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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젊은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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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마유즈미 토시유키(眉済俊之) |
나이 | 47세[1] |
생일 | 7월 26일 (사자자리) |
신장 | 불명 |
소속 | 시시오구미 두목 |
주무기 | 나가도스 |
성우 |
야시로 코이치 얀[2] |
[clearfix]
1. 개요
|
[ruby(眉済俊之, ruby=마유즈미 토시유키)] 마유즈미파의 톱. 임협을 중시하고 부하로부터의 신뢰도 두텁다. 황금만능주의인 쿠로사와와 차기 조장 다툼을 벌이고 있다. 쿄고쿠구미의 이가라시 조장과는 사이가 좋고 협력 관계에 있다. |
시시오구미(구 카와우치구미)의 최고위급 간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온전치 않은 카와우치 조장, 사망한 코미카도 부두목, 쿠로사와에 이어 넘버 4에 해당하며, 유력한 차기 조장 후보 중 하나이다. 자신을 따르는 부하들을 데리고 적대파벌인 쿠로사와 파와 대립하고 있는 중이다. 쿠로사와와는 입문동기로 쿠로사와 파보다는 소수라고 한다. 2022년 9월 14일 영상에서 어찌하여 쿠로사와와 대립하게 되었는지 자세한 사정이 밝혀진 상태. 2023년 6월 14일 길고 긴 내부 항쟁이 자신의 승리로 막을 내리고, 끝내 시시오구미의 신 조장으로 취임한다.
2. 작중 행적
2022년 10월 2일 영상에서 등장. 자신의 파벌인 오오무라의 사망에 긴급 간부회를 소집하여 쿠로사와를 추궁하나, 쿠로사와는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온다. 험악한 분위기에
조장 부인이 둘 다 본부에서 나가라고 명하자, 일단 마유즈미는 자신의 파벌들과 본부를 이탈해 따로 아지트를 차리는 지경에 이르고, 쿠로사와파와 대결에 대한 작전 회의를 한다. 여기서 이누이와 아유카와 등 쿠로사와파의 핵심 전력에 대해서 대비할 것을 명한다. 그리고 아비루에 대해서도 특별히 조언을 아끼지 않는데, '아직 젊고 전투력도 큰 도움이 못 되며, 이런 내부 항쟁에 희생되는 것은 개죽음'이니 쿠로사와파를 만나더라도 목숨까지는 걸지 말라고 충고해줬다.
2022년 10월 29일에 영상에서 마유즈미는
쿄고쿠구미 이가라시 조장과 지속적으로 교류가 있었고 나쁘지 않은 관계였다는 것이 밝혀진다.[3] 마유즈미는 이가라시가 과거부터 쿠로사와와 사이가 나쁜 것을 떠올리고 자신이 새 조장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하고 이가라시 조장은 현재 라이징과의 전쟁에 큰 누수가 없는 한 가능하면 돕겠다며 수락하게 된다.
2023년 1월 6일 영상에서, 쿄고쿠구미의 이가라시 조장이 마유즈미에게 전화를 걸어, 라이징과의 전쟁이 마무리되었으니 가능한 선에서 협력해 주겠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즉시 쿠가와 이누카이를 파견한다. 쿠로사와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라이징의 잔당 아키모토와 시노노메와 접촉하여 그들을 전력으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2023년 6월 3일.
쿠로사와 코타로가 직접 마유즈미파를 습격했을 때 그를 마유즈미 토시유키 본인이 직접 상대했고 마침내 처치했지만, 동기를 자기 손으로 죽일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리면서 쿠로사와가 남긴 말대로 시시오구미를 강하게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진다. 쿠로사와를 좇아 자신의 파벌과 맞섰던
이누이 호타로,
쿠루스 미츠나리,
타치바나 키요시로[4]조차도 아무런 처벌이나 파문없이 흔쾌히 용서하고 조건없이 복귀를 받아들이는 대인배 인품을 보여준다.[5] 이미 내부 항쟁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만큼 전력의 누수를 걱정했기에 신임 조장으로서 큰 결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0월 13일 영상에서 이가라시랑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본부에서 시시오구미 조직원들 앞에서 정식으로 라이징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조직원들에게 라이징 강제해산을 명령했다.
2024년 3월 23일 영상에서 오랜만에 쿄고쿠구미 사무소에 방문하여 이가리시와 대면하는데, 구 매드 카르텔 일본 지부, 현 우라칸이 카호초와 코쿠엔가이에[6]마약을 퍼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동맹을 제안하여 쿄고쿠구미와 시시오구미가 동맹을 체결하게 된다.
이부 하야토,
이노우에 츠무기,
사메즈 세이지,
아비루 칸타에게도 내부 항쟁 때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맡길 것으로 보인다.
