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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사용한 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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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사용하는 로고[1] | |
사단법인 국제이스포츠연맹 | |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IESF) | |
<colbgcolor=#585859> 명칭 | 국제이스포츠연맹(IESF) |
설립 | 2008년 8월 11일 |
본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6층 615호 |
회장 |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술탄 알 사우드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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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이 중심이 되어 네덜란드, 대만[2], 덴마크, 독일, 베트남, 벨기에,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렇게 9개국이 2008년 8월 11일 부산에서 설립한 비영리 e스포츠 단체다. e스포츠의 글로벌 국제 표준화와 스포츠 어코드 가입으로 대표되는 국제 정식 체육 종목화를 목표로 하는 단체다. 공식 국문 명칭은 영문표기가 포함된 'e스포츠'가 아닌 '이스포츠'를 사용한 '국제이스포츠연맹'이다. 2024년 12월 기준 회원국은 총 146개로 설립 당시에 비해 규모와 영향력이 크게 확장되어 대표적인 국제 이스포츠 기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World Esports Chamipionship, World Esports Summit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다.2. 조직
대한민국이 중심이 돼서 설립했기 때문에 첫 본부는 서울 용산구의 KeSPA와 같은 건물에 뒀으며 현재 본부는 부산의 문화콘텐츠컴플렉스 6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40, 6층 615호 ( 우동,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창립 당시 공식 언어로 영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채택되었으나 현재는 정관을 개정해 영어만 사용한다. 스포츠 중재 재판소에 제소할 경우 모든 문서를 영어로 처리하라는 조항이 있을 정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공식스폰서로는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와 SK텔레콤이 참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144개의 회원국을 가진 중형급 국제기구로 성장하였다.
회장은 한국e스포츠협회의 회장이 맡는 게 관례처럼 되어 있었으나 2018년 말 가오슝에서 열린 총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마인드스포츠협회 사무총장인 콜린 웹스터가 회장으로 선출되며 관례도 깨졌다. 사무총장은 2009년 5월부터 2013년까지 WCG 부사장 출신인 오원석이 역임하였고 2014년부터는 스포츠행정가 출신의 임철웅 사무총장이 역임하고 있다. 해외 IeSF 관련보도에서 관계자로 언급되는 Alex Lim이 임철웅 사무총장이다.
2016년 10월 20일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총회에 참가한 30개국의 만장일치에 의해 전병헌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전병헌 회장의 임기는 2019년까지 연장되었다. 2017년 5월 전병헌 회장이 문재인 정부의 정부수석비서관직에 임명되어 KeSPA 회장직은 사임했지만, IeSF 회장직은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실제 행사 참석이나 연설은 임철웅 사무총장이 하게 되어 새 회장이 뽑히기 전까지 회장직은 사실상 명예직이 되었다. 2018년은 전병헌 회장이 조사를 받으면서 임철웅 사무총장도 조사에 협조하느라 바쁜 상태가 되어[3] 회장대행의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모양. 2018년 7월에 열린 IOC-GAISF 이스포츠 서밋에는 정상원(Leopold Chung) 사무총장대행이 임 사무총장을 대신해 참가했다. 이 대행의 대행 상태는 제10회 월드챔피언십을 코앞에 둔 11월까지도 계속되다가 신임회장을 선출하여 일단락 지었다.
