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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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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하시 쿄고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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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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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 20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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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 20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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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fff> 셀틱 FC No. 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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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하시 쿄고 [ruby(古橋 亨梧, ruby=ふるはし きょうご)] | Kyogo Furuhas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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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18749> 출생 | 1995년 1월 20일 ([age(1995-01-20)]세) | ||||
| 일본 나라현 이코마시 |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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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 키 170cm / 체중 66kg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018749><colcolor=#ffffff> 선수 |
FC 기후 (2017~2018) 비셀 고베 (2018~2021) 셀틱 FC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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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22경기 5골[1] ( 일본 / 2019~ )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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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18749><colcolor=#fff> 역대 등번호 |
일본 대표팀 - 11, 18, 19 FC 기후 - 11 비셀 고베 - 11, 16 셀틱 FC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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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코코쿠 고등학교 (졸업) 주오대학 (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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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사 | 아식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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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국적의 셀틱 FC 소속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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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0일,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몽골에게 2골을 넣으며 국가대표에서의 첫 득점을 올렸다. 6월 7일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2022년 11월 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에다 다이젠, 우에다 아야세와는 스타일이 다른 만큼 사실상 아사노 타쿠마에게 밀린 셈이 되었는데, 분데스리가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의 레벨 차이는 둘째치고 어쨌든 유럽파 일본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인 선수를 대표팀에 뽑지 않은 것에 대해 일본 내에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다만 표면상으로 후루하시가 골을 많이 넣는 것은 사실이나, 정작 UEFA 챔피언스 리그나 국가대표 경기 등 조금만 수준이 높아지면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어 왔기에 모리야스 감독 입장에서도 아무리 스코틀랜드에서 골을 많이 넣는다 한들 국가대표만 오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선수를 다른 대회도 아니고 스페인, 독일을 상대해야 하는 월드컵에 데려갈 바에야 다른 선수를 데려가는게 낫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후루하시 대신 뽑은 아사노가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역전골을 넣는 활약을 하자 이러한 반발은 쏙 들어가고 말았다.
K리그에서 2차례 득점왕에 오른 주민규가 대한민국 국대에 발탁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로 외면 받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가대표팀도 대한민국처럼 2선 자원이 강점이기 때문에 2선 자원의 공격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유형의 최전방 공격수를 원하는데 후루하시는 주민규처럼 2선의 득점 지원보다 마무리에 특화된 선수라 국가대표와 상성상 맞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팀의 마에다 다이젠에게 국대 경쟁에서는 밀리는 걸로 짐작된다.
스코틀랜드 리그 1위와 득점 1위를 달리는 와중에도 2023년 3월 A매치에서도 일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후루하시와 하타테 레오를 발탁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리그 레벨이나 놓여진 상황이 각각 다른 가운데 종합적으로 판단해 멤버를 결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는데, 해석하기에 따라 스코틀랜드 리그의 레벨이 낮다는 뜻으로 읽힐 수도 있는 발언이라 현지에서 엄청난 파장이 일기도 했다. 일단 모리야스 감독은 월드컵에서 본인 입맛에 맞게 스쿼드를 짜가서 독일, 스페인을 잡고 크로아티아에 승부차기 끝에 석패하는 파란을 일으킨 상태라 뭐라 반박하기도 뭐한 상황. 다만 일본 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가 여전히 경쟁 상태임을 감안하면 결국 후루하시에게도 기회를 줄 것이라는 예상도 없지는 않다.
2023년 6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오랜만에 국가대표에 승선했다. 6월 15일에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어 72분에 헤더로 오랜만에 골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국가대표팀에 승선했고, 10월 17일에 열린 튀니지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오랜만에 골을 기록했으나, 결국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대표팀 명단에는 또 포함되지 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본래 J리그 시절에는 빠른 스피드와 좋은 드리블 능력을 보여주는 윙어였다. 발밑이 부드럽고 온 더 볼 능력이 좋으며, 빠른 스피드와 테크닉을 바탕으로 하는 1대1 드리블 돌파에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신체 밸런스도 좋고 볼 키핑 능력도 좋아서 잘 넘어지지 않고 공격 지역까지 볼을 안전하게 전개하며, 드리블 성공률도 높은 편.패스도 좋은 편으로, 상술한 바디 밸런스를 활용해 버티면서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이 좋다. 킥력도 좋은 편이라 종종 데드볼 키커로도 나서며, 특히 프리킥 정확도가 높다.
수비력은 공격수라서 아주 뛰어나다고 보긴 어렵지만, 활동량이 많아서 전방 압박을 성실하게 수행한다.
