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보라

<colbgcolor=#0B1649><colcolor=#fff> 남궁보라
계급	이경(1부) 일경(2부) 상경(2부~) 수경(3부~)
직책	1소대 받데기(239화~275화) 1소대 챙 (273화 이후 4부 이전) 열외 (4부 이후)
맞선임	865K 황수련
동기	홍이란, 이송이, 주방희, 863K 조예령(1소대) 박조연(2소대) 강두연, 노우림(3소대)
맞후임	867K 박소림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 242화
  저녁 방범 근무에서 장홍을 이끌고 PC방에 갔다가 불시 점검에 걸렸다고 하는 나레이션 장면에서 첫 등장.

• 272화
  889K 신병관련 민원건으로 챙 이상 상경들이 모인 자리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일이경들에게 간만에 빠따치자고 제안한다. 그 후 이미지 세탁을 위해 간미효가 나타나 매점 가자고 하자 맞후임 박소림과 함께 억지로 끌려간다.

• 327화
  현봄이를 구타하는 사고를 쳐 반쯤 후회중인 김상아에게 '현봄이 폐급이었으니 무시하시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거든다. 그러나, 남궁보라는 이전에 PC방 근무 가면서 중대를 뒤집은 적이 있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최악의 폐급 기수 주제에 누굴 까내리는 거냐고 원성을 사고 있다.

• 외전
  같은 소대 동기였던 노우림,강두연과 함께 뉴스 제보를 하여 김길연을 경찰에서 잘리게 만들어 버린다. 이때 내가 아는 기자가 있다고 하는데 가족이나 지인중에 기자가 된 사람이 있는 모양.

4. 여담

• 들창코를 하고 있다.

• 강두연과 함께, 3소대 하극상 사건 이후로 박소림을 욕한 고참들 중 한 명으로 추측되는데, 당시 박소림을 욕한 고참이 일이경 복장을 입었으니까 62~66기로 보이며, 이들 중 62기 장채원은 박소림과 제일 뜻이 잘 맞고 관계가 원만하며, 조선아, 63기 김상아는 까칠하게 굴기는 하나 관계는 원만하며, 박휘경, 65기 황수련은 많이 밝혀진 바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우호적인 편으로 보이고, 정영은 거의 소울 메이트나 다름이 없다. 또 다른 동기인 노우림의 경우, 327화의 태도를 보면 이 둘급으로 쓰레기는 아닐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이 둘이 제일 유력하다.

• 비중이 거의 없는데다 그나마 나온 모습도 비호감인데도 왜인지 3차 인기투표에서 8표나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