2016년부터 심판위원회와 선수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2017년에 선출된 심판위원장은 핀란드의 마르쿠스 코스키비르타(Markus Koskivirta) 심판이고 선수위원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선수인 제이슨 뱃소핀("Salty_Jayy" Jason Batzofin)이다.[4] 한국에서는 이영호 선수가 선수위원으로 일하고있다. 2019년에 선수위원의 임기가 종료되며 새 선수위원을 추천받았다. 2기를 새로 뽑았지만 제이슨 뱃소핀 위원은 연임에 성공했고 선수위원장직도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
선수위 부위원장은 스웨덴의 스2 저그유저인 마들렌 리엔더("MaddeLisk" Madeleine Leander) 선수인데 여성선수다. 선수위의 정관상 정위원장이 남성이면 부위원장에 여성을 임명하고 그 역일 경우 반대로 적용하는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2.1. 역대 회장
- 김신배[5] (2008~2010)
- 조기행 (2010~2011)
- 김준호[6] (2011~2012)
- 이형희 (2012~2013)
- 전병헌[7] (2013~2018)
- 실비우 스트로이 대행
- 콜린 웹스터[8] (2018.11~2020.05)[9]
- 블라드 마리네스쿠[10](2020~2023.10)
- 파이살 빈 반다르 빈 술탄 알 사우드[11](2023.10~현직)
2.2. 역대 사무총장
- 오원석
- 임철웅(Alex Lim)
- 정상원(Leopold Chung)
- 보반 토토프스키(Boban Totovski)
3. 대회
3.1. World Championships
IESF에서 개최하는 월드챔피언십(World Championships)은 e스포츠 국가대표 자격[12]으로 출전할 수 있는 아마추어 세계선수권이자 국가대항전이다.2009년 IESF 챌린지를 시작으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프로출전금지조항이 있는 종목[13]의 경우 출전권 배분에 아마추어e스포츠선수권(KeG)입상자가 선발되며 그 우 종목의 경우 별도의 선발전을 치른다.
공식종목은 대회선정 남녀 2종목씩, 그리고 개최국 선정 2종목 총 6종목으로 구성하다가 남녀통합경기로 전환되면서 3종목이 되었다. 선정 시 장르 형평성, 개발사 형평성을 최대한 고려하는 편이나 장르 형평성이 우선되는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2, 하스스톤이 두 종목 선정되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한 대회에 격겜 두 종목이 선정된 적도 있다. 최다선정종목은 RTS 장르의 스타크래프트 2(5회), 최다선정장르는 RTS(6회)로 워3가 한 번 선정되고 나머지는 전술한 스2다. 시리즈로 범위를 넓히면 2019년에 철권 7이 선정되어 철권 시리즈가 최다선정 시리즈(6회[14])에 자리잡았다.
남녀를 구분해서 진행했던 이유는 스포츠어코드 가입을 위해서라고 한다. 스포츠어코드에 가입된 모든 국제 스포츠연맹들이 주최하는 대회는 남녀 구분 대회가 진행된다고 한다. 다만 여성선수의 풀이 좁다보니 열고싶어도 못여는 경우가 부지기수여서 남녀통합경기로 전환했다. 사실상 남성부 경기만 진행되는 게 현실이다. 그래도 혼성팀을 구성한 국가가 참가하기도 하니 그나마 다행.
각 종목을 진행하고 순위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그 해의 국가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2019년 시점에서 국가순위 최다우승국은 대한민국(8회). 최다 준우승국은 대한민국과 중국, 핀란드, 스웨덴(2회). FPS게임, 그 중에서도 택티컬 슈터 종목[15]이 자주 선정되어서인지 유럽권 순위가 잘 나오는 편이다.
특이하게 모든 경기가 끝난 후 우승자들을 대상으로 반도핑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것도 스포츠어코드 가입을 위한 조건이라고 하는데, IeSF가 직접 만든 반도핑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고 한다. e스포츠에 무슨 도핑이 있냐고 하겠지만 2014년에 코리 메이슨이라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선수가 애더럴[16]이라는 각성제 복용으로 인해 수면에 올랐다, 앞으로 정식 스포츠화를 위해서는 실행 되는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3.1.1. 역대 대회
- 챌린지(Challenge)
개최년도 | 개최지 | 주경기장 | 기간 |
2009 | 대한민국 태백 | 오투리조트 | 10월 10일 - 14일 |
- 그랜드파이널(Grand Final)
개최년도 | 개최지 | 주경기장 | 기간 |
2010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EXCO 국제회의실 | 8월 29일 - 31일 |
- 월드챔피언십(World Championship)
개최년도 | 개최지 | 주경기장 | 기간 |
2011 | 대한민국 안동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10월 7일 - 9일 |
2012 | 대한민국 천안 | 동남구 삼거리공원 | 10월 3일 - 5일 |
2013 |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 폴리발렌타 홀 | 11월 1일 - 3일 |
2014 | 아제르바이잔 바쿠 | 바쿠 크리스탈 홀 | 11월 13일 - 16일 |
2015 | 대한민국 서울 | 넥슨 아레나 | 12월 2일 - 5일 |
2016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안쫄 비치 시티 | 10월 6일 - 9일 |
2017 | 대한민국 부산 | 부산국제여객터미널 | 11월 9일 - 12일 |
2018 | 중화 타이베이 가오슝[17] | 가오슝 아레나 | 11월 8일 - 11일 |
2019 | 대한민국 서울 | VSG 아레나 | 12월 11일 - 15일 |
2020 | 취소 | ||
2021 | 이스라엘 에일라트 | 아이스몰 | 11월 14일 - 20일 |
- 월드e스포츠챔피언십(World Esports Championship)
개최년도 | 개최지 | 주경기장 | 기간 |
2022 | 인도네시아 발리 | 11월 27일 - 12월 9일 | |
2023 | 루마니아 이아시 | 8월 24일 - 9월 4일 | |
2024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11월 11일 - 19일 |
대회의 차수는 챌린지 시절인 2009년부터 계산하며 성화 채화 행사가 잡히면 첫 대회가 열린 태백시의 오투리조트에서 채화한다.
