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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C8A2C8> 파이널 판타지 V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 FINAL FANTASY V |
|
개발 | SQUARE Soft |
유통 | |
장르 | RPG |
플랫폼 |
(원판) 슈퍼 패미컴 | PlayStation | 게임보이 어드밴스 (리마스터) iOS | 안드로이드 | Windows (픽셀 리마스터) iOS | 안드로이드 | Windows | Nintendo Switch PlayStation 4 | XSX|S | Xbox Cloud Gaming |
발매일 | 1992년 12월 6일 |
[clearfix]
1. 개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5번째 작품.ATB 시스템이 적용된 2번째 작품이자, 파이널 판타지 III에서 소개된 잡 시스템을 완성시킨 작품으로 불린다.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온지 채 6개월도 안되어 롤플레잉 게임이 전작 파이널 판타지 IV의 두 배인 16 Mb(=2 MB)의 대용량을 사용하여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2. 설명
시리즈 최초로 245만개[1]의 출하를 달성하여 드래곤 퀘스트 V 다음으로 92년도 인기 게임 4위에 등극했다. 게임성으로나 인기면에서나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와 대등한 위치에 올라서며 본격적으로 드퀘 vs 파판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 시작했다.FF의 아버지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디렉터로 참여한 마지막 작품.[2] 사카구치 히로노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 역작으로 평가된다. 사카구치 스스로도 자신의 색이 많이 들어간 자신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다른 작품은 사카구치 외에도 작품색에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이 있지만 이 작품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후배들의 도움을 좀 받은 것 외에는 사카구치가 스토리, 연출, 게임성을 주도했다.
스토리는 FF다운 빛의 4전사와 크리스탈 중심. 영웅의 아들, 공주님, 해적 선장, 영감님(후반부에는 여자아이로 바뀐다)이 모여 크리스탈을 박살내려는 암흑마도사 엑스데스의 음모를 분쇄하는 이야기로 스토리 중후반부에 파티원 중 한 명인 할아버지가 파티를 이탈하고 손녀가 모든 스테이터스를 인계받아 파티에 들어오는데, 이 시점에서 파티 구성원이 한 명 빼고 전원 여자가 되는지라 시리즈 유일의 하렘 주인공이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스토리에서 그런 면모가 잘 부각되지는 않는데, 초기 기획에서는 히로인들과 맺어지는 엔딩도 준비되어 있었다고 했다.
진지노선 일색인 전작에 비해 유머러스한 배경음과 이벤트가 많으나, 은근히 작중에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간다. 회상 속의 사망자를 고려하든 안 고려하든 이쪽이 오히려 4보다 많다.
아마노 요시타카의 이미지 일러스트와 게임용 캐릭터 다지인의 차이가 큰데, 머리카락 색이 특히 그렇다. 바츠는 회색/갈색, 레나는 백금색/분홍색, 파리스는 금발/보라색[3]이다.
로고 디자인에 있는 푸른색 용은 비룡이다.
3. 시스템
배틀 시스템과 밸런스로 특히 호평 받은 작품으로 이토 히로유키가 배틀 플래너로서 여러가지 획기적인 시스템을 추가하고 밸런스 조정을 했다. 이러한 스킬을 활용하면 레벨을 전혀 올리지 않고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해 한때 극단적인 저레벨 플레이가 유행하기도 했다.대표적인 전투 시스템으로는 직업(JOB)과 어빌리티(Ability)가 있으며, 모든 직업은 레벨에 따라 고유한 어빌리티를 획득할 수 있다. 한 직업의 레벨을 끝까지 올려 마스터하면 그 직업의 능력치와 패시브 기술이 슷핀(素っぴん-쌩얼이라는 뜻으로 FF에서는 직업을 사용하지 않는 기본 상태)로 이어진다.
어빌리티는 해당 직업의 기술이나 능력치 보너스 또는 특수한 기술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른 직업이나 스핑일 때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어빌리티의 제한 수는 흉내쟁이가 3. 스핑이 2. 그외의 직업은 1이며, 이는 주먹계 백마. 이도류 광전사 등 여러가지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제한된 시간 안에 빨리 클리어해야 하는 이벤트가 몇 군데 있다. 대표적으로 칼낙 성이나 물에 잠긴 월스 탑이 있다.[4]
이 작품을 포함한 슈퍼패미컴으로 발매된 파이널 판타지 넘버링 시리즈들은 전투 중 2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설정(コンフイグ)에서 각 캐릭터에 사용할 컨트롤러를 할당할 수 있다.
