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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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의 각종 기록들을 정리한 항목.2. 대회 기록
볼드 처리된 부분은 대한민국과 관련된 내용이다.2.1. 골 관련
- 전체 골 수 : 172골 (경기당 평균 2.688골)
- 최초 득점 & 페널티킥 골 : 에네르 발렌시아 16' (PK) (vs 카타르, 조별리그 A조 1경기)
- 최초 페널티킥 실축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vs 멕시코, 조별리그 C조 2경기)
- 최초 브래이스(멀티골) : 에네르 발렌시아 16'(PK), 31' (vs 카타르, 조별리그 A조 1경기)
- 최초 해트트릭 : 곤살루 하무스 17', 51', 67' (vs 스위스, 16강 8경기)
- 최초 자책골 : 나예프 아게르드 40' (vs 캐나다, 조별리그 F조 5경기)
- 최초 프리킥 골 : 마커스 래시포드 50' (vs 웨일스, 조별리그 B조 5경기)
- 최단 시간 득점 : 알폰소 데이비스 2' (vs 크로아티아, 조별리그 F조 4경기)
- 최단 시간 연속 득점 : 킬리안 음바페 97초, 80'(PK), 81' (vs 아르헨티나, 결승전)
- 최장 시간 득점(정규시간 내) : 메흐디 타레미 90+13' (PK) (vs 잉글랜드, 조별리그 B조 1경기)
- 최장 시간 득점(연장전 포함) : 킬리안 음바페 118' (PK) (vs 아르헨티나, 결승전)
- 최다 득점 선수 : 킬리안 음바페 (8골, PK 2골)
- 단일 경기 최다 득점 선수 (3골)
- 단일 경기 최다 도움 선수 (2도움)
- 최다 득점 팀 : 프랑스 (16득점)
- 최소 실점 팀 : 튀니지 (1실점)
- 최다 실점 팀 : 코스타리카 (11실점)
- 최다 평균득점 팀 : 잉글랜드, (경기당 평균 2.6득점)
- 최소 평균실점 팀 : 튀니지, (경기당 평균 0.33실점)
- 최다 평균실점 팀 : 코스타리카, (경기당 평균 3.67실점)
- 최다 득점 경기 : 8골 (6:2, 잉글랜드 vs 이란, 조별리그 B조 1경기)
- 최다 득점 무승부 경기 : 6골 (3:3, 카메룬 vs 세르비아, 조별리그 G조 3경기), (3:3, 아르헨티나 vs 프랑스, 결승전)
- 단일 경기 최다 득점 팀 : 스페인 (7골, vs 코스타리카, 조별리그 E조 2경기)
- 최다 점수 차 승리 팀 : 스페인 (7:0, vs 코스타리카, 조별리그 E조 2경기)
- 최다 클린시트 : 모로코 (4회, 조별리그 vs 크로아티아, vs 벨기에, 16강전 vs 스페인, 8강전 vs 포르투갈)
2.2. 경고/퇴장 관련
- 전체 주어진 카드의 수 : 238장 (옐로카드 232장, 레드카드 6장, 경기당 평균 옐로카드 3.625장/레드카드 0.094장)[3]
- 최초 경고 : 사드 알 시브 (vs 에콰도르, 조별리그 A조 1경기)
- 가장 많은 카드를 받은 팀 : 아르헨티나 (7경기 19장, 경기당 평균 2.714장)
- 가장 적은 카드를 받은 팀 : 잉글랜드 (5경기 1장, 경기당 평균 0.2장)
- 단일 경기에서 가장 많은 카드를 받은 팀 : 아르헨티나 (옐로 카드 10장, 8강 2경기)
- 감독이 퇴장당한 팀 : 대한민국
- 코칭스태프가 퇴장당한 팀 : 크로아티아
- 골키퍼가 퇴장당한 팀 : 웨일스
2.3. 기타
- 최초 골키퍼 교체 :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20' 호세인 호세이니 20' (vs 잉글랜드, 조별리그 B조 1경기)
- 최초 VAR 판독 : 에콰도르 골 오프사이드 판독 (판독 결과 득점 취소, vs 카타르, 조별리그 A조 1경기)
- 최단 추가시간 : 7분, 전반 1분+후반 6분 (일본 vs 코스타리카, 조별리그 E조 3경기)
- 최장 추가시간 : 27분, 전반 14분+후반 10분+후반 지연 3분 (잉글랜드 vs 이란, 조별리그 B조 1경기)
- 최초 승리 팀 : 에콰도르 (vs 카타르, 조별리그 A조 1경기)
- 최초 역전승 : 사우디아라비아 (vs 아르헨티나, 조별리그 C조 1경기)
- 최다 승부차기 선방 :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4회)
- 조별리그 전승팀 : 없음[12]
- 가장 낮은 성적으로 조별리그 통과한 팀 : 폴란드 (1승 1무 1패, 2득점 2실점)
- 최다 무승부 팀 : 크로아티아 (4무, 조별리그 2무 및 토너먼트 승부차기 2경기)
3. 수상 기록
- 실버볼 : 킬리안 음바페
- 브론즈볼 : 루카 모드리치
- 골든부트 : 킬리안 음바페 (8골 2도움 597분 출장)
- 실버부트 : 리오넬 메시 (7골 3도움 690분 출장)
- 골든글러브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영플레이어상 : 엔소 페르난데스
- 페어플레이상 : 잉글랜드
4. 업셋
4.1. 조별 라운드 시드
카타르는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얻었을 뿐, 월드컵 첫 출전이기에 이변이라고 부르기가 어려워서 제외한다.[24][25]- 4번 시드가 톱시드를 이긴 경우
- 4번 시드가 2번 시드를 이긴 경우
- 4번 시드가 3번 시드를 이긴 경우
- 3번 시드가 톱시드를 이긴 경우
- 3번 시드가 2번 시드를 이긴 경우
4.2. FIFA 랭킹
- FIFA 랭킹은 월드컵 직전 랭킹인 2022년 10월 랭킹을 기준으로 한다.
