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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7:47:21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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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용어
2.1. 학문2.2. 게임2.3. 기타
3. 실존 인물4. 캐릭터5. 단체6. 제품/브랜드
6.1. 소니의 카메라 브랜드 Sony α
7. 작품
7.1. 게임
7.1.1. 스퀘어의 게임
7.2. 영화
8. 대중매체9. 'Α(α)'를 제목에 포함하는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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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글자이다.

2. 용어

대체로 첫번째를 알파라고 하고 이후 베타, 감마, 델타[1] 이어진다. 영어로 ' A'로 시작하는 것을 알파라고 부르거나 표기할 때도 있다.

2.1. 학문

2.2. 게임

2.3. 기타

3. 실존 인물

4. 캐릭터

4.1.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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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ents Network 소속팀 The Wall의 리더로 본명은 잭 가비.

미국의 특수부대 출신으로 SAS 교환장교 프로그램등으로 여러 특수부대들의 훈련을 받은 사람으로 나온다. 작중에 몇 안 되는 지휘관형 인물. 완전 사기급 인물로 자신이 직접 전장을 뛰어나면서 지휘하면서 움직이다. 작중에서 히지카타 마모루에게 "너와 싸울전법도 준비해놨다"라는 걸 보면 아군이든 적이든 모두에게 준비를 해두는 준비성 철저한 인물인것 같다.

작중에서는 테러로 발생하는 일을 토야마 하루카가 가진 예지로 어떻게든 예방을 할 수 없을까 해서 찾아온다. 사실은 그도 그런 일은 싫어하지만 사안이 사인인 만큼 이용할 수 있는 건 다 이용한다는 생각인 듯하다.

5. 단체

6. 제품/브랜드

6.1. 소니의 카메라 브랜드 Sony α

일본의 전자 회사 소니에서 선보이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당초 미놀타에서 개발해 판매'했던' AF SLR 카메라의 브랜드이자 렌즈 마운트의 명칭( 알파 마운트)이었다.[3] 2006년 코니카미놀타의 카메라 사업철수로 소니에서 모든 권리와 생산라인을 인수해 소니의 DSLR 브랜드로 바뀌었다. 이후 소니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SLT, 미러리스 기종에도 알파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하며 사실상 소니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통칭이 되었다.

제품 목록은 알파 마운트/DSLR, SLT, E 마운트/바디/풀프레임, E 마운트/바디/APS-C 문서로.

7. 작품

7.1. 게임

7.1.1. 스퀘어의 게임

데스트랩 2(윌)의 성공에 힘입어 스퀘어가 제작한 세번째 어드벤처 게임 작품. 1987년작으로 기종은 PC-8801이었다.

타나카 히로미치가 기획했다.

크리스라는 소녀가 주인공인 SF인데, 노출신이 좀 있어서 에로게로 분류되기도 한다. 약간의 애니메이션 신도 들어 있었는데 당시로서는 이게 큰 화젯거리였다. 원래는 미소녀 게임이 아니었는데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와서 미소녀를 넣어야 팔린다고 해서 미소녀를 주인공으로 했다고 한다.

우에마츠 노부오가 음악을 담당한 초기 작품이기도 하다.

7.2. 영화

8. 대중매체

첫 번째 글자라는 특성 때문인지 보통 만화 소설, 게임 등에서 알파가 붙은 이름은 '최상'을 내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에는 설정상 명성이 높은 알파 전대가 있다. 또다른 예로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에서는 알파가 가장 최상급 계층으로 나온다.

8.1. 무시우타의 최초 충빙

벌레는 눈[目] 모양을 하고 있다. 벌레라고 보기엔 모양이 영 아니지만 그러려니 하자. 벌레랍시고 나무가 생긴 사람도 있는데.[4] 무수한 '눈'에서 청백색 광선을 발사한다. 시작의 세마리가 아직 불완전한 벌레 밖에 만들 수 없을 때 그 혼자만이 제대로 된 충빙이 되었다. 차후 시작의 세마리가 완성되고 연구소에서 탈출하던 사건에서 신푸와 함께 원탁회에 의해 포획되며, 수면제 이외 기타 약물들에 쩐 상태로 '보관'되게 된다.

9권에서 아카세가와 나나나 벌레날개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 이 때 안모토 시이카와 알파가 만나는데, 알파는 시이카에게 좋은 인상을 받은 듯하다.

10권 초반에 초췌한 모습으로 연구소에서 탈출해서 나카야마 카논과 키타자와 타마키의 앞에 나타난다. 연구 과정이 사람을 돌게 했는지, 11권에 등장하는 위 부분과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10권 중반에 키타자와 타마키가 벌레날개로부터 뺏어오나, 나중에 다시 벌레날개에게 돌아간다. 현 시점에서 쭉 혼수 상태로, 몸은 건강하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한다.

11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시작의 3마리보다도 먼저 충빙이 되었다. 즉, 이 녀석이 있는 이상 시작의 3마리를 섬멸시켜도 또다시 시작의 3마리 같은게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 점 때문에 C는 자신의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알파를 죽여버리려고 했다. 반대로 알파의 능력을 잘 이용하면 벌레를 영원히 잠재워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이 하루키요에 의해 제기되었고 엔딩 시점에선 이를 가능성을 받아들인 아카세가와 재단이 막대한 연구비를 퍼부어서 연구를 하고 있다. 돈이 정말 끝도없이 들어간다고.

9. 'Α(α)'를 제목에 포함하는 문서


[1] 엡실론부터는 다소 사용 빈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2] 노란 몸을 가지고 말괄량이지만 동시에 진지하고 철학적인 노란 것 [3] 알파와 알파 마운트는 일본 내수형 이름이었고 한국에서는 '다이낙스'라는 명칭의 라인업으로 판매되었다. [4] 애당초 생긴게 벌레랑 닮아서 벌레라고 부를 뿐이다. 진짜 벌레와는 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