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UZI에 대한 문서이다.워낙 베스트셀러인만큼 영화를 비롯한 미디어물에서 기관단총 하면 우지가 나올 정도로 많이 등장한다. 주로 저연사 기관단총인 원본 우지 대신 연사력이 매우 빠르고 가벼운 미니 우지나 마이크로 우지가 많이 등장한다.
SPAS-12처럼 대부분 개머리판을 펴지 않은 채로 등장한다.
2. 게임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미니 우지나 마이크로 우지가 거의 대부분으로, 낮은 피해량과 높은 반동을 어마무시하게 높은 연사력으로 만회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원본 우지가 나오는 게임도 심심찮게 있는데, 그 경우 모양만 원본 우지고 사실상 마이크로 우지와 성능이 다를 게 없는 게임이 대부분이며 원본 우지의 성능을 고증한 게임에서는 저연사 기관단총의 포지션을 차지한다. 의외로 현대전을 다루는 게임에서는 보기 쉽지는 않은데, 저연사 기관단총은 UMP가 꿰차고 있고 고연사 기관단총은 Vector나 MAC-10이 주로 담당하기 때문. 그러나 갱스터나 테러리스트 등이 등장한다면 높은 확률로 볼 수 있다.
2.1. 패키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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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
쏜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명칭은 UZK50GI. 설정상 .50 GI탄을 사용하도록 개조되어 있고 탄창도 22발짜리다. 실제로도 UZI에는 45구경 22발짜리 탄창이 있다. 다만, 길이가 9mm 50발짜리와 동일하여 너무 길다. 만약 UZK50GI가 스펙터 M4처럼 아래 부분이 캐스킷 탄창이 아닌 일직선이였으면 45구경 버전처럼 16발까지만 들어갔을 것이다.
-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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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 4 데드
1티어 무기로 등장한다. -
레프트 4 데드 2
이번에도 1티어 무기로 등장. 연사력은 모든 무기 중 가장 높지만 역시 그놈의 위력이 문제. 발당 대미지가 권총보다 못하다. 그러나 의외로 잘 다루는 고수들에게는 사랑받는 무기이다. 2티어 무기인 M16과 비교하면 대미지로는 M16이 좋지만 이동시 크로스헤어가 우지 쪽이 훨씬 좁고 반동도 약해 원거리와 중거리에 좀비를 헤드샷만 잘 노리면 안정적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취급을 받는 무기이다. 다만 새로 나온 소음기 잉그램에 밀려버린 상태. 그래도 기관단총류가 상향만 받았기 때문에 쓸만하지만 체력이 높은 차저나 위치, 탱크에게는 꽤 취약점이 보인다...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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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3
"빈야"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어 등장한다. 중간 속도의 발사 속도를 지녔지만 부무장으로 분류돼서 운전 도중에도 갈기기 적당한 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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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6
마이크로 UZI가 AMMO BOX 50이라는 머신 피스톨로 등장하며 에이다 웡 전용 무기다. 피해량이 다른 머신 피스톨에 비해 가장 낮고, 조준이 어려워 헤드샷하기가 힘드나, 장탄수가 50으로 다른 머신 피스톨에 비해 가장 많다.[1] 게다가 연사속도는 어설트 라이플과 맞먹을 정도. 다른 무기 탄환이 떨어질 때 사용하면 좋다. 참고로 쥬아보들이 쓰는 머신 피스톨도 이 총이다.
