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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1의 출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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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db030><colcolor=#fff> 프로스트 Fr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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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어스렐름 |
종족 | 인간 |
성별 | 여성 |
무기 | 각종 얼음 무기 |
진영 | 모든 시간선: 악 |
성우 | 세라 크레이븐스( 모탈 컴뱃 11) |
[clearfix]
1. 이전 프로필
이름 | 프로스트 |
성별 | 여자 |
국적 | 어스렐름 |
거주지 | 어스렐름 |
종족 | 인간 |
소속 | 린 쿠에이 |
신장 | 172cm |
체중 | 54kg |
2. 개요
Frost모탈 컴뱃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첫 등장 작품은 5번째 작품인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이다.
서브제로와 같은 외계종족 크라이오멘서의 후손이다.
3. 작중 행적
3.1. 첫 번째 시간선
3.1.1.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그녀를 만난 서브제로가 그녀를 거둬 가르치지만[1] 천성적으로 망나니 같은 성격이라 다혈질인 소냐 블레이드는 물론 서브제로의 다른 동료들과 충돌이 잦았다.거기다 서브제로의 드래곤 메달리온을 노리고 있다가 결국 훔치는데 성공하여 스승을 배신하나 드래곤 메달리온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동사하게 된다.
프로스트의 죽음을 슬퍼한 서브제로는 아웃월드의 자신의 종족들의 무덤에 그녀를 묻게 되나 사실은 죽은 게 아니었고, 깨어나 자신이 무덤에 묻혀있던 걸 깨달은 프로스트는 적반하장으로 서브제로가 일부러 자신을 버렸다고 판단하고 서브제로에게 복수하기 위해 린 쿠에이 사원을 찾아가 서브제로를 죽이려고 달려드나 서브제로가 그녀를 제압하고 얼려서 사원의 방에 놔두게 된다.
3.1.2. 모탈 컴뱃: 아마게돈
에데니아의 수호신 에이거스와 델리아의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여행하다 린 쿠에이 사원에 들르게 된 테이븐이 뭔지도 모르고 얼음을 때려부순 덕분에 프로스트가 동면에서 깨어나고 얼어있는 동안에 맛이 갔는지 테이븐을 서브제로로 착각한 프로스트가 드래곤 메달리온을 내놓으라며 테이븐에게 달려들다가 떡실신당했다.테이븐은 서브제로와 만났을 때 프로스트의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3.2. 두 번째 시간선
3.2.1. 모탈 컴뱃(2011)
대체 시간대인 9편에서는 배경캐릭터로 등장. 블레이즈가 나온 외나무 다리 스테이지에서 레이코와 싸우는 모습이 나온다. 레이코만 아니라 켄시와도 싸우는 모습이 나올 때가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라이덴이 미래를 보는 과정에서 선택받은 전사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사이버 서브제로의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된 모습으로 나오기도 했다.
3.2.2. 모탈 컴뱃 X
'바리에이션' 컨셉아트.
프리퀄 코믹스에서 캐시 케이지와 싸우게 된다. 코믹스에서 입고 있는 복장을 보아 아직 린 쿠에이에 가입하지 않은 모양인데 정작 전작에서 배경캐릭터로 나왔을 때는 린 쿠에이 복장이었다. 린 쿠에이에 설령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 해도 시라이 류에 가입할 수도 없겠지만. 그 개막장스러운 성격은 원래 시간대나 대체 시간대나 여전한 모양. 캐시를 보자마자 '부잣집 꼬맹이'라며 깔본다.[2]
우월한 전투력과 축적된 전투 센스로 대결 내내 캐시를 쳐바르며 몰아붙이나, 초근거리에서 페이탈리티를 시전하는 중 갑자기 말이 많아져(...) 빈틈을 보이는 바람에 캐시의 레그 초크[3]에 걸려 기절하며 어이없이 역전패. 이제까지 어깨에 힘을 잔뜩 실어준 것 치고는 거품이 너무 빠진 탓에 너무나도 유명무실하다...[4] 여하튼 프로스트의 목숨은 이제 '부르주아 꼬꼬마'의 자비에 달린 상황.