- 조별리그 1차전
- C조 1경기 (3위) 아르헨티나 1:2 사우디아라비아 (51위) - 48계단 차이
- E조 1경기 (11위) 독일 1:2 일본 (24위) - 13계단 차이
- 조별리그 2차전
- B조 3경기 (19위) 웨일스 0:2 이란 (20위) - 1계단 차이
- D조 3경기 (30위) 튀니지 0:1 호주 (38위) - 8계단 차이
- E조 3경기 (24위) 일본 0:1 코스타리카 (31위) - 7계단 차이
- F조 3경기 (2위) 벨기에 0:2 모로코 (22위) - 20계단 차이
- H조 3경기 (28위) 대한민국 2:3 가나 (61위) - 33계단 차이
- 조별리그 3차전
- D조 5-1경기 (38위) 호주 1:0 덴마크 (10위) - 28계단 차이
- D조 5-2경기 (30위) 튀니지 1:0 프랑스 (4위) - 26계단 차이
- E조 5-1경기 (24위) 일본 2:1 스페인 (7위) - 17계단 차이
- H조 5-2경기 (28위) 대한민국 2:1 포르투갈 (9위) - 19계단 차이
- G조 5-2경기 (43위) 카메룬 1:0 브라질 (1위) - 42계단 차이
- 결선 토너먼트
- 16강 7경기 (22위) 모로코 0:0 스페인 (7위) (PSO 3:0) - 15계단 차이
- 8강 1경기 (12위) 크로아티아 1:1 브라질 (1위) (PSO 4:2) - 11계단 차이
- 8강 3경기 (22위) 모로코 1:0 포르투갈 (9위) - 13계단 차이
5. 기타 기록
5.1. 징크스 기록
징크스(Jinx)의 뜻 : 으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악운으로 여겨지는 것.본래 의미는 불길한 징후, 불운 등을 뜻한다. 통상적으로는 "꼭 이 일만 하면 일이 제대로 안 풀린다", "이건 꼭 이렇게 되더라"는 관념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즉, 징크스는 1회성[26]이 아닌 과거 대회부터 쭉 연속적으로 규칙적으로 반복되어야 하는 악운이다.[27]
5.1.1. 깨진 징크스
-
개최국은 첫 경기에서 패배하지 않는다.
카타르가 에콰도르에 0:2로 패배하면서 깨졌다.[28] -
개최국은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 확정은 나오지 않는다.
카타르가 에콰도르에게 0:2로 패배하고 세네갈에게도 1:3으로 패배하여 2패를 기록한 뒤, 에콰도르와 네덜란드가 서로 1:1로 비김으로써 결국 카타르가 1경기를 남겨둔 채로 조기 탈락이 확정된 최초의 월드컵 개최국이라는 불명예까지 쓰게 되어 결국 깨졌다. -
개최국은 조별리그 3전 전패를 하지 않는다.
카타르가 1차 에콰도르전 0:2 패배, 2차 세네갈전 1:3 패배, 3차 네덜란드전 0:2 패배를 기록함으로써 결국 월드컵 조별리그 3전 전패라는 기록을 세운 전무후무한 개최국이라는 불명예까지 쓰게 되어 결국 깨졌다. -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시아 팀을 만나면 승리한다.
아르헨티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역전패를 당했고, 우루과이는 대한민국과 0:0으로 비기면서 승점 1점을 헌납하며 전승을 마감했다. -
일본은 역전승에 실패한다.
독일을 상대로 2:1로 역전승하면서 깨졌으며, 그리고 스페인을 상대로 2:1로 또 역전승함으로써 한 번 더 깨졌는데, 두 개의 역전승 모두 도하에서 만들어졌다. -
튀니지와 이란은 월드컵 본선에서 유럽 팀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튀니지가 프랑스에 1:0 승리, 이란이 웨일스에 2:0으로 승리하면서 깨졌다. -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본선에서 유럽 출신 디펜딩 챔피언은 32강 조별리그 통과에 실패한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가 덴마크에 2:1로 승리하고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깨졌다.[29] -
폴란드는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32강 본선에서 첫 경기를 패배한다.
멕시코와 0:0으로 비기면서 깨졌다. -
벨기에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패배하지 않는다.
모로코에 0:2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
멕시코는 1994년 열린 월드컵부터 16강에 진출하여 16강 15위 안에 든다.
폴란드와 승점은 같았으나 득실차에서 밀려서 3위로 내려앉아서 최초로 32강 조별리그로 탈락으로 인하여 깨졌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한 경기 이상은 대량실점한다.
1~2골차 승부만 나오고 탈락해서 깨졌다. -
2010년 이후 열린 월드컵 32강 본선에서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2승 이상 하지 못한다.[30]
가나와 우루과이를 모두 이기면서 깨졌다. -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팀의 월드컵 최다승 기록은 5승이다.[31]
16강 6경기(브라질 vs 대한민국)를 끝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팀이 전멸했는데, 대회에서 총 7승[32]을 기록했다. 이전에는 2002년에 기록한 5승[33]이 최다였으며, 2010년[34], 2018년[35]에 기록한 4승이 그 뒤를 잇는다. -
크로아티아는 아르헨티나와 다른 조[36]가 되면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둘 다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깨졌다. -
86월드컵 24강 본선부터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리한 팀은 16강에 진출하지만, 패배한 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대한민국에 1:2로 패배한 포르투갈이 그 패배 전에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태였고, 대한민국을 3:2로 이긴 가나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루과이에 0:2로 패배하고 조 꼴찌로 탈락하면서 깨졌다. -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에서 선제골을 넣은 경기에서는 패배하지 않는다.
자국 국적의 파울루 벤투가 이끄는 대한민국에 1:2로 역전패를 당하며 징크스가 깨졌다. -
브라질은 월드컵 본선에서 유럽[37]과 남미[38] 이외의 팀을 상대로 패배하지 않는다.