- 배틀필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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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엔지니어 무기로 등장. 그런데 그냥 기본형 우지인데 미니 우지처럼 발사속도가 엄청 빠르다. 연사력에 비해 안정성이 낮아 버려진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베트남
기본형 우지가 등장하는데, 데미지가 높은 PPSh와 장탄량이 많은 M10에 밀려 버려진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
범죄자 진영 메카닉 병과가 UZI를 사용한다. 총기반동이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애용하는 플레이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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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 캅
1편과 2편에서 서브머신건이라는 이름의 획득 및 사용이 가능한 기관단총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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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
플레이어가 들 수 있는 무기 중 가장 좋은 무기이며 30발을 쏠 수 있는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계속 나간다. 연사가 가능하고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무한탄창 치트를 활성화시키면 그야말로 천하무적 그 자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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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트 시리즈
1편에서는 초반에 적들이 쓰는 것을 노획해서 연구하면 생산할 수 있고, 2편 신디케이트 워즈에서는 권총과 샷건이 삭제된 관계로 기본무장으로 등장. 초반부터 미니건을 쓸 수 있는 유러코프 진영에서는 기본지급된 우지를 팔고 미니건이나 폭탄 사는 데 보태는 게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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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 울프
미니 우지가 주인공인 공수특전대원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이 게임에서 주인공은 이 우지 하나로 AK를 든 반군들, 기관총과 방탄복으로 무장한 짝퉁 주지사 포함 보트와 장갑차, 헬리콥터까지 모조리 갈아버리고 인질 5명을 구출해냄으로써 임무를 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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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르타 ~침묵의 규율~
잉그램 M10과 더불어 드래곤 헤드 조직원들의 주 총기로 등장. 우가진 켄은 JJ의 도움으로 조직원 중 한 명을 죽인 뒤 UZI를 사용했다. 오메르타 CODE:TYCOON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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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2
우지, 미니 우지와 마이크로 우지가 차례대로 나왔으므로, 다음 차례는 포켓 우지라는 개그를 친다. 포켓 우지 빼고는 게임에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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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다이노소어
사용할 수 있는 총기 중 하나로 장탄수는 48발로 제일 많지만 1발당 위력은 제일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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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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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미니 우지가 등장한다. 3번째로 언락되는 SMG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개머리판이 접힌채 등장. 싱글 캠페인에서는 중동 반군과 초국수파가 심심찮게 들고 나온다.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DS)
미니 우지가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미니 우지의 형태로 등장한다. SMG중 제일 나중에 열린다. 연사속도가 상당히 빠름에도 데미지가 제법 좋다. 반동이 사방으로 튀어서 에임을 잡고 쏴도 뿌리듯이 쏘는 것처럼 보인다. 부착물 중 소음기를 달면 반동이 상당히 저하되기 때문에 종종 스텔스 클래스들이 사용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기본형 우지가 등장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연사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잔탄도 32발이지만, 단점이 너무 커서 쓰는 사람이 많이 없다. 일단 반동이 엄청 강하다. 거의 근접전 이외에는 써먹기 힘들 정도.[2] 그리고 ADS에서의 시야가 엄청나게 좁다. 근중거리쯤 되는 위치에서 적을 먼저 발견하고 줌을 하고보면 적이 갑자기 사라진다. 그 정도로 시야가 좁아서 도트사이트를 달지 않는 이상 써먹기가 매우 곤란하다. 그리고 전작과 마찬가지라 재장전 속도가 느려서[3] 32발 탄창만 믿고 관리안하면 심히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가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싱글 캠페인에서 기본형 우지가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기본형 우지이며 본작에서는 전작의 미니 우지나 BO1의 우지와 달리 실총처럼 연사 속도가 느리다. 대미지는 다른 기관단총들과 비슷한데도 연사가 느려 찬밥 신세였지만 사거리 버프와 기동성 버프도 받고 .41 AE구경 개조 추가와 카빈 프로 총열의 추가로 장거리 교전 특화 SMG라는 독특한 총기가 되었다. 심지어 장거리 교전을 지향사격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지향사격 명중률이 좋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WSP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기본형 우지(WSP-9)와 우지 프로(WSP 스웜)가 기관단총 카테고리로, 마이크로 우지(WSP 스팅어)가 권총 카테고리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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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아
정글 몬스터인 앵그리 트래퍼가 2%의 낮은 확률로 드롭한다. 한때는 버그가 있어서 0.00125%라는 K-게임 가챠 수준의 드롭률을 자랑했지만 패치로 상향되었다. 메가샤크보다 좋지만 의외로 잘 안쓰인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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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2
보조무기로 등장. 적당한 연사력과 괜찮은 위력 덕에 액트 2에서 저격소총을 쓴다면 거의 필수로 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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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
야쿠자 캐릭터 팩의 내용물중 하나다. 웬일로 총기 이름을 비틀어 놓거나 센스있는 이름으로 바꿔놓은 무기와 달리 총 이름 그대로 마이크로 우지이다. 성능은 난사형 SMG중에서도 높은 순위권에 위치중인 무기이다. 연사력도 Kross Vertex와 함께 공동 1위인 1200이며 안정성도 1위로 달리고 있어서 비조준애용자들에게 사랑받는 무기이다. 다만 개조부품이 약간적인게 흠...이고 진짜 단점은 스코프가 없는데 기계식 조준기는 너무나도 열악하다. 옆으로 살짝 기울여서 왠지 모르게 방해받는 느낌이며 조준기의 크기가 작아서 조준사격할때 엄청 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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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택틱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스테이지 1부터 얻을 수 있는 약화형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연사량은 5발로 적고, 위력도 더 낮으며, 사거리도 더 짧다. 단발 사격에는 AP4를 소모하고, 점사에는 AP5를 소모한다. 초반에는 딱히 무기를 살 자금적 여유가 없으니 기관단총이 필요한데 돈이 부족할 경우 사용하자.