2014년 바쿠 대회는 2015 바쿠 유러피언 게임 조직위원회가 진행했다.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1년 전에 운영능력을 테스트하기위한 대회를 여는데 IESF가 이 틈을 노렸다. 2013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의 예[18]가 있어 설득하기 용이했다고 한다.
2018년 대회는 중국이 어느 종목에도 엔트리하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 대만에서 열리는 대회라 그러려니 했으나 이후 2019년 서울에서 열린 대회도 불참하였다. 이후 텐센트가 글로벌e스포츠연맹(GEF)을 세우고 싱가포르에 본부를 세운다는 보도가 나와 중국이 이탈할 지도 모른다는 의혹도 나온다.
2019년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3위를 기록하며 준우승 미만 성적을 기록했다.[19]
무릎의 말에 따르면 2019년 대회에서 이란 선수가 이스라엘과 대진이 잡히자 사실상 기권을 해버렸다는데 이스라엘과 경기를 금하는 이란의 율법때문이라고 한다. 국가별 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대진을 짜는경우 사소한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모양.
도타에서는 최악의 트러블이 발생했다. PC방을 섭외하여 예선리그를 진행했는데 러시아 선수의 증언에 따르면 PC방에 도타가 안깔려있었다고 한다. 더 의문인 점은 KeSPA의 관리하에 있는 공인e스포츠PC클럽 중에는 보조경기장의 상호가 검색되지 않는다. 주최국 협회가 관리하는 영역 밖의 장소를 섭외했다는 의구심이 나왔는데, 이에 대해서 한국협회는 대회에 선수보내기만 했을 뿐 경기운영에 있어선 IESF에 전권이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20]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포맷을 대폭 변경했다. 국가별 대표선발전 - 권역별 대회(온라인) - 결선(오프라인)의 구조로 바뀌었는데 이는 WCG와 상당히 유사한 포맷이다. 포맷 변경에 따라 11월 개최였던 일정도 12월로, 다시 다음 해 2월로 미뤘으나 결극 도중 중단하고 개최지만 유지한 채 21년 대회로 개편하였다.
3.2. World eSports League(WSL)
홈페이지
2021년부터는 월드e스포츠리그(World eSports League:WSL)[21]라는 대회를 신설할 예정으로 국가별 협회가 개최한 대회에서 대표를 선발, WSL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포맷의 대회를 매년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첫 대회는 7월부터 국가별 대회에 돌입하고 최종 본선을 12월에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40여개국 협회에서 참가 의사를 밝혔다. 1차 종목 발표에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와 이터널 리턴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엔 운영사인 테크노블러드에서 롤과 발로란트를 선정하기 위해 라이엇 게임즈와 협상 중이라고 했지만 일단 1차 종목 발표에 라이엇 게임은 없었다.[22]
3.3. 이벤트전
4. 월드e스포츠서밋
World Esports Summit(WES)[23]2015년부터 시작된 토론회로 e스포츠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조건이나 관점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e스포츠 선수나 프런트 외에 IOC위원이나 다른 스포츠 국제연맹의 전현직 간부를 초청하여 스포츠로서 나아갈 방향을 구하는 일종의 학술대회.
회의 특성상 마냥 밝은 얘기가 오고가진 않는다. 예를 들자면 2018년엔 4가지 주제를 다루는데 두 번째 의제로 업계에서 가장 암울한 부분인 게임 중독(Gaming Disorder)을 다루게 된다.
