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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등장인물 및 기타 생물 |
1.
한반도의 공룡2.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3.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1. 한반도의 공룡
한반도의 공룡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관한 문서이다.1.1. 타르보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타르보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1.1. 점박이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1.2. 어미 타르보
자세한 내용은 어미 타르보사우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1.3. 둘째†, 막내† 형제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의 형제들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1.1.4. 암컷 타르보
자세한 내용은 암컷 타르보사우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1.5. 점박이의 아이들†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의 새끼들 문서 참고하십시오.1.1.6. 수컷 타르보
자세한 내용은 수컷 타르보사우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2. 기타 등장 생물
1.2.1. 미크로랍토르
자세한 내용은 미크로랍토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2.2. 프로토케라톱스
자세한 내용은 프로토케라톱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2.3. 벨로키랍토르
자세한 내용은 벨로키랍토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2.4. 테리지노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테리지노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2.5. 해남이크누스
자세한 내용은 해남이크누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2.6. 부경고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부경고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2.7. 친타오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친타오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2.8. 도마뱀
초반부 점박이가 숲에서 놀다 얘를 발견하고 쫓으며 놀지만 얼마 안 가 놓쳐버린다.외모가 턱수염도마뱀이 연상되는 모습으로 나온다.
1.2.9. 두꺼비
프로토케라톱스 한 쌍이 물을 마시다 맹수 안 오나 긴장하다가 그때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고 자신들을 놀라게 한 게 오직 양서류였냐며 안심하고 가던 중 어미 타르보가 기습을 해서 도망가는 이들 중 한 마리를 사냥한다.1.2.10. 잠자리
건기에 어미 타르보가 사냥을 나서던 중 점박이 형제가 얘네를 쫓으며 논다. 하지만 이후 둥지에 벨로키랍토르가 침범하고 이를 눈치채고 숨은 점박이와 둘째완 다르게 계속 눈치없이 쫓던 막내는 결국 잡아먹힌다.[1]이후 성인이 된 점박이가 암컷과 짝짓기 후 새끼 둘을 가지게 되었을 때 부모 곁에서 새끼들이 얘를 쫓으며 놀던 중 부부가 사냥 나간 사이 그만 얘를 쫓던 아이들이 영역을 벗어나 결국 랩터의 영역에 침범하고 결국 새끼 한 마리가 랩터에게 먹혀 죽고만다.[2]
기묘하게도 잠자리를 쫓던 점박이의 주변인물들은 항상 랩터에게 잡아먹혀 죽는 플래그가 나온다.
2.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2.1. 주연
2.1.1. 점박이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2. 추가된 등장인물
2.2.1. 푸른눈†
자세한 내용은 푸른눈 문서 참고하십시오.2.2.2. 애꾸눈†
자세한 내용은 애꾸눈(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조연
2.3.1. 어미 타르보†
자세한 내용은 어미 타르보사우루스 문서 참고하십시오.2.3.2. 형†, 누나들†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의 형제들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점박이의 형제들 문서 참고하십시오.
2.3.3. 첫째†, 둘째†, 막내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의 새끼들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점박이의 새끼들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2.4. 기타 등장 생물(다큐판에서도 등장)
2.4.1. 벨로시랩터
자세한 내용은 벨로키랍토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4.2. 테리지노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테리지노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4.3. 부경고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부경고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4.4. 해남이크누스
자세한 내용은 해남이크누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4.5. 친타오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친타오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4.6. 미크로랍토르
자세한 내용은 미크로랍토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4.7. 프로토케라톱스
자세한 내용은 프로토케라톱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5. 추가 생물
2.5.1. 토로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토로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5.2. 안킬로사우루스
모델링 | 공식 소개 |
초식공룡이지만 아무도 못 건드려요. 꼬리 곤봉에 맞으면 박살 나거든요.