- 히트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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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코드네임 47
서브머신건 계열로 나온다. 장탄수가 32발로 넉넉해서 좋지만 명중률이 매우 낮아서 보통은 MP5를 선호. -
히트맨 2: 사일런트 어새신
성능은 코드네임 47 당시와 대동소이하여 컬렉션 외에는 의미가 없다. -
히트맨: 컨트랙츠
마이크로 우지만 등장한다. 소음기가 없는 버전과 있는 버전이 따로 등장. 성능은 반동이 엄청나서 쓰기 힘든 편. 단 사일런트 어쌔신 등급을 따내면 듀얼 버전, 소음기 달린 듀얼 버전이 나오는데 덕분에 순간 화력이 장난 아니다. 물론 반동은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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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시리즈
전통(?)으로 가장 기본적인 기관단총의 이름이 Micro SMG인데 딱 봐도 UZI이다. -
Grand Theft Auto III
마이크로 우지가 등장한다. 게임 내에서 유일한 기관단총으로, 드라이브 바이 슈팅이 가능하다. -
Grand Theft Auto: Vice City
오리지널 우지가 등장한다. 경찰특공대들의 무장으로 기관단총 중 연사력이 입이 떡 벌어질 수준으로 빠르지만 양손무기로 취급되어 MP5처럼 사격 시 이동이 불가능하고 장탄 수는 30발이기에 지속화력이 많이 약한 편.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마이크로 우지가 등장한다. 쓸만한 성능이지만 MP5 얻으면 버려진다.[5] -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바이스 시티처럼 오리지널 우지가 등장하는데, 성능은 쓸만하다. MP5K가 얻기 어렵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관단총. 다만 바이스 시티에서의 그 무지막지한 연사력은 약화되어 일반 기관단총과 별 다를 건 없다. -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역시 오리지널 우지가 등장하며,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의 그것과 똑같다. 다만 이번에는 MP5K가 가격이 비싸지만 아뮤네이션에 가서 사면 되므로(...) 돈이 많은 유저들에겐 빛이 좀 바랬다. -
Grand Theft Auto IV
마이크로 우지가 등장한다. 정확도는 그저 그렇지만 빠른 발사속도와 50발이라는 빵빵한 장탄수가 장점. 드라이브 바이에서 MP5보다 장탄수가 많기에 더욱 자주 쓰인다. -
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
4편의 확장팩인 만큼 마이크로 우지가 등장하는데, 이외에도 TBOGT에서는 오리지널 UZI에 황금칠한 물건이 등장한다. -
Grand Theft Auto V
미니 우지가 등장한다. 4편처럼 드라이브 바이에서 쓸만하다. 다른 소형 SMG들에 비해 집탄률이 좋지만 데미지가 약해 AP 피스톨과 자주 비교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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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K2
원래 표지나 컨셉아트에서 맥스가 무장하는 아이템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는데 게임내에서는 전혀 다른 외형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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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4
소음기가 기본적으로 달린 오리지널 UZI가 용의자 전용 무기로 등장한다. 용의자들이나 사용 가능한 무장이지만 swatequipment.INI 파일을 수정하면 싱글플레이에서 SWAT도 사용 가능. 같은 무성 무기인 소음기 붙인 MP5와 비교했을 때 자동사격이 가능한 게 장점이기는 하나 탄창 용량이 MP5보다 5발 적은 25발이고 또 용의자들 무기가 다 그렇지만 전술 라이트가 없는 게 흠. 취향 따라 쓰자.
