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auto; padding: 5px 10px; max-width: 400px; text-align: center; border-radius:12px; word-break: keep-all;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2px; border-color: #a52110; background: current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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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게노 슈이치의 만화 MF고스트의 대회, 코스, 차량과 관련된 설정 내용을 담은 문서.2. 대회 규정
레이싱에 참가하는 차량들은 전부 내연기관 차량들로 한정되고, 주최측에서 인증한 타이어를 사용[1]해야 한다. 차량의 체급과 구동방식에 따라 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타이어의 성능에 차이를 두는 방식[2]인데, 정확하게는 4륜구동이나 MR 같이 코너링과 가속에 유리한 구조는 타이어의 성능으로 페널티를 주는 방식[3]이다.특이하게도 위의 두 가지 조건 이외에 다른 튜닝 관련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출전 차량들이 최고 출력 제한이나 튜닝 상한선 같은 걸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일본 번호판을 받아서 법적으로 일본의 공도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라는 기본적인 규정이 있기 때문에, 명목상 상한선이 없을 뿐 실제 튜닝 제한은 나름대로 빡빡한 편이다.[4] 얼핏 보면 이해하기 힘든 이 규정의 발안자는 다름아닌 타카하시 료스케로, 전작에서 타이어 매니지먼트를 극한까지 끌어올릴 것을 강조하며 타쿠미나 케이스케에게 이것저것 지시했던 것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회생 시스템을 제거한 2세대 NSX가 출전하기도 했으며, 환경 규제와 금융 위기 등으로 스포츠카 시장이 많이 줄어든 점을 반영해 유럽 차량 비중이 늘어났다. 그 때문인지 라이벌들 중 외국인도 보인다.
MFG 참가자들은 대부분 입을 모아 '차의 전투력을 끌어올려도 타이어 때문에 힘을 쓰기 힘들어서 달리기 괴로운 새디스틱한 룰'이라고 평가했으며, 튜닝카보다 고급 슈퍼카에 유리한 룰이라며 원성을 내는 모습도 보인다.
다만 개막전 결선 시점까지 코스와 룰의 진의를 완벽히 공략한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걸로 보이며, 미하일과 카나타마저도 룰에만 집중하고 있지 코스가 왜 이런 식으로 세팅되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개막전을 마쳤다. 게다가 이 둘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랭커들은 그냥 차량의 기본 성능빨로 결선에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
44화에서 추가된 내용에 따르면, "개막전에서 사용한 차량의 메이커는 그 해의 마지막 경기까지 변경하는 것을 금한다"는 룰이 있다. 예를 들어 개막전에서 초기형 파가니 존다를 타고 나온
- 마에조노 카즈히로가 개막전에 시빅을 억지로 가져온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만약 카즈히로가 소유하고 있는 2세대 NSX의 컴퓨터 트러블이 개막전 기간 중에 잘 해결된다면 2차전부터는 NSX로 갈아탈 확률이 높다.
- 오오이시 다이고가 손해를 감수하고 다음 경기 전까지 무조건 우라칸 퍼포만테를 가져오라고 했던 이유, 아벤타도르를 탈 뻔했다가 급하게 큰 돈을 써서 우라칸을 탈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추가적인 현찰박치기를 통해 우라칸 퍼포만테나 STO 등으로 갈아탈 확률이 있다.
- 모든 대회 출전 차량을 리스 차량으로 해결했다던 아카바네 카이토의 경우, 작중 부각되는 페라리의 뽑기 성향이나 대여차량 특유의 난점 등을 이 룰 안에서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
아니나다를까 마에조노 카즈히로가 실제로 2차전 예선전에 2세대 NSX[7]를 타고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룰을 활용하기 시작했고, 요스케 또한 AMG GTS에서 AMG GTR로 갈아타며 작중 두 번째로 룰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반대로 다이고의 경우 2차전에서 오버스피드를 내면서 코스를 이탈해 차량이 손상되어 교체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노멀 우라칸을 탔다. 이후 3차전에서 야나기다 타쿠야가 M6에서 M4 DTM 챔피언 에디션을 타고 참전했다.
주인공 진영에서도 이 룰을 활용할 생각을 당연히 했으며, 86의 출력이 낮은 것 때문에 오가타가 5세대 수프라로 갈아탈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86이 마음에 쏙 들었던 카나타가 대놓고 싫어하는 표정을 짓는 바람에[8] 무산되었고, 결국 엔진 튜닝과 하부 튜닝을 빡쎄게 해서 86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전투력을 끌어내는 방향으로 팀의 전략을 정하게 된다.