셀틱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오프 더 볼을 바탕으로 하는 공간 창출이나 침투를 바탕으로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되고 있는데, 순도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좋은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만, 체격이 작은 탓에 몸싸움은 약한 편이다. 상술했듯 바디 밸런스는 뛰어난 선수라 넘어지지 않으면서 버티기는 가능하지만 그것도 상대와 체격 차이가 크지 않을 때에나 가능하고, 대놓고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선수를 상대로는 다소 고전하는 편.
5. 기록
5.1. 대회 기록
- 비셀 고베 (2018~2021)
- 천황배 JFA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2019
- 후지제록스 슈퍼컵: 2020
- 셀틱 FC (2021~ )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1-22, 2022-23, 2023-24
- 스코티시컵: 2022-23, 2023-24
- 스코티시 리그컵: 2021-22, 2022-23
5.2. 개인 수상
-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선수: 2022-23
-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 2021-22, 2022-2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 2022-23
- SFWA 올해의 선수: 2022-2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 2021-22, 2022-2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득점왕: 2022-23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이달의 선수: 2022년 8월, 2022년 12월
-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 득점왕[2]: 2022-23
- 셀틱 올해의 선수: 2022-23
- 셀틱 선수단 선정 올해의 선수: 2022-23
- 셀틱 올해의 골: 2021-22, 2023-24
- 셀틱 탑스코어러[3]: 2021-22, 2022-23 #, 2023-24
6. 여담
- 2021년 10월, 셀틱 FC 이적 직후 8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와중에 가진 인터뷰에서 " 여기에서 성과를 내고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말해 가브리엘 아그본라허 등 여러 전문가들에게 셀틱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4] 특히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사이 각자 축구 팀에 대해 어마어마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비판 받는 것이 당연한 부분이다. 물론 별개로 셀틱에서 뛴다는 자부심도 드러내고 있고, 활약상도 뛰어나기 때문에 셀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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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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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5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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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페르 슈마이켈 Kasper Schmeichel 1986.11.05. 189cm, 88kg 2024~2025 |
앨리스테어 존스턴 Alistair Johnston 1998.10.08. 180cm, 77kg 2023~2027 |
그렉 테일러 Greg Taylor 1997.11.05. 173cm, 62kg 2019~2025 |
리암 스케일스 Liam Scales 1998.08.08. 187cm, 85kg 2021~2028 |
오스턴 트러스티 Auston Trusty 1998.08.12. 191cm, 85kg 202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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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8 | 9 | 10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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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팔마 Luis Palma 2000.01.17. 178cm, 71kg 2023~2028 |
후루하시 쿄고 Furuhashi Kyogo 1995.01.20. 170cm, 63kg 2021~2027 |
아담 이다 Adam Idah 2001.02.11. 190cm, 83kg 2024~2029 |
니콜라스 퀸 Nicolas Kühn 2000.01.01. 174cm, 74kg 2024~2029 |
알렉스 바예 Álex Valle 2004.04.25. 178cm, 72kg 2024~2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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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3 | 14 | 15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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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랴미 시니살로 Viljami Sinisalo 2001.10.11. 190cm, 76kg 2024~2029 |
양현준 Yang Hyun-Jun 2002.05.25. 179cm, 73kg 2023~2028 |
루크 매코완 Luke McCowan 1997.12.09. 177cm, 72kg 2024~2027 |
오딘 티아고 홀름 Odin Thiago Holm 2003.01.18. 180cm, 70kg 2023~2028 |
마이크 나브로츠키 Maik Nawrocki 2001.02.07. 185cm, 80kg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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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7 | 28 | 29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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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카터비커스 Cameron Carter-Vickers 1997.12.31. 183cm, 92kg 2021~2029 |
아르네 엥헐스 Arne Engels 2003.09.03. 184cm, 76kg 2024~2029 |
파울루 베르나르두 Paulo Bernardo 2002.01.24. 184cm, 78kg 2023~2029 |
스콧 베인 Scott Bain 1991.11.12. 183cm, 75kg 2018~2026 |
마에다 다이젠 Maeda Daizen 1997.10.20. 173cm, 67kg 2021~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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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42 (C) | 49 | 56 | 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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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테 레오 Hatate Reo 1997.11.21. 171cm, 70kg 2022~2028 |
칼럼 맥그리거 Callum McGregor 1993.06.14. 178cm, 67kg 2013~2028 |
제임스 포레스트 James Forrest 1991.07.07. 170cm, 67kg 2010~2025 |
안토니 랄스턴 Anthony Ralston 1998.11.16. 178cm, 70kg 2015~2027 |
스티븐 웰시 Stephen Welsh 2000.01.19. 191cm, 78kg 2019~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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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피터 로웰 / 감독: 브렌던 로저스 / 홈 구장: 셀틱 파크 | |||||
| 출처: https://www.celticfc.com/teams | |||||
|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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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득점 | 소속 구단 |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오사코 케이스케 (Keisuke Osako) |
1999년 7월 28일 ([age(1999-07-28)]세)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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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 코세이 (Kosei Tani) |
2000년 11월 22일 ([age(2000-11-22)]세)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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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키 자이온 (Zion Suzuki) |
2002년 8월 21일 ([age(2002-08-21)]세) | 16 | 0 |
|
||||
| DF |
나가토모 유토 (Yuto Nagatomo) |