카메룬에 0:1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
32개팀 참가 체제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전승팀이 나온다.[39]
2차전까지 연승을 달리던 프랑스, 포르투갈, 브라질이 모두 3차전에서 한 점 차로 패배[40]하며 깨졌다. -
대한민국은 토너먼트에서 만난팀은 이전 대회에서 만난 팀을 만난다.
대한민국이 출전한 이전 대회(1954, 1986~2022)에 브라질을 만난적이 없었다.[41][42] -
브라질은 토너먼트에서 아시아팀을 만나지 않는다.[43]
16강 상대로 대한민국을 만나면서 깨졌다. -
리오넬 메시는 토너먼트에서 득점에 실패한다.
길고 길었던 토너먼트 골 침묵 끝에 프로 통산 1000번째 경기인 16강 호주전에서 35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깨졌다. -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득점한 경기는 무조건 승리한다.[44]
C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패배하면서 깨졌다. -
우승팀 선수는 골든볼 수상에 실패한다.
우승팀 선수인 리오넬 메시가 골든볼 수상에 성공하면서 깨졌다. -
프랑스는 크로아티아가 토너먼트에 진출한 대회에서만 우승한다.[45]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승부차기로 패배하고 준우승에 그치면서 깨졌다.
5.1.2. 유지된 징크스
-
1998년 이후 개최국은 우승에 실패한다.
2022년 FIFA 월드컵의 개최국 카타르는 3전 전패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개최국의 우승 실패는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시작해서 6회 연속이다. -
5점 차 이상의 경기가 나온다.[46]
스페인이 코스타리카를 7:0,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6:1로 이기면서 유지되었다. -
폴란드, 스페인,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본선에서 북중미 팀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간다.
폴란드는 멕시코와 0:0으로 비겼고, 스페인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7:0으로 크게 이겼으며, 아르헨티나는 멕시코를 2:0으로 이기면서 2승 1무로 무패를 기록했다. -
미국은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본선에서 조별리그 2차전[47][48]을 비긴다.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미국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
잉글랜드와 미국이 0:0으로 비기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멕시코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르헨티나 상대로 패배한다.
아르헨티나에 0:2로 패배하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네덜란드와 크로아티아[49], 잉글랜드는 월드컵 본선에서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무패행진을 이어간다.
네덜란드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네갈을 2:0으로 이겼고, 크로아티아는 모로코와 0:0으로 비겼으며[50], 잉글랜드는 16강전에서 세네갈을 3:0으로 이기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독일은 21세기에 열린 월드컵 본선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한다.[51]
스페인에 1:1로 비기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일본은 월드컵 본선에서 북중미 팀[52]을 상대로 패배한다.
코스타리카에 0:1로 지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한다. 그리고 선제실점[53][54]당한다.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팀[55] 상대로 2골을 넣는다. 그리고 아프리카에게 전반전에 선제실점 당한다.[56]
가나에게 전반전에 선제골을 먹고 2골을 넣었으며 2:3으로 패배 -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해도 전패는 하지 않는다.
웨일스에 2:0으로 승리하면서 유지되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골득실차 마이너스를 기록한다.
비록 대량 실점은 안했지만 2연패로 인해 이번 대회에서 골득실차 -1을 기록했다. -
일본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지지 않으면[57]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첫 경기에서 독일을 2:1로 이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유지되었다. -
대한민국은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대회는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그 이외의 대륙에서 열린 대회는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아시아 대륙인 카타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징크스가 유지되었다. [58] - 대한민국은 부처님오신날과 크리스마스가 하나라도 주말에 겹쳐야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
대한민국은 월드컵 본선에서 승패와 상관 없이 최대 2골에 그친다.[59]
가나전과 포르투갈전에서 모두 2골을 넣으면서 징크스가 유지되었다. -
미국은 2002년 32강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폴란드에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팀에게 승리하지 못한다.
웨일스전 1:1 무, 잉글랜드전 0:0 무, 네덜란드전 1:3 패로 징크스를 이어갔다. -
대한민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한 대회는 일본도 항상 토너먼트에 동반 진출한다.
대한민국이 16강 이상 진출한 2002년, 2010년, 그리고 이번대회까지 모두 일본 또한 16강에 진출하였다.[60] -
아시아는 토너먼트에서 선제골을 넣으면 다음 라운드진출에 실패한다.
일본이 전반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크로아티아가 후반전에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가 되었으며, 승부차기 끝에 1:3으로 패배했다.[61][62][63] -
복수국적을 제외한 순수 외국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은 우승에 실패한다.
이번 대회에서 외국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팀은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해 에콰도르, 멕시코, 캐나다, 벨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코스타리카, 대한민국의 총 9개국이었는데, 이 중 대한민국을 제외한 나머지 팀은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대한민국은 16강에서 브라질에 1:4로 패배하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다만, 복수국적인 감독은 우승을 경험했다. -
크로아티아는 토너먼트에 진출하면 항상 3위 안에 든다.
이전에 크로아티아가 토너먼트에 진출한 경우는 1998년, 2018년 두번이었는데 각각 3위, 준우승을 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3위 결정전에서 모로코를 2:1로 이겼다. -
1990년 이후[64] 대한민국에 승리한 팀은 우승에 실패한다.[65]
16강전에서 대한민국에 승리한 브라질이 대한민국의 저주에 걸려들고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로 패배하며 징크스를 이어갔다.[66] -
1998년 이후 일본에 승리한 팀은 우승에 실패한다.
조별리그에서 유일하게 일본에 승리한 코스타리카는 최종전에서 독일에 2:4로 지면서 조 꼴찌로 탈락했고, 16강전에서 일본에 승부차기로 승리한 크로아티아는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2002년 이후 16강에서 일본에 승리한 팀에게 승리한 팀은 우승한다.
