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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E6285><tablebgcolor=#fff,#e9c73f><colbgcolor=#e9c73f> 한구레 조직 카이엔 |
생존□ | 사망□ | 수뇌부• |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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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버그대학교의 등장단체들 ||
고문 소믈리에 | 아모우구미 | 쿄고쿠구미 | |||
구 쿄고쿠구미† | 시시오구미 | CODE-EL† | |||
모리 주식회사 | 나츠메 금융 | 라이징 | |||
카이엔† | 메테오 | 텐노지구미 | |||
카미시로구미 | 이에이리구미 | 고죠구미 | |||
매드 카르텔 | 우라칸 | 엘 페타스 | |||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 너클아이 | 누에 일족 | |||
가이아 | |||||
* 이름 우측의 †표시는 현재는 구성원이 없거나 붕괴 또는 해체된 조직. |
戒炎(계염)
Cayenne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스토리 소개
토호쿠 지방 최대 규모의 한구레 집단.
나타난지 2년만에 멤버를 300명으로 늘려 토호쿠 지방을 지배했다.
토호쿠 지방의 한구레를 지배하고 있던 라이징 수장의 죠가사키의 죽음으로 관동 침공을 계획하고 있다.
토호쿠 지방 최대 규모의 한구레 집단.
나타난지 2년만에 멤버를 300명으로 늘려 토호쿠 지방을 지배했다.
토호쿠 지방의 한구레를 지배하고 있던 라이징 수장의 죠가사키의 죽음으로 관동 침공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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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의 수뇌부와 간부들[1] |
2. 상세
2022년 10월 9일 영상에서 등장한 토호쿠지방의 대규모 한구레집단으로 라이징의 자리를 차치하는 새로운 한구레 조직이다. 300명의 조직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아가츠마 본인도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옆동네
텐노지구미처럼 관동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 거점을 코쿠엔가이로 삼고자 하고있기 때문에 코쿠엔가이를 시마로 삼는 쿄고쿠구미와의 충돌은 필연적일것으로 보인다. 라이징의 잔당인 시노노메, 아키모토가 카이엔과 협력하고 있고 이들은 시시오구미의 쿠로사와파와도 동맹관계이기 때문에 마유즈미파, 쿄고쿠구미 vs 쿠로사와파, 카이엔 구도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가츠마가 보낸 히트맨이 이가라시의 암살을 시도하면서[2] 그 존재가 쿄고쿠구미에 알려지게 되었다. 아직까진 쿄고쿠구미와 직접적인 마찰은 없지만 간부 카미도가 폭주족들을 시켜 쿄고쿠구미 본부에 방화를 시도하거나 카이엔 소속 한구레들이 코쿠엔가이 길거리에서 날뛰다가 이치죠한테 뒤지게 얻어처맞는 등, 간접적인 충돌은 여러차례 발생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코쿠엔가이의 한구레 조직들을 습격해서 궤멸시키거나[3] 히드라나[4] 메테오[5]같은 자경단들을 쑤시면서 이들을 자신의 밑에 넣으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라이징처럼 여러 적을 만들고 있는 셈.
여담으로 간부인 유우마 다이스케가 수장인 아가츠마와 말을 트고 있는데 아가츠마가 자기 부하들에게 관대하거나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한걸로 보아선 간부들 중에서도 아가츠마와 지위가 대등한 간부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쿄엔전쟁으로 대립하고 있는 조직인
쿄고쿠구미와는 다르게 라이징 잔당으로써 협력하고 있는 시노노메를 제외하면 힘캐가 부실한 편이다. 리더인 아가츠마의 경우는 힘도 뛰어난 편이나 민첩성과 지능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며 2인자인 아소는 민첩캐이고 3인자인 히다도 힘캐 쪽과는 거리가 먼 스타일이다.
