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 재능TV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어린이 전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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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친구, 재능TV
개국		<colbgcolor=#fff,#1f2023> 1995년 3월 1일 ^{([age(1995-03-01)]주년)}
본사 소재지		재능방송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 제이플라츠 5F
방송 품질	화질	720p, 1080i
	음향	2채널 스테레오^( AC-3/ AAC)
모기업		재능교육
스트리밍		카카오TV 공식 Live 채널 [1]
│ │ │

1. 개요2. 특징3. 채널 번호4. 역사

4.1. 재능스스로방송/JEI 스스로방송 시절(98.04.08.~04.04.04.)4.2. JEI 재능방송 시절(2004.04.05.~2007.10.21.)4.3. JEI 재능TV·재능TV(2007.10.22.~)

5. 애니메이션 더빙

5.1. 중복5.2. 성우 캐스팅5.3. 주제가5.4. 번역

6. 초관심 시리즈7. 여담8. 비판 및 논란

8.1. 포켓몬스터 DP 방영 관련8.2. 포켓몬스터 XY 방영 관련8.3. 데블파이터, 무적캡틴 사우루스 관련8.4. 성우 캐스팅 관련8.5. 소말리와 숲의 신 미더빙 논란8.6. 요괴학원Y: N과의 조우 비공식 번역 자료 무단 사용 논란

9. 작품 목록

9.1. 방영 작품9.2. 종영 작품

10. 연출 PD11. 연관채널

[clearfix]

1. 개요


JEI 스스로방송 시절 (2001년 ~ 2004년)[2]	재능방송 시절 (2004년 ~ 2007년)[3]	2007년 ~ 2014년	2014년 ~ 현재

재능그룹 계열 케이블 애니메이션 방송국.[4]

로고는 2007년 10월 22일부터 사용중이다. 다만 해당 로고는 2007년 6월 이후 제작된 각 프로그램 엔딩의 제작주체에 뜨는 로고로 먼저 사용되었다. 2014년 5월부터 로고의 "JEI"를 떼기도 했으나 이후에는 환원되었다.

2. 특징

주 시청층이나 편성 분야 쪽에서는 대교어린이TV와 비슷한 점이 많다. 게다가 주 시청층을 어린이로만 잡지 않고 학부모, 즉 주부도 잡기 때문에 토크쇼 같은 컨텐츠도 만들어서 방영하는 등 열성적이라 그 덕에 2010년 5월 조사 결과 자녀 + 부모 동반 시청률 3위, 유아 및 어린이 시청률 3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시청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태. 재능TV 시장점유율

근래 들어서 검정 고무신이나 디지몬 어드벤처 등, 옛날 만화들을 HD로 화질을 개선하여 재방영해주고 있다.[5] 판권 문제가 있던 투니버스의 무적코털 보보보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재방송을 틀어줌과 더불어 광고까지 새로 제작하여 호평이 자자하다.

그리고 경계의 린네를 방영했고, 심지어 40년 전의 작품인 기동전사 건담까지 더빙해서 방영했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막이래쇼와 플루토 비밀결사대도 방영했다.

2017년 9월, 해피니스 프리큐어!를 9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 4시에 방영했다. 스플래쉬 스타, 심쿵! 프리큐어에 이어 대원방송( 챔프, 애니원, 애니박스) 이외의 채널에서 방영하게 된 세번째 국내 방영 프리큐어가 되었다. 2018년 6월부터 닌자보이 란타로 17기를 방영했다.

신의 탑은 15세 이상 시청가 판정을 받은,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째선지 판권을 사와서는 제멋대로 아동용 콘텐츠로 분류해 놓았다.[6]

다세포 소녀에서는 명진이 스폰지밥을 좋아해서 TV에 나오는데, 현실과는 달리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뉴스 속보가 나오고 이때 자막으로는 스폰지밥을 쉰다고 나온다.

개국 이후 2014년 4월까지는 4:3 SD로 송출하다가 2014년 5월부터 16:9 HD 방송으로 전환했다.[7]

3. 채널 번호

IPTV · 위성방송

Genie TV: 986번
B tv: 186번
U+tv: 323번
스카이라이프: 485번

지역 케이블TV

B tv 케이블: 176번
LG헬로비전: 201번
아름방송: 142번
남인천방송: 147번
현대HCN: 302번
푸른방송: 183번
서경방송

실속형 이상: 308번
알뜰 가족형: 92-1번

금강방송

디지털: 557번
아날로그: 39번

딜라이브: 206번
CMB

디지털: 93번
아날로그: 74-1번

울산중앙방송: 94번
CCS충북방송: 122번
KCTV광주방송: 151번
KCTV제주방송: 431번

4. 역사

두산수퍼네트워크 시절부터 재능교육에 인수되기 전까지 사용된 로고.[8]

1995년 3월, 두산 계열 동아출판사가 케이블 채널 사업권을 가지게 되면서 방송위원회의 공식 승인인가를 받아 교육/학습분야 케이블 채널 '두산슈퍼네트워크(DSN, Doosan Super Network)'으로 개국하였고, 케이블 채널번호 23번을 받았다.[9] 1996년에는 오리콤으로 운영권이 이관되었다.[10]

하지만 이듬해에 IMF 사태로 인하여 오리콤 측이 케이블 방송 사업을 포기하여 재능교육이 케이블TV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1998년에 재능교육 계열로 편입되어 방송 채널명도 DSN에서 재능 스스로방송으로 변경하고 (당시의) 고정 채널번호도 그대로 유지하였다. 물론 채널 번호 배치가 유료 방송 플랫폼 자율로 넘어간 지금은 아무 의미가 없지만...

4.1. 재능스스로방송[11]/JEI 스스로방송 시절(98.04.08.~04.04.04.)

2000년대 초에 쓰인 송출용 로고

교육 방송에서 애니메이션 방송으로 전환한 첫 시기. 2001년 1월에 일본 애니메이션 아기와 나를 방영한 것을 시작으로 2001년 12월 미국 니켈로디언과 제휴한 후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 못말리는 비버형제, 캣독, 렌과 스팀피, 으악! 리얼 몬스터, 오예! 카툰을, 2002년 10월, 12월에 쫑알쫑알 진저, 헤이 아놀드, 보글보글 스폰지밥, 쏜베리 가족 탐험대, 다함께 카블람!, 러그래츠, 블루스 클루스를, 2004년에 우주 스파이 짐, 도라도라 영어나라 [12],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 [13], 야키티는 즐거워 등을 더빙 방영하였다.

특히 스폰지밥의 경우 후술하겠지만 멀쩡한 EBS판을 두고 재더빙한 것으로[14], 이후 니켈로디언이 한국에서 공식 출범한 후 니켈로디언 코리아로 이관되고 재능판을 이어받아 몇몇 배역을 교체한 후 계속 방영하고 있다. 아무래도 시청률이 잘 나와줘서 스스로방송 채널이 지금까지 인기를 누릴 수 있었다. 재능TV의 전성기는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2. JEI 재능방송 시절(2004.04.05.~2007.10.21.)

