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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残滓技. 신좌만상 시리즈의 개념. 좌의 장치 중 하나. 좌에 앉은 주신이 전대 주신의 잔영의 힘을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기능.2. 특징
신좌가 있는 세계에서 패도신은 출현하는 그 순간부터 당대의 신에게 쓰러뜨려질지, 아니면 당대의 신을 제거하고 그것이 갖고 있던 영혼들을 물려받을 것인지 2개의 운명을 지닌다. 이 때문에 좌는 교체될 때마다 더욱 막강해진다. 즉 좌신은 역대의 이치를 머금고 있는 셈이 되며, 따라서 좌의 주인은 이미 사라진 전대 주신들의 잔영의 힘을 꺼내 쓸 수 있다. 다만, 사용할 경우 좌를 통해 얻은 영혼들을 잃는다.이와 반대로 제5천 황혼은 잔재기를 최고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아예 잔영이 아닌 패도신 본인을 같은 시대에 공존하게 하는 패도공존이 가능하다. 다만 용량에 한계가 있어서 무제한으로 쓸 수 없다. 자신을 제외하고 3명의 패도신을 공존시키는 게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