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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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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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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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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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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
2·3월
홍명보
( 울산 현대)
4월
이정효

( 광주 FC)
5월
남기일
( 제주 유나이티드 FC)
8월
조성환
( 인천 유나이티드 FC)
9월
이정효

( 광주 FC)
10월
최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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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
5월
남기일
( 제주 유나이티드 FC)
6월
이정효

( 광주 FC)
7월
조성환
( 인천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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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 감독
GWANGJU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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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24f><colcolor=#4b3905> 이름 이정효
李正孝 | Lee Jung-hyo
출생 1975년 5월 15일[1] ([age(1975-05-15)]세)
전라북도 군산시
(現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본관 전주 이씨 (全州 李氏)
신체 174.7cm[2], 70kg[3]
직업 축구 선수 ( 풀백 / 은퇴)
축구 감독
축구 행정가
소속 <colbgcolor=#ffd24f><colcolor=#4b3905> 선수 부산 대우 로얄즈-아이파크 (1998~2008)
감독 아주대학교 (2011~2012 / 수석 코치)
아주대학교 (2012~2014)
전남 드래곤즈 (2015 / 수석 코치)
광주 FC (2016~2017 / 수석 코치)
성남 FC (2018~2019 / 수석 코치)
제주 유나이티드 FC (2020~2021 / 수석 코치)
광주 FC (2022~ )
행정 대한축구협회 (2022~2024 / 전력강화위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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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24f><colcolor=#4b3905> 학력 군산구암초등학교 ( 졸업)
군산제일중학교 ( 졸업)
군산제일고등학교 ( 졸업 / 40회)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 사학 94 / 학사)[5]
단국대학교 대학원 ( 체육학 / 석사)[6]
가족 남동생, 여동생[7]
아내 이진옥, 아들 이찬영(2004년생), 딸(2008년생)
서명 파일:이정효서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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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수 경력3. 지도자 경력4. 기록
4.1. 선수
4.1.1. 대회 기록
4.2. 감독
4.2.1. 대회 기록4.2.2. 개인 수상
5. 어록6. 논란 및 사건 사고7. 여담
7.1. 광주 문학 밈
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축구 선수 출신 감독, 행정가. 現 광주 FC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풀백. 부산의 대우-아이콘스-아이파크 시절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원클럽맨이다.

광주 FC에서 프로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각종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부임 1년 만에 광주를 K리그1로 승격시켰다. 1부에서도 광주를 순항시키며 국내 최상급 전술형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고 승격 시즌 대다수가 강등 1순위로 예상했던 광주를 K리그1 파이널 A(상위 스플릿)는 물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8]까지 진출시켰다. 2020년대 K리그의 흥행 가도에 힘입어 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감독 중 한 명이다.

2. 선수 경력

파일:HTDTXBCKCUILDX45ETZUFQYRY4.jpg
대우-아이콘스-아이파크 시대를 모두 거친 부산의 레전드 중 한 명이다.[9]

1997년 아주대학교 축구부의 주장으로서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이끌고 대회 MVP까지 선정되며 큰 기대를 받았다. 아주대 졸업 후 대학의 모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대우 로얄즈에 입단했다.[10]

하지만 데뷔 시즌 부상으로 인해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힘든 시즌을 보냈다. 1999년 부상에서 복귀해 후반기부터 장외룡 감독 대행에게 중용되며 주전으로 급부상, 9월 15일 전남전 이후 오른쪽 수비수로 남은 전 경기에 출장하는 등 시즌 20경기에 출전했다.

2000 시즌에는 계약금 6천만 원, 연봉 2천 4백만 원에 사인했다. 이렇듯 입단 3년 차에 처음으로 계약금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2000년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01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하며 날개를 펴기 시작했고 2002 시즌 7월 10일 열린 성남과의 경기에서는 프로 데뷔 골을 터뜨렸다. 특히 2005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다섯 골을 기록하며 대회 중반 득점 1위에 오르기도 하는 등 김호곤, 박경훈, 이안 포터필드, 황선홍 등 명장 아래 스리백과 포백에서의 풀백 윙백을 오가며 만개한 기량을 뽐냈다.

