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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8:40:39

여성시대/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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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커뮤니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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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틀 틀:2015년 여성시대 대란

1. 개요2. 위법행위
2.1. 명예훼손
2.1.1. 2015년 여성시대 대란
2.1.1.1. 장동민 발언 비난과 여론 조작 사건2.1.1.2. 삼풍백화점 문제 발언 고소인의 고소 취하 이후2.1.1.3. 레진코믹스 레바툰 레스트바티칸 마녀사냥 사태
2.1.1.3.1. 관련 문서
2.1.2. EXO 멤버 수호 아버지 뉴라이트 논란2.1.3.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 사건2.1.4. 홍진호 찌릉찌릉 사건2.1.5. 소녀시대 티파니 나이 조작 사건2.1.6. EXO 멤버 레이 악플 사건2.1.7. 샤이니 종현 사건2.1.8. 타블로 동물 학대 매도 사건2.1.9. 소녀시대 태연 악플 사건2.1.10. 박지성 룸살롱 모함 및 악플 사건2.1.11. 김희철 악플 고소 사건2.1.12. N번방 변호사 허위유포 사건
2.2. 성범죄
2.2.1. 2015년 5월, SLR클럽 소모임 성인 정보 자료실화 사건2.2.2. 2015년 5월, 일반인 성희롱2.2.3. 2015년 5월, 일반인 도촬 정황 포착2.2.4. 2015년 7월, 한줄망상 성희롱 문화 논란2.2.5. 2020년 12월, 남성 나체 및 성기 사진 유포 및 공유2.2.6. 2021년 1월, 알페스 공론화 사건2.2.7. 2021년 3월, 성관계 대상 남성 신상 및 나체 사진 유포2.2.8. 2021년 5월, 미성년 남성을 향한 랜덤채팅 성착취2.2.9. 2021년 6월, 미성년 남성과의 성관계 경험 공유2.2.10. 2021년 9월, 남성 성우 성희롱 논란2.2.11. 2022년 2월, 거래처 남직원 몸캠 영상 유포2.2.12. 2023년 3월, 틴더 남성 신상 유포2.2.13. 2024년 5월, 미성년자·주한미군 성착취물 공유
2.3. 낙태
2.3.1. 논란2.3.2. 메르스 갤러리 탄생 이후2.3.3. 불법 낙태약 복용 인증 및 조장 사건
2.4. 불법거래
2.4.1. 금전거래 게시판 웃돈 사건2.4.2. 12억원 상품권 사기2.4.3. 여성시대 머지포인트 결제 사건
2.5. 저작권 침해
2.5.1. 운영진의 저작권 침해2.5.2. 불법 공유2.5.3. 유료 컨텐츠 멋대로 개조 및 저작권 행사2.5.4. 곽정은 강의 지적 재산권 침해 사건
2.6. 마약2.7. 여성시대 및 SLR 내 탑 시크릿 개인정보 불법 수집2.8. 제 3자 신상 게시 및 비방 사건2.9. 홍콩방 규제 사건2.10. 횡령
2.10.1. EXO 인형 공동구매비 횡령 사건2.10.2. 2018 반지 공동구매 횡령
2.11. 기타 불법 행위
2.11.1. 편의점 영수증 도용 사건
3. 각종 비하 발언
3.1. 남성 비하 발언3.2. 독립 운동가 X빨러 비하발언3.3. 군인 비하 발언3.4. 신장 관련 비하발언3.5. 기독교 예수 비하 발언3.6. 임신=기생 비하 발언3.7. 오징어 게임 여성 혐오 선동 논란3.8. 지금 우리 학교는 여성혐오 선동 논란3.9. 이재명 후보 인증 아이디 윤석열 비방 의혹3.10. 강호동, 유재석 비하 사건3.11. 손흥민 비하사건3.12. 이동진 평론가 몰이 사건3.13. 주호민 비하 사건3.14. 서울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 희생자 명예훼손 사건3.15. 류수영 닭다리 비하 사건
4. 내부 검열 및 선동5. 분란 조장
5.1. 2015 여성시대 대란5.2. 무슨 죄 사건
5.2.1. 성우 갤러리에서의 무슨 죄 사건5.2.2. 무한도전 갤러리에서의 무슨 죄 사건5.2.3. 여시저장소 고소 사건
5.3. 여성시대 PDF 공개 사건5.4. 아몰랑 갑질 사건5.5. 조직적인 여론조작 시도5.6. 나무위키 반달시도5.7. 망치부인 공격5.8. 두산 베어스 갤러리 공구 사재기 사건5.9. 운영진 피드백 요구 사건5.10. 여교사 중학생 '재기해' 비하사건5.11. 서울메트로, 여성시대 광고 게재 논란5.12. 레즈비언 단체 아웃팅 논란5.13. 이화여대 시각디자인과 남성혐오 작품 홍보 및 동조 논란5.14. 고인드립5.15. 카카오톡 관련5.16. 알페스 옹호5.17. 세종대왕에 관한 역사 왜곡5.18. 안중근 비하5.19. 본좌, 지못미 탄생 유래에 대한 날조5.20. 카페 매매 사건5.21.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5.22. 사건 사고로 잘못 알려진 것들
5.22.1. 파란티 여시5.22.2. 위안부를 소재로 한 팬픽 작성 의혹
5.23. 대문 관련5.24. 청친회 친목질 사건
6. 2015 여성시대 대란 중 3개월 간 수집된 자료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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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c9Y8176.png
2015년 8월 10일 기준 마인드 맵으로 정리된 여성시대 사건 사고 출처
여성시대 관련 사건 사고를 정리하는 문서.

2. 위법행위

2.1. 명예훼손

2.1.1. 2015년 여성시대 대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5년 여성시대 대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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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1.1.1. 장동민 발언 비난과 여론 조작 사건
장동민에게도 어느 정도 잘못이 있지만 여성시대의 대처가 부적절한 게 더 문제이며, 따라서 이 항목은 장동민의 식스맨 하차 사태부터 현 진행 중인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 사태 간에 여성시대가 장동민에게 저지른 악의적 행동을 서술하는 것에 목적이 있음을 미리 밝힌다. 장동민의 행동에 대한 비판점이 실린 문서는 이쪽'''

파일:iUWHk9P.jpg
몇몇 여성시대 회원들이 옹꾸라 여성 비하 사건을 여론몰이하여 이를 오늘의유머, 여성시대, 인터넷 언론에 올리면서 생긴 논란.

#여성시대의 한 회원이 옹꾸라 이슈를 오늘의유머로 퍼트리고 추천을 부탁한다며 여론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하려고 시도한 사실이 알려졌다. # # 당시 여성시대 내부의 여론 조장 내용 하지만 링크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시 여성시대 내부의 분위기는 최초 작성자에 대해 비우호적이었으며, 오유에 있어 불편한 게시물이 될 수 있다며, 작성자를 나무라는 분위기가 대다수였고, 작성자도 오유에 사과글을 게시하는 등 자정작용도 보여주고있었다.
여성시대 회원들이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가 시작하자 당시 식스맨 후보로 참가 중이었던 장동민을 후보에서 떨어뜨리기 위해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기사로 링크를 걸면서 여론전을 시도했고, 또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에도 여론전을 일으켰다. '남자들은 저런 내용을 보면서 좋아하나요? 에휴 극혐' 식의 주장을 펼치며 남녀 구도의 프레임을 만들면서 이 사건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여성들과 게시된 내용을 듣고 오해한 사람들도 비판하기 시작했다.

또한 여성 비하 발언에 이어 다른 편의 군대 후임 구타 사건, 패드립 노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발언 등 옹꾸라에서 했던 다른 발언들에 대해 녹취록의 편집 및 여론전을 시도했다. 이어서 여성시대 내에서도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이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올린 회원들은 강퇴 처리, 또 그 댓글을 가지고 부관참시하며 "이 회원도 일베충!!"을 주장하는 캡처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문제가 되었다. 디시인사이드, 오늘의유머 등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장동민 비판에 동참했다.

또한 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무한도전 갤러리를 대상으로 링크를 걸어 소위 무도갤 일베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무한도전 갤러리 내에서는 여성시대=갈색일베=갈베충, 갈베충 = 일베충이라는 프레임이 각인되었다.[1] 또한. 오늘의유머 사이트에도 링크를 걸고 포탈을 타고 여성시대 유저들이 더욱 오늘의유머 여론을 물타기하고 있었다.

이후 왜곡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게시물 업로더는 오늘의유머에만 사과문을 올리고 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사과문에서 정작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장동민에게는 사과를 하지 않아서 논란이 되었는데, 이는 사과를 받아야 할 대상에게 사과를 한 게 아닌 장동민을 까 내리던 사람들에게 사과한 것이기에 더 문제가 되었다. 이 사건으로 열이 받은 장동민이 식스맨이 되기 바란 무갤러(무한도전 갤러리 유저)들과 후에 생겨난 장갤러(장동민 갤러리 유저)들이 여성시대에 엄청난 반감을 가지게 된다.

물론 장동민의 행동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것은 분명하고, 그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 맞지만, 애초에 이 사건은 장동민의 무죄를 증명하는 사건이 아니었고, 그의 잘못이 여론을 통해 재생산되며 조명되기 시작한 사건이란 것을 기억해보자. 하지만 여성시대는 이 항목 전체에 여러 방면으로 적힌 여성시대의 사건 사고는 과거의 일이라고 덮었고, 식스맨이 시작하자 이미 2년 가까이 지난 자료를 가져와 비판하고, 이러한 과정을 성전(聖戰)처럼 미화하는 이중잣대를 보여줬다.

이 사건은 트위터에서 한참 돌고 있었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과 맞물리기 시작했고,[2] 트위터의 화력을 바탕으로 논란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문제적 발언을 한 옹달샘 세 연예인을 방송계에서 퇴출하자는 주장을 시작으로 1인 시위와 출연하는 협찬사의 불매 운동으로 번지기 시작했다.[3]

앞서 했던 치명적인 발언들과 더불어 이 발언을 계기로 결국 4월 28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옹달샘 셋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문그러나 이 기자회견의 사과에 대해서도 여성시대에서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등 악의적인 비난을 계속 해 왔다. 사과 발표와 방문, 기자회견 등에도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으며, 심지어 여론 조작 및 집단 행동 모의 시도도 드러났다. 1 1Ⓐ
2.1.1.2. 삼풍백화점 문제 발언 고소인의 고소 취하 이후
관련 네이버 기사

2015년 5월 13일 삼풍백화점 발언에 대하여 고소를 했던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하였고 그 기간 동안 장동민과 고소인 간의 손편지를 통해서 고소인이 이해를 해주며 이번 일로 다잡은 마음가짐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여성시대에서는 허탈하거나 어이 없다는 듯한 반응이다. 이 댓글 내용이 문제되는 이유는 고소인과 장동민이 가장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 장동민의 사과와 고소인의 용서로서 해당 고소를 취하하는 것인데 여성시대는 이 행동을 장동민을 근거 없고 악의적인 궤변으로 사용하고 고소인의 행동을 자신의 생각대로 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겁쟁이 취급하며 고소인의 행동을 근거 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여자는 용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통해 자신들이 여성 대표가 아니라는 주장에 모순되는 발언을 하거나 회원 개개인을 납득시키지 않는 한 용서하지 않겠다는 집념을 보이며 장동민이 출연하고 있는 해당 방송의 후원사 및 출연진 대상의 테러로 연결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 반응들은 마찬가지로 그 후에 터진 2015 여성시대 대란의 여러 사건들에서 여성시대 회원들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 역시 내부적으로 대충 하고 덮어버리려는 모습과 대비되기도 했다.

여성시대 회원들의 반응은,
이에 대한 반박측의 주된 주장으로
2.1.1.3. 레진코믹스 레바툰 레스트바티칸 마녀사냥 사태
해당 작품 : 2015년 05월 01일 업로드 된 "Trans 上"편 (로그인을 해야 열람 가능[4])
지구가 망했다. 남자 2명 여자 1명으로 이루어진 생존자들은 새로운 행성을 찾아 헤맨다. 그러던 중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아 착륙하는데, 남자들은 '조사가 덜 끝났으니 내려가지 마라'고 하나 문제의 여자 캐릭터는 "됐어 딱 봐도 괜찮아 보이잖아! 아 몰랑 여기 괜찮은 거 같애" 하고 제멋대로 뛰어 내려간다. 그러나 행성에 발을 디딘 여자는 갑자기 읭읭이 캐릭터로 변한다. 생존자 남자들은 경악하여 다시 우주선으로 돌아오라고 한다. 여자는 돌아가려 하지만 갑자기 원주민 캐릭터(남자 읭읭이)가 출현한다. 여자가 놀라서 원주민에게 괴물이라고 하자, 원주민은 혓바닥으로 싸대기를 때린다. 싸대기를 맞은 여자는 "사.. 살려주세요! 다신 이 행성 안 올게여"라고 빈다. 원주민 남자는 "? 뭔 소리야 이건.. 그냥 미친 건가." 하고는 "응? 잠깐. 이 년 자세히 보니 뭔가..! ...반반하게 생겼다 너..?" 이러면서의 턱을 치켜든다. 생존자 남자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레이저를 맞고 즉사. 이후 원주민 남자는 생존자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자, 넌 나랑 가서 썸이나 한 번 때리자."라며 끌고 간다.

-문제가 되는 만화의 내용

여기서 지적이 된 부분은 바로 ' 아몰랑'이라는 대사와 '여자 캐릭터가 뺨을 맞고 남성 캐릭터에게 "나랑 썸타자"며 질질 끌려가는 장면'이다. 이 점을 지적한 글이 처음 여성시대에 올라온 뒤 댓글로 작가인 레스트바티칸(이하 레바)에 대한 비판 의견이 다수 달렸으며, 그 중에는 만화 내용만으로 레바를 여성 혐오자 또는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글도 있었다. 일단, 레이저→ 영정으로 희화화되어 상대적으로 편하게 넘길 수 있던 남성 캐릭터의 죽음과 달리 여성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는 원주민의 언행은 현실적인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라는 점에서 이런 묘사 자체를 불쾌해 하는 사람도 있었고, 레바 역시 해당 장면이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이나 쪽지 등을 통해 계속해서 여성시대의 해당 글에 올라왔던 비난들과 비슷한 논리로 인성이나 과거사 등을 소재로 하는 도를 넘어서는 비난이 쏟아지자 레바는 분노하여 자신을 정도 이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트윗을 올렸다. 레스트바티칸의 공식 입장 거기다 그들은 레바의 예전 만화를 악의적으로 편집, 실제로 있었던 성폭행 사건풍자 만화를 여성 비하 만화로 보이게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하기도 했다.

극중에서 등장하는 등장인물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학적인 표현을 (심지어 전혀 긍정적으로 그려지지 않은) 그 자체만으로 여성 비하로 왜곡하여 작품을 폄훼하고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으며, 심지어는 사회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한 사건. 이 정도로 가면 웹툰에 대해 담론화를 한다기 보다 개인의 호불호 선에 그쳐 확대 해석하는 논리적 오류이며, 인민재판의 일종일 뿐이다.

사실 레바툰의 읭읭이(남)는 해당 편에서 레이저→영정 루트로 사망한 게 약과로 보일 만큼 끌려 다니고 맞고 뒤통수 털리고 죽고 떨어지고 찔리는 등 별의별 꼴을 다 당하는 캐릭터이며, 그런 것을 일종의 개그 코드로 삼는 것이 레바툰이라는 작품이다. 애당초 레바툰 특성 상 살인같이 더 무거웠음 무거웠지 결코 가볍지 않은 부분을 극도로 희화화하는 것이 특징이었고 감상할 때 감안해야 하는 부분인 것이다. 어찌 보면, 이런 사태의 근본에는 웹툰에서 남캐가 피해 받는 거에는 웃어 넘길 정도로 관대하면서 여캐가 피해 받는 것[5]은 용납하지 못하여 여론 몰이 및 마녀사냥을 하는 행태이다. 이런 이중잣대 또는 성차별적 논리 오류를 기반으로 한 그릇된 판단으로 작가에게 부당한 비난을 퍼붓고 이것이 도가 지나쳐 작가가 고소하려 하자 반성하지 않고 고소는 커녕 가만히 자숙이나 하라며 계속 비난하는 행위는 적반하장에 불과하다.

이번 사건을 풍자한 또다른 만화
각 커뮤니티 별 반응

이 사건으로 인해 여성시대는 디씨 등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과거 장동민 발언 조작 사건 당시에 만들어진 별칭인 '갈베' 또는 '여성 일베', '여시충', '핑크일베', '낙태충' 라고 불리며 조롱받고 있다. 한편 갈베라는 비어의 어원이 문제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여성 비율이 높은 사이트에서 여성시대를 비판하는 유저들은 여성시대를 '여자/여성 일베', '여시충' 으로 칭하고 있으며, 이것 또한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가 일베와 다를 것이 없다며 붙여진 별명이다.

현재 레바는 고소 준비에 들어갔으며 "고소, 치킨, 성공적"이라면서 오늘은 팝콘인 줄 알았는데 치킨 먹겠다고 드립을 쳤고, 그 드립을 본 누군가가 클래식 BGM과 함께 치킨과 ATM 기에서 뽑아져 나오는 돈으로 뒤덮인 레바를 그린 레바 판타지아 2015라는 만화를 올렸다. 백업 그리고 레바는 트위터에 이 만화의 감상문을 남겼다.

그리고 이 난리 이후 올라온 Trans 하편에서는 이 사태를 풍자하는 듯한 장면이 등장한다. 원주민이 여자의 머리끄댕이를 잡으려고 하자 천사로 보이는 존재가 나타나 여성 폭력은 안된다고 하면서 원주민을 말리는데... 근데 원주민이 돈을 주자 "캬 역시 얘기가 빠르군욧"면서 여자를 남자로 만들어 버리고, 뭔 짓을 하건 상관없다고 하며 사라진다. 한편 상편의 문제된 장면은 꽃 가마 태우는 장면으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저 장면은 그대로 레진코믹스 광고에도 올라왔다.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비슷한 시기에 기타 미국 드라마 갤러리에서 비슷한 여혐몰이 사건이 일어나 주목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여성시대 카페에서는 레바 관련 집단적으로 여론전을 벌이거나 악플을 남긴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현실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 아카이브 #
그리고 이후 여성시대가 터트릴 희대의 병크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레바는 이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아 탈모가 와버렸다(...)[6] 레바툰 유료연재분 참고.
2.1.1.3.1. 관련 문서

2.1.2. EXO 멤버 수호 아버지 뉴라이트 논란


2015년 1월 24일 11시 40분 경 "수호 아버지의 잘못과 아이돌인 수호의 영향력"이라는 글이 여성시대 쩌리게시판에 올라왔다.

여성시대 회원 '아쥬바냐냐'는 수호 아버지를 뉴라이트에 몸담고 있는 친일파라고 주장하며 이것이 아이돌인 수호의 영향력과 더해져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논란이 되는 뉴라이트 교과서를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아버지가 있는 단체에서 만든 거라며 친일이 아니라고 생각할 거라는 것이다. 게다가 댓글에서 다른 여성시대 회원들은 친일을 옹호하는 팬들이 이해가 안 된다며 수호 팬들을 비난했다.

결국 해당 글이 여기저기 옮겨지면서 논란은 커지게 되었고, 결국 수호 아버지는 해당 여성시대 회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자신이 뉴라이트라는 증거를 제시하라고 밝혔다. 글쓴이가 고소당했다는 것을 밝힌 게시글 전문 고소글 아카이브
해당 글쓴이는 고소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수호 아버지가 친일파라는 주장을 철회하지 않고 있다. 아직도 친일파가 맞다고 주장하는 여성시대 회원들 게다가 호뉴호뉴라며 조롱하고 있다. 그리고 수호의 머리가 잘리는 망상 소설을 쓰고 그런 소설에 멋지다고 반응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호 아버지는 친일파가 아니다. 정리글
여성시대 회원의 주장을 보면 단순히 "바른사회시민회의 = 뉴라이트 = 친일파" 라는 단순 논리를 전개하며 비난하는데 이는 일반화의 오류이다. 이것은 마치 보수쪽 단체들은 모두 친일파라는 논리랑 같은 것이다.
게다가, 수호 아버지는 바른사회시민회의 운영위원회의 경영경제분야에 속해 있는데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뉴라이트 단체가 아니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기치로 2002년 3월에 설립된 단체로서
'뉴라이트' 용어가 탄생(2004년 11월)하기 훨씬 전부터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친일 단체가 아닙니다.
일각에서 저희 단체를 뉴라이트로 분류하며 친일이라 칭하는데요
잘못된 사실입니다.
- 바른사회시민회의가 메일로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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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호 아버지는 스스로 친일파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고소 이후 여성시대 내부에는 수호 아버지가 친일파가 아니었다는 해명글을 찾아볼 수 있기는 커녕 아직도 수호 아버지가 친일파라고 믿는 여성시대 회원들이 많다. 여성시대가 외부의 정보를 무시하는 닫힌 사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준다.

결국 고소당한 해당 여성시대 회원은 여성시대에 사과문을 올렸다. 고소당한 여성시대 회원은 수호의 아버지가 뉴라이트 및 친일이 아니라고 사과문에서 언급했으며 자신이 명예를 훼손한 것은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또한 이를 본 많은 여성시대 회원들이 답글로 수호 아버지가 친일이라고 악플을 단 것에 대해 사과했다. 실시간으로 기사도 올라와서 다음, 네이트,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 첫 화면에 올라왔다. 한 때, 여성시대 회원들이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사과문이 유출되면 안 된다고 하면서 궤변을 펼쳤다. 사과문을 단순히 활동 중지 처분을 피하려고 작성한다는 것을 보면 당연히 진정한 사과라고 보기 힘들다. 이로 인해 단순히 활동 중지 처분을 받지 않기 위해 사과문을 올린 것이라는 게 밝혀졌다. 게다가 수호 아버지에게 사과하는 것이 아닌 수호와 수호 팬들에게 사과한다.