2004 ~ 2007년 10월 21일까지의 방송 송출용 로고[15]

2004 ~ 2007년 10월 21일까지의 또다른 방송 송출용 로고[16]

어린이 상상채널 재능방송
- 2006년 4월부터 채널명 변경 전까지 사용된 슬로건

닉툰과 일본 애니메이션, 교육 프로그램, 자매 채널인 JEI English TV가 모두 성공적으로 공존했던, 어찌 보면 재능방송의 진정한 전성기.

JEI 재능방송으로 채널명을 변경한 후에는 한동안 보글보글 스폰지밥 등 기존 닉툰들을 계속 방영하기도 했으나, 닉툰 말고도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을 많이 수입해왔다.[17] 닉툰 수입은 2004년 즈음부터 중단하고, 닉 코리아가 방송을 시작하기 이전까지는 기존 닉툰을 계속해서 방영했다. 2005년 말 닉 코리아가 개국하면서 닉툰 편성을 그쪽으로 넘기게 되었다. 이때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높은 애니채널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수입한 애니메이션들은 인기가 높았음에도 대부분은 채널명이 JEI 재능TV로 변경될 즈음인 2007~2008년에 종영되었다.[18] 더불어 JEI English TV가 교육적 성격이 강한 채널이어서인지, 본 채널의 교육적 성격은 점차 옅어지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상당수의 교육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기 때문에, 재능방송 시절은 채널 역사상 편성이 가장 다채로웠던 시기로 여겨진다.[19]

로고송도 있었는데, 가사는 '아침에 일어나 꿈나라 뜰때까지 재미있는 교육여행 재능방송'으로 스스로방송 때부터 있었던 로고송의 '스스로방송' 부분의 가사를 채널명 변경에 따라 '재능방송'으로 바꾼 것이다. 더불어 아예 '재능방송' 부분만 들려주는 버전이 추가되었다. '재능방송' 부분은 계이름으로 '레, 파, 시, 도'로, ID로 로고송 전체를 들려주기도 했지만 '레파시도' 4음계를 많이 들려주었다. 하지만 '어린이 상상채널 재능방송' 슬로건이 2006년에 도입된 후에는 이 로고송과 4음계도 사라졌으며, 교육적 성격이 빠지고 애니채널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 즈음부터였다.[20]

해당 슬로건이 자리잡은 2006년 하반기부터는 비눗방울 막대 6개를 붙여놓은 형태의 문양을 상징으로 삼았다. 다만 로고에 해당 문양이 추가되거나 하지는 않고, 프로그램 예고나 ID, 프로그램 방영 시 우상단의 로고에서 모습을 잠깐씩 비추는 방식이었다. 아래 사진은 이 상징을 활용한 제공자막 화면으로, 2006년 8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쓰였다.

[21]

재능방송 당시에는 스폰지밥의 인기가 가장 많았고, 2005년부터 방영된 톰과 제리도 인기에 힘입어 2009년경까지 방영되었다. 2005년 말부터 방영된 꾸러기 닌자 토리는 재능방송 후기~재능TV 초기에 큰 인기를 누렸다.[22] 재능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작품들이 같은 시기에 출범한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 방영되기도 했는데, 난다 난다 니얀다와 꾸러기 닌자 토리가 대표적이다. 넓게 보자면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 재더빙한 톰과 제리도 포함된다.

4년간의 짧다면 짧은 재능방송 시절을 2005년 하반기 또는 2006년 초를 기준으로 전기와 후기로 구분할 수도 있다. 2006년 이후 톰과 제리는 성우를 일부 교체해 해나-바베라 중후반기 에피소드를 방영하기 시작했고, 니얀다는 2005년부터 2기[23]를 방영하기 시작하였으며, 무엇보다 2006년에 파워레인저 매직포스[24]와 마법전사 유캔도[25]가 방영되기 시작했다.

전기에 비해 후기의 편성 스타일이 크게 달라져서인지, 재능방송 시절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으로 회자되는 프로그램들은 전기를 대표하는 닉툰 작품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후기 시절에만 방영된 작품들이다.[26] 전기와 후기를 각각 대표하는 작품들은 많았지만, 전기와 후기를 모두 아우르는 대표작은 거론하기 어려운 편이다.[27]

4.3. JEI 재능TV·재능TV(2007.10.22.~)

2007년 방송 송출용 로고[28]

2008~10년에 쓰인 송출용 로고

2007년 이후에는 남아 있던 교육적 성격을 모두 JEI English TV로 이전하였고 일본산 애니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수입하는 중이다. 썬더 일레븐,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지금도 방영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이때부터 수입된 것. 2008년은 재능TV가 가장 적극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수입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때 외연 확장에 성공한 재능TV는 스스로방송 시절부터 이어진 더빙 퀄리티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하는 중. 케이블이 듣보잡이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방송사 중 하나이다.[29]

방영된 지 오래된 애니도 최근에는 방영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으랏차차 짠돌이네는 방영이 시작된 지 10년 이상 되었음에도 방영이 되고 있다는 건 그만큼 인기가 있었고 성공을 했다는 증거이다.[30]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아래 참고.

2016년부터는 애니메이션 더빙 및 방영 뿐만 아닌, 자체 드라마 제작에 나서기도 하였다. 2016년 하반기에는 초등학생 대상 진로, 이성교제 관련 주제 드라마인 아역배우들이 주인공인 "초간단 드라마"를 제작해 초등학생 웹드라마의 인기를 다시 세우고 2017년에는 초능력~~엑스맨~~판타지를 주제로 한 초간단 드라마의 속편 봉인해제 13세를 제작하여 큰 인기를 끄는 중. 참고로 TV와 유튜브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다. 배우 모집 오디션 당시 남자 1:100, 여자 1:1000(!)의 경쟁율을 자랑하는 것을 보면 인기가 어떤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5. 애니메이션 더빙

나름대로 여러 애니메이션을 자체 더빙하면서 투니버스나 대원방송 못지 않게 상당한 세력화(?)를 꾀하고는 있지만 질적으로 여러 문제점이 있다.

5.1. 중복

투니버스, 대교방송, 대원방송 [31]과 달리 애니맥스 코리아처럼 전속 성우가 없고, 자본금이 부족한지 애니를 더빙할 경우 중복 캐스팅은 거의 열에 아홉 수준으로 잦은 편으로, 어느 정도냐면 재능TV에서 중복 캐스팅은 필수불가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32][33]

대표적으로 초창기 스스로방송 시절 방영한 보글보글 스폰지밥 [34]하고 으랏차차 짠돌이네와 썬더 일레븐, 꾸러기 닌자 토리, 울트라맨 뫼비우스를 들 수 있는데, 특히 썬더 일레븐은 재능 방영작들 중 중복 캐스팅의 대명사로 꼽힐 만큼 심각한 레벨이다.[35] 심지어 마찬가지로 중복 쪽에선 맞먹는 SBS, 애니맥스도 제칠 정도로 넘사벽. 어느 정도인지는 해당 문서 참조.

