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0B0FF, #4166F5, #4166F5, #4166F5, #20B0FF)" 개별 문서가 있는 Geometry Dash의 맵팩 일람 {{{#!wiki style="margin: 0px -10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width=100%><colbgcolor=#0080ff><colcolor=#fff> 2
|
Alpha |
3
|
Beginner Cookie | |
4
|
Electro | |
5
|
||
6
|
Challenge | |
7
|
||
8
|
Twisted Diamond | |
9
|
Chaos | |
10
|
Remix 4 Demon 1 Demon 2 Demon 3 Demon 4 Demon 5 Demon 6 Demon 7 Demon 8 Demon 9 Demon 10 Demon 11 Demon 12 Demon 13 Demon 14 Demon 15 Demon 16 Demon 17 |
Demon |
Demon Pack 3 |
10 2 |
수록맵 | 보상 | 사운드트랙 |
Crescendo - MasK463 | 10 | Theory of Everything |
The Nightmare - Jax | 10 | Polargeist |
THE LIGHTNING ROAD - timeless real | 10 | Dry Out |
Geometry Dash의 3번째 데몬 맵팩으로, 데몬 난이도 맵팩 중 가장 쉽다. 이 맵팩의 보스격인 Crescendo도 데몬 맵팩을 모두 통틀어서도 매우 쉬운 편에 속하며, 나머지 두 레벨은 Geometry Dash에서 가장 쉬운 데몬 1~2위를 다투는 맵들로 말할 필요도 없다. 현재 Geometry Dash 기준으로는 세 맵 모두 8성 받기도 힘든 난이도를 보유하고 있다. 데몬팩을 입문하게 되면 가장 먼저 클리어할 가능성이 큰 팩.
1.1. Crescendo (Easy Demon)
Demon Pack 3의 첫 번째 맵
<rowcolor=#fff>
이지 데몬(Easy Demon) Crescendo |
|||
|
|||
<rowcolor=#fff> 맵 ID | 비밀번호 | 맵 제작자 | GDDLadder 티어 |
186646 | 4331 | MasK463 | 2 |
<rowcolor=#fff> 보상 | |||
10
500 |
Password 4331
한국 크리에이터 MasK463의 데몬맵 중 하나이다. 맵을 보면 은근히 구성이 xStep, Theory of Everything과 닮았다. 아마 그쪽을 참고한 듯 하다.
일단은 데몬 팩 3의 보스맵이긴 한데, 이는 밑의 두 맵이 너무 쉬워서 그런 거지, 이 맵도 이지 데몬에서는 매우 쉬운 축에 속한다. 공식맵으로 치면 Clutterfunk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어려운 수준.
1.1.1. 구간
1. 시작 큐브 구간 |
2. 볼 구간 |
3. 비행 + 큐브 구간 |
3-2 이후 짧은 큐브 모드가 등장한다. 난이도는 쉽다.
4. 꽤나 긴 볼 구간 |
5. UFO + 큐브 구간 |
6. 엔딩 구간 |
소형 비행 구간에서 큐브 구간으로 진입할 때 진입 각도 및 위치에 따라 캐릭터가 바닥으로 빠질 때가 있다. 이 경우에는 나머지 16%가량을 스킵하고 클리어 가능하다.
1.2. The Nightmare (Easy Demon)
Demon Pack 3의 두 번째 맵
<rowcolor=#fff>
이지 데몬(Easy Demon) The Nightmare |
|||
|
|||
<rowcolor=#fff> 맵 ID | 비밀번호 | 맵 제작자 | GDDLadder 티어 |
13519 | 7813 | Jax | 1[1티어] |
<rowcolor=#fff> 보상 | |||
10
500 |
Hard map by Jax. 7813
Jax의 첫 번째 데몬맵이자 Geometry Dash 역사상 3번째 데몬맵.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데몬맵이자 Geometry Dash 역사상 가장 쉬운 데몬맵으로써 수많은 유저들의 첫 번째 데몬맵이 된[2], Geometry Dash 유저라면 모를 수가 없는 전설적인 맵이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xStep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수준으로, 최근에 맵이 올라왔다면 별을 받을 수 있는가는 둘째치고 데몬은 커녕 7성이나 겨우 받았을 것이다.
