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9년에 만들어진 I Wanna Be The Guy의 팬 게임. 원작과는 난이도가 상승되는 등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지만, 하프라이프 스테이지에서 헤드크랩 좀비를 죽이고 위로 올라가는 발판에 계속 있으면 천장에 몸이 박혀서 리플레이 하는 상황도 존재하고, 헤일로 스테이지에서 스파르탄 솔저를 죽이고 발판에 올라서고 계속 있으면 미지의 공간으로 가기도 한다.
2. 스테이지 및 보스 일람
- 헤일로 스테이지 - 보스: 엔지니어
- 메트로이드 스테이지 - 보스: 메트로이드
- 포켓몬스터 스테이지 - 보스: 미싱노
- 하프라이프 스테이지 - 보스: 니힐란스
- 피트폴 스테이지 - 보스: 스콜피온
- 메가맨 스테이지 - 보스: A.Q.U.A.N.A
3. 원작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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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잡고 바로 포탈로 이동한다.
원작에선 나머지 뒷 스테이지를 통과해야 했다. 단 메가맨 스테이지 제외. -
보스를 잡고 나오는 구슬 색이 다양하다.
원작에 빨강만 있었던 데 비해 여기서는 보라, 초록, 검정, 하양, 파랑으로 늘어났다. -
이동 발판과 가시 증가
원작의 사과가 없는 대신 이러한 기믹이 증가하였다. - 아이워너 시리즈에서 자주 나오는 가시 패턴인 나생문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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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개의 수 증가
원작에 포탑만 있던 것과 다르게 이 작품에서는 엘리트, 플러드, 헤드크랩, 가르강튀아가 존재한다. -
새로운 캐릭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캐릭터가 그려진 네모 칸이 있는데 그것에 닿으면 바뀐다. -
피 색깔 설정 가능
보스를 클리어하고 나서 위에 있는 숫자를 누르면 피 색깔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