아모우구미와 텐노지구미가 지금 하오(羽王)전쟁을 일으켜 텐케이전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혈육전을 벌인 것처럼 나중에 쿄고쿠구미도 카이엔과 하오(羽王)전쟁처럼 쿄라전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혈육전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8] 다만, 시시오구미 측에서 쿄고쿠구미와 동맹을 맺은 마유즈미 토시유키가 쿠로사와 코타로를 쓰러뜨리면서 조직을 장악하여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연합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져 카이엔 측에서도 좋은 상황은 아니게 되었다. 더군다나 카이엔에 협력중인 라이징 조직원 시노노메 류세이를 이노우에 츠무기가 존경하던 형님 타츠모토 마사유키의 다리값을 반드시 받아낼것을 다짐하며 척살하려 하고 있고, 시시오구미 내전 때 마유즈미파에게 쿠가 코테츠, 이누카이 요시로를 무상으로 파견한 바가 있어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시시오구미 와도 충돌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본부를 하필이면 키린쵸로 잡았다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키린쵸에는 간부 3명이 연합해도 죽이지 못한 이치죠 코메이보다 더 강한,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속해 있는 암살자 출신 메론빵 장사하는 우류가 있는데 거기서 날뛰다가는... 거기에 아직 우류와 친한 CODE-EL 멤버들도 있어서 자칫하다 이쪽 집단을 적으로 돌리는 상황까지 만들 수 있는 카이엔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진다.[9] 다만, 아가츠마가 우류를 한번 보려고 메론빵을 사러 간 후 나중에 아소 세나와 만나는데 아가츠마는 우류의 강함을 인정하며 또한 지금은 쿄고쿠구미와 싸우기 때문에 키린쵸에서 함부로 날뛰지 말라고 아랫 놈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해 의외로 우류와는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다.[10] 그래서 키린쵸보다는 항쟁중인 쿄고쿠구미의 시마인 코쿠엔가이에서 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쿠엔가이와 인접한 곳인 히바리쵸에서는 우류 타츠오미, 츠루기 시노부 다음 가는 강자인 미카도 이치로타가 나츠메 금융을 운영하고 있는 동시에 카이엔 쪽이 빚이라도 떠안을 경우에는 미카도도 카이엔과 맞설 수도 있기 때문에 키린쵸 쪽을 기피한다고 해도 안심하지는 못하는 편이다.[11] 그런데 모리와카 토시로 본인이 직접 키린쵸에 잠입을 한다고 하는데 만약 모리와카가 키린쵸에서 사고를 친다면 아가츠마 쿄야는 전 사고 안치려고 했는데 얘가 본기지에 쳐들어와서 사고를 쳤습니다하면 우류도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아가츠마는 우류에게 직접 지금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절대로 키린쵸에는 사고를 치지 않겠다고 한데다가 우류는 쿄고쿠구미 일원 중 한 명인 콘도 신페이타와 마찰이 일어난 적이 있었기에 상당히 위험하다. 즉 양쪽 모두 우류는 양날의 검이나 다름없다.
