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문서: 아스날 FC/2024-25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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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71 | 1997-98 | 2003-04 | 2010-11 | 2011-12 |
2012-13 | 2013-14 | 2014-15 | 2015-16 | 2016-17 |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
2022-23 | 2023-24 | 2024-25 |
아스날 FC 정규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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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 →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아스날 FC 2024-25 시즌 | |
단장 | <colbgcolor=#ffffff,#1f2023>리차드 갈릭 (Richard Garlick) |
감독 | 미켈 아르테타 (Mikel Arteta) |
주장 |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
부주장 |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
경과 (EPL 10R 종료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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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10전 5승 4무 2패 18득점 12실점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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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페이즈 12위 (4전 2승 1무 1패 3득점 1실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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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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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진출 (2전 2승 0무 0패 8득점 1실점 +7) |
합산 성적 |
승률 60% 15전 9승 4무 2패 28득점 12실점 +16 |
최다 득점 | 카이 하베르츠 (7골) |
최다 도움 | 부카요 사카 (7도움) |
최다 출전 | 미정 (0경기) |
1. 개요2. 유니폼 및 스폰서3. 스쿼드4. 재계약 및 기타 계약5. 이적 시장6. 프리시즌7. 시즌8. 시즌 기록
1. 개요
아스날 FC의 2024-25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 €, $ 등의 기호로 표기한다.2. 유니폼 및 스폰서
2024-25 시즌 유니폼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
유니폼 메이커 | 전면 스폰서 | 슬리브 스폰서 | |||
3. 스쿼드
은와네리 -
키비오르 -
셋퍼드 -
라야 -
네투 -
토미야스 -
루이스스켈리 진첸코 - J. 팀버르 - 조르지뉴 - 메리노 - 가브리에우 - 살리바 - 칼라피오리 - 헤븐 - 티어니 - 스털링 - 트로사르 하베르츠 - 화이트 - G.제주스 - 외데고르 - 아르테타 - 사카 - 라이스 - 토마스 - 마르티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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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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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 | 4 | 5 | 6 | ||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HG] | DF 2001.03.24 2019~2027 |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 DF 1997.06.05 2019~2026 |
벤 화이트 Ben White[HG] | DF 1997.10.08 2021~2029 |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 MF 1993.06.13 2020~2025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 DF 1997.12.19 2020~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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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8 (C) | 9 (VC) | 11 | 12 | ||
부카요 사카 Bukayo Saka[HG] | FW 2001.09.08 2019~2027 |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 MF 1998.12.17 2021~2028 |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 FW 1997.04.03 2022~2027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HG] FW 2001.06.18 2019~2027 |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DF 2001.06.17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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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7 | 18 | 19 | 20 (3C) | ||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 DF 2000.02.17 2023~2028 |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 DF 1996.12.15 2022~2026 |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 DF 1998.11.05 2021~2027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 MF 1994.12.04 2023~2027 |
조르지뉴 Jorginho | MF 1991.12.20 2023~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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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3 | 29 | 30 | 32 | ||
다비드 라야 David Raya[HG] | GK 1995.09.15 2023~2029 |
미켈 메리노 Mikel Merino | MF 1996.06.22 2024~2029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 MF 1999.06.11 2023~2028 |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HG] | FW 1994.12.08 2024~2025(임대) |
네투 무라라 Norberto Neto | GK 1989.07.19 2024~2025(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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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6 | 41 | 49 | 53 |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 DF 2002.05.19 2024~2029 |
토미 셋퍼드 Tommy Setford[U-21] | GK 2006.03.13 2024~2028 |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HG] | MF 1999.01.14 2023~2029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U-21] | DF 2006.09.26 2023~ |
에단 은와네리 EthanEwaneri[U-21] | MF 2007.03.21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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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76 |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Salah-Eddine Oulad M'Hand[U-21] | MF 2003.08.20 2020~2025 |
에이든 헤븐 Ayden Heaven[U-21] | DF 2006.09.22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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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 ||||||
출처: 아스날 FC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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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리저브 스쿼드
에드워즈 -
헤븐 -
몬루이스 -
카쿠리 -
로시아크 -
카비아 퍼디난드 - 퀘사다 - 뉘고르 - B.오콩코 - 로하스 - 카마라 - 포드 로빈슨 - 가워 - 버틀러오예지 - 메흐메트 알리 - S.울라드 음핸드 - I.울라드 음핸드 - 두지아크 |
아스날 FC 2024-25 시즌 리저브 스쿼드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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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등록 선수 | ||||||||
36 | GK | 토미 셋퍼드 | Tommy Setford | 2006.03.13 | 185cm | |||
49 | MF |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Myles Lewis-Skelly | 2006.09.26 | 178cm | |||
53 | MF | 에단 은와네리 | Ethan Nwaneri | 2007.03.21 | 176cm | |||
56 | MF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Salah-Eddine Oulad M'Hand | 2003.08.20 | 177cm | |||
76 | DF | 에이든 헤븐 | Ayden Heaven | 2006.09.22 | 189cm | |||
1군 미등록 선수 | ||||||||
37 | FW |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Nathan Butler-Oyedeji | 2003.01.04 | 177cm | |||
