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9:06:46

한반도의 매머드

파일:스크린샷 2021-02-16 오후 5.33.59.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영상매체
<colbgcolor=#707070,#8f8f8f><colcolor=#fff> 오리지널 한반도의 공룡
2008
스핀오프 한반도의 인류
2009
한반도의 매머드
2010
극장판 점박이 3D
2012
점박이 2
2018
파생작
만화판 만화 공룡 점박이
2009
다큐 코믹 한반도의 공룡
2009
동화판 어린이 동화 한반도의 공룡
2009~2010
어린이 동화 한반도의 매머드
2011
어린이 동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2012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 새로운 낙원 필름북
2018
설정집 점박이와 함께 떠나는 공룡 대백과
2010
방송 점박이 공룡 대백과
2018~2019
공연 한반도의 공룡 탐험전
2009
뮤지컬 점박이 공룡 대모험: 뒤섞인 세계
2019
하위 문서
줄거리 한반도의 공룡 줄거리 한반도의 매머드 줄거리
점박이 3D 줄거리 점박이 2 줄거리
등장인물 등장인물 및 기타 생물
}}}}}}}}} ||


파일:external/static.ebs.co.kr/5c6f2ec5-d229-4b2d-ab48-b582bc173e02.jpg
이미지 출처

1. 개요2. 줄거리3. 고증 오류 및 연출 상의 오류4. 등장 생물5. 기타

1. 개요


한반도의 공룡의 후속작(?)[출처]으로, 2012년 EBS에서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한반도에 살았던 매머드와 그 밖에 고대 포유류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2.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반도의 매머드/줄거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고증 오류 및 연출 상의 오류

전작인 한반도의 공룡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라고 불리기 힘들 정도로 산더미 같은 오류를 자랑한다. 그래도 최소한 전작보다는 오류가 약간 적은 데다가, 검치호랑이를 제외하면 모두 한반도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는 동물들이 나온다.

4. 등장 생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한반도의 매머드/등장 생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기타

중생대를 다룬 전작 한반도의 공룡에 이어 한반도 신생대 시기를 다룬 다큐라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던 작품이다. 결론적으론 한반도의 공룡과 마찬가지로 CG의 질이나 내용은 좋은 편이지만 전작처럼 고증이 좋지 않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성공을 아예 못한 것은 아니라서 1,2,3권 그림책도 나왔으며 나중에는 1,2권짜리 어린이 동화책도 출판되었다.[7] 한반도의 공룡만큼은 아니지만 일단은 그런대로 인지도를 탄 셈. OST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음악감독 이미성이 담당하였는데, 평가는 역시 좋은 편.

특이사항으로는 같은 시대를 다룬 다큐멘터리라는 점을 감안해도 2001년에 나온 BBC의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와 비슷한 장면이 꽤나 있다. 표절 내지는 오마주겠지(...).
참고로 해외에서는 《The Mammoth, Titan of the Ice Age》[9]라는 제목으로 수출되었다.

[출처] http://archive.is/ArmV1 [2] 다만 3번째 에피소드에서 동물들의 이동경로나 먹이사슬 구조를 감안할 때 충분히 한반도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긴 했다. 또한 굉장히 오래된 자료이기에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의 학자들이 북한에서 발견된 고양잇과 동물의 화석 중 하나를 당시에 마카이로두스의 일종으로 분류하였고, 그 종은 현재 메간테레온(Megantereon)의 일종으로 재분류되었다. [3] 또한 어째서인지 일부 포효소리가 쿠파의 포효다. [4] 정확한 원본은 미국을 사로잡은 공룡 스테고사우루스의 효과음이다. [5] 사실 쥬라기 공원 티라노사우루스의 포효는 코끼리의 울음소리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기에 완전히 틀려먹은 것은 아니다. [6] 더군다나 이 당시 동굴사자들은 최소 기원전 2만년 이전부터 시작된 플라이스토세 극후반부 시기의 마지막 빙하기 당시에는 몸길이는 2m 내외, 어깨높이는 1.2~1.3m, 체중은 70~90kg 정도로 크게 소형화되어서, 현대의 재규어와 비슷한 크기였으므로 성체 털코뿔소 사냥은 꿈도 못 꾼다. [7] 그런데 그중 없었던 내용도 조금 실려 있다. [8] 아니면 이 가설을 대중화시킨 매체가 바로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이기 때문에 그 다큐의 내용 자체를 참고했을 가능성도 높다. [9] 직역하자면 《매머드, 빙하기의 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