아모우구미와 텐노지구미가 지금 하오(羽王)전쟁을 일으켜 텐케이전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혈육전을 벌인 것처럼 나중에 쿄고쿠구미도 카이엔과 하오(羽王)전쟁처럼 쿄라전쟁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혈육전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8] 다만, 시시오구미 측에서 쿄고쿠구미와 동맹을 맺은 마유즈미 토시유키가 쿠로사와 코타로를 쓰러뜨리면서 조직을 장악하여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 연합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져 카이엔 측에서도 좋은 상황은 아니게 되었다. 더군다나 카이엔에 협력중인 라이징 조직원 시노노메 류세이를 이노우에 츠무기가 존경하던 형님 타츠모토 마사유키의 다리값을 반드시 받아낼것을 다짐하며 척살하려 하고 있고, 시시오구미 내전 때 마유즈미파에게 쿠가 코테츠, 이누카이 요시로를 무상으로 파견한 바가 있어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도 시시오구미 와도 충돌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데 본부를 하필이면 키린쵸로 잡았다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키린쵸에는 간부 3명이 연합해도 죽이지 못한 이치죠 코메이보다 더 강한, 세계관 최강자 라인에 속해 있는 암살자 출신 메론빵 장사하는 우류가 있는데 거기서 날뛰다가는... 거기에 아직 우류와 친한 CODE-EL 멤버들도 있어서 자칫하다 이쪽 집단을 적으로 돌리는 상황까지 만들 수 있는 카이엔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진다.[9] 다만, 아가츠마가 우류를 한번 보려고 메론빵을 사러 간 후 나중에 아소 세나와 만나는데 아가츠마는 우류의 강함을 인정하며 또한 지금은 쿄고쿠구미와 싸우기 때문에 키린쵸에서 함부로 날뛰지 말라고 아랫 놈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해 의외로 우류와는 조용히 넘어갈 수도 있다.[10] 그래서 키린쵸보다는 항쟁중인 쿄고쿠구미의 시마인 코쿠엔가이에서 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쿠엔가이와 인접한 곳인 히바리쵸에서는 우류 타츠오미, 츠루기 시노부 다음 가는 강자인 미카도 이치로타가 나츠메 금융을 운영하고 있는 동시에 카이엔 쪽이 빚이라도 떠안을 경우에는 미카도도 카이엔과 맞설 수도 있기 때문에 키린쵸 쪽을 기피한다고 해도 안심하지는 못하는 편이다.[11] 그런데 모리와카 토시로 본인이 직접 키린쵸에 잠입을 한다고 하는데 만약 모리와카가 키린쵸에서 사고를 친다면 아가츠마 쿄야는 전 사고 안치려고 했는데 얘가 본기지에 쳐들어와서 사고를 쳤습니다하면 우류도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아가츠마는 우류에게 직접 지금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절대로 키린쵸에는 사고를 치지 않겠다고 한데다가 우류는 쿄고쿠구미 일원 중 한 명인 콘도 신페이타와 마찰이 일어난 적이 있었기에 상당히 위험하다. 즉 양쪽 모두 우류는 양날의 검이나 다름없다.
지금까지 쿄고쿠구미를 몰아붙이긴 했으나 카이엔 역시 상당히 불리해지기 시작했는데 이제 남은 주력멤버는 No.3인
히다 코테츠로, No.2인
아소 세나, 수장
아가츠마 쿄야 셋으로 수뇌부 뿐이다.[12]
2023년 9월 15일, 결국 히다마저 센고쿠에게 처치를 당하면서 네임드는 아가츠마와 아소 이 둘만이 남게되어 현 시점에서 자신들이 무시했던 라이징처럼 수장과 부장만 남아 버린 같은 상황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2023년 10월 28일에 점점 조직 자체에 균열도 일어나고 있는데 쿄엔전쟁으로 인한 피로와 점점 일이 빡세져서 부하들이 불만을 피웠고 게다가 참지 못한 부하 한 명이 대들자 잽싸게 죽인 후 소리마치 코지로가 어마어마한 살기를 띄어 위압감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에 두려움을 느낀 부하들이 찍소리를 못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 12월 11일에는
아소 세나마저
무구루마 켄신에게 패해 사망하고 말았다. 이로서 간부급은
아가츠마 쿄야와
소리마치 코지로만 남게 되었고, 소리마치는
타카사고 아키오를 쫓고 있다가 쿄고쿠구미의 아지트에서 누군가가 온다는 제보를 들었다.[13]
카이엔의 행동은 너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원한을 불러일으킨다. 네놈들의 미래는 이제 파멸 밖에 없어.
