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 없이 서버와 연결이 끊길 때가 있다. 스킬설명을 본다든가 하는 행위는 자제하자. 스킬설명은 장식이다내가 무슨 기능을 가진 스킬을 쓰는지 알수없다
숙소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특정위치 까지 이동하기 전까지는 방향키가 안먹힌다.
미니맵에 파티원의 위치가 종종 갱신되지 않을 때가 있다. M 키를 눌러 전체 지도를 봐야지만 제대로 된 파티원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미니맵에 퀘스트 진행상황이 갱신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위의 파티버그와 마찬가지로 M키를 눌러 진행해야 하지만... M키에서도 갱신되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럴 땐 답이 없다...
보스 탑승 버그 유저가 보스와 겹치면 보스 머리 위로 올라가게 되는 버그. 예전에는 보스의 머리 위로 올라가면 보스가 공격을 할 수 없게 돼 꼼수를 부릴 수 있었다. 이후 이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패치 노트에 알린 적이 있었는데, 보스 위로 올라가지는 현상을 제거한 게 아니라 유저가 보스 머리 위나, 일정 높이 이상으로 올라가면 보스의 피가 풀 회복되게 만들어버려서 원성을 샀다. 의도하지 않게 그냥 점프 공격을 했을 뿐인데 보스의 머리 위로 올라가게 되어서 풀피가 돼버린다든지, 하플라이트의 [롱스트라이드] 스킬을 썼을 뿐인데 풀 회복 된다든지, 글에서 제시된대로 보스가 유저를 머리 위로 올리려고 한다든지 하는 비합리적인 상황들이 발생했기 때문.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잔수에 불과했던 이 패치는 결국 한차례 더 손봐져서 HP가 회복되지는 않도록 되고, 머리 위에 올라가도 공격이 가능한 쪽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하지만 보스 몹의 머리 위로 캐릭터가 올라가지는 현상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
프레임이 낮을 경우 수직 상승 리프트를 탈 때 캐릭터가 리프트를 따라가지 못하고 중간에 추락하는 버그가 존재한다. 문제는 게임에 지장 없을 정도의 잔렉만 발생하는 수준이라도 리프트는 얄짤없이 추락시켜버린다는 것. 임시방편으로 최하옵을 맞추면 추락하지 않고 올라갈 수 있긴 하다.
스킬을 쓰다보면 스킬은 나가지 않고 쿨타임도 안돌면서 캐릭만 잠시 멈추는 버그가 있다. 보스전시 보고 피할 수 있는 공격에 그냥 맞을 수 있다.
버프스킬이 쿨타임은 돌아가고 적용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징병제 버그. 정확히는 특정 길드에 강제 가입당하는 버그인데 공성전시 로그인만 해도 징병되어 공성전 전투장 한 복판에 놓이게 된다. 되려 상대길드에서 이를 역이용해 징병당한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정보를 빼는 짓을 한다. 이 버그가 해결되지 않아서
다른 버그를 역이용해서 병역기피를 하는 방법 까지 개발되었다. 어쨋든 해결할 수 있게 되자 해결하지 않고 있다. 이 징병제 버그를 역이용해 길드쟁이 벌어지면 원래 길드원은 전원 탈퇴시키고 애꿎은 엉뚱한 사람들로 길드를 채워넣는 얌체짓도 만연하고 있다.
파티원들과 사냥시 파티원들의 레벨이 처음 참여한 시점의 레벨로 표기가 고정되는 버그가 있다.
드물게 몬스터한테 큰 대미지를 입을 때
모 반디쿠트마냥 플레이어 캐릭터 자체가 계속 회오리 댄스를 춘다.
양손 둔기 모션 버그가 있다.
가끔 쿨타임이 돌아왔어도 스킬이 써지지 않고 모션만 들어가는 현상이 있다.
채팅 입력시 마지막 음절이 한번 더 자동으로 입력되는 현상이 있다. 무려 테스터 때부터 이어져오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 놀라움
예시 ) 플레이어 : 트리오브세이비어
플레이어 : 어
오픈 테스터시 플레이어들이 왜 내 캐릭을 말더듬이로 만드냐고 분노했었지만 사소한 버그라 신경 안쓰는 지경에 이름
마이더스의 손 버그. 사두 클래스의 포제션 스킬로 유저를 죽이면 대상이 굳는 버그인데, 황금색 이펙트가 뜨며 캐릭터가 노랗게 굳어버리기 때문에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린다.
사이코 키노의 3서클 그라피티 폴을 사용하면
클라이언트가 다운된다. 중요한 건 자기 자신만 다운되면 흔히 다른 게임에서도 볼수있는 초기 버그수준이지만 본인 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강종시켜버린다.