3. MFG 엔젤들
해당 문서 참고.4. 코스
잡지 연재 44화에 등장한 전체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MFG 연간 일정 | |
5월 | 오다와라 파익스 피크 |
6월 | 아시노호 GT |
7월 | 더 페닌슐라 마나즈루 |
8월 | 서머 브레이크 |
9월 | 시사이드 더블 레인 |
10월 | 아타미 고스트[9] |
11월 | 시상식 및 파티( 테이코쿠 호텔) |
4.1. 개막전 - 오다와라 파익스 피크
|
하코네 턴파이크 톨게이트에서 시작해 턴파이크를 타고 올라가다가 츠바키라인[10]을 타고 도카이도 도로를 경유, 하코네 턴파이크 톨게이트까지 한 바퀴 돌아오는 루트이다. 1LAP 주행거리는 약 40.8Km로, 도로를 서킷에 가깝게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존의 공공도로 상태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MFG라는 대회 자체가 '공도 레이싱에 친화적인 대회'라는 것으로 보아 모든 코스가 저렇게 세팅된 모양.[11]
현실 세계 기준으로 이 코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살고 있는데다 차량 통행도 많은 관광지 구간이지만, 작중 설정상 몇 년 전에 후지산이 폭발해 온천수들이 메말랐고 화산가스로 인해 시야 확보가 힘들 정도로 공기가 오염되어 하코네 온천가가 유령 마을이 되어서 레이싱 코스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화산 가스가 잔뜩 피어오른다는 설정은 단순히 레이싱 코스로서의 당위성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주행 자체에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하는데, '사신 코스'라고 해서 일정 구간이 완전히 뿌연 가스로 뒤덮여 시야 확보가 극도로 어려운 사고다발 지역이 존재한다. 사신 코스를 만든 그 화산 폭발 이후 화산성 유독가스가 아직도 바람을 타고 날아온다는 대사가 있으며, 시야 확보를 하기 어렵고 화산 가스가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갤러리들이 직접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하도록 접근 금지를 걸어놨다고 한다.
결선 결과 다음과 같이 포인트가 배정되었다. 나츠메 신타로는 아예 포인트 목록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아 리타이어 확정.
<rowcolor=#e80000,#e80000> 등수 | 이름 | 포인트 | 등수 | 이름 | 포인트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미하엘 베켄바우어 | 9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8 | 야나기다 타쿠야 | 5.5 |
2 | 이시가미 후진 | 8.5 | 9 | 카타기리 카나타 | 5 |
3 | 아카바 카이토 | 8 | 10 | 잭슨 테일러 | 4.5 |
4 | 사카모토 유다이 | 7.5 | 11 | E. 한니넨 | 4 |
5 | 오타니 요스케 | 7 | 12 | 야시오 카케루 | 3.5 |
6 | 아이바 슌 | 6.5 | 13 | 키타하라 노조미 | 3 |
7 | 오오이시 다이고 | 6 | 14 | 마에조노 카즈히로 | 2.5 |
4.2. 2차전 - 아시노호 GT
|
팬덤의 사전 예상대로 아시노 호수를 크게 한 바퀴 도는 순환로를 이용하며, 출발지 겸 도착지는 아시노호 스카이라인 관리사무소 앞의 요금정산소. 이즈 하코네 부두 앞의 헤어핀 도로와 하코네 해적선 부두를 지나, 라이온즈 맨션 앞 신호등을 받고 도카이도 도로로 들어선 뒤, 사카이보쿠 쪽에서 다시 요금 정산소 앞으로 재진입한다. 1LAP의 총 길이는 25.3km로, 개막전 코스보다 약 15km 짧지만 헤어핀도 있고 턴파이크 같은 시원한 초고속 구간도 없는 지라 랩타임에 그렇게 큰 격차는 나지 않을 수도 있다.
개막전 코스와는 아시노호 근처의 일부 도로를 공유하며, 당시 지도상으로 왼쪽 끝부분의 호수와 맞닿은 도로가 여기에 해당된다.
여담으로 완간 미드나이트 MAXIMUM TUNE 시리즈에 나오는 하코네 트랙이 이 트랙의 일부분을 달리는 코스로 되어 있다.
