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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03:52:14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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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팬곡3. 팬영상
3.1. SFM 뮤직비디오3.2. SFM FNaF 시리즈3.3. 한국인 애니메이터
4. 팬 필름5. VHS 영상
5.1. 비판
6. 팬아트
6.1. Pole Bear
7. 팬코믹
7.1. Springtrap and Deliah7.2. Ask Goldie Anything7.3. Ask Behind The Codes characters!
8. 팬게임9. 음MAD10. 인터넷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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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2차 창작을 정리한 문서이다.

* 적들이 동물 인형인 데다, 떡밥이 많이 남아 있어 2차 창작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DeviantArt의 관련 팬픽 및 일러스트들과 유튜브의 SFM 영상도 늘어났다.

2. 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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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영상

팬덤 초창기에 제작되었던 2차 창작 영상물 속 애니매트로닉스의 모델링은 스콧 코슨의 모델링이 아닌, 팬이 직접 만든 모델링이었다.[6] 그래서 원작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별로 문제는 되지 않았다.[7] 그러나 현재는 팬들이 제작한 모델링들의 퀄리티가 높아졌고, 특히 FNaF HW FNaF AR: SD의 출시 이후에는 아예 게임 내에서 공식 모델링을 추출한 뒤 (그대로 사용하면 저작권 문제가 있으므로) 약간의 변형을 거친 모델링들이 사용되고 있다.

사실은 공식 모델링도 사용을 하나 둘 다 VR 기기와 AR 기기에 맞게 텍스쳐와 폴리곤이 줄어들어서 팬들이 고쳐서 사용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원래 본 모델을 VR과 AR에서 조금 고쳐서 사용을 했고, 팬들이 그 달라진 점을 수정해서 사용을 한다는 점. AR과 VR 버전 모델도 많이 사용을 한다. 또한 과거에는 주로 SFM으로 제작된 영상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Blender Cinema 4D도 많이 사용되는 추세이다.

이제는 고화질 팬 영상들이 매우 많이 늘어나서 이 곳에 선정해서 적기는 힘드므로, 차라리 유튜브에 검색해서 찾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다.

3.1. SFM 뮤직비디오

3.2. SFM FNaF 시리즈[28]

3.3. 한국인 애니메이터

4. 팬 필름


이 팬 필름을 찍으려고 실제로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의 TV 광고를 구현하기도 했다. 재생 시간은 17분이다.


특수효과 촬영기법에 관련된 유튜버 "Bubblegum Monsters" 에서 만든 팬 필름. 재생 시간은 25분이다.

5. VHS 영상

대부분 공포, 잔인, 기괴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시청하기 전 주의할 것.

5.1. 비판

다만 VHS 영상이 유명새에 타기 시작하자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VHS 영상의 초심은 "FNaF의 설정를 대부분 따르면서도 게임에서 잘 보여주지 않는 어두운 장면들을 영상으로 만든다"였지만, 점점 "기괴함"과 "잔인함"에만 치중하면서 원작파괴 수준의 영상을 내놓은 제작자도 많아졌다는 점이다.

FNaF 실사 영화에 나오는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의 예시로 VHS에 나온 애니매트로닉스 영상을 보여주는 팬들이 종종 보였고, 이는 많은 팬들의 VHS 팬 영상 및 제작자들에 대한 인상 하락으로 이어졌다.

거기에 시큐리티 브리치 이후 FNaF 팬덤에 다시 청소년 팬들의 유입이 많이지자 FNaF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한 일부 팬들이 들고 온 "반박"이라는 것이 VHS 팬 영상들이다.[66] 물론 FNaF 시리즈 자체는 공포성과 잔인한 묘사가 있는 것은 맞으나, 한국 심의 기준 12세 이용가로 VHS 영상에서 나온 그 수준의 잔인한 묘사는 절대 없다.[67] 그 반면 VHS 팬 영상 중에 성인 인증이 필요할 정도로 고어도가 높은 것도 있다.[68] 원래 목적이야 기존 FNaF 팬들이 새로 유입된 저연령 팬들과 경계선을 긋겠다는 뜻이지만 오히려 VHS 팬 영상을 공식 설정 마냥 뿌리고 다니는 무개념 팬들이 더 많아졌다. 안 그래도 잼민이들이 청소년 이용불가 콘텐츠를 오남용하는 사례도 많은데, 이런 공포성과 잔인성에 몰빵한 VHS 영상들은 오히려 그들을 자극한다. 그래서 VHS 팬 영상이 팬덤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팬들도 있고, FNaF 초창기에 있었던 FNaF SFM 영상들처럼 팬들이 VHS 시리즈의 오리지널 설정들을 공식설정으로 착각하면서 잘못된 내용이 전파되지 않을까 우려를 표한 팬들도 있다.[69]

