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미(뷰티풀 군바리)

<colbgcolor=#0B1649><colcolor=#fff> 유경미 劉靜美
계급	이경(1부) 일경(2부) 상경(2부~3부) 수경(3부~4부)
직책	1소대 받데기(239화~272화) 1소대 챙[1](281화~292화) 열외(292화~401화) 전역(402화)
맞선임	862K 우지영, 조미주
동기	이세홍, 조예령(1소대) 김상아, 박휘경(3소대)
맞후임	865K 이보현

1. 개요

2. 작중 행적

• 24화
  이웅란 상경 옆에 앉아서 자리가 좁아서[2] 뻘뻘대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소봉리 시위 때는 방패 들고 전방에 나가서 개고생했다.

• 30화
  평택 시위진압 출동 복귀 후 집합 건 라시현에게 각종 암기사항 못 외운 년으로 까인다.

• 42화
  류다희가 일 이경들 다 모이라고 하자 "예쓰!"라고 하는 한 컷으로 등장.

• 45화
  음어를 아직 못 외웠는지 이웅란에게 혼나는 모습이 한 컷 나왔다.

• 48화
  홍이란, 주방희와 같이 수경들 쪽을 쳐다보다가 권정민에게 눈 깔으라는 말을 들었다.

• 51화
  구보를 뛰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등장.

• 63화
  신입에 대한 근처 기수들의 견제의 예로 "너 혼자 고참 예쁨 받아서 그림 그리고 농땡이 피면 좋냐?"고 현봄이를 갈구는 장면에 나온다.

• 76화
  동기 이세홍이랑 신병 휴가를 나간다.

• 83화
  한마음체육대회 고기회식에서 동기 이세홍, 오정화와 함께 앉아있는 모습으로 한 컷 나왔다.

• 99화
  2006년 11월이 되며 맞선임 우지영, 조미주, 동기 이세홍과 함께 일경으로 진급했다.

• 106화
  동기 이세홍과 함께 이경들(특히 정수아, 현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등 친근하게 대해주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3]
  
• 108화
  민지선을 둘러싸고 있다가 진달래를 부르며 민지선, 육근옥의 전역을 축하해준다.

• 114화
  시위 출동 현장에서 대기중에 허정인이 정수아를 큰소리로 갈구며 대놓고 망신을 주는 가운데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 116화
  정수아가 1소대에 잔류한 사실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 나온다.

• 122화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정수아가 휴가를 갔을 때 방범 나가서 본인이 주희린에게 떡볶이를 사줬는데 주희린 옷에 떡볶이 국물이 묻었고 그걸 류다희에게 걸려 이로 인해 화장실 깨스가 내려졌다는 사실이 나온다.

• 123화
  중대 연합 훈련을 나가서 구보를 뛰면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125화
  기대마 안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139화
  연말기념 회식자리에선 성아라, 이세홍과 나란히 앉아 피자와 치킨을 먹는다. 흥을 돋우기 위해 열었던 가슴을 열어라 막바지에 고효원의 폭탄발언이 터지자 놀라서 주희린을 쳐다본다.

• 140화
  고효원이 정수아를 두고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발언을 하는 바람에 이세홍과 함께 쟤가 뒤에선 애들 엄청 잡나보다 하고 수군거린다.

• 142화
  나주리에 의한 단체 모습으로 등장.

• 157화
  만우절편. 이세홍과 함께 묻혀지낸 설명으로 등장.

• 164화
  나주리에 대한 단체 대답으로 등장.

• 184화
  1소대 회식에서 139화 때와 같은 뒷모습이 등장. 복붙

• 190화
  박율이 소대 수인이 된 것에 대해서 "기수 상 마리아 수경님이 원래 되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이세홍의 말에 맞장구치는 모습으로 등장.

• 200화
  검열 훈련의 단체 대열 장면에서 등장하며, 막바지에 엎드려 뻗친 자세로 기합을 받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 204화
  검열 훈련에서 단체로 앉아 모인 모습으로 등장. 그리고 5월이 되며 상경으로 진급한 것이 확인된다.