39 | MF | 해리슨 두지아크 | Harrison Dudziak | 2006.01.09 | cm | |||
40 | FW | 카욘 에드워즈 | Khayon Edwards | 2003.09.12 | 180cm | |||
42 | FW | 세바스찬 퍼디난드 | Seb Ferdinand | 2006.01.12 | cm | |||
43 | FW | 로마리 포드 | Romari Forde | 2006.03.28 | cm | |||
44 | MF | 지미 가워 | Jimi Gower | 2004.10.01 | 178cm | |||
46 | FW | 이스밀 카비아 | Ismeal Kabia | 2005.12.10 | cm | |||
47 | DF | 말디니 카쿠리 | Maldini Kacurri | 2005.10.04 | 183cm | |||
48 | FW | 오스만 카마라 | Osman Kamara | 2006.08.06 | cm | |||
50 | DF | 제인 몬루이스 | Zane Monlouis | 2003.10.16 | 186cm | |||
51 | DF | 조시 니콜스 | Josh Nichols | 2006.07.26 | 164cm | |||
54 | GK | 루카스 뉘고르 | Lucas Nygaard | 2006.06.26 | cm | |||
55 | GK | 브라이언 오콩코 | Brian Okonkwo | 2005.12.30 | 196cm | |||
57 | MF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Ismail Oulad M'Hand | 2005.01.11 | 178cm | |||
59 | DF | 엘리안 퀘사다 | Elián Quesada | 2005.02.19 | 178cm | |||
61 | DF | 조시 로빈슨 | Josh Robinson | 2004.12.20 | cm | |||
62 | GK | 알렉세이 로하스 | Alexei Rojas | 2005.09.28 | 186cm | |||
63 | MF | 미하일 로시아크 | Michal Rosiak | 2005.10.12 | 180cm |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
||||||||
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1 감독: 메흐메트 알리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9월 20일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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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체격 | 비고 |
1군 미등록 선수 | ||||||||
70 | MF | 블레스 아콜피어 | Bless Akolbire | 2007.01.25 | cm | |||
71 | FW | 자카이 바스코피셔 | Jakai Bascoe-Fisher | 2006.11.27 | cm | |||
72 | MF | 댄 케이시 | Dan Casey | 2007.08.30 | cm | |||
73 | MF | 리스 클레이몽 | Reece Clairmont | 2006.12.14 | cm | |||
74 | DF | 브레이든 클라크 | Brayden Clarke | 2007.07.02 | cm | |||
75 | MF | 루이 코플리 | Louie Copley | 2006.10.20 | cm | |||
77 | DF | 캠론 이스마일 | Cam'ron Ismail | 2006.11.22 | cm | |||
78 | DF | 맥스 쿠친스키 | Max Kuczynski | 2006.09.27 | cm | |||
79 | FW | 다니엘 오예툰데 | Daniel Oyetunde | 2006.11.26 | cm | |||
80 | MF | 자크 슈아이브 | Zacariah Shuaib | 2007.03.17 | cm | |||
81 | DF | 윌 스위트 | William Sweet | 2006.10.02 | cm | |||
82 | FW | 안드레 아누스 | Andre Annous | 2007.12.28 | cm | |||
84 | DF | 샘 채프먼 | Sam Chapman | 2007.10.10 | cm | |||
85 | MF | 이프 이브라힘 | Ife Ibrahim | 2008.01.20 | cm | |||
86 | MF | 테오 줄리엔 | Theo Julienne | 2008.01.11 | cm | |||
87 | MF | 알렉스 마르시니악 | Alex Marciniak | 2008.01.18 | cm | |||
89 | DF | 조시 오구나이케 | Josh Ogunnaike | 2008.04.08 | cm | |||
90 | FW | 시아다흐 오닐 | Ceadach O’Neill | 2008.04.10 | cm | |||
91 | DF | 사무엘 오니에카추쿠와 | Samuel Onyekachukwa | 2007.12.14 | cm | |||
92 | GK | 잭 포터 | Jack Porter | 2008.07.15 | cm | |||
93 | GK | 카리 랑송 | Khari Ranson | 2007.09.13 | cm | |||
94 | FW | 루이스 제세비치존 | Louis Zečević-John | 2008.01.20 | cm | |||
97 | FW | 브랜도 베일리조셉 | Brando Bailey-Joseph | 2008.10.02 | cm | |||
98 | DF | 말리 살몬 | Marli Salmon | 2009.08.29 | cm | |||
99 | MF | 맥스 다우먼 | Max Dowman | 2009.12.31 | cm |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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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보 | |||||||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18 감독: 잭 윌셔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 |||||||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9월 20일 |
3.2. 임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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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FC 임대 선수 명단 | ||||||
<rowcolor=#fff> 국적 | 포지션 | 선수명 | 임대된 구단 | 임대 기간 | 비고 | ||
MF | 잭 헨리프란시스 (Jack Henry-Francis) | 슬라이고 로버스 FC | ~ 2024.11.30 | 리저브 | |||
FW | 마르키뉴스 (Marquinhos) | 플루미넨시 FC | ~ 2024.12.31 | 1군 | |||
FW | 찰스 새고주니어 (Charles Sagoe Jr) | 슈루즈베리 타운 FC | ~ 2025.05.31 | 리저브 | |||
MF | 알베르 삼비 로콩가 (Albert Sambi Lokonga) | 세비야 FC | ~ 2025.06.30 | 1군 | |||
DF | 누누 타바레스 (Nuno Tavares) | SS 라치오 | ~ 2025.06.30 | 1군 | |||
GK | 칼 헤인 (Karl Hein) | 레알 바야돌리드 CF | ~ 2025.06.30 | 1군 | |||
MF | 파비우 비에이라 (Fàbio Vieira) | FC 포르투 | ~ 2025.06.30 | 1군 | |||
FW | 리스 넬슨 (Reiss Nelson) | 풀럼 FC | ~ 2025.06.30 | 1군 |
3.3. 주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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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외데고르 (C) | '''가브리에우 제주스 ''' | 조르지뉴 (3C) | '''(4C)''' |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현재 주장단에 새로이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지난 시즌 주장단 다음으로 주장 완장을 많이 찼다.
-
데클란 라이스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주장이었고,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주장단에 합류했기 때문에 아스날에서도 주장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
부카요 사카
헤일엔드 출신 중 주장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 지난 시즌 9R 첼시 원정에서 주장 완장을 찼다.
3R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전 외데고르가 교체되어 나갔을 때 제주스는 부상으로 결장했고, 조르지뉴는 벤치에 앉아 있었다. 피치 위에 마갈량이스가 있었지만 주장 완장은 사카가 넘겨받았다. 다만 후반전 초반 라이스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없었고, 당시 동점 상황으로 외데고르가 빠르게 교체 아웃되었어야 해서 완장을 재빨리 사카에게 넘겼을 수도 있었기에 4번째 주장이 사카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5R 시티와의 원정, 6R 레스터와의 홈 경기, 챔피언스리그 MD2 PSG와의 홈경기에서 모두 사카가 완장을 차며 4번째 주장은 사카로 확실시 된다.
3.4. 포지션 분석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2-3-4-1, 3-2-4-1, 2-2-5-1, 4-2-2-2 등의 형태로, 수비 상황에서 4-5-1, 4-4-1-1, 4-4-2-0[3]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기본 포메이션이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스트라이커
-
주전
카이 하베르츠
- 영입 당시 왼쪽 메짤라로 기대했지만 실망스러웠고, 전방 공격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포지션을 이동한 후 눈부신 활약을 했다.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있지만 은케티아의 이탈 가능성이 있고, 메리노 영입으로 하베르츠는 공격수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
서브
가브리에우 제주스
- 제주스는 예전 월드컵에서 부상당했던 무릎을 프리시즌 다시 부상당하면서 제 컨디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결장도 잦았고,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득점력은 떨어졌지만 경기 영향력은 상당했다. 수술이 결정되면서 회복 복귀한 후 모습을 지켜봐야 한다. - 아카데미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 카욘 에드워즈
-
영입
- 방출
- [임대 이적]
- 존줄스는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고, FA로 떠났다. 비가는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계약 만료로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 비어레스는 임대 생활을 한 슈투름 그라츠 디렉터가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어서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슈투름 그라츠로 완전 이적하여 떠났다.
