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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부 몬테로 간부 세르지오 조직원 다비츠† · 파비앙 주니어† · 박서준† · 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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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뇌부 코사카 신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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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406D><colcolor=#fff> 프로필 | |
|
|
이름 | 코사카 신타로(香坂慎太郎) |
나이 | 불명[1] |
생일 | 8월 31일 (처녀자리) |
신장 | 불명 |
소속 | 매드 카르텔 일본 지부장 → 우라칸 수장 |
주무기 |
단검 스로잉 나이프 권총 |
성우 |
쿠마 카츠미(くまかつみ)[2] |
제 이름은 코사카 신타로, 거대 마피아 우라칸의 톱입니다.
아모우구미의
스나가 히사야 씨 아니십니까. 매력적인 분이시군요.
[Clearfix]
1. 개요
<nopad> |
[ruby(香坂慎太郎, ruby=코사카 신타로)] [4] 매드 카르텔의 일본 지부장. 라이징이 힘을 잃은 기회를 틈타 도쿄로 시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국에서도 일정한 직책을 가지며, 본인피셜 매드카르텔 톱클라스 무투파다. 전 매드카르텔 일본지부장이였으나, 본국 방식에 불복하여 모반을 일으켜 독립…「우라칸」이라고 간판을 다시 걸고 재시작했다. 매드카르텔 양성기관 출신의 무투파. |
휴먼버그대학교에서 우라칸의 수장으로 우라칸 vs 매드 카르텔 전쟁의 주인공 역할을 대체하고 있는 인물.
1인칭은 와타시.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코사카 신타로/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주변 인물
자세한 내용은 매드 카르텔 문서 참고하십시오.자세한 내용은 우라칸(휴먼버그대학교) 문서 참고하십시오.
코사카의 경우 관계지표를 모두 서술.
3.1. 우라칸 내 인물
3.1.1. 코사카 직속
- 간부
- 타츠미 하루키:(우호) 본인의 No.2격 인물로 어린시절부터 함께 해온 만큼 사이가 각별한지 타츠미가 무사하지 않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거나 타츠미를 돌려받을때도 뭐라하긴 커녕 괜찮다면서 업어주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사카 본인의 오른팔 격인 인물
- 탄탄:(우호) 본인의 No.3격 인물. 자신을 형아라고 부른다. 탄탄에게는 코사카가 은인에 가까운 인물이다. 그러나 다비츠&제프와의 2:2매치에서 본인 눈 앞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고 코사카는 그의 죽음에 분노했다.
- 야마나 류헤이:(우호) 원래는 일반 조직원이었으나 본인이 직접 간부로 승격시킨 인물. 일반 조직원에서 코사카가 직접 간부로 승격 시켰으니 코사카의 직속이다. 아마도 탄탄의 포지션을 계승하는 코사카의 새로운 No.3격 인물
- 조직원
- 오카베 켄고: (적대→우호) 현재 본인의 직속 부하.[5]
3.1.2. 흡수된 조직
- 호자키 킷페이:(우호?→우호) 일단 간부로 뒀으나 호시탐탐 본인의 자리를 탐하는 인물. 코사카도 대놓고 알고 있으나 조직의 발전을 위한다는 식으로 그냥 그대로 뒀다. 또한 호자키의 성격이나 인성[6]을 생각해보면 더 이상의 트러블도 생기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호자키는 코사카를 '코사카 형아'라고 부른다.
- 소리마치 코지로:(우호)[7] 현재 눈여겨보고 있으며 추후 오른팔로도 두고 싶다고 독백했다. 다만 코사카의 진짜 오른팔 격인 인물은 얘다. 코사카가 탈진하여 쓰러졌을때 병원으로 옮겨주기까지 했다.
- 후카세 다이야:(우호) 전쟁에서 전사한 후카세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호자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표정은 무표정이었는데 이는 이미 후카세의 죽음을 받아들였기 때문이고 쓸쓸하다는 반응은 보였다.
- 시노미야 타케시:(우호) 본인이 스카우트한 간부. 다만, 그의 도박에 관한 정신은 썩어빠졌다고 디스한다.
3.2. 매드 카르텔(본부)
(우호?→배신) 이전부터 조직 내 아시아인 차별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결국 매드 카르텔을 배신했다. 그리고 독립적으로 우라칸이라는 조직을 신설했다.- 몬테로: 과거 보스 - 부하 관계였으나 코사카가 매드 카르텔을 배신했으므로 현재는 서로 적대관계의 수장이다. 몬테로는 코사카의 배신에 당연히 분노하여 자객들을 보냈다.
