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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06:22:33

김상아(뷰티풀 군바리)

인천지방경찰청 중기경찰서 방범순찰대
289중대
본부소대 1소대 2소대
3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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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소대장 부소대장 운전반장
3소대장
전출
김길연 경장

공석
미등장
소대원
837K
성상정[본]
838K
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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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채현
84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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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
846K
차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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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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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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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명
856K
이미희
857K
이병희
862K
장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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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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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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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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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지[본]
88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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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원
885K

홍진리
887K

박이현
889K

송옥주
889K

문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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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연
895K

이름 불명
900K

채세현
901K

김옥영
[본] 본부소대로 전출. [타] 타 부대로 전출. [1] 1소대로 전출. [왕] 소대 혹은 중대 내 최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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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B1649><colcolor=#fff> 김상아
파일:김상아 검은점퍼.png
나이 1987년생 추정[1]
기수 863K
계급 상경 (272화~292화)
수경 (292화~)
맞선임 862K 조선아, 장채원
동기 1소대 이세홍, 유경미, 조예령
3소대 박휘경
맞후임 865K 황수련, 정영
직책 열외
3소대 왕고(390화~)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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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이다.

2. 성격

점잖은 성격의 동기, 맞선임과 달리 구타와 갈굼, 깨스 등 가혹행위에 대해 별 거부감이 없다. 그렇다고 간미효 같은 쓰레기 선임은 아니고 거칠고 시원시원한 성향이 3소대에 젖어든 쪽. 챙급 이상 상경들의 회의 때 외박 와서 위로 좀 해주고 같이 모텔이나 손잡고 가면 되지 민원 처넣고 지X이냐는 수위 높은 발언을 툭툭 던지는 등 언변에 거침이 없다.

또한 비교적 차분한 편에 속하는 다른 근접기수들에 비해 상당히 다혈질인데 후술하겠지만 오해연이 자신의 단화를 훔친 것을 알게되자 바로 끌고 가 기대마에서 사정없이 구타하고 이를 말리면서 사정을 묻는 현봄이까지 구타하다가 결국 이 일이 발단이 되어 1소대와 3소대 간의 소대 전쟁으로 이어졌다.

다혈질에 배려심도 없지만 박소림에 의해 마음이 여리다는 것이 언급되었으며, 실제로 자신으로 인해 소대 전쟁이 벌어지는 동안 계속 불편한 모습을 보였고 현봄이가 먼저 사과를 하자 당황하고 점호 때 스스로 현봄이에게 사과를 건네고 정영과 함께 조선아 전역식을 축하하면서 같이 사진을 찍는 걸 보면 기본적인 인성이 나쁜편은 아니다.

3. 작중 행적

4. 기타



[1] 박소림이 상아라고 대놓고 이름만 부른 걸로 보아 87년생일 가능성이 높다. [2] 기수 상으로는 862K 부터 867K까지 해당 [3] 비단 김상아뿐만 아니라 3소대 상경들은 전부 간미효의 온갖 가혹행위들을 직접 보고 경험했기 때문에 간미효에게 학을 떼는 것이 이상한 일만도 아니다. 오로라의 끔찍했던 만행를 경험했던 그들에게는 더더욱 [4] 기수상 62기~67기에 해당. 66기는 없는데, 이전에 후임 문제로 챙 회의가 열렸을 땐 66기도 있었던 걸 생각하면 휴가 외박 등 출타 등으로 자리를 비운 것 같다. 하지만 일부러 뺏을 수도 있는데 866기는 전부 폐급 집합소라 후임 문제로 하는 회의는 참가해도 실세들의 권력 행사 회의는 참여 자격 미달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5] 간미효는 전역 인사 때 "내일 살살 좀 하고."(살살 좀 때리라)라 했고, 자기가 맞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후에 진달래를 패스당하고 상당히 멘붕한 걸 보면 박소림의 판단이 옳았다. [6] 특히 맞선임인 조선아는 간미효에게 "너 여기서 뒤지게 맞아도 할 말 없는 거 알지?"라고 대놓고 까버린다. [7] 간미효가 상경들에게 쥐어터지는 거만 말렸던 것이었고, 말로 대놓고 간미효를 까버렸다. 특히 정영에겐 내일 나갈 X 사고 못 치게 일경들 2시간씩 자체적으로 불침번 돌리라고 말하며 못박아버렸다. [8] 이때 이 씨발년 때문에 괜히 애들한테 찔 부렸다고 하는데 이를 보면 자기 소대 후임들에게 괜히 지랄한 꼴이 되었으니 짜증났던 모양. [9] 사실 김상아의 다혈질적인 성격은 예전에도 나온 적이 있는데, 간미효 전역 때 어떤 방식으로 진달래를 할지 논의하는 부분에서 개패듯이 갚아줘야 한다는 식으로 흥분한 적이 있다. [10] 다만 정말 작게, 그것도 뒷모습만 보이기에 김상아라는걸 모르고 지나간 사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