또한 몇몇 VHS 영상이 실제로 실종된 아이들이나 살해된 아이들의 이미지를 넣어서 만들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겁했다. 아무리 리얼리티를 중시한다 해도 이런걸 알고 다시 영상을 보면 내용이 너무 불쾌하다는 의견이 많다.

VHS의 내용과 별개로 VHS 제작자 중 한명인 Squimpus McGrimpus의 온라인 그루밍 논란이 있었다.

6. 팬아트

아무래도 적들이 동물 로봇이고, 스토리도 한몫 하여 되려 불쌍하거나, 주인공과 놀려고 순수하게 다가오는 것으로 그려놓는 작가도 많다.

DeviantArt 등에서 Five Nights at Freddy's를 검색하면 팬아트가 무지막지하게 나온다.

스콧의 은퇴가 발표되고, 트위터의 팬들이 팬아트 대규모 합작을 열었다. 무려 한국인 참가자도 있다!

그림으로 그릴 뿐 아니라 주로 3D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사용하는 SFM, 블렌더, c4d 등의 툴을 사용하여 만들기도 한다.

6.1. Pole Bear

파일:FNAFCHRISTMASPOLEBEAR.jpg [70]
해외에서 제작된 팬덤 위키 사이트

시리즈가 유명해지면서 팬덤 내에서 캐릭터들의 의인화도 많이 그려지고 있는데, 특히 현재는 "Pole Bear"라고 하는 탈덕한 과거 한국 팬이 그린 의인화가 상당한 인기를 얻어 지금도 구글이나 Pinterest, Twitter, DeviantArt 같은 사이트에 들어가면 3차 창작물이 쏟아져 나온다. 구글에 Pole Bear FNaF 라고 검색해보면 수많은 팬아트 및 3차 창작물들을 볼 수 있으며, 원작의 그림체에서 영감을 받은 의인화들도 많이 존재한다. 실종된 아이들의 이름이 없던 시절에 실종된 아이들 팬아트를 그리면서 이름을 붙여주었는데,[71] 작가를 아는 팬덤 내에서는 실종된 아이들을 해당 이름들로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실종된 아이들 또한 3차 창작물이 간간히 보이는 편.

원작자의 그림을 바탕으로 3차 창작물을 만드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절대로 원 작가에게 어떠한 방식으로든 접근하여 팬아트를 계속 그릴 것을 요구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애초에 이 작가가 탈덕한 이유중 하나가 무개념 팬이라는 추측이 있기도 하고, 창작물 불펌 문제 때문에 창작을 접었다는 이야기도 있다.[72] FNaF 4의 출시를 기점으로 활동이 없으며,[73] 페이스북에서 마지막으로 글을 쓴 시간이 2017년 12월 28일이며, 그 이후 행적은 전혀 알려진 바 없다. 그래서 해당 작가를 아는 팬덤들은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3차 창작물들이 많은 편.[74]

실질적으로 올드팬들에게는 FNaF 시리즈의 의인화 작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며, 현재까지도 이 작가의 작품들은 팬덤 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작가의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한 MMD 모델도 만들어지기도 했다.

7. 팬코믹

7.1. Springtrap and Deliah

팬코믹 링크(폐쇄됨)

스프링트랩과 델리아라는 이름의 여자 아이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이다.
여자 아이를 향한 스프링트랩의 집착이 상당히 강하며, 해외에서 언더테일 관련 팬코믹 더빙으로 유명한 유튜버가 더빙한 영상의 플레이리스트도 있다.

7.2. Ask Goldie Anything

팬코믹 링크(폐쇄됨)

호기심이 많고 주목 받고 싶은, 아이 같은 성격의 골든 프레디의 이야기. 코믹 중간중간에 팬아트가 섞여있다.

더빙 플레이 리스트가 존재한다.