- 데니스: 본인이 매드 카르텔을 배신하는 과정에서 살해한 간부. 데니스도 코사카가 배반하기전 코사카를 하대하는 스탠스를 취했다.
- 다비츠:(라이벌,우호→적대), (이념대립) 과거 동료로써 우호적인 관계였고 어린시절부터 티격태격 하면서도 인정하고 있던 동기이자 라이벌 관계였다. 그러나 코사카 본인이 매드 카르텔을 배신함으로써 적대관계로 틀어졌다. 현재는 코사카의 조직 우라칸이 다비츠와 같이 투입된 동료 자객들을 전원 죽였고, 코사카 본인은 다비츠에 의해 탄탄을 잃었으므로 서로가 서로에게 원수관계가 된다. 이 둘은 사상부터 다르기에 서로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8] 결국 본인 손으로 다비츠를 죽이며 이 복잡한 관계도의 종지부를 찍었다. 그래도 동료였던 정으로 코사카는 다비츠의 시체를 매드 카르텔에게 보내게 했다.
- 파비앙 주니어
- 박서준: 코사카 피셜 같은 아시안계 인물이라 잘 챙겨줬다고 했다. 물론 코사카가 매드 카르텔을 배신한지라 명백한 적대관계로 이후 소리마치가 그를 죽였을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제프: 2:2매칭에서 본인에게 중상도 입히고 마지막 죽을때도 그냥 가지 않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전 일본 지부장:(우호?→배신)[9]자신의 매드 카르텔 시절에 독단으로 라이징을 배신하다가 죽은 전 대표를 무능한 놈이었다고 디스했다.
3.3. 그외 인물
- 아가츠마 쿄야:(비즈니스) 카이엔 - 매드 카르텔 일본 제 2지부 연합을 제안하여[10] 추후 카이엔 - 구 매드 카르텔 일본 제 2지부 합병[11]을 진행한 인물. 그의 사후 그의 사망에는 '아가츠마씨의 죽음은 유감입니다만... 뭐, 그게 그의 그릇이었겠지요.'라고 말할 뿐이었다.[12]
- 스나가 히사야:(적대) 크리스마스 축제 때 아모우구미 시마 내 마약을 유통하다가 스나가에게 걸려 살짝 맞붙은 바 있다.
- 이쥬인 시게오: (적대) 의뢰를 받고 타겟인 니헤이 카즈아키의 신변을 구속하던 도중에 조우했는데 하필이면 니헤이가 피해자들한테 사용한 우라칸의 약물을 빼돌려 매드 카르텔 산하의 한구레 조직 쿠사모치한테 되팔이하는 대신 피해 여성들의 인신매매랑 약물 매매까지 한꺼번에 해결하고 있었다. 때문에 처음에는 니헤이의 신변을 두고 협상했으나 이쥬인이 못 넘긴다고 단칼에 거절하자 코사카는 다짜고짜 총을 쏴갈기며 니헤이를 포함해서 이쥬인까지 공격했다. 의뢰인의 원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당장은 타겟을 살려야 했던 이쥬인은 니헤이에게 잡혀왔던 여성과 함께 후퇴를 선택하고 "코사카. 고문이 끝나면 언제든지 상대해주마" 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물러났다. 이후 쿠사모치의 지원군이 도착하는 와중에 혼자만 남겨진 코사카는 "어차피 저 남자라면 자신들보다 더 끔찍한 방법으로 죽여줄 테니까 내버려두죠" 라면서 이쥬인 일행을 놓아준 뒤 수라로 돌변, 이쥬인 일행 대신 몰려오는 한구레 일당을 모두 시체로 만들어버렸다.[13]
- 미카도 이치로타:(중립) 타깃이 겹쳐서 신경전을 벌이긴했으나[14] 서로 협력하여 미카도는 타깃에게 1조엔이 넘는 빚을 먹이고 코사카가 타깃의 양팔다리를 절단냈다.[15]
- 코사카의 어머니:(적폐) 유년기 코사카를 막대한 것도 모자라 본인의 자식을 해외 인신매매 업체에게 팔아넘긴 인물.
- 코사카를 사들인 초로의 여인: (원수) 자신에게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도 모자라 감금하고 심지어 코사카를 본인의 성노예로 삼은 인간.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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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가의 기습사격을 피하고 호각을 겨루는 코사카[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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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츠와 호각을 겨루는 코사카[17] |
기척이 전혀 없었어. 이 녀석 조무래기가 아니잖아...
