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 교통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tablewidth=100%><colbgcolor=#00a681><colcolor=#ffffff> 철도 | 장항선 | 홍성역 · 광천역 |
서해선 | 홍성역 | ||
도로 | 고속도로 |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 · 광천IC) | |
국도 | 21 · 29 · 40 | ||
지방도 | 96 · 602 · 609 · 616 · 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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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도
전통적인 철도 초강세지역이다. 서해안고속도로 건설 이전에 열악한 도로사정으로 인한 영향이 매우 크다. 이는 충남 서부지역( 내포지방)의 공통적인 특징이었다. 현재는 장항선이 군내 주요 지역인 홍성읍의 홍성역과 광천읍의 광천역을 지나고 있으며[1], 2024년 11월 2일부터 서해선이 개통되어 경기 남부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으나, 서화성- 원시 구간의 공사 지연으로 인해 환승이 불가피하여 서해선을 통해 서울로 갈 경우 상당한 번거로움이 예상된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서화성-원시 구간이 개통되면 홍성과 수도권 사이를 오가는 불편함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2000년대 이후 관내 도로 사정이 비약적으로 개선되었음에도
현재 홍성읍 남부에 위치한 신성역을 기준으로 홍성읍과 금마면, 홍북읍 쪽의 장항선 노선은 선로 개량[2]을 했지만, 아래쪽인 구항면과 광천읍 쪽의 노선은 아직 개량을 하기 전의 노선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보령시의 남포-간치 구간과 함께 개량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 일대의 석면광산 문제와 더불어 광천역 이전 문제 등으로 한동안 옥신각신한 상태이다.
홍성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도 홍성의 관문으로서의 인지도 차원에서 홍성역, 광천역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할 생각을 하기보다는 대부분 장항선 기차를 타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2017년 말 장항선 신창역~대야역 구간 복선 전철화 사업이 당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2007년 말~2008년 말(1단계 기준) 선형 개량 이후로 신창역 이남구간 복선전철화가 2022~2026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복선 전철화 완공 이후에는 종래의 단선 선로로 인한 고질적인 지연 운행 문제도 대거 사장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1.1. 장항선
홍성역과 광천역에 열차가 정차한다. 신성역과 화양역도 있지만 이 둘은 여객 취급은 하지 않는다.홍성역은 장항선 여객수송량 1위를 자랑하는 큰 역이고, 광천역 역시 장항선의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필수정차역이다.
장항선에는 관광열차로서 지난 2015년 2월 이후 세계최초의 온돌마루 설치열차인 서해금빛열차가 운행하고 있는데, 통상 장항선 연선상의 시군별로 1개 이상씩 정차하고 있으나[3][4] 홍성군의 경우 홍성역과 광천역[5] 모두 정차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최남단 종착역인 신창역 이남 구간은 한때 전철화가 되지 않아 디젤기관차만 운행하는 상황이었다. 다만, 2017년에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발주되었고, 2024년 11월 장항선 신창~홍성 구간의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었다. 현재는 이 구간에 ITX-마음 열차가 투입되어 운행 중이다.
1.2. 서해선
홍성역이 시종착역으로, 2024년 11월 개통되었다. 홍성읍 내법리까지는 장항선과 비슷하게 가다가 이후에는 내포신도시 동측을 따라서 올라간다. 당초에 홍성~송산은 서해선 구간으로, 송산~여의도는 신안산선 구간으로 건설하기 때문에 송산~여의도의 건설 상황에 따라 직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했다. 결국, 신안산선 구간인 송산~여의도 구간 터널을 고속철도차량인 KTX-이음 차량이 통과할 수 없는 폭과 높이로 건설하여 직결은 무산되었다. 충청남도는 대안으로 경부고속선 연결(평택시 청북읍~화성시 향남읍 연결)을 요구하여 충남권 고속철도망을 구축하려 한다. 비용은 약 4천억원 정도. 사실, 이것도 경부고속선 용량포화 문제가 대두된다. 평택~ 오송 2복선화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나 평택 이북으로는 이미 선로용량이 포화 상태이다. 결국, 제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화성에서 연결하는 안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홍성~ 용산 구간은 현재 2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경부고속선에 연결되는 경우, 48분으로 단축되어 서울~홍성 1시간 생활권으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2. 도로
2.1.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는데, 갈산면과 은하면[6]에 각각 홍성IC[7]와 광천IC가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8] 개통 이후에는 예산수덕사IC를 통해서 대전 및 충청 동남부, 영남, 호남 동부권과의 왕래가 기존보다 용이해졌다. 홍성종합터미널에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고속버스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방향 시외버스들도 내포신도시를 지나 같은 당진-대전고속도로의 고덕IC로 들어간다.익산평택고속도로의 경우 홍성군 관내를 지나진 않지만, 예산군 응봉면에 있는 예산예당호IC가 금마면과의 경계와 인접해 홍성군과 가장 가까운 나들목이다. 다만 예산군 응봉면~대흥면과 홍성군 금마면을 잇는 616번 지방도( 금마로)가 왕복 2차로인데다 고갯길이라, 익산 방향의 경우 예산JC- 예산수덕사IC( 21번 국도)를, 평택 방향의 경우 청양IC( 29번 국도)를 이용하는 게 더 낫다.