2.2.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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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전기 C21과 관련 작품들
여기서 등장하는 '나노 머신건'은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마이크로 UZ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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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단종된 65제 자동권총(던전 앤 파이터)인 메가볼트의 룩이 이 룩이다. 룩도 예쁘고 모든 G시리즈를 1씩 올려주는 옵션과 감전 지속 시간이 하향 먹기 전인 데다가 공격 시 감전 확률이 15퍼센트나 되는 덕에 많은 메카닉들과 스핏파이어들의 사랑을 받은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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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플레이어 캐릭터 숙명의 카인의 기술 중 하나로 나온다. 단 한대만 맞아도 다운+띄우기가 되고 연사속도와 사거리가 장난아닌, 정작 실질적인 카인의 궁극기 취급을 받으며 진짜 궁극기인 드라구노프 저격소총보다 훨씬 자주 쓰인다 덤으로 오픈베타 이후 직접적인 하향은 없었다. 실모델은 마이크로 UZI를 적절히 크기를 키우고 손본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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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기본 총기들 중 서브머신건으로 등장한다. 당연히 물뎀 + 낮은 명중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끔씩 헤드샷에도 한방에 안 죽는다. 장점이라면 가볍다는 점 하나뿐. 이름조차 라이선스를 못 따서인지 본명을 쓰지 못하고 SMG U101이라는 괴악한 이름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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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
마이크로 우지가 등장. 보조 무기로 나왔다. 소음기가 부착되어 있어서 은폐형 플레이를 할때 사용하면 좋다. 그런데 우지의 레벨 제한이 27인데 반해 레벨 제한이 없는 MAC-10이 너무 사기라서 굳이 쓸 필요가 없다. 캐쉬로 구매하면 레벨 제한이 사라지지만 누가 굳이 돈을 주고 살까? 무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더 괴랄한 놈이 있어서 빛을 못 보는 케이스. PC방 접속시 특혜로 주는 글록 18c는 소음기능이 있는 데다 훨씬 가볍고, 단/연발 조정간도 달려 있다. 그런데 엠게임에서 서비스를 종료하고 떨어져 나오면서 글록이 15레벨 권총으로 풀려버렸다. 글록이나 우지나 똑같이 연사로 두고 드르륵 긁느니 반동제어가 용이한 우지를 더 쳐주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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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록
데미지도 밀리지 않고 장거리 커버도 되는 쓸만한 무기로 나온다. 그런데 이때문인지 연사력이 좀... 근접전에서는 실력으로 커버가 되기는 하지만 초보가 근접전에서 쓴다면 답이 없다. 이는 워록에서 이 무기가 스펙터 M4나 스콜피온 듀얼과 달리 순간 고화력보다는 안정성을 추구하게 디자인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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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엔지니어 병과의 무기로 Mini Uzi와 Uzi Pro가 등장한다. Mini Uzi는 희귀 벤더에 등장하며 1천의 막강한 연사력으로 근접전시 적을 녹여버릴수 있다. 단 무기의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주류 총기에서 물러나게 되며, 연사력 1천을 초과한 총기도 나와서 별 존재감은 없다. Uzi Pro는 전설 벤더로 등장하며 연사력은 약간 낮은 900이지만 데미지나 사거리등의 나머지 스펙을 더 챙겨서 우수한 총기로 취급받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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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미니 우지가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하루 한번씩 수행 가능한 스페셜 임무를 완수하면 기본 보상에 우지 100일이 딸려나오도록 배포했었다. 카스온라인에서는 기간이 1000일이 넘어가면 무제한으로 변경이 가능하니 사실상 거저주는 무기인 주제에 카스온라인의 SMG계열 터줏대감인 MP5의 자리를 넘볼 정도로 충공깽스러운 능력을 선보인다. 일단 게임 내 가격은 MP5보다 $100가 더 비싼 데다 대미지는 MP5보다 모자라고 반동은 오히려 크지만, 이상하게 명중률과 집탄이 MP5를 능가하는... 그리고 깨알 같은 MP5보다 2발 많은 장탄수는 덤.
이외에도 빙고판에서 얻을 수 있는 듀얼 UZI라는 무기가 있다. 성능은 기존 UZI의 한 10배쯤 상위호환인 물건으로 견착사격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80발의 장탄수에 돌격소총급 데미지, 절대로 튀지 않는 집탄률과 무지막지한 연사력이 시너지를 이루어 오리지널이나 팀 데스매치에서는 그 어떤 기관단총, 돌격소총, 기관총도 듀얼 UZI를 이길 수가 없다. 거기다 은탄을 사용한다는 컨셉으로 좀비에게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좀비와 일대일로 만난다면 숙주고 뭐고 순식간에 처바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여러 가지로 마개조를 당한 우주파괴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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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최저 데미지에 최고 연사력을 지닌 SMG로 등장했다. 연사력만 좋지 데미지가 매우 물데미지라 셀렉율은 저조. 장탄은 특이하게 30발이다. 캡슐로 듀얼 우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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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온라인
국군측 기관단총으로 등장했으나, 월남전이 배경이다 보니 연사가 가능한 걸출한 총기가 워낙 많아서 아무도 쓰지 않은 총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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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포인트맨의 주무기로 나왔고 지금은 아니지만 초반에는 사기총이었다. 몇방 안 맞고 적진까지 가서 초근접전을 벌일 수 있는 운발과 컨트롤이 있다면 크리스도 씹어먹는 엄청난 연사력... 초탄이 명중하면 죽었다고 봐야한다. 물론 미국 AVA에서는 지금도 사기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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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BATTLEGROUNDS
FPS 게임에서의 전형적인 이미지의 Micro UZI로 출시했고, 4.1 패치로 모델이 상단 레일이 존재하는 UZI Pro Pistol로 변경됐지만 여전히 마이크로 UZI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무려 1,250RPM이라는, 게임 내 총기 중에서 가장 빠른 연사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총신이 주무기 중 가장 짧아서 엄폐물에 숨어 사격할 때 총신이 기울여질 위험에서도 자유롭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 UZI(PUBG: BATTLEGROUNDS)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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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nker
아킴보 UZI로 나온다. 정조준이 안되지만 연사력이 절륜하다. 주무기 중 제일 가벼워 빠른 속도를 내기 좋다.