스나가 히사야
스나가 히사야
박서준: 화끈하게 폭발했네! 코사카쨩, 죽었다고 생각해?
파비앙: 이 정도로 쉽게 죽어준다면 좋겠지만... 저 녀석이 그렇게 만만할 리가 없지.
쿠가(나레이션): 그렇다. 파비앙의 예상은 적중했다.[18]
코사카와 호자키가 탄 보트를 로켓런처로 폭파시킨 후 박서준과 파비앙 주니어가 주고받은 대화
수뇌부로 단순 지략만 뛰어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첫 대전부터 발군의 강자인
스나가 히사야와 격돌하여 진가가 공개되면서 급떡상하였다. 우선
이치죠 코메이도 아슬아슬하게 피했던 스나가의 기습사격을 피하고 그대로 돌진하며 호각을 겨루는 모습을 보면 적어도 스나가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일 가능성일 수도 있다. 또한 후에
박서준을 상대로 거의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 진가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21][22]파비앙: 이 정도로 쉽게 죽어준다면 좋겠지만... 저 녀석이 그렇게 만만할 리가 없지.
쿠가(나레이션): 그렇다. 파비앙의 예상은 적중했다.[18]
코사카와 호자키가 탄 보트를 로켓런처로 폭파시킨 후 박서준과 파비앙 주니어가 주고받은 대화
종합적으로 코사카의 강함은 이치죠 코메이, 코바야시 유키사다, 와나카 소이치로, 모리와카 토시로, 토가리 겐야 같은 야쿠자 최강라인과 대등하며, 죠가사키 켄시, 아가츠마 쿄야 같은 한구레 최강라인보다는 확실히 우위로 평가된다. 바스, 스이란보단 근소히 아래로 평가받는다. 종합적으로 코사카는 세계관에서 최상위권 ~ 극상위권 수준의 매우 강력한 실력자이다.
4.1. 뇌내마약 분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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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마약이 분비된 코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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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전쟁의 최종보스 다비츠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 코사카[23] |
나레이션:코사카는 뇌내마약으로 통증이 완화되고 있었다.
엔도르핀을 컨트롤한다..통증은 더이상 느껴지지 않아.
본인
2024년 12월 6일 영상에서 나온 코사카의 2페이즈 개념이다. 사실 이건
모리와카 토시로의 당랑권,
이치죠 코메이의 수라화 각성같이 순수 전투력이 증가된다기보다는 통증이 완화되면서 체력이 다시 회복되는 식으로 상대와의 전력차를 벌리는 쪽에 가깝다. 그리고 끝내
제프의 풀스윙을 맞은 후에도 다비츠를 쓰러트리는데 성공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통증만 완화될 뿐, 출혈이 멈추지는 않는다.
다비츠도 이점을 노리고 출혈이 코사카의 발목을 잡도록 시간을 끌며 도망다녔다.본인
4.2. 능력치
-
힘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하지만 힘캐로 분류되는 제프와 박치기를 했을 때 제프의 이마가 깨지고 무기를 안 쓴 상태에서도 제프에게 유효타를 넣은 걸 보면 힘도 쎈 편으로 보인다.
-
맷집
제프의 혼신의 일격을 맞고도 조금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다시 일어선걸 보면 맷집도 상당한 수준이다. 또한 상의를 탈의한 모습도 나왔는데 그동안 보여준 슬림한 체형과는 달리 꽤 덩치가 있어보이는 모습으로 나왔다.
-
민첩성
가장 부각되는 능력으로 스나가의 기습사격을 피하며 그대로 돌진한다음 스나가와 호각을 겨루는 것은 물론 민첩성이 주 능력인 박서준을 상대로도 여유롭게 우위를 점했다. 또한 작중에서도 스로잉 나이프를 능숙히 다루며 타겟의 급소를 명중시키는 등 기술 역시 뛰어나다.[24]
-
지능
코사카의 주요 능력으로 과거에 어렸을때부터 영특하고 머리가 좋았다고 한다. 매드카르텔 일본지부의 지부장을 맡아 괴멸 상태에 이르렀던 일본 지부를 되살리고 유통망을 재구축하여 막대한 수익을 불린 것을 볼 때 지능도 높은 편이다.