이치죠 코메이
이치죠 코메이
2024년 1월 12일 영상에서 아가츠마 혼자만 남게되었고 습격작전은 실패했다고 독백한다.[16] 지금 상황을 보면 상당히 불리하기 때문에 이제 아가츠마에게 있어 남은 방법은
매드 카르텔과 더더욱 동맹을 굳건히 유지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아가츠마도 이 상황을 잘 알기에 인원을 늘리려고 해 당분간은 조용히 지낼 듯하다.
쿄고쿠구미도 피해가 크지만 아가츠마는 쿄엔전쟁에서 패배한거나 다름없는 상황이긴 하다. 간부진들은 전멸, 소리마치는 자취를 감춰 사실상 배반하고 부하들은 쿄엔전쟁으로 인한 피로와 점점 일이 빡세지고 소리마치가 부하들을 공포정치로 부하들을 갈아넣어버리고 -이렇게 만들고 본인은 나갔다.- 지금 상황이 본인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걸 알기에 아가츠마에게 불만을 표하는 장면까지 나온다 아가츠마가 공포 정치를 하고 있으나 치히로를 잃고 조직 세력을 키우겠다는 목표 또한 실패하고 결국 모든걸 잃고 있다. No.2인 아소까지 잃고 본인도 큰 부상을 입은 데다 현재 상황을 뒤집을 묘수는 딱히 없는지라 쿄라전쟁에서 패배했던 라이징보다 더욱 처참히 몰락했다.
아가츠마도 지금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잘 알고 있었고 결국에는 코사카 신타로랑 병합을 하는데 성공했다.[17]
아가츠마도 지금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잘 알고 있었고 결국에는 코사카 신타로랑 병합을 하는데 성공했다.[17]
다만, 모리와카가 아가츠마와 1대1 매치를 성사시킴에 따라 쿄고쿠구미가 아가츠마 쿄야를 잡을 두번 다시 없을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18]
당연히 이 대결은 카이엔에게도 쿄고쿠구미를 몰락시킬 절호의 기회이자 카이엔의 명운이 걸린 대결이다. 만약 아가츠마가 패배한다면 카이엔은 궤멸이 사실상 확정이 된다.
그러나 2024년 3월 16일 최후의 결전에서 아가츠마가 모리와카에게 사망. 그나마
간부
2명이 살아남고 재건에도 성공한 라이징과는 달리 이쪽은 네임드가 전멸하며 동북 지방 최대 한구레 조직이었던 카이엔은 사실상 괴멸하여 휴버대 조직들 중 가장 먼저 붕괴되고 말았다.[19][20]
이후 라이징이 붕괴되었을 때처럼 카이엔이 몰락 이후 억압되었던 한구레들이 날뛰기 시작하여 토호구 지역 야쿠자들까지 습격 당하는 등 센다이는 지옥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3. 전투력
휴버대내에서 나오는 한구레 조직 중에서 라이징과 함께 투톱이다.카이엔의 경우 대장인 아가츠마 쿄야랑 부대장인 아소 세나, NO.3인 히다 코테츠로, 새로 들어온 소리마치 코지로를 필두로한 강력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장인 아가츠마는 휴버대내에서도 상위권의 강자에 속하며 아소의 경우 죠가사키 켄시를 상대로 민첩이나 힘 부분에서는 밀리지 않을 정도로 높은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히다는 정면으로는 센고쿠 카오루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거나 무구루마 켄신을 상대로도 크게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새로 추가된 소리마치는 타카사고 아키오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라이징의 아키모토 시로, 코미나토 케이이치랑 비교해도 밀리지는 않고 동등한 전력이라고 평가 받는다.
그러나 다른 간부들은 라이징과 비교했을 때 초라해보이는데 우선 유우마 다이스케와 카쿠나카 마사키의 경우에는 보여준 것도 별로 없이 모리와카 토시로랑 이치죠 코메이에게 순삭당하면서 각성 전의 쿠가 코테츠나 쿠레바야시 지로보다 약할 거라는 평이 대다수다.