2.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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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
원자력 시대의 원거리 보병인 숙련 SMG 추가 정보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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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3성 기관단총으로 등장. 자세한 건 마이크로 우지(소녀전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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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 Strike
기관단총으로 나온다. 가격은 그럭저럭이고 가장 가볍지만 데미지와 반동이 영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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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Strike Portable
외관상으로 미니 우지가 등장하지만 게임 내 명칭은 그냥 UZI. 평균 이하의 공격력에 그럭저럭인 연사력, 명중률을 가진 무기다. 신기하게도 MP5K와 성능이 같다.
2.4.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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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blox
일반 Uzi와 양손으로 드는 Duel Uzi가 나온다. 외형은 마이크로 Uzi. 성능은 준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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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enal
일반 UZI와 아킴보 UZI인 Micro Uzis가 나온다. UZI는 모든 면에서 준수한 편이고, Micro Uzis는 UZi의 상위호환이며, UZI보다 몇 배는 되는 미친 연사속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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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Assault
일반 UZI가 등장. 데미지가 약한 대신 연사력이 950RPM으로 상당히 빠르고 개성적인 32발 탄창을 가진 총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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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lbreak
총포상에서 판매하며, 근중거리에서는 최강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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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Forces
SCOUT 병과의 주무기로 오리지널 UZI가, 기관권총으로 Micro UZI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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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City
UZI가 모티브인 UZI-S라는 무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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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Attack
3번째로 구매 가능한 총이다.
2.5.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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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스탠드(게임)
UMP45와 함께 개근하는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3.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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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쿠제가 마이크로 우지를 사용하고, 쿠제 부하들과 야쿠자가 약간 개조된 우지를 사용한다. 원작에서도 나온 스키니맨(원작의 해커)이 쓴 것도 우지인데 겉을 붕어빵 마냥 노란색 껍질로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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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포스
델타포스 대원들이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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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3
조이 자자가 사용하는 무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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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트맨
작중 중반에 마약제조현장에서 펭귄이 마이크로 우지를 들고 나온다.
- 매트릭스 시리즈
- 매트릭스 - 네오와 트리니티가 빌딩에 쳐들어갈때 마이크로 우지를 사용했다.
- 매트릭스 2: 리로디드 - 메로빈지언의 부하 중 하나가 오리지널 우지를 썼고, 트리니티 마이크로 우지를 아킴보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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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트 2
주인공이 '30발짜리 머신 피스톨이 필요하다'는 소리를 하더니 나중에는 마이크로 우지를 비닐봉투에 담아 클럽의 변기통에 숨기더니 꺼내서 극장의 사람들에게 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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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도
주인공인 매트릭스가 몇번 갈기고, 마이크로 우지는 악당인 베넷이 갈기려다가 흉부에 파이프를 맞고 쏘지도 못하고 죽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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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T-800이 총포상에 가 무기를 얻는 장면에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어눌한 오스트리아 발음으로 우-지 나인 밀리미타라며 총포상 주인에게 우지를 달라고 한다. 특유의 어눌한 발음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서 아직도 "uzi 9mm"하면 터미네이터가 연관검색어로 딸려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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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리콜
마이크로 우지에 뭔가를 씌운 형태로 등장한다. 언뜻 총기에 그리 빠삭하지 않은 사람이 처음보면 잉그램으로 착각할수도 있는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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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가 UZI 두 자루를 양손에 하나씩 쥐고 쌍권총처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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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1편의 마크(소마)와(베레타 92f와 아킴보) 2편의 켄(mgc의 발화식 피스톨 그립 버전의 레밍턴 모델 m31과 아킴보),용사가 미니우지를 사용하고,3편에서는 남베트남 군인들이 오리지널 우지를 사용한다. 1편에서는 아주 드물게 재장전 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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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워(1988)
주윤발이 초기형 토러스 pt92 아킴보와 함께 탄창을 정글 테이핑한 풀사이즈 우지를 사용한다. 역시 재장전 신이 있으나 연사력이 MAC-1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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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레이( 이정재)가 태국 갱단이 운영하는 총포상에서 가져온 뒤 갱단 보스와 거래를 할 때 들고 있었고 나중에 자신의 차 안에 들어온 김인남( 황정민)과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난사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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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렘린 2: 뉴욕 대소동
모호크가 빌리에게 총격을 가할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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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트너
FBI 요원 '밀턴 대머즈'가 후반부에 미니 우지를 사용한다.
