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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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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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D73541> 궁극 오르그 백귀환 → 센키 |
| 대간부 - 하이니스 듀크 | ||
| 슈텐 | 우라 | 라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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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레 하이니스 락샤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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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 - 듀크 오르그 | ||
| 츠에츠에 | 야바이바 | 로우키 |
| 프로플라 | 큐라라 | 도로도로 |
| 오르그 삼형제 | ||
| 괴인 |
| 바론 오르그 |
| 전투원 |
| 오르겟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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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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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ccccc,#323232> 이름 |
츠에츠에 ツエツエ |
| 성별 | 여 |
| 종족 | 오르그 |
| 소속 | 오르그 |
| 직위 | 듀크 오르그 |
| 담당 배우 | 사이토 레이[1] |
| 한국판 성우 | 김필진 (극장판) |
| 이재현 (정글포스) | |
"오르그 시드여, 꺼져가는 사악한 의지에게 다시 한번 거대한 힘을! 귀신은 안으로, 복은 밖으로!"[2]
아줌마, 나 보고 아줌마라고!? 언니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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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의 악역.
듀크 오르그. 오르그 마스터, 하이 니스 듀크들을 섬기며 바론 오르그들에게 지시하며 활동한다. 야바이바와는 친하며 둘이서 로켓단식 개그를 하면서 활동하는 개그 캐릭터. 북미판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서는 톡시카(한국 더빙판은 톡시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특기는 마술로, 지팡이 끝에서 불꽃이나 번개를 만들어내거나 가지고 있는 항아리에서 오르겟토들을 소환, 그밖에도 순간이동, 환상, 최면술 등 다양한 마술에 능하다. 오르그 시드를 발사해 오르그들을 거대화 시키는 기능도 있어 본 작품의 거대화 담당이기도 하다. 이름의 어원은 일본어로 지팡이를 뜻하는 츠에(杖, つえ).
2. 작중 형태
2.1. 오니히메
| 이름 |
오니히메 オニヒメ |
| 직위 | 하이니스 듀크 |
우라가 사망하자, 그의 투구를 입수한 츠에츠에가 매트릭스에서 추모를 하다 투구에 있던 우라의 기운이 츠에츠에에게 일시적으로 빙의하여 강화된 모습이다. 우라처럼 물건에 사기를 불어넣어 바론 오르그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이후 파사백수검에 맞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는 자신을 오르그의 공주라 부르며 사정을 잘 모르는 야바이바를 부려먹는 모습을 보였다.(...)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선 네크로노미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레인저들을 압도하는 강함을 보였으나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은 루나울프 레인저의 활약으로 역관광당해 레인저들의 피니쉬에 당하고 만다.
2.2. 장갑 츠에츠에
装甲ツエツエ우라의 능력인 천 년의 사기에 의해 전투력이 강화된 모습이다.
딱 보면 알겠지만, 오니히메 슈트의 재활용이다.
3. 작중 행적
3.1. 《가오레인저》 Quest 1~24
초반에 야바이바와 등장하며 가오레인저에게 진 책임으로 슈텐에게 몇 번이나 처벌당해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다. 이후 우라의 심복 노릇. 거기다 사에에게 아줌마라고 불리기까지 했다(...).[3]3.2. 《가오레인저》 Quest 25~31
우라힘에 강제로 받아들이며 잠시 하이니스 듀크 오니히메로 강화되었으나 파사백수검에 맞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고, 천 년의 사기에 의해 야바이바와 파워업도 한다.[4]3.3. 《가오레인저》 Quest 32~Final Quest
42화에서 라세츠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뿔을 자르고[5] 가오즈록으로 쳐들어 가서 테토무를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라세츠에 의해 강제로 프렌드 실드 신세를 져서 가오레인저의 파사백수검 한 방에 당해 오르그 지옥에 가고 만다. 그 후 츠에츠에의 지팡이는 야바이바가 회수하여 대신 거대화 담당을 하였다.하지만 48화에서 야바이바의 낚시질 덕택에 오르그 지옥에서 빠져나왔다. 이 과정에서 3인의 하이니스 듀크들이 같이 부활했는데 그 상으로 하이니스들에 의해 지팡이가 강화되며 오르그의 무녀로 인정받는다.[6] 49화에선 비보인 오르그의 심장을 만드는데, 이후 센키의 심장이 되어 3명의 하이니스 엑체들과 융합해 궁극 하이니스 듀크 센키'의 각성이 이루어진다.
센키의 역습으로 이기기 직전 백수들,가오레인저의 반격으로 역전되어 그의 육체는 소멸, 오르그의 심장도 파괴되고 그렇게 밑천이 다 바닥난 이후엔 매트릭스로 도망갔다가 허망히 매트릭스가 무너지면서 야바이바와 돌무더기에 깔려 사망.[7]
3.4. 《극장판 가오레인저》
3.5.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VS 슈퍼전대》
락샤사의 파워를 받아서 잠시 파워업. 사에를 압도하는데, 사에를 제압한 후 가오 레드에게 에너지파 공격을 날린다. 이후, 사에를 추적하다가 사에와 우연히 마주친 미쿠가 사에를 데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자 츠에츠에는 추적한다.락샤사가 지자 락샤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츠에츠에, 야바야바에게 줬던 힘을 도로 가져가며 부활하면서 츠에츠에, 야바야바는 다시 힘이 약해진다.
여담이지만 여기서는 사에를 새끼 고양이라고 부른다.
