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유희왕 시리즈 ]]등장인물 작중 행적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오리지널[A] | GX | 5D's |
ZEXAL | ARC-V | VRAINS | |
|
|||
SEVENS | 고 러시!! | ||
[A]: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모두 해당 |
상위 문서: 히이라기 유즈
1. 1기
1화에서 첫 등장하는데 곤겐자카와의 듀얼에서 장난스럽게 듀얼하는 유우야를 보며 화내며 기계를 내리쳐서 고장내버렸다(…). 이후 찾아온 니코 스마일리의 말에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면서 새 솔리드 비전을 준다하니 넘어간 슈조를 하리센으로 후려친다(…). 이후에는 스트롱 이시지마와 유우야의 듀얼을 관전한다.2화에선 스트롱 이시지마와의 듀얼에서 승리한 유우야를 보고 유우쇼 학원에 입학 희망자가 몰려들자 곤혹을 치르고 후에 나타난 곤겐자카 노보루와 입학생 2명에 의해 자리를 부탁하고 유우야와 듀얼을 개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유즈가 직접 악역을 자처하지만 이때 유우야에 의해 스트롱 유즈[1]라는 별명을 획득하고 만다. 그리고 악역을 맡으면서도 유우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펜듈럼 소환을 보여줄 것을 중용하고 유우야는 여기에 펜듈럼 소환을 실행하려 하지만 소환 조건도 충족되지 않았고 아직 정확한 소환 방법도 몰라(...) 사용하지 못한다. 결국 다음 턴 다이렉트 어택으로 유우야를 패배시키고 유희왕 최초로 주인공을 이긴 히로인에 등극한다. 사실 제대로 된 실력 발휘가 아니라 개그 듀얼에 가까워 애매한 면은 있지만 어쨌든 최초는 최초다.[2] 게다가 이후 유우야는 1기 동안 한 듀얼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아서, 1기에서 유일하게 주인공을 이긴 캐릭터가 되었다(…).
3화에선 유우야 따라 아이들과 붙잡혀 액션 듀얼 필드 한가운데 놓이게 되었는데 건물이 박살나자 한 손으로 아이들을 붙잡고 아이 2명이 허리를 붙잡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쇠사슬을 붙잡고 버티는 귀신 같은 악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4화에서 건물이 붕괴해서 추락하나 유우야가 마술사 2장을 되찾은 덕분에 별을 읽는 마술사에게 무사히 구조된다.
5화에서는 소라가 유우야의 여친이 아니냐고 하자 홍조를 띄며 강하게 부정했으면서 유우야가 스트롱 유즈[3] 드립을 치며 부정하자 하리센으로 패버렸다.
7화에서는 유우야에게 반격을 꾀하는 사와타리를 찾아가 듀얼을 신청했으나 검은 듀얼리스트가 나타나 대신 사와타리에게 듀얼을 걸고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으로 관광태운다. 그 뒤에 이 듀얼리스트가 가면을 벗었는데…… 얼굴이 유우야와 똑같이 생겼다!(고 나온다) 이 때문에 놀라는 도중에 유즈의 팔찌가 빛나더니 검은 듀얼리스트는 사라졌다.
10화에서는 LDS의 융합 대표인 코우츠 마스미와 듀얼을 한다.
15화에서는 유우야가 강해지니 본인도 더 강해지고 싶어서 시운인 소라에게 융합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한다. 저번에 의문의 듀얼리스트와 사와타리가 듀얼한 장소에서 융합을 잠깐 배우다가 다시 그가 나타나지만 저번처럼 팔찌가 빛나고 듀얼리스트는 사라진다. 참고로 주니어 유스 선수권 출전권을 이미 획득한 상태이다.
16화~17화에서는 4연승을 달성하기 위해 따로 행동하는 유우야와 떨어져 6연승을 목표로 하는 소라의 듀얼을 관전하고 있다. 그런데 소라의 듀얼을 집중해서 보지 않고 멍한 표정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18화에서는 소라에게 배운 카드로 융합 소환을 시도하였으나 융합 몬스터를 엑스트라 덱이 아닌 메인 덱에 넣어버려서 소환에 실패하였다. 사족으로 융합이 주 테마였던 유희왕 GX에서는 융합 몬스터를 메인 덱에서 꺼내오는 경우가 많았다(...). 검은 듀얼리스트 생각을 하는 것을 소라가 지적했으며 유즈 본인은 잘 모르겠다는 듯. 이때 다시 팔찌에서 빛이 나면서 유우야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그날 밤 슈조에게 팔찌에 대해 물어본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 태어날 때부터 그런 걸 지니고 태어나는 아기가 어딨냐면서 납득하지 못해 발끈하며 방에 틀어박혀 더 혼란에 빠진 것 같다. 이때 슈조가 뭔가를 더 말하려다가 유즈가 무시했기 때문에 떡밥일지도 모른다.
21화에서는 슌과 유토와 조우. 소라는 피했지만 뜬금없이 튀어나온 슌 때문에 넘어져서 카드가 다 쏟아진다.[5] 유토와 슌의 실랑이 도중 슌이 자신을 '루리' 라고 부르자 당황했으며, 유토가 융합 카드를 보고 "이 카드는 너와 어울리지 않는다" 라고 하자 더욱더 혼란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유토와 슌이 강제워프된 뒤에는 엄청나게 혼란에 빠진 듯. 무리도 아니다.
23화에서 소라의 6연승 이후 유우야의 듀얼을 구경하러 왔으며 듀얼을 끝낸 유우야에게 융합 카드를 돌려받는다. 이때 썸을 타는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다가 유우야에게 뿅 간 호츈 미에루가 '내 운명의 반쪽' 이라며 유우야에게 치근대자 하리센을 든 채로 검은 아우라를 마구 풍기더니 유우야를 갈군다(…).
24화에서는 유우야 일행과 동행하다가 마스미를 발견하고는 그녀를 따라 나서는데 이후 골목에서 유토와 마주친다. 유토가 동료를 방해하게 할 수 없다며 막자 무시하고 가려는데 "너를 상처 입히고 싶지 않단 말이야!" 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나에게는 이러면서 왜 다른 사람들은 냅두는 거야. 마스미는 상처 입어도 된다는 거야?" 라고 강하게 반박하며 도대체 너희들은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는다. 이후 유토에게 행동의 이유와 목적을 듣는다. 유즈가 슌이 자신을 루리라고 부른 거에 의문을 품자 유토는 자신도 처음에는 루리인 줄 알았지만 루리가 적의 소환법을 배울 리가 없다고 했다. 이에 유즈는 자신이 융합 소환을 배우는 건 학원을,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서라 얘기한다. 그에 유토는 "친구들을 위해 융합 소환을 배우는 넌 틀리지 않았다" 라며 미소 짓는다. 그 뒤 어디론가 가려는 유토에게 루리가 누구인지, 이름은 무엇인지 묻고 루리가 슌의 여동생이라는 것, 이름이 유토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25, 26화에서는 유우야의 듀얼을 숨어서 응원하다가 유우야가 융합 카드가 없어서 룬아이즈를 소환 못하고 있자 융합 카드를 보며 '역시 이건 유우야가 가지는 게 낫지 않았나' 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이후 유우야가 융합 카드 없이도 룬아이즈와 비스트아이즈를 멋지게 소환하며 승리하자 기뻐한다.
