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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페타스 | 구 쿄고쿠구미 |
ウラカン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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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시오구미와 쿄고쿠구미가 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이 두 조직과 크게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2. 상세
3. 전투력
다음 예고된 항쟁에서 이 조직을 적대하는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이 두 조직이 연합하는 것으로 보아 이 조직 역시 매우 강대한 조직임은 틀림없다. 거기다가 휴버대 내에서 연재되었던 항쟁 에피소드 중 역대 최대 스케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수의 조직이 연합해서 하나의 조직에 대항하는 전무후무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조직과 격돌할 가능성도 있다. 당장 모 조직이었던 매드 카르텔 역시 우라칸을 노리고 있다는 점으로 보면 이 조직의 전투력은 현재까지 전력이 밝혀진 조직 중 최강인 엘 페타스 이상으로 보인다.4. 앞으로의 예상
마약을 유통하는 이 조직의 특성상 시작하자마자 쿄고쿠구미, 시시오구미, 아모우구미를 적으로 돌리고 말았다. 이중 시시오구미& 쿄고쿠구미 연합과 맞붙게 되는데 문제는 이 구도에서 우라칸이 전혀 밀리는 기색이 안보인다. 이들은 세계적인 마피아 조직 매드 카르텔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에 자본력이나 무기도 상당수 갖추고 있을 것이며, 죠가사키 켄시 체제의 라이징이 주변 한구레를 돈으로 영입 또는 무력으로 흡수했듯 우라칸도 충분히 그럴 능력이 된다.[1][2] 게다가 코사카 신타로나 소리마치 코지로, 탄탄 어느 정도의 전투력은 있다는 것은 맛보기로 인증되었듯 개개인의 능력도 좋아보이며[3], 이들은 야쿠자가 아니기에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열함도 충분히 가능하다.[4]때문에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가 연합을 해서 우라칸과 붙어도 상당한 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5]
하오전쟁 승전 후 피해복구를 어느정도 끝낸 후 아모우구미가 쿄고쿠구미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일단 쿄고쿠구미는 텐케이전쟁 이후 아모우구미에게 반쯤 종속된 관계이기도 하고, 비단 그것뿐만이 아니라 아모우구미 입장에서도 카이엔과 손을 잡은 매드 카르텔이 키타오카 류타를 죽게 만든 원흉 중 하나인데다, 쿄고쿠구미가 패배하게 되면 다음 타겟이 자신들이 될 가능성이 있기에 개입할 껀덕지는 있다.[6]
2024년 4월 26일 쿠가의 나레이션에서 우라칸의 손길이 우리의 목을 노리고 있으며 우린 이때 누구도 눈치채지 못했다라는 것을 보아 멀지 않는 미래에 싸우게 될 것은 확정이다.[7][8]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다. 그때까지만해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쿠가 코테츠
쿠가 코테츠
5월 10일 영상에서 마지막 쿠가 나레이션으로 우라칸과의 싸움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게 싸우게 된다는 걸 암시한다.
하지만 이들의 앞날이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데 왜냐하면 매드 카르텔이 배신했다는 걸 알았기에 우라칸을 궤멸시키기 위해 자객을 보냈다고 하는 걸 보아 설사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연합을 이긴다고 해도 이들보다 위험한 매드 카르텔과 붙게 되니 앞날이 어둡다.
그리고 5월 17일 영상에서 매드 카르텔이 우라칸을 궤멸시키기 위해서 데이비츠를 보냈는데 그 과정에서 시시오구미의 아비루 칸타와 사메즈 세이지와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아 삼파전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떻게 보면 시선을 돌리게 되었기에 우라칸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었다.
