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0:40:30

전설 유물/다 빈치의 기관총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전설 유물(도미네이션즈)
, 도미네이션즈/건물 및 병력/기타(뮤지엄)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파일:도미네이션즈 로고 영어_2.png Dominations
전설 유물
}}}
파일:도미네이션즈 커버.jp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주요 전당
개인용 컴퓨터 구천의 검 나폴레옹의 이각모 네페르티티 흉상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투구 레오니 행진 방패 로제타 스톤 루이스 체스맨
리쿠르고스의 컵 머리가 두 개 달린 뱀 모스 전신 봉황관 펭구안
비디오 게임 콘솔 비취 올멕 가면 서튼 후의 투구 소울 캐처
소저너 화성 로버 스토플러 리볼버 신라 금관 아가멤논의 마스크
아샨티 쿠두지 아우구스투스 동상 흉갑 아즈텍 달력 와르카 꽃병
안티키테라 메커니즘 에니그마 에디슨의 전구 여의
오륜서 이궤 이순신 장군의 투구 체르나보다 조각상
캡틴의 무공십자훈장 크리스마스 축구공 클렘 손의 윙슈트 타하르코의 스핑크스
투탕카멘 마스크 헬괴의 부처 ? ?
월드워 전당
113X식 ASDIC 6주년 기념 6연발 권총 ASM-135 대위성 미사일 RQ-2 파이어니어
T-34 전차 엔진 Vz-9 에이브로카 ZG 1229 뱀파이르 경계 표석
극저온포사우루스 두개골 까마귀 딸랑이 나르메르 팔레트 노든 폭격조준기
노르망디 SCR-536 "무전기" 다 빈치의 기관총 다빈치의 비행체 람세스 2세의 아부 심벨
레오니다스 흉상 마오리족 전투 곤봉 배터시 방패 베스파 150 TAP
붉은 남작의 엔진 사나다 유키무라의 투구 사막 폭풍 PSN-8 맨팩 샤를마뉴의 팔 유물함
소필로스 다이노스 손자병법 슈퍼마린 스피트파이어 엔진 악어 마스크
영국 팀파니 영웅 퍼싱의 저부조 웰로드 MkII 자유의 종
제 10 산악사단 전쟁 키트 제국왕관 제미니 8호 장갑 제미니 8호 헬멧
줄리어스 시저 동상 초승달 블레이드 칼리굴라의 반지 캡틴 맥코넬의 영웅 앙상블
크레이턴 에이브람스 전차 지휘관 키트 티조나 검 플람마의 투구 하얀 사신의 전쟁 키트
항공기 자이로 조준기 환희의 검 휴이 무장 시스템 ?
}}}}}}}}} ||

1. 개요2. 상세3. 부스트4. 추가 정보5. 기타

1. 개요

Da Vinchi's Machine Gun

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 레벨 1 레벨 10
기관총 보병 데미지 +9% +18%
기관총 보병 HP +7% +16%
침략 공장 병력 데미지 -8% -17%
원거리 공성 병력 데미지 +8% +17%
적 투석기 HP -8% -17%

3. 부스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 건물 부스트
도서관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4. 추가 정보

캐넌은 중세 후기에 유럽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포위 공격 시 캐넌의 가치는 곧바로 입증되었으나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 야전에서 보병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느린 발사 속도가 문제이었습니다. 오르간 대포로도 불리는 리볼데퀸은 이러한 약점을 해결하기 위한 초기 시도로 빠른 연사로 발사될 수 있는 여러 소형 총열이 장착됐으나, 재장전 시간이 여전히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위대한 대학자이자 발명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노력의 결과로 자동 발사 리볼데퀸이 개발되었습니다. 총열은 11개로 된 세 개 열로 분리되며 각 세트는 삼각 플랫폼의 각 면에 붙어 있었습니다. 한 열이 발사되면 이 기계는 앞으로 120도 회전했습니다. 첫 번째 면이 냉각되는 동안 조작자는 두 번째 세트를 발사하고 세 번째를 재장전해 취약성이 최소화되는 주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다 빈치의 많은 발명품의 경우처럼 한 번도 제작된 적은 없으나 지금은 현대 기술의 한 부분인 기관총의 전신으로 간주됩니다.
Cannons first came into use in Europe in the late Middle Ages. Their value in sieges was immediately obvious, but during the Renaissance they also came to play an important role supporting infantry in field battles. However, they were hindered by their low rate of fire. The ribauldequin, or organ gun, was an early attempt to address this weakness, sporting several small barrels that could be fired in rapid succession, but it still took too long to reload. The brilliant polymath and inventor Leonardo da Vinci decided to sketch out a solution to this problem.

His improved version is in essence an automatic-firing ribauldequin. The barrels are separated into three rows of eleven with each set attached to one side of a triangular platform. After one row was fired, the mechanism would then be rotated 120 degrees forward. The first side would be given time to cool off while the operator fired the second set and reloaded the third, creating a cycle that minimized vulnerability. Like many of da Vinci’s inventions, despite never being built it is now viewed as a precursor to a piece of modern technology, in this case the machine gun.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