여기에 사정이 나은 카미도 신이치랑 사카키바라 아마네의 경우 카미도는 로켓런쳐를 맞으면서도 우미세 쇼고랑 대등하게 싸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너무 빨리 죽어 제대로 부각이 안되었고 사카키바라는 두뇌가 매우 뛰어나 오오조노 긴지를 죽이는 모습을 보이나 전투적인 측면에서는 이누카이 요시로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사실 카이엔이 전투적인 측면도 있으나 결정적으로 아가츠마를 제외한 수뇌부들의 내부 단속이 안된다는 것에 있다. 이러한 특징은 간부들이 건제할때는 그리 부각이 되지 않으나 간부들이 다 죽으면서 내부 결속이 힘들어졌으며 연이은 전투로 인해 말단들의 불만이 계속 쌓이는 것을 방치하게 되었다.
거기다 No.2인 아소 세나랑 새로 들어온 소리마치 코지로가 전략적인 부분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도 컸다. 아소의 경우 오만한 성격으로 인해 상대에 대해 과소평가를 하고 소리마치는 말단들을 함부로 대하는 공포정치를 펼쳐버리며 아소조차도 한소리를 하게 만들었다.[21]
이로인해 전투적인 측면이나 전략적인 측면에서 꽤 하자가 크다보니 수장인 아가츠마 쿄야를 제외하면 라이징에 비해서 밀리는 느낌이 많고 카이엔 멤버들의 묘사에 비해 아가츠마의 광기랑 전투력, 지능이 넘사벽으로 잘 묘사하다보니 카이엔은 아가츠마 원툴팀이라는 반응이 꽤 많다. 라이징이 죠가사키 이외에도 꽤 매력적인 조직원들이 많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카이엔의 전체적으로 특징으로는 힘캐보다는 민첩캐가 주를 이루는 조직이며 민간인들에 대해서는 건드리는 태도가 라이징을 비롯한 한구레들과 비교하면 적은 편이고[22] 폭탄 테러를 주로 하는 라이징과 달리 이쪽은 방화를 주로 하며 폭탄에 경우 라이징처럼 대규모보다는 수류탄과 같이 휴대하기 편한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3.1. 전투적인 면
스탯 배분은 다음과 같다.- 힘 : 카쿠나카 마사키
- 민첩성 : 아소 세나 / 유우마 다이스케 / 카미도 신이치
- 지능 : 사카키바라 아마네 / 소리마치 코지로 / 카라스마 미즈키
- 올라운더 : 아가츠마 쿄야 / 히다 코테츠로
- 전투 스텟 불명 : 카이도 토모노리
4. 주요 시나리오
5. 소속 인물
사망자는 이름에 취소선 표시. 배신자는 ★표시. 이탈자는 ☆표시.
5.1. 수뇌부
5.1.1. 수장
5.1.1.1.
아가츠마 쿄야(我妻京也)
자세한 내용은
아가츠마 쿄야 문서 참고하십시오.5.1.2. No.2
5.1.2.1.
아소 세나(麻生成凪)
자세한 내용은
아소 세나 문서 참고하십시오.5.1.3. No.3
5.1.3.1.
히다 코테츠로(緋田功哲郎)
자세한 내용은
히다 코테츠로 문서 참고하십시오.5.2. 간부
5.2.1.
카쿠나카 마사키(角中正樹)
자세한 내용은
카쿠나카 마사키 문서 참고하십시오.5.2.2.
유우마 다이스케(遊馬大介)
자세한 내용은
유우마 다이스케 문서 참고하십시오.5.2.3. -
사카키바라 아마네(榊原周)-
자세한 내용은
사카키바라 아마네 문서 참고하십시오.5.2.4.