또한 여성시대 운영진이 "수호 아버지가 친일파가 아니다"라는 반론을 조롱하며 공개처형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글 이처럼 운영진이 루머에 대한 반론이 나올 여지를 없애면서 운영진이 이러한 루머의 생성 및 유통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밝혀져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따라서 해당 게시판지기는 사과 글을 올렸다. 활중된 회원을 복구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했다. 그러나 여성시대 내 서지수 루머는 여전히 사실이다. 즉, 해당 사과 글은 책임을 회피하는 변명에 불과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여성시대에서 탑시, 서지수 루머와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운영자가 루머 및 불법을 지적하는 사람을 분란 조장으로 활동 중지 처분하며 루머 및 불법을 하는 것을 용인한다. 그리고 이러한 행태가 유출되면 "또 저래, 왜 유출하는 거야?"라며 유출한 사람을 비하하고, 결국 고소, 고발이 진행되어야 활동 중지 처분을 피하기 위해 겉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는 척한다. 또한 아직도 "뉴라이트 계열은 맞지 않냐?"며 자신들은 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정신승리를 하는 것을 보면 이 패턴대로 "친일은 아니지만 뉴라이트는 맞다."며 또 다시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이제는 수호 아버지가 친일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판단이므로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고 수호랑은 상관없으니 수호를 욕하지 말자고 한다.

여성시대의 사과문이 KBS 즉, 지상파에 진출했다.

여성시대 안에서 수호와 수호 팬들이 받은 조롱과 모욕을 정리한 글 무려 32가지 유형이다. 흠좀무.. 그런데 정작 루머의 대상자는 수호의 아버지이지만.. 수호와 수호 팬들을 모욕하고 사과하는 것을 보면 답이 없다. 결국 이러한 행태가 기사화 되었다. 해당기사

2.1.3. 러블리즈 서지수 악성 루머 유포 사건

서지수 루머 여초 사이트의 추악한 일면(정리글)

여성시대 카페의 활약도 크지만 # 단독이라기보다 모든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루머가 사진 조작임이 밝혀지고 여론이 바뀌었다. 러블리즈의 구성원 서지수에 대한 루머가 퍼져 사건 초기에는 욕 안 한 사이트가 없었다. 후에 이 사건의 피해자 사진이라고 올린 글이 주작임이 밝혀진다.

주작이 밝혀지고 여론이 반전된 곳은, 더쿠, 오늘의유머, 네이트판, 루리웹 등이었고 망고카페같은 경우는 운영자에 의해 한동안 언급 금지가 되었으며 쭉빵, 여성시대, 독하고 도도한 여성들은 어그로와 피해자가 따로 있다는 주장을 했다.

다음은 관련 피해자들의 의혹에 대해 정리한 글이다. 아카이브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사진 조작이 밝혀진 후 여론이 반전되었지만, 여성시대와 쭉빵 카페는 루머 유포자들이 벌금형을 구형받은 지금도 여전히 진짜 피해자가 존재한다고 믿고 있으며 서지수를 범죄자라고 몰아세우며 비난함은 물론이고 아예 다음 아고라에서 서지수 방송 출연 금지 서명 운동을 시도하는 등 서지수를 매도하는 행동을 하는 등 정신승리 인지 부조화의 끝을 달리고 있다. 그리고 여성시대의 운영진도 카페에 서지수를 옹호하거나 서지수에게 호의적인 내용인 지인 인증 글이 올라오면 무통보 삭제해 버리는 등 부정적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는 중이다. #

현재 약식기소가 되어 소년 보호 사건 송치된 사항이라고 한다. # #

한편 러블리즈는 일련의 마녀사냥으로 인해 서지수가 빠진 채 활동해야 했던 것을 포함 전반적으로 해를 입었고, 서지수는 데뷔 및 모든 활동을 잠정 유보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여성시대 회원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서지수는 성 범죄자다.", "서지수가 한 것은 루머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서지수에 대한 논란을 키워갔고 심지어 서지수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 중 여성시대 회원도 있다는 루머를 퍼뜨리며 회원을 선동했다.

그러던 중 서지수가 데뷔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서지수가 다른 러블리즈 멤버들과 찍은 MV가 공개되자 여성시대의 여론은 더욱 심각해졌다. "어떻게 범죄자를 데뷔시키냐", "소속사가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발언이 넘쳐났고, 심지어 서지수의 데뷔를 막는 것을 예방이라고 표현한 게시글도 올라왔다. 이러한 발언들은 모두 소속사에 제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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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내 흔한 서지수 관련 반응

2015년 8월 27일 서지수가 합류한 러블리즈의 MV 티저가 나왔다. 여성시대 회원들은 서지수가 합류하면 러블리즈가 망할 거라며 또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게다가 울림이 서지수 명예훼손 건으로 고소한 것을 취하했다는 루머를 퍼뜨리며 서지수가 성범죄자라고 내부선동을 더욱 거세게 하고 있다. 그러나 몇 시간후 해당 기사는 조작임이 밝혀지고, "서지수가 성폭행 당했다는 것은 루머다"라는 기사가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언론플레이냐"며 계속 서지수를 비난하고 있다.

게다가 서지수의 데뷔 소식, 티저 공개 등 많은 이벤트가 발생하고 이런 소식들이 연예기사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런 기사의 좌표를 여성시대 안에서 찍고 댓글 창에 가서 단체로 댓글을 "서지수는 성범죄자다", "노이즈 마케팅이다", 등등 악플을 단체로 쓰고 있다. 관련기사 또한 "시작이 여성시대가 아니다."라며 자신들을 비난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성시대만이 아직도 서지수 관련 사건을 사실이라고 믿으며 그것을 유포하는데 매우 적극적이다.

서지수는 성범죄자가 아니다. 재판을 통해 서지수의 무죄가 입증되었고 혐의는 모두 루머인 것이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서지수(1994)/악성 루머 유포 사건 문서 참조.

2.1.4. 홍진호 찌릉찌릉 사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영화 변호인을 감상한 후 홍진호가 트위터에 '찌릉찌릉'이란 표현을 사용하여 짧은 감상을 남겼는데 바로 그 표현이 일베 용어라는 것을 빌미 삼아 일베충으로 몰린 사건이다. 하지만 '찌릉찌릉'은 일베용어가 아니었고, 의미를 알 수 없는 홍진호의 자체 제작 단어였기에 커뮤니티 대부분에서는 누리꾼의 오해로 빚어진 논란으로 조기 종식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여성시대를 필두로 한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홍진호의 " 민주화" 발언을 캐내 일베충이라 몰아가는 등 상당한 장기전을 전개했고, 찌릉찌릉이 '삭힌 홍어=찌릉내=찌릉찌릉' 혹은 ' 노무현 대통령이 평소 자전거를 애용하였던 것을 빗대어 비꼬는 단어'라는 논리로 홍진호를 일베충이라고 몰아갔지만, 홍진호 본인은 일베는 하지도 않는다고 밝혔으며, 해당 과거에 대해서는 해명이 이미 완료되었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서는 사죄까지 하였다. 게다가 앞에서 말했듯이 논란의 빌미가 된 찌릉찌릉이란 표현은 일베 용어가 아니었으며, 잘못한 일도 아닌 것에 사과하게 된 셈. 일베 유저들도 "야 우리가 언제부터 저런 말 썼냐?"는 반응을 보였고 이는 나중에 여성시대가 조작한 걸로 밝혀졌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홍진호는 여성시대 내에서 '일베충 의심' 혹은 '일베 용어충'이라고 불린다.

2.1.5. 소녀시대 티파니 나이 조작 사건

2011년 현재는 사라진 시크릿새타라는 익명으로 연예계 뒷담화를 쓸 수 있는 게시판에 한 회원이 소녀시대 티파니의 과거 학생증 사진을 편집, 조작하여 티파니가 나이를 속였다는 악의적인 루머를 퍼트렸던 사건. 온라인으로 루머가 광범위하게 퍼져나가자 SM에서 언론을 통해 강경 대응을 예고하였고 결국 해당 회원이 조작 사실을 시인하며 카페를 탈퇴하였다. 당시 커뮤니티 내부 분위기는 루머를 퍼트린 회원을 까는 게 아니라 이 사진이 왜 밖으로 나갔느냐며 유출 자체를 욕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한편 사건이 공론화되자 분노한 소녀시대 팬들이 대거 몰려올 것을 우려한 여성시대 운영진은 재빨리 신규 회원 가입을 차단하였고 이런 신속한 대처에 많은 여성시대 회원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커뮤니티 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제대로 된 자정 작용이 작동하지 않음을 잘 보여주는 여성시대의 흑역사.

여성시대에서 또 다른 티파니 관련 루머를 퍼뜨리는 정황도 포착되었다.

2.1.6. EXO 멤버 레이 악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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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의 악플

엑소 레이의 지병인 혈액 응고 장애를 일부 회원들이 비하한 사건이다. 성형을 못하는 이유는 혈액 응고 장애 때문이라는 말도 안 되는 드립에 의미를 알 수 없는 당뇨 드립을 치고[7], 닉네임을 바꾸어 혈액 응고 장애를 비하하기도 하며 심지어 항상 피를 흘리고 다니는 게임 캐릭터에 레이를 비유했다.

당시 여성시대는 카페 내에서 터진 수많은 엑소 관련 병크 때문에 엑소에 관해서 굉장히 민감한 분위기였다. 엑소 팬아트 품평회 사건 등 흔히 말하는 콜로세움 글이 생기면 99%의 확률로 엑소 글이였을 정도였는데 엑소 강점기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로 엑소 팬과 나머지 회원들의 대립이 심했을 당시, 그것도 엑소 팬을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극에 달했을 때 나왔기 때문에 분명 해서는 안 될 비하 발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문제라는 점을 몰랐고 결국 분위기가 사그라들고 나서야 논란이 터졌다. 이 비하 발언은 한 명이 아니라 당시 드립처럼 여러 회원들이 쓰며 낄낄대고 있었으나 논란이 터지기 전까지 오랫동안 그 댓글을 본 회원 중 아무도 그 댓글에 태클을 걸지 않았기 때문에 꽤 나중이 되어서야 엑소 팬에 의해 알려져 방관한 회원들까지 함께 질타를 받았던 사건이다.

거기다 비하할 의도가 없었다, 사실을 말한 것 뿐이라는 적반하장 식의 악플러의 해명 때문에 엑소 팬들은 울분을 참을 수밖에 없었다. 이 사건이 웨이보까지 퍼지고 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안 회원들이 자정을 하자고 떠들어 댔으나 유출을 욕하는 댓글이 더 많았기에 타 사이트에서 더 많이 까였다. 거기다 한 악플러는 사과 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강퇴되지 않았다! 상당히 악질적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다.

2.1.7. 샤이니 종현 사건

종현이 동창들과 영화관 간 사진을 찍어 올려 종현-경리라는 루머를 만들어 물의 기사까지 나게 하고, 이로부터 몇 개월이 지난 뒤 종현이 여자 관계가 복잡하다 등의 루머를 씌우고 여성시대 일부 회원이 카톡 상태 창을 터는 등 사생 짓까지 벌였다. 이에 홈마가 분노해 여성시대 직찍 이동을 금지했고 이를 계기로 타 아이돌 홈마들도 여성시대로의 직찍 이동 금지를 고려하게 되었다.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유출한 사람을 까는 분위기에 아이돌 팬들이 상당히 분노했다.

2.1.8. 타블로 동물 학대 매도 사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가 반려동물로 새를 분양받아 아이에게 키우라고 주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새 애호인을 자처하는 어떤 여성시대 회원이 타블로와 등장한 어린이가 반려동물에게 물과 모이도 주지 않고 거의 학대 수준으로 키우다 죽였다 등의 막말을 사용해 동물 학대라며 매도하고 맹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

그러나 방송 전체를 보았을 때 동물학대로 보기 어려운 부분이 매우 많았으며, 이 때문에 여성시대 내부에서 설전으로 번졌다. 그 와중에 글은 퍼지고 퍼져 끝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까지 오르자 글 작성자는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타블로에게 트위터로 사과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2.1.9. 소녀시대 태연 악플 사건


여성시대 회원들은 소녀시대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편이다. 링크에서 볼 수 있듯이 여성시대 회원들이 태연을 태연녀, 탱자탱자라고 부르며 모욕을 일삼고, 이를 말리기는 커녕 다 같이 낄낄대며 동조한 것이다. 또한 엑소팬이 많은 여성시대 특성상 악플의 절정은 태연과 백현이 열애설이 났을 때이다. 이 때 여성시대에서 악플의 정점을 찍었다.

물론 이러한 악플이 여성시대 내부에서만 있던 것은 아니다. 여성시대 외에도 디시인사이드, 페이스북, 네이버, 인스타그램에서도 악성 게시글과 덧글이 많았고, 결국 태연은 소속사와 함께 법적조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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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여성시대 회원들은 자신들이 썼던 악성 게시 글과 댓글을 지우며 언제 여성시대 내에 악플이 있었냐며 모른 체 하고 있다.... 또한 악플을 고소하는 태연도 잘한 것은 아니라며 정당한 악플 고소를 비난하고 있다. 또한 악플러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아닌, 여성시대 내부의 글을 외부로 유출해 여성시대를 욕먹게 만든 사람들을 종년, 시녀라고 칭하며 욕하고 있다.

사실, 여초 사이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태연에게만 욕을 하고 악플들을 다는 것이 아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이유, 소녀시대 서현, 설리[8] 등등...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을 붙여서 'XX녀'라고 부르면서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은 단어로 만들어서 까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문제는 이런 짓거리를 하면서도 죄의식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단어를 쓰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들의 성격을 단정짓고 허세나 부리고 악플이나 다는 여자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이름을 붙여서 '아무개녀'라는 뜻을 가진 뉘앙스의 단어를 만드는 것도 매우 싫어할 것이다.

간단한 예시로 "여성시대를 하는 여자들은 다 열폭종자다."라고 비하하는 뜻을 가진 의미로 "여시녀"라고 단어를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당연히 여성시대를 하는 유저들이 좋아할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부모님이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을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무례한 짓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여성을 위한다면서 많은 연예인과 비연예인 여성을 대상으로 혐오적 행동을 일삼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2.1.10. 박지성 룸살롱 모함 및 악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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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여성시대 내에 축구선수 박지성이 룸살롱에 갔다며 별다른 근거 없는 악플이 달리고, 이에 여러 회원들이 동조하면서 박지성을 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기사
박지성 재단은 허위 사실을 유포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위키트리 2017년 7월 14일 네이버-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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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뜨고 나서 조직적으로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는 정황이 포착되었으나, 이 반응을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회원도 있는 듯 하다.

2.1.11. 김희철 악플 고소 사건

기사
2017년부터 이어져 온 김희철과 여성시대와의 고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희철/여성시대 비판 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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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N번방 변호사 허위유포 사건

관련 글
2020년 12월에 대량으로 고소가 이루어진 사건으로, 조주빈 변호를 맡지 않은 변호사에게 신상털이, 위협, 욕설,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여성시대 회원들이 대거 고발당했다.[9]

2.2. 성범죄

2.2.1. 2015년 5월, SLR클럽 소모임 성인 정보 자료실화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LR클럽 소모임 성인 정보 자료실화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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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15년 5월, 일반인 성희롱


2010년 김지교의 글이 웹상에서 이슈가 될 때 즈음 여성시대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서 지인에게 부탁해 열람해 보았더니 김지교에 대한 수 많은 성희롱 글과 사실과 다른 모욕성 글이 넘쳐났다. 이에 권리침해 신고를 하려했더니 게시물의 위치, 번호, 덧글작성자, ID 등을 요구했는데 이것은 여성시대의 회원이 아니면 절대 알아낼 수 없는 정보였다. 결국 지인에게 부탁해 신고를 했지만, 신고하는 것보다 올라오는 글이 너무 많아 온라인 활동을 중단했었는데.. 2015년 여성시대 대란이 터진 후 여성시대가 화두에 오르자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위 3가지 사건을 관련해서 상당한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정작 여성시대 회원들은 해당 블로그 주소가 담겨있는 트윗의 좌표를 찍고 김지교 블로그의 댓글에 가서 테러행위를 하는 적반하장격 행태를 보여주었다. 여성시대 회원들은 댓글란에서 "자신들이 검색해 봤는데 없었다.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며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세한 테러행위는 증언 링크의 댓글란을 참고바람. 이러한 적반하장격 행태를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가 김지교에게 이메일로 제보했고, 김지교는 제보자에게 성희롱은 사실이라며, 계속 진상 규명을 요구한다면 증거를 공개하라며 증거를 전달했다.

그러자 여성시대 회원들은 사과문은 작성하기로 했는데 사과문의 상태가 해명요구를 넘어 도전장 수준이다.
게다가 아래와 같이 자신들의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끝가지 고개숙이지 않고 잘했다고 하는 행태를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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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2015년 5월, 일반인 도촬 정황 포착

여성시대 카페내에서 도촬 된 사진까지 돌아다니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백업

도촬은 성범죄라서 친고죄 폐지사항이라 직접신고를 하지않아도 기소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피해자와 합의를 한다고 해도 형이 감량될 뿐 재판을 받아야 된다.

2.2.4. 2015년 7월, 한줄망상 성희롱 문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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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내에서는 한줄망상이라고 연예인 사진에 맞는 간단한 망상글을 써주는 게 유행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점점 엑소 등 남자 아이돌 사진을 대상으로 한 19금 망상의 수가 급격하게 늘었는데 그 내용이 가히 충격적인 망상 성폭력 수준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 아이돌 성희롱 역시 있다. 망상(2015년 사례) 신고를 피하기 위해 짧은 시간동안 공유를 했음이 드러났다. 심지어 어린이날 특집 망상도 있다. # (2015년 사례) 이 처럼 거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소재로 거의 대부분의 연예인[10]에 대한 야설을 제작하고 공유했다.

무한도전 갤러리 등에서 조사한 결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야설들이 튀어나왔다.1 이 중 아이돌 게이 망상 게시판은 따로 분리되어 있었고,2 유명 연예인 남성 두 명의 실명이 그대로 사용된 야설3도 있었으며, 심지어 중국집 메뉴로 검색해도 야설이 쏟아져 나왔다.4 한편 SLR클럽의 탑시에서 "망상"으로 검색을 했더니 2만 5천개의 검색결과가 나왔다.5[11]

이 망상글들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수많은 아이돌 팬들이 분노했고, 몇몇 남자 아이돌의 홈페이지 마스터들은 분노하며 역시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졌던 인스티즈와 함께 본인이 찍은 사진을 여성시대에 퍼가는 것을 금지했다. 이 사건 이전에 있었던 일까지 쌓여 분노한 이들은 SNS 등지에서 여성시대를 여시충, 여시발이라고 부르며 까게 되었다.

이렇게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여성시대에서는 팬픽일 뿐이라고 우기며 유출하는 사람들을 욕하고 있다. 몇몇 수위가 심한 망상글은 소속사에 제보가 들어갔고, 법적대응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여성시대 회원들은 팬픽이라 고소는 안 된다며 제보한 사람들을 조롱했고 # 이를 본 한 SLR클럽 유저가 SM에 강하게 이슈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결국 기사까지 났다. 여성시대 회원들의 기사 반응 하지만 소속사에 제보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망상은 계속 연재 중이었다. 그런데 종군들이 게시 글을 신고하면서 망상은 모두 삭제되었고 여성시대에 망상을 연재하던 작가는 1주일 카페 정지 처분도 받고 연재를 포기했다. #

이러한 망상 글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실명을 언급하며 음란한 소설을 썼기 때문이다. 특히 특정성이 성립되어 있는 연예인들한테는 당연히 명예훼손이다. 또한 여성시대에 올라오는 망상 글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아이돌의 이름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물론 사진까지 사용했다. 이런 상황인데도 여성시대 회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긴 커녕 유출한 사람, 신고한 사람,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며, 팬픽이라고 우기고 있다.

정치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음란 망상글도 있다. 손석희1 손석희 망상글 일부 전 대통령과 현 대통령[12]

결국 매우 높은 수위로 인해 19금 망상글들은 대거 짤렸고, 그런 19금 음란 소설을 많이 쓰는 망상작가는 1주일 카페이용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해당 작가가 올린 글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신고한 사람을 탓하는 것은 여전하다. 게다가 자신의 망상글이 수위가 별로 야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글 이 항목 상단에 걸려있는 링크들을 보면 알겠지만 나무위키에 사진으로 올릴 수 없을 정도로 수위가 심하다. 여성시대 회원들은 작가인 여성시대 회원을 감싸주며, 이 공지글이 유출되었다고 무한도전 갤러리를 비난했다. 그러자 유출되었다는 말을 들은 작가 여성시대 회원은 2차 공지를 올리며 더 이상 망상을 연재하지 않고, 그때까지 올린 망상을 모두 지우며, 자신이 쓴 망상을 거래할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음란물을 제작해서 이를 공유하는 것 또한 불법이며(그 여시 망상작가는 불법행위를 인터넷 사이트에 떡하니 예고한 셈이다.) 그 망상에 나오는 남성연예인들이 언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해당 망상 작가가 계속 망상을 연재하겠다고 다시 공지를 번복했다. 새로 올린 공지를 보면 "동성 안파고 이성망상만 쓰겠다고..."라고 발언하는데 동성, 이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해야할 카페에서 19금 음란 소설을 쓴다는 것이 문제다. 해당 여성시대 회원은 다음에게 규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치의 반성도 없으며 망상을 계속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자신의 19금 망상을 판매한다고 한다.