5. 주요 시나리오
- 쿄시시 연합 vs 우라칸 vs 메드카르텔 전쟁: 우라칸 VS 쿄고쿠구미& 시시오구미(쿄시시 연합) VS 매드 카르텔
6. 소속 인물
6.1. 수뇌부
6.1.1. 코사카 신타로(香坂慎太郎)
6.2. 간부
6.2.1. 타츠미 하루키(辰巳春希)
6.2.2. 탄탄(タンタン)
7. 우라칸으로 매수 또는 흡수된 조직
7.1. 카이엔(戒炎) 잔당
아가츠마 쿄야 생전, 동맹을 체결했던 카이엔의 아가츠마가 협력을 제안하여 수락한 바가 있다. 다만, 아가츠마가 사망한 이후 아가츠마에겐 별 감정을 느끼지 않고[9] 그 잔당은 그대로 마약 운반책으로 흡수했다. 잔당을 온전히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가츠마 사망전에 채결한 합병 조약 때문이었다. 그 잔당 중의 중요인물이었던 소리마치 코지로와 소리마치의 측근인 카라스마 미스키가 언급되었다.7.1.1. 소리마치 코지로(反町琥治郞)
7.1.2. 카라스마 미스키(烏丸瑞紀)
7.2. 고베의 한구레 조직
우라칸에 영입되어 수장과 부두목은 간부로 들어왔다. 토가리 겐야의 설명에 의하면 이들은 싸움을 좋아하는 상당한 강자라고 한다.7.2.1. 호자키 킷페이(鳳崎桔平)
7.2.2. 후카세 다이야(深瀬大也)
7.3. 한카치(犯火血)
7.3.1. 모리카와(森川)
|
|
모리와카 토시로와 성이 유사하다. '카', '와'만 바꿨을 뿐이다. 너무 대놓고 인지라 모리와카랑 엮일 것이라는 추측이 대세다.
| 상대 | 결과 | 비고 | |
| 호자키 킷페이 | 패 | 본인 항복, 조직 전체는 우라칸으로 흡수 | |
| 1전 0승 1패 0무 승률 약 0%[11] | |||
8. 우라칸과 협조적인 조직 또는 인물
8.1.
아가츠마 쿄야(我妻京也)
9. 우라칸/적대조직
마약을 유통하는 조직이기에 시작부터 자신 시마내 마약을 엄단하는 야쿠자 조직들과는 적이 될 수 밖에 없다.[12] 그리고 맥시코 본부 간부를 죽이고 본부를 배신했으므로 당연히 매드 카르텔과는 적이다.9.1. 쿄시시 연합
9.1.1. 쿄고쿠구미
우라칸을 몰아내러 시시오구미의 연합 제의를 수락했다.9.1.2. 시시오구미
우라칸을 몰아내러 쿄고쿠구미에게 연합을 제의했다.9.2. 아모우구미
크리스마스 축제 때 마약을 유통하다가 스나가 히사야에게 걸린 바 있다. 코사카 신타로가 스나가와 실랑이를 벌이다 아오야마 루키의 난입으로 코사카가 먼저 후퇴했다. 다만 지금 아모우구미는 카미시로구미와 대적하고 있기에 당분간은 충돌은 없을 듯하다.9.3. 매드 카르텔(본부)
우선 본인들을 배신한 건으로 자객을 보낸다고 한다.10. 기타
- 우라칸이 있는 곳은 쿠온쵸로 레귤러인 사타케 히로후미가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하다.[13] 우라칸이 쿠온쵸를 완전히 장악했다고 언급하는 걸보면 사타케 역시 엮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 쿄고쿠구미에게 있어 큰 시련이 될 듯한데 그들의 위상을 봐선 당연히 수준 높은 무투파가 있을 것이며 아가츠마 쿄야도 그걸 파악했다. 텐노지구미와 싸운 아모우구미에게 있어 토가리 겐야, 키도 죠이치로가 난적이었듯이 이들에게도 난적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아가츠마 사후에 쿄고쿠구미가 시시오구미와 동맹을 맺게 되는데, 그 동맹이 바로 이 우라칸을 상대하기 위한 동맹인지라 오히려 우라칸이 대형 무투파 야쿠자 조직 2곳과 싸워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 하오전쟁도 종결되면서 아모우구미, 텐노지구미 측과도 우라칸과 엮일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스나가 히사야가 코사카 신타로와 엮이게 되어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아모우구미, 텐노지구미 측에서 사망자가 나오는 것은 사실상 확정이다.[14] 또한 웬만한 네임드 조직과 엮여본 바가 있는 이쥬인 시게오와도 엮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편이다.[15] 하지만 이후 아모우구미는 카미시로구미와의 항쟁을 암시하는 전개가 펼쳐졌고, 텐노지구미도 고죠구미가 슬슬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결국 우라칸과 싸우게 될 조직은 상기한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연합군으로 점점 굳어져 가는 모양이 나왔다.