피부에 기생하는 구더기 때문에 바위에 몸을 비비는 모습으로 등장. 이후 잠에서 깬 애꾸눈이 얘를 먹잇감으로 노리고[3] 허나 위의 대사에서 알 수 있듯 쉽게 잡지 못할걸 알자[4] 애꾸눈은 뒤에서 바위를 꼬리를 깔아[5] 버린 후 못 움직이게 된 이 녀석을 물고 목을 꺾어버리면서 사냥에 성공한다. 이후 먹잇감으로 전략한다. 이에 점박이는 아래와 같이 평한다.점박이:돌아온
티라노사우루스. 애꾸눈은 더 무섭고 야비하게 변해있었어요.
이후 이 녀석를 먹던 애꾸눈은 첫 사냥을 나서는 점박이가 기쁘게 울자 얘를 먹다가 복수극을 꾸미고 이때 한 마리가 휘말려 넘어지고 꼬리곤봉을 휘두르며 공룡들을 쓰러트리고[6] 또 한 마리가 절벽에서 떨어진다. 이후 짝짓기 철에도 나오고 화산폭발 때는 어미가 새끼들을 감싸며 지키는 모습이 나오고 피난 길에도 등장한다.
여담으로 인상이 안킬로사우루스보다 타르키아에 더 가깝다. 속편에 나온 싸이가 오히려 안킬로사우루스에 가깝다.
2.5.3. 카로노사우루스
모델링 | 공식 소개 |
그런가 하면 화산 폭발 때 한 마리가 도망치다 불타는 나무에 깔려 그대로 산 채로 타 죽는다. 이후에는 피난길에도 나오고 애꾸눈의 위협에 도망치는 걸 끝으로 출연 종료.
2.5.4. 힙실로포돈
자세한 내용은 힙실로포돈(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5.5.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파키케팔로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5.6. 레페노마무스
모델링 | 공식 소개 |
털이 복슬복슬한 요 생쥐 녀석.
작중 점박이가 숲에 갔다가 새끼를 발견한다.[10]포지션은 완전 오늘날의 쥐로 이들의 서식지를 파해지다 이를 보곤 부모가 나타나고 새끼를 지키고자 점박이를 위협하고 점박이는 생쥐 혹은 알이 아니라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는 고 신기한 놈들이라며[11]굴을 파해치다 수컷이 위협함에도 계속 굴을 주시한다.그러던 도중, 갑자기 숲에서 나는 거대한 소리[12]에 점박이는 호기심이 생겨 그곳으로 가고 수컷 또한 잠시 주시하다가 안심하고 들어가는 걸로 출연 종료. 시리즈에 유일하게 출연한 포유류인데 비중이 진짜 공기다. 그러나 소설판에는 몇마리가 점박이의 둥지를 털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공룡대탐험의 디델포돈처럼 생겼다.
2.5.7. 네미콜로프테루스
모델링 | 공식 소개 |
여러므로 청소놀래기 같은 면모를 보인다. 외모도 해남이크누스의 팔레트 스왑으로 그저 해남이크누스의 크기만 줄인 모습이다.
2.5.8. 틸로사우루스
틸로사우루스 Tylosaurus |
|
|
|
<colbgcolor=#808000> 크기 |
몸길이: 30m 이상[14] 체중: 불명[15] |
상태 | 생존 |
등장 작품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
공식 소개 |
이후에는 살짝 등장하고 마나 싶었지만, 점박이가 애꾸눈에게 기습당하고 막내도 익사 당할 위기에 처한 그때[16] 애꾸눈을 낚아채며 튀어오르고 그대로 애꾸눈을 끌고 들어가 잡아먹는다.[17][18] 어떻게 보면 점박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원수를 대신 갚아준 은인인 셈.
일단 시리즈의 유일한 해양 파충류이지만 고증은 극중 나오는 생물 중 가장 엉망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현실과 다른 부분은 아래와 같다.
- 크기: 점박이의 언급상으로 무려 30m가 넘는다는 과장된 설명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커봐야 14m밖에 안됐다.[19]
- 분류: 모사사우루스류인데도 불구하고 장경룡이라고 잘못 설명된다.