그러던 중 여성시대의 망상을 유출하는 사이트가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여시저장소"라는 닉네임을 쓰는 네이버 블로거가 만든 것으로 보이며 자동으로 글을 옮겨주는 미러링사이트 인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동으로 망상을 유출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포착되었는데 게시물들이 모두 비번으로 잠겨있었다. 추가하자면 2015년 여성시대의 문제점이 점점 부각되기 시작할 때쯤부터 블로그 뿐 아니라 페이스북과 같은 SNS 등지에서도 여성시대 회원들의 망상 야설 일부분을 올리던 계정들이 있었다. 이들 덕분에 인터넷 커뮤니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 여성시대는 뭔가 문제가 있는 사이트다.' 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본 여성시대 회원들은 자신들의 19금 음란 망상을 대거 지우면서 저작권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차 저작물은 원저작권자의 허락이 있어야 저작권을 행사할 수 있을 뿐더러1 여성시대 회원들의 망상은 연예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2 퍼블리시티권(초상사용권)을 침해한 것이고3, 또한 당연히 음란물 유포4로 범죄이므로 저작권 인정을 받기 힘들다. 그리고 당연히 일부를 퍼가서 비판하는 것은 공연성이 인정되므로[13] 저작권이 제한된다. 겉으로는 당당하다고 말하며 망상이 자신들의 권리라고 주장하는데도 불구하고 유출될 시 글을 삭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외부에서 비판 받을 때 발뺌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자신들의 망상을 책으로 제본하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탈세혐의로 민원이 들어갔다.[사족] 인지세+음란물 제조 유포+(미성년자 연예인을 대상으로 쓴 망상글의 경우엔 아청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불온서적[15]+연예인 명의 도용+퍼블리시티권 침해까지.

게다가 10월 14일에서 18일까지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음란 망상을 신고하여 수많은 게시글들이 삭제되고 있는 중이다. 한 게시판에서 신고로 인한 블라인드 처리가 지속되면 게시판이 닫힐지도 모른다. 결과1 결과2 결과3 결과4 결과5 결과

앞에서 일베가 하는 짓들을 여시가 한다는 투로 여자일베라고 부른다는 서술이 있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행위를 일베 또는 남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딱 10% 정도만이라도 한다면, 그들은 바로 무슨무슨 죄로 경찰서에서 정모하고 페미니스트들의 주된 신상털이감이 될 것이다. 고로 이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2.2.5. 2020년 12월, 남성 나체 및 성기 사진 유포 및 공유

관련 기사
2020년 12월 8일에 여성시대의 고민 게시판 (일명 야마방)이라는 곳에 남자친구의 얼굴과 성기가 그대로 노출된 짤이 올라왔다.
이후 사진은 여성시대 내의 다른 게시판에 퍼졌으며, 게시글 수가 1만회를 넘어가고, 댓글에서 성희롱 등을 하고 있는 상태다.

2021년 3월 11일 여전히 야마방에서 나체를 비롯한 성기 사진을 유포하고 공유하고 성희롱하고 있어 자정작용은 이미 버린 지 오래라는 것을 증명하였다. https://arca.live/b/live/22667170?p=1

결국 2021년 3월 12일 경찰과 지상파 3사(KBS, MBC, SBS)에 개드립넷 회원의 제보가 들어갔다.

2.2.6. 2021년 1월, 알페스 공론화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알페스 공론화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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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2021년 3월, 성관계 대상 남성 신상 및 나체 사진 유포

2021년 3월, '야마방'(친구, 애인 관련 주제를 다루는 게시판) 등에서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상대 남성의 신상을 유포하거나 특정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진을 올려서 돌려본 행위가 있음이 포착되었다. #

2.2.8. 2021년 5월, 미성년 남성을 향한 랜덤채팅 성착취

2021년 5월, 한 여성시대 유저가 랜덤채팅 어플을 이용하여 미성년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대에게 성착취를 한 후 이를 자랑하는 글을 업로드하였다. # @

2.2.9. 2021년 6월, 미성년 남성과의 성관계 경험 공유

2021년 6월, 미성년자인 남성과의 성관계를 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게시글(속칭 달글)이 여러 차례 게시되었다. #

이들은 미성년 남성을 '과일'로 지칭하며, 남고생이 다수 드나드는 장소에 위장 취업하며, 나이를 속이면서 숙박업소 출입을 위해 신분증 위조에까지 가담했다는 등 미성년자 성착취를 포함한 다수의 불법행위 경험담을 거리낌없이 작성하였고, 이는 위키트리에서도 기사화되었다.

2.2.10. 2021년 9월, 남성 성우 성희롱 논란

여성시대 한국 성우 달글[16]에서 남자 성우에게 신음소리를 요구하고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여성시대 한국 성우 달글 측은 입장문을 내고 악의적인 짜깁기로 현실을 왜곡했다고 해명했으나, 해명 내용이 핵심을 벗어난데다 벌어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에 급급해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9월 26일 더쿠에서 ‘ 지금 성우 커뮤니티들 난리난 여성시대 카페 남성우들 성희롱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성우판은 팬들의 영향력이 큰 편인데 여성시대에서 자칭 팬이라는 무리들이 19금 매체에 참여한 남성우분들게 지속적으로 신음소리 리퀘스트 같은 걸 요청했다'고 한다. 남성우들이 팬들의 눈치를 보면서 완곡하게 거절하자 여성시대 일부 회원들은 신청 넣거나 혹은 정상적인 리퀘스트 사이에 몰래 집어넣거나 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남성우들과의 카톡(대화)한 것도 여과 없이 다 올리고 인신공격, 얼평, 몸평, 성희롱 등을 꾸준히 해왔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증거로 여성시대 일부 회원들의 게시물을 캡쳐한 자료들을 공개했다. 실제 기사와 기사에서 인용한 내용을 보면 여시들의 남자성우들에게 적나라하게 성희롱을 하는 내용들이 있다. 그러자 여성시대 측은 '여성시대 한국성우달글 입장문'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시대의 사과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음소리를 리퀘한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성희롱 관련 해명은 쏙 빠진 것 같은데 악의적 편집으로 퉁친다', '성(별)이 반대였다면 제일 발작할 애들이 여시 애들이다', '(여성시대가) 잘못이라고 생각 안 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고 한다.

2.2.11. 2022년 2월, 거래처 남직원 몸캠 영상 유포

여초 커뮤니티인 여성시대의 한 회원이 자신이 일하는 회사의 거래처 남성 직원이 몸캠피싱을 당한 영상을 습득하여 그것을 같은 카페 회원 수십여 명에게 공유하며 돌려본 사건. 도중에 모욕적이고 성적인 언행이 다수 오갔다. 이에 남초 커뮤니티에서 자기네들도 이러한 지저분한 짓을 자행하면서 남자들을 비난하는 모순적인 행위를 벌이는 여성시대의 회원들을 비난하며 산발적인 젠더 분쟁이 오갔다. #

2.2.12. 2023년 3월, 틴더 남성 신상 유포

2023년 3월, 이슈 유튜버 김여시가 여시 내부를 탐사하여, '틴더 달글'이라는, 틴더 상의 남성을 품평/성희롱하는 달글(스레드)이 있음을 보도했다. 해당 유튜브 영상, 해당 내용 요약글

2.2.13. 2024년 5월, 미성년자·주한미군 성착취물 공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성시대 남성 성착취물 공유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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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낙태

2.3.1. 논란

낙태에 대해 찬반 여론으로 내부적으로도 많이 다투는 편. 과거에 낙태 시술 병원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질문, 답변하는 전적이 있던 흑역사 때문인지 낙태충, 여치 등으로 불릴 정도로 여론이 악화되었다. 다른 논란과 달리 낙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므로 적으로도 문제가 된다.[법자세히] 현재 여성시대 운영진 측에서는 이를 의식한 듯 낙태 정보 공유성 글이 올라오면 바로 강퇴한다고 해명했다. # 하지만, 아직까지 낙태 경험 글이나 불법이 아닌 낙태 정보의 공유는 근절되지 않아 일부 게시판에서 공공연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2013년 게시 글 검색 임신정보 공유글 임신 정보 공유 댓글1 임신 정보 공유 댓글2 낙태하고도 피임 안 하는 여성시대 회원

2012년 낙태 실태에 관한 문제가 기사로 나와 큰 논란이 있었음에도 낙태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변하지 않은 듯하다. 욕설 주의 약 3년이 지난 2015년에도, 여전히 낙태의 합법화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다수이다. # ## 사실 낙태의 허용 여부는 낙태 항목에서 서술하듯 찬반양론이 대립하는 사안이지만, 현재 대한민국 법률 상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낙태는 불법이다. 물론 낙태의 합법화에 대한 의견은 누구나 낼 수 있으며, 여성시대에서도 낙태에 대한 합법화 의견이 올라올 수 있다. 다만, 여성시대는 과거 낙태 정보 공유로 큰 논란이 되었던 사이트인 만큼 댓글처럼 잘못된 논리를 들어 낙태를 옹호하는 것은 낙태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로 비칠 수 있다. 해당 댓글은 장애아나 강간 등 특수한 사례를 들어 피임 부족으로 일어난 낙태까지 옹호한다는 점에서 잘못되었다. 다른 글에서는 저 많은 수의 아이들이 태어난다고 생각하면 소름 끼친다 거나 (여성 권리가 낮으므로) 여성의 기본권부터 보장하고 낙태를 금지하라는 논리로 낙태를 찬성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여성시대의 주 이용 층인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들 사이에서 낙태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고, 사회적으로도 낙태 문제는 중요한 문제이다, 과거 미국에서 낙태가 허용되었을 시 범죄율과의 상관 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스티븐 레빗의 Freaknomics[18] 란 책을 보면 1973년 미국의 Roe vs Wade 케이스에서 낙태가 허용되면서 90년대에 들어 미국 범죄율이 내려갔다는 사실을 언급했는데, 이는 분명히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출산은 사회에 혼란을 야기한다는 점을 증명한다. 관련 서평 그리고 낙태 문제는 본디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단 임신과정에서 부터 남녀가 함께하는 과정이고, 수정란의 착상 이후부터는 태아의 신체가 임부의 몸과 결합하여 그 최종적 태아의 책임자는 임부가 된다. 따라서 10세 후반 30세 초반의 여성이 모이는 여성시대의 특성 상 낙태 관련 정보 교류와 그 공유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 회원 중 일부가 사회 통념 상 어긋나는 발언을 했다 하더라도, 그 정보 공유를 통해 낙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순기능 그 자체는 인정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낙태를 여성시대의 문제점으로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낙태에 관한 가치 판단이 우선일 것이며, 낙태를 해야하는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따져서 분석해야 한다. 애초에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낙태를 하는 사람은 없다. 낙태를 하는 이유는 아기를 부양할 재력이 없는 경우가 가장 큰 경우일 것이며, 그 외 기타 자의에 의한 임신이 아닐 경우, 등등이 있겠지만, 적어도 성폭행으로 인한 타의적인 임신인 경우, 질병으로 인한 불가피한 경우의 낙태는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낙태라는 것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다만 생각 없는 자신의 신체에 무언가가 기생한다는 느낌에 의거한 낙태나 기타 이와 유사한 매우 가벼운 가치 판단에 의한 낙태는 비판 받아야 함이 분명한 것은 사실이다.

결국 불법 낙태약을 공유하던 사람들과 낙태 병원에 대한 정보를 사고파는 사람들에 대한 고발이 이루어 졌다. #

파일:9lyJ4GG.png
요약
1. 여성시대에서 석사 학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회원 A가 일반인을 상대로 임신은 기생이다 라는 발언을 함.
2. 클리앙의 한 회원 B가 의과대학 교수라고 밝히면서 태아 기생 발언은 잘못되었다는 발언을 함.
3. A가 이에 최신 트렌드의 면역세포를 소개하면서 B를 조롱함[원문] 백업
2. B는 자신이 기초의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석사생 2명, 박사생 1명을 데리고 있는 교수라는 사실을 다시 밝히고, 학술적 개념으로 완전히 잘못된 상식이라고 다시 반박.
3. A는 논문을 검색해서 자신의 신상 정보를 알아내면,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하면서, 여성시대 회원들에게 법적 조언을 요청하는 중.
4. A가 이후에 해명하는 글을 올렸는데 자신은 여전히 기생이라는 단어 사용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그렇다고 낙태를 찬성한 것이 아니라는 해명을 하였음. 또한, 악플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국의 생물학도들에게 혼란의 카오스를 불러일으킨 한 마디.

대체 어떤 맥락에서 이런 말이 나온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설명하자면, 평소 낙태와 관련된 상담이나 후기 따위가 자주 올라왔던 여성시대에서 태아는 기생충이므로 낙태=기생충을 없애는 것 이라는 식으로 낙태를 가볍게 여기며 서로 정신승리하기 위해 떠들던 것이 발굴된 것. 예로 들자면 방금 낙태하고 왔다는 사람에게 '힘내 ㅠㅠ 태아는 기생충이니까 기생충 하나 떨어뜨렸다고 생각해' 라는 식으로 위로하는 식이다.

태아는 모체와 같은 종이지만 다른 개체이기 때문에 기생충과 인체가 균형을 이루듯(서로 공격하지 않기, 즉 휴전) 모체의 면역학적 작용이 조절에 들어간다[20] 라는 말을 태아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이다! 라는 말로 생각해 그러한 주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쉽게 설명하자면 기생은 다른 종 사이에서만 성립하고 같은 종끼리는 기생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
하지만 원글의 내용은 균형에 초점을 두었지, 태아를 기생충과 동급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다. 한 마디로 여성시대 회원의 병크.

또한, 학문적인 의미를 제쳐 놓고 논리적으로만 보아도 문제가 생긴다. 글쓴이조차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논리 모순이 생겨버린다. 나아가, 그와 같은 발언이 책임 없는 낙태를 정당화할 수 있는 것 역시 아니다. 태아가 기생충이라면 어머니는 우릴 낳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태아가 기생충에 해당한다면, 사후 피임약은 구충약이 되는가? 그리고 출산하는 여성은 기생충의 성체를 낳는 행위를 하는 셈이 된다. 논리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해야만 가능한 논리가 되어버린다. 해당 여성시대 회원은 이 말을 함으로써 부모의 등골을 빨아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막장 발언과 같은 말을 했다 볼 수 있다. 또 다른 글

심지어 이학 석사라는 회원이 태아=기생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학문적으로 기생이라는 의미가 중립적이라 한들 해당 발언이 중립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편 당연하게도 기생 관계란 서로 다른 종(種) 사이에서만 정의되며 종숙주 속에서 한살이를 마쳐야 기생체로 분류되므로, 임신은 임신일 뿐이지 기생 관계가 아니다. 두산백과 작성자가 석사 학위 소지자라는 것이 거짓말이거나 석사 학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참고로 저 이학 석사는 기생'충'이라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

밑에 달린 회원들의 동조 댓글이다. 걸크러쉬,[21] 나랑 결혼해줄래?를 비롯한 각종 옹호 댓글이 달려있다. 그저 어려운 말 대충 늘어놓고 심지어 의학적 근거도 빈약한 헛소리인데 그저 있는척 댓글 한 번 달아줬다고 저렇게 집단으로 후빨하는 모습이 더 소름 끼친다고 평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대한 현직 의대 교수라 주장하는 이의 반박이 등장했다. 1, 댓글 참조 1Ⓐ 2 2Ⓐ

그런데 석사생은 의대 교수의 반박에는 무시하고 자신의 논문을 찾아서 신상을 털려고 했던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한다. 애초에 논문이란 건 상대방이 보라고 올리는 거고 상업적 이용이 아닌 한 열람과 인용이 자유롭다. 심지어 '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IF)' 라는 수치는, 특정 학술지에 실렸던 논문이 얼마나 많이 인용 되었는가 측정하여 도출하는 수치이며 높을수록 그 학술지의 위신이 올라간다. 논문을 통해 상대방의 연락처를 알아내고 연락을 취하는 정도의 일은 학계에서도 매우 흔히 있는 일. 이러한 과정이 죄에 해당하고, 따라서 형사 고발을 하겠다는 것은 논문에 대한 이해가 0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해당 회원이 석사 졸업생이라는 부분을 의심할 만한 강력한 근거가 된다. 그리고 여성시대 회원이 쓴 정도의 면역학 지식은 인터넷을 찾아도 나오고 대개의 간호대학, 간호 학원에서 가르치는 수준이므로 이학 석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또한, 일이 커지자 고소 관련해서 자문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법에 밝지도 않은 사람이 알아보지도 않고 고소 운운하고 다녔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한 셈이 되어버렸다.

이 발언을 한 여성시대 이용자는 LG생활건강을 축약한 LG생건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었고 간접적으로는 LG생활건강 연구원이라 하고 있었는데, 태아 기생 발언으로 문제가 되자 진짜 LG생활건강 선임 연구원이 오늘의유머에 출현했다! 사측에 자료 제출을 위한 제보를 받아 법무팀에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회사가 이미지로 먹고사는 회사라 이런 문제에 굉장히 예민하다고…

그리고 5월 16일 오전 11시에 '이학 석사이며 연구직이고 올해 결혼한 유부녀인 27살'의 회사 직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성시대에서는 아이디에 LG가 들어갔다고 LG를 다니느냐면서 그럼 닉을 아이비 대학으로 하겠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파일:WqmXazO.png
여기까지 보면 "닉만 LG생건이지 실제로 LG생건의 직원이라 한 적은 없으니, 괜히 네티즌들이 아이디만 가지고 직원이라 설레발 친 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위 댓글은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이 일을 제보하겠다고 하자 LG생건이 남긴 댓글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는 2가지 해석이 있는데 그리고 한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에 의해 LG생활 건강에 제보되었다. 백업
결국 오늘의유머에서 LG생건 사원증 인증하셨던 분이 회사 법무팀에 맡기겠다고… 백업
이게 절대 농담이 아니다. 무려 LG 법무팀이 움직이는데, 이 회원의 발언은 엄연한 사칭인 데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였기 때문에 곱게 반성문 쓰고 끝날 수준이 아니다. LG그룹 법무팀이 무슨 듣보잡 초짜 변호사 두세 명 갖다놓고 법무팀 냄새만 살짝 나게 꾸려놓은 단체가 아니라 전관 변호사 숫자만 두 자리수는 된다.

그 와중에 기생 발언을 옹호하기 위해 태아는 에일리언과 같은 급이라고 주장하는 반응이 나왔다. 위에서 4번째 댓글이다.

결국 해당 여성시대 회원은 오해를 해명하고 도를 넘은 악플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며 해명글을 올렸다. 원본 본 글에 따르면 자신은 기생이라는 단어 사용이 잘못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낙태를 찬성한 적이 없고, 또한 LG생활건강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한다.

결국, 이 사건은 인터넷 기사까지 나고 말았다.( 네이버 뉴스로 보기) 그리고 논란이 된 여성시대 회원 본인은 기사를 올린 기자에게 개인적인(!) 사과 및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 또 여성시대 카페의 회원들에게 부탁해 기자에게 정정 보도 요구 메일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여성시대의 반응을 보다 못한 한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가 국민일보 기자에게 여성시대의 댓글을 첨부한 메일을 보냈다. # 그 이후 여성시대에서는 해당 기자가 퇴근했다는 말에 분노하면서 집단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결국 기자는 기사의 표현을 일부 수정했다. 수정하기 전의 내용은 백업본 참조. 그런데 여성시대의 요구대로 기사를 바꾼 것이 아니라 "태아는 기생충?"에서 "태아는 기생?" 수준으로 바꾼 것이라 더욱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한 것일 뿐 누가 좋아하라고 바꾼 것이 아니다. 이에 대한 여성시대의 반응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기자를 고소하자는 의견이 많다. 몇몇 멀쩡한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소수 뿐이다. 수정 된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생건녀는 정정 보도와 관련하여 전화했던 여성시대 회원들에게서 녹취록을 찾는 등 자료를 요청하였고 손해배상 청구를 한 듯하다.

이 사건은 SLR에 의한 여성시대 음란물 고소 못지 않게 여성시대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준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 그리고 이 기사는 네이버 생활 기사 댓글수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크게 분노하는 이들은 임신할 수 없는 몸이거나 유산 경험이 있는 부부들. 태아=기생충 발언에 분노한 아저씨 유저가 쓴 글

결국 LG생활건강 주식 1,400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주가 뿔나서 네이버 주식 종목 토론 게시판에 분노의 글을 남겼다. #

그뿐만 아니라 여성시대 등 다음 카페를 관리하는 다음카카오의 주식까지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 다음카카오는 이미 카카오톡 사찰 논란으로 주가가 하향세였는데, 여기에 여성시대 사태까지 겹치면...

이 사건에 대해 여성시대는 해명 만화를 올렸는데 # 여성시대는 낙태를 방조하지 않는다, 여성시대 회원은 사칭 따위 하지 않았다, 기생이라는 표현은 그저 학문적 의견일 뿐이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 또한 위의 해명 만화에서 오늘의유머에서 '태아는 모체와 기생 관계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한 글을 인용해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토론을 했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논란의 중점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인용한 오늘의유머의 해당 게시글을 보면 토론의 주제가 태아와 모체와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고 해당 글 내의 댓글에서도 모두 이 주제에 중점을 맞춰서 토론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시대 해당 게시글은 처음부터 '낙태'라는 비윤리적인 주제로 시작하였고 그 와중에 '태아는 모체와 기생 관계로 볼 수 있다'라는 댓글이 달린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유머의 글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이다. 또한, 사건의 흐름에 대해서도 멋대로 조작하여 반박 만화의 신뢰성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 게다가 마지막 한마디는 나치 전범 괴벨스의 것을 인용하였다.

간단히 말하면 "당신들이 하는 행위는 마녀사냥이며 올바르지 않다"고 하는데... 문제는 여성시대 카페의 주특기 중 하나가 마녀사냥이다. 애초에 여성시대 대란이 벌어지게 된 최초의 계기가 장동민과 레바에 대한 마녀사냥임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거기다 밑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5월 23일, 결국엔 LG 생활건강 법무팀이 나선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 원문 사실 LG생건 쪽에서는 안 나설 수가 없는 게, 주식이 하락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자동완성에는 LG생건만 쳐도 기생충 이야기가 나온다.