- 은케티아는 제주스의 부상, 부진으로 기회를 받았지만 약팀인 셰필드와의 홈경기에서 헤트트릭 외에는 득점이 꾸준하지 못하고 하베르츠에게까지 밀렸다. 최전방 공격수의 영입 가능성이 있어서 은케티아의 입지는 줄게 되어 구단 수익을 위해 매각될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매각되어 떠났다.
-
주전
부카요 사카
- 아스날 부동의 오른쪽 윙으로 공격의 핵심 중 하나이다. 상대팀의 견제에 부상 우려가 심했고, 실제로 부상을 당했지만 대체 자원이 부실한 가운데 부상을 안고 뛰며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구단내 득점과 도움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몇 시즌 동안 혹사에 가까운 출전 시간으로 이번 시즌은 사카의 관리와 백업 및 경쟁 자원의 영입이 필요해 보인다. - 서브
-
아카데미
오스만 카마라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
- 코지어듀베리는 아스날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방출이 공식 발표되며 FA로 떠났다. -
[임대 이적]
마르키뉴스
- 마르키뉴스는 12월까지 브라질 리그로 조건부 완전 이적 옵션에 임대를 갔고, 이변이 없는 한 완전 이적으로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전
레안드로 트로사르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 제주스의 부상 이탈과 은케티아의 부진으로 최전방 공격수로 기회를 받기는 했지만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주전인 마르티넬리가 부상과 부진으로 대체 출전하여 순도 높은 득점력으로 아스날의 승리에 기여하면서 후반기 들어서 주전으로 기용되었다. 하베르츠 영입 이 후 메짤라 기용 빈도수는 줄었다. 다만 마르티넬리의 경기력이 회복된다면 다시 경쟁하게 될 것이다.
- 마르티넬리는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트로사르에게 밀렸다. 후반기에 사카 대신 오른쪽 윙으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마르티넬리는 아직 어리고, 특유의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는 위협적이기 때문에 제 컨디션으로 돌아온다면 다시 왼쪽 윙에서 주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카의 백업이 영입되지 않았을 때 오른쪽 윙 포지션도 소화할 가능성이 있다. - 서브
-
아카데미
이스밀 카비아
-
영입
라힘 스털링
- 한 시즌 임대 영입한 스털링은 오른발잡이이지만 왼쪽, 오른쪽 모두 기용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왼쪽에서 마르티넬리와 트로사르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기용될 수도 있다. - 방출
-
[완전 이적]
키도 테일러하트
- 테일러하트는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고, FA로 떠났다. -
[임대 이적]
찰스 새고주니어 /
리스 넬슨
- 프리시즌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던 새고주니어가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 넬슨은 사카, 마르티넬리의 부상과 기복있는 모습에도 기회를 받지 못했고,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스쿼드가 포화 상태가 되었을 때 엘네니와 세드리크 다음으로 제일 먼저 명단에서 제외되어 벤치에도 앉지 못하면서 사실상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되었고,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
주전
마르틴 외데고르
- 아스날의 캡틴이자 공격의 핵심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은 그라니트 자카의 이탈로 중원까지 내려와서 왕성한 활동량과 볼배급, 도움과 득점에 관여하면서 경기 영향력이 크지만 부상 이탈은 적다. 그만큼 의존도가 높지만 대체 가능한 백업이 마땅치 않아서 혹사 우려가 있다. - 서브
-
아카데미
에단 은와네리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지미 가워 /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
해리슨 두지아크
- 은와네리는 프리시즌에서 아카데미 자원 중 기회도 많이 받았고,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1군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입
미켈 메리노
- 메리노는 왼쪽 메짤라로 지난 시즌 떠난 그라니트 자카와 비슷한 역할로 공수에서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메리노의 영입과 은케티아의 매각으로 하베르츠는 최전방 공격수로, 라이스는 3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 방출
-
[완전 이적]
커털린 크르잔 /
마우로 반데이라 /
에밀 스미스 로우
- 크르잔과 반데이라는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고, FA로 떠났다.
- 스미스 로우 역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홈에서의 루턴 타운 경기에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단 그 경기뿐 이 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아스날의 수익 창출을 위해 매각 가능성이 있다. 결국 클럽 레코드에 가까운 금액으로 매각되어 떠났다. -
[임대 이적]
알베르 삼비 로콩가 /
파비우 비에이라
- 로콩가는 아르테타의 구상에 없는 것이 유력하여 임대 내지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고,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로 떠났다.
- 파비우 비에이라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을 했고, 복귀한 후에도 사카의 부상과 외데고르의 혹사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매각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다시 경기력을 회복하여 사카나 외데고르의 백업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 시즌 임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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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데클란 라이스
- 거액의 이적료가 아깝지 않은 선수로 왕성한 활동량과 센터백 라인 앞에서 상대의 공격을 지우는 모습과 세트피스에서 오른발 전문 키커로 득점 및 도움에 가담하여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시즌 후반 왼쪽 메짤라 위치에서도 활약하며 이적시장에서 영입되는 미드필더 유형에 따라 주 포지션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빌드업을 위한 볼배급과 경기 조율 능력은 떨어지는 모습으로 조르지뉴 같은 선수와 인버티드 풀백 등의 빌드업 협력 플레이가 필요해 보인다. 3선 수비형 미드필더와 메짤라 모두 기용 가능하지만 메리노의 영입으로 주로 3선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
서브
토마스 파티 /
조르지뉴
- 지난 시즌 파티는 연이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여 아르테타가 구상했던 라이스-파티-외데고르 라인은 시즌 막판이 되어서야 구현할 수 있었다. 경기에 출전했을 때는 기대 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나이도 많고, 부상 리스크 때문에 자금 회수를 위해 매각이 가능한 이번 이적시장에 처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조르지뉴는 라이스, 하베르츠의 영입으로 파티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초반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하베르츠가 최전방으로, 라이스가 왼쪽 메짤라로 이동하면서 조르지뉴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활약하였고, 재계약하여 한 시즌 더 잔류하게 되었다. 다만 주전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압박에 취약한 약점은 노출되었으며 나이도 많아서 장기적으로 상위 버전의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 -
아카데미
미하일 로시아크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모하메드 엘네니 /
찰리 파티노
- 엘네니는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고,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남기며 FA로 떠났다.
