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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1:23

역사학자/서양

1. 전근대 역사가
1.1. 고대
1.1.1. 그리스1.1.2. 로마
1.2. 중세1.3. 근대 초기
1.3.1. 영국1.3.2. 독일1.3.3. 스위스1.3.4. 프랑스1.3.5. 이탈리아1.3.6. 미국
2. 근·현대 전문 역사학자
2.1. 독일
2.1.1. 19세기~20세기 초
2.1.1.1. 고대사2.1.1.2. 중세사2.1.1.3. 마르크스주의
2.1.2. 독일사
2.1.2.1. 초기 근대사2.1.2.2. 근대사
2.1.3. 러시아사2.1.4. 라틴아메리카사2.1.5. 튀르키예사2.1.6. 이란사2.1.7. 인도사2.1.8. 중국사2.1.9. 몽골사2.1.10. 고대사2.1.11. 중세사
2.2. 오스트리아
2.2.1. 고대사2.2.2. 중세사
2.3. 스위스2.4. 프랑스
2.4.1. 프랑스 실증사학 (Ecole méthodique)2.4.2. 아날학파
2.4.2.1. 1세대2.4.2.2. 2세대2.4.2.3. 3세대2.4.2.4. 4세대
2.4.3. 프랑스 혁명 연구
2.4.3.1. 자코뱅 해석2.4.3.2. 수정주의
2.4.4. 고대사2.4.5. 중세사2.4.6. 에스파냐사2.4.7. 중국사2.4.8. 중앙아시아사2.4.9. 이란사2.4.10. 동남아시아사2.4.11. 아프리카사2.4.12. 라틴아메리카사
2.5. 벨기에2.6. 네덜란드
2.6.1. 경제사2.6.2. 과학사2.6.3. 역사 이론2.6.4. 독일사2.6.5. 러시아사2.6.6. 중국사2.6.7. 인도네시아사2.6.8. 인도사2.6.9. 튀르키예사
2.7. 덴마크2.8. 스웨덴2.9. 노르웨이2.10. 이탈리아2.11. 에스파냐2.12. 포르투갈2.13. 폴란드2.14. 체코2.15. 헝가리2.16. 유고슬라비아2.17. 크로아티아2.18. 루마니아2.19. 불가리아2.20. 러시아
2.20.1. 중앙아시아사
2.21. 영국
2.21.1. 영국사
2.21.1.1. 서구 마르크스주의2.21.1.2. 초기 근대사
2.21.1.2.1. 튜더 왕조
2.21.1.3. 18세기사2.21.1.4. 19세기사2.21.1.5. 20세기사2.21.1.6. 영제국사2.21.1.7. 외교사
2.21.2. 케임브리지 학파2.21.3. 전쟁사2.21.4. 과학사2.21.5. 환경사2.21.6. 역사 이론2.21.7. 고대사
2.21.7.1. 그리스사
2.21.8. 중세사2.21.9. 독일사
2.21.9.1. 초기 근대사
2.21.10. 프랑스사2.21.11. 네덜란드사2.21.12. 이탈리아사2.21.13. 에스파냐사2.21.14. 라틴아메리카사2.21.15. 러시아사2.21.16. 스웨덴사2.21.17. 동유럽사2.21.18. 폴란드사2.21.19. 그리스사2.21.20. 일본사2.21.21. 인도사2.21.22. 중동사2.21.23. 아프리카사
2.22. 아일랜드
2.22.1. 고대사
2.23. 스코틀랜드2.24. 웨일스2.25. 오스트레일리아
2.25.1. 독일사2.25.2. 러시아사
2.26. 뉴질랜드2.27. 미국
2.27.1. 미국사
2.27.1.1. 혁신주의 역사학 (신사학)2.27.1.2. 합의 역사학2.27.1.3. 신좌파 역사학2.27.1.4. 흑인사2.27.1.5. 노예제2.27.1.6. 인디언 역사2.27.1.7. 여성사2.27.1.8. 젠더사2.27.1.9. 세계사2.27.1.10. 환경사2.27.1.11. 이주사2.27.1.12. 교육사2.27.1.13. 과학사2.27.1.14. 의학사
2.27.2. 역사 이론2.27.3. 고대사2.27.4. 중세사2.27.5. 독일사
2.27.5.1. 독일-유대계 망명
2.27.6. 오스트리아사2.27.7. 네덜란드사2.27.8. 이탈리아사2.27.9. 프랑스사2.27.10. 영국사2.27.11. 러시아사2.27.12. 발칸사2.27.13. 에스파냐사2.27.14. 라틴아메리카사
2.27.14.1. 멕시코사
2.27.15. 중동사2.27.16. 아프리카사2.27.17. 인도사2.27.18. 중국사2.27.19. 일본사2.27.20. 한국사
2.28. 캐나다2.29. 트리니다드 토바고2.30. 가이아나2.31. 아르헨티나2.32. 브라질2.33. 페루2.34. 남아프리카 공화국2.35. 이스라엘2.36. 터키2.37. 인도2.38. 비역사학자
2.38.1. 역사철학2.38.2. 사회학2.38.3. 미술사2.38.4. 경제사