사건 이후 학술적 이슈 및 논문이 근거라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논문 검색을 시도하였으나 해당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찾지 못하였고, 주장에서 언급되는 책에서 또한 해당 내용은 없었다. 한 대학교에서 시행되는 수업에서 사용 되는 수업 PPT 자료에도 없으며, 생태학, 면역학 서적들에서도 발견되지 아니하였다.

다만 하나밖에 없는 자식에게도 부모 대접을 못 받을 정도로 인성이 막장인 프랑스 배우가 1996년에 출간된 자서전에서도 임신 기간을 "9개월 간의 악몽" 이라 표현했으며, 자신의 아들은 "종기"라고 비하했는데, 이 부분을 우리나라의 일부 잡지에서는 "내 살을 뜯어 먹고 자란 기생충"이라 번역해 보도 했다고 한다. 물론 이걸 인용한다면 LG생건 ID를 쓴 여시가 브리지트 바르도 수준이라는 거겠지만.
또한 "낙태가 여성 자유"라고 했다가 "낙태를 하는 여성이 "아기를 기생충"이라고 하는 것도 여성 자유냐?" 라는 비아냥으로 역반격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해명 만화의 귀여운 주작이라는 글이 떴다. 글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이 말했던 불리한 말은 빼고 교묘한 조작을 가해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맞는 얘기인가 싶을 정도로 교묘하게 포장되어 있다.

태아가 학문적으로 기생을 한다고 볼 수도 있다는 주장에 대해 생물학도가 쓴 반박문이다 #

이와 별개로 이전부터 '태아는 기생충' 이라는 유머가 존재했다. 어미의 면역체계가 태아를 공격하고 태아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포낭( 태반)을 형성하는 것이 기생충과 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일산화이수소 처럼 어디까지나 비꼬는 유머였지 위에 처럼 진짜 태아를 기생충으로 받아드리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유머는 2004년 방영된 House M.D. 시즌 1 4화에도 등장한다.[22]

2.3.2. 메르스 갤러리 탄생 이후

파일:dO8qiVA.png
막장으로 치닫는 여성시대.png 댓글전문
메르스 갤러리의 남성 비하 성향의 영향으로 여성시대 회원들의 발언이 상당히 극단적으로 변했다. 여성시대 회원들을 보면 태아의 생명보다 여성의 기본권이 더 중요하다면서 낙태를 정당화 하는데 이것이 '내가 임신한 건 다 남자 잘못이니까 난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낙태 해도 된다, 난 아무 잘못 없다.'까지 와버린 것이다. 또한 위의 댓글들을 보면 낙태에 대해서 어쩔 수 없어서 하는 행위가 아닌, 그저 내가 원하면 당연히 할 수 있는 매우 가벼운 행위로 여긴다는 것을 보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책임감 없이 여성을 임신하게 만든 남성을 옹호하는 발언은 절대 아니다. 분명히 잘못을 가려서 그 상황에 대해 책임지게 해야 되지만, 자신이 가진 태아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한 임신 = 기생 사건의 파장이 잠잠해질 때 즈음 7월 5일 문제의 여성시대 회원이 다시 글을 남겼다.
임신 = 기생 발언을 한 여성시대 회원이 닉네임을 변경하고 쓴 글 전문.
파일:SGMhFf4.png

해당 회원은 여자만 있으면 후대를 생산할 수 있지만 남자만 있으면 후대를 생산하지 못한다며 남성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반박문 내용을 참고하면, 해당 여성시대 회원이 주장한 것은 무성생식이며 이는 남녀가 구분되어 있는 유성생식보다 진화에 불리한 방법이다. 하지만 위 여성시대 회원의 발언을 보고 수많은 여성시대 회원들은 "이과가 흥해야 한다"고 말하며 위 내용이 대단한 것인 양 찬양하고 있다.

2.3.3. 불법 낙태약 복용 인증 및 조장 사건

2차출처 @[23]
본 사건의 두 낙태약을 정리한 일베회원의 글 1 @1 @1-1 @1-2

2018년 7월 31일, 한 여성시대 회원이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을 시간차로 복용하여 효과가 좋다고 추천하였고 다른 회원들은 추천한 회원을 칭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도중 여성시대에 스파이로 잠입한 익명의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이미 캡쳐하였으니 올리겠다는 도발댓글을 올렸고, 그 영향 때문인지 추천글이 삭제되고 말았다.

사건의 원인은 두 가지다. 첫째로 한국이 낙태를 불법으로 규정한 나라기 때문에 낙태를 원하는 여성시대 회원 같은 여성들은 불법으로밖에 낙태를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고, 둘째로 사전피임약[중요]인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틀은 특이하게도 한쌍으로 시간차를 두고 순서를 지켜 한 종류를 복용한 다음 다른 종류를 복용하는 방식으로 낙태를 안전하게 성공시키는 약으로서 낙태를 원하는 일부 여성들의 인기를 얻어왔기 때문이었다.

문제는, 일베 회원이 정리한 글에 의하면, 한국에서 낙태를 위한 약과 원정수술이 유행하던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안전하지 않으며 가짜일지도 모르는 불법 낙태약들이 낙태를 원하는 여성들의 암거래를 통해 순식간에 다량으로 유통되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정리글의 스크린샷들을 보면 당시 그 중 비타민이나 마약을 낙태약으로 속여 판매한 사기 사건이 빈번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래디컬 페미니즘 커뮤니티를 제외한 상식적인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은 그 회원이 두 피임약을 사후피임약이라고 속여서 효과가 좋다고 거짓말하는데, 저 약들은 사전피임약이니 임신 후면 소용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다른 회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뻔뻔한 짓을 하니 법적으로 고발하고 처벌할 방법이 없냐고 분노하고 있다.

2.4. 불법거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성시대 고발 대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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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카페 또는 여성시대가 이용한 SLR클럽 비밀 소모임에서 불법 거래된 목록인데, 위의 목록이 일부다!!! 저 목록보다 불법 거래된 물품이 많고, 저 위에 있는 목록에서 2번 이상 거래된 물품이 대부분이고 또한 고발 및 신고 인증을 하면 글을 삭제해 버리기 때문에 인증을 하지 않고 신고된 사례가 매우 많기 때문에 여성시대 내 불법 거래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거래를 자신들의 카페에서만 하는 것이 아닌 SLR에 금전 거래 게시판을 만들어 외부에서 거래를 했다. 자신들의 카페가 불법 거래로 인해 받을 피해를 회피하기 위해서 남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행위는 탑시와 마찬가지로 도덕적이지 못한 행위이다. 게다가 이 게시판은 탑시가 논란으로 폐쇄된 후에도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이 금전 거래 게시판에서 불법적인 거래가 많이 이루어진다고 SLR이 유해 사이트 차단 초읽기에 들어갔다.

2.4.1. 금전거래 게시판 웃돈 사건

사건을 요약하자면, 약 16,000원 가량의 블라우스를 22,000원에 샀다고 속인 후, 20,000원에 되파는 방식으로 약 4,000원의 차액을 남겼다. 게다가 구입한 후에 중고로 되파는 것이 아닌, 중고구매자에게 쇼핑몰에서 새 제품을 즉시 발송하는 대범함까지 보였다. - 한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

위 요약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전형적인 중고나라 사기 수법이다. 문제가 된 해당 여성시대 회원은 사과문을 작성하고 이익을 얻은 금액을 모두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었다. 정리글1 정리글2

또한 이러한 사기수법 외에도 거래에 있어서 중고나라급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돈을 받고 물건을 배송하지 않은채 잠적하는 경우도 있다. 백업

기타 횡령사건 또한 중고나라급으로 자주 일어난다 카더라 기사

2.4.2. 12억원 상품권 사기

금전거래 게시판에서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예약 판매하기로 하면서 돈을 받고도 약 12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주지 않은 한 회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여성시대 회원 수십명이 사기 수법에 당했으며, 총 피해금액은 11억 9,000만원에 달한다.

사건이 커지자 피의자는 광진경찰서에 직접 찾아가 자수했다. 피의자는 여성시대 5등급 회원으로 오랜기간 활발하게 활동했던 회원으로 알려졌다. #

2.4.3. 여성시대 머지포인트 결제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성시대 머지포인트 결제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5. 저작권 침해

저작권법에 대한 개념 부족으로 인해 저작권이 있는 것에 대한 공유가 빈번했다. 결국 적발되어서 신고가 잇따르게 되고 여성시대 고발 대란로 이어지게 된다. 고발 및 처리 과정은 여성시대 고발 대란 문서를 참고 바람.

2.5.1. 운영진의 저작권 침해

정리
카페의 간판과 대문에 쓰인 폰트는 디자인210 사의 210 카툰 스토리이고 대문에 쓰인 폰트는 모리스 디자인 사의 필기체로 둘 다 유료 폰트다. 210 카툰 스토리의 경우 개인 사용자가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만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데 카페는 개인이 아니라 단체로 들어간다! 덤으로 카페 대문에 네모바지 스폰지밥 이미지를 무단 사용하였다. 한 마디로 상술한 두 폰트 제작사와 니켈로디언에서 언제 고소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백업 그리고 얼마 후, 2015년 5월 15일을 기점으로 간판, 대문이 바뀌었다.

이후 2015년 5월 26일 여성시대 운영진은 카페 대문의 테마를 꽃으로 바꿨다. 그런데 그 바꾼 대문이.... 바뀐 대문1 바뀐대문2. 둘 다 도용으로 밝혀졌다. 또한 대문에 쓰인 김춘수 시인의 '꽃'은 현행 저작권법에 의하면 김춘수 시인의 사후 70년, 곧 2074년까지 저작권이 존속된다. 시 밑에 있는 장미 사진은 스페인어를 쓰는 작가의 사진이었다. # 그래서 한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가 번역기를 대조해 해당 작가에게 제보했다.

또한 6월 11일에 올라온 여성시대 대문도 도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작가한테 제보가 들어갔다.

2015년 7월 1일에는 카카오톡에 간판 이모티콘인 카카오톡 프렌즈에 허접한 합성을 한 것으로 대문이 바뀌었다.

게다가 7월 23일 올라온 대문을 보면 고전게임 이미지를 조잡하게 합성해 놓은 것으로 바뀌었다. 상업성이 바랜 고전게임이라도 저작권은 인정된다.

2.5.2. 불법 공유

저작권 관련 지식에 대한 극단적인 무지로 인해 타인의 저작물을 문제 의식 없이 불법적으로 공유한 경우가 많다.

목록
등등이 있다. 전부 신고 당했다.

당시 여성시대에는 P2P 사이트처럼 영화, 음원, 드라마, 만화 등등 파일을 공유하는 게시판이 있었다. 문제는 이 게시판 내에서 공유 가능한 파일이 저작권 제한이 없다는 것. 그래서 예전부터 여성시대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었지만, 게시판은 계속 운영되었다. 그러던 중 한 트위터 유저가 웹툰 신과함께가 공유되고 있는 것을 작가에게 신고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반성하는 목소리들이 컸으나 가면 갈수록 상식을 아득히 뛰어넘는 반응이 늘었다. 공개 저격은 너무했다느니 불법다운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리고 그놈의 유출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되었다. 그 와중에 위의 트위터리안의 여성시대 아이디가 카페 내에 알려져 결국 이 회원은 강퇴되었다. 명백히 위법인 행위를 신고했다고 신상털이를 하고 강퇴시키는 부분에서 운영진들이 얼마나 편파적이고 악랄한지 알 수 있다.

어쨌거나 몇 달 후 이 게시판은 닫혔지만, 운영진이 이 게시판에서 불법 행위가 발생한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내버려뒀으며, 게시판을 이용하는 회원들 또한 이 분위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여성시대 자체의 잘못이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다. 타 커뮤니티들이 불법적인 자료 공유를 신고하고, 운영진 차원에서 해당 회원을 제재하는 등의 조처를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2.5.3. 유료 컨텐츠 멋대로 개조 및 저작권 행사

주식회사 몰랑에서 만든 이모티콘 개조 및 저작권 행사

2.5.4. 곽정은 강의 지적 재산권 침해 사건

2021년 10월 5일, 곽정은이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유료 강의를 보기 위해 아이디를 불법 공유하는 게시글 캡쳐를 올리며 여성시대를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다음카페 여성시대 라는 곳의 글.
솔직히 진심으로 힘이 빠집니다
진심을 다해 만든 유튜브 클립은
머리부분 다 잘라내고 자막만 남겨서 갈무리해 올리고
수많은 이의 손을 거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고 편집해 곧 오픈하는 101클래스..
아이디 공유 불가임에도 매일 이런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는 것.
누군가의 소중한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불법으로 사고파는것.. 공구 아니죠. 저작권 침해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여자들을 향해 있는데
욕을 먹고 위협을 받고 손해를 감수해도 그저 괜찮은 게 그런 이유인데
이런 일을 버젓이 올리는 여성들의 인터넷카페라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저는 재능기부로 명상 수업 오프라인에서 매달 열고 있고
명상 수업을 통해 3년째 여성등에게 다양한 기부활동 해오고 있습니다
명상을 계속 전하기 위해서 그동안 경제적인 손실도 많았지만
그저 여성들에게 이것을 전하겠다는 마음에 모두 감수해도 괜찮았어요.

101클래스는요, 제 개인의 작업이 아닙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에요
그리고 막상 돈 부치고 아이디 공유 하셔도 영상 제대로 못보실 확률이 큽니다.

이런 일 제발 하지 말라고 이야기 전해 주실 분 계실까요?
#참다참다올립니다
}}} ||

2.6. 마약

파일:SUlC8Qj.jpg
여성시대의 흔한 대마 관련 글.jpg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마로 검색했을 때 제목 만으로 검색되는 글이 무려 214개이다. 또한 마리화나로 검색하면 36개의 게시 글이 검색된다. 이렇게 마약 관련으로 검색되는 글이 많아 유심히 보던 중 위 사진과 같은 대마초 복용 후기성 글이 여성시대 내에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마리화나 검색 결과 처럼 지인이 마약을 했다는 글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대마초를 피고 있다는 글도 있다! 게다가 '마약' 및 '헤로인'과 같은 다른 마약 종류로 검색을 실시해 봤더니.....

파일:ismczux.jpg

게다가 홍콩에 마약을 사러 왔다고 주장하는 게시 글, 히로인을 무료 나눔한다는 게시 글, 대마초를 공동 구매한다는 게시 글까지 있다!! 또한 마약파티를 한다는 게시 글도 있고, 자신이 프로포폴 중독이라고 고백하는 게시 글도 있다.

마약이 왜 나쁜지, 복용하면 왜 안 되는지 같은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고 있다.''' #

자신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하거나 지인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하는 글의 등장하는 마약종류를 나열하면,
물론 위와 같은 마약 관련 글들은 모두 고발 당했다. 고발 및 처리 결과는 2015 여성시대 대란 문서를 참고 바람.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성시대 내에서 마약관련 글을 발견한 후 이를 지적했는데, 여성시대 회원들은 "어쩌라고", "뭐가 문제인데?"라며 마약성 드립을 남발했다. 이에 대해 많은 민원이 들어가게 되었고, 이러한 민원들이 모두 대검찰청으로 이관되었다.

그런데 여성시대 회원들은 이런 마약성 글들을 출첵글에 장난을 친 것이라며 이러한 사실관계도 모른 채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고 고발한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 그런데 자신의 마약 관련 글이 출첵 글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시대 회원은 원 글이 삭제되어 있다고 밝혔는데 "정말 출첵 글이면 굳이 삭제할 필요 없지 않냐"며 여성시대 회원의 주장에 반박하는 주장이 생기자 논란이 되고 있다.

다수의 여성시대 회원들이 단순한 출석 체크 장난 글들이 오해를 받았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마약과 관련되어있는 것 자체로 매우 무거운 범죄에 관계된 것으로 간주되며, 단순한 장난 글, 낚시 글이나 출첵 글이더라도 오해의 소지가 매우 다분하기 때문에 정부 기관에 소환되어 마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조사를 통해 입증해야 한다.

실제로 2011년에 소시지의 맛을 마약에 비유해 맛있다고 게시한 글이 신고 받아 조사에 들어간 적이 있다. 따라서, 적어도 이 사건에 해당하는 회원들의 소환 조사가 확정인 부분이다. 또한, 외국에서 마약을 복용한 경우에도 속인주의에 입각해 입국 즉시 처벌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약사범은 어느 나라에서나 살인죄에 준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되어있다. 심지어 마약으로 국가적 위기에 처했었던 바로 옆나라만 해도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 받는다.

결국 해당 마약 성 게시물들을 작성한 회원들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기사 조사 인원은 10명 전후로 추정되며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 사는 여성시대 회원들 또한 서울에서 조사를 받고 민원이 대검찰청으로 이전된 것으로 보아 대검에서 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 일시는 2015년 10월 5일, 6일, 8일이며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조사가 진행된다. 하지만 조사 대상이 민원이 들어간 숫자에 비해 현저히 작고, 민원 날짜로 부터 시간이 많이 지난 것으로 미루어, 정말 마약을 복용했을 것 같은 회원만 소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여성시대 내부에서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 "우리는 장난을 친 것 뿐인데, 조사를 받게 되었다며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를 무고죄로 역고소 하겠다"고 한다. 물론 무고죄는 성립되지 않는다. 여성시대 회원들이 마약 성 글을 남긴 것은 장난이든 아니든 사실이고, 장난이란 걸 알고도 민원을 넣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힘들 뿐 더러, 범죄 성 글을 남기면 당연히 조사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마약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마약은 그 자체로도 매우 중범죄일 뿐더러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의 당뇨병 같은 존재이다. 마약은 개인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어 개인의 삶을 파괴한다. 이로 인해 국가 생산성이 감소하고, 각종 다른 강력범죄의 비율이 높아지며 마약중독을 치료하고, 마약을 단속하는데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가장 좋은 예는 미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미국의 경우 마약은 매우 큰 사회적 문제이다. 마약을 막기 위해 수많은 국가 기관이 노력하고 천문학적인 돈을 들이지만 여전히 미국 내에서 마약은 밀수되어 유통되고 있고, 조직 범죄의 자금 줄로 이용되고 있다. 이렇게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마약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장난으로,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마약성 글을 쓰며 사회적 경계심을 떨어뜨리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그러한 마약글을 신고하며 마약에 대해 사회적 경계심을 조성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잘 판단하기 바란다.

2.7. 여성시대 및 SLR 내 탑 시크릿 개인정보 불법 수집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 가입하고 나서, 6등급(가입 후 바로 윗등급)의 회원이 되려면 본인 셀카를 찍어야 하는데, 이 때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들고, 자신임을 증명할 수 있게 카페 닉네임을 적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증의 캡처본을 받아 주민등록번호 앞 두자리와 뒤 첫자리(생년과 성별)을 수집한다.[25] 비록 주민등록번호 전체를 수집하지는 않으나 실제로 제대로 가려지지 않아 사진, 이름, 생년월일이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공개되는 일이 심심찮게 있으며 해당 개인은 이러한 기록의 말소의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2012년 8월 이후,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 행위이다.
2012년 12월까지는 생년월일까지도 수집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름을 가리라는 언급이 없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불법 수집이 금지된 것은 2012년 8월이므로 당연히 이때는 불법이었다.
이에 대한 관련 법 조항은 다음과 같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4조의2(주민등록번호 처리[26]의 제한) ① 제24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처리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할 수 없다.
1.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주민등록번호의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한 경우
2. 정보 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하여 명백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 제1호 및 제2호에 준하여 주민등록번호 처리가 불가피한 경우로서 안전 행정부령으로 정하는 경우

위 조문을 요약하자면, 1. 법령에서 구체적으로 주민등록번호의 처리를 요구하거나 허용한 경우 2. 정보 주체 또는 제3자의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하여 명백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3. 제1호 및 제2호에 준하여 주민등록번호 처리가 불가피한 경우로서 안전 행정부령으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보 주체의 동의가 있어도 주민등록번호를 처리, 즉 수집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여성시대 회원들이 많이 착각하는 부분인 '본인이 동의해서 제공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라는 반박은 타당하지 않다. 다만 생년월일만을 수집하였기 때문에 이 조항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유출 사례
이 글을 보면 등업을 위해 일주일 간 글을 보관하는 절차 중에 게시판이 일반 회원에게 노출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태가 있었는데, 이것은 실수라고 하더라도 중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례이기 때문에 비판 받을 여지가 있다. 또한 이 글의 후반부를 보면 이전의 운영자가 회원의 사진 조작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 제 3자에게 해당 회원의 신분증 사진을 넘겨줬다는 말이 있는데 이 경우 제 3자에게의 위탁 조항이 없는 경우 불법이다. 비록 당사자가 현 운영자는 아니지만 법적, 시스템적 문제가 있는 이런 방법이 지속적으로 행해져 왔다는 점은 증명되는 것이다. 또한 현재에도 개인정보의 이용 주체가 명확하지 않으므로 여러 운영진들이 개인정보를 열람할 경우 이들을 이용 주체로 볼 것이냐, 제 3자로 볼 것이냐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따라서 제 3자에게의 위탁 조항에서 불법으로 해석될 여지는 얼마든지 남아 있다.

게다가 뒷자리는 수집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름, 생년월일과 신분증의 일부를 수집하는 것은 여성시대 카페가 속한 포털 다음의 이용약관 제 11조 3항, "카페지기는 회원 등급의 상향을 목적으로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없다"는 조항 [27]에 정면으로 배치, 위배되므로 카페로서의 자격을 박탈 당할 사유가 된다.

