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1:10:19

근본 본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ホン
일본어 훈독
もと
-
표준 중국어
bě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本은 '근본 본'이라는 한자로, '근본', '책'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근본
중국어 표준어 běn
광동어 bun2
객가어 pún
민북어 buōng
민동어 sáuk
민남어 pún[文] / pńg[白]
오어 pen (T2)
일본어 음독 ホン
훈독 もと
베트남어 bản, bổn
유니코드에는 U+672C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DM(木一)로 입력한다.

( 나무 목)의 아랫부분에 을 그어, 나무의 뿌리를 나타내는 지사자이다. 지사자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주 인용된다.

3. 용례

한국 한자어에서 '본'이 들어가는 단어는 모두 다 本이다.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인명용 한자에서 음이 '본'인 한자는 本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한자를 몰라도 이 문서에 적을 수 있다. 사실 구씨 전용 한자로, 한국에서는 '본' 이 들어간다면 99% 이상 능성 구씨다. 구씨를 제외하면 거의 인명에 없으며, 이 탓에 대다수가 상명자로 쓴다.

3.4. 지명

3.5. 철도역

3.6. 창작물

3.7. 기타

3.8.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책을 本(ほん)이라고 쓴다. 책()은 책 권수를 세는 단위로 쓰인다.[4] 한국어에서도 각본, 대본이라는 단어에 그 흔적이 남아있으며 단행본처럼 일본어 단어가 그대로 들어와 정착된 사례도 있다.

훈독인 もと로 읽으면 근본이라는 뜻이다. 日本을 히노모토(ひのもと=해가 뜨기 시작하는 곳)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막대기 같은 물체, 유도 시합의 점수 등 여러 물체를 세는 단위로서도 사용된다.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文] 문독 [白] 백독 [3] 하지만 국제경기나 일본을 우선으로 할땐 대부분 にっぽん으로 부른다. [4] 제1권, 제2권 같은 시리즈 순서를 나타내는 권은 으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