동 제작자의 다른 맵팩 데몬인 Super Cycles와 마찬가지로 본래 오래 전에 만들어졌지만 몇 차례 업데이트를 거친 맵이다. 초창기에 만들어진 업데이트 전 버전은 길이도 더 짧고 훨씬 쉬웠었다.
리메이크 버전이 있는데 더 어려움에도 8성으로 별이 붙었다.
1.2.1. 구간
1. 첫 볼 구간 |
2. 대형 큐브 구간 |
3. 두 번째 볼 구간 |
4. 비행 + 큐브 연속 구간 |
이 맵에서 그나마 가장 어려운 구간을 뽑으라면 여기인데, 데몬에는 턱없이 부족한 난이도이다.
5. 볼 구간 |
6. 엔딩 구간 |
6-2 이후 좌우반전 포탈과 함께 2배속 비행이 등장하며, 고도유지를 잘 해준후 마지막 좌우반전 + 큐브 구간만 조심해주면 클리어.
1.3. THE LIGHTNING ROAD (Easy Demon)
Demon Pack 3의 세 번째 맵
<rowcolor=#fff>
이지 데몬(Easy Demon) THE LIGHTNING ROAD |
|||
|
|||
<rowcolor=#fff> 맵 ID | 비밀번호 | 맵 제작자 | GDDLadder 티어 |
55520 | 808080 | timeless real | 1[1티어] |
<rowcolor=#fff> 보상 | |||
10
500 |
Removed Coins, ~ Timeless Real / Reduloc
timeless의 데몬맵으로써 timeless의 맵 중 유일하게 레이팅된 맵이다. Geometry Dash 역사상 4번째 데몬맵으로 The Nightmare 다다음으로 높은 다운로드 수와 좋아요 수를 보유하고 있다. 줄여서 TLR 이라고 한다.
The Nightmare와 함께 가장 쉬운 데몬맵 1~2위를 다투는 맵으로, The Nightmare가 일단은(...) 컨트롤 데몬이지만 그 컨트롤 난이도가 도저히 데몬 급이 아니라면, TLR은 The Nightmare에서 약간의 암기 및 눈뽕 요소를 추가한 대신 컨트롤 난이도를 더 깎았다고 보면 된다. Jumper 정도를 깰 실력이 된다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했던 맵이다. 맵의 허공 부분을 중력반전 포탈 등으로 채워서 디자인했으며, 번쩍거리는 배경, 장애물로 가시 대신 가시밭을 사용한 점[4] 등 옛날 데몬치고 독특한 시도가 엿보이는 맵이다.
언제부턴가 코인이 추가되었지만 사실 꽁으로 먹여주는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은색 코인으로 승격되지 못했고, 업데이트로 코인을 지웠다. 참고로 실수로 바닥으로 떨어지면 나중에 88%에서 No secret way for you >:)(직역하면 '너한테 비밀길 따윈 없음 >:)')라는 메세지와 함께 소고기를 먹으니 주의하자.
1.3.1. 구간
1. 드랍 이전 구간 |
1-2 20%에서 짧은 비행기가 등장한다. 노란 발판 이후 중력반전 포탈이 등장하는데 바로 고도를 높여 줘야 된다. 비행 이후 등장하는 볼 모드는 역시나 어려울 게 없다.
2. 드랍 이후 큐브 구간 |
3. 모드가 지속적으로 바뀌는 구간 |
3-2 이후 갈림길의 연속인 큐브 구간이 등장한다. 화살표를 잘 보고 따라가자. 이 구간이 지나면 일직선으로 중력 반전 포탈이 연속적으로 등장하는 구간이 나오는데 앞에서 점프 한 번씩만 해 주면 되며 이후 등장하는 비행 구간은 그냥 꾹 누르면 끝.
4. 마지막 볼 + 큐브 구간 |
4-2 이후 엔딩 큐브 구간은 공점이 연속적으로 등장하고 페이크도 중간중간 등장한다. 그래도 굉장히 쉬운 난이도.
[1티어]
1티어의 기준이 되는 5개의 Reference Demon 중 하나이다.
[2]
Jax 본인도 이를 알고 있는지, 게임 내 프로필의 가장 최신 게시글이 "내가 당신의 첫 번째 데몬 레벨이였다면, 이는 나에게 크나큰 명예이다."이다.
[1티어]
[4]
이유는 배경이 검은색일 때 안 보이기 때문. 물론 그래도 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