특히 2008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황선홍 감독 아래에서 최고참으로서 프로 데뷔 후 첫 주장에 선임됐다. 하지만 전반기가 끝날 무렵 부상을 당하며 그대로 시즌 아웃됐고 이 부상은 그의 선수 생활을 끝내 버렸다.

2009 시즌 홈 개막전에서 은퇴식을 통해 선수 생활을 마감하며 부산의 대우-아이콘스-아이파크 시절을 모두 경험한 몇 없는 부산의 레전드다.[11]

3. 지도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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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지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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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4.1. 선수

4.1.1. 대회 기록

4.2. 감독

4.2.1. 대회 기록

4.2.2. 개인 수상

5. 어록

자신감 있는 성격 때문인지, 센 워딩이 포함된 인터뷰가 많다. 이정효 특유의 인터뷰 스킬.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놈이 와서 감독 한다니까, 자체를 개무시하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 내가 안 되길 바라는 사람이 많을 거다. 그래서 더 잘하려고 한다.
을 아무리 구기고 뭘 묻혀도 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갖고 싶은 거다.
나는 우리 팀 선수가 다른 팀에 가서도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광주에서는 잘했는데 여기서는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면 굉장히 아쉬울 거다.
K리그1에 와서도 좋은 축구로 다른 경쟁자들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다.
골을 먹으면 왜 저렇게 실점했지, 라고 생각 안 한다. 빨리 다음 득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 방법을 고민한다. 내가 잘하는 걸로 이기고 싶다. 상대가 잘하는 걸 못하게 해서 이기는 것보다 그게 더 매력적이다.
엄지성 올해가 끝나면 무조건 해외 무대로 나갈 것이다. 본인을 위해서도 반드시 나가야 한다.[13]
감독이 바뀌면 보통 제일 먼저 하는 게 똥 치우는 일, 고인 물 빼는 일이라고. 설령 내가 광주를 떠나도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광주 구단을 위해서, 다음 감독을 위해서라도 그걸 꼭 해야 한다.
울산, 전북, 인천은 이겨야 할 팀이고 우리는 밑에 팀을 이기면 되는데 잘해야 할 팀들이 못 잡아 주니 혼란스럽다. 대전이나 광주가 생태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울산과 경쟁해야 할, 잘해야 할 팀들이 못하면서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오늘 KIA 타이거즈 경기가 있는 날인데 많은 팬 분들이 이곳 경기장을 찾아주셨다. 그런데 우리가 팬 분들한테 부끄러운 경기를 했다. 많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울산 현대전이라도 똑같이 준비하겠다. (부상자나 이탈자가 많아) 부담이 없을 거라고 볼 수 있지만 우리에겐 부담이다. 울산을 이기러 가기 때문이다. 좀 더 부담을 안고 경기를 하겠다.
단 페트레스쿠 감독님의 연봉이 궁금하다.[14]
여기에 조용히 올라오지 않았다. 꽤 시끄럽고 야단스럽게 올라왔고 그래서 파이널 A도 시끄럽게 할 거다.
기존의 어린 선수들을 지켜야 한다. 악순환이 되면 안 된다. (어린 선수들이) 타 구단으로 가고 타 구단을 빛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광주 구단이 어린 선수들 대우를 잘해줘서 잘 지켰으면 한다.
파이널 A 올라와서 재미가 없다. 치고받고 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때리는 느낌이다. 때리다 지친 것 같다. 내년에도 계속 때릴 거다. 항상 그런 생각뿐이다. 자존심이고 기분이고 다 내려놨다. 상대가 열받건 안 받건, 올해처럼 거침없이 인터뷰할 것이다. 대신 실력만 키우려고 한다. 실력이 없으면 이런 말도 못 할 거다. 실력을 더 키우고, 골도 만들려고 노력하겠다.
처음에 3위 한다고 하니까 선수들이 웃었다. 파이널A 올라가면 3위 노려보자고 했다. 벤치에 있는데 답답해서 숨을 못 쉬었다. 그렇지만 어찌 됐든 했다.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해줘서, 믿게끔 도달하게끔 했다. 칭찬해 주고 싶다.
실력이 없어서 못 나오는 거다. 현재 몸 상태가 그렇다. 왜 알바니아 대표팀 선수인지 의문이다. 현재 몸 상태를 보면 선수도 인지해야 한다. 체지방도 높고 경기에 나갈 상태가 아니다. 알바니아 대표팀 감독도 알아야 하고 뽑는 걸 고려해야 한다.[15] 훈련을 시키는데 잘 못 따라오더라. 그런 선수는 팀에 도움이 안 된다.
다이렉트 강등만 피하는 게, 후하게 점수를 줘서 기적이 일어나야 다이렉트 강등을 피한다. 우리 팀으로 봤을 땐 여름 영입도 못한 상황이어서 선수들도 경기에 나갈 수 있는 확률이, 많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것이다. 선수들이 안주할 수밖에 없다. 어린선수들은 이적 루머가 있기 때문에 팀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고 있는 것같다. 경기하면서 그런 부분을 느꼈다. 제가 이렇게 많은 걸 짊어질 필요가 있나. 저도 내려놓고 싶다. 이제 저도 밤 12시면 집에 돌아가야 한다. 제가 카페에서 새벽 3~4시까지 노력하는 게 선수들에게 과분하다. 저도 제 건강을 생각하면서 여유 있게 우리 선수들, 구단에 맞춰보겠다. 계속 경기를 치르다 보면 선수들에 대한 생각이 정립된다. 선수들이 힘을 못내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같다. 위기인 것같다. 제가 많이 힘들다.
(선수들에게)바라는 것 없다. 해왔던 것처럼 경기하면 된다. 분위기 끌어올려야 하는데 무슨 이런 인터뷰를 하냐고 할 수 있지만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감독이 선수들에게 간이고 쓸개고 쥐어짜고 가식적으로 이해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보다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게 맞다. 기적이 일어나면 다이렉트 강등을 피할 수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극적으로 살아남는다면 선수들에게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16]
#
화려한 선수생활을 한 사람들은 바로 K리그 명문팀 감독부터하고 실패해도 재기의 코인이 무한정으로 나온다.인지도가 낮은 사람들은 밑바닥에서 부터 올라오다가 한번 미끄러지면 끝나는거다. 패자부활전이란건 없다. 코인 하나로 끝이다. 그래서 더 죽기 살기로 하는거다.[17]

