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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2 16:51:15

오징어 게임/설정/설정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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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1 장덕수 NO.212 한미녀 NO.199 알리 압둘 NO.240 지영
NO.111 병기 NO.17 도정수 NO.119 노상훈 NO.322 정민태
주최 측
프론트맨 진행 요원 양복남 V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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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경찰 황준호 기타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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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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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1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5화2.6. 6화2.7. 7화2.8. 8화2.9. 9화2.10. 기타 설정 관련
3. 시즌 2

1. 개요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 설정오류 및 옥에 티를 정리한 문서. 다만, 작품의 장르가 다소의 비현실성이 가미되는 데스 게임이며, 작중 묘사되는 디테일과 스케일이 상당한 관계로 설정 오류 중에는 작품상 불가피한 것도 있다.[1]

또한 황동혁 감독은 2008년부터 작품을 구상했다고 밝혔는데 이 때는 OTT 서비스가 발달하기 전이라 2~3시간짜리 영화 각본으로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최종적으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로 확정되면서 주요 인물이 추가되고[2] 스토리에 살이 덧붙여진 것이다. 따라서 본작의 오류 중 개연성 부분은 이러한 배경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

2. 시즌 1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기타 설정 관련

3. 시즌 2



[1] 작년에는 병정 요원의 총을 뺏어서 전투를 벌이면 살아남을 수 있는데 가만히 있냐는 내용이나, 빚 수억 원이 대수라서 게임에 다시 참가하는 게 이상하다는 등 설정 오류를 빙자한 뇌피셜과 서술 폭주가 여러 번 일어나기도 했다. [2] 대표적으로 준호가 있다. [3] 단, 승강장에서 뛰어오는 소리를 듣고 돌아봤다는 상황으로 볼 수도 있으니, 마스크를 썼다는 점만 빼면 쳐다본 것 자체는 그리 부자연스러운 상황은 아니다. [4] 여러 번의 촬영을 거치면서 엑스트라들까지 하나하나 통일시킨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도 같은 번호는 비슷한 인상의 배우를 사용하는 등의 디테일은 아쉬운 부분. [5] 장덕수가 "이런 썅년이…"라고 말 한 직후 사살 당한다. 카메라 초점 밖이라 번호가 확인되지 않았다. [6] 사실 생각해보면 섬에 대량의 현금이 있을 이유가 없다. 요원들과 참가자들의 행동은 철저히 통제되기 때문에 현금을 쓸 일 자체가 없으며, 상금은 계좌로 쏴준다. 참가자들이 천장에 있는 위폐의 작은 마크를 육안으로 보고 구분하는 것도 불가능한데, 굳이 수백억의 쓰지 않을 현금을 게임할 때나 오는 무인도에 쌓아둘 이유 자체가 없다. [7] 물론 이것도 큰 금액이기는 하지만, 이 금액 전체가 범행으로 편취한 것인지 일부 실제 채무가 섞여있는지도 확정하기도 어려운 데다가 상우 특유의 지능적 수법으로 최대한 범행을 감추었다면 혐의를 전부 파악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8] 단순히 80년대부터 지속된 오래된 게임이라고 해서 들키리란 보장은 없다. 도시전설 중에는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이나 일루미나티 같이 수십 년이 넘은 것들도 있다. 물론 오징어 게임도 분명 허점이 있고 실제 작중에서도 뚫리지만, 포인트는 "오징어 게임이 절대 들킬 리 없다"는 것이 아니고 "오징어 게임이 들키지 않는 게 설정오류라고 볼 순 없다"는 것이다. 