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 Wanna Be The Guy의 팬 게임 중에 하나다. 제작자는 oboro다.
이 게임은 10개의 방을 지나는 동안 벽타기만 하면 클리어. M-LEVEL[1]이 6인 아주 쉬운 게임이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에게 클리어 개수를 늘리는 용도로 쓰인다. [2]
2. 기타
이 게임이 매우 쉽고 벽타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아이워너킬더카밀리아1을 선두자로 해서 후속작에도 1 스테이지의 첫 맵으로 등장하고 그 이외의 게임에도 이것이 시작인 게임들이 많다. 그러나 10개의 룸을 안 거치고 첫 번째 벽타기만 해도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것들이다.여담으로 제목의 Chokochoko는 초콜렛의 의미인 チョッコチョッコ 아니라 종종걸음[3]이라는 의미인 ちょこちょこ이며 이후로도 해당 배치의 명칭은 일본 한정으로 초코초코로 정착되었다.
[1]
카밀리아라는 사람의 난이도 평가.
[2]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이워너 시리즈에 익숙한 유저일 경우에 한하여 레벨이 낮은 것이지 아이워너 시리즈 특히 벽타기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이 게임을 하기엔 결코 레벨 6은 아니다. 특히
보시만 하다가 이 게임을 할 경우 벽타기 시스템이 전혀 다르므로 헷갈리기 쉽다. 이 때문에 3에서 6으로 난이도가 증가하였다.
[3]
사전에는 발을 가까이 자주 떼며 급히 걷는 걸음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보폭을 짧게 하면서 빠르게 걷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아기나 동물의 새끼 등의 걷는 모습을 떠올려보면 더욱 이해하기가 쉽다. 게임상에서도 좌우 벽을 짧게 짧게 번갈아 타면서 올라가는 것이 마치 양발을 짧게 짧게 이동하는 것처럼 연상 되어 이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