2.2. 국도
21번, 29번, 40번 국도가 지나간다.- 21번 국도: 보령에서 광천읍을 지니 홍성읍내를 우회하여 예산 방향으로 간다. 충남 서부권 간선 국도인 만큼 전구간 왕복 4차로 이상으로 일찌감치 확장되어 있었다. 천안, 아산 및 경기도 남부(평택, 안성 등), 충북 진천 등의 지역은 물론 대전, 조치원, 공주 등지로 갈 때도 이 국도를 타고 예산 쪽으로 올라가서 고속도로를 타는 것이 최적의 경로이다.[9]
- 29번 국도: 청양에서 북서쪽으로 오며 예산 광시면 최남단 및 장곡면, 홍동면의 변두리(천태, 금당)를 통과 후 홍성읍에서 21번 국도 만난 뒤[10] 구항면, 갈산면을 거쳐 서산으로 간다. 홍성 동쪽(청양, 부여 방면)으로는 교통량이 다소 허접한 실정이나 현재 홍성군 구간에서는 전구간 왕복 4차로 이상으로 개량되어있다.[11]
- 40번 국도: 예산군 덕산에서 수덕사 주변 일대를 경유하여 갈산과 서부면을 거쳐 서해안을 따라 홍보지구(보령 천북면)를 경유하여 보령 방면으로 간다. 갈산면- 서부면 광리 구간(내포로-천수만로)만 확장되어 있고 나머지 대부분은 왕복 2차로 도로이다. 내포신도시를 지나 당진 방면으로 가거나 고덕IC를 가려도 지방도에서 승격한 해당 국도를 경유하게 된다.
2.3. 지방도
내포신도시는 기존 홍성-덕산간 지방도(구 3급도로)를 도청대로로 확장•개량한 609번 지방도를 타고 가야 하며, 태안군 안면도( 안면읍, 고남면) 및 남면 일부, 서산시 부석면 일대로 왕래하기 위해 서산 방조제를 경유하려면 40번 국도 광리교차로에서 직결되는 96번 지방도를 타고 가면 된다. 그 외에도 616번 지방도, 619번 지방도[12]가 홍성 관내를 지나고, 2014~15년에 개통된 신도시 주진입도로이자 내포신도시에서 동쪽으로 뻗어나가는 충남대로 602번 지방도로 격상되었다. 또한 과거에 40번 지방도, 614번 지방도도 있었으며, 622번 지방도가 홍성 관내를 지나갔다.3. 버스
3.1. 고속·시외버스
홍성읍의 홍성종합터미널이 중심이 되며, 광천읍에 광천버스터미널, 홍북읍 내포신도시에 내포신도시고속시외버스정류소[13]가 있다.전통적으로 철도의 초강세지역이었기 때문에 지역 규모에 비해 서울행 시외버스 배차가 많지 않았으나, 2000년대에 들어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도로 사정이 개선되면서 수요가 많이 늘었다. 보령만큼은 아니지만[14], 연착이 잦은 장항선 철도에 비해 어느 정도의 속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15], 강남 및 서울 동부지역으로의 접근성에 있어 강점을 가지고 있다. 소요시간을 비교하자면, 고속버스 서울호남-홍성 기준 1시간 50분, 홍성역-용산역 구간은 시간대에 따라 1시간 53분~2시간 15분 소요된다. 물론 도로 정체나 기차 연착이 없을 때 기준이다.