게다가 여성시대의 가입 조건은 실명 확인/여자/1980년-1997년생인데 이는 주민등록증의 일부를 가린 사진으로 인증하고 있었다. 주민 등록 번호의 경우 생년월일 앞 두 자리와 여성임을 나타내는 숫자 2를 제외한 나머지 숫자를 가리는 방법을 이용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으로는 만으로 성년이 지나지 않은 미성년자를 구분할 수 없다. 즉, 정확한 검증이 없었다는 것이다. 여성시대는 성인 전용 카페라는 명목 하에 내부에서 음란물을 제작, 공유하고 있었으므로 결과적으로 미성년자와 음란물을 공유한 것이다! 게다가 미성년자가 SLR클럽 내의 소모임까지 가입을 했을 경우, 더더욱 높은 수위의 음란물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된다. https://archive.is/4OCVG

다음 측에서 카페 약관에 위배가 되자 문제가 되는 부분을 SLR클럽 소모임에서 진행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 그런데 이 공지에 모순점이 발견됐다. #

2.8. 제 3자 신상 게시 및 비방 사건

파일:WFVjgQO.jpg

2015년 7월 14일 무한도전 갤러리에 위 사진이 올라왔다. 저 사진의 정체는 여성시대 회원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소개팅 상대와 전 남친 등의 신상 정보를 인터넷의 올린 것이다. 관련 글 내용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상대방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 3자에게 제공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여기서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해당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알아볼 수 있는 것을 포함함)를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개인정보보호법 [個人情報保護法]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따라서 위 여성시대 회원들과 같이 제 3자의 신상을 동의 없이 유포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다. 위의 내용이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퍼지면서 각종 비판을 받게 되자 여성시대 회원들은 이름을 초성으로 썼으니 괜찮다며 반성은 커녕 정신승리를 하고 있다. # 하지만 여성시대 회원들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의 사는 지역,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등 해당 사람의 신상을 유추할 정보를 충분히 게시한 채로 초성을 사용했으므로 이는 명백히 개인정보 유출이다.

2.9. 홍콩방 규제 사건

2015년 7월 5일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SLR 아재들이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는데.. 그것이 여성시대 사이트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정보였다.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게시판 & 게시글
1. 특정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신고가 들어가면 운영진에게 경고 메일이 발송되게 되고 그럼에도 신고가 멈추지 않으면 게시판이 블라인드 처리된다.
2. 게시판이 블라인드 처리되면 게시판에 있는 모든 게시 글을 열람할 수 없게 된다. 즉, 게시글도 모두 블라인드 처리된다.
3. 많은 게시판이 블라인드 처리되면 카페가 폐쇄된다. 근거
회원
한 회원의 게시글이 5회 신고되면 일정 기간 이용 정지 당하며 6회 신고될 시 해당 카페 이용을 영구적으로 제한 당한다.

2015년 7월 시점은 여성시대 내에 "씹치", "좆빨러" 등의 수많은 비속어와 남성 비하 정서가 만연해 있었던 상황이었다. 사실상 욕설과 비속어 같은 걸로 검색해서 게시 글을 몽땅 신고해 버리면 여성시대 카페 자체의 존폐가 흔들리는 상태였다. 그러니 누가 봐도 무한도전 갤러리와 여성시대의 전투에서 무한도전 갤러리가 큰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였고, 여성시대 회원들이 무한도전 갤러리에 와서 신고를 해도, 글만 삭제될 뿐 무한도전 갤러리는 사라지지 않고 정작 무한도전 갤러리가 사라진다고 해도 다른 갤러리나 다른 사이트에 새로 정착하면 되는데 반해 여성시대라는 공간이 블라인드 되는 순간 여성시대는 절대 다시 재기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결국 여성시대 내 약관에 위배될 소지가 있는 게시 글들은 모두 신고 처리 되었다. 우선 많은 망상 게시글이 블라인드 처리를 당했으며, 홍콩방이라는 고어물을 올리는 게시판에서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시체사진, 징그러운 사진들이 엄청 많았기 때문에[28] 유효타가 들어갔다.

파일:zTWC37M.png
유효타가 들어간 게시판 사진
중간에 보면 권리 침해로 접근금지되었다고 나오는 게 블라인드 처리된 것이다. 인터넷에 혐오감을 느낄 수 있는 고어물을 올리는 것은 불법이며, 약관에도 어긋난다. 따라서 다음 측에서 이러한 글을 블라인드 처리한 것은 정당하다. 결국 이 게시판에 계속된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게시판 전체가 블라인드 처리되어 게시판이 삭제되었고, 운영진들에게 경고 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여성시대 회원들은 성인 커뮤니티에서 왜 규제를 하냐며 이를 무한도전 갤러리 탓으로 돌리고 있다. 하지만 여성시대는 특유의 인증 방식이 다음에게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카페처럼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하니 음란물을 올리는 순간 당연히 카페 규정 위반이라 제제 당한다.

2.10. 횡령

2.10.1. EXO 인형 공동구매비 횡령 사건

연합뉴스 기사
한 여성시대 회원이 여성시대 내에서 EXO 인형 공동구매를 추진하고선 입금된 대금을 횡령한 사건이다.

범인 A씨(22, 여)는 2015년 6월부터 여성시대 회원들에게 회원 한 명이 직접 도안한 EXO 멤버들을 묘사한 인형을 공동구매하자고 추진하였고, 모두 1천225명으로부터 인형대금 명목으로 4천382만원을 받았다. 그러나 실제 인형 제작단가가 싸지자 대금 중 880만원을 빼돌려 의류 구매 등으로 사용했다.

# 여성시대 소식으로는 벌금 300만원 나왔다고 한다.

2.10.2. 2018 반지 공동구매 횡령

1차 공구를 담당한 여성시대 총대의 공금 횡령으로 공구가 무산되었다.

2.11. 기타 불법 행위

2.11.1. 편의점 영수증 도용 사건

2021년 5월 5일 에펨코리아 회원이 페미니스트를 면접에서 거르겠다고 선언한 편의점에서 즐겁게 쇼핑하면서 영수증을 인증하였다. # 그런데 여성시대 회원이 복수하기 위해 에펨코리아 회원의 영수증을 도용하였다. # 에펨코리아 회원은 여성시대 회원의 글을 저장한 후 다음에 신고해 삭제시켰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 #

3. 각종 비하 발언

3.1. 남성 비하 발언

여성시대 회원들은 자신들이 여혐에 대항하는 여혐혐을 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남성에 대한 악의적 감정을 배설하는 남성 혐오를 하고 있다. 여성시대가 내세우는 미러링이라는 명분은 일베와 똑같은 혐오 행위를 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하나의 변명에 불과하며,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테러리즘 행위가 이슬람 인권 신장에 도움이 된다는 헛소리와 일맥상통한다. 혐오를 없애기 위해 혐오를 하는 행위는 또 다른 혐오를 낳을 뿐이지 혐오가 없어지게 만들지는 않는다. 이는 서양과 이슬람이 충돌하는 예시를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렇게 미러링과 여혐혐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하는 행위는 단순히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남성을 X치라고 비하하고, 무분별한 혐오 감정을 배설하며, 이에 동조하지 않는 여성은 X빨러라 규정하고 똑같이 혐오 감정을 표출한다. 이는 흑백논리를 바탕으로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자들을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 행위이며, 이는 나치가 한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

그래도 진짜 여혐혐이라면 그나마 낫지만, 여긴 여혐혐도 아니다.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위를 하는 것을 여혐이라고 주장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따라서 그들은 맘에 들지 않는 남성들의 꼬투리를 잡아 일반화하여 남성을 혐오하는 남혐 집단에 불과하다. 여성시대 회원들의 남혐 발언들에 대해 살펴보면...

파일:Igpm5ik.png
파일:Y6rNyDP.png
1 2 3 4 5 6 7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920850

파일:oner4wa.png
자신의 가족을 비하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이 링크들을 참고하자. 1 2 3 4 5 6

일각에서는 이러한 남성혐오 발언들이 메르스 갤러리의 영향으로 남성혐오의 관한 의견들이 심해지고 주류가 되었다고 평가하지만, 이는 정확한 사실이 아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성시대에 메르스 갤러리와 메갈리아를 이용한다는 글이 많고, 심지어 메갤에서 무한도전 갤러리에 도배 공격을 하러 올 때 여성시대 내에서 좌표를 찍고 같이 온 것과, 메갤에서 소라넷을 공격할 때 같이 한 점을 보면 수 많은 여성시대 회원들이 메갤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여성시대는 메르스 갤러리가 막장 남혐 사이트가 되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이다. 또한 이를 역으로 수입해와서 내부적으로 남혐 선동을 하며 여성시대 내 남혐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

따라서 2015년 8월을 기준으로 메갤의 남혐 글에 찬동하는 여성시대 회원이 아주 많으며 그런 남혐 글을 퍼와도 아무 제지를 받지 않는다, 이와 같은 여성시대 회원들의 대폭적인 지지는 메갤의 남성 혐오에 지지 기반이 되어 결국 둘은 남혐에 있어 공생 관계라 할 수 있다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적어도 일베충들은 저 정도로 심한 내로남불을 보이지는 않는다. 이들은 자국이성혐오의 양상을 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다. 하지만 안티페미니스트 또는 반 남성혐오주의자인 여성에 대해서 우호적인 관점을 가지며, 이들을 비하할 경우 회원들에게 욕을 먹고 심하면 저격을 당할 수 있다.

3.2. 독립 운동가 X빨러 비하발언

2015년 7월 5일 여성시대에 " X빨러의 특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전문 이러한 글이 올라온 이유는, 6월 메르스 갤러리의 남혐에 대한 의견이 여성시대 내에서 둘로 나뉘어 대립했는데 한쪽은 남성을 위 항목처럼 마구 비하하고 성적으로 조롱하는 남성 혐오 프레임을 만들어 여권을 신장시키자는 의견이고, 다른 한쪽은 그렇게 일베처럼 하는 것은 보기 불편하고 여권 신장에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이었다. 팽팽하게 대립하던 도중, 6월 말 MBC 경찰청 사람들에 여성시대 탑시가 방송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성시대 운영진들과 TF들은 메르스 갤러리의 남혐 글을 퍼오며 내부를 선동했고 남초 커뮤니티를 물고 늘어졌다. 즉, 내부의 분란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의 적을 생성한 것이다. 따라서 남혐을 반대하는 의견은 묵살 당했고 그런 의견이 다시 올라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런 의견을 내는 여성을 " X빨러"로 비하하며 프레임을 씌웠다. 또한 이렇게 남혐에 반대하는 여성들에게 남성을 옹호한다며 "명예자지", "좆의 숙주" 등 가차 없는 비하 발언을 내뱉었다. 이러한 행위는 여성을 비하하고 멸시했으므로 여성혐오에 해당한다. 즉, 여성시대가 여성 운동을 하겠다고 하는 행위를 스스로 부정해버린 셈이다.여성인권운동?폭력적이다 진짜

게다가 이 게시 글이 외부에 유출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는데... 바로 아래 사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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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김구가 저런 말을 했던 것처럼 글을 썼다. 따라서 외부에서는 이를 두고 "김구를 X빨러라고 비하했다."며 비판했고, 김구 재단 및 여러 기관에 신고했다. 신고 인증과 경고 글 그러자 여성시대 내부에서는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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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온건파[29] 독립 운동가를 X빨러라고 비하한 것을 인증한 셈이 되어버렸다. 원 글을 쓴 여성시대 회원이 발언한 것은 아니지만, 발언에 대해 해석을 해보면,
온건파 독립 운동가가 X빨러다. 또한 우리는 독립 운동과 같은 여성 운동을 하는 것이다.
온건파 독립 운동가를 비하한 셈이 되어 버렸다.

따라서 해당 비하 발언을 수많은 언론사와 관계 기관에 제보했으며, 제보 건을 일일이 세보면 73건의 제보와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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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당 "X빨러의 특징"이라는 글을 계속 하루에 한 번씩 게시하던 여성시대 회원은 사과문을 올렸다.

3.3. 군인 비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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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회원들의 군인에 대한 생각.png

2년 동안 아무런 보상 없이 병역의 의무를 지고 오는 군인들한테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한다.", "내세울게 군대밖에 없냐?", 등의 발언을 하며 군인을 비하했다. 군인은 대부분 남성이라 사실 남혐의 연장선 상에 있지만 군인 주제에라고 군인을 멸시하며 심지어 군대 가게 만들어 줬으니까 북한에 감사해야 한다. 국가 기반에 위협이 되는 말을 했다.

또한 여군도 웃음거리로 만들어 비하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밝혀졌다. 여군비하

그리고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를 보고 "자적자"라며 비하하고 있다. 비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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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갤의 영향으로 남혐이 심해지면서 군인들에 대한 혐오도 심해지고 있다.또한 이러한 행동을 하면서 군대에 대해 문제 삼으면 "여자는 출산을 한다.",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 등의 어이없는 발언을 하며 군인 비하를 정당화 하고 있다. 이런 행태들은 모두 언론에 제보되었다. 제보 글
애초에 국방이나 임신이나 중요하지만 둘을 서로 비교할 수 없는 데, 군대 문제를 방어하고자 임신을 들먹이는 것 자체가 비논리적이며 그 역으로도 마찬가지다. 군인 비하는 남혐의 연장이겠지만, 그 자체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서 가장 실질적고 중요한 병역의 의무를 지고있는 모든 군인들(여군을 포함한)을 모욕하는 것은 결코 페미니즘도 아니며, 미러링의 대상도 될 수 없는 일이다.

군대의 생일자들에게 보급되는 쌀케이크를 보고 한남충 워킹홀리데이라며 비웃었다. 자신의 남자친구나 남동생이 군에 있다면 이런 사고방식을 지니련지 심히 걱정된다.

3.4. 신장 관련 비하발언

175이하 냄져들은 유전자 퍼뜨리지말고 도태시켜라 후손들 불쌍하다
원본 글 아카이브 댓들 아카이브 1 2 3 4


이러한 발언은 한국여성중 키 163cm 이하(한국 여성의 평균 키 161cm, 한국남성의 평균키 173cm)는 도태시켜야하며, 남성성과 직결되는것이 키인만큼 여성의 여성성을 상징하는 가슴이 a컵이하인 여자와 엉덩이가 납작하고 펑퍼짐한 여자는 도태시켜야한다는 몸매와 관련된 발언과 다를게없다. 사실 남자의키를 지적할만큼 여성시대회원들이 우월한 키와 비율 그리고 몸매를 가지고있는지는 의문이다.

루저의 난 이후 8년이 지나도 변함없다.

3.5. 기독교 예수 비하 발언

예수가 남자로 태어났고 기독교인들이 남자를 따르고 있으니, 하나님과 예수와 기독교인들은 가부장제를 옹호하는 실패작이라는 망언( # @)을 회원들과 함께 공유하였다. 뿐만 아니라 야훼를 '하사장'. 즉, 헌금만 걷는 존재로 비하하며 극단적인 반 기독교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

3.6. 임신=기생 비하 발언

과거 여성시대 대란이 한창 진행되는 도중, 여성시대 회원 중 한 명이 태아를 기생충이라고 주장하는 초유의 발언을 한 것이 발굴되었다. 심지어 불과 1년 전에도 태아를 기생충에 비유하는 반인륜적인 언사를 보인 게시물이 있었다.[30] 여성시대에서는 기생충이 태아를 임신합니다

태아는 모체와 같은 종이지만 다른 개체이기 때문에 기생충과 인체가 균형을 이루듯[31] 모체의 면역학적 작용이 조절에 들어간다[32][33] 라는 말을 태아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이다! 라는 말로 생각해 그러한 주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생명탄생의 메커니즘 자체를 부정함으로써, 결혼과 출산이라는 전통적 가정의 가치를 부정하고 폄하하며, 더 나아가 자신들이 주장하는 낙태 합법화에 대한 정당성까지 부여하려는 전형적인 래디컬 페미니즘 사상에 기반한 주장인 셈이다.
하지만 원글의 내용은 균형에 초점을 두었지, 태아를 기생충과 동급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다. 한 마디로 여시 회원의 병크. 면역학 재수강을 추천합니다. 이미 했을지도 학점이 눈앞에 보이네. F!

또한, 학문적인 의미를 제쳐 놓고 논리적으로만 보아도 문제가 생긴다. 글쓴이조차 인간으로서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논리 모순이 생겨버린다. 나아가, 그와 같은 발언이 낙태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 모두 다 한 번쯤 생각해 보자. 태아가 기생충이라면 어머니는 우릴 낳지도 않았을 것이다. 여시는 이 말을 함으로써 자신 어머니의 노력을 엿먹인 셈이다. 본인들이 기생충 출신이라고 인정하는 꼴..[34] 어머니 살려주세요 백업 또 다른 글

정말로 태아가 기생충에 해당한다면, 사후피임약은 구충약이 되는가? 그리고 출산하는 여성은 기생충의 성체를 낳는 행위를 하는 셈이 된다. 논리의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해야만 가능한 논리가 되어버린다. 같은 여성인 자신의 어머니가 치른 희생마저 조롱하고 인간의 존엄성까지 박살내야 겨우 정당성이 입증되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논리가 얼마나 위험하고 허울만 가득한지 증명하는 꼴이다.

심지어 이학 석사라는 회원이 태아=기생이라는 댓글을 달았다![35] 학문적으로 기생이라는 의미가 중립적이라 한들 해당 발언이 중립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참고로 저 이학 석사는 기생'충'이라는 발언은 하지 않았다.

더욱 경악스러운건 저 밑에 달린 회원들의 동조 댓글이다. 크러쉬,[36] 나랑 결혼해줄래?를 비롯한 진짜 이쯤되면 집단최면이라도 걸린거같다. 각종 옹호댓글이 달려있다. 그저 어려운말 대충 늘어놓고 심지어 의학적 근거도 빈약한 댓글인데 그저 똑똑하게 댓글한번 달아줬다고 배운여자인척 저렇게 집단으로 후빨하는 모습이 더 소름끼친다고 평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대한 현직 의대 교수라 주장하는 이의 반박이 등장했다. 댓글 참조 백업
좀 더 자세한 반박도 추가. 원문 백업

그런데 석사생은 의대 교수의 반박에는 무시하고 자신의 논문을 찾아서 신상을 털려고 했던 사람을 고소하겠다고 한다.답이 없다 이미 여기서 석사생이라 주장하는 해당 회원이 석사학위는커녕 대학원도 안 가봤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애초에 논문이란 건 불특정다수에게 자신의 연구성과를 밝히고 평가받기 위해 공인된 형식을 갖추어 발표하는 문헌이고, 그렇기 때문에 상업적 이용이 아닌 한 열람과 인용이 무제한으로 자유롭다. RISS랑 국회도서관이 뭐하는 곳인지는 아냐? 심지어 '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IF)' 라는 수치는, 특정 학술잡지에 실렸던 논문이 얼마나 많이 인용되었는가를 측정하여 도출하는 수치이며 높을수록 그 잡지의 위신이 올라간다. 논문을 통해 상대방의 연락처를 알아내고 연락을 취하는 정도의 일은 학계에서도 매우 흔히 있는 일. 이러한 과정이 죄에 해당하고, 따라서 형사고발을 하겠다는 것은 논문에 대한 이해가 0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해당 회원이 석사 졸업생이라는 부분을 의심할 만한 강력한 근거가 된다.[37][38] 솔직히 저 정도의 기초 상식도 없는 것으로 보아, 학부는 마쳤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39]

또한, 일이 커지자 고소 관련해서 자문하는 게시글을 올렸다. 헌데. 자문하는 곳의 상태가..? 법에 밝지도 않은 사람이 알아보지도 않고 고소 운운하고 다녔다는 것을 스스로 인증한 셈이 되어버렸다…[40]무식하면 용감하다

이 발언을 한 여성시대 이용자는 LG생활건강을 축약한 LG생건이라는 닉네임을 달고 있었고 간접적으로는 LG생활건강 연구원이라 하고 있었는데, 태아 기생 발언으로 문제가 되자 진짜 LG생활건강 선임 연구원이 오유에 출현했다! 진짜가 나타났다! 사측에 자료 제출을 위한 제보를 받아 법무팀에 전달하겠다고 하였다. 회사가 이미지로 먹고사는 회사라 이런 문제에 굉장히 예민하다고…LG한테 고소 먹겠네.
그리고 5월 16일 오전 11시에 '이학 석사이며 연구직이고 올해 결혼한 유부녀인 27살'의 회사 직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성시대에서는 아이디에 LG가 들어갔다고 LG를 다니느냐면서 그럼 닉을 아이비 대학으로 하겠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대체 아이비 대학이 무엇인가.. 아이비 리그를 대학으로 알고 말한 건 아니겠지?

여기까지 보면 "닉만 LG생건이지 실제로 LG생건의 직원이라 한 적은 없으니, 괜히 네티즌들이 아이디만 가지고 직원이라 설레발 친 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41]. 그러나...

라고 발언을 했다. 이 댓글은 무갤에서 이 일을 제보하겠다고 하자 LG생건이 남긴 댓글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는 2가지 해석이 있는데 합의에 의해 각자 따로 각주 처리를 하여 서술한다.[42][43] 그리고 무갤러에 의해 LG생활건강에 제보되었다. 백업
결국 오유에서 LG생건 사원증 인증하셨던 분이 회사 법무팀에 맡기겠다고…
이게 절대 농담이 아니다. 무려 LG 법무팀이 움직이는데, 이 회원의 발언은 엄연한 사칭인 데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였기 때문에 곱게 반성문 쓰고 끝날 수준이 아니다. 취업길 막혔네 그 일베조차 움직이지 못한 대기업 법무팀을 움직였다. 역시 갓여시(…)

그 와중에 기생 발언을 옹호하기 위해 태아는 에일리언과 같은 급이라고 주장하는 반응이 나왔다. 위에서 4번째 댓글이다. 에코파시즘? 동조하는 이가 있다는 게 더 신기하다.

결국 해당 여시 회원은 오해를 해명하고 도를 넘은 악플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며 해명글을 올렸다. 원본 본 글에 따르면 자신은 기생이라는 단어 사용이 잘못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낙태를 찬성한 적이 없고, 또한 LG생활건강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한다.