캐시는 프로스트를 죽이는 걸 거부하지만 데스매치 호스트들의 협박에 못 이겨(잭키에게 총이 겨누어져 있었다.) 마지못해 프로스트를 죽이려는 찰나 캐시와 잭키를 납치하러 온 자렉의 흑룡회 패거리의 난입으로 죽음은 면했다. 그 직후 캐시와 잭키의 부축으로 시합장에서 무사히 빠져나와 소냐 블레이드의 팀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실려가는 것으로 일단은 출현 끝. 참 운이 좋은 처자.
그리고 코믹스 36권에서 다시 등장. 라이덴의 권유를 받고 린 쿠에이 사당으로 온다. 서브제로에게 뭘 물어보려했으나 그에게 이내 재압당했다. 그녀의 말을 의하면 라이덴이 새로운 린 쿠에이 토너먼트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고 참가자들과 함께 린 쿠에이 사원에 왔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서브제로는 자신의 주인을 공격하지 말라는 충고를 한 후에 라이덴과 얘기좀 하러 간다고 말한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시점인 본편의 9장 '스콜피온'에서 등장. 콰이 량의 초대를 받은 스콜피온이 콰이 량과 차를 마시며 진지하게 대화하는 도중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여 스콜피온은 콰이 량이 자기를 속였다고 생각해 그와 싸워 죽이려들었고, 콰이 량을 구하려다가 서브제로에게 저지당한다. 발견된 후 린 쿠에이로 전향한 모양. 원래 시간대에서도 사고를 치더니만 대체 시간대에서도 사고를 치는 걸로 부족해 아예 대형사고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었다. 콰이 량은 프로스트를 "강하지만 판단력이 부족하고 평화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평가했다.
스토리 작가 브라이언 챠드에 의하면 모탈 컴뱃 X의 주역인 차세대 어스렐름 전사 4인방보다도 나이가 근소하게 더 많다고 한다.
3.2.3. 모탈 컴뱃 11
복면을 벗은 얼굴
담당 성우는 세라 크레이븐스.
대체 시간대 내내 NPC 또는 카메오로만 출현하다가 드디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복귀하였다. 25명의 기본 캐릭터들 중 가장 마지막에 공개.[5]
전작에서는 성향, 성별을 제외하면 서브제로와 거의 판박이었으나, 본작에서는 몸 전체가 기계로 개조되면서 사이버 서브제로와 비슷한 느낌으로 탈바꿈되었다. 사실상 사이버 서브제로를 성별만 바꿔서 재참전시킨 수준. 헤어스타일은 뻗친 머리에서 머리를 내린 숏컷으로 바뀌었다.
기계적인 느낌이 있는 디자인을 보면 사이버 린 쿠에이과 연관점이 생겼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다른 사이보그와는 달리 인간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잘린 목이 조립되는 인트로로 이미 인간이 아니라는걸 암시한다. 인트로 장면으로 추정할 때 안구를 포함한 신체의 모든 부위는 기계이며 머리를 들고 도구처럼 이용하거나 머리를 땅에 깔아 폭파시키는 기술도 있어 뇌조차도 인간인지 의심스럽다. 스킨 변경창에서 마스크를 교체할 때도 듀라한마냥 자기의 목을 들고 있다. 머리가 분리되는 기계인간 컨셉은 철권 시리즈의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와 어째 비슷하다. 보디 슈트 디자인은 워프레임의 발키르 프라임을 연상시킨다.
아예 몸 전체가 기계로 개조되었지만, 이 시리즈의 사이보그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이 여전히 페이탈리티를 당하면 장기나 뼈가 대놓고 튀어나오며, 피 색깔도 빨간색 그대로이다. 리지어 등장 인트로에서 신체를 재조립하는 묘사가 있음에도 단면도를 보면 시뻘건 근육이 드러난다. 아무리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고 해도 이건 너무 뻔뻔한 수준(...).
서브제로가 데들리 얼라이언스부터의 전작에서 쓰던 코리 블레이드를 손에서 생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얼음칼 외 드릴도 만들 수 있고, 흉부의 코어는 냉동파도 나가고 폭발까지 한다. 거기다가 얼음 낫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녀와 관련된 도전과제명도 "Cyber Initiative"이다.[6]
전작에서도 슬쩍 드러냈지만 프로스트는 서브제로가 오랜 숙적이던 시라이 류와 린 쿠에이를 화해시킨 것을 못마땅히 여겨서 사이버 린 쿠에이와 손을 잡고 자발적으로 사이보그가 되어 스승과 척을 질 정도로 초 강경파이다. 사이버 린 쿠에이가 크로니카와 손잡은것도 알고 있었고 크로니카가 자신의 재능을 알아봐 줬다고 말하며, 심지어 사이버 린 쿠에이의 통제 권한도 그녀가 가지고 있었다.[7]이걸 알게 된 라이덴은 "시기와 원한에 잡아먹혔다"고 한심하게 보고, 스승인 콰이 량도 기가 막혔는지 "얘가 명령권자라고요?"라고 되물어봤다.[8]하지만 라이덴에게 탈탈 털리고 쓰러져 의식을 잃는 것으로 출연이 끝난다.