7.3. Ask Behind The Codes characters!

팬코믹 링크

starbles 텀블러 링크

BTC 텀블러 링크

~더빙 영상 링크~(삭제됨)
재업 영상 링크
파트 2

8. 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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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음MAD

FNaF 시리즈에 나오는 점프스케어 비명이나, 그 외의 효과음 등을 음MAD로 만드는 형식. 주로 일본에서 흔하지, 그 외 국가에는 흔하지 않는다.[75] 유튜브 FNaF 音MAD라고 치면 영상들이 꽤 있다.

사실 미국에도 YTPMV 형식으로 존재하긴 한다.

국내에서도 위의 작품과는 다른 형식이지만, 팬곡을 이용해서 다른 소스들로 音MAD로 만드는 형식은 있다. 팬곡으로 만들었으니, 사실상 3차 창작인 셈. 대표적으로 Geta 병만로이드로 만든 The Living Tombstone의 곡 3개 시리즈.

10. 인터넷 밈

일반적으론 FNaF 시리즈 팬덤 내에서 소비되는 밈들이 많았으나, 팬덤의 규모가 커지고, 게임이 유명해지면서 몇몇 유명인들로 인해, 혹은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면서 유명해진 밈들 또한 존재한다.[76] 여기서는 팬덤 내에서 상당히 유명한 밈이나,[77] 팬덤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밈들만 서술한다.
밈과는 별개로 팬덤의 규모가 크고 게임이 원체 유명하다보니 유튜브의 카르멘의 투우사 영상 댓글에는 거의 대부분 프레디 파즈베어 관련 댓글이 높은 추천수를 받고 있다. 같은 의미로 할아버지의 시계 오르골 영상 또한 퍼펫과 관련된 댓글이 높은 추천수를 받는다.

캡션
아무나 보라색으로 칠한 뒤 The Living Tombstone의 FNaF 팬 노래인 It's Been So Long의 반주부분이 재생되면서 The man behind the slaughter[80][81]이라고 말하는 밈. 잭 블랙이 해당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유행을 탔으며, 해외에서는 꽤나 유행했다. 이 밈 덕분에 조회수가 정체되어있던 영상이 현재는 2억회 가까운 조회수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오래됐기도 하고 너무 식상해져서 이 밈을 까는 밈들도 생겨났다. 해외 팬덤에서 아예 고인 밈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캡션
마키플라이어가 FNaF 4의 미니게임에 나오는 데이브 애프튼 사망 장면을 보고 내뱉은 대사. 마이클 애프튼 일행이 데이브를 프레드베어의 입에 끼워 넣을 때부터 눈이 커지다가, 그리고 콱. 상당한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 모습이 인상깊은지 밈으로 제작되어 FNaF 팬덤들 및 마키플라이어 팬덤들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 일반적으로 무는 장면이나 87에 관련된 영상에 마키플라이어를 합성해 영상으로 제작한다. 깨무는 것이 아니어도 뭔가 고통스러울 장면에 the xx of 87라는 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뒤에 있는 "87"의 부분만 짤라서 이 숫자가 나오는 장면에 합성하는 밈도 있다.
참고로 해당 장면은 87년의 입질 사건이 아니다. 당시 팬들은 세계관 내에서 83년에 입질 사건이 또 일어나있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으며, 이에 마키플라이어도 이를 87년의 입질 사건이라 오해했던 것.

캡션
FNaF SD을 모티브로 한 밈으로, FNaF 시리즈 외에도 다른 마스코트 호러인 Poppy Playtime, Garten of Banban 등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대부분 배경음악은 WellermanWellerman이 나오며, 망가진 정도가 클 수록 노래가 느려진다.

캡션
2020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밈으로, 팔이 없고 상당히 맹하게 생긴 프레디가 앉아있는 영상에 역시 The Living Tombstone의 FNaF 팬 노래인 Five Nights at Freddy's 1 Song의 "Freddy's" 부분이 나오는 게 전부다. 해당 가사인 "Freddy's"가 "Feddy"로 들리는 것을 이용한 밈. 2년 후인 2022년에도 종종 보이곤 한다.

캡션
환풍구(벤트)를 타라고 알려주는 대사 때문에 어몽어스를 알고 있냐고 묻는 팬 창작 대사도 밈으로 급부상했다. 워낙 적절해서 싱크로율이 높은 팬 더빙도 이루어졌고 심지어 프레디의 성우가 직접 대사를 더빙하기도 했다!