카미도 신이치(上堂新一)
자세한 내용은
카미도 신이치 문서 참고하십시오.5.2.5. 소리마치 코지로(反町琥治郞)★[24]
자세한 내용은 소리마치 코지로 문서 참고하십시오.5.3. 일반 조직원 · 말단
5.3.1. 카라스마 미즈키(烏丸瑞紀)★
자세한 내용은 카라스마 미즈키 문서 참고하십시오.5.3.2. 카이도 토모노리(皆堂智則)☆
자세한 내용은 카이도 토모노리 문서 참고하십시오.5.3.3. 카이엔의 조직원 3인방
5.3.4. 니시키도(?????)
5.3.5. 카미도의 부하
사이죠 히데로를 폭행했다.
5.3.6. 아소의 부하
6. 협력 조직
6.1. 라이징(羅威刃) 잔당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그들과 협력관계를 맺었었으나 오만한 성격[25]과 쿄라전쟁에서 패하고 위기에 몰렸었던 탓인지 실제론 다른 산하 한구레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의 아래에 있다고 생각해 무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 시점에선 간부들이 몰살당하고 수뇌부들만 남게되어 상당히 약체화되면서 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시시오구미까지 노려질 상황에 더이상 카이엔을 도울 여유도 없어져서 이젠 카이엔에 대한 협력을 끊기까지 했다. 하지만, 카이엔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게다가 점점 조직 자체에 균열도 일어나고 있다. 쿄엔전쟁으로 인한 피로와 점점 일이 빡세져서 부하들이 불만을 피웠고 게다가 참지 못한 부하 한 명이 대들자 잽싸게 죽인 후 소리마치 코지로가 어마어마한 살기를 띄어 위압감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에 두려움을 느낀 부하들이 찍소리를 못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적어도 라이징은 저런 균열은 일어나지 않았고 또 신규 라이징 역시 조직력이 저들에 비해 탄탄하다.6.2.
시시오구미 쿠로사와파(獅子王組 黒澤派)
카이엔이 스스로 파탄낸 관계다. 직접적으로 카이엔과의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라이징과 제휴한
시시오구미
쿠로사와 파벌 역시 우호적인 시각이었다. 그러나 쿠로사와 파벌이 불리해지자
아가츠마 쿄야는 카호쵸 이권 절반을 내놓으라는 말도 안되는 제안으로 쿠로사와를 기가 막히게 만들었고 쿠로사와 사망에 간접적인 원인이 되었다.6.3. 매드 카르텔(マッド・カルテル)
2023년 10월 20일. 일본지부가 카이엔과 서로 거래망과 약의 판매금을 주고받는 것을 대가로 동맹을 맺는다. 아소 세나까지 잃은 시점에서 더욱이 그들의 도움이 절실해진 상황이다. 그래서 결국 2024년 2월 2일 합병하기로 한다.7. 카이엔/적대 인물 또는 조직
자세한 내용은 카이엔/적대 조직 문서 참고하십시오.8. 라이징과의 차이점
쿄고쿠구미와 적대했고, 둘 다 패배했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차이점이 있다.* 라이징은 비록 패배 후 수장을 비롯, 주요 간부진 대부분이 사망했지만, 일 부는 살아남아 남은 잔당들을 모아서 어느 정도 조직을 재건하는데 성공한 반면, 카이엔은 수장을 비롯한 간부진 전원이 사망하고, 생존 자 들마저도 조직을 배반하고 다른 조직으로 갈아타 버려 완전히 공중분해 되고 말았다.
- 킬 수는 라이징 3킬, 카이엔 4킬로 카이엔이 네임드 상대 킬 수가 더 많으나 정작 라이징은 전적이 약할 뿐, 조직 내부 분열은 없었고 나름대로 잘 돌아간 반면, 카이엔은 쿄고쿠구미의 주요 인물을 라이징보다 더 많이 사살한 전과를 냈으나,[26] 조직력이 거지같았고 내부에서도 크고 작은 분열이 일어나 결국 전쟁에서 패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27]
- 라이징 수장 죠가사키 켄시는 그래도 죽기 직전 어렸을 때 헤어진 유일한 혈육 어머니를 만나 마지막 인사를 나눈 뒤 미련 없이 세상을 떠났고, 그의 시신은 후에 부하인 시노노메 류세이가 잘 수습하여 묘를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카이엔의 수장 아가츠마 쿄야는 연인 코즈카 치히로와 아들이 무참히 살해당해 소중한 인연을 모두 다 잃고 폭주하다가 사망했다. 사망한 뒤에도 카이엔의 잔당 그 누구도 그의 시신을 거두어가지 않았고 적이었던 쿄고쿠구미가 대신 수습할 정도로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그 누구의 애도도 받지 못한 비루하기 짝이 없는 최후를 맞이했다.