<rowcolor=#e80000,#e80000> 등수 | 이름 | 포인트 | 등수 | 이름 | 포인트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미하엘 베켄바우어 | 9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8 | 잭슨 테일러 | 5.5 |
2 | 사와타리 코우키 | 8.5 | 9 | 키타하라 노조미 | 5 |
3 | 아카바 카이토 | 8 | 10 | 오타니 요스케 | 4.5 |
4 | 카타기리 카나타 | 7.5 | 11 | 야시오 카케루 | 4 |
5 | 마에조노 카즈히로 | 7 | 12 | 야나기다 타쿠야 | 3.5 |
6 | 아이바 슌 | 6.5 | 13 | 이시가미 후진 | 3 |
7 | 사카모토 유다이 | 6 | 14 | 쿄고쿠 타카미츠 | 2.5 |
<rowcolor=#e80000,#e80000> 정산 등수 |
이름 |
합계 포인트 |
정산 등수 |
이름 |
합계 포인트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미하엘 베켄바우어 | 18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9 | 마에조노 카즈히로 | 9.5 |
2 | 아카바 카이토 | 16 | 10 | 야나기다 타쿠야 | 9 |
3 | 사카모토 유다이 | 13.5 | 11 | 사와타리 코우키 | 8.5 |
4 | 아이바 슌 | 13 | 12 | 키타하라 노조미 | 8 |
5 | 카타기리 카나타 | 12.5 | 13 | 야시오 카케루 | 7.5 |
6 | 이시가미 후진 | 11.5 | 14 | 오오이시 다이고 | 6 |
6 | 오타니 요스케 | 11.5 | 15 | E. 한니넨 | 4.5 |
8 | 잭슨 테일러 | 10 | 16 | 쿄고쿠 타카미츠 | 2.5 |
4.3. 3차전 - 더 페닌슐라 마나즈루
|
선수 입장에서는 관객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빡쎈 코스인데, 시작하자마자 첫 번째 터널에 들어갔다 나오느라 눈이 제대로 적응할 수 없어 두 번째 터널까지의 구간에서 제대로 타임어택이 안 되는 등 여러 가지 난점이 존재하기 때문. 게다가 7월 상반기 장마철 기간 한복판에 타임어택과 결선을 치르느라 여러 변수에 의한 사고가 많이 일어나며 타임어택 스케줄도 이리저리 꼬이기 쉽다. 그래서인지 복합서킷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예상과 달리 20km 안쪽의 그다지 길지 않은 1주 길이로 구성된 5주 형식으로 나왔다.
5. 카미피프틴(神15)
각 레이스별 결선에 참가하는 상위 15명을 지칭하는 단어. 神15라고 쓰고 카미피프틴이라고 읽는다. 이를 두고 시게노 슈이치 특유의 구려터진 네이밍 센스가 또 도졌다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정발판에서는 GOD 피프틴으로 번역되었다.덧붙여 차량에 부여되는 출전번호의 기준이 오락가락해서 또 다른 설정오류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시가미 후진이나 사와타리 코우키 등의 번호를 보면 일단은 전년도 종합성적에 맞춰 준 것으로 보이나, 이렇게 되면 86번을 받은 카나타의 기준이 애매해지는데다 도중참가인 미하엘이 12번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어 도대체 뭘 보고 번호를 줬는지 모르겠다는 평가.[13]
이하 각 경기별로 표를 나눠 정리하며, 차량 명칭은 제조사를 뺀 공식 사이트의 소개문을 기반으로 한다.