2024년 5월 10일 두 조직이 만남의 장을 가지고, 마침내 쿄시시연합(京獅子連合)이라는 이름의 대 우라칸 연합이 결성되었다. 연합명을 정할 때 츠무기의 주도로 양조직 간 팔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팔씨름 대회 자체는 시시오구미가 3전 2승으로 승리했으나 명칭에 크게 개의치 않던 마유즈미 조장 본인이 직접 나서서 "어감이 시시쿄(獅子京)보단 쿄시시(京獅子)가 나은 것 같다"라며 단박에 연합명에 대한 상황을 정리했다.
3.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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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를 압살하며 참패시키는 마유즈미 |
이 녀석은 젊은 시절... 단지 완력 하나로 시대를 쌓아올린 남자다. 이 근처에는 아무도 접근 못 했을 정도로 강했다.
< 쿠로사와 코타로>
그동안 파벌의 수장 역할에만 충실해서 전투력이 베일에 쌓인 인물이었지만,
쿠로사와 코타로와의 결전에서 그를 무난히 패퇴시킴과 동시에 전성기 시절에는 완력 하나로 이름을 날린 엄청난 강자인 것이 밝혀졌다.[7] < 쿠로사와 코타로>
전성기의 전투력으로만 본다면 지금보다는 최소한 10년 전 시점의 전투력인데다, 당시에는 야쿠자에 대한 폭대법이 없었기에 현재가 아닌 과거 시점을 기준으로 야쿠자들의 평균적인 전투력 역시 현재보다는 훨씬 높았을 것이다.[8]
또한 쿠도 키요시나 야기라 카즈미츠와 마찬가지로 타 조직의 무투파들과 달리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음에도 중하위권 정도 되는 쿠로사와를 무난히 압도한 것으로 봐서 전투보다는 행정이나 지휘관으로써 역할에 충실할 뿐 아직까지도 전선으로 뛰어들 정도의 실력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점 때문에 세계관 내에서도 다크호스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따라서 폭대법이 적용되기 전인 전성기를 기준으로 이름을 날린 마유즈미는 세계관 상위권~최상위권의 강자였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년에 접어든 현재로써도 중하위권 정도는 되는 쿠로사와를 무난히 압도한 실력을 보여준 현재 상태의 마유즈미는 세계관 중상위권의 강자로 추측되고 있다.
현 시점에서도 야쿠자 조직의 수장들 중에서는 아모우 케이지, 이가라시 유키미츠, 미쿠니 사다하루는 모두 기본적으로 지능캐들이고 전투보다는 행정이나 사무 관련에 비중이 높아서 이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강한 인물이다.
다만, 현재로써는 나이도 중년에 접어든 데다가 통합 시시오구미의 조장을 맡은 이상 전투가 아닌 행정이나 지휘로써의 비중이 더 클 것이기 때문에 전선에 가담할 일은 드물 것이다. 물론 전성기가 지난 현재에도 쿠로사와 코타로를 무난히 패퇴시키고 전성기를 기준으로는 그 이상의 강자로 이름을 날렸기에 수장들 중에서는 전투력이 가장 높을듯 하다.
스탯 배분은 쿠로사와 코타로, 오오조노 긴지, 진나이 켄토, 무구루마 켄신과 유사하며, 5대 힘캐 수뇌부 캐릭터이다.
3.1. 능력치
-
힘
가장 돋보이는 능력으로 상당한 완력을 갖추었으며,[9] 나가도스로 일본도의 검격을 막아내며 쿠로사와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참격을 선보였다.
-
민첩성
부각되진 않았으나, 쿠로사와의 공격들을 가뿐히 피했기에 민첩성도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
지능
마유즈미파를 이끌어냈으며, 통합 시시오구미 조장을 맡았으니 지능 역시도 보통 이상으로 보여진다.
3.2. 전적
상대 | 결과 | 비고 | |
쿠로사와 코타로 | 승 | 쿠로사와 사망 | |
1전 1승 0패 0무 승률 약 100%[10] |
4. 주변 인물
자세한 내용은 시시오구미 문서 참고하십시오.- 쿠가 코테츠 & 이누카이 요시로: 이가라시의 추천으로 시시오구미 마유즈미파에 임대된 쿄고쿠구미 조직원으로, 마유즈미는 이들을 극진하게 대접해 주었다.