4.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
- 공각기동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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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극장판)
초반 해커가 마이크로 우지를 사용한다. 설정상으로 중공에서 불법 복제 생산한 것을 개조한 것으로 특수철갑탄을 연사해댄 탓에 프레임과 배럴이 너덜너덜해졌다. -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 테러리스트와 불법 무기 딜러 잡졸들이 사용한다.
- 공각기동대 ARISE - 중동 게릴라 등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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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이차원의 저격수
케빈 요시노(케빈 킴)가 빌딩을 탈출하려 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델은 UZI의 소형 버전인 마이크로 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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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 아리아 AA
주인공 마미야 아카리가 주로 쓰는 총으로 나온다. 물론 본인의 사격 실력도 한몫 하지만 낮은 명중률으로 4대4전에서 타카치호 우라라를 한번도 맞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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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설)
주인공 미카엘 팽송이 다스리는 돌고래 부족은 유대인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그들이 최고 무기는 옷 속에 숨길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기관단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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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만화)
네르프 직원들의 개인화기로 나온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슈타이어 MPi 69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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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미치오가 마이크로 우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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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원작 4권(드라마CD 3화)의 연극 <냥데렐라>에서 '빨간모자' 역할을 담당한 미야마 카나가 집 주변의 늑대들을 벌집으로 만들라는 할머니의 지시로 쌍으로 들고 나온다. 신데렐라와 거울을 휘두르는 백설공주와 함께 잡몹들을 패고 쏘고 지르밟으며 저주를 풀기 위해 왕자를 찾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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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피치 DX
2화에서 오아시스 경호원과 테러리스트가 Micro UZI를 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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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토끼입니까?
56화 첫 페이지의 일러스트에서 우지마츠 치야가 미니 우지 형태 물총을 아킴보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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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서바이벌
주인공이 쓰는 총이 우지 에어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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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
의외로 크레용 신짱에도 나오는데,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에서 스까시베스탄의 전투원들의 총으로 오리지날 우지가 나온다. 그외에도 총이 나오는 에피소드 몇에서 아주 가끔씩 나오는데,인어를 찾는 에피소드에서는, 무려 우드 스톡 버전이 나오기도 했다.부글부글 온천과 비롯해 짱구 제작진들이 밀덕이라는 증거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에서는 하토가야 요시린 & 하토가야 밋치가 블랙판다 라면을 먹고 조종당해서 짱구 가족을 공격할 때 쓰는 무기로 나왔다.
5. 웹툰
6.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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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
시즌 2부터 등장한 바운이 우지 피스톨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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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eam
시즌 1에서는 MAC-10을 개조해 만든 우지가 등장하고, 시즌 2에서는 민수용 우지 카빈, 시즌 3에서는 마이크로 우지, 시즌 4에서는 우지 카빈, 마이크로 우지, 시즌 5에서 마이크로 우지가 등장한다.
[1]
트리플 샷은 20, MP-AF는 30이다.
[2]
사실 SMG가 근접전에 써먹으라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게임하다가 항상 근접사거리에서 적과 조우할 수는 없다.
[3]
뒤에서 2위. 1위는 MP5K.
[4]
왜 안 쓰이는지는 직접 써보면 안다.
[5]
후반부 미션에서 MP5가 자주 등장한다.
[6]
참고로
오버워치 1 때는
B&T MP9과
H&K MP7를 섞은 디자인이였다.
[7]
원래는
나카가와 유카의 것이지만...
[8]
기종은 Mini UZI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