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의 관광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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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濟州 中文·大浦海岸 柱狀節理帶 Columnar Joint Along Jungmun and Daepo Coasts, Je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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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2663-1번지 등 |
분류 | 자연유산/천연기념물/지구과학기념물/지질지형 |
면적 | 380,968㎡ |
지정연도 | 200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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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주상절리. 2005년 1월 6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었다.2. 상세
약 20만년전 빙하기, 바다가 아닌 육지였던 이곳에 용암이 흘러나와 표면부터 식으면서 생긴 균열이 점점 커지면서 형성되었다.3. 천연기념물
국가유산포털: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제주중문 ·대포해안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 약 3.5km에 이르며, 용암의 표면에는 클링커가 형성되어 거친 표면을 보이나, 파도의 침식에 의해 나타나 있는 용암단위(熔岩單位)의 중간부분을 나타내는 그 단면에서는 벽화와 같은 아름다운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다.
주상절리의 크기는 키가 큰 것은 20m 내외로 발달하며 상부에서 하부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고 다양한 형태의 석주들을 보여주고 있다. 해식애를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는 주로 수직이나 수평인 곳도 있으며 주상체의 상부단면은 4-6각형이다. 해식작용으로 외형이 잘 관찰되고 서로 인접하여 밀접하게 붙어서 마치 조각 작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제주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현무암 용암이 굳어질 때 일어나는 지질현상과 그 후의 해식작용에 의한 해안지형 발달과정을 연구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 자원으로서 학술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주상절리의 크기는 키가 큰 것은 20m 내외로 발달하며 상부에서 하부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고 다양한 형태의 석주들을 보여주고 있다. 해식애를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는 주로 수직이나 수평인 곳도 있으며 주상체의 상부단면은 4-6각형이다. 해식작용으로 외형이 잘 관찰되고 서로 인접하여 밀접하게 붙어서 마치 조각 작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제주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현무암 용암이 굳어질 때 일어나는 지질현상과 그 후의 해식작용에 의한 해안지형 발달과정을 연구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 자원으로서 학술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4. 관광
입장은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오후 5시 10분에 입장이 종료된다.과거엔 직접 주상절리로 자유롭게 내려가 볼수 있었으나 국가유산으로 등재된 이후엔 훼손을 막기 위해 설치된 관람데크에서만 내려다 볼수 있다. 규모가 무척 크기 때문에 위에서만 바라봐도 관람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주변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중문색달해수욕장, 제주국제평화센터, 천제연폭포, 베릿내오름 등 다른 볼거리도 많이 존재한다.
4.1. 관람료
<rowcolor=white> 구분 | 개인 | 단체(10인 이상) | 기준 |
성인 | 2,000 | 1,600 | 25세 이상 64세 이하 |
군인 · 청소년 · 어린이 | 1,000 | 600 | 7세 이상 24세 이하, 하사 이하의 군인 |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rowcolor=white>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 240, 510, 520, 600, 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