9. 여담
- 역사상 악역 세력 중 최초로 궤멸 및 패망이 확정된 단체다. 패망한 단체는 CODE-EL 긴다파, 구 쿄고쿠구미, 시시오구미 쿠로사와 파벌이 있지만 이들은 분파이고 주 집단 자체가 멸망한 것은 카이엔이 최초이다. 쿄고쿠구미는 구 쿄고쿠구미를 축출하여 완전 선역으로 리모델링했고, 텐노지구미는 오오타케 노리후미의 자결로 미쿠니 사다하루 & 진나이 켄토 체제라는 새로운 체제로 선역화되었으며, 시시오구미는 내부항쟁이 마유즈미 토시유키의 승리로 끝나 마유즈미 체제로 새롭게 바뀌었고, CODE-EL은 모리파와 하카마다파를 합쳐 모리 주식회사로 재편성, 라이징은 시노노메 류세이 & 아키모토 시로 체제로 새롭게 재편성했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아모우구미와 엘 페타스만 아직까지 조직에 큰 변화가 없다.
- 고죠구미 제외 다른 사이드의 기존 캐릭터들은 생일이 공개된 반면 소리마치 코지로와 카라스마 미즈키를 제외한 카이엔 캐릭터들은 아직 생일이 공개되지 않았다. 나만 공식에서 곧 공개한다고 한다.
- 등장 단체들 중 유일하게 이쥬인 시게오와 단 한 번도 직/간접적인 접접이 없다. 카이엔의 그 누구도 이쥬인과 대면한 적이 없다. 멤버 전원 일반인을 상대로 외도짓을 하지 않았고, 장례식 습격도 야쿠자를 상대로 했기에 이쥬인이 나설일도 아니었다.
[1]
좌측부터
카쿠나카 마사키 /
히다 코테츠로 /
카미도 신이치 /
아가츠마 쿄야(수장) /
유우마 다이스케 /
사카키바라 아마네.
[2]
물론
사타케 히로후미와
니카이도 쇼헤이의 활약 덕택에 저지되었다.
[3]
관동으로 진출한 사카키바라와 카미도가 코쿠엔가이의 여러 한구레 조직들을 들쑤시며 궤멸시키고 있다.
[4]
수장인 아야노코지가 유우마 다이스케와 격돌했으나 패퇴했다.
[5]
쿠레바야시와 카미도가 크게 한판 싸웠었다.
[6]
대표적인 예가 히다와 카쿠나카
[7]
대표적인 예가 유우마
[8]
마침 카이엔은
라이징과 협력 관계라는 것과
쿄라전쟁으로 패배했던
쿄고쿠구미에게 복수를 할 수 있으니 그들과 손잡아 협력해도 개연성이 없지 않다.
[9]
이들을 적으로 돌리면 카이엔 몰락이 확정인게
우류 타츠오미 뿐만이 아니라
바스,
누에 토모야도 보스인
아가츠마 쿄야랑 비교했을때 동급이거나 근소하게 우위인 전투력을 가진 자들이며 우류랑 거의 동급인
츠루기 시노부도 이들을 도울 확률이 있다. 게다가 전성기에 비해 실력이 다소 노쇠한
모리 코헤이조차 어지간한 카이엔의 멤버들을 웃도는 실력자라서 함부로 깝죽댔다간 카이엔은 목이 날아갈 판. 오히려 아가츠마는 이들을 안 건드리고 싶을 확률이 높다.
