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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8:57

I Wanna Be The Guy/파생 팬게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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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I Wanna Be The Guy의 팬게임을 모아 놓은 문서이다. 여기 있는 목록이 전부가 아니며 아직까지도 만들어지고 있다.

괄호 안은 M-Level.[1] (2013년 9월 기준)[2] (중복 작성 방지를 위해 ABC 순으로 작성)

2. 목록



[1] 우리나라에서 아이워너시리즈를 가장 많이 한 그룹에 속하는 카밀리아라는 유저가 제작한 난이도 레벨이다. 한국에선 '믕레벨'로 불린다. I Wanna Be The Guy의 경우는 60~95. 다만 이것은 당연히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80 이상의 게임이 누군가에겐 쉬울수도 있고 50 이하의 게임이 누군가에겐 최악의 난이도로 자리잡을 수 있다. [2] http://www.iwannacommunity.com/forum/index.php?topic=279 [3] 2010년도에 출시된 패미콤 인디 게임, 게임방식이나 얼굴 등등 상당히 가져왔다. [4] 이곳의 설명에 의해 팬게임으로 분류되었다. [5] 최초의 팬게임. [6] 진짜 게임이름이 이렇다. [7] 실제 제목은 '∇' 인 것으로 보인다. [8] 대략적인 전체적인 스토리는 가이가 아닌K가 모험을 떠나는 내용. 스테이지 구성이나 보스패턴이 꽤 참신한 작품으로 1탄 보스의 2차전 마지막패턴이 벽을 타서 상대해야된다던지 2스테이지 부터 갑자기 K가 사라지고 대신 그를 구하러 키노피오가 물가방을 메고 물을쏴서 진행해야하는 구간(물줄기라서 그런지 일반적한테 맞추어도 데미지가 없다.)이 있거나 2의 중간보스는 키노피오 본인이 총을 못쏘는지라 아예 밟아서 데미지를 줘야하는등 아이디어는 상대적으로 잘만든 편 [9] 최종보스가 히바치이다. [10] 최초로 탄막 버티기만 등장하는 팬게임. [11] ANS처럼 점프 높이가 고정되어 있다. 4편도 마찬가지. [12] 팬게임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하다. [13] 얼마나 어려운지는 직접 보자... 미디엄 모드 78,748데스 클리어. [14] 최초의 일본산 팬게임. [15] M-Level 이 3인 이유는 벽타기만 잘하면, 게임 시작 30초 안에도 깰 수 있는 난이도 때문이다. [16] 멀티가 된다! 단, 멀티를 하면 싱글플레이의 세이브파일이 사라지므로 주의! [17] 최종보스가 매우 어렵기로 유명하고, 비뢰진 가는 길이 최종보스로 가는 길보다 어렵다고 한다. [18] 이 게임의 Viridian/Vermilion 보스는 I Wanna Kill The Happil에 패러디되었고 Ultimate Luigi 보스는 I Wanna Get Rekt에 수록되었다. [19] 15년 10월 즈음 작업 파일이 컴퓨터 포맷으로 인해 날아가 버려서 3.0 버전이 파이널 버전이 되었다. [20] 이 게임은 3월 26일 최초로 앱스토어에서 판매 되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이폰 및 아이팟, 아이패드 에서도 아이워너시리즈를 즐길수 있다. 가격은 1.99달러. 안드로이드의 경우 가격은 무료지만 게임 오버시 광고가 뜬다. [21] 최초로 제목에 I wanna라는 명칭을 사용한 팬게임. 참고로 원작과 제작자가 다르다. [22] 아이워너킬더합필 제작자가 만든 게임. 러브트랩의 데카키드 패러디 [23] 1을 뛰어넘는 막장을 보여준다. 3개의 보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데카키드가 아닌 다른 보스들을 패러디 하였다. TAS를 통해 클리어자가 나왔다! [24] 최초의 국산 아이워너 팬게임. [25] 최초로 탄막 버티기가 등장하는 팬게임. [26] 여기 적혀있는 대부분의 게임에 (여러가지 의미로)영향을 준 시초. 최종보스 빅 키드는 너무나도 어렵고 특히나 엑스트라쪽 빅 키드는 아직 클리어자가 없어서, 있는데?(해당 영상에는 TAS 의혹이 있기 때문에 클리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오히려 하츠네 미쿠가 더 유명하다. 하츠네 미쿠의 소실 -DEAD END-가 끝날 때까지 탄막을 버텨야 하는 여러 가지로 혁신적인 보스. 