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호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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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0번 | ||||
하주석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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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장운호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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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2018. 5. 27.~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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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90번 | |||||
송우석 (201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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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호 (2014~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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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민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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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12번 | |||||
이동걸 (2015~2018. 5.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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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호 (2018. 9. 12.~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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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혁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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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11번 | |||||
강승현 (2017. 6. 10.~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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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호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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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섭 (2020~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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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10번 | |||||
김태연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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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호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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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민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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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등번호 30번 | |||||
반즈 (2020. 7. 16.~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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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호 (2021~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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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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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운호 張雲浩|Jang Woo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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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4년 2월 20일[입학유예] ([age(1994-02-20)]세) |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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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서울중대초 - 배명중 - 배재고 | ||
신체 | 183cm|85kg | ||
포지션 | 외야수[2]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3년 6라운드 (전체 56번, 한화) | ||
소속팀 | 한화 이글스 (2013~2023) | ||
병역 |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6년 12월 12일~2018년 9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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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기독교 | |
등장곡 | Bellini - 〈Samba de Janeiro〉[3] | ||
응원가 |
Bellini - 〈Samba de Janeiro〉[가사1][5] 구단 자작곡[가사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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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장운호/선수 경력 |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군 복무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아마추어 시절 |
3. 플레이 스타일
데뷔 당시만 하더라도 5툴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었다. 장타력과 주력, 강한 송구 능력을 겸비하고 있었으며 데뷔 시즌이었던 13시즌 20타석이라는 적은 기회 속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를 모았다. 한때 야시엘 푸이그와 비교하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을 정도.그러나 스킬이 없으며 툴만 뛰어난 전형적인 원석형 유망주였으며 센스로 표현되는 BQ도 좋지 않다. 1년차 말에 허리 부상으로 이탈한 것을 제외하면 #2년차부터 2군에서 207타석, 1군에서 70타석으로 총 277타석의 기회를 받았고, 15시즌에는 2군 주전 레벨에 도달하여 1군에서도 141타석을 뛸 정도로 준 레귤러 급의 기회를 받았다. 그리고 상무로 군 입대를 했으나 상무에서 주전을 차지하는데 실패, 그대로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상무 2년차의 2군 성적도 14시즌 이후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19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2군 비율 성적은 좋았으나 경기에 제대로 많이 뛰지도 못했고, 20시즌에는 2군 주전으로는 많이 출장했으나 1군에서는 얼굴을 제대로 보이지 못하고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툴을 스킬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전형적인 터지지 않는 5툴 유망주의 길을 걷고 있다. 통산 순장타율은 0.08로 장민석 등 똑딱이 유형의 타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자신이 가진 파워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볼넷을 얻는 능력은 그럭저럭 있지만 선구안 자체는 좋지 않아 삼진 역시 많이 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툴 자체가 망가진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
군 입대 이전만 하더라도 팀 내에 5툴 유망주가 없었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었지만, 복귀 후 합류한 임종찬과 유로결의 존재로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2군 성적도 2군에서도 주전을 장담하기 힘든 수준. 팀에서 희귀한 우타 외야수이기에 방출을 피하고 기회를 받고 있으나, 신인 시절에 기대하던 모습 중 어떤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강경학처럼 아름다운 1달을 보여주지도 못하다 보니 팬들의 기대치는 계속 줄어드는 중.
그나마 2021 시즌 들어서 팀 내 외야수 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볼 수 있으나, 타율 대비 출루율의 갭이 1할에 달할 정도로 출루 면에서 이전보다 개선된 것 이외에는 뚜렷한 성과가 없다. 장타력은 오히려 더 급락했고 전반적인 세이버 지표는 이전과 다르지 않다. 그나마 팀 내 외야수 중 타격감이 가장 좋고[8], 수비에서도 이전의 발이 빨라서 범위는 넓지만 타구판단은 애매하다는 평가와는 달리 꽤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중견수 수비도 무난하게 잘 소화해 준 주전으로 기용된 것이었을 뿐이었고, 팀은 이를 해가 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진 데에다 고질적인 햄스트링 통증이 발병하여 결국 발전 가능성이 더 이상 없다고 보고 결국엔 방출로 선수생활이 끝이 났다.
4. 여담
- 배명중학교 재학시절에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포지션은 포수.
- 아직은 표본 수가 적지만 타출장 대부분 통산 1군 성적이 2군 성적보다 더 좋다. 다만 2015 시즌에는 2군 장타율이 조금 오르긴 했다.[10]
-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한화 이글스 갤러리의 한 유동닉이 그린 그림이고, 이 그림이 다른 사이트에 퍼지진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칰갤을 눈팅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 게다가 이 그림이 그려지기 며칠 전에 다른 유동닉이 장운호를 그려달라고 한 정황에 비추어 보았을 때 칰갤을 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 태균아 바닥이 차다... 15억짜리 장판을 즐겨쓰는 갑부라 카더라.[11]
- 최상단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타격할 때 입을 '3' 모양으로 내미는 버릇이 있는 듯.
- 청주의 아들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청주구장에서 맹타를 휘두른다. 정작 출생지도 출신학교들도 청주랑 관련은 없지만... 2016년 6월 17일 기준 19타수 10안타를 기록 중이라 이도형의 향수를 느끼는 팬들도 있는 듯. 공교롭게도 청주에는 운호중학교와 운호고등학교가 있다.
- 팀 동료인 하주석보다 5일 빨리 출생했지만 하주석은 빠른 생일로 12년에 입단했고, 장운호는 빠른 생일을 미적용해서 13년에 입단했다.
- 21시즌 새로 부임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가장 빨리 이름을 외웠다고 한다. 이름을 발음할 때 스페인어로 숫자 1을 뜻하는 Uno와 비슷해서라고.
- 23 스프링캠프 때 유튜브로 스프에 밥을 말아먹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 한화에서 방출된 후에는 그대로 은퇴하고 사회인야구 아카데미에서 타격코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
5. 관련 문서
[입학유예]
2월생이지만 1994년생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본인보다 생일이 5일 느린 빠른 1994년생 하주석에게 형이라고 한다.
[2]
외야 전 포지션 가능.
[3]
과거 쓰던 응원가 원곡을 등장곡으로 썼다.
[가사1]
운호! 오오오 한화의 장운호 오오오 한화의 장운호 오오오 한화의 장운호 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X2
[5]
템포 빠르게 한 번 더 반복한다.
[가사2]
한화의 장운호! 날려라 장운호! 오 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장!운!호!)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장!운!호!)
[7]
구단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응원가이다.
[8]
다만 한화의 외야진이 워낙 처참한 것을 감안해야 하며, 타격 능력은 진작에 방출돼도 할 말 없는 수준이었음에도 주전으로 기용된 것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다른 구단에서 이 정도 성장세였으면 진작에 방출당하고도 남았다.
[9]
現
두산 베어스 2군 감독
[10]
2016시즌에 퓨쳐스 성적이 정말 근소한 차이로 높다.
[11]
쑤신다고 해서 눌러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