2. 2기
또한 27화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한 호츈 미에루 덕분에 또 다시 불타오른다(…). 그리고 대회가 개막하자마자 슌이 LDS 소속인 것에 대해 마스미에게 물었다가 뜻밖의 대답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28화에서는 레이라와 아유와의 듀얼에서 아유의 부모님과 유우쇼 학원생들과 함께 아유를 응원했다.
29화에서는 코우츠 마스미와 재대결. 마스미의 대답에 대해 신경쓰다가 마스미에게서 또다시 "너의 눈, 썩어있어" 라는 말을 듣고 '안돼안돼안돼~ 저번에도 유우야가 유토가 아닐까 신경 쓰다가 졌는데!' 라고 생각한다(...) 18화에서 소환에 실패했었던 환주의 음희 마이스테인 슈베르트의 소환에도 성공하며 새로운 융합 몬스터인 환주의 화가성 블룸 디바를 소환해 마스미에게 이긴다.[6] 이후 마스미에게서 ' 크리스탈 로즈'를 받는다.[7]
이후 33화까지 곤겐자카와 유우야를 응원했다.
34화에서는 쿠로사키 슌이 '전장'이란 대사를 언급하자 마스미와의 일을 기억하며 심란한 상태를 보인다.
35화에서는 유우야와 곤겐자카에게 유토에 대해 얘기해준다. 이후 소라가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소라를 찾으러 돌아다닌다.
37화에서는 유우야가 갔던 공원 방향으로 가는데 또다시 팔찌가 빛나 본의아니게 유고를 다른 곳으로 워프시킨다. 그 후 공원에 있는 유우야가 쓰러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후, 융합차원에서 프로페서가 유즈를 제4의 피스라 언급한다.
38화에서는 이틀 동안이나 유우야가 눈을 뜨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영영 못 일어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다가 유우야의 어머니에게 위로받는다.[8] 갑툭튀한 미에루가 유우야가 걱정된다고 대결까지 빠지겠다고 하자 그것보다는 승리를 하는 것이 유우야가 더 기뻐할 것이라며 그녀를 대결장에 보낸다.[9] 그리고 유우야가 깨어날 때까지 계속 옆에서 보좌하는 모습을 보면 제법 유우야와 유즈 사이를 밀어주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때 미에루의 실력을 믿고 있었는지 미에루가 원턴킬로 졌다는 걸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유우야에게 레이라가 지난번 시합과는 달리 싱크로를 썼다며 그 아이가 레이지처럼 세 소환법을 다 쓰는 게 아닐까 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36~37화에 있던 사건을 듣고 유토가 사라졌다는 말에 좀 복잡한 표정을 보인다. 그리고 팔찌가 클로즈업되는데 이 팔찌가 유우야와 관련이 있다고 거의 확신한 듯. 그러고서는 유우야에게 루리라는 사람이 자신과 똑같이 생겼다고 유토에게 들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쿠로사키를 만나려는 유우야를 따라가는데 결국 쿠로사키는 못 만났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과 합류해 관중석에서 리얼 파이트를 일삼는 듀얼리스트를 보게 된다. 이후 39화에서 유우야를 응원.
40화에서 아이돌 듀얼리스트 미키요와 2차전에서 듀얼을 하게 되고, 관중석에서 시무룩해져 있는 유우야를 보고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환주의 화가성 블룸 디바를 사용해서 관중의 환호를 얻으며 승리하여 유우야가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42화에서는 펜듈럼 카드를 찾기 위해 유우야와 헤어지게 된다.[10] 필드 마법 원더 콰르텟 발동 이후에는 빙산 구역을 돌아다니다 LDS 유학생인 할릴을 만나게 되고, 할릴로부터 듀얼 신청을 받는다. 그때 유즈는 펜듈럼 카드가 1장밖에 없었기에 듀얼을 할 수 없었으나, 할릴이 선뜻 자신의 펜듈럼 카드 한 장을 건네주면서 할릴과 듀얼을 개시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해 드디어 히로인의 펜듈럼 소환 데뷔를 하려고 했으나, 할릴의 함정카드로 펜듈럼 카드를 강탈당해 실패.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할 줄 몰라 헤메던 할릴에게 스케일을 어디에다 세팅해야 되는지 알려주기도 했다. 이후 할릴의 다이렉트 어택을 받고 미끄러지는 바람에 올가 위에 떨어지는 헤프닝이 일어났고, 그 후 얼떨결에 곤겐자카와 태그를 짜 할릴&올가와 태그 듀얼을 하게 된다.
43화에선 올가의 맹공에 위기에 몰리지만, 곤겐자카가 공격을 대신 받아서 위기를 넘기고 곤겐자카가 슈텐도G로 마함을 전부 파괴한 덕분에 할릴에게 강탈당한 펜듈럼 카드를 되찾아 다음 턴 펜듈럼 소환과 융합 소환을 둘 다 사용해 블룸 디바로 올가를 쓰러뜨린 뒤, 공격할 수 있는 몬스터가 없다는 할릴의 말을 듣고
44화에서는 화산 지역에 도착한 후, 데니스와 만나게 되고
45화에서는 루리냐고 물어보지만, 세레나는 아주 무시해 버린다. 후에 데니스와 세레나의 듀얼을 보고는 융합 차원의 인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데니스가 지고 난 뒤에 갑자기 오벨리스크 포스들이 등장하지만, 이때 연기와 함께 풍마학원의 츠키카게에 의해 구조된다.
46화에서는 세레나에게 유토에게서 들었던 엑시즈 차원이 융합 차원에게 당한 횡포를 설명해주지만, 숭고한 아카데미아의 전사들이 전쟁 중 그런 짓을 할 리 없다면서 세레나가 코웃음치자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슬픔을 아냐면서 세레나를 몰아붙이고 융합 차원에 끌려간 루리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엑시즈 세계의 잔당 쿠로사키 슌과 대화를 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아카데미아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세레나와 옷을 바꿔입었다.
