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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2025 시즌 외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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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권광민 · 22
채은성 [[주장| C ]] · 24
임종찬 · 30
페라자· 33 유로결 · 41 최인호 · 45 이진영 · 50 이원석 · 51 장진혁 · 65 이상혁 · 106 유민 · 108 최준서 · 111 권현 · 114 신우재 · # 이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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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0월 2일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 |
이원석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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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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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04번 | ||||||||||||||||||||
임석현 (2015~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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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이원석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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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태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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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07번 | |||||||||||||||||||||
김민기 (2018) |
→ |
이원석 (2019~2019.4.30.) |
→ |
정문근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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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68번 | |||||||||||||||||||||
김병현 (2017~2018) |
→ |
이원석 (2019.5.1.~2019) |
→ |
김병현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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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103번 | |||||||||||||||||||||
이도윤 (2020.9.16.~2020.10.8.) |
→ |
이원석 (2021~2021.8.31.) |
→ |
김겸재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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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50번 | |||||||||||||||||||||
이성열 (2015.4.8.~2021.8.28) |
→ |
이원석 (2021.9.1~) |
→ | 현역 | |||||||||||||||||
질롱 코리아 등번호 50번 | |||||||||||||||||||||
이재곤 (2018-19) |
→ |
이원석 (2022-23) |
→ | 팀 해체 |
<nopad> | |
<colbgcolor=#ff6600><colcolor=#fff> 한화 이글스 No.50 | |
이원석 Lee Won-Seok |
|
출생 | 1999년 3월 31일 ([age(1999-03-31)]세)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화곡초 - 충암중 - 충암고 |
신체 | 182cm, 70kg |
포지션 | 중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18년 2차 4라운드 (전체 34번, 한화) |
소속팀 |
한화 이글스 (2018~) 질롱 코리아 (2022/23)[1] |
연봉 | 3,600만원 (9.1%↑, 2024년) |
병역 | 제5보병사단 (2019~2021) |
등장곡 | BE'O (비오) - 《 LOVE me》 |
소속사 | 그로윈스포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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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화 이글스 소속 외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충암고등학교 재학 시절 팀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으며 수준급의 송구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2.2. 한화 이글스
2.2.1. 2019 시즌
5월 1일, 드디어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5월 2일 두산전 노시환의 대주자로 들어가 도루에 성공했지만 후속 타자들이 아웃되면서 득점에는 실패하였다.
5월 3일 kt전 최재훈의 대주자로 들어갔지만 득점에 실패하였다.
5월 4일 kt전 최진행의 대주자로 들어가 도루를 성공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6월 18일 롯데전 드디어 첫 득점에 성공.
6월 25일 NC전 2루에 있던 김태균의 대주자로 들어가 송광민의 내야안타에 득점했다. 9회 1사 만루에서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
6월 26일 8대1로 지고 있던 5회 대수비로 들어와 볼넷과 몸맞는 볼로 출루.
시즌 후 현역으로 입대했고,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2.2.2. 2021 시즌
전역 후 6월 23일 육성선수 신분으로 팀에 복귀했다.9월 1일 확장 엔트리 적용과 함께 정식 선수로 전환되었고 바로 1군에 등록되었다. 등번호는 은퇴를 선언한 이성열이 달았던 50번으로 바꿨다.[2]
9월 1일 1군에 등록되자마자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를 성공시켰고, 두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로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현재 한화의 젊은 중견수 자원인 유장혁과 이동훈이 각각 십자인대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강상원과 함께 중견수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9월 7일 NC전에서 9회초 이우석의 141km/h 직구를 받아쳐 프로 데뷔 첫 홈런 을 쳐냈다.
이후 중견수 출장하던 노수광이 복귀했음에도 주로 중견수로 출전하며 한 베이스 더 가는 좋은 주루 플레이 등으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9월 12일 더블헤더 1차전때 9번 중견수로 나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그중에 이원석이 친 공이 이원석이 잡고 던져서 아웃되었다.
