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8bb8f> 카타르에너지 قطر للطاقة Qatar Ener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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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974년 ([age(1974-01-01)]주년) |
기업 분류 | 국영 기업 |
산업 분야 | 석유 · 천연가스 |
대표 |
사드 빈 셰리다 알 카비[1] (Saad bin Sherida Al Kaabi) |
소유자 | 카타르 정부 |
수익 | 약 26조 원(2020년 기준) |
순이익 | 약 11조 원(2020년 기준) |
제품 | |
슬로건 |
Energy Transformation Partn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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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To become one of the best energy companies in the world, with roots in Qatar and a strong international presence ⸻ |
주소 | Qatar Petroleum District, 도하, 카타르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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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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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도하에 있는 카타르에너지 본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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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타르에너지는 카타르의 국영 석유 기업이다. 이 기업은 탐사, 생산, 정제, 운송 및 저장을 포함하여 카타르에서 모든 석유 및 가스 활동을 운영한다. 기업의 운영은 국가 계획 기관, 규제 기관 및 정책 결정 기관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을 합치면 무려 국가 GDP의 60%에 이른다. 2021년 기준 카타르에너지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가스 회사이다.2. 역사
2.1. 설립
제1차 세계 대전과 오스만 제국의 붕괴 이후 카타르는 영국의 영향권 안에 들어섰고 1935년 영국 석유 회사의 전신인 영국- 이란 석유 회사가 카타르의 첫 육상 석유 양허권을 획득했다. 레드라인 협정에 따른 의무 때문에, 영국- 이란 석유 회사는 양허권을 이라크 석유 회사인 석유 개발의 관계 회사로 이전했고, 이 회사는 양허권을 운영할 것이다. 석유 개발(유)는 나중에 카타르 석유 회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1938년 10월, Dukhan 1호기를 착공하여 1940년 1월까지 하루 4,000배럴(640 m3/d)의 생산량을 생산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은 1947년까지 개발을 지연시켰고 1949년에 최초의 원유 수출이 발생했다.1949년 국제 해양 석유 회사와 런던에 등록된 센트럴 마이닝 앤드 인베스트먼트가 설립되었다. 1952년, 센트럴 마이닝 앤드 인베스트먼트가 철수한 후, 셸사도 철수했다. 카타르는 대부분의 근해 영토에 대한 탐사권을 획득했다. 1960년과 1963년에 각각 이드 알샤르기와 마이단 마잠 유전이 발견되었다. 가장 큰 해상 유전인 불 하니네는 1970년에 발견되었고, 1972년에 가동되었다.
2.2. 노동자 파업
1950년대와 1960년대 동안 회사 내 석유 노동자들에 의한 많은 시위가 있었다. 노동 규정이 도입되기 전에는 노동 시간, 임금 및 조건이 매우 다양했다. 초과 근무 수당은 일정하지 않았고, 직원들은 사소한 위반으로 해고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타니스, 영국 관리들, 외국인 사무원들과 비교했을 때 적은 급여를 받았다. 초기 파업은 임금과 조건에 초점을 맞췄고, 에미르는 석유 회사의 양보를 압박하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협상할 때 파업을 장려했다.1951년 파업 이후 정부는 카타르 노동자들과의 갈등으로 도파리 노동자들을 추방했다. 1951년 7월, 거의 900명의 노동자들이 파업을 주도한 6명의 체포 이후 직장 복귀를 거부했다. 도하의 시장들은 연대의 표시로 가동을 중단했고,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의 요구에 대한 정부의 양보를 이끌어냈다. 7월 17일, 억류된 노동자들은 석방되었고 최저 임금은 1루피 더 인상되었다. 임금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파업은 연중 계속됐다. 지난 9월에는 회사 운전자들이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고, 10월에는 메사이에드 지역 노동자들이 주택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1952년 8월 노동자 연합은 에미르 알리 알타니의 아들 아흐마드 알타니에게 그들의 요구를 제시했다. 그들의 요구는 노동 조건의 개선, 고위직에 있는 외국인의 감소, 그리고 임금 인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흐마드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하여 노동자들이 영국인들에게 그들의 불만을 표현하게 했다. 그러나 국가의 노동 부문에서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하는 동안, 국제노동기구는 카타르 정부와 국제노동기구 간의 기술 협력 프로그램이 2018년 4월에 시작된 이후의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는 새로운 보고서를 2022년 11월에 발표했다. 연간 및 4년 경과 보고서는 노동 이주 거버넌스, 노동법 시행 및 정의에 대한 접근, 노동자의 목소리 강화 및 사회적 대화 등의 분야에서 이루어진 상당한 노력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 수십만 명의 근로자들의 근로 및 생활 환경을 개선시켰지만, 모든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1950년대 중반, 시위는 주로 범아랍주의, 반식민지주의, 지배 가문에 대한 불만 등 다른 요소들과 연관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카타르 노동자들이 이라크와 예멘과 같은 나라에서 고용된 아랍 민족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1955년 대규모 노동자 파업이 일어났고, 에미르는 불만을 진압하기 위해 폭동 진압대를 사용했다. 가장 큰 시위 중 하나는 1956년에 일어났는데,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대부분은 아랍 민족주의자들과 동맹을 맺고 있는 고위급 석유 노동자들이었다. 이에 정부는 노동자 계약에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조항을 포함시켰다. 1957년, 아흐마드 알타니가 회사의 비용으로 추가 정유공장을 건설할 것을 명령한 후 회사와 분쟁이 일어났다. 정부는 1959년에 노동부를 설립했다. 1963년에는 카타르 석유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권리를 주는 것이 주요 요구 사항 중 하나인 국민통합전선이라는 노동 단체가 설립되었다.