아르헨티나가 16강에서 일본을 꺾고 올라온 크로아티아에게 승리하고 이후 우승하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브라질은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토너먼트에서 유럽팀에게 승리하지 못한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결승전 독일전 2:0 승 이후로 브라질은 토너먼트에서 유럽국가를 이긴 적이 한 번도 없으며, 지난 대회까지는 토너먼트에서 유럽국가에게 연장전도 없이 모두 패배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크로아티아전에서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배했다.[67] -
21세기 들어서 브라질과 8강전에서 만난 팀들[68]은 모두 우승에 실패한다.
21세기에 개최된 모든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줄곧 8강 이상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곤 했다.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8강전에서 만난 팀은 전부 우승에 실패했다.[69] -
아르헨티나는 3위 결정전에 가지 않는다.
4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3:0으로 완파하며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징크스가 유지되었다. -
유럽과 남미 이외의 팀은 결승전 진출에 실패한다.
모로코가 프랑스에 0:2로 패배하면서 유지되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토너먼트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도 16강, 8강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통산 월드컵 토너먼트 8경기 0골 0어시스트 라는 아쉬운 개인성적을 남기며 본인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마무리 했다. -
3위 결정전이 정식으로 시행된 1954년 이후, 유럽과 남미 이외의 팀은 3위 등극에 실패한다.[70]
모로코가 크로아티아에 1:2로 패배하면서 유지되었다. -
F조에 배정된 팀은 우승에 실패한다.
모로코와 크로아티아가 4강에서 패배하면서 유지되었다. -
C조에 배정된 팀이 결승에 진출하면 우승한다.
C조의 아르헨티나가 우승에 성공하면서 유지되었다. -
2002년부터 대한민국을 만난 톱시드 팀[71]이 2006년부터 순서대로 우승한다.
아르헨티나가 우승에 성공하면서 유지되었다.[72] -
결승전에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홈 유니폼을 입으면 패배하지 않는다, 프랑스는 1958년 브라질에게 패배한 이후 남미 상대로 패배하지 않는다.
둘 모두 홈 유니폼을 입고 3:3으로 비기면서 유지되었다(승부차기 승패는 공식 기록상 무승부). -
월드컵이 32개국 체제로 시작하면서부터 중동[73] AFC 소속팀들은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한다.
카타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이 기록이 유지되었다. -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모두 승리할 경우 4강에 반드시 진출하며, 이때 포르투갈과의 경기 최종 스코어는 1:0이다.
모로코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모두 꺾어 4강 진출을 했고,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1:0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호주에 승리한 팀 중 최소 하나는 포디움에 오른다.
D조에서 4:1로 승리한 프랑스는 준우승, 16강에서 2:1로 승리한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하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본선에서 프랑스를 제외한 나머지 유럽국가[]루마니아-독일-네덜란드-이탈리아-아이슬란드-덴마크-러시아-잉글랜드]를 상대로는 패배하지 않는다.
벨기에와 0:0으로 비기면서 징크스를 이어갔다.
5.1.3. 새로운 징크스
-
프랑스가 우승한 다음 대회에서 남미 팀이 우승한다.
2002년 브라질, 2022년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서 징크스가 신설되었다. 이 두 번 모두 프랑스가 우승한 대회는 연도의 끝자리 8에 유럽에서 열렸고, 그 다음 남미 팀이 우승한 대회는 연도의 끝자리 2에 아시아에서 열렸다.
-
프랑스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면 무조건 패배한다.
2006년에 이어 2022년에도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
토너먼트에서 크로아티아에 승리한 팀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다.
1998년 첫 진출 이후 크로아티아는 3번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하였는데, 1998년과 2018년엔 프랑스에게, 이번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에게 패배를 당해 탈락을 하였는데 각 팀들은 모두 우승을 차지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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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남미 팀이 우승한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우승한 브라질에 이어서 아르헨티나가 우승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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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유럽/남미 외 제3대륙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AFC 소속의 대한민국이 4강에 오른데 이어 20년만에 UEFA, CONMEBOL 소속 팀이 아닌 CAF 소속의 모로코가 4강에 진출하였다.
-
토너먼트에서 호주에 승리한 팀은 우승한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탈리아도 16강에서 호주를 이겼고, 이번에 우승한 아르헨티나 역시 16강에서 호주를 이겼다.
-
2006년 독일 월드컵 부터 결승전 승부차기는 과거에 결승전 승부차기에 참여한 유럽국가가 두번 연속 참여하고 두번째 결승에서 표기상으로 먼저 오는 국가[75]는 승리(우승)한다
1994년 미국 월드컵 결승 브라질 VS 이탈리아
(승부차기 결과 이탈리아 패)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 이탈리아 VS 프랑스
(승부차기 결과 이탈리아 승,프랑스 패)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 VS 프랑스
(승부차기 결과아르헨티나 승,프랑스 패)
-
월드컵 우승팀에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은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다.[76]
2010년 스페인을 이긴 스위스가, 2022년 아르헨티나를 이긴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국을 이긴 기염을 토하고도 조별리그를 탈락했다. 즉, 이 징크스가 유지된다면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패배한 팀중에서 월드컵 우승팀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
일본은 승부차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
2010년 파라과이에 승부차기로 패배했고, 2022년에도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로 패배하여 승부차기 전적이 2전 2패가 되었다.
- 프랑스는 월드컵 본선에서 A조를 제외한 나머지 조[77]에 들어가면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한다.
- 일본은 유럽국가가 톱시드인 조에 들어가면 16강 진출에 성공한다.[78]
- 캐나다가 출전한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한다.[79]
-
이탈리아가 월드컵 본선진출에 실패하면 프랑스는 3위 이상을 기록한다.[80]
이탈리아는 1958 월드컵, 2018 월드컵, 2022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했는데, 프랑스는 1958 월드컵에서 3위, 2018 월드컵에서 우승, 2022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참고로 프랑스는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를 기록했는데, 프랑스가 3위 이상을 기록한 대회 중 이탈리아가 본선에 진출한 대회는 모두 예외없이 이탈리아를 만났다는 것.이게 이어 진다면 프랑스 입장에선 이탈리아가 제발 예선 탈락해주길 바랄뿐이다(...).