9월 30일 대구 삼성전 5회에 우중간 펜스를 맞추는 3루타를 쳤다. 이때 삼성의 3루수는 이원석으로 두 명의 이원석이 3루에 서있는 진풍경이 보여졌다.
10월 2일 광주 KIA전 7회에 황대인의 장타 코스의 타구를 엄청난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면서 윤호솔의 실점을 막아냈다. 윤호솔과 1루에 있던 한화 팬들은 깜짝 놀라며 기립박수로 그를 맞이했다.
10월 28일 9회말 무사 상황에서 2루타를 친 김태연의 대주자로 들어가 2사 2루에서 이성곤이 볼넷을 얻는 도중 공이 빠지며 3루까지는 밟았다. 이후 1루 주자 이도윤이 고의로 런다운에 걸려주며 홈스틸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본헤드 플레이로 소나무처럼 3루 근처에 뛰지 않고 게걸음을 하다가 이도윤이 결국 주루사를 당하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2.2.3. 2022 시즌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과 3루수에서 코너 외야수로 전향한 김태연, 노수광에 이은 제4의 외야수 후보군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3월 21일 kt전에서 6회초 동점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덕분에 6:3으로 패배하고 있었던 팀은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5일 SSG전에서 9회초 3:0으로 도망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3]
4월 1일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주로 중견수나 대주자로 기용되고 있다.
4월 5일 이성곤의 대주자로 들어가 3루에서 좌익수 방면 짧은 뜬공에 홈까지 파고드는 과감한 주루로 팀의 역전 득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팀은 8회 장시환이 무너지며 재역전패당했다.
4월 9일 kt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4월 17일 8회말 임종찬의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한 후 상대 실책과 노시환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9회초 터크먼이 우익수로 이동하며 중견수 수비에 들어갔고, 10회말 2점 차로 지고 있던 가운데 선두 타자로 나와 고우석을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쳤다. 1타수 1볼넷 1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아쉽게 7:8로 패배했다.
4월 22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7월 29일 장운호와 같이 1군에 콜업되었다.
8월 18일 삼성전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배트도 가져다 못 붙이는 끔찍한 모습으로 많은 한화 팬들의 화를 돋우었다.
8월 19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올라온 선수는 허관회.
2.2.4. 2023 시즌
2년 연속으로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4월 2일 키움전에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이 안타 하나로 도루와 득점까지 성공했다.
4월 8일 SSG전에서는 2타수 1안타 3볼넷으로 인생 출루 경기였으나, 후속 타자들의 범타로 득점에 실패했다.
노수광과 플래툰 형식으로 번갈아가며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중이다. 예상 외로 컨택과 선구안 면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노수광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4월 11일 광주 KIA전에서 7회초 2:3으로 지고 있는 2사 2루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주자를 불러들이는 동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은 3타수 1안타 2볼넷.
4월 13일 광주 KIA전에서 1번 중견수로 출장했고 타석에선 8회초 2사 만루에서 4:0으로 도망가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4월 14일, 15일 주중 kt전에서 각각 6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현재 타율 0.280.
하지만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2볼넷을 제외하고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타율 역시 0.189로 급락했다.
이후 진행된 주말 NC전에서 다시 선발 출장하여 종합 8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3볼넷 2도루로 답답한 한화 타선에서 유일하게 돋보였다. 타율도 0.244까지 끌어올렸으며, 현재까지 도루 성공률 10할 (100%)이다.
4월 한 달간 출장한 경기에서 출루율 0.433과 7도루[4]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는데, 4월 30일 네이버스포츠 기준으로 WAR이 0.76(공동 18위)이다! 일단 출루가 되니 본인의 장점인 빠른 발을 살릴 수 있게 된 것이 공격 면에서 큰 플러스 요소가 되었다. 다만 좌투 상대로 22타수 9안타인 반면, 우투 상대로는 17타수 1안타인 점이 조금 아쉽다.