캡션

Seek's Animations and Stuff라는 유튜버가 만든 그림판으로 그린 글램록 프레디와 그레고리에서 글램록 프레디가 어떤 남자가 프레디 파즈베어 오르골과 The Living Tombstone의 FNaF 1을 콧노래로 부르는 소리에서 프레디가 입을 벌리고 비트박스를 하는 동작을 취하다가 글램록 프레디가 FIVE-라는 말을 하다 머리가 폭발하고, 썬이 게임 내에서 문으로 변하기 전에 뱉는 대사인 "No- no! Why would you do that?(안 돼, 안 돼! 왜 그랬어?)" 라는 말을 하는 영상인데 동작과 소리가 임펙트 있어서 빠르게 밈으로 퍼져나가 유명해졌다. 그리고 밈이라면 다 만들어내는 Friday Night Funkin'의 모드로도 나왔다.

Nights(밤)를 Knights(기사)로 바꾼 2차 창작. 해당 영상처럼 단순히 Five Nights at Freddy's 1 Song을 중세풍으로 어레인지한 것은 물론이고, 등장 애니매트로닉스를 기사처럼 그린 팬아트와 아예 배경을 중세로 바꾼 팬픽[82]이 존재하는 등 해외에선 꽤 인지도가 있다고 볼 수 있는 2차 창작이다.

캡션

프레디의 이름을 영국 신사 분위기가 나도록 장황하게 바꿔놓은 밈. 보통 오케스트라 버전 투우사의 노래가 같이 따라나오며 하는 짓도 전부 영국스럽다.

캡션
[83]
2023년부터 틱톡 및 유튜브 쇼츠에서 뜨는 밈으로, 주로 공포게임, 공포영화 등의 공포 장르 영상물에 노래를 삽입하는 형식이다. 예시 1 예시 2

캡션

한국엔 인지도가 별로 없는 영상이다.
치카: (피자를 쩝쩝댄다.)
프레디: Stop chewing So FUCKING Loud burh? (그렇게 존나 크게 씹지 마)
보니: leave that little guy alone!! (저 애 좀 내버려둬!!)
프레디: The FUCK you gonna do if I didn’t (내가 하지않으면 네가 할거야?)
보니: (어떤 나팔소리가 들린채로 T 자세를 하고 돌진을한다.)
프레디: 으엑!! 으악!!!! (겁을 먹는다.)

이런 내용으로 해당 한국에는 인지도가 없지만 외국에서는 많은 영상으로 많은 패러디가 이어지고 있다.

AI를 통하여 FNaF 캐릭터들이 노래를 커버하는 식이며, 폰 가이가 가장 자주 쓰이지만 다른 캐릭터도 자주 쓰인다.

참고로 스콧은 이러한 불법 학습 AI를 싫어한다. 유명 FNaF 유튜버 dowko가 올린 FNaF Plus의 팬게임 플레이 영상에도, 게임 내에 불법 AI 학습이 된 폰가이 음성이 존재하자, 스콧은 이 동영상을 내려달라고 부탁했을 정도. 원작자가 싫어하는 만큼, 이에 대한 경각심은 가지고 있는게 좋다.
폰가이의 대사에서 착안된 밈으로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밤이 되면 위협적으로 변한다는 대사가 나온 후 애니매트로닉스들이 엉뚱한 짓을 하는 내용이다. 한국인에게 반가울수 있는 밈으로 거의 대부분 애니매트로닉스들이 갑자기 강남스타일을 추는 영상이 많다. # # #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이상한 영상을 넣기도 한다. # #



러시아 아파트의 CCTV에 포착된 현지인들의 기행을 FNaF 시리즈의 게임 장면으로 편집해 패러디 한 것으로 술에 취해 술주정을 부리는 모습이나 애꿎은 CCTV를 파손하고 그냥 목적을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등 엽기스러움을 넘어 괴기한 장면이 많다.

그리 유명한 밈은 아니지만 유튜브에 영상이 상당히 많다.
프레드베어가 음악에 맞춰 무대에서 춤추고 스프링 보니가 쳐다보는 밈이다.