결국, 이 사건은 인터넷 기사까지 나고 말았다.( 네이버 뉴스로 보기) 그리고 논란이 된 여성시대 회원 본인은 기사를 올린 기자에게 개인적인(!) 사과 및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 또 여성시대 카페의 회원들에게 부탁해 기자에게 정정 보도 요구 메일을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뒀다가 국 끓여 먹을 때 쓸 건가 보다 결국 여시의 반응을 보다 못한 한 무갤러가 국민일보 기자에게 여시의 댓글을 첨부한 메일을 보냈다. # 그 이후 여성시대에서는 해당 기자가 퇴근했다는 말에 분노하면서 집단적으로 선동을 하고 있다. 민폐다
결국 기자는 기사의 표현을 일부 수정했다. 수정하기 전의 내용은 백업본 참조. 그런데 여시의 요구대로 기사를 바꾼 것이 아니라 "태아는 기생충?"에서 "태아는 기생?" 수준으로 바꾼 것이라 더욱 정확한 내용으로 수정한 것일 뿐 누가 좋아하라고 바꾼 것이 아니다. 이에 대한 여시의 반응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기자를 고소하자는 의견이 많다. 몇몇 멀쩡한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소수 뿐이다. 수정 된 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생건녀는 정정보도와 관련하여 전화했던 여시들에게서 녹취록을 찾는 등 자료를 요청하였고 손해배상 청구를 한 듯하다.

이 사건은 SLR에 의한 여성시대 음란물 고소 못지 않게 여성시대의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준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 그리고 이 기사는 네이버 생활 기사 댓글수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크게 분노하는 이들은 임신할 수 없는 몸이거나 유산 경험이 있는 부부들. 태아=기생충 발언에 분노한 아저씨 유저가 쓴 글

결국 LG생활건강 주식 1,400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주가 뿔나서 네이버 주식 종목 토론 게시판에 분노의 글을 남겼다. #

그뿐만 아니라 여성시대 등 다음 카페를 관리하는 다음카카오의 주식까지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놀라운 나비 효과 다음카카오는 이미 카카오톡 사찰 논란으로 주가가 하향세였는데, 여기에 여시 사태까지 겹치면... 다음카카오 법무팀은 법리해석 안들어가나?

이 사건에 대해 여성시대는 해명 만화를 올렸는데 # 여시는 낙태를 방조하지 않는다, 여시 회원은 사칭 따위하지 않았다, 기생이라는 표현은 그저 학문적 의견일 뿐이라는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다.IRB 교육은 이수했는지 궁금하다 ...했을 리가. 윤리따위 이미 씹어먹었는데... 또한 위의 해명 만화에서 오늘의 유머에서 '태아는 모체와 기생 관계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한 글을 인용해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토론을 했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논란의 중점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인용한 오유의 해당 게시글을 보면 토론의 주제가 태아와 모체와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고 해당 글 내의 댓글에서도 모두 이 주제에 중점을 맞춰서 토론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시대 해당 게시글은 처음부터 '낙태'라는 비윤리적인 주제로 시작하였고 그 와중에 '태아는 모체와 기생 관계로 볼 수 있다'라는 댓글이 달린 것이기 때문에 오유의 글을 가지고 주장하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이다. 또한, 사건의 흐름에 대해서도 멋대로 조작하여 반박 만화의 신뢰성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 게다가 마지막 한마디는 나치 전범 괴벨스의 것을 인용하였다.[44] 밑에 달리는 댓글을 보면 과연 이들이 제대로 된 인간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화룡점정 진정한 페미나치들 납셨네.

그리고 5월 23일, 결국엔 LG 생활건강 법무팀이 나선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 원문 사실 LG생건 쪽에서는 안 나설 수가 없는 게, 주식이 하락하고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자동완성에는 LG생건만 쳐도 기생충 이야기가 나온다.

사건 이후 학술적 이슈 및 논문이 근거라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논문검색죄를 각오하고 논문 검색을 시도하였으나 해당 내용과 관련된 내용을 찾지 못하였고, 주장에서 언급되는 책에서 또한 해당 내용은 없었다. 한 대학교에서 시행되는 수업에서 사용 되는 수업 PPT 자료에도 없으며, 생태학, 면역학 서적들에서도 발견되지 아니하였다.

다만 하나밖에 없는 자식에게도 부모 대접을 못 받을 정도로 인성이 막장인 프랑스 배우가 1996년에 출간된 자서전에서도 임신 기간을 "9개월 간의 악몽" 이라 표현했으며, 자신의 아들은 "종기"라고 비하했는데, 이 부분을 우리나라의 일부 잡지에서는 "내 살을 뜯어 먹고 자란 기생충"이라 번역해 보도 했다고 한다. 또한 "낙태가 여성 자유"라고 했다가 "낙태를 하는 여성이 "아기를 기생충"이라고 하는 것도 여성 자유냐?" 라는 비아냥으로 역반격 당하기도 했다고 한다. 설마 그 불쏘시개가 논문?(...)

해명만화의 귀여운 주작이라는 글이 떴다. 글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이 말했던 불리한 말은 누락시키고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맞는 얘긴가 싶을정도로 교묘하게 포장되어 있다.

생물학도가 쓴 반박문이다 #

3.7. 오징어 게임 여성 혐오 선동 논란

https://www.dogdrip.net/352986886

3.8. 지금 우리 학교는 여성혐오 선동 논란

https://m.fmkorea.com/4302594549

3.9. 이재명 후보 인증 아이디 윤석열 비방 의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여성시대 인증 사건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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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강호동, 유재석 비하 사건

강호동, 유재석을 남성이란 이유만으로 비하한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게시물 참고

3.11. 손흥민 비하사건

https://archive.ph/sdBnQ

이화여대에타와 함께 손흥민을 비하한사건이다.
손흥민을 비하하는 댓글중 박지성이 손흥민보다 낫다 라는 여론이 있는데, 우습게도 이들은 과거 박지성 룸쌀룽 루머를 만들어 퍼뜨리며 박지성을 비하하였던 장본인들이다.

3.12. 이동진 평론가 몰이 사건

#

3.13. 주호민 비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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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서울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 희생자 명예훼손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서울 시청역 교차로 차량 돌진 사고 희생자 명예훼손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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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류수영 닭다리 비하 사건

참고 게시물
류수영이 방송에서 닭도리탕[45]을 먹을때 사람들 허락도 안 받고 닭다리 3개를 먹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이다.
해당 게시물은 류수영이 닭다리 한개를 먹은 것을 3개 먹었다고 농담한 상황이고, 방송을 봐고 농담인 것이 뻔히 보이는데 짤방을 악의적으로 짜깁기 한 것이다.
해당 게시물은 에펨코리아등 온갖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나갔으며 여성시대와 펨코 회원들은 인스타 테러까지 일삼았다.
결국 류수영이 해명을 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 #

4. 내부 검열 및 선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성시대/문제점 문서
3.1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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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친목ㆍ저격 카페 운영

이번 사태의 고발과 관련하여 활동하고 있는 SLR출신의 ▶◀salem™라는 유저가 오늘의유머에 이런 글 아카이브을 올렸다.
메일로 한 제보를 받았는데, 그 내용은 여성시대 운영진 중 한 명이 엑소 팬들을 모아 비밀 카페를 개설하여 본진의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저격, 활동 중치 처분을 시킨다는 것이다. 관련 게시판 스샷의 pdf파일도 확보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일명 종군기자들, 즉 여성시대 회원의 계정을 갖고 있는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들의 내부 고발로 점차 운영자의 사적 친목 비밀 카페인 '신고카페'의 실체가 점차 드러났다.
아예 해당 카페 전체를 아카이브화 하려는 한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가 나타났다. #

4.2. JYJ팬 2000:1 사건

사건 정리글(여성시대 6등급 이상 읽기 가능)

2015 여성시대 대란 이전 여성시대의 흑역사 오브 흑역사로 꼽히는 사건. 여성시대 내에서 마녀사냥 혹은 극성 아이돌 팬 하면 반드시 꼽히는 사건 중 하나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JYJ의 음방 영상에 한 엑소 시우민 팬 회원이 라이브를 못한다는 댓글을 달았고, 이 댓글 하나에 순식간에 2000개가 넘는 악플이 달린 사건이다.

문제의 원문 그대로의 댓글은 '준수만 잘하네 나머지는 별로'라는 댓글이었다. 분명히 팬이 아닌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말이고, 악플도 원색적인 비난도 아니다. 그러나 이 댓글에 무려 2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고, 점점 댓글의 수위는 세지면서 반말부터 시작해서 욕설은 기본이고 정신병원 전화번호 소개까지 엄청난 수위의 악플이 달렸다. 당황한 회원은 자기 댓글이 이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고 대빵 언니의 답을 기다리겠다는 댓글을 달았으나 이 댓글에도 역시 수많은 비난 댓글이 달렸다.

그 뒤에 달린 2,000개의 댓글은 모두 해당 회원을 비난하는 댓글이었다. 심지어 해당 글의 글쓴이는 해당 회원이 강퇴될 때까지 이 글을 절대 지우지 않겠다며 분위기를 오히려 부추겼다!

새벽이 되어 댓글 다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 때쯤 한 회원이 이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는 아니지 않으냐는 댓글을 달았는데, 팬들은 오히려 해당 회원의 다른 아이디가 아니냐고 이 회원에게까지 악플을 달았다. 그 후 분위기가 무서워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나와 별문제 없는 것 같다, 오히려 팬들이 너무 과하다는 댓글을 달기 시작하여 분위기가 반전되려는 낌새가 보이자 글쓴이는 글을 지워버렸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몇 시간 전만 해도 글쓴이는 해당 회원이 강퇴될 때까지 절대 글을 지우지 않겠다고 했다.

이후 글은 삭제되었지만, 사건을 지켜보고 있던 회원들은 이미 악플러들을 신고하기 위해 캡처를 해 놓았고, 사건을 정리한 글이 여성시대에 올라오면서 회원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가만히 있다가 뺨 맞은 엑소 팬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글이 삭제되면서 2,000개의 댓글이 전부 날아가 캡처된 일부 댓글을 제외하고는 악플을 단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는 데다 캡처된 회원들도 닉을 변경하면 그걸로 끝이었기에 사실상 악플러 중에 극소수만 강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나마 몇몇 회원들이 장문의 사과문을 해당 회원에게 달았으나 이는 20명 정도로, 오히려 꽤 많은 수의 팬들이 당시 2000개의 댓글이 전부 JYJ 팬이라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팬이 아닌 다른 회원들도 많이 댓글을 달았을 거다 는 적반하장을 넘은 철면피스러운 주장을 내놓아 보고 있던 회원들의 어이를 승천시켰다.

거기다 사과문을 쓴 회원 중 악플 정도까지는 아닌 댓글을 보여주며 사과문을 썼다가 실은 훨씬 심한 수준의 악플을 썼다는 게 들통이 나기도 하고 악플을 쓰지 않고 방관한 모 JYJ 팬이 악플을 썼던 몇몇 JYJ 팬을 기억해 '다음 주에 앨범이 나오니 지금 사과하는 것이 JYJ 여론에 좋겠다.'는 쪽지를 보낸 것도 밝혀졌다.

왜 이렇게 악플이 달렸는지 그리고 2,000개의 댓글이 달릴 동안에 그 누구도 말리지 않았는지 사건의 배경을 설명 덧붙이자면, 여성시대에는 2013년 하반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신화, 빅뱅, JYJ 팬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2013년 하반기 이후 엑소가 으르렁으로 빵! 뜨면서 현재는 엑소 팬들이 주를 이루지만, JYJ 팬들이 여전히 많다. JYJ 팬들은 여성시대 내 여론 형성을 위하여 SM 및 JYJ 간의 소송 사건 글을 주기적으로 올려왔는데, 이를 아니꼽게 본 2명의 동방신기 팬들과 마찰이 잦았다. 동방신기 팬들은 수적 열세로 밀리자 모 팬 페이지에서 여성시대를 초점으로 맞춰 여초 사이트를 집단적으로 정치질을 작당한다든가 과거 존재했던 여성시대 채팅방에서 일부 소수 정예 팬들이 모여 정치질 토론 등을 하였는데, 몇몇 JYJ 팬들이 작정하고 털어버려 현재는 2명의 동방신기 팬들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여성시대 내에서 몰살당했다.

이렇게 여러 사건을 통해 JYJ 팬들이 절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자 기세등등해진 JYJ 팬들은 SM을 가열하게 비난할 수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 죄순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대했지만 정작 본인들도 동방신기를 '이막신기'라 부르며 욕을 하거나, 대놓고 닉네임에 동방신기를 비꼬는 단어를 쓰곤 했다. 몇몇 팬들은 SM 후배 중 가장 혜택을 많이 받았다고 판단한 '엑소' 팬들이 JYJ 글에 안 좋은 댓글을 달면 우리 오빠들 덕에 너 새끼들이 편한 거다[46]라는 마인드로 달려들곤 했다. 심지어 연예인 팬들의 자유 게시판이었던 엔트 게시판에 모 엑소팬이 JYJ 글에 댓글을 달자, 공격하는 일도 있었다.결국 강퇴 당하긴 했지만 이후에도 JYJ 부심은 계속되었고, 마녀사냥 분위기와 맞물려 위와 같은 악플 사건이 터지게 된 것이다.

많은 회원은 시우민 팬에게 악플을 단 회원들을 고소하라고 권유하였으나, 시우민 팬 회원은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미안하다. 고소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자진 탈퇴했다. 결국, 여성시대 내에서 JYJ 팬의 이미지는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졌다. 예전과 비교하면 JYJ 글에 팬은 아니지만 응원한다는 옹호 댓글의 수도 현저히 떨어졌으며 여성시대 내에서 '다시는 매일 글 한 개씩 올라오던 JYJ 글에는 클릭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포하는 등 철저하게 외면받기도 했다.

4.3. 여성시대 지하철 몰카 진위 여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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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코난 오브라이언 내한 팬미팅 무례 발언자 성별 조작

2016년 2월 15일에 있었던 코난 오브라이언의 내한 행사에서 한 한국인 여성이 '니콜 가슴 어땟냐', '니콜 가슴 봤잖아요!' 등의 무례한 질문, 발언을 한 사건이 있었는데

파일:MxrP3LY.png

여성시대를 포함한 트위터 등지에서 해당 발언자가 여성이 아닌 남자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한남충을 운운하는 선동질을 하였으나 관련 증거 영상 확인 결과 해당 질문자는 여성으로 확인되었고 오히려 같은 팬미팅에 참가하였던 다른 남성 관객들은 '왜 이렇게 잘생기셨어요?', '한국에 오신 소감이 어떠세요' 등 정상적인 질문들만 하였다.

4.5. 다음 카페 익명게시판 개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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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여성시대발 곽윤기 악성 루머 유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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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란 조장

5.1. 2015 여성시대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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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15 여성시대 대란/해명글 조작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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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15 여성시대 대란/타 사이트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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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여성시대 오늘의유머 회원 성폭행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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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 여성시대 속옷 착용 사진 유출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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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여성시대 고발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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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진행 경과
5.1.3.2. SLR클럽 이용자의 여성시대 고발
고발장 인증샷 아카이브
5월 17일 SLR클럽의 자유 게시판에 네임드 이용자 黑無光이 여성시대 측을 고발하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고발의 사유는 크게 3가지로 1; 음란물 유포, 2; SLR클럽 운영 방해, 3; 저작권 침해였다. 黑無光은 '이 고발은 그저 시작일 뿐, 앞으로 두세 번 더 고발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고발장을 본 여성시대측은 SLR클럽에 운영한 탑시에 대해서는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였으나 망상글(수위 높은 팬픽들)에 대해서는 '개인 저작물'이라고 생각하여 저작권 침해로 역고소를 해야 하지 않냐는 언급을 남겼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음란물에 대해 지적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여성시대 측에서 역고소는 가능하지 않다.

고발 대란 항목에도 있지만 처음 음란물 유포에 관하여 민원을 넣은 곳은 분명 경찰청이었다. (서울지방경찰청 강남경찰서) 1 1Ⓐ 그런데 5월 18일 현재, 이 건은 대검찰청으로 이관되었다!! 참고로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조차 새누리당이 수사 기관을 대검찰청으로 이전하라고 요구하였으나 반려된 바 있다. 그런데 지금 아무 논의도 없이 그냥 대검찰청으로 이전되었다는 건 우습게 볼 상황이 아니다. 당장 서울지방검찰청과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대검을 검색해보자. 수사받는 인물들은 정재계 고위급 인사들로, 급 자체가 달라진다.

5.2. 무슨 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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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성우 갤러리에서의 무슨 죄 사건

여성시대 회원인 한 성우 갤러리 유저가 여성시대 내 캡처본을 유출하자 자세한 죄목을 대지 않고 무슨 죄 무슨 죄 # 라면서 사과를 요구하고, 사과 이후에도 욕설을 하며 난장판을 만든 사건이다. # 아카이브

5.2.2. 무한도전 갤러리에서의 무슨 죄 사건

또한 7월 20일에는 한 여성시대 회원이 무한도전 갤러리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파일:93wxFnH.jpg
유출죄로 신고했으며, 무한도전 갤러리에 큰 웃음을 준 사건이다.

5.2.3. 여시저장소 고소 사건

여시저장소라는 닉네임의 블로그 주인이 명예훼손으로 여성시대 회원에게 고소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1 1Ⓐ 당시엔 인증이 없어서 기다려보자고 했었으나, 차후 조사 결과 명예훼손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그 와중에 다른 유저들이 도움이 되는 판결문들을 가지고 글을 남겨주었다.12 한편 여성시대 대빵의 공지 저격 이후 올린 글을 보면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3[47]

5.3. 여성시대 PDF 공개 사건

2015년 7월 12일 여성시대 운영진과 TF가 다른사이트를 캡쳐한 PDF자료들을 공개했다. 무한도전 갤러리, 오늘의유머, 루리웹, 이글루스, 아이러브NBA, 가생이닷컴, 개드립넷 등의 사이트에서 여성시대 회원들을 비방 하거나, 여성시대 자체를 비방한 경우와 여성시대 내 분탕을 조장하는 글들을 캡쳐해서 공개했다. 여성시대에서 밝힌 역고소 사태의 연장선 상으로 여성시대를 비하하거나 여성시대 회원을 비하한 경우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한 자료인 것으로 추측되나, 고발 대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여성시대의 역고소는 현실적으로 법적대응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므로 해당 자료들은 내부 선동을 위한 정훈 자료로 쓰이고 있다.

아래는 여성시대에서 공개한 PDF자료들이다. 5월에 공개한 PDF 보유 현황

게다가 이 PDF를 공개하면서 여성시대에서 파생된 친목 저격 카페를 운영한 운영자인 김게지에 대한 실체가 드러났다. 정리 글을 보면 신고 카페에 연루된 여성시대 내 비밀 경찰들이 PDF 공개에 대해 연루 되어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PDF 공개 흑막 한 짤 요약

즉, 내부 선동 및 정훈 교육을 하려 시도 했지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패가 쓰레기이고, 파생 카페의 운영자 김게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부에 알린 셈이 되었다. 25차까지 추가로 공개되면서 내부 선동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아무런 쓸모가 없는 건 마찬가지이다. 여성시대 회원들도 이를 아는지 점점 반응이 식어가고 있다.

5.4. 아몰랑 갑질 사건

2015년 7월 여성시대가 인터넷 상에 큰 화두에 오르자 무지를 비꼬는 단어 " 아몰랑"을 여성시대 회원들을 비꼬는데 사용했고, 여성시대는 이 단어를 여혐 단어로 규정하며 이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여혐종자로 몰아갔다. 하지만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아몰랑"은 여혐 단어가 절대 아니다.

유행어가 빠르게 SNS를 타고 번지자 통신사, 커피 프렌차이즈, 식품 제조사, 음악, 피자 프렌차이즈, 의류업체 등등 많은 회사에서 홍보 문구로 사용하게 되었다. 여성시대 회원들은 이런 행위에 대해 다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여혐 단어라고 우겨서 광고 문구를 바꾸거나, 상품 캐치프레이즈를 바꾸는 희대의 갑질 사건을 일으킨다. 갑질 사건을 일으키기 전에도 여성시대 내에서 "아몰랑"이라는 단어가 "불편하다.", "보기 싫다." 등의 반응이 많았고, 결국 참지 못한 여성시대 회원들은 잘못된 사실을 우겨대며 무고한 회사들에게 이의를 제기한 셈이다.

갑질 사건의 시초가 된 2015년 7월 22일 카카오톡 몰랑 이모티콘 결국 "아몰랑"이라는 단어를 "몰랑"으로 바꿨다.

대학 일기라는 만화에서 후기에 "아몰랑"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작가에게 사과문까지 쓰게 했다. 또한 나인뮤지스 금조 "아몰랑"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고치게 만들었다.

해당 단어가 전혀 여성 혐오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시대 회원들은 이를 여성 혐오 단어로 규정하며, 다른 사람들의 자유로운 사용에 태클을 거는 민폐를 저질렀다.

5.5. 조직적인 여론조작 시도

여성시대는 해명글 조작 사태처럼 외부의 여론을 60만이라는 회원 수로 테라포밍하는 방법을 자주 사용해왔다. 특히 여성시대 관련 기사의 좌표가 여성시대 내에 찍고 기사에 악플을 다는 행태는 너무 흔한 경우이다. 하지만 대부분 행동력이 없어서 여성시대 내에서 댓글만 달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 즉, 좌표를 찍어도 별 소용이 없을 때가 많다.

아래는 그러한 여론조작 목록이다. 해명글 조작 사건 때의 오늘의유머 여론 조작은 해당 문서를 참고 바람.

5.6. 나무위키 반달시도

여성시대에서 사건 사고가 터질 때마다 여성시대에서는 나무위키를 반달 시도하며, 이에 따라서 대거 차단 먹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가장 심했던 것은 2015년의 여성시대 대란 때로, 자신들의 만행이 알려지자 나무위키의 여성시대 관련 항목을 삭제 혹은 반달하였다. # 그러는 중에도 저들끼리는 일베가 한 짓이라고 언플하고 있다.