현재까지 안타(11개)보다 볼넷(15개) 개수가 더 많다.
하지만 5월 한 달간 46타수 5안타 0.109라는 절망적인 타격을 보여주며 타율이 급락했다.
5월 17일 롯데전에서 7회 브라이언 오그레디 대주자로 출전하여 2루로 도루시도하였다가 실패하여 아웃되었다.
7월 11일 1군으로 콜업되었다.
결국 0.190의 타율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타석에서 아쉬움을 극복하지 못했다.
2.2.5. 2024 시즌
3년 연속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다.3월 24일 잠실 LG전에서 9회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3월 27일 인천 SSG전에서 9회 1루 대주자로 나와 3루까지 진루하였으나, 김강민의 좌비 후 태그업, 홈으로 쇄도했으나 태그 아웃됐다.
6월 9일 NC전에서 2회말 선취 2타점 적시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때려내는 큰 활약을 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6월 중순까지 계속 리드오프로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계속된 기회 덕분인지 타격에서도 감을 찾았는지 거의 대부분의 경기에서 안타 1개, 볼넷 1개씩 2출루는 꾸준히 해주고 있으며 발도 빠른 선수라 김경문 감독의 성향과 완전히 맞물리기에 앞으로도 계속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6월 23일 KIA전 더블헤더 경기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는 꾸준히 선발 1번 타자로 나올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한화는 고질적인 외야수 부족 문제가 있는 만큼 팬들 입장에서는 큰 기대를 하는 중이다.
7월 한화가 7연패 후 김경문 감독이 요나단 페라자가 1번 타자를 맡는, OPS를 중시한 화력 중심 라인업을 채택하면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못 올리게 되었다. 필요한 상황에서 꼬박꼬박 안타도 쳐내며 팀 연승에 기여하고 있다. 8월 2일 KIA전에서도 보통 주자였으면 3루에서 멈췄을텐데 그 빠른 다리로 과감하게 홈으로 질주하며 시원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8월 3일 KIA전 빠른 다리, 좌투수와는 제법 승부가 된단 점, 전 KIA전에서 좋은 모습도 보였던 게 가산점이 된 건지 양현종 선발 경기에서 9번 타자로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올랐으나 3타석 무안타로 의미 있는 결과를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대주자로 꾸준히 기용됨에도 불구하고 도루 시도가 6개밖에 안 된다는 점, 빠른 발에 비해 미숙한 주루와 가끔 수비에서 보이는 아쉬운 모습 때문에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8월 13일 LG전에서 이대형 해설위원에게 주루 플레이를 지적받았고, 수비에서도 어이없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8월 중순 들어서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보이나 강점은 확실히 지녔기에 경험을 쌓으면 충분히 포텐셜을 터뜨릴 수 있다고 판단한 건지 김경문 감독이 기회만 되면 선발로 기용하고 있다. 다만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겠단 마음이 큰 탓인지 상체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부드럽지 못한 스윙을 하는 경우가 번번이 있는데 스스로 잘 체크할 필요가 있다.
8월 21일 NC전, 선발 타자진 대부분이 제대로 안타다운 안타를 치지 못하며 부진할 때 8회말 대타로 올라와 깔끔하게 적사타를 만들었다.