- 파티노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해서 아르테타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예상되어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에도 합류하지 못하면서 결국 이적해 떠났다. - [임대 이적]
-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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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올렉산드르 진첸코 /
키어런 티어니
- 진첸코는 인버티드 풀백으로 아르테타 전술의 핵심이었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커서 쓸데없는 실점에 관여되는 일이 많았으며 부상이 잦다. 따라서 주전 자리에서 밀렸고, 매각 가능성도 있다.
- 티어니는 아르테타의 구상에 없는 것이 유력하여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유로 2024에서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매각이 불투명해졌다. -
아카데미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
엘리안 퀘사다
- 루이스스켈리는 미드필더였지만 진첸코 같은 왼쪽 인버티드 풀백으로 육성하여 기용될 가능성도 있었고, 프리 시즌 왼쪽 풀백으로 기용되어 포지션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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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이적]
누누 타바레스
- 타바레스는 아르테타의 구상에 없는 것이 유력하여 떠날 가능성이 높았고, 의무 이적 조항을 포함한 임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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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지난 시즌 초 아르테타의 전술 테스트로 선발 출전하지 못하며 이적설도 있었지만 이 후 선발 출전하면서 꾸준한 경기력으로 아스날의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심지어 가끔 보였던 어이없는 실책성 플레이도 사라졌다. -
서브
야쿠프 키비오르
- 왼쪽 풀백들의 부상 이탈 공백으로 왼쪽 풀백으로 뛴 경기가 많았고, 상대 빠른 윙어를 버거워하는 모습으로 약점이 노출되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키비오르는 흔치 않은 왼발 센터백 자원으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왼발 수비수 영입 가능성으로 매각될 수도 있다. -
아카데미
에이든 헤븐
- U-18 소속으로 유일하게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 참가했고, 기회도 많이 받으며 좋은 모습이었다. 하지만 아직 어리고, 마갈량이스에 칼라피오리 영입으로 이들이 부상 이탈해서 포지션 스쿼드가 부족해지지 않는 이상 1군 기회를 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
영입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칼라피오리는 지난 시즌 이전까지 왼쪽 풀백이 주포지션이었으나 지난 시즌은 센터백으로 뛰었다. 아스날에서는 마갈량이스의 입지가 굳건하기 때문에 마갈량이스의 백업이나 현재 주전이 없는 왼쪽 풀백으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칼라피오리의 플레이 유형상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전진성이 강하고 뛰어난 빌드업 능력으로 왼쪽에서 변형 3백의 스토퍼나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소화할 가능성이 있다. - 방출
- [완전 이적]
- [임대 이적]
-
주전
윌리엄 살리바
- 지난 시즌 초 재계약에 성공했고, 프리미어 리그를 대표하는 센터백 조합의 일원으로 아스날의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 되어서 다른 거대 구단들이 거액으로 영입을 원하는 선수가 되었다. -
서브
위리엔 팀버르
- 팀버르는 지난 시즌 프리시즌 및 커뮤니티 실드에서 활약을 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시즌 1R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하였고, 마지막 38R 경기에 복귀하였다. 팀버르는 왼쪽과 오른쪽 풀백, 센터백까지 멀티 포지션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다. 다만 센터백보다 양쪽 풀백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고, 부상 복귀 후 보여준 시간이 짧기에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아카데미
제인 몬루이스 /
말디니 카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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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알렉스 커크 /
오마르 레킥
- 커크는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고, FA로 떠났다.
- 레킥은 프리스즌 명단에도 포함되어 1경기에 출장 하였지만 그 경기에서 심각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결국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여 방출되었다. - [임대 이적]
-
주전
벤 화이트
- 지난 시즌 초반 재계약에 성공했다. 주전 센터백 라인과 함께 아스날의 최소 실점에 기여했다. 다만 다른 풀백 자원이 부상 이탈하여 대체 자원 부족으로 부상을 안고 뛴 기간이 있으며 그로 인해 공격 가담할 때 경기력의 기복이 있었다. 팀버르의 장기 부상 복귀로 화이트는 센터백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 -
서브
토미야스 타케히로
- 토미야스는 왼쪽, 오른쪽, 센터백, 풀백 어느 포지션에서도 제 몫을 해주는 자원으로 재계약에 성공했다. 다만, 부상 이탈이 잦은 게 흠이다 -
아카데미
조시 니콜스 /
조시 로빈슨
- 니콜스는 1군과 함께 프리시즌을 함께 했고, 기회도 많이 받았다. 하지만 토미야스, 팀버르가 부상 이탈하지 않는 한 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영입
- 방출
-
[완전 이적]
세드리크 소아르스 /
제임스 스위트 /
로이엘 월터스 /
브룩 노튼커피
- 세드리크, 스위트는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고, FA로 떠났다.
- 월터스는 아스날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남겼고, 방출이 공식 발표되며 FA로 떠났다.
- 노튼커피는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입지가 줄은 듯 보였고, 매각되어 떠났다. - [임대 이적]
-
주전
다비드 라야
- 임대로 영입되어 램스데일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하였다. 빌드업과 스위핑 그리고 손으로 던져 주며 역습을 시작하는 플레이 등 장점이 많으나 이런 플레이 유형의 선수들이 갖는 상대 압박에 불안한 볼처리 등으로 실점에 관여되는 약점도 보여 준다. 이적시장에서 완전 영입되어 주전 골키퍼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서브
-
아카데미
알렉세이 로하스 /
브라이언 오콩코
-
영입
루카스 뉘고르 /
토미 셋퍼드 /
네투 무라라
- 뉘고르와 셋퍼드 모두 2006년생 골키퍼로 우선 아카데미 소속으로 뛸 것으로 보인다.
- 네투는 램스데일을 대체하는 세컨드 키퍼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방출
-
[완전 이적]
아서 오콩코 /
제임스 힐슨 /
후베르트 그라치크 /
아론 램스데일
- 오콩코, 힐슨, 그라치크는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고, FA로 떠났다.