10.1. Is That Freddy Faz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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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I Always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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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 영상의 최대 공급처이자 수요처가 아무래도 해외이고, 한국에서는 팬영상에 대해서 공급보다 수요 위주의 활동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영상들을 번역해주는 채널들 이외에는 수익이 되지 않고 조회수도 낮게 나오기 때문이다. [2] 대표적으로 마크 실버 유튜브, Kimwhee The Devil Rabbit이 있다. [3] 무서운 이미지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SFM 영상에서 갭모에 또는 약빤 영상들도 많다. [4] 대표적으로 SD의 모델링들은 모두 플라스틱같은 재질로 표현된다. [5] 과거부터 높은 인기를 자랑하던 The Living Tombstone, CG5, JT Music 및 최근 들어 인기가 높아진 APAngryPiggy 등이 있다. [6] 이는 스콧 코슨이 자기가 만든 애니매트로닉스에 대한 애정이 너무 깊어서 모델링 공유를 거부했기 때문. Splinks라는 유저가 제작한 모델링이 널리 쓰였다. [7] 예를 들어, 원작의 토이 치카 스콧 코슨의 모델 모습 중 부리가 세모처럼 생겼지만 팬 모델은 약간 둥글게 생겼고, 원작의 토이 보니는 귀가 약간 둥글게 생겼으나 펜 모델은 네모나게 생겼다. 그리고 눈동자가 원작의 모델처럼 크거나 작게 바뀌어져 있지 않고 중간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과거엔 원작과 모델링이 상당히 달랐지만, 원본과 비슷한 모델링이 나오면서 더욱 싱크로율이 높아졌다. [8] 악순환 시리즈의 패러디로 팀 포트리스 2의 패러디로부터 유래되었다. [9] 만우절 낚시. [10] 그리고 패러디 들도 존재 한다 [11] 젊어진게 아니고 영상에서 나이트메어 치카를 확인할때 사진을 보면 영상 시리즈의 1, 2, 3편 알바 사진이 나오는데 이번 어린애는 전작 알바생의 아들인 듯. [12] 자세히 보면 BB가 손전등을 더블로 맞을 때 얼굴을 찡그린다. [13] 지금은 삭제됐다. [14] 참고로 모에화한 영상에 나오는 그림을 그린 사람은 한국인이고, 저 그림을 보고 MMD 비디오를 만든 사람은 태국인이다. 유튜브 링크 그야말로 한태합작. 원 일러스트를 그린 한국인이 모델 제작자에게 그려준 그림도 있었으나 원작자가 탈덕[84]하면서 텀블러 계정을 지운 상태라(바꾼 텀블러는 있지만 탈덕을 암시하는 그림 외에는 딱히 2차 창작 글이 없다.) 아쉽게도 더 이상의 작품은 기대하기 힘들 듯 하다. 그렇다고 바뀐 텀블러로 찾아가서 팬아트를 그려달라고 요청하는 행위는 자제하자. 이때 당시, 한국제 모에화는 제대로 동인녀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 Pinterest 구글, 유튜브에서 쉽게 3차 창작품을 찾을 수 있었고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것도 꽤 많으며, 지금도 많다. [15] 구형 폭시와 퍼펫을 제외한 애니매트로닉스는 인형탈로 견제, 구형 폭시를 견제하기 위해 정면 통로로 라이트를 연속으로 켰다 껐다 하며 CAM 11에 있는 퍼펫이 들어있는 상자와 뮤직박스를 자신의 사무실로 옮겨놔 최대 위험 변수인 퍼펫을 견제한다. 게임상에서야 불가능하지만 정말 최고의 견제법이 아닐 수 없다. [16] 제작자는 pony.mov시리즈로 유명한 hotdiggedydemon이다. [17] 여담으로 이 영상에서는 치카의 모습이 꽤 모에스러운지 폭시랑 커플링으로 엮어주는 등 여러가지 팬아트가 많이 쏟아져나왔다 [18] 참고로 프레디는 요기베어의 부부, 보니는 구피, 폭시는 미키마우스같다. 치카는 모티브가 없는 듯. [19] 대표적으로 애니매트로닉스가 움직일 때 기계음이 난다. [20] 비슷한 버전도 있다 [21] 번역해보면 1. 