-
포르투갈은 대한민국과 같은 조[90]에서 만나면 패배한다.
2002년은 선수 두명이 퇴장당한 막장경기 끝에 0:1로 패배했으며, 2022년은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
독일이 조별리그 또는 결선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면 프랑스는 우승 또는 준우승을 한다.
1998년 월드컵 8강전에서 독일이 크로아티아에 0:3으로 패배하여 탈락하고 프랑스가 최종 우승
2018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독일이 대한민국에 0:2로 패배하여 조 꼴찌로 탈락하고 프랑스가 최종 우승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이 조 3위로 탈락하고 프랑스가 준우승을 했다.
만약에 이것도 이어진다면, 프랑스 입장에선 독일도 제발 탈락해주길 바라고 있다.[91]
- 대한민국은 개최국이 32강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92]
- 코스타리카는 독일과 같은 조[93]가 되면 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본선에서 8년 주기[94]로 맞대결을 벌인다.
- 가나는 포르투갈과 같은 조[95]가 되면 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 세네갈은 월드컵 본선에서 A조에 배정되면 2위로 1라운드 조별리그를 통과한다.
- 21세기에 열린 월드컵에서 남미팀이 우승하면 대회 꼴찌를 기록한 팀이 아시아에서 나온다.[98]
5.2. 역대 단일 대회 월드컵 신기록
- 월드컵 최장 공백기 복귀
- 웨일스 (64년)
- 월드컵 사상 최초로 한 팀에 동명이인이 출전 (선수 국적 언어 기준)
- 월드컵 사상 가장 늦은 시간에 나온 득점(정규시간 내)
- 월드컵 사상 가장 많은 추가시간
- 27분, 전반 14분+후반 10분+후반 지연 3분 (잉글랜드 vs 이란, 조별리그 B조 1경기)
- 월드컵 최초로 양팀 모두 카드를 단 한 장도 받지 않은 경기 (경고와 퇴장이 나오지 않은 경기)
- 독일 vs 일본, 조별리그 E조 1경기
- 월드컵 사상 비개최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국가의 승리
- 가나, 61위 (vs 대한민국, 조별리그 H조 3경기)
- 월드컵 최초 비선수 옐로 카드[100]
- 멕시코 코치 호르헤 타일러 (vs 폴란드, 조별리그 C조 2경기)
- 월드컵 최초 비선수 레드 카드
-
월드컵 최초 개최국이 월드컵 1호 탈락 및 조별리그 2경기만에 개최국 탈락
월드컵 사상 가장 낮은 개최국 최종 순위 - 월드컵 최초 전반전 추가시간에 2골 기록
- 세르비아 (vs 카메룬, 조별리그 G조 3경기)
- 월드컵 사상 최초 여성 주심 배정
- 스테파니 프라파르 (코스타리카 vs 독일, 조별리그 E조 5-2경기)
- 월드컵 사상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 팀 최다 토너먼트 진출
- 월드컵 사상 최다 인원 출전
- 월드컵 단일경기 최다 옐로 카드
- 18장 (네덜란드 vs 아르헨티나, 8강 2경기)
- 월드컵 최초 아프리카 대륙 준결승 진출
- 월드컵 최다 승부차기
- 5회 (16강 5경기, 16강 7경기, 8강 1경기, 8강 2경기, 결승전)
- 월드컵 최초 결승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팀이 우승 실패[103]
- 본선 최초의 득점과 최후의 득점이 모두 필드골이 아님
[1]
패널티킥과 프리킥을 제외한 모든 골
[2]
만일, 프랑스가 모로코에도 실점했다면 이 명단에 들었겠지만, 무실점으로 끝내며 명단에서 빠졌다.
[3]
비선수 제외: 231장 (옐로카드 227장, 레드카드 4장)
[4]
이 선수는 골키퍼인데, 월드컵에서 골키퍼가 퇴장당한 건 2010년
남아공의
이투멜렝 쿤 이후 12년만이다.
[5]
FIFA 월드컵 사상 최초.
[6]
득점(골)과 퇴장을 동시에 기록하는 것
[7]
이미 옐로카드를 1장 받은 상태인데 후반 종료직전 결승골을 넣고 상의탈의 세리머니를 했다가 FIFA 규정에 의해 옐로카드를 받으면서 옐로카드 2장 누적으로 퇴장. 2006 독일 월드컵의
지네딘 지단 가입후 16년만의 신규 가입자다.
[8]
2장은 비선수인
리오넬 스칼로니,
왈테르 사무엘이 받았다.
[9]
이날 주심이
듀얼리스트로 유명한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였던 탓도 컸다.
[10]
프랑스는 2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6점을 쌓아 올리면서 D조 1위 자리에 올랐는데, 덴마크와 튀니지가 가능한 최다 승점은 4점으로 덴마크와 튀니지는 프랑스를 꺾을 수 없고, 프랑스를 꺾을 수 있는 팀은 가능한 최다 승점이 6점인 호주뿐이므로 설령 호주에게 순위가 역전당해 조 2위로 내려앉더라도 나머지 덴마크, 튀니지가 프랑스를 꺾을 수 없으므로 최소 2위가 확정되었기에 16강 진출 확정
[11]
2경기 연속 패배로 인해 카타르가 가능한 최다 승점은 3점인데, 1차전에서 각각 카타르, 세네갈에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가져간 에콰도르와 네덜란드가 2차전에서 맞붙어 비기면서 서로 승점 1점씩 나눠 가져 양팀 승점이 4점으로 카타르가 절대 꺾지 못할 승점이 되면서 탈락 확정
[12]
32개팀 참가 체제에서 최초이자 최후의 기록이며, 그만큼 이번 대회가 이변도 많고 재미도 많았다는 방증이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브라질마저도 카메룬에게 0:1로 충격패를 당하게 되었다. 전체 대회 중에서는 두번째로, 최초는 공교롭게도 마지막 24개팀 체제였던
1994 FIFA 월드컵 미국이다.
[13]
개최국임에도 불구하고 첫 조별리그 조기 탈락 확정에 이어 전패까지 하고 마는 불명예를 안았고, 결국 전체 최하위로 마감하고 말았다.