본작에서의 행보는 전전작과 전작의 스승의 안티테제이자 섹터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이어받는 형태이다.. 스승은 강제로 사이보그로 개조당했다가 인간으로 되돌아온 반면 제자는 자의로 사이보그가 되어 인간을 포기했으며, 스승은 대의와 선을 위해 싸운다면 제자는 이기적인 악인이 되어 싸웠다. 거기다 그녀와 비슷한 길을 걸은 섹터도 철저하게 크로니카와 케이노에게 장기말로 이용만 당하다가 토사구팽당했던 걸 생각하면 남은 그녀의 인생길도 그리 행복하게 끝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 모드 챕터 4를 완료하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해금된다. 사이보그이긴 하지만 인간의 흔적은 남은 건지 혈액이 빨간색이다.[9]
아케이드 인트로에서 캐시 케이지와 대결할 시, 캐시가 "Hey there, Elsa. What's up?(어이, 엘사. 잘 지내냐?)"라고 부르자 프로스트는 "Uh... why does everyone call me that?(후... 왜 다들 날 그렇게 부르지?)"라고 어리둥절해하는 소소한 만담이 나온다.[10] 이외에도 여타 캐릭터들의 대전 인트로 대화를 보면 거의 대다수가 서브제로가 널 내쳤는지 알겠다거나 생각이 짧다는 식으로 말하면, 프로스트가 여기에 열폭을 해버리는 등 묘하게 대우가 박하다. 제일 뻘쭘한 대화는 콰이 량과 아치 에너미 관계인 눕 사이보트에게 너가 대사부가 되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사이보트는 여기다 '자신이 대사부라면 린 쿠에이엔 여자는 안 받아줄 것'이라고 프로스트를 디스하자 콰이 량보다 더하다고 분노한다. 추가로 프로스트의 성향을 보고 차라리 콰이 량이 린 쿠에이를 더 나은 미래로 향해줄 거라고 쐐기를 박아주신다.
게스트 참전 캐릭터인 터미네이터와 인트로 대사도 유출되었는데, 터미네이터가 프로스트에게 "Did Skynet create you?(너는 스카이넷이 창조한 것인가?)"라고 묻는 대사도 있다.(원 동영상 삭제로 플레이 영상으로 대체함.)
확장팩 애프터매스 출시일인 5월 26일에 스콜피온, 서브제로와 함께 린 쿠에이 시절의 클래식 스킨도 등장 예정이며, 양팔의 피부도 사이보그의 흔적이 드러나있다.
페이탈리티는 다음과 같다.
- 양손에 얼음 드릴을 만들어 각각 머리, 복부를 뚫고, 가슴에 박혀 있는 코어를 뚫린 배에 심는다. 잠시 후, 코어가 폭발하여 상대를 냉동과 동시에 분해한다.
- 가슴에서 냉동파를 발사해 상대를 얼리고, 그대로 분쇄하여 상반신을 뇌와 척추만 남게 한다. 남아있는 뇌와 척추는 드론이 가져가서 사이보그의 중요 부품으로 사용된다.[11][12][13]
- 프렌드쉽: 바닥에 얼음을 깔아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데, 스핀할 때 머리는 고정된 상태에서 몸만 돌아간다.
3.3. 세 번째 시간선
3.3.1. 모탈 컴뱃 1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카메오 캐릭터로 참전한다. 사이보그로 개조된 현재의 모습이 아닌 인간 시절의 모습으로, 복장도 전작의 클래식 복장이다.
카오스 레인즈에서는 카오스 프로스트가 카오세움에서 카오스 마바도와 데들리 얼라이언스 콴치를 죽이고 두각을 드러내며 타이탄 해빅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14]
카메오 페이탈리티는 다음과 같다.