달리기 금지. 2.비명 금지. 3.고성방가 금지. 등등등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걸 전부 준수하면 사실상 점프스케어가 의미가 없어진다(...) [22] 여담으로 무슨 학교 대난투에 온갖 무기가 동원되는데, 바주카포, 탱크, 수류탄, 대포, 염력, 다이너마이트 등등. [23] 원작은 제작자의 유튜브 계정이 사라진 관계로 전부 삭제된 상태이다. [24] 짤린 내용도 막장인데 리치 왕의 분노로 큰 돈을 번 블리자드가 급여를 요구하는 리치 왕에게 고작 1달러 주고 해고시키자 빡친 리치왕이 블리자드를 박살내버리고 나왔다. [A] 팬곡이 아닌 SFM이다. [26] 팬곡이 아님에도 1.4억뷰를 달성하였다. [A] [28] 원작과는 다룬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만들어진 시리즈들이다. [B] SFM 영상이 아니다. [30] SFM이 아닌 Blender를 사용하였다. [31] 2023년 2월 29일부로 종료되었고, 예전처럼 뮤직비디오 위주의 컨텐츠로 돌아간다고 한다. 다만, 종종 쇼츠를 올릴 것이라고도 언급하였다. [B] [33] 정식 세계관에서 벗어나 엔딩을 재해석하여 만들어낸 독자적인 세계관을 표현하였으므로 이곳에 서술. [B] [공개예정] 현재는 티저영상과 애니매틱 영상들만 공개되어 있고 후술한 Ask Behind The Codes characters!라는 팬만화를 텀블러에 올리고 있다. [B] [37] 현재는 완결 편인 리벨리온이 공개 되고 종결되었다. 2023년에 그와 친분이 있는 SMP73의 팬작품인 3편이 공개될 예정이였지만 X의 정보 계정이 2024년 만우절을 기준으로 프로젝트가 취소되었다는 글을 끝으로 소식이 없다. 또한 1편 최종 보스의 성우가 소아성애라는게 밝혀져 2편에서 성우가 교체되고 1편을 포함한 재생목록이 내려갔다. 허나 비공개는 아니라서 찾아보면 볼 수 있다. [38] 1편은 2020년, 2편은 2022년 에 공개했고 2023년에 3편이 공개 예정이다. 작중 시간대는 2019년 3월 17일부터다. [주의] 대부분 영상에는 잔인한 요소들이 있으니 시청 주의 바람. [40] 시리즈물을 만드며, 여러 콜라보를 여는 등 활동을 많이 하고있다. 게다가 제목을 한국어로 보이게 하여 여러 한국팬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2023년 5월 20일, 한국인 SFM 애니메이터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했다! [41] 본인은 자신의 실력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 하지만 꽤 뛰어난 편이다. 다른 콜라보의 파트를 만들고, 가끔씩 병맛 영상도 만든다. 한국인 애니메이터들 중 유일한 성인이다. [42] 주로 여러 콜라보를 열거나 다른 콜라보의 파트를 만든다. [43] 주로 다른 콜라보의 파트를 만든다. [44]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다른 콜라보의 파트를 만들고, 가끔씩 콜라보를 연다. [45] 한국 유튜버 중 SFM 실력이 급속도로 상승했다 봐도 무방하다. 프레디 소필메들 영상들이 대부분 뮤직 비디오나 특유의 움직임이 많아서 역동적 애니메이팅을 잘 만드는 유튜버들은 적다. 그러다보니, 프레디 한에서지 한국 SFM중에서로 따지면 다르다. 주로 여러 콜라보를 열거나 다른 콜라보의 파트를 만든다, 이름을 Py20n 으로 바꾼 이유는 네이버나 구글에 Mazing SFM 치면 "amazing SFM video" 이런게 나와서 짜증나서 바꿨다). [46] 다른 콜라보의 파트를 만든다. [47] 다른 콜라보의 파트를 만든다. [48] 한국인 애니메이터 중 가장 실력이 뛰어나다. 여담으로 FNaF 관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의 방장이다. [49]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병맛 영상을 만든다. [50] 이때 대부분 "극비 영상"같이 민간인이 볼 수 없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몇몇 영상은 "15년/20년 이상 지난 사건을 다룬 동영상이기에 이제 민간인에게도 시청이 허락된다" 등이 적혀있기도 한다. 