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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8:22:04

한게임 로우바둑이/점유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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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목록
2.1. 리그 오브 레전드2.2. 승리자들2.3. 우세2.4. 경쟁자들2.5. 패배자들
3. 관련 문서

1. 개요

한게임포커(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다른 게임 사이의 점유율 비교 문서이다. 굳이 한게임포커와 점유율을 비교하는 이유는, PC방에서 플레이되는 게임들의 전투력 측정기로 꼽히기 때문에 게임의 흥행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어서이다.

물론 PC방 혜택이 적거나 게임 내적인 조건상 PC방보다는 자택에서 플레이하기 더 유리하기 때문에 점유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게임들도 있고, 반대로 이벤트나 혜택 등으로 PC방 플레이를 유도하는 게임의 경우 흥행 여부와는 관련없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참고는 할만하지만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므로 맹신은 금물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대다수의 게임에서 PC방 접속 관련 이벤트를 삭제하거나 축소하는 변수가 생겼으므로 PC방 점유율 자체에 대한 맹신은 금물이다.

그러나 확실한건 한국의 PC방 점유율이 한국의 PC 게이밍 환경 총합에서 인기있는 게임들을 곧이 그대로 의미하는건 아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야 어느 정도 논외라고 쳐도, 로우바둑이를 이긴 게임들 중에는 PC방에서만 유독 인기를 끄는 게임도 많다. (예를 들어 서든어택) 어떻게 보면 PC방 게임 레파토리는 PC방을 제외한 한국 내의 PC 게이밍 총합과 비교해서 갈라파고스화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 한국 PC방에서 Steam을 비롯한 ESD형 게임 클라이언트보다는 여전히 서비스 웹사이트에서 채널링/런처식으로 구동되는 유형의 게임들이 우세하기 때문이다.[1]

이전에는 한게임 로우바둑이의 단독으로 점유율 차트로 올라갔지만 2022년 12월 20일, 7포커/하이로우/맞포커/라스베가스홀덤와 함께 '한게임포커'에 병합/리마스터되어 한게임포커의 이름으로 점유율 차트에 올라오게 되었다. # 나머지 포커 게임들의 점유율과 합산돼서 집계되기 시작했고 병합/리마스터 이후 적극적으로 이벤트도 하고 있기 때문에, 병합 이전보다 점유율이 올랐다. 만약 한게임포커가 병합 이전의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마찬가지로 점유율 측정기로 자리잡는다면, 승리/우세/패배 점유율 커트라인도 합병 이전보단 더 올라가게 될 것이다.

2. 게임 목록

주기적으로 순위를 확인하여 최신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임트릭스 PC방 게임 이용순위
갱신일 2024년 10월 1주차
한게임포커의 순위, 점유율 24위

2.1. 리그 오브 레전드

2020년대 현재로서는 거의 부동의 1위인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하나의 PC방 점유율이 평균적으로 45~50%에 달하며, 가장 높았을 때는 78%까지도 찍은 적이 있다. 사실상 아래 게임들과 비교해 별개로 취급해야 할 정도로 전체의 절반을 잠식해버려서 후술될 '경쟁', '패배' 게임들의 로우바둑이와의 경합을 더 어렵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로우바둑이는 물론, 2위 이하 게임[2]들과도 비교가 필요없는 게임이다. 전 챔피언, 일부 스킨 해금 등 파격적인 PC방 혜택으로 인한 점유율 유지정책은 덤.

장기간의 점유율 독점만 보면 PC방의 태동기부터 자리잡아오던 스타크래프트조차 울고 갈 수준. 그때는 리니지를 선두로 우후죽순 쏟아져나오기 시작한 각종 국산 MMO 게임, 넷마블 등에서 서비스하는 다양한 온라인 게임, 무엇보다도 1999~2000년부터 흥행한 디아블로 2, 포트리스 2 때문에 PC방에 스타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이었던 기간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길지는 않았던 시절이었다.