6.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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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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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우승한 초짜 감독의 인터뷰 유니폼 뒤집어 입고 행사장 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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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광주 문학 밈

아침에 버스를 타면서 두 명이라고 했더니
기사님이 혼자 탔는데 왜 두 명이냐고 뭐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말했죠..."제 가슴속엔 광주 FC 감독인 이정효라는 사람이 한 명 더 있거든요"
추운 아침이었지만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버스 안을 훈훈하게 데웠던 순간이었습니다.
각박한 세상...이런 따뜻한 이야기 듣고...횐님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잠깐 공부 좀 할 겸 스터디 카페에 갔는데
이게 무슨...익숙한 얼굴의 한 남자가 열심히 공부 중이더군요
초럭키... 광주 FC의 이정효 감독님이셨습니다.
기다리다가 나오실 때쯤 사인 받을까 말까 고민하는데
근처에서 여대생으로 보이는 두 명이 수근대더군요
그분들도 이정효 감독님을 알아보고 사인받을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
그 순간 저는 몸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분노"를 느꼇습니다
네... 부끄럽지만...이정효 감독님을 "질투"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말했죠.
"여기는 이정효 감독님이 편안하게 공부하는 곳이니 부담스럽게 하지 마시고 사인은 나중에 경기장에서 받으시죠"
"...?" 여자 분들은 당황한 표정을 짓더군요
한마디했죠.
"이곳은이정효감독님이편안하게전술공부를하시는곳입니다지금여러분들이잘못된팬심으로싸인을받으려고하는순간감독님은편안하게전술공부할곳을 잃게되고전술공부를못하면경기력이떨어질것이고경기력이떨어진다면 2위까지주는아시아챔피언스리그티켓을 못딸것이고아챔티켓을못따게된다면가뜩이나핫한주전급선수들이이탈할것이고주전급선수들이이탈하면팀은 공중분해될것이고팀이공중분해되면광주는강등될겁니다지금여러분들의순진한 행동이광주FC를강등에이르게할수있단사실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말을 듣고서, 여자 분들은 뭔가 깨닫기라도 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스터디 카페를 빠져나가셨습니다...
하아...이정효 감독님을 지켜드린 것 같으면서도 뭔가 죄스러운 기분이네요...
아무튼. 이것도 인연이라고 방금 여자 분들이랑 안면도 텄으니, 다음에 다시 보면 말이라도 또 걸어 봐야겠네요 ㅎㅎ 이것도 인연이겠죠?
어제 이정효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이정효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이정효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이정효 상태입니다