1. 전근대 역사가

1.1. 고대

1.1.1. 그리스

1.1.2. 로마

1.2. 중세

1.3. 근대 초기

1.3.1. 영국

1.3.2. 독일

1.3.3. 스위스

1.3.4. 프랑스

1.3.5. 이탈리아

1.3.6. 미국

2. 근·현대 전문 역사학자

2.1. 독일

2.1.1. 19세기~20세기 초

2.1.1.1. 고대사
2.1.1.2. 중세사
2.1.1.3. 마르크스주의

2.1.2. 독일사

2.1.2.1. 초기 근대사
2.1.2.2. 근대사

영미권 재직

2.1.3. 러시아사

2.1.4. 라틴아메리카사

2.1.5. 튀르키예사

2.1.6. 이란사

2.1.7. 인도사

2.1.8. 중국사

2.1.9. 몽골사

2.1.10. 고대사

2.1.11. 중세사

2.2. 오스트리아

2.2.1. 고대사

2.2.2. 중세사

2.3. 스위스

2.4. 프랑스

2.4.1. 프랑스 실증사학 (Ecole méthodique)

2.4.2. 아날학파

2.4.2.1. 1세대
2.4.2.2. 2세대
2.4.2.3. 3세대
2.4.2.4. 4세대

2.4.3. 프랑스 혁명 연구

2.4.3.1. 자코뱅 해석
2.4.3.2. 수정주의

2.4.4. 고대사

2.4.5. 중세사

2.4.6. 에스파냐사

2.4.7. 중국사

2.4.8. 중앙아시아사

2.4.9. 이란사

2.4.10. 동남아시아사

2.4.11. 아프리카사

2.4.12. 라틴아메리카사

2.5. 벨기에

2.6. 네덜란드

2.6.1. 경제사

2.6.2. 과학사

2.6.3. 역사 이론

2.6.4. 독일사

2.6.5. 러시아사

2.6.6. 중국사

2.6.7. 인도네시아사

2.6.8. 인도사

2.6.9. 튀르키예사

2.7. 덴마크

2.8. 스웨덴

2.9. 노르웨이

2.10. 이탈리아

2.11. 에스파냐

2.12. 포르투갈

2.13. 폴란드

2.14. 체코

2.15. 헝가리

2.16. 유고슬라비아

2.17. 크로아티아

2.18. 루마니아

2.19. 불가리아

2.20. 러시아

2.20.1. 중앙아시아사

2.21. 영국

2.21.1. 영국사

2.21.1.1. 서구 마르크스주의
2.21.1.2. 초기 근대사
2.21.1.2.1. 튜더 왕조
2.21.1.3. 18세기사
2.21.1.4. 19세기사
2.21.1.5. 20세기사
2.21.1.6. 영제국사
2.21.1.7. 외교사

