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chester Hotchkiss 윈체스터 호치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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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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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83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볼트액션 소총 | ||
원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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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 ||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879년~ 1904년 | ||
개발 | 벤저민 호치키스 | ||
개발년도 | 1875년 | ||
생산 |
윈체스터 리피팅 암즈 스프링필드 조병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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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878년~ 1904년 | ||
생산수 | 84,555정 | ||
사용국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청나라| ]][[틀:국기| ]][[틀:국기| ]] [[코스타리카| ]][[틀:국기| ]][[틀:국기| ]] [[멕시코|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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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전쟁 |
청일전쟁 미국-스페인 전쟁 의화단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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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 | |||
파생형 |
M1879 뉴 모델 M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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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 |||
탄약 |
.45-70 Government .43 Span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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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탄 | 5+1발들이 관형탄창 | ||
작동방식 | 볼트액션 | ||
총열길이 | 730~819m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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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gotten Weapons의 리뷰 | 사격 영상 |
2. 상세
남북 전쟁이 끝난 직후부터 20세기 초까지 미군은 다양한 연발 소총들을 테스트해 왔으며, 윈체스터 호치키스도 그 중 하나였다. 윈체스터 호치키스는 1875년 벤자민 버클리 호치키스[2](1826~1885)가 개발한 소총으로, 1877년에 윈체스터 사에 본인의 특허권을 팔아넘겼다. 윈체스터 사는 그 다음 해인 1878년 미합중국 육군에서의 연발 소총 시험에 해당 소총을 제출했으며, 경쟁작들 중에서도 가장 우월한 성능을 보여 주며 경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미 육군은 500정의 소총과 500정의 카빈을 주문했으며, 샘플 총기를 받아 본 미합중국 해군은 1,500정의 소총을 별도 주문했다.[3] 대부분의 물량은 윈체스터 사가 생산했으나, 일부 초기 생산품은 스프링필드 조병창에서도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윈체스터 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및 민간 판매에도 눈길을 돌렸는데, .577-450 마티니-헨리 탄약에 호환되는 버전을 제작하여 오스만 제국군 채택을 노렸으며(최종적으로는 피보디-마티니가 채택되면서 실패), 1879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국제 전시회에 해당 소총을 전시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성공적이어서, 일본에서 500정, 청나라에서 1,000정, 시암에서 국왕 호위용으로 100정을 주문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외에도 민간 판매용으로 스포츠 및 표적 소총용으로도 제작했으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1880년에는 개머리판의 내구성 문제를 보완한 "뉴 모델"로 개량되었고, 윈체스터 사는 이 버전을 가지고 레밍턴 롤링블럭이 꽉 잡고 있던 라틴아메리카로 내려가서 판촉을 시도해 약 1,000정을 판매했다. 최대 고객은 다름아닌 중국으로, 11,000정 가까이 되는 수량을 주문했다.
1883년에 계속되는 개머리판 관련 문제를 보완한 M1883이 출시되었다. 그러나 당시 각 나라의 군대의 교리[4]가 그랬듯이 미군도 단발소총의 명중률[5]을 중요시함에 따라 트랩도어 방식의 스프링필드 M1873을 선호했고, 그에 따라 M1883의 채택은 실패하고 만다.[6] 그럼에도 M1883은 볼리비아, 멕시코, 모로코 그리고 중국 등에 약 56,000정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다.
윈체스터 호치키스는 스펜서 소총과 유사하게 개머리판 내부에 관형탄창을 탑재했으며, 장전 시에는 노리쇠를 개방한 상태에서 총알을 삽탄하는 구조였다. 탄창 차단기의 경우 M1879는 오른쪽에 부착되어 있었으나 뉴 모델 및 M1883은 왼쪽 아래로 이동했다.
3. 참고자료
4. 둘러보기
미국-스페인 전쟁기의 미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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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a2>
미국-스페인 전쟁 미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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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colbgcolor=#0066a2> 볼트액션 소총 | M1879, M1885, M1895, M1892, M1896, M1899 | |||
레버액션 소총 | M1873, M1883, M1886, M1892, M1894, M1895 | ||||
펌프액션 소총 | M1884 | ||||
단발 소총 | M1867, M1873, M1876, M1884, M1888, M1896 | ||||
산탄총 | M1878, M1893, M1897 | ||||
권총 | M1871/72, M1873, M1875, M1877, No.3, M1878, .32 S&W No.2, M1889, M1890, M1892, M1898 | ||||
지원화기 | 기관총 | M1874, M1895 | |||
화포 | M1875, Hotchkiss revolving cannon, M1897, Sims-Dudley Dynamite Gun | ||||
수류탄 | Ketchum Grenade, Dynamite | ||||
냉병기 | 도검 | M1860, M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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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단 운동 당시의 청군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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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cd21>
의화단 운동 청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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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 <colbgcolor=#fecd21> 볼트액션 소총 | 진걸, 마우저 1871, 마우저 1871/84, 한만식 소총, 윈체스터 호치키스, 만리허 1888, 레밍턴-리, 마우저 1895 | |||
단발 소총 | 스나이더-엔필드, 레밍턴 롤링블럭, 벤츨 소총, 스프링필드 M1873, 마티니-헨리 소총 | ||||
머스킷 | 태창, 엔필드 1853 | ||||
권총 | 마우저 C96 | ||||
지원화기 | 기관총 | 노던펠트 | |||
화포 | 홍이포 | ||||
냉병기 | 도검 | 한검, 대도, 언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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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장비 둘러보기 | |||
근대 (~1914) | 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2~) |
윈체스터 리피팅 암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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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000> 윈체스터 리피팅 암즈의 제품 라인업 | ||
소총 | <colbgcolor=#ffffff,#000> 단발 | M1885 ( 와인더 머스킷) | |
레버액션 | 헨리 소총 · M1866 · M1873 · M1886 · M1892 · M1894 · M1895 | ||
펌프액션 | M1890 · M1906 · M62 | ||
볼트액션 | 호치키스 · 리-네이비 · M99 · M1917 엔필드 · M70 | ||
반자동 / 자동 | M1907 SL · M1917 · M1 카빈 · SPIW | ||
산탄총 | M1887 · M1897 · M1911 · M1912 · M1200 · 리버레이터 | ||
탄환 | .223 Winchester SSM · .300 Winchester Magnum · .308 Winchester · .338 Winchester Magnum · .40 S&W | ||
관련 인물: 올리버 윈체스터 |
[1]
한편
정규군에 대량 도입된 최초의 볼트액션 연발 소총은
베테를리 소총이다.
[2]
호치키스 기관총 등을 개발한
호치키스 사를 설립한 인물이다.
[3]
이 당시 미군은
육군부와
해군부가 무기 구매부터 군령권까지 별도로 행사했다. 현재처럼
국방부 아래 통합되어 운영되기 시작한 것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7년부터이다.
[4]
당시 미군은 이미 남북전쟁 시기에 레밍턴 사 등의 레버액션 리피터들을 운용해보며 연발 소총의 부정확함과 기겁할 수준의 탄약소모를 겪었다.
[5]
이건 프랑스군과 영국군도 예외가 아니라서
르벨 M1886과
리-엔필드 초기형에 탄창 차단기를 갖추고 있었다.
[6]
그러나 미 해군은 M1879를
리-네이비로 대체하기 전까지 그대로 계속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