- 이가라시 유키미츠: 예전부터 친분이 있었고 결국 두목이 된 이가라시 주선하에 쿄고쿠구미와의 우호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5. 여담
- 쿠로사와 코타로가 사망한 이후로는 내부 항쟁의 승자가 되어 사실상 시시오구미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고 인의를 중요시하는 만큼 계속 충돌했던 아모우구미와 평화적인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크다.[11]
- 아모우 케이지, 이가라시 유키미츠와 함께 주역 야쿠자 세력의 수장이자 정신적 지주이다. 이가라시 조장과는 46세 동갑내기로 서로 친구와 같은 사이이기도 하다. 또한 이쪽도 아쿠츠 토시로나 오오조노 긴지와 같은 2인자격 베테랑 간부 조직원인 야기라 카즈미츠가 있으며 마유즈미가 조장에 오른 뒤 야기라도 부두목이 될 수 있다. 인품도 훌륭하며 타치바나에게 농담을 한번 건네고 이누이 호타로, 쿠루스 미츠나리, 타치바나 키요시로 3인을 뒤끝과 차별없이 용서하며 시시오구미를 통합시켰다.[12] 또한 과거 시절부터 야쿠자 쪽에서는 강력한 전투력으로 명성이 높았고 리더십까지 탁월하다 보니 그야말로 야쿠자 조직들 중 가장 이상적인 리더라고 할 수 있다.
- 대립 파벌의 수장인 쿠로사와 코타로는 성향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완전 반대인데 쿠로사와는 냉혹하고 진중한 모습만 크게 부각되지만 마유즈미는 자신의 파벌 조직원들 앞에서도 유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을 보인다. 특히 아비루에게 밥을 사줄 때의 모습은 매우 유쾌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용과 같이/저지먼트 시리즈에서는 카자마 신타로와 많이 겹친다. 임협파인 점과 존경하는 부하들이 많은 점, 아비루 칸타에게도 최고의 멘토가 되어 주는 점, 필요할 때는 타 조직에게도 도움을 청하고 자존심을 접는 점 등이 비슷하다.
- 현재까지 아모우 조장이나 이가라시 조장과는 다르게 이쥬인 시게오와 엮인 적은 없다. 물론 마유즈미 외에도 아비루 칸타를 비롯한 자신의 조직원들은 물론 쿠로사와파도 모두 이쥬인과 현재까지 접점이 없다. 다만 쿠로사와파에 있었다가 쿠가 코테츠와의 대결 후 항쟁에서 물러난 이누이 호타로가 최초로 이쥬인과 협력한 동시에 엮인 시시오구미 측 인물이 되었다. 두 번째는 이노우에 츠무기.
- 부인이 있는지 아니면 독신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가라시도 언급없다가 온천 여행때 아내가 나와서 마유즈미도 부인이 있다는 설정이 있어도 이상하지는 않다.
- 호피무늬를 좋아하는지 젊은 시절에도 호피무늬 넥타이를 매고 다녔으며, 현재도 호피무늬 옷을 입고 다닌다.
[1]
쿄고쿠구미의
이가라시 유키미츠, 같은
시시오구미의
쿠로사와 코타로와 동갑이다.
[2]
아가츠마 쿄야,
아쿠츠 토시로,
카리고메 잇키와 동일성우.
[3]
약 10년 전에 아야나미 어항의 이권을 두고 대립한 후, 마유즈미가 패배를 인정하고 이가라시에게 화친을 제의했고, 이가라시가 그것을 받아들여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한다.
[4]
타치바나는 직접 마유즈미를 습격했기에 마유즈미가 장난으로 "응, 너 파문"을 시전했고 타치바나는 식겁했다.
[5]
이는 물론 현실적인 이유도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이누이 호타로와
쿠루스 미츠나리는 전투력이 상당한 무투파이지만, 동시에 시노기에도 상당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마유즈미 역시 '자네들의 능력을 높이 사기에 자네들이 꼭 필요하다'고 솔직히 언급한다.
타치바나 키요시로도 이 둘만큼은 못하지만 무투파 조직원으로 나름대로 실전경험은 충분하다.
[6]
카호초는 시시오구미의 시마, 코쿠엔가이는 쿄고쿠구미의 시마다.
[7]
물론
쿠로사와 코타로도
시시오구미 내에서는 상당한 베테랑이고 서열도 높은 만큼 결코 약한 인물은 아니고 전투 능력도 충분히 갖춘 인물이며, 쿠로사와가 망설임을 가지고 싸운 탓도 있다.
[8]
따라서 당시의 마유즈미는 야쿠자 사이드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
토가리 겐야,
키도 죠이치로와 같은 최강자들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거나 그 이상의 실력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9]
당장 젊었을 때의 모습만 봐도 엄청난 근육질이다.
[10]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
[11]
물론
쿄고쿠구미때처럼 오해로 인한 충돌 역시 배제할 수 없긴 하다.
[12]
만일 쿠로사와파의 또다른 인물인
아유카와 테츠지도 내부항쟁에서 사망하지 않았다면 역시 마유즈미에게 용서받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