2.2. 승리자들

상당 기간 한 자리수~10위권 초반 이상을 유지 중인 게임들로, 게임계 역사에 남을 초대형 사건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경쟁 순위권으로의 하락은 없는 아주 안정적인 일정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들이다. 인지도가 높고 고정 유저층이 확고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나 이벤트, 광고의 여부에 따라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가 몰려 상위권 내에서의 변동 또한 자주 일어나는 위치의 중급 이상이 대부분.
과장 좀 보태 하프라이프 1편 수준의 구닥다리 엔진으로 만들어진[3] 15년 넘은 게임이라는걸 감안하면 서든어택 1의 좀비같은 생명력은 알만하다. 희한하게 점유율은 높다는데 PC방에서 하는 사람을 찾아보지 못하는 게임이다.[4]
코로나 19로 인해 이벤트가 중지되었을 때에도 기본 혜택 자체가 좋아서 PC방 플레이가 여전히 메리트 있는 던파와 메이플과는 달리, 로스트아크는 플레이 시간별 아이템[8], 지급과 경험치 10% 보너스 정도밖에 없다는 점과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라는 점 때문에 점유율 유지에 상당히 불리한 게임이다. 그러나 2021년 로스트아크 이주 대란으로 인해 유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불리함을 어느 정도 극복해 냈다.[9]

2.3. 우세

10위권 중반~20위권 초반을 유지 중인 게임들로, 다소 고인물화가 진행된 게임이나 최근 흥행한 게임들이 주로 자리잡는다. 고인물화가 진행된 게임들은 고정 유저층이 두터워 이 위치 위로건 아래로건 변화가 생길 일이 거의 없다. 반대로 최근 흥행한 게임들은 언제 점유율이 떨어질지 모를 불안한 위치이다.

2.4. 경쟁자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전성기의 스타크래프트가 울고 갈 정도로 정말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데, 당연하지만 이 거대 게임들이 20~30위권대에 걸쳐있는 게임들의 유저를 골고루 빼가고 원래 다른 게임 하던 유저들도 PC방에 가면 인싸 파워로 여러명씩 배그나 롤을 하니 하위 게임들이 로우바둑이를 상대로 승리하기란 더욱 어려워졌다. 그렇다보니 원래 경쟁 문단에 있던 게임들 상당수가 패배로 내려갔다.

이 순위권에서 오랜 기간 노는 게임들은 흔히들 말하는 ' 고인물'만 남아있는 상태로, 사실상 신규 유입이 없는 그들만의 리그로 간 상태의 게임들이다. 이 게임들의 특징을 꼽아보자면,
  1. 출시된지 오래되어 자연스레 도태
  2. 운영진의 삽질이나 잘못된 업데이트로 인한 기존 유저 이탈
  3. 게임 자체가 매니악하여 유저층 변동 불가
  4. 비슷한 장르의 다른 게임이 시장을 선점하여 다수의 유저 확보 실패
로 평가할 수 있다.

20위권 중반~30위권 게임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벤트, 업데이트, 연장/긴급 점검 여부, 그리고 로우바둑이가 컨디션 좋은 날(15위 안팎)과 안 좋은 날(30위권 중반)에 따라 승패가 매일 바뀐다고 봐도 무방. 또한 이 순위권에선 멀쩡하다가 특수 종료, 자폭(잘못된 업데이트, 장기간 없데이트 등) 등으로 40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이 구간이 하위권 게임들의 오픈/방학 특수 등의 일시적인 상승이 한계에 달하는 문턱이고, 40위권 이하 게임들과의 점유율 차이가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는 구간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일. 그래도 이 구간에서 장기간 로우바둑이와 경합했던 게임들은 고정 유저만큼은 확실하기 때문에, 패배로 내려갈지언정 마냥 쉽게 무너지진 않는다.
오프닝 순위 그대로 몇 개월 이상 승리가 지속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픈/방학 특수나 게임계 전반에 화제가 되는 사건 등으로 인해 순위가 일시적일 확률이 높다 여겨지는 게임은 승리가 아닌 이 문단에 기재하였다.
현재는 로우바둑이와 비슷한 순위를 유지 중이다. 파판의 점유율이 침몰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두 가지가 있는데,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이 터져 메갈 게임이라는 쐐기가 박혀버린 것과 작업장 이슈로 계속해서 커져가는 운영진에 대한 불신이 해소되지 못한 것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후자는 요시다 나오키를 내세운 감성팔이 때문에 여론이 더 좋지 않았다.
다만 좋은 평가를 받는 확팩 효월의 종언이 한국섭에도 업데이트되자, G식백과 광고와 운영진의 미숙한 대처가 수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2년 6월~7월 한 달 간은 게임트릭스 기준 점유율이 28~31위로 오르기도 했다. 10월 4일엔 '새로운 모험' 업데이트와 동시에 PC방 프로모션 이벤트로 점유율이 다시 28~30위로 올라가는 등 이벤트 철마다 점유율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

