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 Wanna Be Myself. 버전이 0.7 까지 나와있는 I Wanna Be The Guy의 팬게임이다. 참신한 오브젝트들이 많이 나온다. 스토리도 있다. 스테이지에 비해 보스 난이도가 높다.[1]2. 캐릭터
A키, S키로 캐릭터를 바꿀 수 있다.2.1. MasterR
생김새가 진짜 알파벳 R이다. I Wanna Be The Guy의 The Kid 조작이랑 같다. 기본 캐릭터이며 2단 점프와 총을 사용한다.
챕터 1 마지막에, 다크R과 전투의 승리 후, 다크R의 최후의 발악으로 숲 속에 떨어지게 된다, 챕터 2의 스톰이 숲 속에 갔을 때, 스톰이 있던 곳 근처에 떨어지게 돼서, 스톰과 같은 일행이 된다.
숫자키 1로 교체가 가능하다.
2.2. Storm
생김새는 마리오 시리즈 키노피오다. 챕터 2에 초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초반에는 1단 점프밖에 사용할수 없지만, 나중에 F.L.U.D.D[2]를 얻게 된다. 이 녀석의 기능은 1단 점프 후 공중 버티기, 그리고 물 속성 공격을 한다.[3][4]
숫자키 2로 교체가 가능하다.
2.3. Killer
용이다, 챕터 3 중반에 MasterR 일행이 Killer를 발견해 같이 팀이 된다. 다른 캐릭터보다 이동속도가 빠르다.[5] 능력은 1단 점프 후 대쉬.[6][7] 나중에 차지샷을 배운다.
숫자키 3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3. 챕터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 챕터 개념이 있다.여담으로 챕터 4 까지 보스가 주인공들의 다크 버전이다. 예를 들어 챕터 1은 MasterR의 다크 버전인 다크R. 이런 식으로.
3.1. 챕터 1
캐릭터는 MasterR.보스는 다크R이다.
3.2. 챕터 2
초반 주인공은 Storm이다.보스는 다크 Storm이다.
챕터 중반부터 MasterR과 팀이 된다. 같은 팀이 되기에 두 캐릭터를 활용해야 해서 난이도가 대폭 증가한다.[8]
3.3. 챕터 3
중반에 Killer와 같은 일행이 된다. 이제부터 캐릭터들을 이용한 퍼즐 형식 맵이 대폭 증가한다.
[1]
보스의 패턴이 복잡하고 체력이 많고 보스전이 길기 때문이다.
[2]
슈퍼 마리오 선샤인에서 마리오가 사용하는 그 F.L.U.D.D가 맞다.
[3]
그래서 불 속성 보스에게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4]
스톰의 키보다 조금 위에 총이 나간다.
[5]
이런 특성 때문에 보스전에서 많이 쓰인다.
[6]
왼쪽, 오른쪽으로만 대쉬 할 수 있다.
[7]
대쉬를 했을 때는 무적이다. 이걸 활용한 스테이지들이 많이 나온다.
[8]
공중에서 MasterR 상태에서 바로 Storm으로 교체해야 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