2.21.2. 케임브리지 학파

2.21.3. 전쟁사

2.21.4. 과학사

2.21.5. 환경사

2.21.6. 역사 이론

2.21.7. 고대사

2.21.7.1. 그리스사

2.21.8. 중세사

2.21.9. 독일사

2.21.9.1. 초기 근대사

2.21.10. 프랑스사

2.21.11. 네덜란드사

2.21.12. 이탈리아사

2.21.13. 에스파냐사

2.21.14. 라틴아메리카사

2.21.15. 러시아사

2.21.16. 스웨덴사

2.21.17. 동유럽사

2.21.18. 폴란드사

2.21.19. 그리스사

2.21.20. 일본사

2.21.21. 인도사

2.21.22. 중동사

2.21.23. 아프리카사

2.22. 아일랜드

2.22.1. 고대사

2.23. 스코틀랜드

2.24. 웨일스

2.25. 오스트레일리아

2.25.1. 독일사

2.25.2. 러시아사

2.26. 뉴질랜드

2.27. 미국

2.27.1. 미국사

2.27.1.1. 혁신주의 역사학 (신사학)
2.27.1.2. 합의 역사학
2.27.1.3. 신좌파 역사학
2.27.1.4. 흑인사
2.27.1.5. 노예제
2.27.1.6. 인디언 역사
2.27.1.7. 여성사
2.27.1.8. 젠더사
2.27.1.9. 세계사
2.27.1.10. 환경사
2.27.1.11. 이주사
2.27.1.12. 교육사
2.27.1.13. 과학사
2.27.1.14. 의학사

2.27.2. 역사 이론

2.27.3. 고대사

2.27.4. 중세사

2.27.5. 독일사

2.27.5.1. 독일-유대계 망명

2.27.6. 오스트리아사

2.27.7. 네덜란드사

2.27.8. 이탈리아사

2.27.9. 프랑스사

2.27.10. 영국사

2.27.11. 러시아사

2.27.12. 발칸사

2.27.13. 에스파냐사

2.27.14. 라틴아메리카사

2.27.14.1. 멕시코사

2.27.15. 중동사

2.27.16. 아프리카사

2.27.17. 인도사

2.27.18. 중국사

2.27.19. 일본사

2.27.20. 한국사

2.28. 캐나다

2.29. 트리니다드 토바고

2.30. 가이아나

2.31. 아르헨티나

2.32. 브라질

2.33. 페루

2.34. 남아프리카 공화국

2.35. 이스라엘

2.36. 터키

2.37. 인도

2.38. 비역사학자

2.38.1. 역사철학

2.38.2. 사회학

2.38.3. 미술사

2.38.4. 경제사


[1] 철학자로 유명하지만 당대에 흄을 유명인사로 만든 것은 그의 영국사 책이었다. [2] 우리가 아는 그 화가 다빈치 맞다.(...)의외로 역사학자로서 기여한 부분도 많다고... [3] 헝가리 출생 [4] 독일 출생 [5] 독일 출생 [6] 독일 시민권도 보유 [7] 러시아 출생 [8] 헝가리 출생 [9] '르네 그루세'라고도 표기한다. [10] 스페인 출생 [11] 요한 하위징아'라고도 표기한다. [12] 튀르키예 출생 [13] 미국 이주 [14] 러시아 태생 [15] 미국 이주 [16] 미국 이주 [17] 미국 이주 [18] 세르게이와 솔로비요프가 흔한 성과 이름이라서 동명의 다른 역사가들도 많은데, 가장 유명한 쪽은 이쪽이다. [19] 뉴질랜드 출생 [20] 가이아나 출생 [21] 뉴질랜드 출생 [22] 오스트리아 망명 [23] 노르웨이 출생 [24] 이탈리아 국적 취득 [25] 오스트리아 망명 [26] 캐나다 태생 [27] 팔레스타인 태생 [28] 러시아 망명 [29] 독일 망명 [30] 독일 출생 [31] 독일 출생 [32] 오스트리아 망명 [33] 네덜란드 출생 [34] 네덜란드 출생 [35] 독일 망명 [36] 독일 망명 [37] 루마니아 망명 [38] 폴란드 출생 [39] 러시아 출생 [40] 중국 태생 [41] 터키 태생 [42]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영국의 역사에 관한 책을 썼으며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이란 제목으로 한국에도 정발되었다. [43] 케임브리지 5인조의 멤버인 그 사람이다. 미술사학자로서의 업적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이 간첩죄로 대중들에게 더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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