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1-10-09 20:11:23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2월 24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4px)" dark-style="min-height:calc(1.5em +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ddd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letter-spacing:-.2px"
세월호 제원 관련 정보 | 청해진해운 선사 관련 정보 | 선박 개조 논란 | 선체 기울기 | 침몰 사고 관련 논란 | 침몰 원인 | 인양 관련 정보 | 구조 및 수습의 어려움 | 사고 전 메시지 | 최후의 메시지 | 정부의 대응 및 배·보상 방안 | 각계의 반응
사건 사고
각종 사건·사고 및 유족 관련 논란 | 언론에 의한 사건·사고 | 사기 및 범죄 | 정치인 및 공무원 관련 사건·사고 | 사건 현장 관련 사건 | 청해진해운의 횡령과 비리 논란 | 구조 및 수습 과정 관련 논란 | 특별법 제정 및 유족 보상 관련 논란 | 유병언의 도피와 최후
세월호 관련 의혹 | 7시간 의혹
창작물
다이빙벨 ( 다이빙벨 그후) | 그날, 바다 | SEWOLX | 미래 교육과 4.16 | 생일 | 사월의 노래 | 부재의 기억 |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 | 당신의 사월 | 프로젝트 부 | 장기자랑 | 너와 나 | 집에 가자 | 세월: 라이프 고즈 온
기타
노란 리본 | 가만히 있으라 | 단원고 특별전형 | 세월호피해지원법 | 역사왜곡금지법(법안)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colbgcolor=#000> 사고 일자 및 타임라인
2014년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5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6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7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8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2019년 이후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파일:트위터 추모 리본 이모지.svg 세월호 사고 일지/2015년 2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1. 상세

1. 상세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 소재 경기도미술관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4·16가족협의회 간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재정 도교육감이 간담회 직전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취임 후 세월호 유가족들과 정기적인 월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는 4월16일 세월호 1주기 사업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유가족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국제뉴스), (아시아경제)

광주고법 제5형사부(부장판사 서경환)는 이날 오후 201호 법정에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 이 선장과 승무원 14명에 대한 제2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법정에서는 국과수 감정서와 피해자 6명의 진술서 등에 대한 서류증거조사(서증조사)가 진행됐다. 또 이 선장 등을 최초로 조사했던 해경 2명과 무전기 제조사 담당자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뉴시스)

유가족들은 다음달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 세월호 참사 알리기에 나선다. 먼저 미국을 동부권과 서부권 등 2팀으로 나눠 3월4일부터 18일까지 보름간 방문한다. 방문 일정 동안 이들은 로스앤젤레스(LA)·뉴욕 등 약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간담회와 북 콘서트 등을 열 예정이다. 또 캐나다 한인동포들의 초청을 받은 희생학생 박 모양의 아버지와 김 모양의 어머니도 일주일 일정(3월19∼25일)으로 캐나다를 방문해 간담회 등을 가질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연합뉴스)

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이던 정 모양의 글을 어머니가 엮은 책 '사월의 편지'가 출간되었다. 엄마와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들, 문인이 꿈이었던 그의 습작 시와 소설, 엄마와 친구들의 답장, 친구들과 어머니의 인터뷰 등이 수록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