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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 참가자 | |||
NO.456 성기훈 | NO.218 조상우 | NO.001 오일남 | NO.067 강새벽 | ||||
NO.101 장덕수 | NO.212 한미녀 | NO.199 알리 압둘 | NO.240 지영 | ||||
NO.111 병기 | NO.017 도정수 | NO.119 노상훈 | NO.322 정민태 | ||||
관찰자 | 참가자 | ||||||
<nopad> | |||||||
경찰 황준호 | 기타 참가자 | ||||||
주최 측 | |||||||
프론트맨 | 진행 요원 | 딱지남 | VIPS |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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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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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56 성기훈 | NO.001 오영일 | NO.390 박정배 | NO.120 조현주 | |||||
NO.007 박용식 | NO.149 장금자 | NO.222 김준희 | NO.333 이명기 | |||||
NO.246 박경석 | NO.388 강대호 | NO.230 타노스 | NO.124 남규 | |||||
NO.095 김영미 | NO.044 용궁 선녀 | NO.125 박민수 | NO.380 세미 | |||||
<nopad> | ||||||||
NO.100 임정대 | 기타 참가자 | }}} | ||||||
주최 측 | ||||||||
딱지남 | 부대장 | △.011 강노을 | ||||||
추적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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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황준호 | 박 선장 | 최우석 | 김정래 | }}} | ||||
그 외 등장인물 및 특별출연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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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문서 ]
NO.196 강미나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강미나 |
출생 | 2000년~ 2004년 (20대 초반 추정)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참가 사유 | 불명 |
채무액 | 4,500만 원[1] |
게임 결과 | 1단계 최초 탈락[2] |
배우 | 송지우 |
[clearfix]
1. 개요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nopad> |
개인 채무액은 4500만원으로, 이는 게임 참가자들 중에서는 매우 적은 편에 속하는 액수이다.[3]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처음 깨어나서 집결했을 때 옷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든다며 진행 요원 복장 쓰면 안 되냐고 묻기도 한다. 이후 의상에 불만을 품어서인지 상의를 크롭티 형태로 묶어서 입고다니며, 이때 드러난 배꼽 부분을 자세히 보면 피어싱[4][5]이 있다.
입장 전 사진을 찍을 때 타노스의 같이 사진 찍자는 플러팅에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응수하고 가버리지만 게임 시작 직전 타노스가 또 다가와 이번엔 랩으로 플러팅을 하자 처음과는 달리 긴장이 어느 정도 풀렸는지 영희 로봇을 가리키며 저건 뭐냐는 등 말을 주고 받기 시작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도중, 사람들을 지휘하는 성기훈을 보고 저 아저씨 취한 거 아니냐, 마약한 거 아니냐는 등 전혀 사태 파악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6] 타노스의 귀띔으로 인해 목에 벌이 앉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호들갑을 떨며 움직이게 되고, 움직이면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기에 '헐, 나 움직였어.'라며 탈락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이내 바로 헤드샷을 맞고 사망한다. 이후 벌 소리에 이끌려 그녀가 죽은 것을 본 이은주(283번)가 비명을 지르다 죽으며 혼란을 야기한다.[7] 총에 맞는 순간 놀라긴 했는지, 놀란 순간의 얼굴 그대로 눈도 못 감은 것을 볼 수 있으며 타노스도 저 순간에는 진심으로 당혹스러워했다.
3. 어록
아저씨들이 내 옷 벗기고 이거 입혀놨어요?
사이즈도 안 맞고, 컬러 너무 구린데... 그냥 아저씨가 입고 있는 그 옷 주면 안 돼요? 나 핑크 좋은데.
사이즈도 안 맞고, 컬러 너무 구린데... 그냥 아저씨가 입고 있는 그 옷 주면 안 돼요? 나 핑크 좋은데.
벌?! 아악!!!
헐, 나 움직였어.
4. 기타
- 딱지치기 영상 속에서 분홍색 계열의 옷을 많이 입고 있었던 점, 옷 불평을 할 때도 진행요원들의 옷으로 바꿔입으면 안 되냐고 물어본 점 등을 보아 분홍색을 좋아하는 설정이 있었던 듯하다.