또한 모리와카의 당랑권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협상장소에 소리마치를 데려오고 모리와카를 도발함으로써 당랑권을 꺼내게 만들거나, 다비츠의 이간질로 쿄시시 연합의 난입을 견제하기 위해 일부러 우라칸 간부들 간 내부분열을 연기하여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등 전략적 면모도 충분히 있다.
4.3.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
스나가 히사야 | 무 | 아오야마의 난입 및 본인 퇴각으로 전투중단 | |
파비앙 주니어, 박서준, 제프 | 무 | 파비앙 바다로 입수[25], 본인 도주로 중단, 박서준 손가락 1개 절단[26] | |
이쥬인 시게오 | 무[27] | 이쥬인의 도주 및 한구레의 난입으로 전투중단 | |
다비츠(1) | 무 | 다비츠 도주 | |
제프, 다비츠(2) | 무 | 본인 및 다비츠 중상, 제프,탄탄 사망 | |
다비츠(3) | 승 | 본인 중상, 다비츠 사망 | |
6전 1승 0패 5무 승률 약 58.33%[28] |
5. 여담
- 성이 코사카지만 쿠사카 코지로와 발음이 비슷하다. 쿠사카라고 듣는 팬도 있을정도.
- 오토나시 신타로와는 이름이 한자까지 같다.
- 존댓말 캐릭터다. 독백하거나 자신이 배신한 매드 카르텔의 간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존댓말을 사용했다. 심지어 간부들한테 명령을 내릴 때도 정중하게 말한다. 오히려 간부들이[30] 코사카한테 경칭은 붙이지만 존댓말은 하지 않는다.[31]
- 개그 센스는 영 없는 듯하다. 이상한 부장 개그만 해서 츳코미 역인 호자키 킷페이와 설명충 역을 맡는 소리마치 코지로를 제외한 넷은 아무도 반응을 안 해준다.(...) [32] 예시 모음집1 예시 모음집 2
- 우라칸이 거점잡은 곳이 쿠온쵸라 거기에 거주중인 사타케 히로후미와 엮일 가능성도 있다.
- 반쯤 농담도 있지만 상사로서 나쁘지 않은 모습도 보여준다.
- 지시만 해도 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간부들과 같이 현장근무를 뛰며 솔선수범해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말단들에게도 꾸준히 존댓말을 사용한다.
- 앞서 서술했듯 나름대로 분위기 풀어주려는건지 개그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33]
- 비싼 고베규로 간부들과 바베큐 파티를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 간부가 인질로 잡혀도 뭐라고 하지 않으며 위험해 처하면 본인이 직접 나설때도 있다.
- 문을 박살내고 들어오긴 했지만 산하 부하들에게 매실 짱아찌도 선물도 해주면서 여러분~ 누군가가 문을 부수고 들어왔을 때, 1초 안에 일제히 총을 겨누지 않으면 다같이 죽는 거예요. 제가 적이라면 여러분은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말단 한명이 정보를 제공할때도 매력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라면서 퇴장한다.
- 부하가 야망실현을 위해 직접 시비 걸어와도 혼쾌히 수락 후 털어버린 뒤 죽이지 않는다.
- 코사카는 간부 2명이 야망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 또한 조직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 신년에 산하들까지 전부 불러모아 야키니쿠를 먹이는 장면이 나온다.
- 어린시절 다비츠와 먹기 대결할 때 토르티야는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언급한다. 다만 현시점에서 토르티야를 먹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 은근 자뻑 기질이 있는지 본인은 깨끗한 얼굴이 포인트인 미남이라고 언급한다.
[1]
다비츠와 동기이다.
[2]
타카미자와 토마,
시이나 카즈미와 중복이다.
[3]
맡을 예정인 상태에서 하차하여, 실제로는 캐스팅되지 않았다.
[4]
좌측의 인물은
타츠미 하루키다.
[5]
직속 간부가 아니라 직속 조직원이다.
[6]
본인은 정정당당하게 출세해서 올라가고 싶으며 동료를 해치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7]
다만 소리마치의 더 높은자리로 올라가고자하는 꿍꿍이를 눈치챈다면 조금 변경될 수는 있지만 내통자를 조사하던 코사카가 소리마치를 떠볼때 그의 야망을 알아채고 있긴 했다.
[8]
다비츠는 조직이 어렸던 우리를 거둬졌으니 당연히 은혜를 갚아야된다고 말하는 반면 코사카는 아무리 은혜가 있어도 조직의 착취가(+ 인종차별이) 지나쳐도 되는거냐고 작중 내에서 끊임없이 반론을 한다.