게임 안에 후반에 수습 가능하지만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요소들과 더불어 한 번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요소가 은근히 많다.
3.1. 팁
게임의 난이도는 고전 JRPG가 그렇듯 노가다로 레벨만 올려줘도 평범하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FF의 진가인 다양한 마법과 잡과 어빌리티, 아이템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공략법을 구상할 수 있다.예를 들어 초반에는 칼낙성에서 속성계열 로드들을 사서 투척해주면 순식간에 보스들이 녹아버리며 중후반에는 약사의 초극악사기황당 어빌리티 조합으로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다.
초심자의 집에서 알려주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어빌리티를 일정 수준 익힌 상태라면 무직(일본어로는 스핑)이[5] 더 강하다. 마스터한 직업의 고유 특성과 추가 능력치를 전부 적용받으며, 고유 어빌리티가 없기 때문에 자유 장착 어빌리티가 2칸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 유명한 조합으로는 마법검 플레어와 이도류 난타 조합[6]을 완성하면 게임이 터져버린다.
이런 저런 요소들을 잘 활용한 극단적인 저레벨 플레이가 이 게임의 야리코미로 여겨지며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늘날까지도 FF5 정도로 다양한 플레이와 공략이 가능한 게임은 많지 않다.
-
속성 로드 시리즈
초반부의 칼낙성에서 판매하는 얼음의 로드와 번개의 로드 그리고 불의 로드는 장비한 후에 사용하면 깨져버리는 대신에 블리자가, 썬더가, 파이가가 나간다. 초중반은 이거 몇 방이면 어지간한 보스는 그대로 승천. 가격도 성능에 비해 이상할 정도로 싸다.
-
축복의 키스
원래 대다수의 보스급 몬스터들은 버서크에 내성이 있어서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조합 축복의 키스(처녀의 키스+성수)를 사용하면 적의 내성을 무시하고 버서크+블링크+헤이스트를 걸어버린다. 남은 것은 물리 공격만 하는 보스를 신나게 밟아주는것 뿐. 신룡이나 오메가도 이거 앞에서는 데꿀멍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최종보스 네오 엑스데스를 스킵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래 마지막 전투에서 네오 엑스데스로의 변신은 엑스데스의 HP가 0 이하가 되면 사용하는 일종의 파이널 어택인데, 축복의 키스로 버서크 상태가 되면 파이널 어택이 봉인당해서 네오 엑스데스로 변신을 못하게 되는 것.
3.2. 타이밍 요소
- 브레이브 블레이드와 치킨 나이프
- 월스 성 감옥의 늑대
- 월스 성 소환수 시바
- 사랑의 노래
- 유혹의 노래
- 스피어 훔치기
- 소환수 골렘
- 겐지 시리즈 훔치기
- 길가메 잡기
- 스스
- 힘의 지팡이 레어드롭
- 카벙클 리플렉트링 훔치기
- 마력의 노래
- 도적의 코테 훔치지
- 코르나고의 항아리 훔치기
- 금장식 훔치기
- 거인의 코테 훔치기
- 팅커벨 레어드롭
이외의 요소들(청마법 등)은 게임 초반에 놓치더라도 후반에 어떻게든 수습 가능하다.
4. 이식과 리메이크
슈퍼패미컴 시리즈인 5와 6은 리메이크에 대해 상당히 박하다. DS 시절 3, 4와 함께 리메이크하는 안이 나왔지만 기기 성능 한계로 좌절되었고 3DS시대에 와서는 문제의 HD 버전이 모바일과 스팀으로 발매되는 것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키타세 요시노리가 2011년 ‘옛날 파판은 마을이 많아서 리메이크가 곤란’ 하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리메이크를 일찍 단행한 4까지는 DS의 투박한 그래픽으로 어떻게든 3D 이식을 하거나 PSP 2D 리마스터 수준으로 낼 수 있었지만 5와 6 정도의 인기작을 차세대기로 코어팬들의 기대치를 충족하면서 구현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7도 분할 판매를 하기도 했고.4.1. 슈퍼 패미컴 (오리지널)
전작 FF4의 두배의 용량인 16Mb(=2MB) 롬 카트리지라는 대용량을 사용한 초 대작. 이후 PS와 GBA로 이식되었다.이상할 정도로 당시 슈퍼 패미컴의 백업 기기였던 UFO Pro 3과 Pro 6에 제대로 덤프가 되지 않았다. 이유는 16Mbit인 원래 용량에서 8Mbit(=1MByte)만 인식해서.