쓸데없이 고퀄리티 [51] 그리고 이러한 영상에서 등장인물이 대체로 총기로 무장되어있는데도 애니매트로닉스에게 당한다. VHS마다 설정이 다르겠지만 이쪽 설정을 채용하면 대부분 애니매트로닉스는 일반적인 무기로는 끄떡없다는 설정이 대다수이다. 애초에 FBI까지 동원했다는 것이 이쪽 세계관의 애니매트로닉스는 하나의 살인병기로 봐야 마땅하다. [52] 그 중 제일 흔한 것이 FNaF세계관에 일어난 사건 사고의 날짜. 원작에서는 년도까지만 나오지만 이런 VHS영상에서는 대부분 자체적으로 날짜를 정해서 나온다. [53] SL와 FFPS UCN HW SB의 스토리는 이 세계관에 포함되지 않는, 사실상 평행세계이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애프튼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원작과 다른 설정을 보여주는데 데이브 애프튼의 이름은 조셉으로 등장하고 애니매트로닉스에 빙의한 실종된 아이들의 이름 역시 원작과 다르며, 윌리엄 애프튼 스프링트랩으로 된 시점은 원작 1편 직후였으나 여기선 93년 3월부터 스프링락 사고를 당해 야간 경비 일을 하는 마이클에게 구조 요청을 한다는 설정. 또한 제작자는 원작 3편의 시간 배경을 2008년 10월로 바꿨는데 이유는 30년의 세월이 흘렀다는게 그냥 싫어서(...). [54] 이 세계관에서의 윌리엄은 마이클을 옛날부터 항상 증오해왔다는 설정이다. 아버지를 무서워하며 울던 시절의 마이클이 그립다고 독백하는걸 보면 83년 입질 사건 전부터 마이클을 학대해왔던 듯. 마이클이 윌리엄과 그의 사랑을 독차지한 남동생 모두를 싫어해서 동생을 죽이고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여길 정도이다. 그러나 절박한 순간엔 부자지간임을 들먹이며 마이클을 애타게 찾는 이중성도 보인다. 또한 퍼펫(이 시리즈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았지만 정황상 샬롯 에밀리)이 마이클이 선하다고 믿으며 마이클에게 여러 조언을 해줬고, 마이클이 죽인 동생도 그를 용서할거라고 위로해주지만, 정작 동생인 죠셉은 프레드베어=골든 프레디에 빙의되면서 마이클에 대한 엄청난 원념을 표출했고, 그래도 윌리엄이 죽으면 그에게 죽은 아이들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퍼펫의 생각에 자신은 이미 성불은 포기했으니 너희들도 얼른 포기하라는 식으로 말한다. [55] 진지하게 Squimpus의 영상을 다신 리뷰하지 않겠다는 FNaF 유튜버도 있었다. [56] 예를 들어 애니매트로닉스의 내부에 사람의 시체가 들어있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든가. [57] 예외로 스프링보니는 이름도 다르다. 여기서는 Bonnie Bon(보니 본)이라는 이름이다. [58] 독자적인 에피소드도 존재하나, 위의 Squimpus McGrimpus의 VHS영상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또한 리메이크 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라인을 추가하고 만들기 때문에 대체로 Squimpus McGrimpus의 원작보다 길이가 길고 디테일하는 것이 특징. [59] 물론 마이클을 제외한 애니매트로닉스들이 면담에 협조해주질 않아서 요원 몇 명은 죽어나간다. 다만 서커스 베이비는 심문에 협조하지 않을 때마다 스쿠퍼로 고문당하기도 한다. [60] 헨리와 함께 짜고 감히 네 하나뿐인 아버지를 죽이려 들었다고 스프링트랩 마이클에게 역정내는걸 보면 시점은 FFPS 이후로 추정된다. 다만 스프링트랩의 디자인이 여전히 3편 기준인 점과 수 십 년 동안 숨어지내던 베이비를 그제야 회수했단 점을 볼 때, 시점은 3편 이후일 가능성도 있다. [61] 여기서의 에너드는 인격들이 서로 충돌할 때 발로라가 주로 다른 아이들의 영혼을 중재하고 대표한다는 설정이며, 윌리엄이 아닌 엉뚱한 아들을 스쿠핑했다고 면담 요원이 알려주자 큰 충격을 받는다. 