[9]
다만, 이쪽은 위의 매드 카르텔 조직과 관계처럼 본인이 배신한 관계가 아니라 자신이
매드 카르텔에 속한 상태에서 전 일본 지부장에게 배신당한 상태에 속한다.
[10]
아가츠마가 먼저 제안하여 수익의 80% 20%를 본인이 가져가겠다며 합의를 봤다.
[11]
아가츠마는 매드 카르텔 본부를 배신할 마음이 있는 코사카를 부추겨 굳히게 만들었고 합병은 코사카가 먼저 제안을 했으며, 아가츠마도 세력 재건이 목적이었으므로 계약이 성립되었다.
[12]
이후 이전에 계약했던 합병 계약 때문에 카이엔 잔당은 그대로 우라칸에 흡수되었다.
[13]
대화를 통한 협상이나 거래를 제안하며 마지막에는 결국 협력하는 다른 주변인들과 달리 협상이 결렬되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쥬인을 포함해 타겟까지 해치려고 했기 때문에 적대 쪽에 가깝다.
[14]
미카도는 의뢰로 인해 타깃에게 빚을 먹이기 위함이였고, 코사카는 이 외도때문에 본인의 사업이 방해받기 때문이었다.
[15]
그러나 거점을 히바리쵸에 세운 이상 미카도와 동선이 자주 겹칠 여지는 충분하다.
[16]
스나가 히사야의 기습사격은
키도 죠이치로조차 완전히 피하지 못하고 관자놀이에 찰과상을 입을 정도의 스피드를 자랑한다. 그걸 상처 하나 없이 피한 코사카의 강함이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17]
작중에서도 계속 본부에서도
우라칸을 궤멸시키기 위해 자객들을 파견했다고는 하나 달랑
다비츠 1명만 보낸 것을 보아 다비츠가 최소 코사카 이상으로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코사카 역시 다비츠가 파견되었다는 소식에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곧 코사카도 다비츠와 싸운다면 치열한 혈전을 피할 수 없음을 의미하며, 이 전투를 통해서 이는 사실이 되었음이 입증 되었다.
[18]
쿠가 코테츠의 나레이션이 나온 직후, 코사카는 갈고리와 밧줄을 이용해
매드 카르텔 조직원들이 타고 있는 마약 운반선에 올라탔다.
[19]
매드 카르텔의 일본 간부 앞에서 대놓고 말했는데 코사카를 깔보는 간부도 이 말 자체는 부정하지 못했다.
[20]
단, 톱클래스라고만 했지 자신이 매드 카르텔에서 최강이라고 하지 않은 걸 보면 그보다 더 강한 무투파가 있다는 의미다. 매드 카르텔이 얼마나 무서운 조직인지 알 수 있다.
[21]
박서준의 손가락 한마디를 절단한 것 외에 큰 데미지를 입히진 않았으나 본인도 어떤 유효타도 입지 않았고 박이 본래의 전투스타일을 보여주지 못하고 공격만 받아치다가 절단된 것이기에 압도했다고 볼 수 있다.
[22]
박서준은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는
쿠가 코테츠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강자인데, 그런 박을 상대로 여유롭게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아 코사카의 전투력과 더불어 민첩성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통증이 어느정도 완화된 덕에 다비츠와의 전투에서 승리가 가능하였다.
[24]
이에 대해선
아오야마 루키가 경악할 수준이었다.
[25]
배의 엔진으로 수류탄을 던져 파비앙이 그 수류탄을 처리하게해서 전장이탈시켰다.
[26]
제프가 조금만 더 늦게 합류했어도 박이 더 위험해질 수 있었다.
[27]
쿠레바야시 지로가
죠가사키 켄시와 싸움 도중
사타케 히로후미의 중상으로 인해 성급히 퇴각한 것과 비슷한 클리세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쥬인 입장에서는 목표를 이루고 도주한 것이기에 본인의 승리라 보긴 힘들다.
[28]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29]
전적은 1승 2무.
[30]
타츠미 하루키,
카라스마 미즈키 제외.
[31]
다만 코사카 역시 탄탄이 죽은 건으로 감정이 극히 고조되자 반말이 튀어나왔다.
[32]
이 탓에 휴버대 갤러리에서는
갤주와 엮인다.....
[33]
심지어 전투이후 너덜너덜해진 상태에서도 개그는 빼먹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