하지만 그런 중복 더빙에도 불구하고 성우들의 역량과 열연으로 얼마든지 커버가 되어서 중복만 아니라면 최소 주연들의 기본 퀄리티는 나무랄 데가 없고, 중복 캐스팅이 많지만 가끔씩 화려한 성우진을 보여줄 때도 있다.

5.2. 성우 캐스팅

사실 그놈의 중복 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성우 캐스팅 하나만큼은 투니버스 못지않게 잘 뽑아 주기론 유명했었다.

2001년 쯤에 EBS에서 멀쩡히 하던 걸 두고 보글보글 스폰지밥의 자체 녹음을 제작하는 뻘짓을 벌인 걸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이 곳 역시 EBS 못지 않게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2009년을 끝으로 EBS가 스폰지밥(스펀지송) 수입 및 더빙을 그만두면서 닉은 재능판 스폰지밥을 기반으로 시즌을 이어간다. ~~그리고 재능방송판은 전설이 되었다.~~

초창기 시절엔 이채진, 기영도, 김창기, 이영아, 전태열, 이주희, 하성용을 기점으로 한 EBS 성우들과 안현서, 전광주의 대교 성우(+ CBS 성우 진영)에 대한 비중이 상당히 컸으나, 후에는 당시 갓프리였던 투니버스 4기 성우들, 지상파 성우들 순으로 점점 캐스팅 폭이 넓어졌다.

그러다 꼬마공주 유시, 보글보글 스폰지밥을 연출했던 정재익 PD가 카툰네트워크 코리아로 이적하게 되면서 주연 쪽 캐스팅은 초창기 때 활약했던 성우들 대신 애니 쪽에서 유명한 김서영, 이선호, 이미자, 배정미, 양정화, 여민정, 엄상현, 이인성 같은 네임드 성우들이나 정재헌, 조현정, 홍범기, 정선혜, 문남숙, 남도형 라인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신인 성우들의 기용도 적극적인데 정재헌, 최정호 같은 경우엔 프리로 풀린 당해에 주연에 캐스팅되었고 그 중 정재헌의 경우에는 이후에도 여러 주, 조연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았으며 기타 안영아, 박신희, 조현정, 이원찬, 곽윤상 등도 경력이 얼마 안 됐을 무렵 상당히 많이 출연했다. 2010년대 이후부턴 윤승희, 배진홍, 홍수정 같이 갓 프리로 풀린 KBS 신인 성우들과 안정적인 연출의 힘을 많이 입은 투니버스 신인 성우들에 대한 캐스팅의 비중도 점차 커가고 있어 대원방송의 자사 도배, 애니맥스의 사골 캐스팅으로 인해 듣기 힘든 와중에도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생겼다며 성우팬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점 부분에서 후술했듯이 이것들은 모두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지금 예전과는 거의 다르게 성우 부를 때, 특징으로는 더빙작들을 살펴보면, 모든 극회[36]를 100%는 아니더라도 한결처럼 전부 의식해 최소 1명 정도는 부른다는 점과 주로 KBS와 대원 출신 성우를 적극적으로 부른다는 점이다. 물론 문제의 사단식을 빼고 본다면. 특히 디지몬 고스트 게임에서 이 점이 잘 드러난다.
또한, 잘 부각되진 않고 딱히 상관은 없지만, 대원하고 동등하거나 그 다음으로 애니에 흔하디 흔하게 출연하는 투니버스 출신 성우는 대원과는 달리 몇몇[37]만 제외하면, 그 외는 일본판처럼 거의 매화마다 부르는 게 아니면 의외로 거의 딱 1명밖에 안 부를 정도로 진짜 잘 안부르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2명 이상이 출연한 경우는 은근 희귀한 편이며, 한편으론 외부 성우 부를 때 주로 투니버스 출신을 부르는 대교어린이TV하고는 대칭되는 부분.

한편 초창기이자 전성기이던 스스로방송이던 시절 2002년 전속 성우를 모집하려 했으나 성협의 압력으로 이틀만에 백지화되었다.[38]

5.3. 주제가

다른 방송사들에 비해 주제가 하나는 제대로 잘 번안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마법전사 유캔도의 국내판 오프닝은 초월더빙이라는 평이 압도적.~~그때 우린 모두 유캔도였다~~ 또한 썬더 일레븐도 1~4기 모두 오프닝을 번안해서 방영했는데 하나같이 싱크율이 매우 높다.[39] 슈팅 바쿠간 1기도 마찬가지로, 초기 오프닝 넘버원 배틀 브롤러즈가 원판에서 오프닝곡과 설명이 겹치는 문제를 설명 부분에 다른 BGM을 삽입해 곡 재생을 늦추는 것으로 해결하고, 이로 인한 20초 간의 지루함을 원판에도 없는 효과음을 넣어서 최소화했다.

그 중 파워레인저 매직포스는 대원방송은 말할 것도 없고 투니버스조차 오프닝, 엔딩을 제외하곤 녹음/믹싱에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포기했던 작중 기타 삽입곡과 OST 보컬곡 등 모든 음성들까지 모두 번안하는 성의를 보여준 덕분에 엔진포스와 더불어 특촬 더빙의 레전드로 꼽히고 있다.[40]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엔딩곡을 번안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경계의 린네.

5.4. 번역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일이 종종 있다. 예를 들면 울트라맨 뫼비우스 → 울트라맨 메비우스, 슈팅 바쿠간 1기 커맨드 → 코만도 & 쿼텟→콰르테토.

썬더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의 경우 역사적으로 민감한 인물들인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등장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실제 역사 인물 3명의 이름을 바꾸고[41] 가상의 인물인 것처럼 처리해서 역사 논란을 피해갔다. 에도시대 편은 조선에 직접 피해를 준 인물이 없어서인지 아예 개명이나 수정없이 그대로 방영했다. 아동용으로 방영한 걸 생각하면 상당히 파격적이다.

그리고 신작 경계의 린네에서는 스즈키 감바♡[42]라고 쓰는 오역을 저질렀다.

다만 2008년~2009년에 방영된 출동! 레스큐포스의 경우 1화에서 호출하는 비클 이름을 '주파수 탐색', '파워 탐색'이라는 번역기 수준의 발번역을 보여 욕을 먹었다. 다행히 나중에는 제대로 번안했다.