- 주전에서 밀린 램스데일은 임대든, 매각이든, 이탈이 유력했고, 완전 이적으로 아스날을 떠났다. -
[임대 이적]
칼 야콥 헤인
- 헤인은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꾸준한 경기 경험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대를 떠날 것이 유력해 보였고, 결국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3.5. 홈그로운 상황 분석
U-21 자원(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 | ||||||
버틀러오예지 | 살라에딘 | 에드워즈 | 몬루이스 | 니콜스 | ||
뉘고르 | 셋퍼드 | |||||
프리미어 리그: 모든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UEFA 주관 대회: 2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숫자 제한이 없는 스쿼드 B에 등록 후 출전 가능. 2년 미만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25인으로 제한된 스쿼드 A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함. |
U-21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뉘고르, 셋퍼드 |
▼ OUT |
그라치크,
예헤리,
스위트,
반데이라,
벤자민,
브라운,
쿠퍼,
데이비스,
포란,
제프커트,
라이언,
월터스,
코지어듀베리,
비가 (이상 FA), 마르키뉴스 (플루미넨시, 임대), 비어레스 (슈투름 그라츠), 헨리프란시스 (슬라이고, 단기 임대), 노튼커피 (제노아), 새고 Jr (슈루즈버리, 임대), 파티노 (데포르티보) |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 ||||||
파일:Neto Murara(24-25) 임시.png | ||||||
프리미어 리그, UEFA 주관 대회 모두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최대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칼라피오리, 메리노, 네투 (임대) |
▼ OUT | 세드리크, M. 엘네니 (이상 FA), 삼비 (세비야, 임대), 타바레스 (라치오, 임대), 파비우 비에이라 (포르투, 임대) |
홈그로운 자원(1군 최대 8명 / 빨간색 바탕은 팀그로운 / 금색 바탕은 특수한 경우) | |||||||
파일:Raheem Sterling(24-25) 임시.png | |||||||
살리바의 경우, 프리미어 리그 기준 아스날 소속으로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을 모두 충족하여 등록할 수 있다. UEFA 기준은 임대 기간 임대 구단 소속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한다. |
|||||||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UEFA 주관 대회: 팀그로운 4명을 포함한 홈그로운 최대 8명까지 등록 가능 8명을 초과한 만큼 논홈그로운 등록 가능. |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 |
▲ IN | 스털링 (임대) |
▼ OUT |
힐슨,
크르잔,
존줄스,
A. 오콩코,
커크,
테일러하트,
레킥 (이상 FA), 스미스 로우 (풀럼), 헤인 (바야돌리드, 임대), 램스데일 (사우스햄튼), 은케티아 (크리스탈 팰리스), 넬슨 (풀럼, 임대) |
3.6. 등번호 신입/변경
램스데일과 스미스 로우가 떠나면서 라야와 외데고르의 등번호 교체 가능성이 있고, 메리노가 영입되면서 외데고르의 등번호 8번의 새주인일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변경은 없었다.- 올렉산드르 진첸코 : 17번 ← 35번
- 다비드 라야 : 22번
- 미켈 메리노 : 23번
- 라힘 스털링 : 30번
- 네투 무라라 : 32번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33번
- 토미 셋퍼드 : 36번
- 루카스 뉘고르 : 54번
- 시아다흐 오닐 : 90번
4. 재계약 및 기타 계약
4.1. 1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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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칼 야콥 헤인 (2024 년 6월 → 불명)
6월 3일 아스날은 공식적으로 아직 협상 중이라고 했다. 조지 버드에 의하면 아스날은 헤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지만 헤인의 입장에서 볼 때 잔류한다면 반드시 임대를 가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6월 11일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칼 헤인과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고, 새로운 계약을 할 것에 낙관적이라고 했다. 그리고 계약이 완료되면 임대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6월 18일 제임스 맥니콜라스에 의하면 아스날이 계약이 만료된 칼 헤인에게 잔류를 설득했고, 헤인은 곧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며 헤인은 클럽 레벨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이기 때문에 임대 이적이 성장의 다음 단계라고 했다. 로마노도 맥니콜라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헤인의 재계약 후 임대를 고려한다고 했다. 6월 24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
[재계약설]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2027년 6월 만료)
4월 26일 사미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은 마갈량이스와 재계약에 대한 사전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4.2. 아카데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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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찰리 파티노 (2025년 6월 만료)
지난해 11월 16일 찰스 왓츠는 아스날이 내년 여름 파티를 매각할 것이 유력하다고 예상했고, 엘네니도 계약 연장하지 않을 것이지만, 조르지뉴는 계약 연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스완지로 임대간 파티노가 좋은 활약을 하면서 파티노를 지키고 싶다면 1월에 재계약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8월 26일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
[종료]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 (2024년 6월 만료)
지난해 8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코지어듀베리와 재계약 협상을 계획 중이며 코지어듀베리의 계약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2월 1일 사이먼 콜링스는 여름까지 새로운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5월 8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사이먼 콜링스는 각각 계약 기간이 마지막 2개월에 접어든 코지어듀베리에 대해 아스날은 계약 협상이 결렬되지 않았고, 여전히 협상 중이지만 뉴캐슬 이적도 강하게 연결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코지어듀베리는 어떠한 구단과도 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6월 3일 아스날은 공식적으로 아직 협상 중이라고 했다. 6월 21일 아트 데 로체에 의하면 코지어듀베리는 이번 달 계약이 만료되면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7월 1일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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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로이엘 월터스 (2024년 6월 만료)
지난해12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1월 기준 계약 기간 6개월 남은 월터스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2월 1일 사이먼 콜링스는 여름까지 새로운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5월 13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이번 여름 월터스의 계약이 만료되면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독일 여권도 소유하고 있는 월터스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잉글랜드 구단들과의 협상은 5월 18일까지 허용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월터스가 계약이 만료되어 구단을 떠나더라도, 아스날은 보상금을 받게될 것이고, 독일 여권 때문에 그가 유럽으로 떠난다면 보상금은 FIFA가 정해준 연간 €90k이 될 것이고, 아스날에 4년 동안 있었기 때문에 €360k이 된다. 만약 월터스가 잉글랜드 구단으로 이적한다면 아스날이 보상금 금액을 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5월 17일 월터스 본인이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올렸다. 하지만 6월 3일 아스날은 공식적으로 아직 협상 중이라고 했다. 7월 1일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4.2.1. 장학 계약
- [장학 계약] 7월 23일 11명의 장학 계약 선수가 공식 발표되었다.
- GK : 잭 포터, 카리 랑송
- DF : 사무엘 채프만, 이페올루와 이브라힘, 테오 줄리엔, 조슈아 오구나이케, 사무엘 오녜카추쿠
- MF : 앙드레 아누스, 알렉산더 마르시니아크, 시아다흐 오닐
- FW : 루이스 제세비치존
4.2.2. 프로 계약[5]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왼발 윙어 유망주 오스만 카마라와 이스밀 카비아, 오른발 윙어 유망주 세바스찬 퍼디난드, 센터백 유망주 말디니 카쿠리, 오른발 풀백 유망주 조시 니콜스, 골키퍼 유망주 알렉세이 로하스 같은 아카데미 선수들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프로 계약] 7월 4일 아카데미 선수 7명과의 프로 계약을 공식 발표하였다. 7월 8일, 7월 16일 각각 1명을 추가 발표하였다.
