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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20:57:03

SD건담 삼국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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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촉한(상)3. 위(기가)4. 형주군5. 오(굉)6. 동탁군7. 여포대8. 황건대9. 원소군10. 원술군11. 장수군12. 유주군13. 서량군14. 남방15. 오환족16. 흑산적17. 수적18. 엄백호군19. 초군20. 조정21. 암흑의 세력22. 사후23. 기타

1. 개요

SD건담 삼국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소개하는 문서.

각 세력별로 정리되어 있다.

등장 캐릭터들은 전부 삼국지연의의 등장인물들과 건담 시리즈에 등장한 기체들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원작 연의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던 캐릭터들끼리는 디자인 모티브 역시 건담 시리즈에서 관련이 있는 기체들끼리 세트로 깔맞춤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사례를 꼽자면,

2. 촉한(상)

3. 위(기가)

4. 형주군

5. 오(굉)[30]

6. 동탁군

7. 여포대

8. 황건대

9. 원소군

10. 원술군[38]

11. 장수군

12. 유주군

13. 서량군

14. 남방

15. 오환족

16. 흑산적

17. 수적

18. 엄백호군

19. 초군

20. 조정

21. 암흑의 세력

22. 사후

23. 기타

[1] 퍼스트 건담, 제타 건담, 더블제타 건담, 역습의 샤아 [2] 기동전사 Z 건담의 초반부 주역기인 건담 마크 투 에우고 컬러는 황충의 모티브로 사용되었다. [3] 이름은 뉴 건담이지만 외형은 하이뉴 건담이다. [4] 삼국지 원작에서는 조조가 아버지이며 조비가 아들인데, 건담 쪽에선 거꾸로 조비의 모티브인 건담 X가 먼저 만들어진 기체고 조조의 모티브인 DX가 X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후계기다. [5] 다들 아시다시피 삼국지연의 원작에서 사마염은 사마소와 왕원희 부부의 아들이자 사마의의 손자이지만, SD건담 삼국전 세계에서는 사마의의 막내 아들로 각색되었다. [6] 건담 시리즈 원작에서는 사자비가 샤아 전용 자쿠 II의 손자뻘 되는 기체이지만, 여기서는 항렬 관계가 정반대가 됐다. 조조 & 조비 부자와 같은 케이스. [7] 초선만 유일하게 우주세기 세계관의 기체인 큐베레이가 모티브인데, 이는 큐베레이가 여성용 MS 이미지로 유명한 것에서 따온 것이다. [8] 코믹스 전신결투편에선 특수무기로 소환했으며, 애니판에서는 기존 용제검을 필요할 때 각성시키는 식으로 나왔다. 프라모델로서의 진 용제검 부품은 眞 유비 건담(기본/용장)에 동봉. [9] 코믹스판 영웅격돌편에서는 백룡대제의 용휘보가 등장. 상열제 유비는 자신의 용휘보 갑옷을 오호대장에게 나뉘어 줄수 있는데 사실 이 기믹은 백룡대제의 기믹에서 먼저 나온 것이다. [10] 같은 상열제지만, 용장 유비 건담을 베이스로 리디자인하였다. [11] 이쪽은 장료 겔구그랑 같이 쓴 필살기. [12] 쌍귀열격은 클로인 귀예조를 착용하고 사용하는 필살기이며, 귀아휘린격은 휘린아로 사용한다. [13] 실제 블루 데스티니 3호기는 하얀색이지만 마초와 색깔을 맞추기 위해서 컬러를 파랗게 사출하였다. [14] 1999년에 출시한 무자 제너레이션 시리즈의 킷트인 무자 턴에이를 유용하였다. 바로 위의 마대 건담도 같은 시리즈의 무자 블루 데스티니를 유용했다. [15] 자세히 보면 엄안 건담, 서황 서펜트, 여몽 디제의 파츠가 보인다. [16] 다른 기체들은 히라가나로 요미가 적혀 있는데 반해, 기가태부는 기가타입이라는 가타카나로 요미가 적혀 있다. 일종의 말장난. [17] 이게 그냥 넘길게 아닌게, 천치붕 사마의 사자비의 옥황형태는 반다이 최초의 공식 모형화 나이팅게일이기 때문이다. [18] 곽가는 사도, 가후는 사공, 방통은 태위. [19] 의수에는 철퇴가 있었다. [20] 여기서 한수는 가후에게 도움을 청하나 가후에게 무시당한다. [21] 색깔만 보면 애너벨 가토 전용. 공식 사이트에서 '합비여 내가 돌아왔다!'라고 외쳐 확인사살. [22] 색상은 규네이 전용. [23] 색상은 죠니 라이덴 전용 자쿠에 가깝다. [24] 해당 베이스가 된 프라모델은 BB.77번의 무신건담이며 1991년에 나온 SD 전국전 천하통일 편 시리즈의 한 종류로 나왔다. 참고로 순욱 건담의 모티프는 제타 플러스. [25] 자세히 보면 태사자 돔의 파츠와 사마의 사자비, 장합 자쿠3, 순욱 건담의 파츠가 보인다. [26] 자세히 보면, 황개 구프의 소체가 쓰였다. [27] 자세히 보면, 전위 앗시마와 태사자 돔의 소체가 쓰였다. [28] 이 둘은 코믹스판 한정으로 황조의 부하이기도 했었다. [29] 창황벽을 사용하여 황조를 움직이지 못하게 막은 후 합체기인 용호폭수격을 사용했다. [30] 참고로 일본어 독음으론 둘 다 '고'로 읽는다. 덕분에 삼국전 국가명칭 중 드물게 말장난 표현. [31] 상어형 방패와 칼을 합친 후 사용하는 것으로 나오며, 창열교는 창교순을 발사하는 필살기. [32] 한국판에선 필살기 자막에서 강렬'명'쇄진으로 오기. 애니판에선 손책과의 대전에서 1번 썼다. 그리고 격강형태는 애니판에선 나오지 않았다. [33] 장합 자쿠3, 장료 겔구그, 정봉 건담이 쓰였는데, 외전 정봉 건담의 부품을 잘 사용한 것이 깨알같다. [34] 하후돈 기로스와 동일 성우. [35] 더빙판은 원류투무 사곤지형 [36] 공손찬 EZ8, 손책 사이살리스와는 동일 성우. 다만 저수 쪽이 비열한 톤이라 차이가 난다. [37] 손권 건담과는 동일 성우. 다만 목소리의 톤이 차이가 난다. [38] 원술군은 애니판에서 추가되었다. [39] 비쌍도와 비선곤을 합친형태. 그리고 이 무기는 원소와 합체할 때 원소 바우의 무기로 사용. [40] 명칭도 그렇고 갑옷의 형태도 그렇고 건담 아수라왕의 후예로 추정된다. 또 삼국전 시기에서는 알비온국을 고대로 설명해주는 것을 고려하면 초SD전국전 때에 비하면 수많은 세월이 흐른 듯. [41] 위천검과 합체하면 칠성창이 된다. 칠성검이 진화한 형태. [42] 따라서 부대 전체가 보라색을 이미지 컬러로 하고 있다. [43] 동탁 자쿠와 성우가 같다. [44] 일본어 독음이 '노쇼쿠'로 되어 있어 이를 노숙으로 오기한 듯 하다(물론 저 쇼쿠는 한국 한자음 '식'의 일본어 독음 중 하나이긴 하다). 참고로 이 작품의 노숙은 짐 캐논이 아닌 건담 Mk-III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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