WCA나 IESF 월드챔피언십 등 국제적 e스포츠 행사의 부대행사로 열리거나 연계하여 개최해 왔다. 2017년과 2018년 회의는 G-STAR와 연계하기도 하였으나 코로나19 이후 부산광역시에서 큰 행사와 연계 없이 단독개최되고 있다.
4.1. 역대 회의
개최년도 | 개최지 | 회의장 | 비고 |
2015 | 대한민국 서울 | 넥슨 아레나 | IeSF 월드챔피언십 부대행사 |
2016 | 중국 상하이 | 신국제전시장 |
차이나조이 2016 부속행사 World Cyber Arena 공동개최 |
2017 | 대한민국 부산 |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
IeSF 월드챔피언십 부대행사 |
2018 | 해운대 그랜드호텔 | 종료 후 G-STAR 2018 개최예정 | |
2019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 ||
2020 | 부산이스포츠경기장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온오프라인 결합방식 진행 | |
2021 | |||
2022 | |||
2023 | BEXCO | ||
2024 | 부산이스포츠경기장 |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가 2016년이라 차수는 2016년부터 계산한다.
4.2. World Esports Awards
2021년 신설한 상이다. 게임, 팀, 선수, 주최사 4개부문을 시상한다. 지속적으로 시상할 계획으로 보였으나 단발성 수상에 그쳤다.올해의 게임 | 올해의 팀 | 올해의 선수 | 올해의 주최사 | |
2021 |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 Gambit Esports | 올렉산드르 코스틸리예프 | ESL Gaming |
4.2.1. 올해의 협회
2023년부터 선정되는 협회를 대상으로 한 상으로 2023년에는 월드챔피언십 성적의 가중치가 높았으며 24년에는 조직운영 30%, IESF 주관대회 예선 및 본선성적 30%, 마케팅 30%, 선수분과 10%를 반영하어 선정하였다.(National) Federation of the Year | ||
연도 | 국가 | 대표단체 |
2023 | 필리핀 | 필리핀e스포츠기구(PESO) |
2024 |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e스포츠연맹(PBESI) |
5. 회원국 및 관계사
5.1. 대륙별 연맹
- 아시아e스포츠연맹(Asian Electronic Sports Federation : AESF)[24]
- 유럽e스포츠연맹(European Esports Federation : EEF)
- 아프리카e스포츠협회(Africa Electronic Sports Association AESA)
- 범아메리카e스포츠총연맹(Pan America Esports Confederation : PAMESCO)
4개 대륙별 연맹이 가입하였다.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만 가입된 상태여서 별도의 대륙별연맹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5.2. 회원국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585859><tablebgcolor=#585859> |
국제 e스포츠 연맹 회원국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아프리카 (27개국) | ||||
가나 | 감비아 | 기니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
남수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니제르 | 리비아 | 마다가스카르 | |
말리 | 모로코 | 모리셔스 | 모리타니 | 부르키나파소 | |
세네갈 | 소말리아 | 알제리 | 이집트 | 지부티 | |
짐바브웨 | 차드 | 카메룬 | 케냐 | 코트디부아르 | |
콩고민주공화국 | 튀니지 | ||||
아메리카 (22개국) | |||||
과들루프 | 과테말라 | 도미니카 공화국 | 멕시코 | 미국 | |
바하마 | 베네수엘라 | 브라질 | 수리남 | 아르헨티나 | |
아이티 | 에콰도르 | 온두라스 | 우루과이 | 자메이카 | |
칠레 | 캐나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트리니다드 토바고 | |
파나마 | 페루 | ||||
아시아 (41개국) | |||||
네팔 | 대만( 중화 타이베이)★ | 대한민국★ | 동티모르 | 라오스 | |
레바논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
미얀마 | 바레인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브루나이 | |
부탄 | 사우디아라비아 | 스리랑카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
아프가니스탄 | 요르단 | 우즈베키스탄 | 이라크 | 이란 | |
인도 | 인도네시아 | 일본 | 중국 | 카자흐스탄 | |
카타르 | 캄보디아 | 쿠웨이트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파키스탄 | 팔레스타인 | 필리핀 | |
홍콩 | |||||
유럽 (46개국) | |||||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
라트비아 | 러시아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벨기에★ |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북마케도니아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웨일스 | |
이스라엘 | 이탈리아 | 조지아 | 체코 | 코소보 | |
크로아티아 | 튀르키예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
헝가리 | |||||
오세아니아 (3개국) | |||||
괌 | 뉴질랜드 | 호주 | |||
★: 창립 회원국 (9개국) | }}}}}}}}} |
해당 국가 정부의 승인을 받은 e스포츠단체여야 정회원국의 자격이 주어지며, 그렇지 못한 단체는 준회원국 지위를 받는다.[25] 각 회원국의 협단체는 e스포츠만 취급하는 단체가 다수지만 멘탈 스포츠나 마인드스포츠를 총괄하는 단체의 e스포츠 부서인 경우도 있다.