5.1. 개막전 - 오다와라 파익스 피크
<rowcolor=#e80000,#e80000>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이시가미 후진 | 911 (991) GT3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0 | E. 한니넨 | LC500 |
2 | 아카바 카이토 | 488 GTB | 11 | 나츠메 신타로 | M3 (E92) |
3 | 오오이시 다이고 | 우라칸 LP610-4 | 12 | 미하엘 베켄바우어 | 718 카이맨 S |
5 | 사카모토 유다이 | R8 V10 플러스 쿠페 | 13 | 마에조노 카즈히로 | 시빅 타입 R (FK8) |
6 | 야나기다 타쿠야 | M6 (F13) | 16 | 야시오 카케루 | 엑시지 S |
7 | 오타니 요스케 | AMG GT S | 18 | 키타하라 노조미 | 4C |
8 | 잭슨 테일러 | 911 카레라 (991) GTS | 86 | 카타기리 카나타 | 86 GT (ZN6) |
9 | 아이바 슌 | GT-R NISMO (DBA-R35)[14] | - | - | - |
5.2. 2차전 - 아시노호 GT
<rowcolor=#e80000,#e80000>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이시가미 후진 | 911 (991) GT3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9 | 아이바 슌 | GT-R NISMO (DBA-R35) |
2 | 아카바 카이토 | 488 GTB | 12 | 미하엘 베켄바우어 | 718 카이맨 GTS |
3 | 오오이시 다이고 | 우라칸 LP610-4 | 13 | 마에조노 카즈히로 | NSX Concept (NC1) |
4 | 사와타리 코우키 | 알핀 A110 (2세대) | 16 | 야시오 카케루 | 엑시지 S |
5 | 사카모토 유다이 | R8 V10 플러스 쿠페 | 18 | 키타하라 노조미 | 4C |
6 | 야나기다 타쿠야 | M6 (F13) | 23 | 쿄고쿠 타카미츠 | M4 (F82) |
7 | 오타니 요스케 | AMG GT R | 86 | 카타기리 카나타 | 86 GT (ZN6) |
8 | 잭슨 테일러 | 911 (991) 카레라 GTS | - | - | - |
5.3. 3차전 - 더 페닌슐라 마나즈루
<rowcolor=#e80000,#e80000>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이시가미 후진 | 911 (991) GT3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9 | 아이바 슌 | GT-R NISMO (DBA-R35) |
2 | 아카바 카이토 | 488 GTB | 12 | 미하엘 베켄바우어 | 718 카이맨 GTS |
3 | 오오이시 다이고 | 우라칸 LP610-4 | 13 | 마에조노 카즈히로 | NSX Concept (NC1) |
4 | 사와타리 코우키 | 알핀 A110 (2세대) | 16 | 야시오 카케루 | 엑시지 S |
5 | 사카모토 유다이 | R8 V10 플러스 쿠페 | 18 | 키타하라 노조미 | 4C |
6 | 야나기다 타쿠야 | M4 DTM 챔피언 에디션 | 86 | 카타기리 카나타 | 86 GT (ZN6) |
7 | 오타니 요스케 | AMG GT R | 885 | 모로보시 세나 | GR 수프라 RZ |
8 | 잭슨 테일러 | 911 (991) 카레라 GTS | - | - | - |
5.4. 4차전 - 시사이드 더블 레인
<rowcolor=#e80000,#e80000>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이시가미 후진 | 911 (991) GT3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2 | 미하엘 베켄바우어 | 718 카이맨 GT4 |
2 | 아카바 카이토 | 488 GTB | 13 | 마에조노 카즈히로 | NSX Concept (NC1) |
3 | 오오이시 다이고 | 우라칸 LP610-4 | 16 | 야시오 카케루 | 엑시지 S |
4 | 사와타리 코우키 | 알핀 A110S | 18 | 키타하라 노조미 | 4C |
5 | 사카모토 유다이 | R8 V10 플러스 쿠페 | 86 | 카타기리 카나타 | 86 GT (ZN6) |
6 | 야나기다 타쿠야 | M4 DTM 챔피언 에디션 | 624 | 엠마 그린 | 밴티지 2세대 |
8 | 잭슨 테일러 | 911 (991) 카레라 GTS | 885 | 모로보시 세나 | GR 수프라 RZ |
9 | 아이바 슌 | GT-R NISMO (DBA-R35) | - | - | - |
5.5. 5차전 - 아마미 고스트
<rowcolor=#e80000,#e80000>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등록번호 | 이름 | 차량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 | 이시가미 후진 | 911 (991) GT3 | <colbgcolor=#ffffff,#ffffff><colcolor=#e80000,#e80000> 12 | 미하엘 베켄바우어 | 718 카이맨 GT4 |
2 | 아카바 카이토 | 488 GTB | 13 | 마에조노 카즈히로 | NSX Concept (NC1) |
3 | 오오이시 다이고 | 우라칸 LP610-4 | 16 | 야시오 카케루 | 에미라 |
4 | 사와타리 코우키 | 알핀 A110R | 18 | 키타하라 노조미 | 4C |
5 | 사카모토 유다이 | R8 V10 퍼포먼스 콰트로 | 86 | 카타기리 카나타 | 86 GT (ZN6) |
6 | 야나기다 타쿠야 | M4 DTM 챔피언 에디션 | 860 | 사쿠라노 마이 | GR86 RZ |
8 | 잭슨 테일러 | 911 (991) 카레라 GTS | 885 | 모로보시 세나 | GR 수프라 RZ |
9 | 아이바 슌 | GT-R NISMO (DBA-R35) | - | - | - |
6. 등장 차종
- 람보르기니
- 페라리
- 렉서스
- 알파 로메오
- 애스턴 마틴
[1]
예선에 참가해서 일정 기록 이상을 낸 차량과 소속 샵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결선에 진출한 경우 무료로 제공된다.