47화에서는 빙산 지대에서 오벨리스크 포스 3인과 대치하다 유리와 조우한다. 이때 유리에 의해 카드화 된 할릴과 올가를 보며 분노하며 유리와 듀얼한다. 이때 유즈는 유리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유리를 유고라고 오해 했다. 그리고는 같이 가자며 유리가 손을 내밀자 바로 뿌리치며 덤블링을 해서 거리를 넓히는 뛰어난 신체능력을 보여준다! 이후 다음 날 아침까지 유리를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며 빙산벽 아래 숨어 있는다. 이때 갑자기 유고가 나타나면서 갑자기 팔찌가 빛나 유리는 사라지고 유고와 조우한다. 자신을 린이라 부르며 껴안는 유고와 대화하려 하지만, 이후 유우야가 나타나자 팔찌가 빛나면서 유고와 함께 어딘가로 사라져버렸다.[11]
3. 3기
3기 오프닝에서 헬멧을 쓴 채로 유고의 바이크 뒷좌석에 타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싱크로 차원으로 이동한 것이 확정되었으며, 시큐리티의 추격으로 라이딩 듀얼을 접하고 당분간은 유고와 함께 지낼 것으로 예상된다.53화에서는 어린 시절의 모습이 회상씬에서 등장. 갓난 아기 시절부터 어느 정도 성장한 시절의 모습이 잠깐 나온다. 여기서 갓난 아기 시절의 모습이 나올 때, 현재 손목에 걸고 있는 팔찌를 손에 쥐고 있었다.
54화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다. 깨어나자 마자 딱 달라 붙어 있는 유고를 쳐서 날려버리고(...) 차원을 이동했다는 것에 대해 놀랐으며, 유고와 상황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며,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서로 끌리고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이 때, 유고가 유토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를 풀어줬으며, 아카데미아에 대해 알려줬다. 유고가 팔찌에 관한 것을 듣고 차원을 이동하려면 그냥 유우야를 데려오면 되는 것이 아니냐며 묻자 그건 무리고 유우야는 여기 없다며 눈물을 흘리고 유고가 진정시켜 주었다. 그러나 커먼즈인 유고가 톱스만이 허용되는 장소에 있다는 것이 발각되어 갑작스럽게 유고의 D휠 뒤에 타고 도로를 질주하게 되었다. 시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나 유고에게 시티의 진면목을 듣게 되었으며, 유고와 시큐리티 간의 라이딩 듀얼에 말려들어버렸다.
55화에서는 라이딩 듀얼에 대해 "혹시 이대로 달리면서 듀얼하는거야?" "위험하잖아, 내려서 하는게 좋다니까!"
57화에서는 유고와 함께 시큐리티를 피해다니다가 시티에서 유고와 함께 차원전쟁의 경고를 외치지만 사람들은 믿어주지 않았다. 또 드디어 유즈의 어머니의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유즈도 유고처럼 어머니의 얼굴을 모른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후 식당 주인이 민폐라며 시큐리티를 불렀다고 했는데, 이후 크로우가 돌보던 프랭크와 태너가 음식을 훔쳐가자 그 틈에 유고와 함께 달아난다.
이후 62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다. 크로우의 다른 동료인 데이먼의 언급으로 먼저 등장하는데, 유고와 함께 거리에서 벽보를 붙이면서 차원 전쟁의 위험을 계속 경고한 듯하다. 이후 직접 등장해서 유고가 자란 시설로 갔다. 유고에게 린의 방키를 건네 받은 이후 유고가 옷의 사이즈는 린과 똑같을 것이며, 같은 옷만 입으면 냄새 나지 않겠냐고 웃자 화가 나서 유고의 머리를 하리센으로 여러대 친다.(...) 그 후 유고가 사과하며 선생님한테 목욕탕도 빌려달라고 하자 다른 이들이 보고 있는 것을 알고 부끄러워하며 그만 둔다.(...) 그리고 유고가 D휠을 정비 중일때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유고가 자신에게 린이라 부르면서 달려들자 다시 하리센을 꺼내 정지시킨다.(...) 그후에 유고에게서
64화에서 라이딩 슈트를 입고 엑시비전 매치를 보기 위해 듀얼 팰리스에 유고와 함께 오는데 유우야가 잭의 상대로 출전하는 걸보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팔찌가 반응하고[12] 펜듈럼 소환이 나오자 유우야임을 확신했지만 유고에게 유우야는 그저 킹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제물이라는 것을 듣고 유우야를 걱정한다. 옆에서 열렬히 잭을 응원하는 유고와는 반대로 쭉 유우야를 걱정하며 지켜보았으며, 유우야가 잭과의 듀얼에서 패배하고 D휠에서 튕겨 나가자 유우야를 외친다.
65화에서는 유우야가 쓰러진 것을 보고 관중석에서 뛰쳐나가지만, 관중들 사이를 비집어서 통과하지는 못한다. 결국 유고와 함께 평의원의 전령들에게 팔을 붙잡히고 저항하려 하지만, 시큐리티가 나타나서 평의원의 보호를 받는다. 그 후 방에서 빛나는 팔찌를 본다.
66화에서는 자신의 방에서 곤겐자카와 크로우의 듀얼을 지켜 본다.
69화에서는 토쿠마츠 쵸지로와 듀얼을 한다. 듀얼을 하면서 계속 유우야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엔터메 듀얼을 하면서 유우야에게 다시 활기를 찾아준다.[13]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 내 마음을... 그 사람은 지금 침울해져서 자책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넌 혼자가 아니라고... 그 말을 전하기 위해 나도 힘껏 보여줄꺼야. 아직 이제부터야. 진짜 즐거움은 이제부터야!
이후 블룸 디바로 듀얼에서 승리한 후 유우야한테 반했냐는 토쿠마츠의 질문에 반사적으로 하리센을 꺼내 때린 후 사과한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스탠다드인 최초의 승자가 되었다.
그런데 분명 해당 듀얼에서 처음으로 D휠을 타는데, 그런 것치곤 처음 출발 때에는 갑작스런 윌리를 하는등 당황했지만 곧 엄청난 라이딩 테크닉을 선보이며 라이딩 액션 듀얼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게다가 단순히 라이딩 실력만 뽐낸게 아니라 한 턴에도 몇장씩이나 액션 카드를 사용하여 쵸지로의 빈틈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뛰어난 듀얼 플레잉도 선보였다.
70화에서는 식사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는 토쿠마츠와의 듀얼을 회상하며, 그 듀얼에서 할 수 있는 건 다했지만, 제대로 전해졌을지에 대해 걱정한다. 그리고는 제대로 얼굴을 보고 얘기하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또한 이번 화에서는 유즈가 유난히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 아카바 레이지에게 스기량은 랜서즈로 손색이 없다는 말을 들었으며[14] 이후 킹에게는 기량은 둘째치고 뭔가를 전하려고 하는 마음의 표출을 높이 산다며 첫째날 참가자들 중 제일이라며 다시 칭찬을 들었다.