2.3. 석유 부문의 국유화
1973년에 주 정부는 QPC의 육상 양보와 SCQ의 해상 양보에 대한 25%의 지분을 확보했다. 협정의 일환으로 1981년 51%에 도달할 때까지 정부 지분은 매년 5%씩 증가할 것이다. 그러나 1974년 초 QPC가 두 회사의 지분을 60%까지 늘릴 수 있는 새로운 협정에 동의하면서 초기 협정은 폐지되었다.1974년 12월, 정부는 공식적으로 SCQ와 QPC의 나머지 지분을 인수할 의사를 밝혔다. 1975년에 통과된 정부 법령은 나머지 주식에 대한 정부 소유를 선언했다. 그 후 몇 년 동안의 협상은 1976년 9월 정부가 QPC의 육상 양허권을 완전히 소유하고 1977년 2월 SCQ의 해상 활동을 완전히 국유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1991년 카타르 석유는 석유 생산 시설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Diyab 구조(덕한)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특히 덕한 유전에서 강화된 오일 리커버리(EOR)가 포함되었다. QP는 덕한의 용량을 2006년 335,000 bbl/d(53,300 m3/d)에서 2008년 350,000 bbl/d(56,000 m3/d)로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QP는 근해 불하닌과 메이담 마잠을 포함한 몇몇 소규모 분야에서 유사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 발견에 대한 전망은 제한적이다. QP는 1980년대 초에 많은 탐사 활동을 수행했지만 1980년대 중반의 석유 과잉이 가속화되면서 탐사는 감소했다. 이후 QP는 해외 사업자들이 탐사 면허를 신청하도록 유도했다. 1980년대 말에 시추된 우물의 수가 크게 증가했지만, 성공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새로운 탐사 및 생산(E&P)은 엑슨모빌, 쉐브론, 토탈을 포함한 국제 석유 회사들에 의해 연안에서 이루어진다. 상당한 규모의 E&P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0년간 카타르에서 석유가 발견된 적은 없다. 가장 기대되는 새로운 석유 생산은 알샤힌 유전을 운영하는 머스크 석유( 덴마크)에서 나올 것이다. 머스크는 2005년 12월 카타르 페트롤리엄과 합의를 보았고, 이에 따라 160개 이상의 생산 및 물 주입 유정을 시추하고 3개의 해상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알샤힌의 총 석유 생산량은 2006년 초 240,000 bbl/d(38,000 m3/d)에서 2009년 말까지 300,000 bbl/d(48,000 m3/d)로 점진적으로 증가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카타르는 1,100,000 bbl/d (170,000 m3/d) 이상의 원유 생산 능력을 갖게 될 것 같았다.
2019년 8월에는 케냐, 가이아나, 나미비아의 자산 일부를 카타르 석유로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거래로 QP는 블록 2913B에 30%, 나미비아 블록 2912에 28.3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QP는 또한 가이아나의 오린두익과 카누쿠 블록에 대한 총 기존 지분 25%와 케냐의 L11A, L11B, L12 블록에 대한 지분 25%를 보유할 것이다.