[14]
프랑스는 준결승전 종료 후 최다 승리 팀으로 확정되었다. 4승인 아르헨티나가 정규시간이나 연장전에서 프랑스를 누르고 우승했을 경우 5승으로 승수 동률이 될 수도 있었으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바람에 승수가 추가되지 않아서 그대로 프랑스가 승수에서 단독 1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프랑스는 승점 16점으로 아르헨티나(14점)를 제치고 최다 승점 팀으로도 기록되었다.
[15]
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
[기준]
개막일 기준 (11월 20일)
[기준]
[18]
공교롭게도 생일이 개막일과 동일한 11월 20일이라 정확히 만 18세다.
[19]
같은 2004년생인
베넷,
파타우,
빌랄 엘 카누스,
가비보다 생일이 늦다.
[기준]
[기준]
[22]
월드컵 역사상 최초 골든볼 2회 수상. 첫번째 골든볼은 2014년에 수상했다.
[23]
훌리안 알바레스와 득점 및 어시스트 동률이었지만 6경기 452분 출장으로, 7경기 518분 출장한 알바레스에 비해 출전 시간이 적어 정식 브론즈부트 수상자가 되었다.
[24]
FIFA 랭킹(2022년 10월 기준)으로도 에콰도르가 6계단 높고, 세네갈은 32계단 높으며, 네덜란드는 무려 42계단 높다.
[25]
아시아, 아프리카 팀이 강팀을 이긴 사례가 이번 월드컵 들어 많아졌다. 일본, 대한민국,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 카메룬, 호주가 그렇다.
[26]
즉, 카타르 대회 1회성이 아닌
[27]
전대회 4강 진출팀 중 한 팀은 다음대회 본선진출에 실패한다. 등
[28]
초대
FIFA 월드컵이 열린 1930년부터 2018년 대회까지 한 번도 빗겨가지 않은 가장 오래된 징크스 중 하나였으나 무려 92년만에 깨지게 되었다. 카타르가 첫 경기 패배 이전까지 역대 개최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 기록은 22전 16승 6무이다.
[29]
정확히는 유럽 출신 디펜딩 챔피언과 관련된 징크스가 깨졌다는 것이며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징크스 자체는 프랑스가 준우승을 하면서 유지되었다.
[30]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3승을 해서 제외한 듯 보인다.
[31]
이건 징크스가 아니라 기록이다.
[32]
사우디 1승, 이란 1승, 호주 2승, 일본 2승, 대한민국 1승
[33]
대한민국 3승(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전 승리. 스페인전은 승부차기 승이므로 공식적으로 무승부), 일본 2승(러시아, 튀니지전 승리)
[34]
대한민국 1승(그리스전), 호주 1승(세르비아전), 일본 2승(카메룬전, 덴마크전)
[35]
사우디아라비아 1승(이집트전), 이란 1승(모로코전), 대한민국 1승(독일전), 일본 1승(콜롬비아전)
[36]
1998년과 2018년에 두 팀이 같은 조에 있었고, 두 대회 모두 크로아티아가 3위 이상의 성적을 냈다.
[37]
네덜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프랑스, 세르비아, 스페인, 포르투갈, 폴란드, 노르웨이, 독일, 벨기에
[38]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39]
24개팀 체제에서는 94미국 대회가 조별리그 전승팀이 없었다.
[40]
프랑스는 튀니지에 0:1 패배, 포르투갈은 대한민국에 1:2 패배, 브라질은 카메룬에 0:1 패배
[41]
2002년 16강부터 3.4위전 상대로 이탈리아(1986), 스페인(1990, 1994), 독일(1994), 터키(1954)에 만난 적이 있었고 원정 첫 16강을 기록한 2010년 16강전 상대인 우루과이는 1990년에 만난적이 있었다.
[42]
이제 대한민국이 만나지 않은 월드컵 우승팀은 잉글랜드 단 하나 남았다. 아르헨티나(1986), 이탈리아(1986), 스페인(1990), 우루과이(1990), 독일(1994), 프랑스(2006), 브라질(2022)을 각각 처음 만났으며, 이들 중에 승리를 기록한 적이 있는 팀은 이탈리아[104]와 독일[105]이다.
[43]
이전까지 토너먼트에서 만난 상대팀은 대부분 유럽이었고, 아프리카와 북중미도 간혹 만났으며, 또한 같은 남미팀도 만난 적이 있었다.
[44]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부터 리오넬 메시가 등장한 이래로 리오넬 메시가 득점한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무조건 이겼다.
[45]
프랑스의 월드컵 우승이 1998년과 2018년으로, 그 두 번 모두 크로아티아가 토너먼트에 진출했을 때 있었다.
[46]
94년 미국 대회 이후
[47]
2002년 대한민국전, 2006년 이탈리아전, 2010년 슬로베니아전, 2014년 포르투갈전.
[48]
본선진출에 실패한 2018년은 제외
[49]
이 두 팀은 1998 프랑스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맞붙었으며, 크로아티아가 네덜란드에 2:1로 승리하였다.
[50]
이후 3위 결정전에서 다시 만나서 2:1로 승리하였다.
[51]
21세기가 아니라 94년 미국 대회 이후로 계속된 무승이다.
[52]
1998년 자메이카, 2022년 코스타리카
[53]
1994년 볼리비아전(0:0 무승부) 제외. 나머지는 모두 전반전에 선제실점을 당했다.