2023 시즌에 광주 돌풍의 주역이 되면서 생겨난 신종 .

이정효를 찬양하는 소설형 드립으로, 광주가 승리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올라오곤 한다. 소설형 드립인 만큼 창의력이 요구되는 어려운 밈이지만 작성자의 신들린 필력으로 K리그 팬들에게 웃음을 주면서 K리그발 또다른 밈으로 자리 잡았다.

광주 팬 사이에서 꽤 유명해졌는지 광주 FC의 구단주인 강기정 시장도 시적인 글을 써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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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국적 생년월일
감독 이정효 Lee Jung-Hy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5년 7월 23일
수석 코치 이정규 Lee Jeong-Kyu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2년 7월 10일
필드 코치 마철준 Ma Chul-J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0년 11월 16일
필드 코치 조용태 Cho Yong-Ta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년 3월 31일
골키퍼 코치 신정환 Shin Jung-Hwa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6년 8월 18일
피지컬 코치 김경도 Kim Kyeong-D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0년 4월 29일
피지컬 코치 박원익 Park Won-I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년 1월 31일
분석 코치 박원교 Park Won-Ky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11월 30일
전력 분석관 육태훈 Yuk Tae-H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5월 25일
전력 분석관 김현우 Kim Hyeon-Wo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8년 3월 18일
스카우트 장기봉 Jang Ki-Bo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7년 7월 8일
주치의 이준영 Lee Jun-You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0년 7월 15일
트레이너 신용섭 Shin Yong-Seo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3월 2일
트레이너 김민식 Kim Min-Sik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9년 2월 18일
트레이너 고한슬 Go Han-Seu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7월 18일
매니저 단분도 Dan Bun-Do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7월 12일
통역 나영훈 Na Yeong-Hu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3년 1월 16일
주무 조웅비 Cho Woong-Bee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0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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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생일이다. 허나 어찌된 일인지 포털 사이트에는 1975년 7월 23일이라는 잘못된 생일이 게시되어 있다. [2] 본인이 광주 구단 유튜브의 나무위키, 커뮤니티 읽기 영상에서 174.7cm라고 말했다. [3] 네이버 프로필 기준 [4] 2024년 2월 20일 조직 개편을 통해 위원직 임기 종료. [5] # [6] 석사 학위 논문: 프로축구 선수의 통제적 코칭행동과 자율성지지가 지각된 유능감 및 성취목표에 미치는 영향(2018. 