2.4. 카타르화
카타르에너지는 2030년까지 카타르 시민의 절반 이상으로 인력이 구성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정책은 일반적으로 국가의 나머지 부분, 특히 정부 부문과 일치한다. 현재 카타르화 수준은 약 30% 수준이며 1~2개를 제외하고 상위 3개 관리직은 남성 카타르 시민이 차지하고 있다. 카타르에너지는 카타르 시민들과의 고용 계약을 준수해야지만 저유가 기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의무를 자주 어긴다.3. 자회사 · 계열사
3.1. 카타르 석유 화학
카타르는 자체 석유화학 산업을 건설한 최초의 페르시아만 국가였다. 카타르 석유 화학(QAPCO)은 1974년 11월 9일 에미리 법령 제109호에 의해 QP(84%)와 CdF(Chimie de France)의 합작회사로 설립되었으며 1981년 에틸렌, 저밀도 폴리에틸렌, 황의 생산을 시작했다. 1990년 8월 QAPCO에 대한 QP의 지분은 80%로 줄었고 나머지 20%는 아토켐 자회사를 통해 에니몽(이탈리아)과 엘프 아키텐(프랑스)이 균등하게 분할했다. 신뢰할 수 있는 가스 공급의 중요성은 QAPCO의 초기 몇 년 동안 입증되었는데, QAPCO는 석유 가격의 움직임과 관련된 가스 생산의 변동으로 인한 에탄 공급 부족으로 얼룩졌다. QAPCO의 시설은 연간 84만 톤의 MTPA를 생산하는 에틸렌 공장과 78만 MTPA를 생산하는 3개의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공장, 70,000 MTPA를 생산하는 유황 공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이 자회사의 주주는 인더스트리 카타르(80%)와 토탈 에너지(20%)이다.3.2. 카타르 비료
카타르 비료(주)는 1969년 카타르 정부, 노르스크 하이드로 노르웨이, 데이비 파워, 함브로스 은행이 암모니아와 요소를 생산하기 위해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이 회사는 현재 산업 카타르(75%)와 야라 인터내셔널(25%)이 소유하고 있다. QAFCO는 1973년에 암모니아 900톤과 요소 1000톤의 설계 용량을 가진 첫 번째 공장을 설립했다. 메사이에시의 QAFCO 단지는 4개의 완전한 통합 열차로 구성되어 있다. 각 열차는 요소 포름알데히드 장치 외에 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장치와 요소용 장치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QAFCO의 연간 총 생산 능력은 암모니아 2.0 MMT, 요소 2.8 MMT로 세계 최대의 요소 단일 사이트 생산업체가 되었다. 2011년 초(QAFCO 5)에 Snamprogetti와 Haldor Topsoe 설계를 사용하여 새로운 발전소 확장이 완료될 예정이었다. 암모니아 생산량의 증가는 하루만에 4600톤이 될 것이다.3.3. 카타르 화학
카타르 화학(주)는 메사이에 홀딩스 컴퍼니(Mesaieed Holding Company, MHC)가 49%, 쉐브론 필립스 인터내셔널 카타르 홀딩스가 49%, 카타르 석유(QP)가 2% 지분을 보유한 카타르 기업이다. MPHC는 QP가 과반수를 소유하고 있다. 큐켐 설비는 고밀도폴리에틸렌(HDPE)과 중밀도폴리에틸렌(MDPE), 1-헥센 등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통합 석유화학 공장이다. 2002년 말에 가동을 시작한 Q-Chem 시설의 설계, 건설 및 시운전에 1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되었다. 메사이에 산업도시의 Q-Chem 단지는 에틸렌 단위(연간 500,000 미터톤 생산 가능), 폴리에틸렌 설비(453,000 mtpa 가능), 1-헥센 단위(47,000 mtpa 가능)로 구성되어 있다. Q-Chem 자산에는 황 회수 및 응고 장치, 포장 및 저장 창고, 질소 장치, 수처리 공장, 해수 냉각 시스템, 부두 시설 및 다양한 행정 건물도 포함된다.3.4. 카타르 비닐
카타르 비닐 회사는 1997년에 설립되었으며 도하에서 남쪽으로 약 40km 떨어진 메사이에 산업 도시에 위치해 있다. 공장의 위치는 토지, 인프라, 일반 유틸리티, 안전, 보안 및 통신 측면에서 유리하다. 이 공장은 소금 수입과 가성소다, EDC 및 VCM 수출을 위해 최대 55,000톤의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갖춘 항만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다.이 시설들은 크루프 우데 GmBH와 테크니프 이탈리아의 컨소시엄에 의해 일괄 턴키 방식으로 건설되었다.
프로젝트 완료는 EPC 계약이 체결된 지 약 30개월 후에 이루어졌으며, 시설의 시작은 2001년 2/4분기에 이루어졌다. 초기 인력은 약 180명이었다. 카타르 비닐(QVC)의 주주는 메사이에 석유화학 주회사(55.2%), QAPCO(31.9%), 카타르 에너지(12.9%)이다.
3.5. 기타 계열사
- 카타르 액화 가스
- 라스 가스 회사
- 카타르 연료 첨가물 회사
- 카타르 페트롤리엄 인터내셔널
- 카타르 페트롤리엄과 노르스크 하이드로의 50대 50 합작사
- 카토핀(유)
- Ferej 부동산(주)
4. 로고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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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안내 및 사용년 |
▲ 상표 변경 전 로고 (?~2021.10.27) |
▲ 상표 변경 후 로고 (2021.10.27~) |
기업명 |
카타르 페트롤륨 Qatar Petroleum |
카타르 에너지 Qatar Ener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