- 우라칸하고의 관계는 불명이나 엘 페타스가 마약을 싫어하는 스탠스를 취했으므로 적대할 가능성이 높다. 공식 트윗에서도 엘 페타스는 국민이 타락하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에 손 잡을 가능성은 없다고 부정했다.[16]
- 키린초의 모리 주식회사의 우류 타츠오미와 그 일원들하고도 부딪칠 가능성도 크다. 모리 주식회사가 대아시아 전쟁으로 크게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나, 우류는 자신을 품어준 키린초의 사람들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마약으로 인해 키린초에도 사고가 나서 피해가 생길 경우, 즉각 전쟁 중이라 하더라도 키린초에 부수적인 피해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 매드 카르텔을 적대하고 처리하려고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모리 주식회사의 일원들도 키린초 사람들과 깊게 알고 지낸 연이 있기에 전쟁 중이어도 우라칸의 마약의 범람을 두고 볼 리가 없다. 당장 카이엔의 수장이었던 아가츠마 쿄야도 쿄엔전쟁으로 코쿠엔가이 곳곳을 쑤셔다녔으나, 우류가 조직째로 상대해도 이길 수 없는 상대인 것을 알았기에 괴멸을 피하고자 우류랑 카치코미를 하고 키린초를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조까지 했으니, 키린초에서도 일을 일으킨다면 크게 충돌할 가능성이 있고 붙는다 하더라도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
조직 내부의 파벌이 둘로 나뉘는 모양새다. 매드 카르텔 시절부터 코사카의 측근이었던 탄탄과 타츠미 하루키는 코사카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우라칸 출범과 함께 간부로 영입된
소리마치 코지로와
호자키 킷페이는 보스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언젠가 내부충돌도 발생할 수도 있다.[17]
[1]
이미 고베의 한구레 집단을 영입했다.
카이엔은 무력 흡수는 아니나 상황상 운이 좋았다. 이외에도 추가로 언제든지 세력을 늘리는게 가능하다.
[2]
시노노메 류세이&
아키모토 시로 체제의 신
라이징도 흡수 또는 영입이 가능하다.
[3]
당장 수장인
코사카 신타로는
스나가 히사야와 대등하게 보여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다가 아직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으며 매드 카르텔 내에서도 톱클래스의 무투파이다.
소리마치 코지로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게다가
타츠미 하루키,
탄탄은 매드 카르텔에서 암살 훈련을 받았다고 해 수준 높은 적들이다.
[4]
라이징처럼 본부 폭탄 배송,
카이엔처럼 방화나 장례식 습격, 일멸군처럼 독가스 살포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른 비열한 수단은 더 많을 수도 있다.
[5]
사상자가 발생되는 것은 사실상 확정.
[6]
다만
아모우구미도 지금 그리 넉넉한 상황은 아니며 게다가
카미시로구미와 대치할지도 모르기에 중립을 유지하거나 직접적으로 개입하기보단
시시오구미 내부항쟁 당시
쿄고쿠구미가
쿠가 코테츠,
이누카이 요시로를
마유즈미파에 보내서 지원했듯이 무투파 몇명을 보내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사제인
우사미 쥰페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컸던 긴급상황이었기 때문에 얼떨결에
카미시로구미의 사제를 죽여버려 카미시로구미와의 전쟁은 피할 수 없기에 지원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7]
아모우구미 같은 경우는 카미시로구미와의 전쟁을 할 양상이 상당히 길었으나 쿄고쿠구미 같은 경우는 짧을 것으로 보인다.
[8]
쿄고쿠구미&시시오구미 연합이 우라칸과 부딛친다하더라도 연합 쪽에 우선명분이 있는게 시마내 마약을 유통하는것 자체가 이미 연합을 향해 명분을 제공한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9]
대놓고 아가츠마씨의 죽음은 유감입니다만... 뭐, 그게 그의 그릇이었겠지요. 라고 말했다.
[10]
호자키 본인에 의해 다리 한 쪽이 부러지고 발경을 정통으로 얻어맞았으니 위급하긴 했다.
[11]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12]
텐노지구미,
카미시로구미하고는 연관점은 없으나 텐노지구미가 지점 잡고 있는 오사카나 카미시로구미가 지점 잡고있는 요코하마에 마약을 유통했다간 적대했으면 적대했지 절대 좋을리 없다.
[13]
사타케 히로후미도 마약과 엮인 일도 있었다.
[14]
아모우구미 입장에서 더 긴장해야 할 점은 그나마
텐노지구미는 인의라도 있지 우라칸은 그런 것도 없다는 것이다.
[15]
또한 우라칸도 인의를 모르는 조직이라 아직 상세한 조직원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이들 중에서는
코미나토 케이이치처럼 무고한 일반인을 살해하여
이쥬인 시게오의 고문 대상이 될 인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16]
특히
라이덴 같은 경우는 마약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으니 더더욱.
[17]
다만, 둘의 성향은 전혀 다른게 호자키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겉으로 대놓고 노리고 있으며, 소리마치는 겉으로 보기엔 충성하지만 속으로는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