[54]
또한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2차전에서 전반전 득점에 성공한 것은 1990년 스페인전의
황보관과 2010년 아르헨티나전의
이청용뿐이다. 아울러 총 11회의 조별리그 2차전 중 3실점 이상 당한 경기도 6회(1954년 튀르키예전, 1990년 스페인전, 1998년 네덜란드전, 2010년 아르헨티나전, 2014년 알제리전, 2022년 가나전)나 되고, 1:1 무승부를 기록한 3경기(1986년 불가리아전, 2002년 미국전, 2006년 프랑스전) 모두 전반전 선제실점 후 후반전에 가까스로 동점골을 넣은 것이다.
[55]
2006년 토고, 2010년 나이지리아, 2014년 알제리, 2022년 가나
[56]
대한민국이 앞으로 월드컵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해야 할 징크스이다. 2026 월드컵부터는 아프리카 팀이 최대 10개국까지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징크스는 반드시 극복해야만 한다. 대한민국은 21세기 들어 유럽 징크스를 어느 정도 극복하여 이 기간 중 유럽 팀에게 3골 이상 허용한 경기(2002년 튀르키예전 2:3 패)와 2골차 이상 패배(2006년 스위스전 0:2 패)가 각 1경기씩에 불과할 정도로 유럽 팀과는 대등한 경기를 벌이고 있다.
[57]
승리하거나 비길경우
[58]
대한민국은 토너먼트 진출을 3차례 이루어냈는데 유럽과 아메리카(남미, 북중미) 이외의 대륙에서 개최한 횟수 역시 3차례로 일치한다. 다음 대회는 북중미 3개국에서 개최되며 대부분의 대회가 유럽 및 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렸다는점을 감안하면 이 징크스는 다음 대회에 빨리 좋은쪽으로 깨뜨릴 필요가 있다.
[59]
참고로 북한과 일본은 월드컵 본선에서 3득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있다. 북한은 1966년 포르투갈전에서, 일본은 2010년 덴마크전에서 3득점에 성공했다.
[60]
참고로 2014년 대회까지는 그 반대도 성립했으나, 2018년 대회에서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에 실패한 반면 일본이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깨졌다.
[61]
해당 징크스의 대표적인 다른 예시로,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8강에서 북한이 포르투갈에게 전반전까지는 3:0으로 이기고 있었으나, 후반전 들어서면서 3:5로 역전패 당한 기록,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일본이 벨기에에게 후반전 초반까지 2:0으로 이기고 있다가, 벨기에가 전술을 바꿔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한 기록을 들 수 있다.
[62]
해당 징크스의 대우 명제로, 토너먼트 경기에서 아시아 국가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지금까지의 모든 경기는 해당 국가에게 선제골을 획득하지 못한 경기다. 2002년 4강 신화를 만든 대한민국으로 예를 들면, 16강에서 이탈리아에게 선제골을 먹혔고 이후에 2골을 넣으면서 2:1 역전승을 했고, 8강에서 스페인과는 승부차기 승리로 4강에 진출했으나 0:0 무승부로 양 팀 모두 점수가 나지 않았다. 애초에 대한민국이 토너먼트에서 선제골 넣은 경기가 없다.
[63]
일본은 토너먼트에서 선제골을 넣은 경기(2018년 벨기에전과 2022년 크로아티아전), 선제골을 허용한 경기(2002년 튀르키예전), 골을 넣거나 허용하지 않은 경기(2010년 파라과이전) 모두 경험했지만 결과는 모두 탈락이었다.
[64]
1986년에 아르헨티나가 24강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을 3:1로 이기고 우승까지 차지했으며, 1990년 이전에도 대한민국에 승리한 팀은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한 아르헨티나를 제외하고 모두 우승에 실패했다.
[65]
대한민국을 이기고 우승하려면 결승전에서 만나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
[66]
앞서 가나도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루과이에 0:2로 패배하고 조 꼴찌로 탈락했다.
[67]
2006년 8강 프랑스전 0:1 패
2010년 8강 네덜란드전 1:2 패
2014년 준결승 독일전 1:7 패
2014년 3·4위 네덜란드전 0:3 패
2018년 8강 벨기에전 1:2 패
2022년 8강 크로아티아전 1:1 무(승부차기 2:4 패) [68] 잉글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콜롬비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69] 2002년 잉글랜드 8강, 2006년 프랑스 준우승, 2010년 네덜란드 준우승, 2014년 콜롬비아 8강, 2018년 벨기에 3위, 2022년 크로아티아 3위 [70] 미국이 초대 월드컵에서 3위를 하긴 했으나 당시에는 3, 4위전이 없었던 관계로 해당 기록은 논란이 있는 기록이니 논외. [71] 2002년 16강전 이탈리아, 8강전 스페인, 4강전 독일, 2006년 조별리그 G조 프랑스, 2010년 조별리그 B조 아르헨티나, A조 우루과이, 2014년 벨기에, 2018년 독일, 2022 H조 포르투갈, 16강 G조 브라질 (2002년 이탈리아부터 2010년 아르헨티나까지 우승 성공) [72] 징크스대로라면
2026 월드컵 우승은 2010년 조별리그 A조 16강 우루과이브라질 입장에선 남미의 앙숙팀들이 우승하는걸 보게 된다
2030년은 2014년 조별리그 H조 톱시드 벨기에
2034년은 2018년 조별리그 F조 톱시드 독일
2038년은 2022년 조별리그 H조 톱시드 포르투갈
2042년은 2022 G조 톱시드인 브라질이 된다.브라질이 또 울겠다. 독일은 무려 20년 만에 우승 했는데 브라질은 40년 만에 우승(...).
[73]
2002년 3위를 기록했던 튀르키예는 UEFA 소속 국가이다.