2019년 7월 기준 54개 회원국 중 30개 회원국이 국가체육회나 올림픽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정회원이다.
2020년 12월 기준 IESF는 총 92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2024년 7월 기준 IESF는 총 144개 회원국이 가입하였다.
2024년 10월 기준 IESF의 회원국은 총 146개로 전세계 국가의 70% 이상을 회원국으로 보유하고 있다.
5.3. 제휴처 및 파트너
- 제휴처
-
Esports Middle East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 아랍권 e스포츠단체 -
Fighting Esports Group
과거 KING-ZONE DragonX 게임단을 운영했던 중국계 e스포츠 회사
5.4. 유관 국제경기연맹
-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
-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 국제탁구연맹(ITTF)
- 국제학교스포츠연맹(ISF)
5.4.1. 유관 단체
-
아시아전자스포츠연맹(Asian Electronic Sports Federation)
2005년 설립, 홍콩에 본부를 두고있는 e스포츠 종목의 아시아연맹으로 OCA(Olympic Council of Asia) 공인의 유일한 이스포츠 국제기구다. 35개국 이상의 회원국가 연합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의 종목 선정 기관이다.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스포츠를 시범종목으로 포함시켰으며, 2022 항저우 아사안게임의 정식 종목화를 이끌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도 AESF의 주도하에 개최된다.IOC와 GAISF가 설립한 e스포츠 리에종 그룹 회원으로 이스포츠의 올림픽 종목화를 논의하는 이해당사자에 포함되어 있다.
세계게임시장규모을 예측하는 전문기관인 Newzoo의 통계(2022)에 따르면 세계 게임시장의 48%가 아시아 태평양지역인 만큼 세계 게임시장을 움직이는 지역이 아시아 이며, 이번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을 통해서 세계 유일의 공인 이스포츠 국제기구로서 AESF의 위상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캠페인 대회로 OCA와 AESF가 공동 주최한 RDAG 결과 7개 종목에서 32일간에 걸쳐 217개의 경기수, 10개 국어 방송을 통해 8억3천만뷰의 기록을 보여주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캠페인 대회로 OCA와 AESF가 공동 주최한 RDAG 결과 7개 종목에서 32일간에 걸쳐 217개의 경기수, 10개 국어 방송을 통해 8억3천만뷰의 기록을 보여주었다.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정식정목화의 성공적인 론칭에 힘입은 AESF는 2024년부터 AESF 플래그십대회인 AESF e마스터즈 대회를 론칭할 예정이다.
6. 향후 전망
월드 사이버 게임즈가 2014년부터 대회를 열지 않기로 해서 전세계 단위로 e스포츠 종합 대회를 열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조직이 되었다. 하지만 프로 종합대회를 열기보다는 아마추어 대회인 월드챔피언십 대회에 집중했고 프로경기에는 IeSF 공인대회 라이센스를 내주는 방법으로 이를 대신했다. 알리스포츠 주관의 WESG에도 IeSF 라이센스를 내 준 적이 있다. 유일하다는 게 그렇게 특별한 건 아니고, 다른 데서 못 여는 게 아니라 안 여는 거다. 기존에 있던 다른 국제 종합 대회들도 다 종목 별 단일 대회로 방향을 바꾼 것 뿐이라서 그렇게 의미가 있는 건 아니다. ESL나 DreamHack만 해도 원래 종합 대회인데 각 종목 별로 나눠서 개별 진행을 하고 있다. 대회 이름이라기 보단 대회 조직 브랜드로 변화하는 중이다.IeSF는 2018년부터 국제 경기 연맹 총연합회(GAISF) 가입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비슷한 시기 설립되었던 세계e스포츠협회(WESA)와 e스포츠세계연맹(ESWF)과 연대하여 최대규모 단체로 성장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텐센트의 주도로 2019년 설립된 글로벌e스포츠연맹(GEF)과 통합을 이루지 못하여 2022년 11월 29일 GAISF 해체결의 시점까지 정회원 가입을 이루지 못하였다.