- 생김새: 또한 머리는 실제 모습과 완전 다르며, 머리가 엄청난 대두로 나온다.[20]게다가 꼬리 지느러미는 파충류마냥 밋밋한 모습으로 나오는데, 만약 더 고증에 맞게 하려면 꼬리 지느러미도 어룡의 것과 비슷한 형태로 구현 되어야 한다.
여담으로 수각류를 덮치는 연출은 쥬라기 월드보다 이쪽이 먼저인데, 극장판이 2012년 작으로 더 먼저 나왔으므로 쥬라기 월드 쪽이 틸로사우루스의 연출을 참고했거나[21] 우연히 겹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딩 크레딧에는 유일하게 표시되지 못했다.
3.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돌연변이를 제외한 출연하는 모든 생물 |
3.1. 주연
3.1.1. 점박이
자세한 내용은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1.2. 막내
자세한 내용은 막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추가된 등장인물
3.2.1. 송곳니
자세한 내용은 송곳니(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2.2. 싸이
자세한 내용은 싸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2.3. 똘똘이†, 얼빵이†, 깜빡이†
자세한 내용은 데이노니쿠스 삼형제 문서 참고하십시오.3.2.4. 파랑
자세한 내용은 파랑(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2.5. 에치
자세한 내용은 에치 문서 참고하십시오.3.2.6. 칼
자세한 내용은 칼(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2.7. 발톱†
자세한 내용은 발톱(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2.8. 돌연변이†
자세한 내용은 돌연변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2.9. 듕가
자세한 내용은 듕가 문서 참고하십시오.3.3. 기타 등장 생물(전작에서도 등장)
3.3.1. 부경고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부경고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3.2. 친타오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친타오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3.3. 토로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토로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3.4.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자세한 내용은 파키케팔로사우루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3.5. 프로토케라톱스
자세한 내용은 프로토케라톱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3.6. 벨로키랍토르
자세한 내용은 벨로키랍토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3.7. 해남이크누스
자세한 내용은 해남이크누스(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3.8. 힙실로포돈(꽃순이)+
자세한 내용은 꽃순이(한반도의 공룡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3.4. 추가 생물
3.4.1. 사우롤로푸스
[22]사육장의 새끼공룡으로 출연한다. 이후 마지막에 낙원에서 성체가 친타오 무리와 식사하는 장면으로 출연한다. 여담으로 카로노사우루스를 팔레트 스왑하였다.
3.4.2. 주청티란누스
[23]사육장의 새끼공룡으로 출연. 근데 타르보사우루스와 비슷해 다른 타르보사우루스로 아는 사람이 많다[24].
3.4.3. 난쉬웅고사우루스
[25]사육장의 새끼공룡으로 출연. 종이나 생김새는 테리지노사우루스 발톱과 유사하나, 이빨이 뚜렷하고 부리가 둥글어서 다큐나 전편의 테리지노사우루스와 유사하다.