4.1.1. 플레이스테이션 이식
슈퍼 패미컴 판에 추가 요소를 더해 이식되었다.변경 사항
- FMV의 추가: 장점으로 꼽히지만, 사족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일단 '큰 의미는 없다'는 게 중론. 특히 FF5는 아마노 일러스트랑 인게임 그래픽의 괴리가 매우 심해서 아마노 기준으로 제작된 무비를 보고 놀랄 수도 있다.
- 로딩의 추가: 메뉴 화면 전환, 맵 화면 전환, 배틀 돌입과 종료 후 각각 신경 쓰이는 수준의 로딩 시간이 존재한다. 심지어 게임 아카이브스 판에서도 로딩이 전혀 줄어들지 않으며 로딩을 고속으로 설정하면 오히려 로딩이 더 길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
- 음질의 열화: 음원의 스펙이 플스가 훨씬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원판에 비해 음악이 이상하게 들린다. 내장음원의 음색이 다른 탓으로 여겨진다.
- 최초 영문 번역: 파이널 판타지 II, III, V 중 최초로 해외에 발매되었는데, 영문 번역의 질이 상상을 초월하게 나쁘다. 슈퍼 패미컴판이 해외 발매되지 않은 관계로 이 때가 처음으로 영어 번역이 된 때인데, 회사에서 별로 기대하지 않는 이식이다 보니 번역의 질은 그 악명높은 "You Spoony Bard!"의 4편만도 못하다. 영어권에서는 이 버전을 누구도 추천하지 않는다.[7] 유명한 오역 사례를 하나 들자면 와이번(Wyvern)을 "Y-burn"으로 번역한 일이 있겠다.
- 시프 캐릭터가 없어도 맵에서 달릴 수 있게 되었다. 대신 시프 캐릭터가 파티에 있으면 달리는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8]
PS판 파이널 판타지 V 밀봉 제품이 VI과 더불어 상당한 고가 제품에 속한다. PS가 오리지널 버전인 VII, VIII, IX는 워낙 물량이 많이 풀린 탓에 밀봉 제품이라 할지라도 최대 30만원 선정도에 그치는데 반해[9] PS판 파이널 판타지 V는 대부분이 5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대체적으로 밀봉 가격은 VI>V>IV 순이며 파이널 판타지 V, VI은 파판 팬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부르는 가격이 값이다.
다만 플레이용으로 중고 제품을 구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파이널 판타지 VI과 달리 파이널 판타지 V PS판은 중고 제품으로 간간히 국내에서도 나오고 있으며 그 가격도 딱히 부담스럽지 않다.(물론 그렇다고 싸다는 건 아니고. 대략 5~6만원 선이니 중고 제품치고는 꽤 고가이긴 하다)
PSN에서는 PS3/PSP/Vita용으로 1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단순히 파판 시리즈를 모으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상관없지만 소장 목적으로 밀봉 신품만을 고집한다면 V, VI 때문에 꽤나 큰 돈을 들일 것이다.
4.1.2. GBA 이식
변경 사항- 그래픽의 조정: GBA의 디스플레이 환경을 고려해 팔레트를 밝게 변경했다. 싫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원본 그래픽 복구 패치가 나왔다. GBA의 해상도가 낮음으로 인해 화면이 축소되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이 또한 단점이 될 수 있다.
- 사운드의 열화: GBA의 음원의 한계로 인해 음질이 열화되었다. 환경에 맞춰 어레인지가 되었는데, 이를 SNES의 음악에 가깝게 되돌린 패치가 나왔다.[10]
- 신 직업이 추가되었고[11], 신 던전이 추가되어 그에 따른 엄청난 보스들도 추가되어, 파이널 판타지 V 특유의 야리코미 요소를 쏠쏠이 살린 이식이 되었다.
- 일본어판은 GBA로 이식된 FF시리즈 공통점으로 한자 표기 / 가나 표기를 지원한다.