독단적인 반달 행동이 여러 사람의 감시망을 뚫지 못하고 번번이 저지당하자 여성시대 측에서는 2015년 5월 10일 점심부터 저녁까지 TF 팀으로 추정되는 몇명이 토론 게시판 내부로 숨어들어와 익명성을 무기로 여성시대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만을 작성하던 작성자들을 자국이성혐오증과 여성혐오로 몰아가며 다른 여러 성 관련 항목에 대해 동시다발적으로 토론을 걸고 게시판을 도배하며 항목에 대한 반달을 일제히 실시했다. 토론게시판 특성상 한때는 이들에게 토론의 중심이 넘어가는 듯 했으나 몇몇 작성자들이 그들의 논리궤변을 성공적으로 방어했으며 오후 8시쯤 다른 사이트에서 공격이 들어와 여기로 관심이 쏠린 사이, 이들은 사라졌다. 이후 근무 교대를 했는지, 12시가 되어 닉네임이 초기화되자 다시금 여성시대 회원 몇명이 난입하여 여론 조작을 시도 했으나 자신이 여성시대 회원이며 공지글을 긁어오겠다고 밝히는 바람에 신분이 들통나 실패하였다. 이후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토론 규정을 바꾸자는 제안을 하다 날선 비난을 받고 사라졌다.

5.7. 망치부인 공격

1. 5월 8일 여성시대 레이드 발발 이후 한참 여성시대 애들 극딜 당할 때, 5월 15일 망치부인이 뜬금없이 이번 여성시대 사태에 대해서 논평을 하겠다고 함
2. 그래서 여성시대 애들이 두근반 세근반 하면서 기대 하면서 망치부인 방송을 봄
3. 아프리카 티비 시청자로 참여해서 여성시대 애들이 방송에 찾아가서 망치부인한테 여성시대 실드 치는 대사 해달라고 단체로 요청함
4. 근데 망치부인이 여성시대 애들이 원하는 멘트를 하나도 안 해줌
5. 빡친 여성시대 애들이 특유의 비꼬기를 하면서 망치부인 디스를 함
6. 종군들이 여성시대 카페에서 망치부인 디스하는 걸 캡처해서 자료를 모은 다음 망치부인에게 사실을 알려 줌
7. 그걸 구경하던 애들이 망치부인은 고소의 달인인데 여성시대 애들 고소 먹으려고 작정 했네? 하면서 놀림
8. 여성시대 애들 쫄아서 글 삭제하고 아몰랑, 이건 일베충들의 분탕질이야, 우리 그런 적 없어!!!! 시전
9. 현재 5월 31일 일베의 선동으로 여성시대와 망치부인을 이간질 시키려고 한다. 라는 거짓 피드백(?)을 퍼트림
출처

SLR클럽 유저들의 고발 소식이 전해지는 와중 여성시대는 망치부인의 방송에 공격하러 들어갔다. 망치부인이 방송에서 여성시대 사건을 알고 여성시대에 대한 비판을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욕을 한 모양.[50]

그리고 한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가 망치부인의 아프리카 홈페이지 망치부인 생각이라는 게시판1에 관련 게시글을 작성하고 인증했다.2 그 외에도 몇 명의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가 시청자 의견란에 여시의 악플에 대해 글을 작성했다. 망치부인이 이 사건에 대하여 잘 몰랐는지 설명을 요구하자 누군가 시청자 의견 란에 링크를 게시했는데 여성시대 회원으로 보이는 이가 링크가 오늘의유머 링크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3[51]

결국 5.15 망치부인의 방송에서 이 내용을 다루었다. 해당 방송 요약 링크 망치부인은 여성시대 사건에 대한 잘잘못은 판단을 보류하였지만 이와는 별개로 본인에게 고소하겠다고 욕한 리플들에 대한 캡쳐를 부탁하였다. 링크 따로 쓸 일이 있으니 본인 담당 변호사에게 주겠다고.

5월 19일, 드디어 여성시대가 같은 편이라고 믿었던 망치부인의 방송을 듣고 사건의 심각성을 알기 시작한 것 같다. 내부에서는 이 방송을 통해 반응하는 여성시대 회원들을 와해시키려는 음모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5.8. 두산 베어스 갤러리 공구 사재기 사건

두산 베어스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미라클 두산'이라는 별명을 들으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두산 베어스 갤러리는 한동안 축제 분위기가 지속되었고, 82년, 95년, 01년 우승 굿즈들을 보면서 우승기념 굿즈를 살 생각에 호갱력을 폭발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우승한 지 1주일이 넘도록 두산 공식 굿즈 판매회사인 위팬, 네포스 등지에서는 굿즈 판매계획을 알리지 않았고, 겨우겨우 나온 굿즈의 퀄리티가 눈썩급임이 드러나자 돡갤러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52]

과거 두산 베어스 갤러리는 마우스패드, USB 등의 상품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하여 진행하였던 적이 몇 번 있어 왔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던 적이 있어서 근래에는 공구를 꺼리는 분위기로 흘러 왔으나, 심한 저퀄리티에 분노한 호갱들은 공구 얘기를 다시 꺼내게 되었다. 이에 돡갤러중 몇몇이 우승 로고를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굿즈들에 합성시키는 것이 유행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공식 디자인과 비교를 해도 넘사벽급의 퀄리티를 자랑하자 갤러리에서는 공구를 진행하자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흘러나왔다. 이에 총대가 하나둘 나오면서 마우스패드를 시작으로 USB, 맥주잔 등 여러 공구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는 흔한 공구 과정이었으나..

11월 13일 새벽 무도갤에서 여시글을 유출하는 갤러가, 두산 베어스 갤러리 두산 베어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한 공구에 여성시대가 사재기를 시도한 내용의 글들을 캡쳐하여 올렸다. 이에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가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 소식을 전달하게 되었다. 사실을 알게된 갤러들은 혼란에 빠졌다.

무엇이 문제 였냐면 우선, 해당 갤러리 주관 공구는 돡갤러들을 위한 공구로, 디씨와 사이가 좋지 않은 타 커뮤니티[53] 회원들이 가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초기 마우스패드 카페 개설 외에는 각 공구 카페들이 개별 분리되어 각각의 질문에 답을 써서 가입하는 형식으로 바뀐 상태였다는 점이다. 즉, 해당 갤러리를 이용하는 사람만 알게 하는 질문에 대답하여야지만 해당 카페에 가입이 가능한 형식이었는데, 이를 무시하고 해당 갤러리 회원이 아닌 사람이 가입을 하였다는 점이다.

더불어, 해당 갤러리와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을 마음대로 공유하여 가입하는 등 애초 해당 갤러리 이용자들만 위한 필터를 무력화 시켰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이 덕에 공구 카페 운영자들은 수시로 질문과 답을 변경하여 미처 가입하지 못한 갤러리 이용자들은 더욱 어려워진 문제를 풀 수밖에 없게 되었다.

둘째로, 해당 공구와 관련된 되팔렘 사건이 발생하였다는 점이다. 마우스패드 공구의 경우 아직 카페 가입과 구매가 막혀 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구내 공구 라는 형식으로 해당 문제 커뮤니티에서 재 공구를 실시하였고, 더불어 공동구매자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되팔렘 사건이 현실화 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셋째로, 공동구매 특성상 수량을 초과해서 제작하게 되면 공구총대는 남은 물량들을 떠안을 수밖에 없으므로 일정 수량을 파악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해당 공구(특히 맥주잔 공구)에서는 선착순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상황에서 특정 공구 관련 주문페이지 주소 공유 등의 행위로 정작 두산 베어스 갤러리 이용자들이 선착순 구매에 실패하고 특정 문제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대거 공구에 성공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원래의 갤러리 이용자들은 2차 공구를 기다리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이후 공구 진행들은 문제된 해당 커뮤니티 회원은 강제 탈퇴 시키거나 환불을 시켰다. 특히 논란이 많이 된 공구는 맥주잔 공구로, 선착순으로 진행하여 다수의 갤러리 이용자들이 선착순에 포함되지 못하였다는 점에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마우스패드 공구는 인당 10개 이상 주문을 못하게 했었지만, 선 입금 후 폼 작성을 한다는 점을 악용, 30~40개의 물량을 신청하여 조기매진이 되도록 하기도 하였다. 마우스 패드 공구 전문 아카이브 혹자에 의하면, 여성시대 내의 공구속의 공구의 배송방법이 우편으로 결정됨에 따라, 마우스 패드의 중량을 공구 진행자에게 물어보는 어처구니없는 질문까지 던져버리고 만다. 관련링크 아카이브
그 결과 해당 맥주잔 공구 총대는 최초에 공구 폭파를 시전하였으나, 이미 들어간 돈고 만들어진 물건 처리 등에 있어 1차 물품만 처리하고 2차 물품은 취소하기로 결정하였다.

게다가 다른 공구물품 중 몇개는 이미 샘플이 들어간 상황 아카이브 덕분에 공구를 진행한 갤러의 수고로움은 더해져만 가고 돡갤 내부의 여시에 대한 반감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버리고야 말았다. 마치 돡갤 LG 트윈스 갤러리의 관계랄까.

아직 진행 중이거나 시작하려는 공구들에 영향을 주어 취소하는 등의 추가 사태가 발생하였다. 특히, 맥주잔 공구 총대가 가장 분노한 되팔렘 사건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정황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이다. 더불어 이 사건은 마우스패드 공구 총대갤러의 역린을 건드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궁예질을 통하여 아무런 직접적인 증거없이 낱낱이 범죄를 자백하게 만드는 주도 면밀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관련링크 아카이브

여성시대측의 마우스패드사과글 캡쳐본 아카이브 USB 공구관련 피드백글 아카이브 새벽에 사과문을 올리기는 했다. 돡갤의 마우스패드 사과문 아카이브 다만 인증없는 통신사 아이피여서 돡갤의 피꺼솟을 더 심하게 만든 게 문제다. 이어서 새로운 사과문이 올라왔다. 원문 아카이브 이어 USB 공구관련 사과문도 올라왔다. 원문 아카이브 갤러들의 반응은 공구를 망친 것에 대한 분노 + 인증이 또 없는 것에 대한 2차분노 +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에 대한 3차분노가 겹쳐져 폭발 상태.

무도갤러가 두산갤에 퍼나른 유출 캡쳐들 중 구단에 문제가 될만한 내용의 글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시 내부에서 구단 공식 로고를 사용한 공구 정황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로고 파우치, 에코백 등등 공구 아카이브
후드티 아카이브
공구를 진행한 곳.[54] 아카이브
또 있다. 아카이브

게다가 돡갤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로고를 자기들 마음대로 유용한 정황도 포착. 원문 아카이브

이번 사태에 대해 자신의 친구가 두산팬이라며 여시를 욕하는 카톡글을 캡쳐한 여시글도 등장하였다. 원문 아카이브 그리고 카톡글 당사자가 등판하였다! 개념글에 여시카톡?그거 본인인데 아카이브 인증한다ㅋ 여시카톡 본인 아카이브 갤은 폭발.

구단측에도 이 소식이 들어갔는지, 11월 16일 기존 두산 베어스 갤러리 내에서 진행되던 공구를 중단 요청했고, 공구 진행자들은 기존 물량만 처리하기로 구단측과 합의했다고 한다. 여성시대에서 진행된 자체 공구 야구잠바도 구단 측에서 야구장에서 입지 말아달라 요청받았다.

5.9. 운영진 피드백 요구 사건

엑소 맴버 찬열의 발언 즉, 25살이면 꺾였다라는 식의 발언으로 여성시대 내부에서 찬열이 여혐 발언을 했느냐 아니냐로 논란이 생겼다. 메갈리아의 세력이 와해된 후 여시로 돌아온 여성시대 회원들은 찬열을 여혐종자로 몰아 맹공격했고, 반면에 엑소팬 여성시대 회원들은 여혐까지는 아니라면서 반박했다. 여성시대의 주류 의견은 찬열이 여혐 발언을 했다는 식으로 조성되었고, 이에 엑소 팬 여성시대 회원들은 무도갤이나 일베등에 여성시대 계정을 제공해 글을 유출하는 것을 조장하며 대응했다.

그러던 중 높은 등급의 익명게시판에서 낮은 등급의 게시판 이용 여성시대 회원들을 뒷담화 하는 행태가 발견되었다.[55] 이를 본 낮은 등급의 여성시대 회원들은 높은 등급의 회원들을 공격했고 스르륵(SLR)에 있는 엑소게시판 또한 공격했다.[56] 게다가 낮은 등급의 회원들은 2015년 5월에 밝혀진[57] 여성시대 신고카페의 실체를 거론하며 엑소팬 회원과 카페 운영진까지 공격하게 이른다.[58]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카페의 진실이 드러나자 회원들의 분노는 운영진을 향하게 되었고, 운영진에게 해명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59]

그러나 운영진은 침묵과 말돌리기, 말을 맞추어 해명을 하는 등 부적절한 대처를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회원들의 분노는 나날이 커져갔고 2015년 5월 TF를 조직해서 한게 뭐가 있냐며 갖가지 질책을 쏟아냈다. 이때 한 내부고발자가 여성시대 운영자에 대한 변호를 변호사가 거부했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논란은 단 하나의 발언에 의해 잠잠해진다.
"무도갤에서 분란을 조장하는 거 아닐까? 무도갤에서 5월달부터 신고카페에 대해 알고 있었잖아. 게다가 지금 선거철이니까[60] 국정원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위 발언은 실제로 말한 것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많은 여성시대 회원이 이를 믿으며, 덕분에 논란은 이런 주장이 제기된 후 거의 종결되었다. 위 발언에 대해 여성시대 운영자가 논란을 잠재우고 자신들에게 올 비난의 화살을 다른 곳으로 보내기 위해 물타기를 했다는 주장도 있다.

#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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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여교사 중학생 '재기해' 비하사건

2016년 6월 여성시대에,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이 쓴 성재기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담긴 카톡 프로필 사진을 올리며, 다른 여시 회원들과 비웃고 조롱하며 조리돌림하다가 "재기해"[61]라는 메시지를 보내라고 다른 여시들이 말하자, 그대로 실행하여 학생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나서는 학생에 대한 조롱을 멈추지 않고 비하를 계속하였다.

여시하는 여교사의 글과 댓글들을 폭로한 글

학생이 성재기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카톡 프로필에 남긴 것이 사회적으로 전혀 문제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커뮤니티에 올려서 다른 여시 회원들과 조리돌림하면서 조롱하고 비하하면서 거기에다 학생에게 "재기해"라고 자살하라는 메시지를 직접 남긴 것은 교사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물론, 성재기 항목에 나와 있듯이 고인의 발언 중 비판받을 만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청법 관련 발언[62]이나 남성 육아 휴직 의무화 발언은 반대 성향의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타당한 부분이 있었다.

또한, 생전에 잘못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추모한다고 해서 그러한 삶 자체에 동의했다고 확신하기도 어렵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마약 하다가 죽은 록스타를 추모한다고 해서 그 학생을 잠재적인 약쟁이라고 본다면 그것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고인을 추모한다는 메시지만 보고 해당 학생이 일베저장소 유저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

물론 앞서 서술되었듯 비판받을 발언도 있지만 사실 사회 운동가들치고 한 번도 잘못된 소리 안했다는 사람은 없다. 성재기도 마찬가지로 사회 운동가 중 한 명이며, 잘못된 주장이 옳지는 않지만 그것으로 그는 잘못된 삶을 살았다고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는 범죄자가 절대 아니다. 그리고 앞에 일베 유저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는데, 언제부터 성재기를 빨면 일베충이라는 논리가 성립하였나? 사실 그의 남성 인권 향상 및 평등 관련된 주장의 특성상, 남중딩의 입장이라면 충분히 성재기를 지지하고 추모할 수 있는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인터넷 방송인이었던 무명 시절 김구라와 김구라 팬덤의 관계를 들 수 있는데 당시 김구라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관련 망언을 비롯해 수많은 무개념 발언을 쏟아냈지만, 김구라의 팬들이 모두 그러한 발언에 동의한 것은 아니었다. 그 중에서는 높으신 분들을 비판하는 발언에 카타르시스를 느껴 팬이 된 사람들도 상당수였기 때문이다. 저 커뮤니티의 논리대로라면, 저 시절의 김구라의 팬이었다고 밝힌 희철여혐이 되어 버린다. 즉, 마녀사냥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처음에는 앱추천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학생인지 몰랐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모르는 사람에게 "재기해"라면서 자살하라는 뜻이 담긴 말을 보내는 것은 인간으로서 매우 비윤리,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거기다가 학생임을 알고 난 이후에도 학생에게 카톡 프로필 메시지가 무슨 뜻이냐고 물을뿐이고, "재기해"라고 한 본인의 말은 전혀 사과하지도 않았으며 다시 카톡메시지를 여시에 올려서 또 다시 다른 여시 회원들과 조리돌림을 시전하였다. 결국, 프라이버시 개념도 전혀 없는 듯.

또한, 해당 학생이 설령 잘못된 사상을 지녔다고 해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 옳다. 비록 문제의 여교사가 정식 교사가 아니라, 사무 보조원에 불과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간에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저질렀음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상의 옳고 그름을 떠나, 또 한 가지 심각한 문제는 본래 긍정적인 의미로 쓰였던 재기라는 단어가 저 커뮤니티로 인해 부정적인 의미로 변질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해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언어파괴에도 앞장섰다는 점에서도 교육인으로서 매우 심각한 문제다.

결국, 여시와 대척점에 선 무도갤이 나섰다.

성남교육지원청 학생인권담당과 장학사와 통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

민원 가이드 : '재기'해 언급된 공식 자료들

국민신문고에 민원제기

해당 교사의 소속 학교에 전화

사회부 기자 170명에게 제보

무한도전 갤러리보다는 못하지만 일베에서도 민원을 넣는 중이다.

국민신문고에 민원 제기 01(교육부)

국민신문고에 민원 제기 02

국민신문고에 민원 제기 03 (교육부)

국민신문고에 민원 제기 04

해당 학교 교직원과의 통화

6월 18일에는 해당 학교를 다니는[63] 무한도전 갤러리 이용자가 여러 소식을 전했다.

교복인증, 학생증 인증

학교 상황

교사들의 회의 정황

해당 학교 학생이 글을 쓰게 된 이유

글을 쓴 이유2

한편, 국민일보에서 기사가 18일 오전에 떴다. ### 워마드와 여시에서 댓글 링크를 찍고 화력지원을 하는지 오전에 있던 여교사를 비판하는 댓글들은 모두 사라지고 남성혐오 댓글들만 추천을 잔뜩받아 호감순 높은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베 이용자가 발견한 댓글 조작 이전과 이후의 상황이다

결국, 네이트를 통해서도 같은 기사가 올라왔다. ###

기사에 따르면 경기도 교육청에서 연락이 왔는데 정식 교사가 아니라 사회복지사의 사무보조라고 한다. # 학생들이 쌤이라고 불러줬을 뿐, 정식 교사는 아니었던 것이다. 하지만, 교사가 맞든 아니든 미성년 학생의 명예훼손과 프라이버시 유출같은 죄를 처벌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5.11. 서울메트로, 여성시대 광고 게재 논란

2016년 6월 14일, 여성시대가 지하철 1~4호선에 게재할 여성 인권과 관련된 광고 시안으로써 "여성은 잠재적 범죄유발자가 아닙니다" "조심해라? 성범죄 교육, '하지마'라고 가르치는 게 우선입니다", “남자는 다 짐승? 그렇다면 남성에게 필요한 건 여성의 몸이 아니라 목줄입니다” “남자는 다 애? 그렇다면 남성에게 필요한 것은 여성의 이해가 아닌 생각하는 의자입니다” 등의 표현이 들어간 22개의 광고 도안을 서울메트로 측에 제출했으나, 이후 여성시대는 서울메트로에서 그 중 10개의 시안이 공공장소에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심의를 통과시켜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5.12. 레즈비언 단체 아웃팅 논란

당시 트위터 상황 2

메갈리아 시절부터 워마드조차 먼저 손을 댄 적이 없는 불쏘시개를 스스로 쑤신 대형 팀킬. 워마드측의 강제 아웃팅 행위 자체는 메갈리에서 분할하는 과정에서 TERF성향 커뮤니티로서의 확립을 위한 행위의 일환으로 생물학적 성별을 따져서 게이 트랜스젠더를 공격했던 반면 여성시대 유져들은 레즈비언을 대상으로한 아웃팅 행위를 조장하여 여초 커뮤니티 간에 분란이 터졌다. 애초에 현재도 워마드의 남혐을 조장하는 것은 레즈비언들의 짓이라고 할만큼 워마드계열 페미니즘과 레즈비언은 친숙한 관계였고 실제로 워마드 내부에서도 학문으로서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을 탐구하는등의 도움도 있어서 레즈비언을 한남을 버리고 탈 이성애를 이뤄낸 갓치언냐라고 추켜세워주는 분위기였다.

문제는 페미니즘 내부의 이러한 사정을 넌씨눈 해버리고 여시 내부에서 레즈비언들의 뒤통수를 대차게 치고 말았다. 그것도 워마드에서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성 소수자를 상대로 벌이던 아웃팅 운동이라는 초유의 방법으로. 오죽하면 워마드발 TERF들조차 그만두라며 해당 해시태그를 썻을 정도였다. 이로인해 페미니즘을 해도 여시쪽으론 눈길도 안 돌린다는 레즈비언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럼에도 여성시대 유저들은 레즈비언을 당당하게 밝히는 게 무슨 잘못이냐며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는 위선적인 태도를 보인다. 정작 비판이 거세지자 여성시대 유저들은 일부 분탕종자들의 짓이라며 일축한다.