6. 초관심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초관심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7. 여담

홈페이지 관리가 상당히 개념찼었다. 개편하면 개편할수록 과거 방영작 DB를 모두 날려버리는 모 방송국 홈페이지와는 달리, 1990년대 방영작부터 모두 다 홈페이지에 기재해 놓았다. 다만 2015년 9월부터 한동안 관리를 아예 안하고 있었다. 9월 신규 프로그램은 사진이 없고 9월 14일 이후의 편성표는 아예 등록을 안했으며 신규 프로그램도 9월 10일로 멈춰있었다. 그러다가 2016년 3월 즈음부터 다시 관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웬만한 질문이나 문의사항은 꼬박꼬박 답변해줬던 과거와는 다르게 지금은 답변을 안 해 줄 때가 제법 있다. 그러나 2021년 5월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2020년 이전에 방영되었던 프로그램 DB를 모두 날려버렸다.[43]

2001년 12월 한국 내 케이블 채널 중 최초로 니켈로디언 애니를 수입한 곳으로[44], 투니버스가 카툰네트워크 애니를 편성하듯 블록 편성을 시전하였다. 당시 기사 몇몇 작품은 국내 외국어 방송국인 아리랑TV가 한국어판 제작을 맡은 듯하다. 어쨌든 EBS가 방송 안 한 것부터 시작했으나, 갈수록 EBS에서 했던 걸 자체적으로 녹음해 은근슬쩍 끼워 넣어 외화 낭비와 시청자 혼란, EBS판보다 떨어지는 화질 등 전국적으로 논란이 일었다. 그 때문인지 2004년 이후 <야키티는 즐거워>를 끝으로 더 이상 닉 작품은 수입하지 않았다.

2002년부터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유료 문자서비스를 운영했었다. 텔레비전에 제시된 번호에 문자를 보내면 그 문자가 텔레비전에 송출되는 방식이고, 그 문자에 PD가 답변을 해 주기도 했다. 이 서비스는 2004년 10월 31일 종료되었다가, 2007년 7월부터 "재능 엄지통신원"이라는 이름으로 재개. 이마저도 방학 기간에만 운영되었으며, 2008년 여름을 끝으로 운영이 중단되었다.

국내 애니 채널들 중에선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DP 2기 이후로 매번 선행 방영으로 타사 방영을 주도했던 곳이었는데, 방영 관련 삽질로 인해 다음작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는 투니버스가 먼저 선수를 쳐서 뺏겨버리고 말았다. 자세한 건 아래 포켓몬스터 DP 방영 관련 삽질 참조.

다른 채널들에 비하면 중국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는 비율이 높은데 이미 2007년에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최초로 중국 애니인 '우당탕 무술학교'를 가져오면서부터 점차 중국 작품을 편성하는 사례가 늘기 시작했다. 이 외 '플래쉬 앤 대쉬'나 '메가파이터', '합체팽이 인피니티 나도' 등 웬만한 중국 애니는 재능TV에서 방영되었는데 아무래도 일애니는 대원방송이 거의 차지한 상황인 데다, 미애니도 니켈로디언, 카툰네트워크(부메랑 포함), 디즈니채널이 독점한 지라 그나마 가져올 만한 애니가 중국 것밖에 없어서인 듯.

명색이 어린이 채널이라고 아빠! 어디가?를 내보낸다고 한다! ~~그럼 추사랑과 삼둥이는?~~[45] # 또한 이제는 보다못해 어린이 채널에 부합하지 않은 MBC의 지역 방송국의 프로그램도 내보낸다.[46] 물론 MBC의 지역방송 채널( MBCNET)이 따로 있긴 하지만...

2007년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의 시장 변화와 이에 따른 1~2년 정기 아동용 애니메이션들이 침체로 인해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던 투니버스와 챔프는 쇠락했지만, 재능TV는 명색이 교육방송이라서 쇠락은 오지 않았고, 영향도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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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라이브로 만나보세요!

JEI English TV와 같이 카카오TV(구 Daum 라이브 팟)에서 24시간 라이브로 방송하고 있다.
위 홍보 영상에서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TV로 들어가라고 안내하는데, 2015년도에 나온 홍보영상이라서 그렇다. 지금은 다음 tv팟이 폐지되고, 그 자리가 카카오TV로 대체됐으므로 저렇게 카카오톡에서 들어갈 필요가 없게 됐다. 2024년 6월 현재는 라이브가 아예 사라져서 들어갈 수 없게 됐다.

다만, 카카오톡에 저 아이콘 자체는 아직도 존재해서 지금도 위의 홍보영상처럼 카카오톡에서 카카오TV로 들어가는 게 가능하기는 하다.

재능TV로고에서 'TV' 글자의 위치와 'ㅐ'의 형태 때문인지, 간혹 ' 주수능'으로 읽히기도 한다.

타 방송사에 비해 오래된 애니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옛날에 방송한 애니를 신작으로 소개하는 일이 많은데, 2000년대 중반까지는 80년대 작품 수입하는 경우가 잦았다. 다만 2010년대에는 오래된 애니 수입하는 일이 줄어든 편인데,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단된 닌자보이 란타로 이어 받은거와, 방영한지 40년된 퍼스트 건담 수입 정도로 줄어든 편.
다만, 으랏차차 짠돌이네 같이 자사에서 이전에 방송한 애니를 신작이라고 우기는(…) 사기를 펼치기도 한다.[47]

8. 비판 및 논란

8.1. 포켓몬스터 DP 방영 관련

재능TV는 2008년 포켓몬코리아와 방영권 계약을 맺어 포켓몬스터 AG를 시작으로 포켓몬스터 방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SBS가 나몰라라 내팽개친 AG 후속 에피소드를 투니버스가 3기, 대원방송( 애니원/ 챔프TV)에서 4기를 각각 더빙하여 방영 중이었는데, 재능TV는 SBS 방영분(1~2기)는 물론 타 방송사판인 3~4기도 모두 방영하였다.[48] 그것을 시작으로 포켓몬스터 DP 2기부터는 아예 직접 선행방영까지 하게 되어 3~4기까지 타사보다 선행방영하는 등 잘 방영하던 참에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DP 5기 방영 때 오프닝을 레터박스로 내보내지 않은데다[49] 자막도 'Pokemon'을 'Pocket Mon'으로 내보내는 바람에[50] 당시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셌던 듯. 게다가 수정하지도 않고 그대로 계속 내보내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51]

반면에 투니버스는 문제의 그 오프닝을 레터박스로 방영하고 자막도 'Pokemon'으로 제대로 내보냈기 때문에 재능TV은 항의를 더 받아야 했고, 결국 포켓몬코리아 측은 재능TV와의 추가 계약을 끊어버리고 투니버스와 계약을 했다.

덕분에 2011년 4월 방영 예정이었던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와 같은 해 6월 방영 예정이던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가 모두 무산되었다.

그 때문에 이후 베스트위시부터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더빙판의 국내 최초 방송권은 투니버스가 가져가게 되었다.

8.2. 포켓몬스터 XY 방영 관련

재능TV가 포켓몬스터 XY에서 삽질을 한 번 더 했는데, 8월 8일 당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52] 때문에 일본에서조차 방송을 하지 않은 24화를 멋대로 방영했다. 이 에피소드는 침몰한 여객선을 탐사하는 내용이라 고인드립의 우려로 지금까지 방영되지 못했는데, 그걸 방송했다는 소리다. 아직 실종자가 남아있는 상황인데다, '세월호 특별법' 같이 관련 이슈가 오르내리는 등 아직 충격의 여파가 채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 일본에서도 방송을 하지 않은 24화를 사고를 당한 나라가 먼저 방송한 건 분명한 잘못이다.