- 파이널 판타지 어드밴스 IV/V/VI 영문판 공통 사항으로, 번역이 리뉴얼되었다. 이는 특히 5편에게 어마어마한 장점. 좀 오래된 영단어가 많이 나온다는 것만 빼면 영미권 정서가 꽤나 잘 반영되어 있고 드립력도 발군. [12][13]
- 영문판은 작은 글꼴의 가독성이 1, 2, 4편보다 좋아졌다.
===# 안드로이드, iOS, PC (리마스터) #===
GBA판을 베이스로 하여 새로운 그래픽과 효과를 입힌 iOS판이 발매되었고, 9월 25일에 안드로이드판이 구글플레이에 발매되었다. 그것도 한국어 지원으로. 모바일 버전 특유의 중단, 클라우드 세이브와 배속자동 전투도 있는등 부족한 조작감을 보완할 편의성은 마련되었다. 다만 성의 없는 그래픽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3, 4 3D화는 DS 시절에 한 거니까 그렇다쳐도, 달의 귀환까지 스마트폰에서 처음으로 3D화해서 나왔다보니 5편도 그렇게 3D화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보란듯이 박살내고 디멘션즈 스타일로 나와버렸기 때문. [14] 가격 역시 18,000원(1400엔)이라 다소 논란이 있었다. 일부 팬들은 환영하는 반면 고전 게임을 이름값 내걸고 비싸게 파는 걸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 편. 다만, 전 시리즈를 여름과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반값에 세일을 한다.
그냥 겉모습이랑 조작감 정도만 바뀐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각종 버그가 수정된 것은 물론 몇몇 기술이나 적의 특성이 변해서 밸런스에 상당한 변화가 있으므로 주의.
2015년 9월 24일에 iOS, 안드로이드 버전을 기반으로 PC판이 스팀을 통해 발매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지역 락이 걸려 있다.
4.2. 픽셀 리마스터
2021년 11월 11일 발매. 픽셀 리마스터 출시로 인하여 모바일판[15] 및 스팀판 구버전은 판매 중단.
프로듀서는 키타세 요시노리. 디렉터는 노다 타카히로.[16] 개발사는 토세.
게임 자체가 근본이 있다 보니 이번 작품의 평가나 완성도, 작품을 대하는 분위기가 기존작들과는 사뭇 다르다. 슈퍼 패미컴 이후로 보이지 않던 mode 7의 연출을 고화질로 재현한 것까지. 한편 원작은 후속작에 비해 버그 자체는 적었던 것에 비해 픽셀 리마스터에서는 다양한 버그가 보고되고 있으니 주의해서 플레이하는 편이 좋다. 중단 세이브를 이용한 브레이브 블레이드/치킨 나이프 복제 같은 버그부터 진행 불가능이나 프리즈급 버그도 많다. 이후 대규모 패치를 통해 상당수의 버그가 해결되었다.
추가 요소(신규 직업/ 봉인의 신전)가 없는 오리지널판 베이스이다.