[10]
아가츠마 쿄야의 판단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인데 괜히 쓸데없이
죠가사키 켄시처럼 적을 늘리지 않고 상대방의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1]
거기다 공식에서
미카도 이치로타가
라이징이 건재할때 등장했다면 라이징에 거대한 빚을 지게 만들었을거라고 언급했기에 키린쵸를 피한다 해도 히바리쵸에서 찍히면 그날부로 카이엔은 끝이나 다름없다.
[12]
그런데 이상하게도 카이엔은 아직까지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아무래도
쿄고쿠구미를 몰아붙일 작전이 더 있는 듯하다.
[13]
정황상
쿠가 코테츠 또는
이치죠 코메이로 추정된다. 2023년 12월 27일 아가츠마와 쿠가가 대결하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이치죠가 유력하다.
[14]
원래는 1월 1일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지진 및 해일로 인해 업로드를 하루 미루게 되었다.
[15]
또 2명만 출연하게 된 쪽은 고문 소믈리에 팀인
이쥬인 시게오와
루카와 타카오가 있고,
텐노지구미도
토가리 겐야,
시부야 다이치 총 2명만 나왔지만 살아남은 간부는 많다.
[16]
물론 전력을 깎아내리는거로 보면 대성공 한 셈이지만 본인들 쪽도 NO.2인
아소 세나가 죽었고,
소리마치 코지로도 배신해버려서 사실상 돋보이는 전력은
아가츠마 쿄야 본인만 남았고 본 목적인
이가라시 유키미츠 잡기는 실패로 끝나버렸다.
[17]
영상이 나오기 전에는 아가츠마가 이용만 당하다가 죽는 것이 아니냐는 애기가 있었으나 실상은 아가츠마가 직접 코사카에게 본부를 배신하자는 제안을 한뒤에 병합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고 코사카가 이를 받아들인 것. 이로 인해 코사카를 비롯한 전 일본 지부 매드 카르텔은 아가츠마를 배신할 가능성이 크게 없어졌다.
[18]
앞으로 매드 카르텔과 본격적으로 연합하여 몸집을 불리거나 아가츠마가 매드 카르텔에 들어갈 경우 쿄고쿠구미는 괴멸이 확정되는 암울한 미래를 맞이한다. 즉, 이 기회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쿄고쿠구미의 명운이 여기에 걸려있다.
[19]
카이엔의 잔당은 구
매드 카르텔 일본 지부가 흡수한다고 공식 트윗에서 답했다.
[20]
물론 와해된 건
CODE-EL이 먼저이지만 이쪽은 살아남은 모리파를 중심으로
모리 주식회사라는 새로운 조직을 만들었으므로 카이엔처럼 완전히 붕괴한건 아니다. 오히려
라이징처럼 재건에 성공한 셈이다.
[21]
아소 세나는 상대 조직을 과소평가한 태도가 좀 부각되었지 적어도 같은 말단 조직원들에겐 함부로 대하진 않았다.
[22]
물론 건드리지 않은 편은 아니다. 애초에 본격적으로 침략전에 번화가에서 총기를 난사한 것이다.
[23]
쿄엔전쟁을 끝으로 카이엔은 완전히 사라졌다.
[24]
탈퇴
[25]
그나마
아가츠마 쿄야가 어느정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이후 그의 본성을 감안하면 대놓고 깔보지만 않았을 뿐 성격 자체는 부하들과 크게 다르진 않다.
[26]
그마저도 4명중 3명은
아가츠마 쿄야가 다 죽였다.
[27]
오죽하면,
쿄고쿠구미가 카이엔에 반기를 든 한구레 조직 내부로 잠입하는 데 성공한 뒤
아가츠마 쿄야를 사살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