하루만에 터진 3가지 해프닝. 두번째 사건은 성직자 3랭크 계열 보코르의 좀비 소환 스킬이 원인이었는데, 인스턴스 던전에서나 소환할수 있는 좀비를
마을에서 소환하게 만들어 난장판을 만들었다. 바이오하자드: 트리 오브 세이비어 그리고 마지막 인던 점검의 경우 점검 몇 분 전에 급공지를 때린 것이라 사측에서 강제로 타임어택을 걸어버린 상황인데, imc 게임즈의 형편없는 운영능력을 대놓고 보여주는 예제가 되고 있다.
항아리 도배 버그. 무고사의 독항아리 스킬로 필드를 도배할 수 있는데, 당연히 오브젝트에 막혀 제대로 된 이동을 할 수 없다.
2016년 1월 7일 패치가 끝난 후 출석체크 이벤트를 무한대로 받을 수 있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그리고 윈도우 시간을 변경하여 다음날, 다다음날, 20일날 출석까지
가능한것으로 나오자, 급히 출석체크 이벤트 페이지를 내리고 출석체크 페이지 점검에 들어갔다. 참고로
근본적인 원인. 이라는 해설이 달렸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해당 스크립트는 서버 내부적으로 처리된 사항을 브라우저로 출력해줄 뿐인 단순한 항목이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마찬가지로 선동당하여 출석체크 이벤트 버그라 보고 있다.
상태이상 버그. 일단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마을 안의 일반인 학살'이지만, 실제로는 그것과는 관계가 없다. 정확하게는 화법과 궁수의
PVP 중에
지나가던 냉법이 화법의 파볼을 눈덩이로 뭉쳐서 굴려주는 것. 다시 말해서 전혀 상관없는 제3자가 PVP에 자유롭게 난입하여 특정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것이 가능한 매우 심각한 버그이다.
보스카드를 이용한 마을 내 깽판치기도 가능하다. 소서러 클래스의 소환수를 마을에서 소환 가능한데, '플람미두스'의 경우 밀어내기 효과가 있어 마을 전체를 아수라장으로 뒤엎어버릴 수 있다. (불법노점상 의문의 1패)
여신상 소멸 버그. 스카우트를 이용해 여신상을 소멸시킬 수 있다. 여신상 오브젝트가 재생성되는 30초가량은 NPC를 일절 이용할 수 없는 버그이다.
다른 유저들을 튕기게 하는 버그. 한 플레이어가 특정 코드를 채팅창에 입력하자 다른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튕기는 치명적인 버그이다. 게다가 이렇게 튕기면 인스턴스 던전도 날아가 버려서 극심한 손해를 입게 된다. 이모티콘 띄우는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상대의 크래쉬만을 유도하는 치명적이면서도 단순한 버그이다. 스크립트는 개괄 해놓고 내용이 들어간뒤에 닫아놓는 작성법이 있는데, 여기서 개괄을 여러 번하여 이를 감당할 수 있는 버퍼의 크기보다 크게 뻥튀기하여 상대방에게 스크립트를 전송시키는 원리이다. 상대방은 작성자와는 달리 뻥튀기된 스크립트의 내용을 보는게 아니라, 스크립트 내용물을 받아 이를 처리하여 화면에 보이게하는 과정에서 버퍼부족으로 인한 치명적인 오류가 나버리기 때문에 튕기게 된다. 이를 예방하려면 해당 플레이어의 채팅을 차단해야 한다. 그러나 이 문제가 나오자마자 막혀버렸다.
최강 무기 그리티스. 다른 게임에서는 모 유머사이트에서 올라온 버그로 다른 게임에서는 보지못할 강화횟수로 인해 엄청난 데미지를 가진 희대의 무기가 탄생했다. 일명 GM도 원킬할 신의 검
채팅창의 탭이 종종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파티 중임에도 불구하고 파티탭을 클릭하면 '참가 중인 파티가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 경우 같이 파티에 참여중인 파티원이 채팅을 해서 탭에 숫자가 뜨면 클릭이 가능해진다. 가끔 길드에 가입되어 있지도 않은데 길드 탭이 활성화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채팅시 파티나 귓말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며, 채널이나 맵 이동시 채팅창에 쓰여있던 내용이 모두 사라진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을 시 참으로 난감한 부분. 이는 다른 채팅 탭을 클릭 한 후 다시 해당 탭을 클릭하면 볼 수는 있으나 이게 정상은 분명 아니다.