굳이 방영한 이유를 유추해보자면, 재능TV가 일본에서 방영하지 않은 에피소드도 계약한 대로 싹 방영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 메탈 베이블레이드 ZERO-G를 방영할 때는 홍콩, 북미, 대만, 심지어 일본에서도 방영하지 않고 DVD로만 낸 20화 이후의 에피소드를 방영한 적이 있었고, 슈팅 바쿠간을 방영할 때도 일본에서 DVD로만 방영한 화를 당연하단 듯이 방영한 적이 있었다.

8.3. 데블파이터, 무적캡틴 사우루스 관련

저 두 작품은 KBS 방영분을 그대로 사온 케이스인데, 둘 다 주제곡이 2가지 버전임에도 불구하고[53] 계속해서 1가지 버전만 방영하는 바보짓을 저질렀다.

데블파이터의 경우에는 대다수 시청자들이 알고 있는 전반기 버전을 쌩깐 채 후반기 버전만 주구장창 내보내는 바람에 항의가 빗발쳤으나 관리자의 답변이 너무나 무성의해서 분노를 자아냈다.[54] 결국 전반기 버전 오프닝만 나중에 와서야 틀어줬고 엔딩은 그냥 후반기 버전으로 쭉 갔다. (...) 거기에다가 최종화인 48화(일본판 기준 50화)[55]를 방영하지 않고 47화에서 그대로 끝내버렸는데, 처음에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47화가 최종화 맞다."고 바득바득 우기다가 타 방송사에서 봤다는 증언이 속출하자 그제서야 "KBS 원본 테이프의 손상으로 방영이 어려우며 재더빙 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했다. 후술할 무적캡틴 사우루스에서의 바보짓을 이유로 데블파이터 최종화의 테이프 손상이 개드립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실제로 원본 테이프의 음성부가 손상되어 재능TV에 넘기지 못한게 맞다고 한다.

무적캡틴 사우루스는 전반기 버전으로만 주구장창 나왔는데 이때 관리자의 대처가 참 가관이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후반기 버전은 전혀 방송해주지 않았으며, 시청자의 항의에 대해 방송사 사정 드립을 치다가 나중에는 "KBS 쪽에 문의했는데 테이프가 손상되었다는 답변을 받았다."라는 말로 항의를 어떻게든 종결하려 했으나, 한 시청자가 KBS 미디어 판권팀에까지 문의를 하고 그 결과 손상된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이 시청자 정체가 뭘까~~ 결국 관리자는 "어쨌든 방송사 사정상 후반기 버전은 방송해줄 수 없다."는 ~~정신승리~~ 답변을 올렸다.

8.4. 성우 캐스팅 관련

과거에는 정재헌, 이원찬, 하성용, 전태열, 유상우, 최한, 곽윤상, 전광주, 장민혁 같은 루키들을 발굴해 과감하게 주연에 투입시키고, 이인성, 이미자, 이선호 등 MBC쪽 베테랑 성우들을 찰떡같이 기용하는 등 성우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서 자문자답이 빈번한 중복 캐스팅이 서서히 늘어났고, 최근(2015년쯤) 들어서는 초창기 발굴했던 성우(주로 정재헌, 남도형, 문남숙)들을 사단식 캐스팅으로 굴려 작품의 더빙 퀄리티가 떨어져 더빙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정재헌과 남도형은 같이 집착이라고 해도 무방해 출연하지 않은 작품을 찾기 힘들 정도로 밥먹듯이 남발해 캐스팅 비율이 매우 높다.[56][57] 그나마 엄상현은 무슨 일인건지 2018년 들어서 울트라맨 지드만 빼고는 출연이 없다.[58] 그것도 현재진행형으로.

중복 캐스팅이 넘치던 시절에도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성우진을 캐스팅하여 혹평은 무마했지만, 이제는 항상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오죽하면 팬들 사이에서 무능(無能)이라며 까일정도이다.

그나마 장점인 것은 도가 지나친 추가/게스트 성우 인색 및 적은 성우진임에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무 변함없이 모든 극회와 존재감 또는 출연률이 낮은 성우들을 전혀 가리지 않고 포괄적으로 신경써주면서 불러준다는 점과 어느정도의 폭넓음을 가졌다는 것 정도가 있으며[59][60], 다행인 점으로는 성우에 대한 비판을 어느정도 의식한것인지 작년인 2020년에는 엉덩이 탐정 [61] 같은 기존작 더빙만 제외하면, 웬일로 그놈의 사단식인 정재헌, 남도형, 문남숙 단 한 명조차도 안불렀다는 점이다. 물론 그 이후로 (출연이 손톱 만큼 줄긴 했지만,[62]) 다시 꾸준하게 부르면서 정신 못 차리거나 개선할 생각 따윈 없다는 걸 보여줬다. ~~전광주는 의식하거나 부를 생각 안하나?..~~

고전 애니 기동전사 건담도 더빙 당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이 조차도 일부 사단식 캐스팅으로 인한 미스캐스팅과 자문자답, 주인공 성우까지 단역으로 돌리는 등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다.

이는 전성기 시절에 활동하던 PD들이 거의 다 퇴사했거나, 독립한 이유가 크다고 추정된다.

8.5. 소말리와 숲의 신 미더빙 논란

한편 재능TV이 소말리와 숲의 신이라는 애니을 가져왔는데, 앞서 설명되어 있는 기동전사 건담과는 달리 더빙이 이뤄지지 않아 성덕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시청자층에선 재능TV가 이제 "솔직히 더빙엔 자신없으니까 아예 대놓고 '제 2의 애니맥스 코리아'를 자처하는 게 아니냐"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는 건 물론 덤이다.

재능TV이 소말리와 숲의 신과 같은 최신작을 국내 시청자에게 발빠르게 서비스하기 위해서랍시고 일본과 동시 전송함으로써 더빙할 수 있는 물리적인 여지를 아예 없애버리는 바람에 성덕들으로부터 더욱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해당 작품은 라노벨 원작 애니라서 그다지 비판의 목소리가 크지 않았다고 한다.

8.6. 요괴학원Y: N과의 조우 비공식 번역 자료 무단 사용 논란

자세한 내용은 요괴학원Y: N과의 조우 문서 참고하십시오.