71화에서는 유우야와 듀얼 체이서 227의 듀얼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마음이 전해졌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후 유우야가 패자가 지하노역장으로 끌려간다는 사실을 밝히자 자신이 듀얼에서 이겨버린 토쿠마츠와 곤켄자카를 걱정하면서 충격받은 반응을 보인다. 이후 유우야가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으로 공격을 해서 이길 수 있는 상황이 되자 어째서인지 표정이 굳어졌었다. 이후 유우야가 액션 마법 때문에 공격을 못 하고 턴 엔드하자 걱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이후 역린을 각성한 유우야가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이기자 데니스, 사와타리와 함께 놀란다. 이후 유우야가 이기자 이게 네가 전하고 싶었던 거냐고 반응한다.
72화에서는 유고와 사와타리의 듀얼을 지켜보다가 유고가 유우야와 비슷한 방식으로 액션 카드를 줍고 이후 유우야의 트레이드 마크 대사인 "진짜 즐거움은 지금부터다"를 말하자 유고로부터 유우야를 겹쳐본다.
73화에선 그대로 우울해있었지만 이후 츠키카게가 유우야의 부탁으로 전한 유우야의 편지를 보고 감동한다.
74화에선 쿠로사키와 데니스의 듀얼을 지켜보다가 데니스의 정체를 알게 된다.
75화에서는 루리를 납치한 것에 대한 정황을 듣고는 당연하게도 놀란다. 쿠로사키가 루리의 복수라면서 공격을 날리는 것을 보고는 "쿠로사키의 분노가.."라고 말하는데, 이때 팔찌가 잠깐 반짝거리며 클로즈업된다. 이 팔찌 진짜 중요하기는 한 듯. 그리고 시합이 끝나자 "아카데미아는 루리뿐만 아니라 린을 납치했어. 나와 세레나도 노려지고 있어. 대체 뭐 때문에..."라고 말한다.
4. 4기
77화에서 2차전 첫 경기에 세르게이와 듀얼 확정. 유우야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싱크로 세계의 주민들에게 마음을 전하려고 한다. 세르게이를 상대로 어느정도 몰아 붙이나 싶었지만 세르게이를 몰아붙이는 것 자체가 세르게이의 계획이었다. 데미지를 받는 세르게이를 걱정하거나 싱크로 차원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나,[15] 세르게이는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름답다며 유즈의 패배로 아름다운 피니시를 내겠다고 한다.78화에선 소라에 의해 구출되었다. 덕분에 로제 장관과 시큐리티가 그녀를 확보하는 데 실패한다.
그리고 80화에서 멀쩡한 상태로 등장.
81화에서는 세 명과 함께 듀얼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자리로 옮겨다닌다. 쿠로사키의 듀얼이 난폭하다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그도 아카데미아에 의해 여동생과 모든 걸 잃었다'고 하지만, 이후 아이들이 '우리도 처음부터 아무것도 갖지 않았다'고 하자 말문이 막힌 듯 입을 열지 않았다.
83화에서 시큐리티에게 쫓기고 포위되지만, 스승인 시운인 소라에게 듀얼 디스크를 받고[참고], 태그로 맞서 싸운다. 소라의 함정 카드 퓨전 데스 왈츠의 효과로 블룸 프리마와 데스완구 매드 키메라를 왈츠를 추게 한여 고요우 몬스터들을 전부 파괴하고 데미지를 입히고, 소라와 아이들과 같이 도망친다.
이 후, 소라에게 유우야의 상황을 듣게 되고, 구하려 가려하지만 소라에게 저지당한다. 소라의 진심을 파악하고, 더 이상 소라에게 너는 더 이상 아카데미아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소라는 부정을 하고, 유즈를 스탠다드로 돌려 보내려 한다. 이에, 유우야와 같이 돌아가야 한다며 소라의 제안을 거부하고, 때마침 찾아와서 원수를 갚겠다며 소라와 싸우려는 츠키카게를 말린다. 소라가 유우야와의 약속을 언급하는 등, 진심을 호소하면서 둘의 싸움은 미뤄지고, 츠키카게는 그녀를 아이들과 함께 랜서즈 동료들이 있는 지하 시설로 데려간다. 헤어질 때, 소라와 같이 융합 소환 포즈를 취하며 사제의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소라의 선역화 플래그를 다시 한번 세운다.
84화에서는 유고가 천국의 유즈라며 언급하자, 재채기를 한다(...). 유고는 세르게이에 의해 유즈가 죽은 줄 알고 있다. 유즈는 몸살감기 정도 걸린 듯 멀쩡했지만...
87화에서는 지하구역에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복장이 모자가 달린 빨간색의 작업복으로 바뀌어 있다. 지하구역에서 일하다가 유우야가 맛이 가자 팔찌가 경보음처럼 빛이 나는 것을 보고는 유우야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걱정한다.
88화에서도 빛이 이어지자 유우야가 이상이 생겼다면서 밖에 나가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말려서 가만히 있는다. 팔찌의 빛은 유우야가 기절하자 멈춘다.
90화에서 폭동으로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노역장 어딘가에 유우야를 걱정하며 서 있다가 곤겐자카와 만나지만 그 순간 몰려온 인파에 의해 만나자마자 떨어지게 된다.
91화에는 결국 지상으로 혼자 나오게 되어 헤매지만, 팔찌가 경보음처럼 빛이 나면서 유우야 시리즈가 있는 곳으로 이끌자 따라간다. 그와 함께 세레나의 팔찌도 경보음처럼 빛을 발하고 있었으며, 유우야들이 완전히 폭주하게 되자 팔찌의 빛이 더 강해지며 공명한다.[19]
92화에는 각 차원의 유우야들의 폭주가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등장하여 그들을 흩뜨린다. 바렛에게 세레나와 유즈를 절대 넘기지 않겠다는 유우야의 의지에 따라 물러서 있었으나 그 직후 세르게이가 등장하게 되며 그의 필드 마법에 의해 구속당하게 된다. 이 와중에도 유우야를 걱정하고 있었으며 분노에 휩싸여 세르게이와 듀얼을 하는 유우야에게 분노에 휘둘리지 말라고 호소한다.폭주하던 유우야가 그가 아닌 타인으로 보였고, 그런 그를 보는 것은 더 이상 싫다는 유즈의 외침에, 유우야가 반응한다.
"부탁해,
유우야. 분노에 사로잡히지 마!"
"아까 봤던 유우야는,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어.. 마치 유우야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어! 그런 유우야를 보는 건 이제 싫어!"
"아까 봤던 유우야는,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어.. 마치 유우야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어! 그런 유우야를 보는 건 이제 싫어!"
호소하는 유즈를 본 유우야는 자신이 모두를 웃음짓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즈 한 명이라도 웃게 하기 위해 데미지를 입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스마일 월드[20]를 묘지에 보내고 세르게이의 필드 마법을 파괴했으며, 일단 유즈는 자유가 되었다. 곧바로 기뻐하며 유우야에게 향하려 하나 오벨리스크 포스에게 둘러싸였고, 유즈를 지키기 위해 난입한 츠키카게 덕분에 상관을 잃어 불리해진 오벨리스크 포스가 아카데미아로 귀환하게 되었다. 하지만 유우야가 세르게이에게 졌고 로켓을 발동한(...) 세르게이에 의해 유즈를 지키려 한 츠키카게와 소라가 격파당해, 결국 유우야를 부르짖으며 세르게이한테 납치당했다.