5.13. 이화여대 시각디자인과 남성혐오 작품 홍보 및 동조 논란

이화여대 시각디자인과에서 남성혐오적인 페미니즘 사상이 담긴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는데, 이 사건은 한 남성혐오 트페미( # @)[64]가 해당 전시회에 전시된 남성혐오가 다분한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 #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여성시대와 쭉빵카페는 남성혐오 성향의 전시회에 환영하여 자신들의 카페에 공유하는 동시에 덤으로 혜화역 시위를 홍보하게 되었고( 여시 여시아카이브 쭉빵 쭉빵아카이브), 한 네티즌이 처음으로 이 사태를 공론화하면서( #), 사태가 점점 심각해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5.14. 고인드립

(비공개 게시물입니다.) 2017년에 아내가 남편을 강아지 때문에 죽인 한 사건에서 피해자를 비하했다.
그런데, 가장 무서운 점은 피해자의 딸이 여성시대에서 직접 저 게시물들을 다 보고 있었음에도, 괜찮다는 식으로 넘어갔다.[65]

5.15. 카카오톡 관련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쓰는 카카오톡 채널에 카페 인기글이라는 명목으로 일베저장소 같은 곳과 다를 바 없는(사회적으로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여성시대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는 특정성별 혐오/고인비하/근거없는 성별분란 조장 등이 포함되어 있는 글들을 아예 메인에까지 게시해 놓는 게 문제다.

이미 사회적으로도, 실제로도 각종 혐오자료와 고인비하, 음란물 관련, 여러 조작자료들, 악성루머, 성희롱 등등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밝혀진 커뮤니티를 카카오톡과 합병한 '다음'카페란 이유만으로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접근가능하도록 노출 하는 모습은 카카오측에서 오히려 상기한 여러 문제를 옹호하고 심지어는 혐오를 조장하는 모습으로까지 보이기도 한다.

이런 문제로 지속적으로 문의를 넣고 있지만 그런 '글'들을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고 운영하고 있는 업체에 '패널티'를 적용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개선한다고 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런 혐오 성향이 가득한 커뮤니티(카페) 누리꾼 성향이나 댓글 자체가 노출된다는 점이다.

메인까지 그런 글들을 선정하여 올린 것을 보면 과연 모르거나 어쩔 수 없어서 제재를 못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문제이다.

파일:kakaotalkmmsmall.png
지속적인 문의에도 문제'글'만 제재하겠다고 답하고 있을 뿐, 적극적으로 대처하거나 해명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인다.

5.16. 알페스 옹호

경찰이 알페스 수사를 진행하자 딥페이크를 수사하라고 하는데 딥페이크는 이미 수사중이다. 기사

5.17. 세종대왕에 관한 역사 왜곡

#

5.18. 안중근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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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본좌, 지못미 탄생 유래에 대한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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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카페 매매 사건

YTN, 중앙일보 두 곳에서 기사가 났을 정도로 큰 사건. YTN 기사, 중앙일보 기사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카페가 15억에 팔렸었다. 일설에 의하면 진작에 팔려있는 상태였으나 회원이탈을 우려하여 이를 비밀로 하고 기존 운영자가 계속 운영권을 갖되, 소유권은 구매자에게 귀속되는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그러나 기존 운영자가 계속 금전을 요구하여 외부로 드러났다고 한다.

파일:external/image.ytn.co.kr/201702211730068738_img_0.jpg

이로인해 당시 운영진들은 다 강퇴 및, 활동 중지된 상태이며 글쓰기를 막아놓았다고 한다. 곧바로 다음 카페에는 "여성시대 비상대책위원회", "여시는 이사중" 이라는 이름의 대피소 카페가 생겨났고 두 카페에는 2월 27일까지 18만명이 가입했다. 그러던 2월 28일, 비대위 카페장은 또다른 카페로 이주하면서 비대위 폐쇄선언을 했는데, 그 이주한 카페가 바로 "여시는 이사중"(...).

이렇게 급격하게 거대해진 "여시는 이사중"이란 카페도 정상화하는 중에 또 2개의 사건이 터졌고, 회원들은 옆집언니[66], 벌꿀오소리[67] 등등의 카페로 옮겨갔다. 이로인해 "여시는 이사중" 카페는 '짭시'란 별명이 붙었고 완전 비공개 카페로 전환했다.

한편 본래 여시도 이시기에는 '망시'라고도 불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활성화가 되었다. 사건 전 여성시대의 활동 회원수는 22~23만대였으나 사건 후 활동 회원수가 18만대까지 떨어졌고, 4월 말이 되어서야 19~20만선을 유지하기 시작했다. 어쨌든 여성시대는 위 사건으로 인해 단 일주일간 여시, 짭시, 옆집언니(뇽시), 벌꿀오소리로 분화되었다. 쭉빵 회원이 정리한 분화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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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윤석열 청부살인 모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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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2. 사건 사고로 잘못 알려진 것들

5.22.1. 파란티 여시

파란티를 고집하던 패션 테러리스트 회원을 다른 회원들이 댓글로 코디해 준 사건. 비슷한 사건이 오늘의유머나 쭉빵에도 있었다. 이 사건은 타 사건들과는 달리 그냥 웃겨서 유명해진 사건이다. 정리 글

5.22.2. 위안부를 소재로 한 팬픽 작성 의혹

여성시대 해명 조작 사건 당시 오늘의유머에서 여시 내부에 문제가 될 법한 글들을 찾아서 해당 소속사들에 신고 중이던 한 유저가 '정액' 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검색을 하다가 이러한 글을 발견했는데 1 1Ⓐ 이 내용만 보고 위안부를 소재로 야설을 쓴 게 아니냐며 한 때 오늘의유머와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과열되다시피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나 무한도전 갤러리에서 해당 내용을 캡쳐한 결과 이는 아무 문제 없는 3월 1일을 앞두고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좋은 취지로 작성한 창작 소설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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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부 유저들의 우려대로 19금 망상 소설을 쓴다던가 하는 사실은 없었으며, 단지 위안부 관련 비디오 캡쳐 장면과 글 미리 보기에 있는 '정액'이란 단어를 보고 오늘의유머와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들이 오해한 것으로 볼 수 있다.[68] 결국 이를 처음 제기한 오늘의유머 유저와 무턱대고 욕을 남긴 다른 오늘의유머 회원들,
파일:QIpzez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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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들은 사과문을 남겨야 했다. 파일:bLLSHQ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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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사과문 오늘의유머 사과문 2

'하지만 오늘의유머 내부인들과 해당 팬픽 작성자에 대한 사과일 뿐, 싸잡혀서 욕먹은 여성시대의 다른 회원들에 대한 사과는 없는 것 같다'는 문장 뒤에 여시충 운운하는 말이 취소선을 그은 상태로 적혀있었다. 악플이나 문제가 될 글을 쓰거나 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시대 회원도 있을 수 있고[69], 사과를 요구한다고 해서 무조건 '여시충이다!'라고 손가락질하거나 조롱하는 게 잘하는 행동일 리가 없다.

5.23. 대문 관련

2015.05.15일을 기점에서 간판과 대문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도용이었다. 대문 사진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사람이 라틴어로 해석해 봤는데...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 한다.

5월 18일에 5.18 민주화 운동을 기리는 대문으로 변경되었다. 그런데 사용된 이미지가 6월 항쟁 사진인지라 이것마저 비웃음을 사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일보에서 기사를 올렸다. 링크

5.24. 청친회 친목질 사건

관련 게시물
여성시대 내 더불어민주당 지지모임인 청친회(청경채 뜯어먹는 친칠라 회)의 친목질이 큰 논란이 되었다.

6. 2015 여성시대 대란 중 3개월 간 수집된 자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15 여성시대 대란/미분류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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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



[1] '갈베'라는 용어는 '갈색 보지+일베', ' 갈보+일베' 등의 합성어다. 따라서 이 용어는 여성기와 연관된 비속어이므로 쓰지 않는 게 최선. [2]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운동은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그라치아' 에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문제' 라는 글을 2월 초에 올리면서 그 반발의 여파로 트위터에서 시작되었고, 마침 장동민 논란이 터져 서로 맞물렸다. [3] 그런데 이 불매 운동도 협찬사들의 장동민 사건의 위치에서는 제 3자라는 반박 견해가 나왔으며, 협찬사들이 이들을 검찰에 영업 방해죄로 고소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인 언론소비자주권연대 사건의 경우 대법원에서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4] 로그인창에도 나오지만 페이스북 아이디가 있는 사람은 굳이 회원가입할 필요없이 페이스북으로 로그인 하면된다. [5] 물론 살인 정도는 아니더라도 성폭행 또한 피해자에게 있어 충분히 큰 수난이다. 작가인 레바도 인정하고 사과한 부분으로, 아래의 비판 문단도 참고하면 좋다. [6] 정확히는 유전에 의한 탈모지만 이 사건과 관계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7] 아무래도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혈액 응고 장애가 있기 때문에 친 드립으로 추정된다. 이를 떠나서 젊은 나이에 당뇨가 있냐는 드립을 쳤는데 실제로 젊은 나이에 걸리는 당뇨병이 있는 바 그것도 일반 당뇨병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악성의 희귀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건 해당 질병을 가진 환자들에게도 심각한 결례가 아닐 수 없다. [8] 설리는 f(x)가 아니다 [9] 애초에 변호사 자체가 그 사람이 죄인이건 아니건 간에 변호해줘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설령 진짜 조주빈의 변호사여도 이런짓을 하는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다. [10] (관련 링크나 아카이브를 찾지 못해 각주에 적는다.) 유부남 남성 연예인은 물론이고, 미성년자 연예인에 대한 야설 수준의 망상글도 올라왔었다. [11] 1(길이가 매우 긴 관계로 download.zip기능을 이용해 다운받아 보는 게 편하다.) 1` 2 3 4 5 [12] 그런데 정치인을 소재로한 망상글은 2008년 쯤에도 인터넷에 올라온 적이 있다. 물론 여성시대 수준의 고수위 야설이 아닌 개그 소설에 가까웠지만. [13] 한창 일베가 사회문제로 떠오르던 2014 ~ 2015년 즈음 일베 회원들의 패륜적인 글들이 수많은 타사이트들에 일베저장소를 비판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라오던 것과 비슷하다. [사족] 사실 여시 이전에도 오랫동안 아이돌 그룹의 유명 팬픽 작가들이 자신의 독자들을 상대로 자신이 쓴 팬픽을 자체 제본 판매하는 일은 흔했다[*]. 그리고 독자적으로 제본 판매된 책은 당연히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프리미엄이 붙여지며 원래 작가가 정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팔리는 일 또한 흔했다. 두 경우 모두 2016년 현재까지도 인기 아이돌 그룹의 일부 '덕후'들 사이에선 큰 문제의식 없이[**] 나름 뿌리깊은 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며, 아이돌 팬픽팬층 포함 서브컬처계 전반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미비한 저작권, 세금 관련 법의식은 2016년 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 등의 결과를 낳게 된다.[***] [15] 심의 받지 않은 이상 불온서적이 되며 압수 및 폐기 조치된다 [16] 달글 제목은 한국 성우 달글이지만 실제로는 한국 BL 드라마 CD 정보가 주로 공유되는 곳이다. [법자세히] 극히 제한적이지만, 모자보건법 제14조에서 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면 낙태를 할 수 있긴 있다. 그 사유로는, 1.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한민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우생학적(優生學的) 또는 유전학적 정신 장애나 신체 질환(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5조 참조)이 있는 경우 2. 본인이나 배우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염성 질환(모자보건법 시해령 제15조 참조)이 있는 경우 3. 강간 또는 준강간(準强姦)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4.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간에 임신한 경우 5. 임신의 지속이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이다. 이때에도 모자보건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임신 24주 이내인 사람만이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장애, 질병과 강간, 근친, 모체의 위험은 낙태가 허용된다. [18] 한국에 "괴짜경제학" 이라는 제목으로 있다. ISBN 10 - 890105017X , ISBN 13 - 9788901050171 [원문] 어이구ㅜㅜ 오유저들 애잔보스 면역세포가 T cell B cell NK cell 밖에 없는 줄 알아쪄요????? 우쭈쭈쭈쭈쭈 Innate lympoid cell이나 bystandar T cell은 어때요? follicular helper T cell 은? NK T cell이나 gd T cell은요 ?? 이런게 좀 최신 트렌든데 ㅎㅎㅎ Macrophage, Dendritic cell, granulocyte, mast cell, plasma cell 등등 아주 classical한 면역세포들도 있어요 수고하셈ㅋ
여기서 bystandar T cell은 없는 명칭이다. bystander T cell이 정식 명칭이다. 정말로 석사 학위를 땄다면 ea랑 헷갈렸을까?
[20] 출처는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로, 저자인 이은희 씨의 글은 네이버캐스트에서 볼 수 있고, 잘 읽어보면 이 글에서 태아=기생충이라는 식의 서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21] girl crush.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감탄하거나 흠모하는 감정을 뜻한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이 댓글에 손발이 오그라든 무한도전 갤러리 유저들은 X크러쉬라고 흉내 내며 놀려댔다. [22] 하우스 : "기생충에 감염되셨군요" 환자 : "촌충같은거요? 치료할 수 있나요?" 하우스 : "처음 한달만 가능합니다. 그이후에는 불법이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많은 여성들이 이 기생충을 안아주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이름도 붙여주고 옷도 입혀주지요. 심지어 다른 기생충과 놀도록 날짜까지 잡습니다. 그리고 환자분 눈을 닮았네요" [23] 1차 출처는 삭제되었다. [중요] [25] 이와 관련된 여성시대의 해명 게시물 [26] 개인정보 보호법에서의 처리에는 수집도 포함된다. [27] 제 11 조 (카페지기의 개인정보 관리 의무) (전략) 3. 카페지기는 회원 등급의 상향을 목적으로 회원에게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후략) 카페 약관 [28] 시체로 요리하는 글이 관련 사진과 함께 올라온 정황이 포착되었다. # [29] 별개로 김구는 백색테러의 배후로 의심받는만큼 온건파 독립 운동가는 아니었다. [30] 대체 어떤 맥락에서 이런 말이 나온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사람들을 위하여 설명하자면, 평소 낙태와 관련된 상담이나 후기 따위가 자주 올라왔던 여성시대에서 태아는 기생충이므로 낙태=기생충을 없애는 것 이라는 식으로 낙태를 가볍게 여기며 서로 정신승리하기 위해 떠들던 것이 발굴된 것. 예로 들자면 방금 낙태하고 왔다는 사람에게 '힘내 ㅠㅠ 태아는 기생충이니까 기생충 하나 떨어뜨렸다고 생각해' 라는 식으로 위로하는 식(…). [31] 서로 공격하지 않기, 즉 휴전 [32] 출처 :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33] 그 책을 쓴 이은희 씨의 글은 네이버캐스트에서 볼 수 있고, 잘 읽어보면 이 글에서 태아=기생충이라는 식의 서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34] 이러한 패드립은 부모의 등골을 빨아가며 살아가는 니트와 같은 구 코갤러들이나 현 일베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던 막장 발언이다. 이미 여시가 정상적인 커뮤니티가 아닌, 저 둘에 버금가는, 아니 뛰어넘는 개막장 사이트임을 증명하는 사례라 할 수 있겠다. [35] 당연하게도 기생 관계란 서로 다른 종(種) 사이에서만 정의되며 종숙주 속에서 한살이를 마쳐야 기생체로 분류되므로, 임신은 임신일 뿐이지 기생관계가 아니다. 두산백과 작성자가 석사 학위 소지자라는 것이 거짓말이거나 석사 학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전자의 확률이 높은데, 저런 주제로는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기 힘들다. 주작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36] girl crush.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감탄하거나 흠모하는 감정을 뜻한다. (출처 : 네이버 영어사전) 이 댓글에 손발이 오그라든 무도갤 유저들은 X크러쉬라고 흉내내며 놀려댔다. [37] 사실 여시가 쓴 정도의 면역학 지식은 인터넷을 찾아도 나오고 대개의 간호대학, 간호 학원에서 가르치는 수준이므로 이학 석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알 수 있다. [38] 현재 해당 발언은 논문 검색죄라고 비꼼 당하며 무슨 죄 드립의 연장 선상으로 비웃음을 사고 있다. 기생충녀 또는 생건녀라고 불리며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공분과 비웃음을 사고 있는 것은 덤. 몸담고 계신 카페의 이미지를 손수 열심히 끌어내려 주고 계시다. [39] 학부과정에서조차 졸업논문에서 논문인용은 당연히 필수이고, 심지어 레포트나 발표에서조차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 논문을 참조하며, 참고자료에서도 논문인용을 한다. 물론 자격증 취득이나 졸업시험으로 패스시켜주는 과도 있기 때문에 안써봤을수는 있겠으나, 상기한 회원은 이학 석사라고 하신다. 그러니 의심스러울수밖에... [40] 법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가 조선 시대 살던 한자 문맹들도 아니고, 한글화가 다 이루어져 있으며, 관련 조문을 찾기 힘들다면 검색하기만 해도 유사한 판례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한마디로 멍청하다. [41] 실제로 이렇다면 더 심각한 문제인게, LG생활건강과 아무 상관없는 외부인이 LG생건 직원을 사칭해서 극단적인 글을 쓴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명예훼손 및 영업방해로 고소가 들어오게 된다. 심지어 과거 글들을 검색해보면 자신이 LG생건 연구원으로 일하는 것처럼 동료 연구원들 관련 글을 쓴 기록도 나와있는데, 여기까지 오면 빼박 사기죄다. 증거들이 너무 명백해 고소당하면 패배가 뻔한데 LG생건 직원이 아니라면 경제력도 뻔한 일반인이 그런 법적 분쟁이나 손해배상에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 리가 없으니... [42] 해당 유저가 정말로 LG생활건강을 다닌다면 뒷부분에 '어느 회사'라고 다시금 지칭하는 게 이상하다는 의견. 해당 유저가 정말로 LG생활건강을 다닌다면 뒷 문장에서 우리 회사가 아닌 '어느 회사'라고 하며 LG생활건강을 다시 지칭하는 부분이 부자연스럽게 된다는 얘기이다. [43] '어느 회사의 어디의 누구에게'라는 부분은 합쳐서 발언이 된 부분이니 앞의 각주처럼 '어느 회사에'에만 큰 의미를 가지고 보는게 아니라 아니라 통합적으로 고려 해야 한다는 의견. 즉, 저 문장은 너는 LG생건과 관계도 없으니 LG생건에 찌르지도 못할 거면서 어느 회사의 어디의 누구에게 찌르겠다는 거냐로 해석된다는 얘기이다. [44] 괴벨스의 인용구 이전에 당신들이 하는 행위는 마녀사냥이며 올바르지 않다고 하는데... 문제는 여성시대 카페의 주특기 중 하나가 마녀사냥이다. 애초에 여성시대 대란이 벌어지게 된 최초의 계기가 장동민과 레바에 대한 마녀사냥임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적반하장이다. [45] 방송에는 "닭볶음탕"이라는 순화어로 나갔으나, 이 명칭은 국립국어원의 대표 흑역사다. [46] JYJ의 소송으로 공정거래법 상 계약기간이 최대 7년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틀린 말이 아니다. 김준수 본인도 "JYJ의 소송으로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기사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SM 혐오가 심한 나머지 엑소 팬들의 댓글에 너무 공격적인 반응을 보인다던가 매사에 JYJ 팬으로서의 자부심만을 내세운 것. [47] 1 1Ⓐ 2 2Ⓐ 3Ⓐ [48] 관련기사 [49] 남성할당제에는 반대하고 여성할당제에는 찬성하는 내로남불을 보여준다. [50] 1 1Ⓐ [51] 1 1Ⓐ 2 2Ⓐ 3 [52] 이후 물품을 몇 개씩 추가하면서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53] 엠엘비파크 [54] 사이트명을 쓰면 각도기문제가 있어 돡갤 글로 대체 [55] 높은 등급은 엑소 팬들이 많고, 낮은 등급에는 엑소 팬이 아닌 회원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초창기 여성시대는 엑소 팬클럽이라 불릴정도로 엑소 팬이 많았기 때문이다. [56] 탑씨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여성시대는 다음 약관을 위반하는 행위를 타 사이트에 소모임을 만들어 저질러왔다. 엑소 게시판은 탑씨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를 감추기 위해 만든 게시판이다. [57] 여성시대는 이제까지 모르고 있었다. [58] 신고카페의 회원은 대부분 엑소팬이며 카페 운영진이 회원들의 활중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비밀경찰과 같은 역할을 하는 카페이다. [59] 여성시대에서는 해명을 피드백이라고 한다. [60] 2016년 1월 [61] 일베의 유행어인 운지를 워마드식으로 바꾼 것이다. 운지 = 재기 = 추락사로 통하며 재기해라는 말은 자살하라는 말이다. 사실, 냉정하게 보면 미러링이 아니다. 일베에서조차도 당사자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무현하다'라는 표현은 쓰지 않기 때문이다. 너무 억지부리는 것이다. [62] 여성의 노출은 성범죄와 무관하다면서 창작물에 나오는 야한 장면이 성범죄를 부추긴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된다고 지적한 부분이다. 사실 일반인들은 아청법의 진짜 문제점이 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고 애초에 법 용어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다. [63] 교복과 학생증 인증을 했다. [64] 참고로 이 트페미가 좋아하는 유튜버 달해빛( # @)은 역시 남성혐오( # @)를 일삼는 퀴어 지지 트페미( # @)였다. [65] 그때, 유저들의 반응은 미러링이니까 괜찮다는 식이었다. [66] 3~4년전 여시출신 게시판지기들이 카페를 정상화하겠다고 나섰는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운영진이 반대했다. 그래서 회원들이 집단 탈퇴하고 자리잡은 카페. [67] 짭시에서 EXO 팬덤간의 갈등으로 나온 회원들이 만든 카페. 이로인해 EXO에 대한 적대감이 높다. [68] 파일:blqRarX.jpg 실제 글에서 정액을 언급한 글은 이것뿐이라고 한다. [69] '지하철 몰카 매도' 사건에서 보듯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회원도 일부 남아있긴 했다. 2016년 기준으로, 지금은 워마드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