4.2.1.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colbgcolor=#000><colcolor=#fff> 운영체제 |
Windows 8.1 64-bit Windows 10 64-bit (ver.1909 and above) |
|
프로세서 | Intel Core i3-2105 | Intel Core i3-3225 |
AMD A8-7600 | ||
메모리 | 4 GB RAM | |
그래픽 카드 | AMD Radeon R7 Graphics | |
Intel HD Graphics 3000 | Intel HD Graphics 4000 | |
API | DirectX 10, 11 | |
저장 공간 | 1 GB |
5. 등장인물
- 주인공 일행
- 아군 & 중립 NPC
- 몬스터 & 적 NPC
6. 아이템 & 지명
- 고대의 검
- 라그나로크
- 엑스칼리버
- 엑스칼리퍼
- 치킨 나이프
- 브레이브 블레이드
- 용의 수염
- 비룡의 창
- 차원의 틈새 - 차원성
- 봉인성 쿠자
- 봉인의 신전
- 다크 매터 - 쉐도우 플레어
- 트윈랜서
-
심판의 지팡이
능력은 단순하다. 마력 +3 , 평타가 엄청 아픔. 이 장비가 중요한것은 지팡이, 완드, 단검 계열중 유일하게 마력을 + 3이나 시켜준다는 것인데, 파판5에서 기본 마력이 예언사 보다 높을수가 없다(+ 36). 이를 이어받는 흉내쟁이 역시 동일. 마력이 가장 높은 레나를 기준으로 레나가 예언사를 마스터 하면 지력이 64이 된다( 기본 24 + 소환사 + 36 + 레나 보너스 + 4). 이 상황에서 닌자(??)를 마스터한 흉내쟁이가 이도류로 심판의 지팡이를 2개 끼면 마력이 무려 70이 된다. 이상황에 마력을 더 올려주는 장비( ex 서클렛 : 마력 +3 , 검은 로브 : + 마력 5 등)을 장착해 주면 마력이 70대 후반 ~ 을 넘어가게 된다. 물론 위자드 로드같은 속성 대미지 증가나, 에어나이프처럼 바람속성 증가 장비템이 그 속성의 마법을 썻을때 더 강하지만 이 시기가 되면 플레어를 얻을 시점이며, 마력 증가는 힐량증가부터 모든 마법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쓸모가 높다. 다만 단점이라면 2세계의 암흑마법사(128번)[19] , 3세계의 이스토리 토스(174번) 몹등에게 레어형태로 훔쳐야 한다는것이다. 2세계때 4개 훔쳐두면 베스트겠지만 정말 그거 훔친다고 노가다 하다가 직업 1~3개 정도는 마스터 시켜버릴수도 있다. 다른 단점이라면 방패의 유무이다. 방패는 초중반때야 별로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막는 효과가 장난이 아니다. 특정 속성 흡수(불,냉,뇌), 30% 마법회피율의 이지스, 모든 속성 감소의 포스까지 아군 딜러진 전부 쓸려 나갈때 뜬금포 1명이 대미지 0 띄우면서 살아남는다면 방패를 꼇을 확률이 높다. 불의 방패야 본메일이랑 조합해도 좋다. 아무튼 괜히 이 지팡이가 레어로 훔칠수 있는것이 아니다. 평타도 때려보면 놀랄정도의 대미지를 주니 일단 한번 훔쳐보자. 절대 후회는 없다.
-
알테마 웨폰[20]
공격력 180 / 힘, 민, 체 +2 기사검, 마법검, 양손쥐기와 이도류 가능
최강의 검. SFC 원작에서는 브레이브 블레이드(150 ~ 0, 힘 +5)와 라그나로크(140 힘+5)가 최강의 기사검이었다면 (물론 라그나로크로 보면 된다. 치킨나이프가 더 대미지가 좋고, 조건도 좋기 때문), GBA 이후 버젼에선 이 울티마 웨폰이 최강의 검(기사검이 아님)이다. 압도적인 대미지와 스탯 보너스까지... 다만 치킨나이프보다 실질 대미지가 떨어지기 때문에 아쉬울 따름. 사실 울티마 웨폰이 약한게 아니다. 그냥 치킨나이프가 사기급으로 좋은것이다. 양손에 알테마 웨폰 + 치킨 나이프를 들고 마법검 플레어 + 난사를 써주면 틱당 9999도 방어력 낮은 적들에겐 쉽게 볼수 있다.
-
아포칼립스[21]
공격력 145 / 힘 +5 마법검, 양손쥐기와 이도류 가능
최강의 기사검. 알테마 웨폰의 설명과 같이 라그나로크를 능가하는 엄청난 무기. 다만 최강의 기사검이 일반 검(알테마 웨폰)보다 떨어진다는게 아쉽다.
7. 직업
8. OST
- 디스크 1
- 파이널 판타지 V 메인 테마(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 メインテーマ / Main Theme of Final Fantasy V)
- 오프닝(オープニング / Opening Theme)
- 4개의 마음(4つの心 / Four Hearts)
- 서둘러! 서둘러!!(急げ!急げ!! / Hurry! Hurry!)