93화에서는 결국 세르게이에게 잡혀 로제에게 끌려간다. 그리고는 함께 잭과 세르게이의 듀얼을 지켜보며 로제의 진정한 계획에 대해 눈치챈다.
94화에선 세르게이가 잭에게 져서 추락할때 쯤에 로제가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거에 대해선 그딴거는 실현되지는 않는다고 반박한다. 로제에게 진정한 세계란 누구나 미소지을수 있는게 진정하고 이상적인 세계이며 미소는 사람과 서로 통하게 해주고 서로 통한 마음이야 말로 힘에 의한 지배에게 지지 않는다고 한다. 힘만으로는 마음속에 울리지 않는다고 하자 로제는 이에 대해 시답잖다고 그냥 씹는다.
95화에선 유우야에게 영상으로 속지 말라고 하며 로제의 사상을 얘기한다. 치안개혁이 아닌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거라고 말해주고 모두에게 미소를 짓게 해달라고 부탁한 이후에게 로제에게 밀치기를 당하고 영상이 강제 종료된다.
97화에서는 처음에는 츠키카게와 소라의 난동을 폭주한 커먼즈의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이후 츠키카게와 소라에게 드디어 구조되나 싶었지만...
그러나 98화에서는 소라와 츠키카게는 개박살나고 결국 또 로제에 의해 끌려간다.[21] 끌려다니던 도중에 레이지와 레이라와 만난다.
99화에선 로제에 의해 끌려가나 싶었으나, 잭의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에 의해 엘리베이터가 파괴되어 떨어지나, 유우야 덕분에 살아 남는다.
유우야:유즈! 유즈...겨우 만났어...우리들...겨우...유즈..!
그 후 유우야가 자신을 껴 안고 눈물을 흘린다. 유즈 또한 유우야와 상봉하여 눈물을 흘리며, 로제의 최후의 발악, 차원 전송 장치의 폭주에 휘말리지 않게 유우야에 의해 보호 받는다. 그 후 로제의 상황에 대해 묻지만, 유우야는 구멍 같은것에 날아가 버렸다.라고 한다. 하지만 유우야가 유즈는 무사하다며 안도하자, 눈물을 흘린다. 이때 또 다시 발동한 차원 전송 장치의 웜홀에 의해 빨려 들어가 유우야와 또 헤어진다.
5. 5기
103화 때, 다시 등장한다. 어느 항구에서 깨어나는데 주위를 둘러보고 여긴 마이아미 시라고 생각하지만 어딘가 다른 마을이라고 다시 판단한다. 그 후 방금까지 자신은 시큐리티 본부에서 차원 이동 장치의 폭주에 휩쓸린 것을 생각하고 "유우야..."라고 말하면서 불안해 한다. 그 후 배의 경적 소리를 듣는데, 수 많은 어린이들이 듀얼을 배우기 위해서 배를 타고 이동하는 상황에서 의문을 갖는데, 옆에 있던 남자아이가 "당연한 거 아냐? 아카데미아에 가기 위해서야."라고 하자 "아카데미아!?"라고 하면서 놀란다. 남자아이는 바다 건너편에 있는 섬에 듀얼 아카데미아가 있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곳에는 배로만 이동이 가능한 사실을 알게되는데 남자아이는 '그것도 모르냐?'라고 질문한다. 그리곤 자신이 있는 곳이 다른 곳도 아닌 융합 차원임을 알게 된다.그 후, 남자아이가 "나도 빨리 초등학교를 졸업해서 아카데미아에 가고 싶어. 그곳에서 확실히 공부해서 단련을 하면 누구에도 지지 않는 듀얼리스트가 될거야!"라고 하는 말에 "강한...이라니, 아카데미아가 뭘 하는지 알고 있어?"라고 질문하는데 남자아이는 "뭘 하는지?"라고 의야한다. 즉 융합 차원의 어린이들은 아카데미아가 뭘 하는 곳인지 알지 못한다는 소리다. 그 후 남자아이에게 아카데미아가 하는 일에 대해 말하려고 하던 찰나에 남자 아이의 어머니가 찾아와 아카데미아에 가도 지지 않을 수 있도록 가정 교사를 붙인다고 한다. 그 후 남자 아이와 헤어지려던 찰나, 남자 아이의 어머니가 자신의 나이를 묻고, 14살 이라고 답하는데, 남자 아이의 어머니가 그 나이라면 아카데미아의 학생이어야 하는데 왜 여기 있냐고 묻는다. 즉 아카데미아로 가는 것은 진학과 같은것이다. 그 후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가끔씩 있단 말이야. 연락선에 숨어서 탈출하는 녀석이."이라고 한다. 그 후 어느 남성이 탈출한 학생이 있다고 말하자 아니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들을리가 만무. 걷지 말고 뛰어라 상황이 된다. 그리곤 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아카데미아에 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프로페서에게 가게 되는 것을 떠올리고 도망을 치지만 궁지에 몰리게 되고, 남성들은 1달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끝난다. 하지만 저항할 경우...라고 하면서 듀얼을 준비하는데 싸울려던 찰나, 자신이 도망가는 것을 목격한 텐죠인 아스카가 뒤로 물러나라고 한 뒤, 남성들은 아스카를 아는 듯한 눈치를 보이며 배틀 로얄을 하지만, 아스카의 원턴킬로 전원 넉아웃된다. 듀얼이 끝난 후, 아스카와 같이 이동을 하며 서로의 이름을 교환한다. 그 후 어느 교회의 뒷 공간 같은 곳으로 이동을 한 뒤, 자신이 온 장소에 대해 듣는다. 이 장소는 아카데미아에서 도망친 아이들을 돌보는 장소이며,[22] 이름은 유우쇼 학원이라는 것을 듣고 놀란다. 그 후 유우쇼 학원의 창시자이자 학원장, 스탠다드 차원의 엔터메 듀얼리스트이자 사카키 유우야의 아버지인 사카키 유우쇼를 만난다.
104화에서 사카키 유우쇼에게서부터 사카키 유우쇼가 무슨 이유로 이곳에 있게된 것인지 알게 된다. 그 실상은 아카데미아의 총사령관 에드 피닉스와 대면하다가 우연히 차원이동을 겪게된것..[23]
106화에서는 유우쇼에게 랜서즈에 대해 설명하고 유우쇼에게서 자신이 차원 여행을 하게된 계기가 아카바 레이지라는 것을 듣는다. 아카바 레이지에게서부터 아카바 레오의 침략에 대해서 듣고 리얼 솔리드 비전과 액션 듀얼의 창시자인 유우쇼라면 아카바 레오와 대화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그는 아카바 레이지의 연구팀이 개발한 차원 이동 장치를 사용하여 차원 이동을 했고 하필이면 그 날이 스트롱 이시지마와의 챔피언 결정전이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된 유즈는 그 모든 사실을 유우야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눈물을 머금는다.