3.6. 《 허리케인저 vs 가오레인저》
츄우보즈에게 협력해 야바이바와 잠시 나와 G폰을 빼앗게 해주고 나서 야바이바와 카케루, 가쿠, 카이, 소우타로를 때리는데, 자신은 카게루, 카이를 때렸다. 이후, 츠쿠마로가 끼고 허리케인저, 가오레인저의 반격으로 작전 실패를 한 뒤 다시 싸우게 되는데, 자신은 나나미를 고전시키다가 수류파에 맞고 나서 사에의 십문자 베기에 맞는다. 그 후에는 파사백수검을 받아 야바이바와 사망했다.3.7. 《 보우켄저 vs 슈퍼전대》
가쟈의 고돔엔진과 시간의 마인 크로노스의 힘으로 메미, 후라비조와 부활했지만, 후에 아카레드한테 개털리고 크로노스가 거대화 할 때의 제물로 희생되었다. 참고로 부활했을때 두리번거리며 야바이바를 찾았고 가쟈를 아저씨라고 불렀다. 근데 가쟈는 아저씨라고 부르지말라고 했는데도 그래도 아저씨라고 불렀다. 참고로 나츠키에겐 할머니라 불렸다.(...)여성 빌런답게 사쿠라, 나츠키, 나나미를 상대한다.
4. 기타
스테이지 쇼에서 야바이바와 등장. 여기서는 사에, 카이를 상대한다.북미판《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원판《백수전대 가오레인저》를 같이 보게 되면 사람들은 괴리감을 느낄 것이다.미판의 톡시카는 중반 자신의 주인인 마스터 오그가 인간이라 의심하게 되며 정체가 밝혀지자 다른 길을 가서 인간을 따르지 않겠다며 제너럴 오그 맨딜로크(라세츠)를 부활시켜 맹목적으로 다른 주인을 섬기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까지는 원작처럼 상관들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이는 츠에츠에와 비슷하지만 후반부에 맨딜로크가 자신이 뿔을 자르면서까지 고생해 셰일라 공주를 납치하여 죽어가기 직전인데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자신을 프렌드 실드로 삼은 것에 실망하고 부활 이후 오그를 배신하고 레인저들을 도우며 개과천선을 하고 레인저들과 헤어지고 진드렉스와 조용히 퇴장하는 등,굉장히 복잡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는데 원본인 츠에츠에는 초반~후반부 슈텐, 우라, 라세츠의 지시는 다 따른 수평적인 모습과 후반부 헬 하이니스 듀크로 부활한 3명을 보며 하이니스야말로 오르그의 지고, 우리들의 마스터라고 치켜세워주질 않나 오르그의 심장을 만들어 긍극 하이니스 오르그 센키를 각성시킬 계기를 만들어 주질 않나 최종화 센키가 가오레인저의 반격으로 소멸된 직후 최후의 절규를 하면서 붕괴되는 매트릭스에서 야바이바와 깔리면서 퇴장하는 지라 충격적일 것이다. 그나마 츠에츠에는 마지막에 헬 하이니스들이 직접 그 충성심을 인정하고 오르그의 무녀로 임명하며 충성심에 대한 보상을 얻어내긴 했다.
츠에츠에의 지팡이는 약 19년 후의 작품의 왕비의 무기로 재활용된다.
플러그 오르그와 함께 거대화 경험이 없는 오르그.
5. 같이 보기
| 악의 조직 ‧ 거대화 전담 악역 ‧ 악의 조직 메카 및 거대 괴수 소환 악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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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전대 시리즈의 거대화 전담 악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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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의 조직 ‧ 악의 조직 메카 및 거대 괴수 소환 악역 |
[1]
아랑 MOW의
B.제니 역으로 출연했다. 생년월일은 1966년 10월 9일.
[2]
한 번 쓰러진 오르그들을 거대화시키는 주문. 일본 명절
세쓰분에 콩을 뿌리며 외치는 구령인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를 뒤집은 것으로, 아무래도 길다 보니 맨 끝의 귀신은 안으로, 복은 밖으로!만 나오는 경우도 많다. 한국판에서는 "오르그 시드여, 어둠의 빛을 잃고 사라져 가는 저 사악한 힘에 다시 한 번 더 거대한 에너지를! 액운아 모여라, 축복은 사라져라!"로 번역되었다. 북미판인 《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서는 "Evil spirits of toil and strife, give this fallen Org new life"라는, 왠지
리타 리펄사의 원본인
마녀 반도라를 연상시키는 주문으로 바뀌었다. 이쪽은 원본과 달리 끝까지 한 번도 주문이 생략되거나 간소화되지 않았다. 국내 더빙판인 《파워포스 레인저》 버전은 "악의 신이여, 쓰러진 오그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라. 다시 부활해 전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게 하라!"
[3]
사에는
관절염 안 생기게 조심하라고 츠에츠에에게 도발했고, 이에 너보다 훨씬 동안이라며 사에를 제압했다.
[4]
31화 나중에 우라가 사망하자 파워업의 원천인 사악한 힘이 사라져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5]
뿔을 자른 여파로 시력까지 잃게 되었다.
[6]
분명히 라세츠에게 프렌드 실드를 당한 행적이 있고 그들이 몰랐던 오르그 마스터에 대한 진실을 알았을 땐 어떻게 보면 하이네스가 츠에츠에를 속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부활 후 츠에츠에는 하이네스가 활약할 때마다 황홀해하는 일종의 광신도가 된 상태였고, 하이네스 3인방 쪽도 은근히 츠에츠에의 부탁 운운하면서 츠에츠에의 지시를 따르는 등, 양쪽 다 맛탱이가 가버린 상태였다.
[7]
대사만 들으면 비참한 최후 같지만 끝까지 야바이바와 개그를 하며 손을 잡고 가는 등, 참으로 뭔가 묘하다.(...) 하지만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서는 갱생하여 진드랙스와 같이 오그를 그만두고 자아를 찾기 위해 스스로 여행을 떠나는 걸로 순화 및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