마이클과 면담을 해보자는 제안에 망설여할 정도. [62] 시즌 1에서 스프링트랩 아들과의 1대 1 면담 도중 분노하여 우발적 폭력을 저지르고 재단을 탈출하여 또다시 살인을 저지르지만 여기서의 마이클은 아버지에게 미움받는단 절망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에게서 일말의 희망을[85] 발견하며 제발 아버지를 죽이지 말아달라고 담당 요원에게 애원한다. 말하는걸 보면 정말 이 분이 떠오른다 현재 마이클 역시 그를 주로 담당하던 요원이 몰래 도와주어 재단에서 탈출하여 윌리엄을 찾고 있다. 시즌 2 예고편 마지막에 윌리엄이 마이클에게 내가 널 해칠지도 모르니 저리 떨어지라고 약하게 부탁하는 대사가 나오는걸 보아 아버지를 찾아내긴 한 듯. [63] 명백하게 FNaF 시리즈에서 영향 받았다고 밝혀진 경우에만 여기에 기술. [64] 독자적으로 창작된 인형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인형들이 불쾌한 골짜기때문에 더욱 기괴하게 느껴진다. [65] 독자적인 VHS 세계관 중에선 가장 유명한 시리즈. [66] 대부분 VHS 영상을 짧게 자른 뒤 유튜브 쇼츠에 올리고, "FNaF는 아동용 게임이 아니다" 같은 제목이다. [67] 윌리엄, 엘리자베스, 샬롯의 죽음은 모두 8비트풍의 컷신으로만 묘사되었고, 마이클이 스쿠핑 룸에서 장기가 파인 장면도 화면이 빨개진 정도로 끝났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잔인한 설정들은 게임에서 직접 묘사되지 않았고, 암시로만 나왔거나 아예 설정집이나 소설에서만 언급될 수준이다. [68] 그 중 원탑이 상술한 MemeBear의 작품들. MemeBear 본인도 자신의 작품이 팬덤에게 악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서 한 때 자신의 VHS 영상을 전부 비공개로 돌렸으나, 현재는 복구했다. [69] FNaF SFM 영상들은 FNaF 팬덤이 오래되면서 사실상 사장되고 있는 팬 영상 유형이다. 거기에 현재 남아있는 몇몇 SFM 시리즈도 장기 연재를 거듭하면서, 그리고 FNaF 시리즈의 진행 방향과 달라지면서 사실상 그냥 FNaF 캐릭터를 차용한 별개의 스토리로 볼 수 있을 정도로 원작과 거리가 멀어져서 웬만큼 FNaF의 설정을 모르고 있지 않는 이상 구별은 된다. 반면 VHS 영상은 진짜 원작의 이벤트를 바탕으로 재현한 스토리도 있는 반면 아예 제작자가 원작의 스토리를 자신의 생각에 맞게 재해석하기도 한다. [70] 크리스마스를 기념으로 제작된 팬아트. 작가가 창작 활동을 접었기에 우측 상단의 링크를 검색해도 빈 블로그라고 뜬다. [71] 프레디는 Fredrick Robbins, 보니는 Brian Harmon, 치카는 Amy Rodney, 폭시는 Alex Sullivan, 골든 프레디는 Lance Glover로 이름을 지어주었다. [72] 팬들에게 공지하지 않고 갑자기 활동을 접어버려 신변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했었다. [73] 나이트메어 프레디를 그린 작품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74] 특히 작가가 활동을 접은 FNaF 4 및 이후에 나온 FNaF SL의 캐릭터들에 대한 3차 창작물들이 많이 존재한다. [75] 그마저도 시리즈 초반에 유행하던 것으로 현재는 일본에도 사그라든 편이다. [76] Dawko라는 유튜버가 FNaF Meme Review라는 시리즈 영상을 제작하면서 새로운 밈들이 많이 창출되었다. 그중 Dawko 본인이 발전시킨 밈인 Buff Helpy도 한 동안 인기를 끌었다. [77] 일반적으로 FNaF 시리즈 밈은 해외에서 주로 생산 및 소비되기 때문에, 그러한 밈들을 잘 모르는 한국 팬덤에서 또한 인지하고 있는 밈들을 말한다. [78] 그리고 FNaF의 인기가 폭발했던 시절 FNaF 안티들에게 제일 많이 비판받은 밈중 하나다. 투우사의 노래를 마치 FNaF의 원작곡처럼 인식하는 저연령층 팬들이 하도 많았기 때문에. [79] 아래 Frederick Fitzgerald Fazbear 밈 참조. [80] 학살의 배후에 있는 자. 즉, 퍼플가이(윌리엄 애프튼) [81] Man 이나 Slaughter 자리에 다른 것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82] 이 경우, 애니매트로닉스는 저주받은 갑옷 등으로 재창작된다. [83] 해당 밈의 원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