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림

<colbgcolor=#0B1649><colcolor=#fff> 노우림
계급	이경(1부) 일경(2부) 상경(2부~) 수경(3부~)
직책	1소대 받데기(239화~275화) 1소대 챙 (273화 이후 4부 이전) 열외 (4부 이후)
맞선임	865K 황수련
동기	홍이란, 이송이, 주방희, 863K 조예령(1소대) 박조연(2소대) 강두연, 남궁보라(3소대)
맞후임	867K 박소림

1. 개요

2. 작중 행적

• 272화
  889K 신병 민원건으로 챙 이상 상경들이 모인 자리에서[1] 후임들을 대상으로 아래기수 부터 발바닥 마사지[2]를 해야한다고 발언하는 모습으로 이름과 함께 첫 등장한다.[3]

• 329화
  박휘경, 정영, 황수련과 함께 최아랑을 집중마크한다. 수비에 성공하자 엄지를 올린다.

• 332화
  현봄이에게 사과하는 김상아에게 다시 봤다는 식으로 바라보며 웃는다.

• 외전

3. 기타

• 폐급 기수들인 866K에서 그나마 외모가 괜찮은 축에 속한다고 평가된다. 특히 특유의 붕어 입술이 컬트적인 인기가 있는 편.

• 인성 역시 여타 66기들에 비해 인성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첫 등장 때는 발마사지를 이야기하며 기존 66기랑 똑같은 인상을 보였지만 김상아의 현봄이 구타사건 때 '그거 신경을 쓰지 마시지'나[4] '은근 후회 중인 듯'이라고 하며 중립적인 워딩을 보여주기도 했다.

• 또한 폐급 기수라는 866기임에도 최아랑을 막는 역할을 맡으면서 능력 또한 1인분을 한다는 것도 확인됐다. 현봄이에게 사과하고 뻘쭘해하며 돌아오는 김상아를 박소림, 정영과 함께 제일 심하게 놀리는 걸 봐서는 동기들에 비해서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입지가 탄탄한 편인 듯. 물론 후임인 박소림이 66기를 제치고 챙짱과 소대 수인으로 임명된 것을 보면 박소림에 비해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