- 그녀의 사망 장면은 본편이 공개되기도 전에, 예고편에서 먼저 드러났다. 국내 장면에서는 유언 직후 심의상 문제로 잘렸지만 해외 예고편을 보면 "헐, 나 움직였어."라고 말한 뒤 헤드샷을 맞는 장면까지 나온다.
- 엔딩 크레딧에서의 이름은 '패션녀'. 작중에서 실명이 공개된 캐릭터들 중에서는 임정대와 더불어 유이하게 엔딩 크레딧의 이름이 실명이 아닌 사례이다.
-
꿀벌에 의해 사망하였기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꿀벌녀', '꿀벌 누나' 등으로 불린다.
머리 색도 꿀벌 느낌이 난다.영미권에서도 마찬가지로 'bee girl'로 불린다. 또한 작중 크롭티를 입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크롭티녀'라는 별명도 있다.
- 해외에서도 연기력과 배우의 미모에 끌린 많은 사람들이 196번이 누구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아예 강미나가 나오는 장면만 모은 영상도 있다. #
- 전작(2020년)에서는 김동현 배우가 연기한 ' 꼰대남'이 이 번호를 사용하여 구슬치기까지 가고 죽었다. 공교롭게도 두 캐릭터의 이미지를 비교해 보면 여러 기본적인 요소들이 대립을 이루는 편이다.[9]
- 우연히도 전작의 2020년의 오징어 게임과 이번 오징어 게임 모두 제일 처음으로 죽는 사람의 번호가 제곱수이다.[10]
[1]
작중 채무가 밝혀진 참가자들 중 채무액이 가장 적다.
[2]
최종 순위 456위.
[3]
당장 전작만 해도 브로커 섭외 비용 4천만이 필요했던 강새벽, 삶의 의지를 아예 놓은 지영 정도를 제외하면 억 미만의 채무를 진 이들은 없다시피 했다.
[4]
이를 통해 오징어 게임 진행 측이 참가자들의 소지품 중 무엇을 따로 맡아두고 무엇을 그냥 남겨두는지에 대한 기준을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는데, 바로 의복이 아닌 착용품 중 직접적인 흉기의 용도가 연상되지 않는 것이라면 굳이 빼앗지 않고 그냥 갖고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안경을 압수당했다는 참가자는 작중 한 명도 등장하지 않고, 강미나의 배꼽 피어싱 외에도 타노스 등 여러 인물들이 귀걸이 같은 피어싱이나 목걸이, 반지 등 각종 장신구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안경이나 피어싱, 목걸이나 반지 등은 정 흉기로 쓰려면 못 쓸 것은 없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지간히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이런 물건들을 흉기로 사용할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한다. [5] 또다른 참가자인 장금자의 경우는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려 은장도가 숨겨진 비녀를 계속 착용하고 다닐 수 있었고, 이전 시리즈에서는 질 안에 라이터를 숨겨 반입한 참가자까지 있던 것을 보면, 엑스레이 등으로 참가자의 신체 내부나 소지품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검문 절차조차도 따로 없는 듯 하다. 이로 미루어볼 때 다른 곳도 아닌 임플란트 속에 넣은 위치추적기로 외부의 조력자들에게 자신이 있는 게임 장소를 찾아오도록 한다는 성기훈의 계획은, 중간에 정보가 새지만 않았더라면 들킬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상당히 성공 확률이 높은 작전이 맞았다. 물론 이게 성공해서 조력자들이 게임 장소로 찾아온다고 해도, (고도의 훈련을 받은 전문 용병들이 섞여 있긴 하지만) 겨우 10명 남짓한 조력자들이 게임장의 내부 구조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징어 게임 주최 측의 치밀한 보안 시스템과 수십~수백에 달하는 무장한 병정들을 무찌를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6] 사실 이때까지는 아무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심각성을 모를 수밖에 없었다. 강미나가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 한편 타노스는 취한 것 같다는 말엔 자기 꼰대도 도청장치 드립친다고 동의했지만, 마약했냐는 말에는 '마약한 사람들은 저런 반응 안 보인다'고 대답한다. [7] 전작의 324, 250번과는 꽤 젊은 나이대의 양아치로서 참가했고 심각성을 모른 채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는 점이 똑같다. 다만 순전히 본인 실수로 죽은 그 둘과 달리 이쪽은 어찌 보면 타노스한테 죽임을 당한 감이 크다. 타노스도 이럴 줄은 몰랐기에 본의는 아니었지만. [8] 심지어 최혜정도 돈 없는 일진이라는 설정이다. [9] 전작 196번은 중년 남성에 매사에 부정적이었다면 강미나는 새파랗게 젊은 여성인 데다 많은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날라리 이미지이다. [10] 전작의 퍼스트 블러드는 324 = 18²번이고, 이 작품의 퍼스트 블러드는 196 = 14²번이다.