- 상대의 가슴팍을 얼리고, 몸통만 전부 얼었을 때 손바닥을 내질러서 몸통을 박살내고 뼈만 남긴다.
4. 인간 관계
-
캐시 케이지
처음으로 자신에게 1패라는 고배를 마시게 해준 '부잣집 꼬꼬마'
거칠은 첫 만남
-
서브제로
원래시간에서도 대채 시간대에서도 철저하게 적대하는 상대
원래 시간대에서도 스승과 척을 졌는데 결국 대체 시간대에서도 스승이 그렇게도 싫어한 사이버 린 쿠에이로 개조받은 걸로도 모자라 지가 직접 군대 끌고 크로니카를 막으려는 라이덴을 막아서면서 스승을 향해 사실상 적대하게 된다.
-
스콜피온
(프로스트 입장에선) 언젠가 죽여버려야 할 대상
5. 시리즈 변천사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모탈컴뱃 언체인드, 모탈 컴뱃: 아마게돈. 1P 복장
2P 복장
모탈 컴뱃 X 프리퀄 코믹스
모탈 컴뱃 X NPC
6. 둘러보기
모탈 컴뱃 11의 출전 캐릭터
[1]
2차로
보라이쵸에게 보내서 다시 가르친다. 이게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의 컨퀘스트 모드이자 보라이쵸 튜토리얼 코너.
[2]
그녀 못지 않게 성깔이 있는 캐시는 프로스트를
엘사라고 불렀다.
[3]
'삼각교'(三角絞)라는 기술로,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군용 무술이다. 극장판에서 어머니 소냐가 이 기술로
케이노를 끝장냈다.
[4]
프로스트: 21승 무패. 그 중 13승은 퍼팩트 런. 전부 페이탈리티 승리. 물론 현 전적은 21승 1패.
[5]
11의 기본 로스팅 중에서 유일하게 시리즈 2기에 해당되는 데들리 얼라이언즈 ~ 아마게돈의 첫 등장 캐릭터이다.
[6]
전작의 DLC인
트라이보그의 X-Ray 명칭이자 린 쿠에이의 사이버 닌자 양산계획 프로젝트 이름이기도 하다.
[7]
라이덴이 프로스트의 시스템을 꺼버리자 사이버 린 쿠에이가 모두 셧다운됐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프로스트는 자기만 잡으면 사이버 린 쿠에이가 다 무력화되는 걸 직접 불고 직후에 털려서 군대를 생으로 갖다 바친 꼴이 되어버렸다(…)
[8]
서브제로는 명령권자가 섹터인줄 알았고, 나머지도 마찬가지로 생각했을 것이므로 프로스트의 트롤링이 더 부각된다(..)
[9]
설정 오류이자 앞서 서술했듯이 게임 제작시 기계 전용 피격 모션을 따로 만들지 않아서 생긴 잘못된 연출이다.
[10]
전작의 프리퀄 코믹스의 설정을 그대로 반영했다.
[11]
페이탈리티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게 죽인다기 보단 개조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 사이보그 캐릭터인
사이렉스,
섹터를 보면 개조되어도 이전의 기억은 보존된다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제조 과정에서 과거의 기억이 제거되어 새로운 존재가 되거나, 사이버 린쿠에이 소속이 되어 제한적인 삶을 살게 되거나, 개조 이후 후유증을 안고 살게 된다면 다른 의미로 끔찍한 페이탈리티가 된다. 특히 사이버 서브제로였던 스승인 콰이 량과 이런 식으로 되살아난 경험이 있는 로보캅=알렉스 머피에게는 더더욱.
[12]
이 페이탈리티의 등장으로 사이버 린쿠에이의 사이보그들이 척추와 뇌가 있는 이유가 밝혀졌다.
로보캅의 케인과 비슷한 사례. 하지만 뼈, 근육, 내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끝내 밝혀지지 못 했다. (이것은 앞서 서술했듯이 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기계 전용 피격 모션을 따로 제작하지 않고 그냥 공통 모션을 적용해서 그렇다.)
[13]
하지만 터미네이터에게 시전할시에는 사이버 린쿠에이의 모든 사이보그가 스카이넷에게 점령당할 가능성이 생긴다.
[14]
타이탄 해빅이 말하길 이리 재미있을 줄 알았으면 크로니카를 죽이지 말걸 그랬다며 후회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