2.5. 패배자들

헤비 과금유저 또는 소수의 매니아층만 남아있는 게임이거나 바둑, 포커, 마블 등 사행성 게임들의 구간. 또는 오타쿠를 수요로 잡은 계열 RPG[17]처럼 대중 장소에서 즐기기에 곤란한 게임들,그리고 아주 극소수의 굳이 컴퓨터로 할필요가 없어서 PC방에서 하지 않는 실질적 입지는 승리자나 우세라인 에 있을 게임이 주로 이곳에 포진되어 있다.

사실 〈패배〉라는 그룹에 똑같이 묶이기엔 애매한 게임들이 많다. 로우바둑이가 모든 도박게임의 대장노릇을 하는데다 PC방 점유율만 따지고 보면 사실상 온라인 게임 상위권인 스테디셀러의 반열에 들기 때문이다.

이 게임들은 흥행 면에선 대중들에게 잊혀 가는 수준 정도로 볼 수 있으며 앞날이 밝지 못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나마 예전에는 30위권이면 로우바둑이와 경쟁 가능할 수도 있었는데, 2018년부터 상술한대로 배그와 롤에 사람들이 더욱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며 이 구간의 인기 어중간한 게임들이 폭풍 하락하고, 그로 인해 고정 유저가 대부분인 로우바둑이는 반대로 순위가 오르면서 바둑이와의 대결은 더욱 힘겨워지는 양상을 띈다.