추후 이 게임이 나온 뒤 수많은 팬게임들이 Bad Apple만을 우려먹는 악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아무튼 체리탄막과 거의 오덕계열인 음악 탄막으로 대표되는 일본 팬게임들의 효시. 니코동 소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27]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시리즈 처럼 매 층마다 일격으로 넘어야 하는 형식의 팬게임으로 I Wanna Conquer The Blow Game 3와 비슷한 난이도라고 보면 된다. [28] 참고로 마지막 보스가 무려!!!!! 한국 아이돌인 오렌지캬라멜의 상하이 로맨스가 나오는 탄막이다. [29] 최종보스가 Mr.Shine과 Mr.Bright으로 유명하다. [30] 현재도 다운 링크가 존재하는 팬게임 중 가장 오래 된 팬게임. [31] Circus Galop을 탄막곡으로 한 피아노 보스가 유명하다. [32] 니코니코조곡 익스트림 버전은 클리어자가 없다. [33] 최초의 (보스 및 함정이 없는) 가시 팬게임. [34] +♂의 탄막 하나뿐인 게임. [35] 원래 앱 제목에 Android를 쓸 수 없어서 구글이 막았다 카더라. 현재 제목을 I wanna be the phoenix로 바꿔서 올렸지만 최종보스는 안드로이드 스테이지 그대로이다. [36] 이 게임은 밑에 있는 루키민과 마찬가지로 난이도를 바꾸면 맵 자체가 바뀐다. [37] 미디움이 47, 하드가 50이다. 그정도로 미디움과 하드는 쉽지만 베리 하드는 국내에서도 클리어자가 5명 이하일 정도로 매우 어렵다. 최종보스는 록맨5에 나오는 그라비티맨으로 유명하다. [38] SEVEN 버전이 추가되었다. [39] 최종보스는 오메가제로. RZ인 것도 그때문인듯하다. [40] 이 게임은 난이도 선택부터 괴랄하기 짝이없고 최종보스 징거로 유명하다. [41] 동방 프로젝트가 약간 들어간 게임이며, 최종보스는 코메이지 코이시 [42] 콥스파티, 더 하우스, 데모노포비아, 스플래터 하우스같은 호러장르가 스테이지로 들어갔다. [43] 맵이 짧고 탄막이 하나뿐이지만 난이도가 괴악하기 짝이없다. 곡 제목은 하츠네미쿠의 썩은 외도와 초콜릿. [44] 발음은 'Hariyuki(はりゆき)'가 맞지만 본래 제작자는 'Sinsetsu(しんせつ)'라는 명칭으로 배포하였기 때문에 이곳에 정렬함. 물론 수 많은 사람들이 Hariyuki로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Sinsetsu로 구글링하면 절대 안 나온다. [45]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순수한 실력으로 전세계 클리어자가 없다. 원작인 아이워너비더가이가 만들어진 후 최소 몇달 뒤에 나왔다고 감안해도 클리어러가 없다는 건 그만큼 이 게임이 엄청나게 어렵단 뜻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스테이지 올 클리어자가 나왔다! 다만 이 사람을 포함한 전 세계 적으로 스테이지를 깬 몇명의 초고수들은 모두 보스에서 클리어를 못하였다. 아니 애초에 보스는 클리어 불가능인데 이렇듯 앞으로도 영원히 클리어자가 생기지 않을 것 같은 이 게임도 결국 클리어자가 나왔다! [46] 국내 첫번째맵 클리어자가 나왔다. 그 다음부분은 데모라고. [47] 이것도 팬게임이 몇 없을때 나왔다. 스테이지도 그렇지만 보스가 운빨을 심하게 탄다. [48] 킬카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국내 메들리 게임중 하나이다. [49] 예전에는 매우 어려운 게임으로 인식되었으나 지금은 국내에서 클리어자가 많아져서 국민가시게임이 되어버렸다. 여담으로 이 게임의 게임 오버 창의 하나 중 이 게임 다운로드 링크로 가는 것이 있다. [50] 난이도 75는 임파서블 모드시 [51] 최초의 층(階) 형식 팬게임. [52] 혹시나마 아이워너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것부터 하길 바란다. 100층에 걸쳐서 난이도가 연습하기 좋게 매우 서서히 높아지기 때문에 튜토리얼로는 안성맞춤! 