- GK : 브라이언 오콩코, 알렉세이 로하스
- DF : 말디니 카쿠리, 조시 니콜스, 브래이든 클라크
- MF : 해리슨 두지아크
- FW : 이스밀 카비아, 세바스찬 퍼디난드, 오스만 카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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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계약]
브레이든 클라크 (2025년 6월 만료)
지난 시즌 후반기 전격적으로 영입한 센터백 유망주 브레이든 클라크가 올해 7월이 되면 17번째 생일을 맞이하고 이변이 없는 한 프로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7월 8일 프로 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4.3. 스태프
-
[재계약] 감독
미켈 아르테타 (2025년 6월 → 2027년 6월)
1월 26일 아르테타의 재계약이 곧 발표된다고 하는 소문이 나왔다. 3월 19일 벤 제이콥스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4월 8일 로마노는 아르테타가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그 어떤 구단과 대화를 한 적이 없고, 아스날은 아르테타와 장기 재계약에 대해 가까운 시일 내에 논의할 것으로 예상했다. 5월 17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미 아르테타에 대한 재계약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8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 협상 계획이 없다고 했다. 5월 28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아스날과 아르테타는 장기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고 이는 순조롭게 진전 중이라고 했다. 5월 29일 사미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은 아르테타와 재계약 논의 중이고, 현재 연봉인 £9m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연봉인 £20m에 근접한 수준으로 책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존 크로스도 아르테타는 아스날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 감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5월 30일 로마노도 아스날은 이미 아르테타에 대한 새로운 계약 제안을 준비했으며 곧 논의될 것이고, 아스날은 아르테타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양 쪽 모두 현재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함께 진행하고 싶어한다며 아르테타는 유럽 최고의 보수를 받는 감독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했다. 9월 12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아르테타와 2027년까지의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그리고 공식 발표되었다.
4.3.1. 영입 및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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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완료] 커머셜 디렉터
오마르 샤이크 from
리버풀 FC
6월 19일 아스날 소식통에 의하면 리버풀의 커머셜 부디렉터였던 오마르 샤이크(Omar Mohammed Shaikh)를 8월부터 아스날의 글로벌 파트너십 및 합작 투자 디렉터에 공식 임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샤이크는 이미 지난 9월 입사 한 후로 £190~200m로 추산되는 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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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완료] 마사지사
마노엘 마르셀로 리베이로 from
첼시 FC
7월 4일 맷 로에 의하면 풀럼과 웨스트햄에서 있었고, 2009년부터 첼시에서 일하며 호평과 존경을 받던 마노엘 마르셀로 리베이로( Manoel Marcelo Ribeiro)가 첼시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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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완료] 분석가
대런 로저슨 from
맨체스터 시티 FC EDS
7월 24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맨체스터 시티의 엘리트 디벨롭먼트 스쿼드(EDS) 분석가 대런 로저슨(Darren Rogerson)은 구단을 떠나 아스날 1군팀으로 합류한다며 로저슨은 다음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첫 몇 개월 안에 아르테타의 선수단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고, 벤 채드윅이 팀장으로 있는 분석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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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아카데미 코치
콜린 카짐리차즈
7월 20일 본인 SNS에 직접 아스날 아카데미 코치 합류를 발표하였다.
4.3.2.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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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물리치료사
조던 리스 t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5월 31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맨유는 아스날의 매우 존경받고 있는 물리치료사 조던 리스(Jordan Reece)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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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인재 경영 코디네이터
아요 두로자이예 to
첼시 FC
7월 3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뉴캐슬의 스카우트 델로이 에방크스가 첼시 아카데미 영입 책임자로 합류한다면서 아스날의 아요 두로자이예도 첼시로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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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수석 코치
카를로스 쿠에스타
2월 15일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 임대 매니저였던 벤 내퍼가 노리치 디렉터로 부임했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쿠에스타에게 감독직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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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세트피스 코치
니콜라스 조버
6월 11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아스날의 세트피스 코치인 니콜라스 조버에게 접근했지만 아스날은 그를 떠나게 할 의향이 없다고 전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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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감독
미켈 아르테타
3월 6일 RELEVO에서 사비 에르난데스가 떠나기로 결정된 바르셀로나가 차기 감독 후보로 아르테타에게 접촉 중이라고 했다. 5월 24일 사비가 경질되었음이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감독으로 한지 플릭이 내정되었다며 Here We Go!!를 띄웠다. 따라서 3월에 이적설이 보도된 이후 아르테타는 재계약이 없는 한 본래 계약 기간인 2025년까지는 남아있을 것임을 밝혔던 것과 로마노가 언급한 내용으로 인해 아르테타는 2024-25 시즌에도 아스날을 이끌게 되었다.
2024년 9월 12일(한국시간), 2027년까지 계약 연장을 확정지었다. #
4.4. 파트너십
- 7월 1일 아스날은 에미레이트 항공과 새로운 4년 후원 계약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연간 £60m를 제공된다. 또한 두바이 럭셔리 부동산 개발 업체인 Sobha Realty가 4년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아스날에 연간 £15m 전액을 지불하는 첫 번째 시즌이기도 하다.
- 8월 20일 아스날은 STATSports와 파트너십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4.5. 국가 대항 대회 차출
표기된 포지션은 국가 대표 기준이다. 떠난 선수는 취소선으로, 영입된 선수는 + 이후 표기한다.