1986년 9월 12일 ([age(1986-09-12)]세) | 142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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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니구치 쇼고 (Shogo Taniguchi) |
1991년 7월 15일 ([age(1991-07-15)]세) | 32 | 1 |
|
||||
|
이타쿠라 코 (Ko Itakura) |
1997년 1월 27일 ([age(1997-01-27)]세) | 35 | 2 |
|
||||
|
마치다 코키 (Koki Machida) |
1997년 8월 25일 ([age(1997-08-25)]세) | 17 | 0 |
|
||||
|
세코 아유무 (Ayumu Seko) |
2000년 6월 7일 ([age(2000-06-07)]세) | 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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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와라 유키나리 (Yukinari Sugawara) |
2000년 6월 28일 ([age(2000-06-28)]세) | 14 | 2 |
|
||||
|
하시오카 다이키 (Daiki Hashioka) |
1999년 5월 17일 ([age(1999-05-17)]세) | 11 | 0 |
|
||||
|
타카이 코타 (Kota Takai) |
2004년 9월 4일 ([age(2004-09-04)]세) | 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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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FW |
엔도 와타루 (Wataru Endo) |
1993년 2월 9일 ([age(1993-02-09)]세) | 6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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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 준야 (Junya Ito) |
1993년 3월 9일 ([age(1993-03-09)]세) | 5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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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노 타쿠미 (Takumi Minamino) |
1995년 1월 16일 ([age(1995-01-16)]세) | 65 |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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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하시 쿄고 (Kyogo Furuhashi) |
1995년 1월 20일 ([age(1995-01-20)]세) | 2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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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타 히데마사 (Hidemasa Morita) |
1995년 5월 10일 ([age(1995-05-10)]세) | 39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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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시 유키 (Yuki Ohashi) |
1996년 7월 27일 ([age(1996-07-27)]세) | 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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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다 다이치 (Daichi Kamada) |
1996년 8월 5일 ([age(1996-08-05)]세) | 38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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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토마 카오루 (Kaoru Mitoma) |
1997년 5월 20일 ([age(1997-05-20)]세) | 2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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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와 코키 (Koki Ogawa) |
1997년 8월 8일 ([age(1997-08-08)]세) | 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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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에다 다이젠 (Daizen Maeda) |
1997년 10월 20일 ([age(1997-10-20)]세) | 22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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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타테 레오 (Reo Hatate) |
1997년 11월 21일 ([age(1997-11-21)]세)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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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안 리츠 (Ritsu Dōan) |
1998년 6월 16일 ([age(1998-06-16)]세) | 55 | 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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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아오 (Ao Tanaka) |
1998년 9월 10일 ([age(1998-09-10)]세) | 3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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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무라 케이토 (Keito Nakamura) |
2000년 7월 28일 ([age(2000-07-28)]세) | 13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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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보 타케후사 (Takefusa Kubo) |
2001년 6월 4일 ([age(2001-06-04)]세) | 4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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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타 조엘 치마 (Joel Chima Fujita) |
2002년 2월 16일 ([age(2002-02-16)]세)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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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 2024년 11월 15일(금) |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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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1월 19일(화) |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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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축구협회 2024년 11월 7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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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0080 23%, #073E90 77%)" {{{#!wiki style="color: #00498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1부 리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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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11월 19일 기준
[2]
스코티시 프로페셔널 풋볼 리그가 운영하는 1~4부 리그 소속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시상.
[3]
성인 남성팀, 여성팀, 남성 B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시상.
[4]
사실 대부분의 유럽 중소리그 선수들의 꿈은 당연히 성과를 내고 빅리그로 가는 것이기에 저 말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그걸 공식 석상에서 대놓고 언급하면서 언젠가 이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게 되기 때문에 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조금 다르면서도 비슷한 사례로
이천수가
레알 소시에다드 입단식에서 "여기서 잘 해서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하겠다"라는 발언을 대놓고 했다가 현지에서 비판받은 적이 있다.
[5]
나중에는 3개 정도 더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