마인로더 방어력 버그. 정확히는 연산방식의 문제로, 방깎(-)+방깎(-)=방깎(-)이 되어야 하는데 여기서 더하기 대신 곱하기를 넣어서 방깎(-)×방깎(-)=방증(+)이 되어버린 것. 혹은 곱셈이 아니라 시스템상 허용 가능한 최대 음수값을 초과하는 바람에
오버플로우가 일어나서 양수가 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어느 쪽이든 문제는 문제.
대미지 표기 버그. 몬스터를 때리면 댐딜이 되는 게 아니라 난데없이
사칙연산 비스므리한 계산식이 나타나는 버그. 사칙연산 버그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곤 하는데, 사실 제보자가 6%9를 6÷9로 잘못 본 것이며, 아무 뜻 없는 수보다는 사칙연산이 더 임팩트 있어서 그냥 사칙연산 취급받는 중. 참고로 6%9는 프로그래밍에서 6나누기 9의 나머지라는 뜻이고, 답은 6이다. 그러면 6댐이 들어가야 정상이겠지만, 실제론 아무 효과가 발휘되지 않아 사냥이 불가능해지는 치명적인 버그이다.
두뇌풀가동 버그라고도 하는 듯.
버프 지속시간 감소 버그 30분의 버프가 같은 버프를 중첩시키니 30초로 줄어드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의뢰소 미션 도중참가도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갑자기 고렙이 난입해 버리면 던전 레벨이 해당 고렙 유저에게 맞춰 수직상승하므로, 기존 파티원들도 도중 난입자도 다같이 곤란해지는 심각한 버그이다. 참고로 이 버그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시절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심각한 문제점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폭주 에밀리아 사건과 동일한 시기에 일어난 마성던전 버그.
텔레포트 버그. 마을로 귀환하는데 해당 채널이 꽉 차 있으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죽었음에도 체력도 그대로이며 젬 소유중일 경우 젬도 유실되고 TP 부활석을 안 쓰면 그대로 그 위치에서 젬이 증발한다. 죽음 판정과 관련된 매우 심각한 버그임과 동시에 채널 한도 초과와 관련된 매우 단순한 버그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서비스까지 잡아내지 못했다는 이야기인데, 이는 말 그대로 기본적인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예시가 된다.
쿨타임이 엄청나게 늘어난 상태로 고정되는 버그. 임시 조치로 1:1 문의를 하면 쿨타임 감소 포션을 지급했다.(
#) 이후 공지사항을 통해 해결되었으나, 기존에 이미 늘어난 일 단위의 쿨타임이 해결되지 않아 이 부분은 임시 조치 때와 마찬가지로 쿨타임 감소 포션을 지급하는 것으로 해결하였다.
http://www.inven.co.kr/board/tos/4195/57180?cmt=300131
런지, 클리브 사용시 튕김 소드맨클래스의 특정 스킬 사용시 강제 접속 종료되는 버그(?)로, 런지와 클리브 사용시 튕기는 버그가 있었는데, 주로 링커의 스킬 조인트로 연결된 몬스터에게 해당 스킬을 사용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발생하였다. 인던에서 이로 인해 튕기는 현상이 속속들이 발견되었고 심지어는 입장한 파티원 전원이 튕겨 인던이 사라져 버리는 현상도 있었다. 위의 두 스킬 외에도 소드맨의 광역공격비가 높은 스킬을 몰려있는 몬스터들에게 사용할 경우에도 간혹 발생하는 버그였다. 이후에 튕김현상 자체는 사라졌지만 이후로도 광공비 높은 스킬을 다수의 몬스터들에게 사용할 경우 간혹 튕기는 현상은 여전하다.
머리는 고정되고 몸만 돌아가는 버그. 이거 공포게임이었냐는 말부터 미사일 터렛이냐는 개드립도 나오는 중. 이와 비슷한 버그로 유저가 고의로 유발하지 않는
머리가 돌아가는 버그도 존재하는데, 베타 시절인 8월부터 재기된 문제였으나 그랜드 오픈이 시작된 1월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여러 사례와 개인적인 컴퓨터의 문제를 모아본 결과
AMD사의 CPU를 사용할 경우 이 문제를 겪게 되니, 본인이 여기에 해당된다면 얄짤없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포기하거나 컴퓨터를 새로 맞추는 수밖에 없다. 특히 오르샤 쪽에서 시작했다면 후술할 추락 문제도 있고 하니 고사양으로 맞추는 것을 추천. 2017년 12월에도 변함없이 RYZEN에서 버그가 지속되고 있다. 이젠 그냥 목이 안 돌아가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사실상 개발진은 이 버그 해결을 포기하였다. 5/31패치 해결
응카웃 버그 나무통에 숨은 상태로 매로 비행할 수 있는 버그. 스카우트가 별도 계열로 분리되며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