홍성종합터미널은 중심터미널로서 주변지역 및 수도권 노선을 비롯한 다양한 시종착노선을 갖추고 있다. 내포신도시 조성 이후에는 홍성터미널을 시종착 및 일부 경유를 하는 노선들이 내포신도시시외버스정류소를 경유하여 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갈산면에 위치한 서해안고속도로 홍성IC가 홍성읍 시가지에서 서쪽으로 다소 거리가 있어 내포신도시를 경유해 당진영덕고속도로 고덕IC(수도권 방면), 예산수덕사IC(대전 방면)로 진입하는 것에서 시간적 손해가 별로 크지 않은 실정이다.
앞서 서술했듯, 홍성은 전통적인 철도 초강세지역이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도로 사정이 열악했고, 주요 시가지(홍성읍, 광천읍)가 장항선 철도의 연선상에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0년대 이후 새로이 조성된 내포신도시는 사실상 철도 연선상에 위치하고 있지 않아 시외 교통수단을 버스에 의존하게 된다. 그리하여 내포신도시를 경유하는 고속·시외버스들의 일부는 홍성터미널에서 착발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서울 센트럴시티행 고속버스가 2021년 12월 현재, 1일 14회 왕복[16]으로 운행중이며
광천버스터미널의 경우, 보령이나 군산에서 착발하는 노선들이 내포와 홍성 등을 거쳐 경유하는 경우가 많고, 직행 노선은 희박한 실정이다. 터미널도 개선되었다고는 해도 아직 광천은 전형적인 농촌 터미널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3.2. 시내버스
홍성종합터미널을 중심으로 관내외 지역으로 뻗어나가는 다양한 노선들을 홍주여객에서 운행 중이다.충남 군 지역 중에서는 버스 노선이 잘 짜여진 지역이기도 한데, 그 중 가장 황금노선은 홍성 ↔ 광천의 100번대 노선과 홍성↔ 내포의 900번대 노선이다. 100번의 경우 홍성군 관내의 아파트 단지들과 학교, 대학가를 경유하여 광천읍으로 향하는 노선이라 농어촌버스 치고는 배차간격이 좋은 편이다. 내포신도시 조성 이후에는 홍성 ↔ 내포신도시 간 900번대 노선의 수요 또한 많이 늘어 새로운 황금노선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차도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 외에도 홍성 생활권으로 묶이는 인근 예산, 청양, 서산, 보령 관내의 지역들로 들어가는 노선들도 많이 있다. 특히 예산군 덕산면[20] 에 위치한 수덕사에 방문하고자 할 경우 예산읍내에서 가는 것보다 홍성터미널에서 가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리하다.
2013년 들어서는 농어촌버스 차량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노선번호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홍성-광천과 홍성-내포 노선에 먼저 도입되었으며, 7월에 전 노선으로 확대되었다. 정류장마다 안내방송 송출도 시작했다.
각 방면별로 노선 번호를 부여했는데, 정리가 잘되어있어 노선 구분이 쉽다.[21]
홍성남장 주공 1~4단지 정류장에는 최근에 버스 노선 확인, 버스 위치 추적, 시간표 확인 등이 가능한 BIS 기기를 설치했다.
2020년에 변경된 요금은 어린이 750원, 청소년 1,200원, 어른 1,500원이다.[22]
2015년부터 교통카드 이용 시 30분 이내 버스 1회 무료 환승이 허용되었다.
2016년 3월 1일과 2019년 1월 1일에 버스 노선이 전면적으로 개편되었으며 2022년 9월 1일에는 홍성역-내포산업단지 노선이 신설되었다(950번대). 2016년 개편으로 홍성 ↔ 내포 노선이 증차되어 배차 간격이 20분 정도로 줄어들었으며 홍성 - 월산 - 내포 노선(915번)은 증차가 이루어지지 않다가 이후 900,901번을 감회시키는 방식으로 증차되었다.
2018년에는 홍성읍내 순환 노선이 신설되었고(500번대) 2023년 2월 25일에는 내포신도시 순환 버스가 신설되어 현재 운행 중이다.(1000,2000번대-홍주여객/예산교통 공동)
홍성군의 농어촌버스 노선 중에는 홍성종합터미널을 아예 들르지 않고 광천버스터미널을 기·종점으로 삼는 노선들도 제법 많다.(천북, 청소방면 700번대) 그 중에는 인근 보령시, 청양군 지역으로 가는 노선도 존재한다.
특히 광천버스터미널은 홍성군의 농어촌버스 노선 뿐만 아니라 보령시의 일부 노선들도 기점으로 삼고 있다. 배차 간격이 조밀하지는 않지만 대천 - 광천 간 노선과 광천 생활권인 보령시 북부 읍면 지역과 광천 간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이외에 청양군 농어촌버스도 일부 들어온다.