9. 작품 목록

9.1. 방영 작품

9.2. 종영 작품

범례

카툰네트워크 재방영 전적이 있는 것(☆)

니켈로디언 제휴작(♤)

꼬마탐정 가제트 (2006, 2008)

10. 연출 PD

조우석 - 아기와 나
정재익 - 꼬마공주 유시, 보글보글 스폰지밥, 수퍼꼬마 퍼맨
박성경 -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전설의 총사 아스타, 렛츠&고 MAX, 숲 속 나라의 코에다짱, 웹 고스트 피포파
송미정 - 으랏차차 짠돌이네
김유준 - 천계왕자 칭칭
김정엽 - 소닉 X, 썬더 일레븐 1~4기, 천하무적 아머히어로, 공룡킹 어드벤쳐 1기&익룡전설
이지선 - 얼렁뚱땅 반쪽이네
김하영 - 쥬얼펫, 썬더 일레븐 GO~ 썬더 일레븐 GO 크로노스톤, 무민
엄기욱 - 썬더 일레븐 GO 갤럭시
김동호 - 난다 난다 니얀다

11. 연관채널

JEI English TV

[1] 2024년 2월 1일자로 스트리밍이 종료되었다. [2] 재능스스로방송이라는 이름은 1998년부터 사용하였지만, JEI 로고가 나온 건 2001년부터이다. [3] 2019년 12월부터 재능방송 독립법인이 출범하면서 이 로고를 법인 로고로 다시 사용하게 되었다. TV 방영때는 4.2 문단처럼 흰색 로고를 썼다. [4] 하지만 원래는 교육방송이었다. 채널명도 '재능 스스로TV'. 외국어나 초중등 대상의 강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었고, 2000년대 들어서 아기와 나만이 유일한 애니메이션 편성이었다. 물론 이것도 자막판 같은 경우 중간 캣치타임에 갑툭튀한 회화강좌가 있었다. 현재 이런 교육방송적 기능은 JEI English TV로 넘어간 상태. [5] 다만 디지몬 어드벤처의 경우 TV 방송용임에도 불구하고 음성 싱크가 얼음별 대모험처럼 안 맞는 화수들도 있다. [6] 재능TV 신의 탑 소개 영상 댓글과 오프라인 저장, 재생목록 저장이 막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동용 콘텐츠로 분류한 듯. [7] 참고로 애니박스는 2010년, 대교어린이TV는 2012년, 투니버스는 2013년 1월 11일, 애니원은 2013년 10월 14일, 챔프TV는 2014년 11월에 HD 방송을 시작했다. [8] 여담으로 로고 아래에 적힌 DSN빌딩은 2015년까지 존재하다 2016년 철거되어 현재 NICE 사옥이 들어섰다. [9] 밑에서 후술하듯이 재능교육에 넘어간 이후 계속해서 고정 채널번호는 23번을 유지하다가 이후 보도전문채널 시절의 MBN이(참고로 MBN은 초창기에는 20번을 고정 채널번호로 사용하였다) 2005년부터 23번을 고정 채널번호로 사용하였으며 이후 MBN이 종편으로 전환한 직후인 2011년 말에 개국한 연합뉴스TV가 고정 채널번호로 사용 중이다. [10] 이 덕분에 교육방송 채널임에도 마이TV(현 SBS Golf)와 같이 광고 수입으로 운영되기도 하였다. [11] (JN23TV) [12] EBS 더빙판을 그대로 들여왔다. [13] MBC 더빙판을 그대로 방영하였다. [14] 재더빙 전엔 재능TV 홈페이지에 존재했었던 니켈로디언 소개 페이지에서도 EBS판 제목으로 소개했었다. [15] 위의 사진은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난다 난다 니얀다. [16] 위의 사진은 보글보글 스폰지밥. [17] 대표적인 예로 꼬마공주 유시, 마법천사 루비, 멋지다 코니, 합체용사 플러스터, 사차원 탐정 똘비, 버키와 투투. [18] 그러나 예외도 있었는데, 톰과 제리( 윌리엄 해나- 조셉 바베라 단편)와 꾸러기 닌자 토리는 2009년까지도 방영되었다. 이후 카툰네트워크 코리아가 토리의 방영을 이어갔으며, 톰과 제리는 재능판을 이어받지 않고 해나-바베라 단편은 물론 척 존스 단편까지 다시 더빙하여 함께 방영하였다. 아무래도 톰과 제리가 해나-바베라 콤비의 대표작이자 사실상 카툰네트워크의 뿌리나 다름없는 작품인 만큼 공을 들인 듯하다. 실제로 카네코에서는 단편을 포함해 톰과 제리 쇼(1975), 키즈 쇼, 테일즈 등 TV 시리즈, 구극장판이나 OVA 등의 장편 시리즈까지 방영하였다. [19] 특히 재능방송 전기 시절라고 할 수 있는 2006년 이전까지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정규 편성하였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편성 전후에도 교육적 성격의 미니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등 기존의 교육방송적 기능을 크게 발휘하였다. 동시기의 JEI English TV는 본가에서 방영되었던 톰과 제리 에피소드들의 영어판을 방영하는 등 본 채널의 편성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았었다. [20] 2019년에 본 채널과 JEI English TV를 아우르는 법인인 주식회사 재능방송이 출범했지만, 본 채널과 JEI English TV에서 이 로고송을 재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21] 오른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슈퍼꼬마 퍼맨, 톰과 제리, 스페이스 몬스터(원제: Space Goofs), 난다 난다 니얀다, 꾸러기 닌자 토리. 오른쪽 아래는 흐릿한 노란색 직육면체가 있는 것을 보면 보글보글 스폰지밥인 듯하다. 다만 2005년 말에 이미 스폰지밥이 편성에서 빠졌다는 점이 걸리는데, 예전 방송분을 틀어주던 '재능 만화동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폰지밥을 방영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영아용 프로그램으로 보이는 스페이스 몬스터를 제외하면 모두가 재능방송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22] 2005년 말 닉 코리아의 개국으로 스폰지밥이 종영되며 톰과 제리가 재능방송의 간판 애니가 되었고, 2007년에 난다 난다 니얀다의 편성이 축소됨에 따라 토리의 인기가 커졌다. [23] 일본에서는 1기와 2기로 나누지 않았지만, 재능방송에서는 새로운 주인공인 니얀다 카렌의 등장에 맞추어 '2기'로 홍보 및 방영하였다. [24] 슈퍼전대 시리즈 한국 방영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불린다. 인기 덕분에 화수가 많은 작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08년경까지 방영되었다. [25] 앞서 언급한 파워레인저 매직포스와 쌍벽을 이룰 정도의 인기였다. 심지어 본국인 일본에서보다 더 히트쳤다. [26] 매직포스와 유캔도는 물론 B-로봇 가브타크도 후기 시절 작품이다. 특촬물 중에서는 울트라맨 티가 정도가 전기 시절부터 방영한 대표작이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앞 각주에서도 언급했던 토리, 퍼맨, 톰과 제리는 모두 2005년부터 방영했다. 그나마 톰과 제리 정도가 시기상 전기에 약간 걸쳐 있고, 전기 방영분과 후기 방영분의 구분이 뚜렷했다. [27] 스스로방송 시절 기간도 4년이 넘지만 대표작으로는 항상 스폰지밥이 거론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스폰지밥은 재능방송 전기의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스스로방송 시절은 아직 애니채널의 성격이 약했던 때이기도 하다. 