아스카에게 4개의 차원을 하나로 만든다는 계획의 실체에 대해 듣는다. 그것은 아카데미아가 4개의 차원을 지배하기 위한 침략 작전임을 들으면서 샤워를 한다. 아스카에게 아카데미아의 만행에 대해 듣고 샤워를 마치고 돌아온 뒤 계속해서 말을 듣는다.[24]
112화에선 유우쇼 학원에 습격한 데니스가 유우쇼와 듀얼을 하고 있을 때 유고와 같이 탈출하려다가 융합 차원에 도착한 유우야로 인해 팔찌가 반응하면서 유고가 또 다시 사라져버린다. 그리고 다시 유우야와 재회한다. 하지만 113화에서 도착 후에 유우야가 카치도키 이사오의 습격으로 듀얼을 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어버렸다.
114화에서는 배를 찾다가 세레나를 만난다.
115화에서는 세레나와 손을 잡으며 걱정했다고 반가워한다. 이후 세레나가 루리와 린이 있는 곳도 알아났다고 하자 기뻐한다. 그런데 이후 아카데미아의 헬기가 나타나자 세레나와 함께 피한다. 하지만 사실 세레나가 세뇌당한 탓에(...) 세레나에게 갑자기 뒤로 팔이 꺾이며(!) 제압당한다. 유즈는 당황하며 놓아달라고 하지만 세레나는 묵묵한 얼굴로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이후 세레나에게 끌려가고, 결국 아카데미아로 납치되고 만다.
다소 섬뜩할 수 있음(?)
124화에선 세뇌된 세레나가, 유즈가 닥터에 의해 끝내 세뇌된 사실을 말해버리고, 심지어 "나도 세뇌되었다"는 말을 한다. 이후 후반에 죽은 눈 상태로 린과 함께 나왔고 결국 히이라기 유즈 그녀도 보란 듯이 세뇌되었다.[25]
6. 6기
125화에서 세뇌된 상태로 등장해서 유우야의 분노 게이지를 폭발시키는 데 사용되었다. 그 후 유우야가 감방에 갇힌 뒤 유즈를 보게 되지만 세뇌된 상태라서 말은 닿지 않은 채로 사라진다.127화에서 등장. 린, 루리, 세레나와 같이 세뇌당한체로 프로페서 앞에 등장했다. 이후 유즈즈들을 이용해서 유우야에게 덤비려는 닥터의 모습을 보고 프로페서는 그러다 악마를 만들면 안된다며 닥터를 듀얼도 하지 않고 카드화해버렸다. 덕분에 세레나, 루리, 린과 함께 세뇌가 풀렸고 유즈는 유우야를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만 프로페서가 너희도 진실을 알아야한다며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유즈즈들이 자신의 딸 레이라는 것과 유우야즈들이 악마인 자크란 사실을 듣고 유우야가 악마일리가 없다며 믿지 않는다.[26]
128화에서는 유우야는 악마 같은 존재가 아니라면서 계속해서 유우야를 믿어주지만, 유우야가 갈수록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을 보고는 놀란다. 유우야를 계속 응원하지만, 자신이 아크파이브가 기동되면서 소멸의 위기에 처하게 되고, 유우야의 안에 자크가 각성하는 막장스러운 상황이 흘러가면서 유우야를 외치면서 절규한다.
129화에서는 소멸해가는 상황에서도 유우야에게 제발 정신 차리라면서 외치는 모습으로 나온다. 소멸해가는 와중에도 유우야에 대한 연심을 보이면서 유우야를 응원하지만, 오히려 유즈들의 상태 때문에 유토와 유우야가 폭주해서 자크가 실컷 날뛴다. 이 화에서 유즈와 유우야의 관계는 감시역과 감시대상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130화에서는 의식을 잃는다.
131화에서 레이의 기억을 되찾았는지 눈물을 흘리다 이윽고 아크파이브의 기동 에너지가 60%가 되자 전송(소멸)되고 만다. 이 때문에 레이가 유령 모드로 부활하여 레이라에게 말한것으로 보인다.
138화에서 곤겐자카 회상에
140화에서 다시 등장한다. 자크가 레이의 말을 부정할때 자신은 유우야를 믿고 있다고 말하여 유우야의 마음을 각성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너는
악마 따위가 아니야. 온 세계 사람들에게 미소를,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야."
"너는 날 구하러 와줬잖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쫓아와 줬잖아! 네가 있어줘서 나는 강해질 수 있었어. 계속해서 미소를 잊지 않았으니까... 대답해줘, 유우야! 모두의 마음에 대답해줘! 그리고 같이 돌아가자.... 우리의 고향으로...!"
"너는 날 구하러 와줬잖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쫓아와 줬잖아! 네가 있어줘서 나는 강해질 수 있었어. 계속해서 미소를 잊지 않았으니까... 대답해줘, 유우야! 모두의 마음에 대답해줘! 그리고 같이 돌아가자.... 우리의 고향으로...!"
141화에서는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자크가 다시 사라지면서 차원이 재정립됨에 따라 세상에서 잊혀져버린다. 스탠다드 차원 시절에 사용했었던 장난감이나 하리센이 등장한다. 히이라기 슈조가 이를 발견하면서 처음엔 이게 왜 있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단순히 넘겨버린다. 그러나 그 의문이 쌓이고 쌓여서 결정적으로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누군가의 방을 발견하게 되는데...
142화,145화에서 회상으로 잠시 등장한다.
그리고 145화에서 레이의 부활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분신들 중 유일하게 부활할 여지를 남기는 듯한 이야기가 나왔고, 최종화 유우야와 레이지와의 듀얼이 끝나고 유우야와 펜듈럼 차원[27]으로 이동한 인물들과 재회[28]를 하게된다.[29] 유우야가 유토, 유고, 유리의 영혼을 모두 지닌 것 처럼 이쪽도 루리, 린, 세레나의 영혼을 모두 지니고 있다.
7. 코믹스
여기선 유우야와 모르는 사이이고, 팔찌도 없지만 하리센은 있다. 아버지와 운영하는 학원이 어렵기 때문인지 은근히 수전노 기질도 강하고 돈 욕심이 있는 모습을 보인다. 적자가 난 학원 때문에 아버지를 쉬지 않고 구박한다. 마스크맨의 왕세리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애니판과는 달리 작중에서 듀얼을 따로 하지는 않아 사용 덱도 나오지 않았다.