[1]
leSF가 아니다. 검색하면 의외로 많이 나오는 의도적 오타(...)다. 기자가 기사를 작성할 때 CapsLock 키 조작 한 번으로 입력이 가능해서 편하고 독자들은 두문자는 대문자려니하고 읽기 때문. 문제는 이러다보니 정말로 첫 문자가 L의 소문자인 줄 알고 대문자로 입력하는
LeSF같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때문인지 최근 페이스북 등의 SNS 계정에서 약칭을 IESF로 고쳤다.
[2]
명의는
중화 타이베이를 사용.
[3]
케스파 비리사태에 왜 여기가 엮이냐면 국제연맹 회장명의의 출장비를 케스파에서 끌어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4]
협회 명부만 남아공에 올려두고 실제 선수생활을 비롯한 활동은
영국에서 하고있다.
[5]
KeSPA 3기 회장
[6]
KeSPA 4기 회장
[7]
KeSPA 5기, 6기 회장
[8]
남아공 마인드스포츠협회(Mind Sports South Africa) 사무총장
[9]
코로나19로 인한 남아공의 출입국절차 강화로 자진사임했다.
[10]
미합중국e스포츠연맹(USeF) 회장, 2020년 5월부터 회장대행직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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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전자-마인드스포츠연맹(SAFEIS)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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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IMAG에서 문제가 된 것이 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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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해당된다. 세르비아의 경우 2018년 대표팀이 최강전력이라 슈퍼팀 소리를 들었는데 터키 리거를 편성하는 바람에 몰수패를 당했다. 연맹과 조직위에서는 대체선수를 편성하면 출전을 시켜주겠다고 했는데 대체선수를 구하지 못했다는 후문이 있다.
[14]
TTT2 3회, 철권 7 3회
[15]
FPS종목 5회 중
AVA 2회,
CS:GO 3회 선정
[16]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치료약으로 주의력 상승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 e스포츠종목으로 채택된 게임들이 집중력을 요구하는 게임들이 많은 만큼, 주의력이 향상된다면 성적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7]
2017 Rift Rivals Red Rift 개최지.
[18]
이 당시 e스포츠는 아시아연맹이 없어 IF인 IESF가 대신 아시아연맹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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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8점(종합우승), 스웨덴 116점(준우승), 대한민국 111점(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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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우와 비교해보면 같은 해
WCG의 도타 APAC지역결선이 열린 장소는
오즈쓰리팝 PC방이었다. 이 업체는 공인e스포츠PC클럽으로 선정된 곳이 몇 군데 나온다. 지역결선의 주경기장이었던
넥슨 아레나와 인접한 업체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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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사용하던 가칭은 월드
슈퍼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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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은 롤드컵 체제가 정착된 후 프로 선수 출전 라이센스를 서드파티 국제대회에 잘 내주지 않는 상황이다. 또 결정적으로 라이엇의 대주주인 텐센트가 싱가포르에 세운 글로벌e스포츠연맹(Global Esports Federation)이 2021년 출범을 목표로 세계대회를 기획하고 있어 IESF 진영에 라이센스를 내줄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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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F가 World Esports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바꾼 이름이다. 이전 명칭은 세계e스포츠정상회의(Global Esports Executive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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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시가바트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을 주관한 단체의 후신으로
2018 아시안게임/e스포츠를 주관하였던 아시아연맹이다. 2020년 3월 30일, 협약식을 체결하고 서로를 유일한 국제연맹과 유일한 아시아연맹으로 승인하며 정식으로 IESF의 대륙별연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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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개국에 대해서는 승인여부에 상관없이 정회원에 준하는 자격을 유지한다. 2018년 통합대한체육회에서 준회원 자격을 빼앗긴
KeSPA가 대표적인 정회원 자격유지사례이며 독일도 정부차원의 정식 스포츠 승인은 2018년 2월에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