* UEFA 유로 2024 (2024년 6월 14일 ~ 7월 14일)
- GK : 아론 램스데일(잉글랜드, 준우승)
+ 다비드 라야(스페인, 우승)
- DF : 윌리엄 살리바(프랑스, 4강), 키어런 티어니(스코틀랜드, 조별리그), 야쿠프 키비오르(폴란드, 조별리그)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이탈리아, 16강)
- MF : 올렉산드르 진첸코(우크라이나, 조별리그),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 준우승), 조르지뉴(이탈리아, 16강)
+ 미켈 메리노(스페인, 우승)
- FW : 카이 하베르츠(독일, 8강), 레안드로 트로사르(벨기에, 16강),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준우승)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년 6월 20일 ~ 7월 14일)
- DF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브라질, 8강)
- FW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브라질, 8강)
* 2024 파리 올림픽 (2024년 7월 24일 ~ 8월 10일)
- MF :
모하메드 엘네니[6](이집트)
* UEFA 유로 2024 (2024년 6월 14일 ~ 7월 14일)
- GK : 아론 램스데일(잉글랜드, 준우승)
+ 다비드 라야(스페인, 우승)
- DF : 윌리엄 살리바(프랑스, 4강), 키어런 티어니(스코틀랜드, 조별리그), 야쿠프 키비오르(폴란드, 조별리그)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이탈리아, 16강)
- MF : 올렉산드르 진첸코(우크라이나, 조별리그), 데클란 라이스(잉글랜드, 준우승), 조르지뉴(이탈리아, 16강)
+ 미켈 메리노(스페인, 우승)
- FW : 카이 하베르츠(독일, 8강), 레안드로 트로사르(벨기에, 16강),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준우승)
*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년 6월 20일 ~ 7월 14일)
- DF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브라질, 8강)
- FW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브라질, 8강)
* 2024 파리 올림픽 (2024년 7월 24일 ~ 8월 10일)
- MF :
5. 이적 시장
5.1. 여름 이적시장
지난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스의 영입과 기존의 살리바, 마갈량이스 센터백 조합으로 수비의 완성도는 높아졌고, 리그 최소 실점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지만, 공격진의 변화는 없었고, 최전방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득점력도 떨어졌다. 하지만 후반기 세트피스에서 수비수의 득점 가담이 늘었고, 하베르츠가 장신 공격수 역할로 득점수를 올리면서 기존의 최소 실점에 더해 다득점 경기가 늘어서 골득실이 리그 최상위가 되었다. 하지만 하베르츠는 전문 스트라이커가 아니어서 주요 언론에서 최전방 공격수 보강의 필요성이 보도되었다. 여기에 파티와 팀버르의 부상 장기화, 토미야스와 엘네니의 대륙컵 대회의 차출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의 폭이 줄면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영입 필요성도 보도되었지만, PSR, FSR 이슈로 지출할 수 있는 예산이 제한되면서 재정 장부가 리셋되는 6월[7]이 되면 아스날의 적극적인 영입이 예상된다. 우선 순위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과 미드필더 세대교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오랜 시간 혹사 중인 부카요 사카의 부상, 부진을 대체해 줄 전문 왼쪽 윙어 자원의 영입도 예상된다. 그리고 백업 키퍼들의 이탈 가능성과 그 대체 자원 영입설이 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수비 리스크와 잦은 부상 이탈 그리고 부진으로 아스날의 재계약[8] 조짐은 보이지 않으면서 전문 왼쪽 풀백 보강의 필요성이 급부상하였다. 하지만 최우선 순위는 지난 시즌 임대 영입한 다비드 라야의 완전 영입이다.반면에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 모하메드 엘네니는 나이가 30대이며 계약 기간이 종료되거나 얼마 남지 않으며 미드필더진의 세대교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조르지뉴의 활약으로 계약 연장이 아닌 새로운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전력 외 자원 중 모하메드 엘네니와 세드리크 소아르스는 FA로 나갈 것이 유력하고, 지난 시즌 후반 부상자들이 돌아와 스쿼드가 가득 찼을 때 FA 이탈이 유력한 사실상 전력외 자원 엘네니와 소아르스 다음으로 리스 넬슨이 교체 명단에서 우선으로 제외되며 넬슨도 전력외 자원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이며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임대를 떠났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도 이탈이 유력해 보인다. 꾸준히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등에 대한 다른 구단의 수요로 이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 로이엘 월터스과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는 아스날의 잔류 설득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것이 결정되었다..
즉 아스날의 2024-25 시즌 이적시장은 스트라이커 영입[9]과 더불어 지난 시즌에 이은 미드필더 세대교체 그리고 사카와 경쟁 또는 백업해 줄 왼발 윙어, 주전 왼쪽 풀백 교체 및 왼발 수비수 뎁스 보강과 세컨드 키퍼의 교체 및 전력 외 자원의 매각을 통한 자금 회수와 그 대체 자원 영입, 무엇보다도 아카데미 시스템의 발전을 핵심으로 둘 수 있다.
이번 이적시장 최대 변수는 UEFA 유로 2024,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 파리 올림픽으로 각 대회에서 활약 여부에 따라 선수의 가치가 널뛰듯 오르락내리락 할 것이고, 리그가 끝나고 휴식 기간 동안 치러지는 대회이기 때문에 대회 중 부상 문제와 대회가 끝난 후에도 선수들의 휴식 부족으로 인한 부상 및 경기력 유지 문제 등으로 새 시즌 초반 리그 경기 결장 가능성[10]도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 경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만큼 선수 영입과 매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물론 선수가 직접 피지컬 테스트도 해야하고 계약서에 사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이적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이적시장 극초반 또는 대회가 끝난 후 이적시장 막바지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우려한대로 키어런 티어니가 유로 조별 리그 두번째 경기 스위스전 후반 60분 경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여 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공식적으로 유로에서 아웃되었다.
