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업체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whit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000,#efefef |
아시아 | 한국 | <colbgcolor=white,#191919> 아크로모형, 아카데미과학, 알라딘상사, 캘리버[P], 동산모형, 듀렌다나[C], 이글상사, 강남모형[C], GBLS, 건스톰, 합동과학, H&C[P], 자생과학, 키즈바다, K스콜피온, 모니카공업, 올림퍼스[C], 폴리스[C], RSC[P], 사다리모형[C], 삼성교재[C], 세미나[C], STS, 성진모형[C], 토이스타, 토이월드[C], 트리거해피[P], 유니온[C], 볼란테[P] | |
일본 | 아오시마[C], ARII[C], 아사히 파이어암스[C], CAW[C], 크라운, 디지콘[C], 팔콘토이[C], FTC[C], 후지미[C], 허드슨[C], JAC[C], 고쿠사이[C], 군제산업[C], KSC, KTW, LS[C], 마루코시[C], 마루신, 마루젠, MGC[C], 프로메테우스[P], 쇼에이[C], SIIS, 선프로젝트[C], 시스테마, 다나카, 타니오코바, 도쿄 마루이, TOP[C], 토이테크[C], WA, 요네자와[C] | |||
대만 | ALC[P], BOLT, GHK, 가더[P], G&G, 헤파스투스[P], ICS, 이노카츠, KJW, HAO[P], KWA, LCT, 로넥스, 매드불[P], 마피오소[P], 노스이스트, 노바[P], 파파고[P], 레어암스, RA-Tech[P], 소콤기어, SRC, VFC, 바이퍼, WE-Tech, 윈건, Z-Parts[P], HFC, A&K, 킹암즈 | |||
홍콩 | 앵그리건[P], APS, 악튜러스[P], ARES, 클래식아미, 다이텍, 건스모디파이[P], G&P, NOVA[P], PTS[P], 리얼소드, 실버백, S&T 아마먼트, JG Works | |||
중국 | 5KU[P], ACM[P], AGM, Army Armament, 더블벨, 시마, 디보이[C], 더블이글, E&C, E&L, 스노우울프, WELL, INF Airsoft | |||
유럽 | 서유럽 | 사이버건[L], NOVRITSCH, 우마렉스[L] | ||
동유럽 | 9×39, 칼라시니코프, NPO | |||
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ASG[L], 댄웨슨, Evike, 크라이텍, SIG Air[L], Tippmann, UK ARMS | ||
{{{#!wiki style="margin: -2px -8px; letter-spacing: 0.3px; font-size: 0.8em" | ||||
※ 업체들의 순서는 ABC순으로 정렬 ※ 소재 국가의 경우 생산 공장의 위치를 기준으로 함 |
1. 개요
홈페이지다양한 일제 제품 카피 버전의 에어코킹건, 전동건 등을 내놓는 업체이다.
토이스타에서 주기적으로 이 회사의 제품을 들여와 판매중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저급한 재질로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는 설계의 에어소프트건을 제조해 조악한 내구도와 성능으로 상당한 논란이 있었던 제조사이다. 특히 에어코킹건 쪽은 좀 나았지만 전동건은 내부 부품이 사정없이 갈려나가는데다 전기적으로도 불안정한 것으로 악명높았다.
그래도 꾸준히 만들어 오면서 에어소프트건 제조 노하우를 쌓았는지 2010년대에 들어서는 이전에 비하면 어느정도 안정적인 품질을 보여주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으며, 특히 다양한 제품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자유롭게 구할 수 있는 해외 쪽에서는 2018년 이후의 제품들의 경우 "시마제라 그냥 싼 가격에 샀는데 의외로 쓸만해서 놀랐다"라는 평가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2010년 중반 이후 사이버건에 에어소프트건을 공급한다거나, 전자회로가 내장된 전동건을 출시하는 등 이전보다 발전된 행보를 보여준 것이 이미지 상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가격 대비로 쓸만한 것일 뿐이고 아직 갈 길이 멀다. 그럼에도 싼 가격에 나름 쓸만한 성능이 나오면서 막 굴릴 수 있는 제품으로 입문 초기에 또는 서브 웨폰으로 쓰기에는 괜찮은 제품이라는 평이다. 악명을 떨치던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발전한 것이다. 게다가 가격도 여전히 가장 싼 축에 드는데 스펙도 괜찮다. 박스에서 꺼낸 상태 그대로 게임에 투입해도 문제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G&G나 로넥스, VFC 등 중상급 제조사의 제품군에 비하면 내부 성능이나 외형 재현도 면에서 모자람이 있다.
요약하자면 싼 가격에 적당한 성능의 물건을 찾으면서도 외형 디테일은 딱히 신경 안쓰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브랜드이다.
2. 제품
2.1. Platinum Series
2.2. CGS License Series
2.3. Standard Series
2.4. CYMA Gas System
2.5. Sport Series
2.6. LPAEG
2.7. AEP Series
2.8. License Series
2.9. Accessory Series
3. 기타
다른 중국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인 골든이글과 같은 계열이다. 이름이 비슷한 더블이글과는 다르다.전자트리거 탑재 모델 한정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 전자트리거 유닛에 달린 마이크로 스위치가 내구성이 심각하게 낮아 파손되는 경우가 잦다. 국내 한정으로 수리부속도 마땅치 않아 타사의 전자트리거나 일반 스위치 유닛을 가공해서 달아주거나[1], 파손된 마이크로 스위치를 납땜으 직접 교체할 수 밖에 없다. 단발속사 유저는 특히 조심할 것.
[1]
보통 많이 쓰이는 전자트리거 유닛들은 무가공 장착이 되지 않는다. 기어박스나 유닛을 가공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