그렇게 따지면 익스플로러도 입문용인데? [53] 1은 25층마다 세이브가 있지만 이것은 없기 때문에 임파서블 난이도가 급격히 늘었다. [54] 원래 이 게임의 리메이크 버전이 모바일 3세대의 첫작을 장식하려고 했으나... [55] 약점프 컨트롤이 많아 약점프 컨트롤에 약하면 탈탈 털린다 [56] 비록 M-Level은 25지만, 38인 I Wanna Conquer The Blow 1 에 비해 더 어렵다는 사람도 있다. [57] 보스 메들리 게임으로 4스테이지와 마지막 세 보스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보스들은 다른 팬게임의 보스들로 구상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I Wanna Be The Crimson의 시크릿 보스와 I Wanna Sunspike의 IA 탄막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향이 되어서 등장한다. [58] 캐릭터의 크기가 1도트 크기로 플레이를 한다. [59] 또한 이 보스가 하츠네 미쿠-쥐었다 폈다 나찰과 송장으로 유명한 편이다. [60] 현재 최종보스 기저로 유명하다. [61] 제작자는 이 게임을 제작하다 중단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수많은 무개념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뜯은뒤 갓모드로 플레이하거나, 다른 게임에 소스를 빼가는 행위로 인해 배포가 중단되었다. [62] 위의 IWKTK3과 LoveTrap, TAS를 아득히 능가하는 클리어 100% 불가능 게임. 다만 퀄리티는 높은 편이다. 여담으로 컨텐츠 추가 및 난이도 조정이 이루어진 신버전의 파일을 잃어버려 제작이 중단되었었으나, 파일을 되찾아 제작이 재개되었다. [63] 최초의 메들리 형식 팬게임. [64] 2,3와는 달리 인프루카가 아닌 ㅇyㅇ라는 제작자가 제작하였다. 최종보스 카밀리아의 모습도 다르다.[78] 참고로 대놓고 한국 팬게임이라고 까발리는(...) I Wanna 중 하나. [65] 이 게임의 배포이후 수많은 메들리 게임들이 양산되었다. 다만 해외 쪽은 킬합2 쪽을 따라하는 편. [66] I Wanna Kill The Kamila 특유의 난이도와 구성방식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게임. [67] 이 제작자의 게임은 I Wanna Be THe Unknown과 같이 동방프로젝트 요소가 많다고 한다. [68] 슈퍼 마리오 메이커처럼 유저가 직접 맵을 만들고 등록하여 전세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심지어 무료다! [69] 최초의 L-Needle. L이 붙어 있어서 혼동하기 쉽지만 I Wanna L이 최초가 아니다. [70] 모바일 게임 1세대로 현재는 개발 중지되었다. 개발자 '노터' 가 만든 안드로이드 모바일 아이워너 시리즈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아이워너 시리즈란 것에 의의를 가진다. [71] 일명 관상용 게임. 탄막이 하나밖에 없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장 탄막을 내뿜지만, 사실 가만히 있으면 깬다! 근데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을 텐데 사실 마지막 딱 하나의 탄막이 랜덤이다. 실제로 계속 반복해서 해보면 분명히 가만히 있었는데 마지막에 럽샷을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72] 그냥 'Sheep 100' 일 수도 있다. [73] IA 육조 년과 하룻밤 이야기의 자전 패턴이 유명하다. [74] Entrance 탄막 하나만 있는데 난이도가 막장이다. [75] Jyogeharimatsuri 500!으로 여기에 정렬, 영어로 Up And Down Needle Festival 500! 로도 검색해도 된다. [76] 위의 conquer the blow game 시리즈처럼 점점 어려워지는 100개의 레벨을 차례로 오르는 구조를 취하지만, 속지 마라. 사실 초반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어려워지며, 때문에 이 시리즈에 대한 입문용으론 매우 부적절하다. 레벨 최소 67이란 수치는 절대 이 바닥의 초보자에게 권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77] 일본의 제작자 'Dagger'가 제작한 아이워너 리스너 감사제라는 대회의 게임. 전체적으로 퀄이 높고 스토리 또한 담고 있다. 또한 성우의 음성도 나온다! 하지만 프롤로그와 엔딩밖에 안나온다 여담으로 한글 패치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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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ㅇyㅇ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