당연히 꼬리가 길면 밟힐 가능성이 있지만, 일이 잘 풀려서 들키지 않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고, 작중에선 2020년 전까지 일이 잘 풀렸을 뿐이다. [9] 경찰관직무집행법 제10조의4(무기의 사용) ① 경찰관은 범인의 체포, 범인의 도주 방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의 방어 및 보호, 공무집행에 대한 항거의 제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에는 그 사태를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필요한 한도에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때를 제외하고는 사람에게 위해를 끼쳐서는 아니 된다. [10] □가면을 훔친 준호가 스페셜게임을 참관하러 가자 자연스럽게 다른 요원들이 자리를 마련해준다. 즉 '□요원 한명이 참관한다'는 규칙만 지켜지면 그 □요원이 누군지는 상관없는 것이다. [11] 눈을 찔렸다고 해도 바늘의 길이에서 바늘을 쥔 손의 길이와 마스크 내의 공간만큼의 길이가 빠지기 때문에 뇌까지 닿을 거리가 절대 나오지 않는다. [12] 좋은 예로 영화 변호인에는 주인공 송우석 일행이 주구장창 돼지국밥을 먹지만, 배우 송강호는 체질상 고기를 잘 못 먹는다. 이 때문에 돼지국밥을 거의 먹지 않았음에도 연기력과 연출의 힘으로 대다수 관객들은 그가 국밥을 맛있게 먹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13] 예를 들면 001이란 글씨의 참가자는 무조건 비정상적으로 표기한다던지, 목소리를 구별한다던지 등. [14] 스페셜 게임에서 덕수에게 가장 먼저 살해당한 여성 참가자 [15] 흔히 38구경이 뚫고 들어가긴 하지만 뚫고 나오진 못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거의 영거리 사격을 했기 때문에 관통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만에 하나 총알이 관통을 하지 못했다 치더라도 나이프로 뺄 수 있을 정도로 얕게 박히진 않는다.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묘사하고자 총알을 빼기 위해 나이프로 시체의 두개골을 막 썰고 쑤시는 장면을 넣으면 당연히 방영 불가 판정이.. [16] 해당 장면에서 가녀린 여성이 올라타도 깨질 정도니 평범한 유리창보다도 약한 강도로 보인다. 이 정도면 성인 남성이 신발을 던져 깨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17] 87번은 이미 4화 보너스 게임이 끝나고 안내 방송에서 탈락이 언급되었다. [18] 여담으로 1897년 3월은 고종하고 흥선대원군이 아직 살아있는 구한말 시기로, 1897년 10월 대한제국 건국보다 7개월 앞선 무려 조선 시대였다. 이를 계산하면 123년 간 유리업계에 종사한 것이 된다. [19] 이는 수정되어 현재는 1987년으로 표기되어 있다. [20] 실제로 사채업자보다 훨씬 파워가 센 은행 지점장이 거지꼴인 기훈 앞에서 싹싹하게 굴면서 어이없는 요구도 냉큼 받아주기도 했다. [21] 일반적으로 한푼은 굉장히 적은 돈을 의미하는 관용어이다. 거지가 "한푼만 줍쇼" 할 때 100원도 1,000원도 아니고 진짜 옛날 돈인 한 푼만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듯 말이다. [22] 작중 호스트는 본인의 입으로 '난 돈을 굴리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저 정도 재산이면 엄청난 거물일텐데도 금융계의 엘리트인 상우가 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점을 보면 확실히 떳떳하게 돈을 굴리는 사람이라고 보긴 힘들다. 그렇다면 당연히 뒷세계의 인물이란 말인데, 뒷세계에서 '돈을 굴린다'고 하면 대부분 사채 관련이고, 호스트는 대한민국 사채계의 제왕일 가능성이 높다. 어떤 형태로건 사채업자들과 줄이 닿아있을텐데, 어찌됐건 그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저 정도 빚을 없애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이다. [23] 간단히 말해 참가를 결정하는 순간 전원에게 생존시 인당 1억씩 수령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고, 탈락하는 순간 수령자격을 잃어 그만큼의 상금이 추가로 생존자들에게 누적되는 형식이다. 즉 ㅁ요원이 "255억원의 상금이 추가로 적립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면 깔끔했을 것이다. [24] 해군형이 아닌 구형 SEF 트리거 그룹과 인입식 개머리판을 보아 MP5A3로 추정된다. [25] 밀수도 아니고 엄연히 관공서에 신고를 마치고 들여온 총기들이다. 더 어이 없는 건 경찰 당국에 신고까지 마친 물건들인데도 뒤늦게 말을 바꾸고 단속에 나선 것이다. 한마디로 실적을 위해 말바꾸기로 경찰 스스로의 신뢰를 깎아먹고 있는 것이다. [26] 아마도 마루신 사의 탄피배출 가스건에 총구화염을 합성한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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