유희왕 ARC-V 코믹스 1화에서 빈 듀얼 학원에서 연설하는 아버지를 구박하며 처음 등장. 적자가 난 학원의 상황을 고민하다가 레오 코퍼레이션의 솔리드 비전을 해킹하는 듀얼리스트 " 팬텀"을 떠올리며, 팬텀을 강사로 데려오려 한다. 생각하는 고용 시급은 450엔.[30] 그것 때문에 아버지 슈조 역시도 "싸다!" 며 경악했다. 심지어 상상하는 학생들의 대사도 "이 학원에 다니고 싶어! 아무리 비싸도!"
2화에선 레오 코퍼레이션과 듀얼하는 팬텀을 기어코 찾으러 왔으나, 빌딩 옥상까지 올라갔더니 건너편 빌딩에서 듀얼이 시작되었다. 액션 필드가 이쪽 빌딩을 포함해 전개되자 유토와 사와타리가 액션 듀얼을 하는 곳으로 들어가려다 부딪혀 막혔다.[31] 그 후 팬텀이 져서 레오 코퍼레이션으로 끌려가면 또 다시 미래가 없다는 생각에 팬텀을 열심히 응원한다. 시급도 450엔에서 50엔 오른 500엔으로 격상.[32] 그 후 유토와 인격 교체되며 '네 상대는 내가 할게!' 라고 하는 유우야의 외침을 듣는다.
3화에선 유우야의 화려한 엔터메 쇼를 보며 환희일색. 사인해달라고 외치면서 유우야에게 "꼭 이겨야 돼! 슈조 학원의 미래가 걸려 있으니까!" 라고 외친다. 정작 유우야는 이 말을 못 들었지만. 그리고 듀얼에서 이기고 유유히 도망치려던 유우야의 종이 비행기에 올라타지만 비행기가 1인승이었기 때문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추락해 버린다. 4화에선 팬텀 유우야의 아지트에서 깨어나, 유우야에게 G.O.D(제네시스 오메가 드래곤)이라는 카드를 찾고 있다는 것을 듣게 되고, 찾아줄 테니 슈조 학원의 강사가 되어달라고 제안한다. 유우야가 약속할 수 없다고 하자, 전 화에서 사인을 받았던 종이가 사실은 계약서였음을 밝히고 이제부터 카드를 찾을 때까지 시급 1000엔으로 유우야의 매니저가 되겠다고 한다. 그러나 유우야가 필요 없다고 하며 역으로 유즈가 시급 1000엔을 내면 매니저로 삼아주겠다고 하자 100엔으로 깎아버리고, 그것도 출세하면 내겠다고 우긴다. 또한 어렸을 적 전국 아동 암산대회에 출전했다가 쿠로사키 슌에게 패배해 2등이 되었던 과거가 나왔다. 슌이 슈조를 인질로 삼자 유우야와 함께 슌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5화에선 나무 꼭대기에 매달려 버린 슈조를 구하러 간다. 덤으로 유우야가 아이돌 카드들을 선보이자 불평한다. 그런데 나중에 유우야가 꽃미남 카드를 꺼내자 눈에 하트까지 띄우면서 좋아 죽으려고 한다. "왜 이제 꺼내냐"면서 유우야를 닦달하기도 했으며, 유리가 꽃미남 카드를 소재로 키메라플레이시아를 융합 소환하자 꽃미남이 아니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6화에서는 유우야가 EM 유니의 효과로 간신히 LP를 보전했다고 하자 '괜찮을 리 없잖아!' 라고 불평한다. 그러다 올라탄 나뭇가지가 부러지자 유우야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슌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슌의 험악한 얼굴에 겁을 잔뜩 먹고 덜덜 떠는 것은 덤. 이후 듀얼이 끝나자 유우야에게 제안한 슈조 학원 홍보를 하게 만든다.
7화에서는 유우야를 통해 제네시스 오메가 드래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의 매니저가 되기 위해 아예 아지트로 들어가 유우야와 동거를 한다! 이후 제네시스 오메가 드래곤의 정보가 들어온 회사에 유토와 함께 안경+정장 차림으로 잠입한다.
9화에서 유리가 누구냐고 묻자 유우야가 "내 매니저야"라고 말하는데, 그새 사이가 아주 좋아진 듯 하다.
10화에서 폭발이 일어날 때 유우야가 감싸준 덕분에 무사했고, 이후 자신을 유우야의 여친이라 착각하고 있는 유고의 D휠 뒤를 타고 탈출, 아지트로 복귀하여 기절한 유우야의 옆을 지킨다. 이 때 유즈는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유토, 유고, 유리는 이 전부터 유즈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단순히 아는 수준이라기에는 다들 표정이 굉장히 심각하고, 유우야가 유즈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기억을 지우는 것과는 별개의 사연으로 보이는 발언과 아직 눈치 채지 못했다는 발언을 보면, 유즈에도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뒤늦게 유즈를 기억해낸 유고, 유리와 달리 유토는 훨씬 앞의 시점에서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33]
유우야가 정신을 잃은 사이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장을 보고 오지만, 유우야로부터 이제 곧 친구가 온다는 말과 함께 나타난 아카바 레이지가 레오 코퍼레이션의 사장이라는 걸 알고 놀라며, 이어서 "네 아버지 학원 일을 도울 수 없게 되어서 미안하다. 매니저 일은 이걸로 끝이니 내가 사라지면 아지트 안의 물건들 다 팔아도 된다" 는 말을 듣고 당황한다. 그 사이 유우야는 레이지와 함께 어딘가로 이동해버리고, 아지트에 혼자 남겨져 이러면 계약 위반이라고 소리친다.
그 뒤로 레이지도 사라져 버린 탓에 아지트로 쳐들어 온 사와타리 신고, 쿠로사키 슌과 함께 아지트를 뒤지다 비밀통로를 통해 라이딩 듀얼을 배우고 있던 유우야와 재회한다.
그 이후에는 사와타리 신고, 쿠로사키 슌과 함께 행동하게 된다.
그 이후 사카키 유우야와 재회하고 유우야와 함께 결전 장소에 따라가 도중 시운인 소라의 함정에 걸려들어 죽을 뻔하는 등의 고초를 겪기도 하고, 이브와 제네시스 오메가 드래곤과의 최종 결전을 지켜본다. 34화 막판에 유우야, 유토, 유고, 유리가 형제라는 말을 들으며 당시 상황을 알게 된다. 38화에서 유토, 유고, 유리는 이미 죽은 자로서 힘이 다해 소멸하고[34] 39화에서 유우야는 마지막으로 남긴 힘으로 갓아이즈 팬텀 드래곤을 소환한다. 39화에서 유우야는 형들을 잃은 슬픔을 뒤로 하고 자신을 지켜보는 관객을 위해 싸우는 프로 정신을 보여주면서 제네시스 오메가 드래곤에게 승리한다. 마침내 유우야에게 고백하려고 하지만 유우야는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하며 오드아이즈 팬텀 드래곤 카드를 주고 사라진다. 그 이후, 유우야를 그리워하다가 어떤 길거리에 공연하는 남자를 보는데 그는 바로 젊은 시절의 사카키 유우쇼.