[2]
작중 설명에 따르면
브리지스톤과
요코하마에서 타이어를 제공하며, 이들은
츠치야 케이이치가 운영하는 Hot Version에서
2차례에 걸쳐 검증한 적 있는 월드 클래스급 하이그립 타이어 제조사들이다. 실제로 타이어 제조사마다 추구하는 목표가 다르기에 같은 크기라 해도 성능 차이가 꽤 큰 편이고, 이러한 성능 차이 때문에 선호도가 꽤 갈리는 편이다.
[3]
작중 설명에 따르면 '그립 웨이트 레시오의 균일화', 간단하게 말하면 구동방식마다 다를 수밖에 없는 코너링 성능과 가속 성능을 타이어로 어느 정도까지 평준화시킨 것이다.
[4]
그렇지 않았다면 업힐과 다운힐이 공존하는 서킷형 공도 구조상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급의 거대한 에어로 파츠를 장착한 차들이나
월드 랠리 챔피언십급의 내부를 싹 털어버린 2인승 랠리카들이 대거 등장했을 것이다.
[5]
당시 호죠 린의 GTR이 타이어만 멀쩡했어도 정말로 료스케는 그날 죽을수도 있었다.
[6]
애초에
타카하시 료스케의 튜닝 지향성은 올라운드이며 특정 상황에 맞게 강점만 부각시키는 걸 싫어한다. 이니셜D에서 타쿠미와 첫 레이싱을 할때 오히려 마력을 낮춘 디튠한걸 수치스럽다 하기도 했었다. 따라서 출력을 왕창 키운 뒤 타이어와 에어로 파츠로 억지로 잡는 식의 튜닝보다는, 차의 전체적인 밸런싱을 중시한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튜닝을 높게 평가했을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애초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으면서도 고성능인 슈퍼카들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룰이기도 하다.
[7]
그것도 양산 타입이 아니라 상세 스펙 불명의 컨셉트카 모델이다. 어디에서 공수했는지는 불명.
[8]
거기다 스승인 타쿠미와 같은 군마 출신 신인 모로보시 세나의 차가 수프라라서 그를 따라가는 것 같아 더욱 수프라로 바꾸기가 싫어진 듯.
[9]
여러 고갯길이 존재하나 아타미 시내에 순환도로 형식으로 이어진 곳은 없어서 정확한 코스 예상이 안 되고 있다.
[10]
이니셜D에서 나온 그 방향이 아닌 순환도로 루트를 탄다.
[11]
공도 레이싱은 불법인데다 작중 등장한 코스가 하시리야들의 성지가 되면서 이래저래 구설수에 올랐고, 그러다 보니 공도 레이싱 분위기는 내면서 위법행위는 아니라는 설정을 내기 위해 이렇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똑같은 설정을 가진 게임이 바로
카이도 배틀 시리즈인데, 둘 다 대회의 세부 룰이 다를 뿐이지 예선전과 TA룰을 보면 영락없는 타막
랠리 코스 구성과 운영이다.
[12]
3차전 코스 이름인 페닌슐라가
반도라는 의미다.
한반도의 영어표기 또한 Korean Peninshula이다. 보통 모터스포츠 대회에 자주 쓰이는 표기를 갖다붙인 1/2차전과 달리 3차전에서는 그냥 마나즈루 반도가 코스명인 셈.
[13]
오가타가 86번을 하겠다고 해서 받은 번호인데, 꽤나 뒷번호라 그럴 수 있었다 쳐도 미하엘이 12번을 받았다는 부분에서 또 설정 충돌이 일어난다. 번호 부여법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
[14]
두 번째 마이너 체인지를 거친 2017년 이후 모델.
츠치야 케이이치가 1권 발간 기념으로 찍은 스페셜 영상에서는 2018년식을 사용했다.
[15]
순정 파워트레인에 블리츠 사의 바디킷이 장착된 모델이다.
[16]
사실 GT3 모델은 "911 GT3"라는 명칭을 쓰며, "카레라"라는 명칭은 붙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