이를 통해 오징어 게임 진행 측이 참가자들의 소지품 중 무엇을 따로 맡아두고 무엇을 그냥 남겨두는지에 대한 기준을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는데, 바로 의복이 아닌 착용품 중 직접적인 흉기의 용도가 연상되지 않는 것이라면 굳이 빼앗지 않고 그냥 갖고 있도록 허용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안경을 압수당했다는 참가자는 작중 한 명도 등장하지 않고, 강미나의 배꼽 피어싱 외에도 타노스 등 여러 인물들이 귀걸이 같은 피어싱이나 목걸이, 반지 등 각종 장신구를 그대로 착용하고 있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안경이나 피어싱, 목걸이나 반지 등은 정 흉기로 쓰려면 못 쓸 것은 없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지간히 위급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이런 물건들을 흉기로 사용할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한다. [5] 또다른 참가자인 장금자의 경우는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려 은장도가 숨겨진 비녀를 계속 착용하고 다닐 수 있었고, 이전 시리즈에서는 질 안에 라이터를 숨겨 반입한 참가자까지 있던 것을 보면, 엑스레이 등으로 참가자의 신체 내부나 소지품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검문 절차조차도 따로 없는 듯 하다. 이로 미루어볼 때 다른 곳도 아닌 임플란트 속에 넣은 위치추적기로 외부의 조력자들에게 자신이 있는 게임 장소를 찾아오도록 한다는 성기훈의 계획은, 중간에 정보가 새지만 않았더라면 들킬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상당히 성공 확률이 높은 작전이 맞았다. 물론 이게 성공해서 조력자들이 게임 장소로 찾아온다고 해도, (고도의 훈련을 받은 전문 용병들이 섞여 있긴 하지만) 겨우 10명 남짓한 조력자들이 게임장의 내부 구조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징어 게임 주최 측의 치밀한 보안 시스템과 수십~수백에 달하는 무장한 병정들을 무찌를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 [6] 사실 이때까지는 아무도 죽지 않았기 때문에 다들 심각성을 모를 수밖에 없었다. 강미나가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라는 것. 한편 타노스는 취한 것 같다는 말엔 자기 꼰대도 도청장치 드립친다고 동의했지만, 마약했냐는 말에는 '마약한 사람들은 저런 반응 안 보인다'고 대답한다. [7] 전작의 324, 250번과는 꽤 젊은 나이대의 양아치로서 참가했고 심각성을 모른 채로 가장 먼저 탈락했다는 점이 똑같다. 다만 순전히 본인 실수로 죽은 그 둘과 달리 이쪽은 어찌 보면 타노스한테 죽임을 당한 감이 크다. 타노스도 이럴 줄은 몰랐기에 본의는 아니었지만. [8] 심지어 최혜정도 돈 없는 일진이라는 설정이다. [9] 전작 196번은 중년 남성에 매사에 부정적이었다면 강미나는 새파랗게 젊은 여성인 데다 많은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날라리 이미지이다. [10] 전작의 퍼스트 블러드는 324 = 18²번이고, 이 작품의 퍼스트 블러드는 196 = 14²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