3.4.4. 후악시아오사우루스
사육장의 새끼 공룡으로 출연. 영어권 발음에 맞춰 화샤오사우루스로 표기되어 있다. 현재 후악시아오사우루스는 산퉁고사우루스에게 흡수당했으니 사실상 본편에서 등장한 후악시아오사우루스는 산퉁고사우루스다.3.4.5. 오비랍토르
사육장의 새끼공룡으로 출연.3.4.6. 갈리미무스
사육장의 새끼공룡으로 출연. 뾰족한 이빨이 있다.3.5. 기타
3.5.1. 거대 전갈†
이름 그대로 거대한 전갈. 점박이와 싸이가 지름길로 지나가던 동굴에서[26]서식하던 초거대 절지동물이다.처음에는 싸이를 보고 위협해오나[27] 점박이가 꼬리를 물어 던져 죽였고, 그러자 앞뒤로 다수의 개체가 몰려와 압박해오기 시작한다. 그와중에 싸이는 목덜미를 잡혀 독침 공격을 당하나 딱딱한 골판 덕에 살았고,[28] 점박이는 1대 다수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공격을 손쉽게 피하며 전부 학살한다. 그때 다른 한마리가 기습을 하려던 순간, 싸이에 의해 바로 알아차린 점박이에게 물어뜯겨 사망한다. 하지만 그때 마지막 한 마리가 독침으로 다리를 찌르는데 성공하지만, 점박이는 등위에 올라탄 후 전갈의 집게 공격도 피하며 꼬리를 뜯어버리고, 그대로 뒤집어져 사망한다.[29]
국내판에서는 어떤 종인지조차 알려지지 않았는데, 영문판에서는 지구상 최대 길이의 전갈이었던 브론토스코르피오라고 나온다.[30][31][32]
3.5.2. 카르노타우루스 무리
우두머리 | 부하들 |
영화 중반부에 등장한 공룡. 칼이 속한 종족이 바로 이들이다. 총 8마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개체들의 전투력은 대형 육식공룡에 비해 약하지만 굉장히 숫자가 많기 때문에 타르보사우루스라도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첫 등장은 점박이 일행이 오아시스에서 물을 마시는 도중 부경고사우루스의 알을 훔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걸 보고 송곳니는 나쁜놈들 이라며 도와주려다 점박이와 갈등을 빚게 되고, 끝내 협조하지 않자 단독으로 이들과 싸운다.
처음에는 알을 훔치는 개체와 송곳니가 대치한다. 정면으로 싸우기는 힘들다 판단해 알만 먹고 도망치려 하지만, 이내 송곳니의 몸통박치기에 알을 놓친다.[34] 그 후에는 송곳니와 무리 전체가 교전 상태에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체급 차이 때문에 몇마리는 간단히 제압당하지만, 곧 너무나 많은 숫자 때문에 압도당하면서 금세 제압 직전까지 가게 된다. 그러자 점박이와 싸이가 난입하여 송곳니를 도와주게 된다.
우두머리 카르노: 살...려..줘...
점박이: 뭐라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우두머리 카르노: 살..려..주..세..요..!
점박이: 뭐라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우두머리 카르노: 살..려..주..세..요..!
그러자 우두머리 개체는 계속 명령을 내려 점박이 일행을 공격하고, 멀리 있는 카르노가 우두머리인 걸 안 점박이는 바로 달려가 교전하게 되고, 처음에는 나름 선전하지만 곧 점박이에게 목을 물려 제압당하고, 점박이는 우두머리의 머리를 발로 밞으며 승리에 포효한다.
이후 점박이가 턱을 우두머리의 머리쪽에 갇다대며 무섭게 압박하자, 우두머리는 필사적으로 살려달라고 한 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전원 모두 우두머리의 명령에 후퇴한다.[35] 이후 이들이 물러간 후 부경고들의 둥지에서 새끼들이 태어나게 되고, 점박이 일행은 이를 뒤로하고 떠난다.
여담으로 실제 종과 다르게 얼굴이 두껍고 눈과 팔이 크게 복원되었다. 피부색도 다이너소어의 카르노타우루스와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카르노타우루스와 비슷하다.
본작의 빌런들중 거의 유일하게 생존했다.
3.5.3. 데이노니쿠스 무리†
데이노 삼형제와 다르게 대사 한 마디 없이 울음소리만 내며, 총 4마리로 구성된 보초들과 수많은 경비병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사육장의 새끼들을 감시하거나 먹이를 제공하며, 침입자를 막는 역할을 한다.초반에 데이노 삼형제와 같이 합류한 두마리가 있었으나 막내를 잡아가던 중 똘똘이의 지시에 이 둘은 점박이를 제지하며 싸우나 결국 점박이에 의해 떨어져 죽고 만다.[36]
후반부에서 점박이 일행이 사육장에 도달하자 엄청난 숫자의 데이노들이 기다리고 있었으나, 점박이 일행이 맹렬한 공격으로 간단히 돌파하면서 순식간에 대부분의 개체들이 전멸하고 만다.[37]
이후 점박이 일행이 오자 다른 개체가 상황을 보러 나가고, 그 사이 칼이 막내와 파랑을 포함한 새끼공룡들을 탈출시키자 한 마리가 새끼공룡들이 몰려오자 도망가려다 넘어져서는 밟혀 죽는다.