4.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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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법 제3조(항만의 구분 및 지정)와 동법 시행령 제2조(항만의 명칭 등)에 따른 구분 | }}}}}}}}} |
국가어항 : 남당항
지방어항 : 궁리항, 어사항
소규모어항 : 속동항, 죽도항
등급불명(포구) : 수룡항, 옹암포구
총 7개소로 충남에서 가장 적은 어항수를 가진 지역이다.
[1]
화양역과
신성역도 있으나 이 둘은 여객 취급을 수행하지 않는다.
[2]
원래 선로와 비슷하게 개량된 탓에 논란이 많기도 하였다.
[3]
무려
천안역도 통과한다. 여객수요가 매우 큰 곳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로컬수송선과 별개의 관광열차라는 명분 때문이라는 이유로 추측된다. 천안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고속철도 환승역인 아산역에 정차하는데, 서해금빛열차를 타기 위해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지역에서 KTX를 타고 오는
천안아산역 환승 수요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4]
그 외에도 서천군에서는
서천역을 통과하는 대신 국립생태원이 있는
장항역에 정차하고, 무창포해수욕장을 포함한 주변에 관광지가 산재한 보령시의
웅천역도 무정차한다.(웅천이 워낙 시가지가 좁고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라 대중교통 사정이 열악하여 인근
대천에서 내려서 이동하라는 의도인듯)
[5]
레일크루즈 해랑열차가 운용 당시
광천역에 정차하는 실정을 감안하면 코레일에서 다양한 특산물을 가진 광천의 관광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6]
고속도로 본선상 나들목 구조물은 보령시 천북면에 있지만, 진출입로는 홍성 쪽에 있다.
[7]
홍성시내에서
홍성IC까지 거리가 다소 있는 관계로(약 10km) 광천을 거쳐 보령시내로 갈 경우 그냥 주행거리가 줄어드는
21번 국도를 타고 가는 게 낫다 양방향 홍성IC를 경유하면 다소 돌아가는 선형이고 고속도로 통행료 및 연료비(주유비) 등이 낭비되고 주행 시간 역시 단축 효과가 희박하여 하행선은
광천IC로 출입하는 실정이다.
[8]
2009년 당시 당진상주고속도로
[9]
국도로 대전에 가려면
21번 국도를 타다가
예산읍내 주변(무한교차로)에서
32번 국도를 타거나,
29번 국도를 타다가 청양읍에서
36번 국도 공주방면으로 향한다.
[10]
홍성남부우회도로 개통으로 홍성읍 남부순환로로 우회 지정
[11]
서산 방면(내포로)은 2014년, 청양 방면(충절로 외)은 2017년 전면 시행
[12]
장곡면 동남부 일부 관통
[13]
바로 옆에
충청남도청이 있다. 하차장은 도로(
도청대로) 건너편.
[14]
보령 역시 전통적 철도 강세지역이었으나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이후 고속·시외버스의 시외교통 분담율이 증가했다. 장항선 노선 자체가 서울을 갈 때 천안으로 빙 돌아가는 선형인데다, 단선의 선로 사정으로 인해 고질적으로 수십분씩 연착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속·시외버스와의 속도경쟁에서 불리하다. 특히 서울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연착으로 인한 지연시간이 누적되어 소요시간 차이가 커진다.
용산-
대천 구간의 경우
강남고속터미널-
보령터미널 노선에 비해 사실상 두 배의 차이를 만들고 있다.
[15]
단, 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을 때의 이야기다. 주말에는 서해안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직행버스들마저 국도로 우회하기도 한다
[16]
오전 6시 30분 첫차, 오후 8시 40분 막차
[17]
보령터미널 착발 홍성, 내포 경유 노선이다.
[18]
이외에
동서울터미널 노선도 1일 5~6회 정도 있었지만, 현재 운행하지 않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후술할 내용 참조.
[19]
2022년 이후 운행 재개
[20]
대표적인 홍성생활권 지역이다. 홍성읍에서 내포신도시로 가는 길목 이름이 덕산통인데, 이는 전통적으로 덕산과 홍성의 교류가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21]
예를 들어 홍성 ↔ 광천 100번대, 홍성 ↔ 내포신도시 900번대
[22]
교통카드 이용시 어린이 700원 청소년 1,120원 어른 1,4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