• 206화
  검열 날이 되어 최아랑, 김세이, 현봄이와 함께 한 조로 검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207화
  검열 단체 사진으로 등장하며 이후 회식 때 이세홍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등장.

• 224화
  권정민의 상경 소집에 소집된 모습으로 등장.

• 234화
  임향희의 모포말이를 하는 인원들 중 하나로 등장.

• 235화
  허정인이 모포말이를 금지했다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기분 나쁜 표정을 짓는다. 유경미 얘도 겉으로 안 드러내서 그렇지 아니면 공기여서 그런지 속으로는 고참들한테 묵은 감정이 많은 모습이다.

• 242화
  전출자 조예령이 중대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막내 한 명을 구타하지만, 이를 보고 오히려 기가 산다고 말리지 않는다. 전출자의 구타를 방조하고 이들에게 묻어가려는 모습 때문에 이 때부터 평가가 떨어지는 조짐이 보이는데...

• 243화
  나주리가 예령이 "우리"가 시켰다고 말하는 컷에서 조예령을 말리려던 정수아를 쳐다보는 컷으로 등장, 최소한의 죄책감이라도 있는지 땀이라도 흘리는 이세홍과는 달리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빼도박도 못 하는 부조리 가담자 확정. 이 편 이후 묻어가기만 하는 63기가 전출자 조예령이 나대는 건 보고만 있다면서 평가가 확연히 나빠졌다.

• 244화
  갓 챙이를 단 이보현에게 "야, 챙이 일 빡세냐?"라고 한다. 즉, 이보현을 갈구는 선임으로 등장했다. 위에서는 그렇게 압박당하고 아래에서는 66기 3인방이나 주희린이 기어올라서 괴로워하는 이보현을 봤더라면 이 말은 나올 수 없다. 이로서 쓰레기 노선을 타는 것이 확정되었다.

• 268화
  가슴을 열어라에서 일이경들이 자신들을 저격한 것에 앙심을 품고는 마침 받데기들이 근신 중인 것을 기회로 삼아 이세홍과 함께 전면에 나서서 일이경들을 직접 갈구기 시작한다. 그러나 풀린 기수로 인해 받데기 기간이 짧아 업무경험이 거의 없었기에 계속해서 서류에 빵꾸를 내버렸고, 권정민이 이를 핑계로 사흘 만에 받데기들 근신을 풀어버리면서 결국 본전도 찾지 못하고 다시 자체열외 상태로 돌아가버린다. 그 와중에 받데기들에게 '너희들 근신하는 동안 우리가 고생했다'며 으름장을 놓는 것은 덤.

• 314화
  오해연에게 안마 좀 그만 시키라고 일침을 듣고 난감해한다.

• 316화
  역시나 안설주의 안마를 받으며 늘어지는 중.

• 327화
  소대 후임인 현봄이가 타소대 동기 김상아에게 억울하게 맞았음에도 그냥 내버려두라며 방관하는 태도를 보여 안 그래도 좋지 않은 평가가 더 하락했다.[4]

• 335화
  우지영가 마련한 술자리 에서 이세홍과 함께 김상아 사건에서 방관한 것은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

• 367화
  임다나의 하극상 소식을 듣고 다른 수경들과 함께 기절한 그녀를 노려본다.

• 368화
  임다나가 깨어난 것을 알아채고 잘 처잤냐고 비아냥 거린 후 수경들에게 그녀가 깨어났다고 알린 뒤 침상에서 내려와, 다른 수경들과 함께 그녀를 노려본다. 물론 포스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 392화
  기대마에서 대기하던 중 저마다 신병 박채윤의 일로 떠들다가 조예령에게 너희 예전 부대였으면 어떻게 됐냐고 묻고 예령이 냉장고에 들어갔다고 답한 뒤 '정수아가 정말 폐급처럼 신병 시절 시위현장에서 울었냐'고 되묻자 '처음엔 사슴같은 눈망울을 가진 귀여운 녀석이었는데 어느새 늠름한 뿔 달린 숫사슴이 되었다'며 감탄한다.

3. 평가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