3.5.3.1. 보초 데이노니쿠스들†
사육장에서 주로 새끼들을 감시하는 개체들. 총 4마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듕가의 언급에 따르면 한마리가 자면 다른 세마리가 번갈아 가며 망을 보는 식이라고 한다.그러다보니 탈출계획을 할 때 막내와 파랑 역시 이들 땜에 고민하는데, 칼이 나타나서는 같이 계획을 짜게 된다. 그후 밤이 되자 막내가 첫번째 보초의 주의를 끈 다음 파랑이 돌을 던져 제압하고, 두번째 보초는 칼이 돌을 던져 쓰러트리게 된다. 그러나 파랑이 던진 돌이 빗나가 막내가 위기에 처하게 되나, 칼이 나타나서는 들이받아 낙사시키게 된다.[38]
3.5.4. 돌연변이의 새끼들†
돌연변이의 새끼들로 총 3마리가 있으며 돌연변이의 아들들이다.
사실상 데이노들도 얘네들을 위해 새끼공룡을 바치는데 듕가의 말에 따르면 이들이 잡아온 새끼공룡들을 갖고 놀다 싫증나면 잡아먹는다거였다. 이후 이 사실을 알고 탈출에 성공한 막내 일행이 에치와 만남과 동시에 얘네들도 만나는데 에치를 노리고 나타나며 에치의 말에 따르면같이 끌려온 2마리가 이미 이들에게 잡아먹혔다는 거였다.
이후 막내 일행은 맞서려하나 그들에게 겁먹고 뛴[39]에치를 노리고 한마리가 쫓아가고 막내 역시 에치를 구하고자 향하고 다른 둘은 칼과 파랑을 위협하나 물속에서 점박이와 송곳니가 나타나 송곳니는 둘을 포효로 위협해 쫓아내고[40] 점박이 역시 머리로 들이받아 포효로 쫓아낸다.[41] 이후 점박이와 송곳니는 돌연변이와 싸우는 틈에 이를 유인하던 막내는 살지만 이번엔 이들이 막내를 발견하고 막내는 맞서지만 다른 2마리가 더 몰려오는 바람에 쫓기게 된다.
이후 한 마리가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혀 기절 다른 둘은 파랑과 칼이 던진 돌에 맞아 사망. 이후 돌에 걸려 넘어진 개체가 다시 일어서 막내를 물려하나 싸이와 에치가 바위를 밀어 결국 그대로 깔려 죽는다. 이후 막내 일행은 승리에 포효한다.
[1]
이후 어미는 이 사냥의 실패와 더불어 막내 아들의 죽음으로 누워있는 거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2]
이후 겁에 질린 다른 한 마리 역시 도망치던 중 테리지노에게 먹혀 죽고 이에 자식들의 울음이 들리지 않자 이를 이상히 여긴 점박이 부부가 흩어져 찾던 중 이를 본 점박이가 분노에 결투를 벌이다 양쪽 다 치명상을 입고 점박이 역시 암컷에게 버림받고 죽는 결말을 맞이한다.
[3]
침까지 흘리며 노린다.
[4]
즉, 그 애꾸눈도 꼬리곤봉에 맞으면 무사하지 못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5]
자기 몸집만한 바위를 오로지 혼자서 밀어낸 애꾸눈을 통해 애꾸눈이 얼마나 강적인지 알 수 있다.
[6]
이때 깔릴 뻔한 점박이를 그의 형이 밀쳐내 구해주고 자신이 대신 깔려 죽고만다.
[7]
하지만 점박이는 1살밖에 안 돼 나가고 싶어도 사냥에 못 나갔다.
