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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gal 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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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볼트액션 소총 |
| 원산지 |
[[청나라|]][[틀:국기|]][[틀:국기|]] |
| 역사 | 1888년 ~ 1920년 |
| 개발 | 천진 남국 조병창 |
| 개발년도 | 1888년 |
| 사용국 |
[[청나라|]][[틀:국기|]][[틀:국기|]] |
| 전쟁 |
의화단 전쟁 신해혁명 |
| 탄약 | .60 Jingal |
| 급탄 | 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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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리뷰 영상 |
본래 중국에서는 명나라 시절부터 청나라 말기까지 사용한 대형 화승총들을 구두조총 혹은 태창이라는 명칭으로 사 잡아서 운용했다.
그러나 이 문서에 설명하는 진걸은 게베어 1871를 좀 더 대형으로 키운 물건이다.
당시 청나라가 사용한 소총탄에 비하면 무식한 60 구경 탄환을 사용했다고 한다.[1]
즉 현대적으로 관찰해 보면 엘레판트 건과 대물 저격총 사이 라고 보면 되겠다.
무식한 구경 덕에 당시 노획한 의화단 전쟁 당시 서양 열강 이나 일본군도 약간 인상적 이었다나
그러나 신해혁명으로 인해 생산이 중지 되었고 한양 88식과는 달리 1920년 이후 부터 각 군벌로 부터 저격용으로 사용되다가 완전히 퇴출 당한다.
참고로 화승식인 태창과 벽산포도 1920년대 까지 남아 있었다고 한다.
2. 크기 및 탄약
보면 알겠지만 다른 동시대 소총들 보다도 길다
크기 순서는 왼쪽으로 부터 7.62x54r, 50 bgm, 60 구경 진걸 순 이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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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단 운동 청군의 보병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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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화기 | <colbgcolor=#fecd21> 볼트액션 소총 | 진걸, 마우저 1871, 마우저 1871/84, 한만식 소총, 윈체스터 호치키스, 만리허 1888, 레밍턴-리, 마우저 1895 | |||
| 단발 소총 | 스나이더-엔필드, 레밍턴 롤링블럭, 벤츨 소총, 스프링필드 M1873, 마티니-헨리 소총 | ||||
| 머스킷 | 태창, 엔필드 1853 | ||||
| 권총 | 마우저 C96 | ||||
| 지원화기 | 기관총 | 노던펠트 | |||
| 화포 | 홍이포 | ||||
| 냉병기 | 도검 | 한검, 대도, 언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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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지어 일부는 70 구경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