재능방송 기간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작은 니얀다, 넓게 보아도 톰과 제리 정도뿐이다. [28] 위 두개의 로고가 주기적으로 번갈아가며 쓰였다. [29] 재능방송이 재능TV로 바뀌며 유아용 애니메이션의 편성이 줄어들었으며, 주 연령층도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유아~청소년으로 이동하였다. 영유아가 초등학생이 되기까지 4년여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타깃 연령이 높아진 덕분에 재능방송 시절의 인기를 잃지 않았을 수도 있다. [30] 참고로 으랏차차 짠돌이네는 재능방송 시절 처음 방영한 애니메이션으로 원래 화수가 많지 않으며, 재능에서는 54화만 방영했다. [31] 대원방송은 2008년 이후. [32] 그래서인지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나, 엉덩이 탐정같은 게스트 성우 부르기 딱 좋은 애니하고는 게스트 성우에 신인 성우 단 1명조차도 너무 지나치게 인색하는 재능하고는 상성이 극상성이면서도 제일 부적합하다. 실제로 엉덩이 탐정과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는 데우스몬역에 안효민, 아구몬역에 문선희 성우를 제외하면, 단 1명조차도 없었으며, 오히려 도를 넘는 성우 중복만 보일 뿐이다. 단, 데우스몬은 해당 애니가 마지막으로 접어들면서도, 해당 어플몬이 출현 화수가 적어서 그런지, ~~재능치곤 기적적으로~~ 기용된 경우로 보이며, 아구몬역에 문선희 성우는 정말 특수한 경우라서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33] 심지어 더빙 도중 특정 인물이나 중복 배역이 안나오는 화임에도 해당 성우를 일시적으로 하차시킨 다음 게스트 성우 1명을 기용할 수 있음에도, 그러기는 커녕 오히려 단역에 중복시켜서라도 고정 성우를 굳이 다 유지시켜서 밀어붙이며, 그것도 모자라 그 특정 캐릭터가 특정화(41화) 이후로 안 나왔으면서도, 마지막화(52화)에는 나오긴 했지만, 대사는 전혀 안 나온다. 그럼에도, 그 해당 성우를 하차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다음에 나오는 중요 캐릭터역에 중복시켜서 어거지로 유지시키는 추태도 보인다. 만약 바쿠간 배틀 플래닛과 조이드 와일드 제로를 투니버스와 대원이 아닌 재능이 더빙했다고 생각해보자, 이 애니도 게스트나 추가 성우 부르기에 굉장히 적합한 애니인데, 새로운 인물이 나올 때마다 과연 투니버스와 대원처럼 어떤 특정 성우를 제때 하차시키면서 새로운 성우를 따로 기용할 수 있을까? [34] 스폰지밥의 전태열을 제외하고(물론 전태열도 단역 쪽에서는 중복 더빙했다.) 조연 성우인 전광주와 이인성, 박만영, 이채진과 진영, 국승연의 돌려막기가 심했다. [35] 엔도 마모루(강수호)를 맡은 전숙경을 제외하고 모두 1인 10역 이상은 기본일 정도로 뺑뺑이가 심했다. [36] 단, CBS와 PBC는 이렇다할 성우가 민응식과 지미애 정도밖에 없는지라 제외. [37] 양정화, 시영준, 홍범기, 김새해 [38] 같은 시기에 개국한 대원방송도 전속 성우를 뽑으려고 노력했으나 재능방송처럼 몇 년간 미뤄지다가 2008년이 되어서야 선발하기 시작했다. [39] 대표적인 게 3기 오프닝. '이겨서 울자'라는 가사를 '승리 오직 그뿐'이란 가사로 바꾸는 초월번역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썬더 일레븐 GO의 오프닝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잘 번안했다. [40] 현재 가면라이더 시리즈와 슈퍼전대 시리즈를 수입하는 대원미디어의 경우 가면라이더 기츠부터 본격적으로 허가를 받고 삽입곡 번안을 시작했다. 현대와 달리 매직포스가 방영된 2006년은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는 걸 감안하면 놀라운 일. [41] 오다 노부나가 → 무라사키 켄, 도요토미 히데요시 → 아오타케 시로, 이마가와 요시모토 → 쿠로사와 마루 [42] 감바는 일본어로 힘내라는 뜻. [43] 당장 2010년대 중반까지 방영된 썬더일레븐을 검색하면 검색이 되지 않는다. [44] 지상파까지 포함하면 EBS가 제일 먼저 수입했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EBS에서는 2001년 7월 4일에 '네모네모 스펀지 송'으로 방송을 시작, 스스로방송은 2002년 10월 14일에 '보글보글 스폰지밥'으로 방영 시작. [45] 해당 프로그램은 경쟁 방송사에서 했으나, 2016년 이후로는 방영을 안 하고 있다. [46] 대전MBC에서 방영한 "황해", 부산MBC에서 방영한 "파발 - 조선을 달리는 자". [47] 이 경우에는 판권갱신 등의 상황으로 재방송 시 신작으로 홍보하는 경우이며, 해당 사례로는 캐릭캐릭 체인지가 있다. [48] 더불어 재능은 케이블 애니 방송사 중 유일하게 AG 전 시리즈를 방영한 곳이다. 투니와 대원은 자기들이 더빙한 시리즈도 본방만 한 뒤 재방송은 방영하지도 않았고, 그나마 투니는 4기라도 해줬지만 일요일 아침에만 방영한 뒤 그대로 끝냈다.(...) [49] 원래 16:9 화면이지만 당시 국내에선 아직 HD 방영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레터박스로 공급받아 방영해야 하는데 재능 쪽은 그냥 좌우가 잘린 4:3 버전을 사용한게 문제가 된 것이다. [50] 오프닝 제목이자 가사인 'Pokemon love forever'를 'Pocket Mon love forever'로 표기했다. [51] 물론 오프닝, 엔딩은 아예 새로 바꾸지 않는 이상 화면만 바꾸면 몰라도 한번 쓰면 그대로 나가지만, 이 경우는 화면 송출&자막 오류 문제이므로 보통 이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대략 1~2주 안에 처리되는 게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끝날 때까지 그대로였다.(...) 비슷한 예였던 애니맥스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에선 1~4회에 오프닝 문구 오류가 나오자 의견을 받아들여 1주 뒤인 5회분부턴 바로 잡아 방영한 것과 비교해보면 까일 수밖에 없다. [52] 추후 11월달에 방영이 되었으나 사실상 방영을 안한 셈이다. [53] 무적캡틴 사우루스는 오프닝만 2개, 데블파이터는 오프닝/엔딩 모두 2개. [54] 처음에는 "KBS 방영 당시의 오프닝은 저거 하나뿐이었다."라고 답변했다가 한 시청자가 KBS 녹화 테이프를 언급하자 방송사 사정 드립으로 밀고 나갔다. [55] 데블파이터 종영 5개월 후 후속으로 방영한 별나라 요정 코미의 최종화와 함께 '만화동산'이라는 이름으로 방영했다. [56] 거기에 현재진행형으로 자체 더빙 광고에도 질리도록 꾸준히 출연중이니 그것까지 더한다면... [57] 동시에 이건 해당 성우의 목소리를 듣거나 이름을 보기만해도 반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물론 이건 재능에만 한정된 건 '당연히' 아니지만. 