- 레나의 테마(レナのテーマ / Reina's Theme)
- 던전(ダンジョン / Dungeo)
- 배틀1(バトル1 / Battle 1)
- 승리의 팡파레(勝利のファンファーレ / Victory Fanfare)
- 레퀴엠レクイエム / Requiem)
- 우리들은 해적(おれたちゃ海賊 / Pirates Ahoy)
- 마을 테마(街のテーマ / Town Theme)
- 안녕히 주무세요(おやすみなさい / Good Night)
- 봉인된 자(封印されしもの / Sealed Away)
- 저주의 땅(呪いの地 / Cursed Lands)
- 현혹되어(幻惑されて / Deception)
- 하베스트(ハーヴェスト / Harvest)
- 은령을 간다(銀嶺を行く / To the North Mountain)
- 위기일발!(危機一髪! / Close Call)
- 배틀2(バトル2 / Battle 2)
- 위대한 날개를 펼쳐서(大いなる翼を広げ / Spreading Grand Wings)
- 왕가의 궁전(王家の宮殿 / Royal Palace)
- 화력선(火力船 / Fire Ship)
- 탈출!(脱出! / Run!)
- 이수(離愁 / Sorrows of Parting)
- 고대 도서관(古代図書館 / Library of Ancients)
- 회상(回想 / Reminiscence)
- 무지카 마키나(ムジカ・マキーナ / Musica Machina)
- 언젠가 분명(いつの日かきっと / The Day Will Come)
- 응?(ん? / What?)
- 맘보de초코보(マンボdeチョコボ / Mambo de Chocobo)
- 머나먼 고향(はるかなる故郷 / Home, Sweet Home)
- 추억의 오르골(想い出のオルゴール / Music Box)
- 비공정(飛空艇 / The Airship)
- 패왕 엑스데스(覇王エクスデス / The Evil Lord X-Death)
- 디스크 2
- 엑스데스의 성(エクスデスの城 / X-Death's Castle)
- 새벽의 전사(暁の戦士 / The Dawn Warriors)
- 빅 브리지의 사투(ビッグブリッヂの死闘 / Battle at the Big Bridge)
- 미지의 대지(未知なる大地 / Unknown Lands)
- 모그리의 테마(モーグリのテーマ / Moogle's Theme)
- 새벽의 성(暁の城 / The Castle of Dawn)
- 깊은 벽의 끝에(深い碧の果てに / Beyond the Deep Blue Sea)
- 대삼림의 전설(大森林の伝説 / Legend of the Deep Forest)
- 타이쿤 원무곡 장조(タイクーン円舞曲ヘ長調 / Tycoon Waltz)
- 보코의 테마(ボコのテーマ / Boko's Theme)[24]
- 새로운 세계(新しき世界 / A New World0
- 봉인의 서(封印の書 / Sealed Book)
- 옛 땅의 잠(古き土の眠り / Slumber of Ancient Earth)
- 허공으로의 전주곡(虚空への前奏曲 / Prelude to the Void)
- 빛을 찾아서(光を求めて / In Search of Light)
- 결전(決戦 / The Decisive Battle)
- 최후의 싸움(最後の戦い / The Final Battle)
- 침묵의 저편(静寂の彼方 / The Silent Beyond)
- 친애하는 친구에게(親愛なる友へ / Dear Friends)
- 파이널 판타지(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 / Final Fantasy)
- 엔드 타이틀(エンドタイトル / Ending Theme)
- 프렐류드(プレリュード / The Prelude)
- 팡파레1(ファンファーレ1 / Fanfare 1)
- 팡파레2(ファンファーレ2 / Fanfare 2)
- 나는 무용수(あたしは踊り子 / I'm a Dancer)
- 피아노 연습1(ピアノのおけいこ1 / Piano Lesson 1)
- 피아노 연습2(ピアノのおけいこ2 / Piano Lesson 2)
- 피아노 연습3(ピアノのおけいこ3 / Piano Lesson 3)
- 피아노 연습4(ピアノのおけいこ4 / Piano Lesson 4)
- 피아노 연습5(ピアノのおけいこ5 / Piano Lesson 5)
- 피아노 연습6(ピアノのおけいこ6 / Piano Lesson 6)
- 피아노 연습7(ピアノのおけいこ7 / Piano Lesson 7)
- 피아노 연습8(ピアノのおけいこ8 / Piano Lesson 8)
9. 비공식 번역
9.1. 한국어
- 2000년경 한글화 패치팀 FFR에서 SFC판 패치를 공개했다. 영문 패치판을 기반으로 했으며 당시로서는 폰트 확장이 어려워 시스템이나 아이템은 영문 패치 버전이고, 스토리만 번역되었다. 번역 수준은 거의 직역으로 진행되어 다소 아쉬운 부분. 고딕체, 궁서체로 선택하여 패치가 가능했다. 당시에 한글패치를 유료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 2020년 12월 24일, 아루미와 열정페이에 의해 SFC판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일본어판을 기반으로 했으며, 폰트를 확장하여 시스템 등을 번역하였고 스토리도 재번역하였다. 다만 현재는 제작자가 이미 배포를 중단한 상태