2) [7] 네이버 프로필에 '2남 1녀 중 장남'이라고 표기. [8] 24강 본선 진출 대회 [9] 이정효 이외에 이장관, 안정환, 전우근 총 네 명만이 경험했고 이정효만이 유일한 원클럽맨이다. [10] 여담에 소개된 광주 FC 유튜브 채널의 본인등판이란 영상에서 후일담을 공개했는데 아주대가 대우재단이라서 대우 로얄즈에 어쩔 수 없이 갔으며 안정환과는 다른 구단으로 가고 싶다고 했으나 그때 상황으론 갈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실제로 안정환은 대우의 연고 대학 우선 지명을 받고 입단했지만 이정효는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못하고 연습생 신분으로 대우에 입단했다.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로 입단한 것. [11] 부산의 세 이름을 다 경험해 본 선수는 이정효 외에는 이장관, 전우근, 안정환뿐이다. 햇수로는 10년 남짓한 기간인데도 의외로 희소성 있는 기록이다. [12] 2022년 K리그2 감독으로는 유일하며 K리그 전체 감독 중에서 유일하게 2회 이상 수상했다. [13] 이 말은 2024년 중반에 정말로 실현되었다. [14] 화려한 전북의 스쿼드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15] 이 발언 또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아예 알바니아 감독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것이냐는 비판과 선수는 물론 알바니아 국민들에게도 자칫하면 실례로 다가올 수 있는 발언이라는 비판도 있다. 외국인 선수, 그것도 본국의 국민들의 지지를 상당히 받는 한 나라의 국가대표를 상대로 발언할 때는 반드시 일정 부분 그 나라 국민들과 정서를 고려해서 발언해야 외교 문제로도 안 퍼진다. 하지만 그동안 K리그에 온 외국인 선수 중 국가대표가 적기도 했고 (주로 브라질이나 유럽의 강국 선수들이 와서 활약한 것이 크다. 유럽 중견 강호나 중소 국가는 국가대표가 많았다.) 한국인들 자체가 외국 문화나 외국과의 교류에 소극적인 면이 있기에 이런 부분은 덜 퍼져 있다. 이미 야구에서는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을 상대로 강석천 두산 코치의 인종차별성 의심 발언이 문제가 되어서 주한국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항의가 들어온 바 있기도 한데, 그만큼 한국이 아직 많이 어둡다는 소리다. 그렇다고 이정효 감독이 인종차별을 한 것은 절대 아니다. [16] 결국 감독이 번아웃이 온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그래도 플레이오프도 거치지 않고 잔류를 확정짓기는 했다. [17] 이 말을 한 이정효 본인은 화려하진 않아도 한 구단에서 10년 넘게 주전으로 뛰던 선수출신이다. 이런 경력의 축구인도 자신은 코인이 없고 밑바닥부터 올라와야 한다는 판이면 선수경력이 훨씬 미천한 지도자들 상황은 안봐도 비디오. [18] 영상 기준으로 02:19 경에 나온다. [19] 발렌시아가 신발은 100만 원에서 200만 원을 오가는 고가다. [20] 이 점은 농구의 아이솔레이션을 통해 현대 축구의 패러다임을 정립한 펩 과르디올라를 연상시킨다. [21] 광주축구전용구장 [22] 광주축구전용구장 [23] 실제로 예매 오픈과 거의 동시에 매진된다 [24] 물론 기사에도 나와 있듯 아직까지도 팬덤 크기가 작은 탓에 전체 관중 순위는 꼴찌 강원에 이은 11위에 불과하다. 하지만 2022 시즌 K리그2 개막전 당일 1,000명이 채 되지 않은 관중이 홈구장을 방문한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관중이 증가한 셈이다. 2023 시즌 광주 FC는 지지자들이 프런트의 문제 행동을 저격하고 경기장의 안전 문제까지 불거지며 축구 외적으로 좋은 이슈가 없는 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대목이다. [25] 시기적으로 국가대표팀의 클린스만과 황선홍 감독의 전술 부재 등 답도 없는 경기력과 대조되는 모습에 평가가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흔히 국가대표 시즌에서 자주 보이는 투지, 기본기, 골 결정력 등의 선수 탓을 원천 봉쇄하는 무적 방패 취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린스만과 황선홍으로 인해 스타 선수 출신 감독 이미지까지 매우 나빠지자 이젠 반대급부로 감독이 스타로 나타나는 것에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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