당장 대부분의 애니 및 게임에서도 박신희, 김하루나 투니버스, 대원 출신의 여러 성우들을 마치 밥먹듯이 과의존하면서 부르는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58] 참고로 비슷하게 자주 불린 전광주는 파이-브레인 신의 퍼즐 이후로 토사구팽한건지 무려 10년 가까이씩이나 지났음에도 출연이 전무하다... [59] 예시로 바쿠간 배틀 바쿠기어, 척 치킨 더빙판을 들자면, 먼저 바쿠간 배틀 바쿠기어 쪽은 대원 성우 비율이 좀 많긴 해도, 마음만 먹으면 투니버스와 대원 성우들만으로 채울 수 있음에도 전혀 그러지 않고, MBC를 제외한 각 극회의 성우들을 최소 1명씩은 챙겼다. 이런 점에서 재능TV가 성우를 보는 시야가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다. 단, 전태열을 제외한 EBS 고참급 성우쪽은 의식하고 있는지는 불명. [60] 그런데 디지몬 고스트 게임에서 재능답지 않게 정말 다량의 성우진이 나왔지만, 신선하다고 할 만한 성우가 오가빈, 박주광, 박하진, 권지애 정도고 나머지는 어째 본인들이 부른적 있거나 익숙한 성우들로만 구성된 걸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 거기다 위의 성우들마저도 3명은 이미 재능에 2번 이상 출연한 적 있어서 실질적으론 박하진뿐이다. [61] 다만 이쪽은 KBS 미디어에서 더빙 작업을 맡은 작품이라 주인공 엉덩이 탐정을 맡은 EBS 출신의 김은아를 제외하면 모두 KBS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62] 특히 문남숙은 출연이 끊어지다시피 할 정도로 전무하다. [63] 애니맥스에서 방영한 웹투니메이션을 그대로 방영, 광고에서 애봉이를 조준의 여친으로 소개했다. [64] 1기, 4기만 방영 [65] 영어 원판이 아닌 일본어 더빙판으로 방영한다. [66] 재능TV의 첫 매니아 작품. 하지만 2기부터는 더빙 방영 계획이 없다고 한다. [67] 출처 불문. [A] 이 캐릭터가 주인공인 디즈니 단편영화들을 이 캐릭터의 이름으로 모아서 방영하였다. [69] 1기는 SBS와 투니버스에서 각각 방영. [70] HD화질에 진화 후 일본어가 나오는 연출은 놔두는 대신 KBS판 더빙을 그대로 덮어씌웠다. [71] 극장판과 애니메이션으로는 1기만 방영하였다. [A] [73]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메이저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자막으로 방영하였다. [74] 방영작인 무민밸리 대소동과는 다른 작품이다. 원제는 '즐거운 무민일가'로 1990년 일본에서 제작된 무민 애니메이션이다. 26화까지는 KBS판 그대로 방영, 27화부터 52화까지 자체 더빙. 나머지 에피소드는 결국 방영되지 않았다. [75] 시즌 3까지 방영. 이후 닉 코리아로 이관. [76] MBC에서 제작, 방영한 그 뽀뽀뽀 맞다. 애니원에서도 개국 초창기에 방영한 적이 있다. [77] 원본판으로 방영했으나 자막으로 방영한건지 더빙으로 방영한 건지는 불명이다. [78] 2011년 5월에 방영된 토론 프로그램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을 방영하기 전에 나온 광고는 테일즈런너. [79] 마법의 문만 방영하였다. [80] 2기와 3기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다. [81] 2010년대 재능TV에서 가장 인기를 많이 끌었던 애니다. 오죽하면 디지몬(KBS), 포켓몬스터(SBS)가 그랬듯이 재능TV 덕분에 썬더 일레븐을 알게 된 사람이 있었을 정도. [82] KBS 방영작만, 하늘섬편까지 방영했으며, 이후 롱링롱 랜드편은 투니버스에서 재방영, 워터 세븐부터 투니버스에서 이어받다가 스릴러 바크부터 대원이 방영중. [83] 2005년 재능TV에서 방영된 유아용 프로그램으로 갈갈이 삼형제로 유명한 개그맨 이승환이 직접 MC로 출연하고 당시 자신의 사업체였던 에듀몬 TV가 제작했다. # [84] 2005년 12월 한솔교육에서 출시된 가정용 비디오를 재능TV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이며 방귀대장 뿡뿡이의 초대 짜잔형으로 유명한 배우 권형준이 MC로 출연했다. # [85] 26화까지만 방영. [86] 2004년 11월에 MBC MOVIES에서 선방영, 재능방송에서 후방영. [87] 재능TV에서 자체 제작한 아동용 영어교육 프로그램. [88] 1기만 담당. 2기인 쥬얼펫 트윙클부턴 대교방송에서 방영. [89] 스트리밍 서비스는 라프텔에서만 진행했으며, 이때 명칭은 원작명과 같은 괴도 세인트 테일이다. [90] TV도쿄판. 이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을 당시에 국내에서도 올림피아비디오프로덕션(시네올림피아)를 통해 비디오로 수입된 적이 있었다. [91] 2009년 프랑스 애니메이션. [92] 2013년 여름에 잠시 방송한 적이 있었고 유일하게 방송된 15세 애니메이션이었다. [93]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 중인 애니 광고에 오직 재능TV에서만이라는 슬로건을 붙였다. 이후 2021년부터 재더빙판을 방영. [94] 해나-바바라 버전만 방영. 참고로 재능TV는 MGM의 사자 부분을 전부 편집했다. [95] 애니플러스 더빙판과 판권 공유. [96] 무인편은 방영 기록이 없다. 다만 2024년 8월부터 포켓몬스터 금은편:은빛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무인편의 최후반부 내용을 방영 해주고 있다. [97] 일본에서도 방영하지 않은 24화를 먼저 방영해 욕을 먹었다. 방영 시기가 시기였던지라... [98] 2004년 재능TV에서 방영되었던 유아 놀이 프로그램. [99] 거꾸로 2기부터 방영을 시작했다. [100] 오리지널 버전을 재더빙했으며, 더빙판 가제트를 담당했던 배한성이 다시 출연했다. 이분의 몇 안되는 케이블 출연작. [B] 같은 제작진에게서 제작된 드림웍스와 니켈로디언의 합작 시리즈로 재방영당시 드림웍스가 바이어컴과의 판권계약을 종료한 시점이었기에 이전의 니켈로디언 블록과 상관없이 방영이 가능했다. 다만, 몬스터 vs 에일리언은 방영되지 않았다. [B] [103] 원래 계획은 없었으나 닌자고 마스터즈 시리즈가 시작되자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104] 투니버스가 방영하다가 반쯤 내다버린 것을 이어받은 것으로 17기부터 판권을 들여왔으며 성우진도 대거 교체했다. [105]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 중인 애니 광고에 오직 재능TV에서만이라는 슬로건을 붙였다. [106] 로비오와 재능교육과의 파트너 계약으로 인해 독점 방송. [107] KBS 버전을 그대로 내보내고 있다. 그런데 제목을 드래곤 파이터 3로 바꿨다. [108] 유일하게 뒷이야기를 방영함. [109] 최초의 건담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에서 1979년에 첫 방영된 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