- 2023년 11월 30일, 신선짱에 의해 GBA판의 한글패치가 공개되었다. 공식 한국어판의 번역을 이식했기 때문에 번역의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GBA판의 색감과 음원을 SFC판에 가깝게 바꾸는 추가 패치 또한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9.2. 영어
이 게임의 영문 패치는 완성도가 높아 콘솔 게임 팬 번역이 유행하게 된 계기로 여겨진다. 당시 콘솔 게임 영문패치들은 겨우 게임 내의 텍스트를 찾아내 영문으로 바꾸는 수준이 대부분이었고, RPGe 팀 또한 처음에는 그런 방향으로 패치를 기획했다. 하지만 로마자는 일본어의 가나와 한자에 비해 크기가 작고 자수가 많은 문자라 그런 수준의 패치만으로는 가독성을 해치고 번역문을 삽입할 만한 공간을 확보하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어셈블리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한 여고생이 RPGe 팀에 합류하면서 게임의 코드를 수정해 가독성 높은 영문 폰트를 출력할 수 있도록 게임을 개조해내는데 성공했고, 그 결과물은 당대로서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완성도 높은 영문 패치가 되어 이후 영문 패치들의 모범이 되었다.해당 여고생은 당시 자기 방에 있는 486 컴퓨터와 아버지의 펜티엄 컴퓨터를 오가며 작업을 했다고 하는데, 코드 작성과 같은 수정 작업은 486으로 가능했지만 Snes9x로 게임을 디버깅하는 작업은 고성능의 CPU를 필요로 했기에 에뮬레이터를 구동할 수 있는 펜티엄에서 디버깅 작업을 했다고 한다. 롬 파일 수정 작업조차도 너무나 방대한 크기[25]의 파일을 수정하기 위해 특화된 프로그램이 필요했다고 하니 현재 시점으로는 정말로 격세지감이다. 코타쿠 기사
10. 파이널 판타지 V 개조판
일본의 팬에 의해 역대 파판 시리즈의 보스들이 등장하는 파이널 판타지 V 개조판이 등장했다. 다만 난이도가 상당하니 원본판을 클리어한 사람만 도전할 것.[26]이 개조판 자체가 극한의 야리코미 플레이를 전제로 하여 제작했기 때문에, 무식한 레벨 노가다로는 후반부쯤 가면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공격 시 기가플레어+좀비 브레스X2+메테오 난무를 거는 보스를 보면 그저 멍해진다. 야리코미를 싫어하는 유저라면 오히려 짜증만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11. 여담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과거
삼성전자에서 PC판으로, 그것도
한글화하여 내놓을 뻔 한 적이 있다.
당초의 계획에 의하면, 먼저 V를 통해 파이널 판타지 붐을 조성한 다음 VII을 내놓으려 했던 것 같다. 당시 게임 잡지에 매달 2페이지에 걸친 광고를 게재하는 등 나름대로 기세 좋게 시작했으나, 이런저런 어른의 사정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는 와중에 역시 PC판으로 정식 출시하려던 파이널 판타지 VII과의 발매 시기가 겹치는 상황에 이르렀고 어떻게든 둘 다 내놓으려 했으나 결국 구작이었던 V는 아예 발매 계획 자체를 취소해 버리고 VII만 내놓았다. 물론 VII 역시 계획했던 한글화는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 파이널 판타지 V의 팬 번역 중에는 Final Fantasy 5 Spoof 버전, 그러니까 쉽게 말해 섹드립 버전도 있다. 이 버전은 온갖 화장실 유머와 지저분한 농담, 섹드립이 산재하는데, 그런 만큼 호불호는 갈리니 잘 찾아보자. 볼드페이스에 적힌 대로 검색하면 나온다. 단, 언어는 영어이다.[27]
[1]
공식 사이트 기사
http://an.sqexm.net/sp/site/Page/sqmk/ff5/top
[2]
이후 6부터 10까지는
키타세 요시노리가 주로 디렉터를 맡게 됐다. 사카구치는 6편부터 10-2편까지 주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3]
심지어 다른 등장인물은 그나마 헤어스타일을 비슷하게 표현하려고 노력이라도 한 흔적이 보이는데, 파리스는 포트레이트는 뒷머리를 묶은 에어스타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인게임에서는 손질이 안된 생머리다. 이는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그런데 정작 디시디아에서는 포트레이트와 똑같이 구현해놨다.