8월 23일 두산전, 5타석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결과적으로 김인환과 함께 8윌 들어서 타선에서 너무 낮은 스탯을 기록하고 있다. 좀 더 짧고 간결한 콤팩트한 스윙도 하며, 빠른 다리를 가지고 있는 만큼 기습 번트 시도라도 하며 상대하는 투수와 포수가 조금이라도 상대하기 힘든, 생각 복잡하게 만들어 배터리 멘탈 흔드는 타자로 성장하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8월 28일 롯데전, 8회초 요나단 페라자가 안타를 쳐서 1루로 출루하자 대주자로 교체 투입되었다. 김태연의 희생번트로 2루로 안착, 포수가 공을 완전히 뒤로 놓치는 완전한 실책도 아닌 그냥 바로 밑에 떨구는 실수 정도만 했는데 거기에 고개를 숙여서 자기 쪽으로 완전히 시선이 안 닿는 걸 느낀 순간 영리하게 질주해서 그대로 3루를 훔치며 배터리의 멘탈을 뒤흔드는 활약을 해냈고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8회는 빅이닝이 되며 완승했다. 김경문 감독은 이원석의 3루 훔치기 덕분에 찬스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9월 22일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2024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발 빠르고 수비 좋은 중견수. 본인 왈 자기보다 발 빠른 선수를 못 봤다고 할 정도로 주력에는 자신있어 한다. 타격 면에서는 손목 힘은 좋으나 똑딱이 유형에 가까우며 장타는 크게 기대하기 힘들다. 21시즌 2군에서 장타가 어느 정도 늘었으나 22시즌에 컨택에 집중하면서 장타가 줄었다. 아직 컨택과 선구안이 부족해 성장이 더 필요하다.23시즌 현재 장타에 대한 욕심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인터뷰에서 아예 외야는 없다는 생각으로 컨택과 출루에 집중한다고 한다. 그 탓인지 19~22시즌 동안 0.197으로 극악이던 볼삼비가 (비록 초반이긴 하지만) 23시즌에는 1.15로 매우 개선되었다. 또한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5월 5일 현재 도루 7개로 KBO 전체 2위의 도루 갯수와 87.5퍼센트의 매우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흠이 있다면 심각한 우상바 기질인데, 우투수한테도 볼넷은 골라나가고 있다.
대충 정리하자면 장타력이 조금 줄어든 김호령.
이원석의 가장 큰 단점은 BQ로, 빠른 스피드에 비해 센스가 부족해서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어이없는 판단으로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
4. 연도별 성적
이원석의 역대 KBO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도루 | 볼넷 | 삼진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wRC+ | sWAR |
2018 | 한화 | 1군 기록 없음 | ||||||||||||||||
2019 | 13 | 9 | 0 | 0 | 0 | 0 | 3 | 0 | 2 | 2 | 5 | .000 | .333 | .000 | .333 | 36.3 | 0.05 | |
2020 | 군 복무( 현역) | |||||||||||||||||
2021 | 43 | 130 | 20 | 1 | 1 | 1 | 12 | 9 | 4 | 8 | 43 | .175 | .238 | .228 | .466 | 10.4 | -1.05 | |
2022 | 20 | 39 | 4 | 0 | 0 | 1 | 4 | 1 | 0 | 3 | 18 | .114 | .184 | .200 | .384 | -14.2 | -0.46 | |
2023 | 81 | 138 | 22 | 1 | 1 | 0 | 20 | 8 | 13 | 21 | 33 | .190 | .319 | .216 | .535 | 71.7 | 0.25 | |
2024 | 87 | 154 | 31 | 4 | 1 | 0 | 26 | 13 | 8 | 16 | 32 | .233 | .322 | .278 | .600 | 69.4 | 0.20 | |
KBO 통산 (5시즌) |
244 | 470 | 77 | 6 | 3 | 2 | 65 | 31 | 27 | 50 | 131 | .191 | .287 | .235 | .522 | 45.7 | -1.01 |
5. 여담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이원석과 동명이인이다. 실제로 한화와 삼성[7]의 경기에서 둘이 만났는데, 이 문서의 이원석이 내야수 이원석과 같은 화면에 잡힌 것에 기뻐하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게시한 적이 있다.[8] 이원석이 3루에 있는 경우 빠른 발로 1루에서 3루까지 뛴 후 같이 화면에 종종 잡히곤 한다. 선배 이원석이 삼성에서 키움으로 이적한 후에는 주로 1루수로 나오는데 6월 16일 키움전에서 주자 이원석과 1루수 이원석이 함께 서있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 다만 직후 내야 땅볼이 나오면서 1루수 이원석이 2루 포스 아웃시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