[]
[75]
○○ VS ●●중 ○○에 해당한다
[76]
조별리그에서 패배하고도 우승을 차지한 적은 총 5차례이다(서독 2회,아르헨티나 2회,스페인) 1954,74년 서독과 1978년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는 각각 터키[106],호주,헝가리를 상대로 승리하였고, 당시, 서독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리를 하였던, 헝가리,동독,이탈리아는 조별리그를 모두 1위로 무사 통과하였다.
[77]
B조~H조
[78]
반면, 남미국가가 톱시드인 조에 들어가면 조 꼴찌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79]
캐나다가 출전하지 않은 1978년은 제외.
[80]
개최국 자격으로 진출한 1998년은 이탈리아가 본선에 진출했음에도 3위 이상을 기록한 적이 있다.
[81]
반면에,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가 되면 최종순위가 아르헨티나보다 위에 있었다.
[82]
크로아티아가 본선진출에 실패한 2010년은 제외.
[83]
2002년 D조-미국, 2010년 B조-아르헨티나, 2022년 H조-포르투갈
[84]
2002년 미국, 2010년 아르헨티나, 2022년 포르투갈이 함께 토너먼트에 진출했는데 모두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으며, 이 중에 미국은 대한민국과 같은 대진표에 있었으므로, 독일에 승리했다면 4강에서 다시 만날수도 있었다.
[85]
대한민국의 저주를 받고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로 패배하며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으며, 2006년에도 일본의 저주를 받고 8강전에서 프랑스에 패배하며 대회마감
[86]
2006년에도 이와 동일한 사례가 있었다.
[87]
호주는 2006년에도 토너먼트에 진출한 바가 있었지만, 이때는 OFC 소속이었다.
[88]
2010년 B조-그리스, 2022년 H조-포르투갈
[89]
반면, 유럽국가가 둘 있는 조에 들어가면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2002년을 제외하고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90]
2002년-D조, 2022년-H조
[91]
한가지 재미있는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이 세 나라는 전부 삼색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유럽 축구팀들 중에서 월드컵 우승후보에도 들어갈 정도다.
[92]
2010년, 2022년.
[93]
2006년-A조, 2022년-E조
[94]
2006, 2014, 2022
[95]
2014년-G조, 2022년-H조
[96]
본선진출에 실패한 2010년은 제외
[97]
2002년-대한민국 D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사우디아라비아 E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 탈락, 2006년-호주 F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사우디아라비아 H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 탈락, 2022년-호주 D조 2위 대한민국 H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사우디아라비아 C조 꼴찌로 1라운드 조별리그 탈락
[98]
남아공에서 열린 2010년 월드컵은 유럽의 스페인이 우승했음에도 대회 꼴찌팀이 아시아에서 나왔다.
[99]
단 스쿼드에만 들어있는 기준으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북한(4번 1985년생 박남철/14번 1988년생 박남철) 등의 사례가 있으나, 북한의 경우 14번 박남철은 32개국 본선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만 지켰으므로, 선발 및 교체 등의 출전 기준으로는 이번 사례가 최초이다. 다만 한국어에서는 동명이인이지만 영어 성씨는 Jung(89년생)/Jeong(99년생)으로 다르고, 카타르의 공식 언어인 아랍어에서도 (89년생) جونغ وو يونغ/(99년생) جيونغ وو يونغ으로 다르다. 반면에 스쿼드상의 수비수와 골키퍼가 전원
Kim이다 보니 영어권에서는
혼파망이 일어났다.
[100]
2019년 6월부터 FIFA가 감독이나 코칭스태프에게도 카드를 줄 수 있도록 확대된 규정을 적용했는데, 따라서 이 규정이 적용된 첫 월드컵 본선 대회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가 되었고, 그래서 누군가 카드를 받는 순간 월드컵 최초가 될 수밖에 없었다.
[101]
2경기 연속 패배로 인해 카타르가 가능한 최다 승점은 3점인데, 1차전에서 각각 카타르, 세네갈에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가져간 에콰도르와 네덜란드가 2차전에서 맞붙어 비기면서 서로 승점 1점씩 나눠 가져 양팀 승점이 4점으로 카타르가 절대 꺾지 못할 승점이 되면서 탈락 확정
[102]
16강 대한민국전에서 웬만해선 경기에 투입하지 않는 서드키퍼 웨베르통을 교체투입하면서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당시
네덜란드의 23명. 2014년 당시에는 23명이 출전 가능한 최다 인원이었다.
[103]
최초의 결승전 해트트릭은
1966년의
제프 허스트가 기록했으며, 이때는 4:2로 승리했다.
2010년 8강 네덜란드전 1:2 패
2014년 준결승 독일전 1:7 패
2014년 3·4위 네덜란드전 0:3 패
2018년 8강 벨기에전 1:2 패
2022년 8강 크로아티아전 1:1 무(승부차기 2:4 패) [68] 잉글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콜롬비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69] 2002년 잉글랜드 8강, 2006년 프랑스 준우승, 2010년 네덜란드 준우승, 2014년 콜롬비아 8강, 2018년 벨기에 3위, 2022년 크로아티아 3위 [70] 미국이 초대 월드컵에서 3위를 하긴 했으나 당시에는 3, 4위전이 없었던 관계로 해당 기록은 논란이 있는 기록이니 논외. [71] 2002년 16강전 이탈리아, 8강전 스페인, 4강전 독일, 2006년 조별리그 G조 프랑스, 2010년 조별리그 B조 아르헨티나, A조 우루과이, 2014년 벨기에, 2018년 독일, 2022 H조 포르투갈, 16강 G조 브라질 (2002년 이탈리아부터 2010년 아르헨티나까지 우승 성공) [72] 징크스대로라면
2026 월드컵 우승은 2010년 조별리그 A조 16강 우루과이
2030년은 2014년 조별리그 H조 톱시드 벨기에
2034년은 2018년 조별리그 F조 톱시드 독일
2038년은 2022년 조별리그 H조 톱시드 포르투갈
2042년은 2022 G조 톱시드인 브라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