[8]
이를 지켜본 점박이는 가족들 같은 훌륭한 사냥꾼이 되길 바라며 포효한다.
[9]
이후
어미 타르보사우루스 역시 다리 부상 때문에
애꾸눈과의 결전 끝에 결국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
[10]
뼈다귀까지 바닥에 흘리고 향한다.
[11]
물론 알에서 태어난 점박이 입장에선 어미 뱃속에서 바로 태어나는 이들이 신기할 것이다.
[12]
테리지노사우루스
[13]
이후 부경고 한 마리가 이들이 거슬렸는지 재채기 세례를 한다.
[14]
프로필에선 11~16m
[15]
프로필에선 몸무게 2~7톤
[16]
점박이도 애꾸눈을 죽일 기회가 있었으나 막내를 구하고자 애꾸눈을 물에 여러번 담갔다가 뺀 후 간 것이다.
[17]
이때 물속에서 올라오며 덮치는 시점은 그야말로 공포. 엄청난 거구인 만큼 점박이도 그 여파로 뒤집어지며 날아갔다.
[18]
나중에 뒷쪽에서 한마리가 더 나타나는데, 이렇게 되면 애꾸눈은 반토막으로 찢겨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19]
웃기게도 공식 프로필 소개에서는 조금 더 실제 동물에 맞게 11~16m라고 소개된다.
[20]
모사사우루스류는 머리가 몸에 비해 비교적 작았다.
[21]
물론 쥬라기 월드 제작진 들 측에서 본 작품을 의식하고 해당 장면을 집어넣었을 가능성은 0이겠지만.
[22]
옆에 있는건
막내다
[23]
해당 이미지 속 왼쪽이
주청티란누스다. 오른쪽은
막내
[24]
실제로 타르보사우루스와 주청티란누스는 모두 아시아에 살았던 대형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다. 단, 주청티란누스가 더 생존 시기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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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있는 건
깜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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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지름길임에도 불안해했지만 점박이는 막내를 빨리 찾고자 찾기 위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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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싸이는 살고자 자신은 맛이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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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로 목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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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박이 역시 이 독침의 후유증으로 다리에 부상을 입었고 결국 부상이 악화되어 쓰러졌으나 송곳니가 약초로 치료해준 덕에 회복되었고 이후 송곳니도 딸 파랑을 찾던 터라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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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들도 길어봐야 1m를 넘지 못했는데, 이 전갈들은 15m가 넘을 수준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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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브론토스코르피오는 공룡이 등장하기 까마득히 전인 고생대 실루리아기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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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들 또한 티라노사우루스도 넘을 수준 크기이며 웬만하면 공룡들도 죽일 정도다.킹콩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동물들마냥 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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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빵이와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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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은 송곳니가 싸이에게 알을 받으라 전하지만 싸이는 시력이 좋지 않아 알을 놓치고 대신 점박이가 알을 받아 어미 부경고사우루스에게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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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우두머리는 다리를 다쳤는지 다리를 저는 모습이 나온다. 아마 점박이에 의해 내팽개쳐지면서 다리에 부상을 입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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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박이 역시 이 과정에서 같이 물린 터라 떨어져 물에 빠지나 막내의 소리를 듣곤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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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묘사가 상당히 비참할 정도인데, 앞에 있던 개체들이 점프해 보지만 점박이의 돌격에 순식간에 튕겨나가며, 싸이의 곤봉에는 일격에 즉사, 송곳니와 점박이가 목을 물어 내리찍는 등
전작의 벨로키랍토르 무리보다 더 빠르게 죽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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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탈출 도중 발톱의 밀고로 막내와 파랑은 잡히고, 칼은 간신히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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듕가의 언급에 따르면 이들은 새끼공룡을 갖고 논다하며 정황상 그들에게 엄청 시달려서 겁먹은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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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딸 파랑과 감동의 재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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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점박이는 막내가 겁먹고 도망간 걸로 오해한 나머지 혼내지만 파랑과 에치가 해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