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0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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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상전대 분붐저의 등장 악역.
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의 현장감독 3인방 중 한명. 지구의 문화와 물건들을 신기하게 여기기에, 마음에 드는 물건에 하시리얀 이그니션 키라는 열쇠를 꽂아
고마수라는 괴물로 바꾸어 날뛰게 한다.
억척스러운 성격에 다른 현장감독을 이끄는 여장부 같은 기질이 있다. 엉뚱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데코토라데를 질책하고는 하지만, 본인도 엉뚱하기 그지없다.다른 동료 간부인
야이야이 야루카가 괴인 거대화 담당이면, 이타샤는 괴인 제조 담당이다. 상술한 하시리얀 이그니션 키란 열쇠를 특정한 물건에 꽂으며 "철컹, 이그니션~♪"이란 대사를 외치면
고마수가 탄생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타샤(폭상전대 분붐저)/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대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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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침략대주력단 하시리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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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토라데: 현장감독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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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야이 야루카: 현장감독 동료. 야루짱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걸 보아 꽤 친한 사이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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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렉스: 돌격대의 상관. 언제나 그에게 갈굼 당하는 신세였지만 존경하고 있었는지 매드렉스가 분붐저와의 전투에서 사망하자 조촐하게나마 무덤을 만들어 추모하고 복수를 다짐하면서 엄청 슬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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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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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붐저: 적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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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타이야: 1화부터 추격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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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토 미라: 1화부터 추격전을 벌였으며, 미라가 가지고 있던 할머니의 유품인 웨딩드레스를 고마수로 만들면서 악연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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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외형의 모티브는
이타샤 +
고양이. 번외작이였던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의 이타샤 로보에 이어 이타샤를 모티브로 삼은 두번째 캐릭터로, 정규작 중에서는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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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수를 탄생시킬 때 쓰는 대사 중 "철컹"은 미즈키 나나의 애드립인데 어감이 좋아 그대로 채용되었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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