[4]
이건
키타세 요시노리가 이런 걸 좋아해서 넣은 것이라고 한다.
[5]
마법사 계열의 경우 어빌리티를 한 개 더 장착할수 있는 흉내쟁이쪽이 좋다.
[6]
1턴에 8회 랜덤공격이 나간다. 마법검사의 마법검 Lv.5 + 사냥꾼의 난타(1/2의 힘으로 4번 연타하는 기술.), 그리고 닌자 마스터 시 스핑이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는 이도류 조합이다.
[7]
슈퍼 패미컴판 영문패치의 제작자들은 이 버전의 엉망인 번역 상태를 보며 엄청 웃었다고 한다.
기사
[8]
지나치게 빨라서 일반적인 진행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시프를 꺼리게 될 정도.
[9]
그것도 파이널 판타지 VII이나 그렇지 VIII과 IX는 가격대가 더 낮다
[10]
오히려 좋아진 효과음이 있는데, 이는 피아노 연주 효과음으로 SFC판에서는 피아노보다는 실로폰에 가까웠으나, GBA는 실제 피아노와 비슷하다.
[11]
포격사 검투사 예언사 사령술사(네크로맨서)가 추가되었다. 포격사는 아이템조합으로 포격을 날릴수있는데 약하다.하지만 레벨 노가다에 필요한 경험치 1.5배 어빌리티인 EXP UP을 가지고 있다. 검투사는 나름 강한편이긴 한데 최종기인 필살이 단일보스전에선 그렇게 강하진 않다. 예언사는 AP 1.5배 어빌리티인 ABP UP이 있으므로 마스터 추천. 사령술사(네크로맨서)는 특정 몬스터를 죽이면 사령술사 전용 마법을 얻는다. 다만 이건
숨겨진 최종보스 격파 후의 컨텐츠라 김빠진다.
[12]
물론 슈퍼 패미컴판의 RPGe 팀의 영어
팬 번역은 플레이스테이션 판과는 달리 아주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어드밴스의 번역만은 못하다는 게 중론. RPGe 팀이 해당 번역을 내놓은 것은 최초의 콘솔 게임 팬 번역이었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13]
SFC판의 영문 패치 중에는 GBA의 번역을 완전히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있다.
[14]
일단 그래픽 디자이너는 원작과 같은 사람이다.
[15]
기존 모바일판은 Old ver.가 표기되었으며 이미 구입했다면 계속 쓸 수 있다.
[16]
성검전설 2 SECRET of MANA의 디렉터이자
소울 칼리버 4,
철권 5,
철권 6의 게임 디자이너.
[17]
엑스데스의 "거북이이이잇~!"에 나오는 그 거북.
[18]
GBA판 추가 요소
[19]
엑스데스 성 중반부 이후에 출현하며, 온갖 더러운 상태이상 마법을 걸어온다. 파밍시 제일 좋은 곳은 엑스칼리퍼 상자가 있는 큰 방으로, 둘이 세트로 나오므로 리턴 노가다 하기 편하다.
[20]
GBA판 추가 요소
[21]
GBA판 추가 요소
[22]
GBA판 추가 요소
[23]
GBA판 추가 요소
[24]
Joe Redifer가 이 음악에 보컬을 붙여 노래로 만들기도 했다(
듣기,
가사 보기). 그리고 이 노래는
Newgrounds 유저 XBrav가 노래
Geno's Forest를 만든 계기이기도 하다. (
후속곡)
[25]
FFV 영문 패치판의 롬 파일 크기는 20Mb=2.5MB이다.
[26]
첫판 보스부터 적당히 진행했다가는 브레스 윙과 화이트 윈드에 전멸한다.
[27]
번역의 예시로는 고대 도서관>성인만화 도서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