그래도 30위권 게임들은 흐름을 타거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로우바둑이를 잠시나마 뛰어넘을 때도 있지만, 50위권보다 아래인 게임들은 서버만 간신히 유지하면서 서비스 종료를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로스트사가처럼 제작사가 게임 하나만으로 먹고 사는 상황도 있는 만큼 서비스 종료를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패배〉 문단은 사실상 로우바둑이 아래의 네임드 게임들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수많은 게임들이 새로 출시되거나 서비스 종료로 사라지는데, 상당수는 결국 로우바둑이 아래에서 일어나는 변동이다. 당연히 그 많은 양의 게임들과 끝없는 변동사항을 하나하나 적는 건 불가능하며, 따라서 로우바둑이 아래 수 만 개 이상의 게임들 중 한때나마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게임들을 기재한다.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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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PC방 스팀 보이콧 사태라는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것이다. Steam/비판도 참조. [2] 그나마 롤을 가장 위협한 게임들로는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가 있지만 자중지란이 거듭되어 2022년 8월 4주차 기준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은 5%대, 오버워치의 점유율은 3%대에 머물고 있다. [3] 2022년 기준 전세계 슈터 게임 최고 흥행작인 포트나이트는 언리얼 엔진을 직접 만든 에픽게임즈에서 만든 물건인지라 언리얼 엔진 4 기반, 최근엔 언리얼 엔진 5로 계량한 최신예 제품이나, 서든어택은 엔진 빌드도 같은 주피터 엔진으로 제작된 노 원 리브스 포에버 2가 나왔던 시절인 2002년 수준의 엔진성능을 유지하는데다, 넥슨 측에서 게임엔진을 건드리려 하지 않기 때문에 16:9 해상도 마저 미지원이라는 낙후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일부 PC방에서는 아예 2000년대 게이밍 수준으로 PC를 맞춘 서든어택 전용좌석까지 존재할 지경이다. 자세한건 서든어택/문제점 참조. [4] 사실 이는 충성도 높은 소위 '콘크리트' 게이머들의 숫자와, 시간때우기로 한두 판만 잠깐 즐기고 가는 라이트 유저들이 절묘하게 합쳐져서 이런 점유율이 유지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 사실상 총저씨라고 봐야 할 정도. [5] 런칭 1주차엔 0.8%라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만든 게임치고는 실망스러운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이후 뱅가드 문제가 얼추 해결되었는지 약간 오른 1% 초중반대에 있기도 하였다. [6] 로스트아크 버전 와요일이다. 수요일 아침 6시에 주간 컨텐츠 횟수가 초기화되기에 '로요일'로 불린다. 와우와 마찬가지로 서버 점검이 끝나고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주간 컨텐츠들의 귀속이 초기화되기에 유저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날이다. [7] PC방 75시간 이용 시 보상으로 귀속 전설 각인서 선택 상자 2개, 염원의 아뮬렛(5레벨 미만의 트라이포드를 확정적으로 5레벨로 올려주는 아이템) 2개, 100시간 이용 시 명예로운 학사복 아바타와 전설 카드 선택 팩을 주는 이벤트도 여름방학 업뎃과 같이 나오며, PC방에 갈 메리트가 어느 정도 생기기도 했다. [8] 이마저도 굳이 이걸 얻기 위해 PC방에 갈 정도는 아닌, 소소한 수준이다. [9] 사실 비교 대상이 된 던파와 메이플은 그 좋은 PC방 서비스 때문에 자택에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PC방 점유율이 거의 그대로 실적으로 드러나는 게임이다.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로스트아크는 특별히 점유율에 목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격차는 더 어마무시하게 벌어진 셈이다. [10] 선데이 메이플 적용 시. [11] 특정 요일에 특정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12] 레이드를 주말에는 대부분 즐길 수 있다. [13] 해외산 게임이어서 국내 PC방 이벤트 같은 걸 안 하고, 애드온의 존재 때문에 PC방에 갈 때마다 애드온을 새로 깔아야 한다. [14] 본래는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가 따로 있었으나 2018년 들어서 유저들이 대부분 이곳으로 옮겼다. 협동전의 경우 협동조합 마이너 갤러리으로 옮겼다. [15] 예로 4/1 만우절 이벤트의 경우 경험치 버프가 공지로 올라온 4배가 아닌 0.41(=오히려 감소)~4배 사이의 랜덤 증가량을 보였다던가(이는 시작한지 약 30분 후 잠수함 패치로 4배로 고정되도록 수정되었다.) 옷장 티켓 헤어파츠도 그동안 옷장을 뿌린지 오래 된 상황에서 헤상하장신 풀파츠도 아닌 한 파츠만 뿌리는 상황에 레압, 제휴, 이벤트 압타 및 기타 몇몇 한정압(하멜/벨더 고 수영부 등)을 선택가능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유저들의 선택의 폭이 상당히 좁아 불만이 많았다. [16] 매니아 기준 엘소드 게임 재화 가치가 3차 업뎃 당시에 비해 반이상 떨어졌으며, 이미 섭종이 확정된 카오스 온라인보다 PC방 점유율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 불안감은 더 늘어가고 있다. [17] 엘소드, 클로저스가 대표적인 예. [18] 당시 국산 MMO들의 상당수는 2D 혹은 2.5D 게임이었다. [19] 다만 전장이 출시되며 PC로 돌려야 할 이유가 생기긴 했다.전장에서는 대량의 카드를 샀다 팔았다하는 행위와,전투시작 직전에 게임을 고의로 껐다 켜서 결과는 넘기고 구매 단계로 접속하는 테크닉을 필수요소로 요구하는데 그걸 모바일로 하려 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20] 스팀 게임의 경우는 그 특성상 일부 인기 타이틀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PC방에 깔려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설치된 게임 또한 PC방마다 차이가 크다. [21]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는 옛날부터 인지도가 매우 높아 적어도 초딩게임이란 별명은 안 붙었다. 하지만 버블파이터는 크레이지 파크 게임들 중 가장 막내에 현재까지도 저연령층 유저가 대부분이라 초딩게임이라는 딱지가 붙어버린 것이다. [22] 간혹 서양권에서만 인기있지 동양권은 대부분 흥행에 실패했다고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으나, 본작은 중국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히트를 쳤다. 특히 마찬가지로 동양권인 일본에서는 2022년 기준 슈터 장르에서 스플래툰 3, Apex 레전드를 살짝 제친 1위로 사이좋게 파이를 나눠먹고 있다. [23] 소울워커 아트팀 소속 armcho의 실친인 김도가 후술할 이슈가 터진 뒤 근황을 말해줬는데, 실제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장사를 접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