즉, 나이가 20살 차이가 나고 이들 형제가 유즈를 알고 있으며 유우야가 기억이 어쩡쩡해 유즈를 못 알아보자 어떻게 그럴 수가...라는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회상에 나오지 않은 형제들의 어머니라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점프 빅토리 카니발에서 나온 후일담[35]에서 유우쇼의 아내이자 유야즈의 어머니로 확정되었다.[36][37]
[1]
더빙판에서는 여자 마강석.
[2]
참고로 진짜 '실력으로 주인공을 이긴 히로인' 타이틀은
유희왕 SEVENS의
키리시마 로민이 가져가게 된다.
[3]
더빙판은 여자 마강석
[4]
성우가 같다.
[5]
이때 쏟아진 카드들은
환주 몬스터와
빛의 소집,
천공의 성역,
천공의 패,
승리를 이끄는 손 프리야.
[6]
이때 마스미가 액션 필드에서 추락하는 걸 블룸 디바가 받아주는데 그걸 보고 안도하는 유즈를 보며 마스미가 얼굴을 붉힌다(…).
[7]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 마스미가 융합 소재로 써서 묘지로 간 걸 유즈가 함정 카드의 효과로 자신의 필드에 소환해서
환주의 가희 소프라노와 융합해 블룸 디바를 소환한다. 때문에 마스미는 "네가 오늘 보여준 빛깔에는 이 카드가 필요할 것 같다" 며 건네준다.
[8]
유우야가 역대 주인공 중에서 가장 멘탈이 약하다는 말이 많은데, 성장 배경을 생각한다면 위축되는 게 당연하고 3년간이나 주위의 핍박에서도 끈질기게 버틴 걸 생각한다면 오히려 강하다고 봐야 한다.
이 분만큼 강하지 않아서 그렇지.
[9]
이때 기백이 철철 넘친다. 요코와 쌍으로(…). 벌써부터 마음 잘 맞는 예비 시어머니와 예비 며느리
[10]
이때 유우야가 유즈에게 조심하라고 말해주면서 헤어졌는데 시청자들은 유즈의 납치 플래그가 아니냐고 걱정하는 중. 결국은 다른 차원으로 얼떨결에 가 버려서 유우야의 입장에서는 거의 뭐.... 말이 씨가 된다 이놈아
[11]
유우야가 다가와서 유고가 팔찌로 워프되려고 할 때, 유고가 자신과 직접 접촉을 한 상태라서 같이 딸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12]
평소와는 달리 빛나서 워프되지 않고 비상벨 마냥 몇번씩 반짝였다.
[13]
이때 유즈는 스탠다드의 동료들:
히이라기 슈조와
하라다 후토시의 흉내를 내어 유우야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켜준다.
[14]
그 외에 같은 스탠다드 차원에서 온 인물이니 랜서즈의 일원으로 봐도 된다고 말한다.
[15]
이긴 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답게 실제로 71화의 유우야 때와는 달리 어느 정도 시티 사람들의 반응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말의 파장이 얼마나 컸는지 내내 무표정이던 쿠로사키조차도 놀랄 정도.
[16]
심지어는 액션 카드를 주우려 밑으로 몸을 기울여 팔을 뻗고 있었기 때문에 D휠을 제대로 잡고 있지도 못했던 상태에서 부딪혔다.
[17]
파괴 연출은 가시덩쿨로 구속되어 있던 블룸 프리마가 가시 바퀴에 짓눌리며 터지는 실루엣이 나오고, 꽃잎 두개가 흩날리는 것.
[참고]
그런데 이 듀얼 디스크는 다름 아닌 소라가 스탠다드에서 썼던 것이다. 즉 불시의 경우
아카데미아로 강제송환되는 기능이 있다. 다만 소라가 직접 그걸 경험하였기 때문에 소라가 미리 기능을 삭제했을 수도 있다.
[19]
이건 유우야 안에 있는 무언가가 부활하려고 할 때 나타나는 일종의 경보음인듯 하다.
[20]
유우야에게 있어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부여하고 격려했던 이상을 상징하는 카드였다
[21]
자신을 구출하려 했던 소라가 만신창이가 된 것으로도 알 수 있다. 츠키카게는 레이지와 레이라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
[22]
이때 몇몇 아이들이 듀얼을 하는데 듀얼디스크가 아카데미아의 칼 모양이 아닌 다른 차원과 같은 형태의 듀얼디스크이다.
[23]
이가 바로 엑시즈 차원에서 갑작스럽게 행방불명되어 도망자/겁쟁이 신세를 진 이유, 카드화 됐다고는 생각안하나?..
[24]
이 때 복장이 5기 오프닝에 나온 민소매 옷 입고 나온다.
[25]
감독이 같은 것으로 보아 마지막 장면은
전희절창
심포기어G에서 채용한 연출일 가능성이 높다. 애들 만화 맞나요 네
[26]
세레나 역시 유우야가 악마라는 게 말이 되냐고 하긴 했다.
[27]
스탠다드 차원이 아닌 펜듈럼 차원이라 적은 것은 자크와의 싸움으로 스탠다드 차원은 펜듈럼 차원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다.
[28]
레오의 말에 의하면 유우야의 듀얼로 세계가 하나로 되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29]
이 때 팔에 착용한 팔찌가 없는데 아마도 레이의 분신들과 자크의 분신들이 하나로 합쳐져서 팔찌의 의미가 사라져 없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30]
일본의 최저시급이 약 800엔 이상인 걸 생각하면 터무니 없이 낮은 금액이다.
[31]
액션 듀얼 필드로 난입이 불가능하다는 걸 깜빡했다. 독자에게 설정을 소개하기 위한 장면이겠지만...
[32]
정작 이때 반응을 한 것은 "뭐가 이리 소란스러워"라는 표정으로 쳐다본 사와타리 뿐이다. 유토는 아무 반응도 안 하고 "내 턴!" 을 외치는 게 포인트.
[33]
유고와 유리의 경우에는 그 당시에는 분장을 하고 있어서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이 주 반응.
[34]
사건 당시 탈출을 못해서 그대로 죽었다.
[35]
여기서 아기였던 유우야에게 유리는 꽃을, 유토는 직접 만든 계란 프라이를 주고, 유고는 재미있는 묘기를 보여주겠다며 킥보드를 타다가 유리와 유토를 뺑소니 쳐버렸다(...). 이는 35화에 나온 과거회상에서 유우야의 생일선물로 유리는 꽃다발을, 유토는 직접 만든 도시락을, 유고는 라이딩 듀얼 대회 우승 트로피를 준비한 것의 수미상관이라고 볼 수 있다.
[36]
즉 그녀의 아버지 슈조는 유우쇼의 장인어른이자 사카키 4형제들의 외할아버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37]
옷차림 새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사카키 요코랑 아주 많이 비슷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