또한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 바르셀로나의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11]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토마스 투헬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는 것이 일찍 결정되었고, 맨유의 에릭 텐하흐,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AC 밀란의 스테파노 피올리,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등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샤비 알론소,[12] 후벵 아모림,[13] 로베르토 데 제르비 등 유명 감독들의 영입설이 있다. 그로 인해 대형 감독들의 연쇄 이동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 소속팀의 감독이 정해질 때까지 이적시장의 작업이 지체되어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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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지난 시즌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에디 은케티아의 득점력이 좋지 못하고, 여전히 수비 위주의 상대 팀에 고전하면서 다양한 득점 투트의 필요성으로 최전방 공격수 아이반 토니, 빅터 오시멘 등의 영입설이 있었지만, 지난 겨울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실제 영입은 무산되었다. 따라서 이번 여름 거액으로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입지가 불안하게 된 에디 은케티아의 이탈 가능성도 커진다. 또한 2022-23 시즌부터 부카요 사카의 혹사는 계속되고 있고, 왼발 전문 윙어 백업이 없기 때문에 영입 필요성이 있어서 페드루 네투 영입설이 있었지만 아카데미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등에게 기회를 주어 사카의 백업으로 육성시킬 가능성도 있다. 또한 지난 시즌 막판 사카 대신 마르티넬리가 오른쪽 윙으로 나오기도 했다. 반면에 아직 수요가 있는 리스 넬슨의 매각 가능성도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 보도로 제주스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카메룬 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수술 받은 무릎이 프리시즌 다시 부상당하면서 시즌 내내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여 경기력에 기복이 있고, 이탈도 잦았으며 시즌 끝까지 지속해서 관리를 받았다는 게 밝혀졌다. 제주스의 무릎 부상이 고질적인 부상이 되면 장기적으로 제주스가 선수 생활을 유지하는 것과 아스날에서의 입지 그리고 그에 따른 아스날의 공격진 구성을 위한 영입과 은케티아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후 시즌이 끝나면 제주스가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출전을 포기[14]하고 무릎 재수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었다. 또한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제주스의 미래는 보장되어 있지 않고, 만약 이적시장에서 오퍼가 온다면 아스날은 이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편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원래 이번 여름 제주스와 경쟁해 줄 다른 유형의 공격수를 찾았지만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영입 계획이 바뀔 수 있다고 하며 좀 더 가격이 낮고 어린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요케레스 영입에 거액을 쓸 것 같지 않다고 하면서 적절한 금액의 거래이어야 한다고 했고, 가장 돈을 많이 쓸 것으로 보이는 포지션은 사카의 부담을 덜어줄 윙어라고 했다. 이적시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PL에서 FSR와 PSR 이슈로 영입 예산 제한되면서 한 포지션에 거액을 지출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커지며 특히 공격 자원 영입에 있어서 보다 적은 금액으로 어리고, 최전방 공격수와 윙어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을 영입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또한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스트라이커보다 윙어 영입이 우선 순위가 될 수 있다는 보도도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잉글랜드 언론에서 아스날이 하베르츠의 활약과 전반적인 재정을 고려했을 때 영입될 스트라이커가 좀 더 어리고 잠재성이 있지만 투입됐을 때 즉시 활약할 수 있는 유형을 찾고 있다고 한다. 거기에 성장할 시간도 좀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세슈코가 요케레스를 제치고 점점 더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같은 이유로 찰스 왓츠도 이번 여름 요케레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고, 요케레스의 바이아웃을 지를 만큼 이번 여름 아스날의 재정이 여유롭지도 않고 아스날의 이번 여름 기조는 한 선수에게 €100m 가량의 금액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날의 세슈코 영입 시도가 무산이 된 후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우선이 아니었지만 세슈코라는 매물을 놓치기 싫어서 적극적으로 협상했고, 무산이 된 후에는 최전방 공격수 영입은 후순위로 밀렸다고 했다. 또한 아스날의 지난 이적시장 행보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 영입 실패 후 조르지뉴를 영입했고,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 실패 후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영입했던 성공적인 경험으로 세슈코 영입 실패가 최악의 상황이 아닌 이 후의 적절한 아스날의 대응을 예상했다. 7월 5일 다르메쉬 셰스에 의하면 아스날의 이적시장 우선 순위는 수비수이고, 아스날이 찾는 공격수는 잠재력이 높은 젊은 공격수로 이미 팀에 있는 기존 선수들에게 더 많은 도전과 경쟁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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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고령화되고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미드필더[15]는 지난 시즌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계속될 것이고, 라이스의 백업 영입은 필수이다. 지난 시즌부터 도글라스 루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등의 짙은 영입설이 존재했지만 한 시즌에 파티, 조르지뉴, 엘네니 세 명 모두 교체는 무리이기에 다음 시즌까지 단계적으로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16] 조르지뉴는 지난 시즌 26R 뉴캐슬전부터의 활약으로 시즌 후반기 아스날 전술의 핵심이 되면서 재계약하여 잔류하였다. 이 외 다소 불안정한 왼쪽 메짤라 자원을 영입설도 있지만 기존 선수 매각 없이는 영입 가능성은 떨어진다. 그리고 4-2-2-2로 포메이션을 변화하면서 왼쪽 메짤라 하베르츠에게 전방 공격수 역할을 부여하여 투 톱처럼 기용되어 활약하면서 영입 가능성은 더 떨어지게 되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으로 라이스의 왼쪽 메짤라 기용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지난 시즌 조르지뉴의 활약으로 라이스에게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온스테인은 라이스가 8번 미드필더로 진화하고 싶어 한다며 아스날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미드필더에 따라 장기적으로 라이스의 역할이 6번이 될지, 8번이 될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에밀 스미스 로우의 입지가 애매한 가운데 다른 구단의 영입설이 있었지만, 선수 본인과 아스날은 잔류를 원한다고 한다. 스미스 로우는 비록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지난 시즌 31R 루턴 타운 전에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여 활약하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임대갔던 알베르 삼비 로콩가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않았다면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카데미 출신 찰리 파티노는 임대로 1년을 더 지켜봤지만 아르테타의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아서 파티노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계약이 만료되기 전 이번 여름에 이탈리아와 스페인 구단들의 관심 속에 매각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편 폴 포그바가 테스토스테론 도핑 적발에 의한 4년간 축구 선수 자격 박탈이라는 중징계[17]가 내려졌고, 유벤투스는 대체자 영입 시도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의 대이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파티 등의 거취 문제와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파비우 비에이라는 비교적 최근에 영입 되었으며 그 당시의 큰 가격을 생각하면 팔더라도 수익을 남기기 어렵기 때문에 PSR때문에라도 팔지 않을 것이고 했고, 지난 시즌 33R 아스톤 빌라전 스미스 로우가 준비 되지 않아 보였고, 챔스 8강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는 나오지도 못한 걸 봤을 때 아스날은 이번 여름 8번이나 창의적인 역할을 할 선수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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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지난 시즌 새로 영입한 위리엔 팀버르의 예기치 못한 리그 1R 장기 부상,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잦은 부상과 허술한 수비력에 이적설도 있어서 왼쪽 풀백의 보강 필요성이 있다. 시즌이 계속될수록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의 혹사로 백업의 필요성이 커지게 되면서 애초에 주포지션이 오른쪽인 오른발 수비수 위리엔 팀버르,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오른쪽에 기용할 수 있게 전문 왼쪽 풀백을 영입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18][19] 특히, 팀버르, 진첸코, 토미야스의 부상으로 왼발 센터백 야쿠프 키비오르를 왼쪽 풀백으로 기용하였지만 발 빠른 상대 윙어를 놓치며 실점에 관여되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진첸코, 티어니, 타바레스 모두 매각하여 자금 회수와 함께 수비, 패스, 속도, 전술 적합도 그리고 내구성이 좋은 새로운 주전급 전문 왼쪽 풀백 영입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키비오르, 토미야스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이 있지만 아스날의 왼발 수비수가 적기 때문에 선수 보강 없이는 키비오르의 매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20] 또한 토미야스는 재계약에 성공하며 잔류하였다. 프랑스 U-21 대표팀 감독 티에리 앙리가 2024 파리 올림픽에 살리바를 차출하고 싶어 하고, 아스날은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만약 살리바가 올림픽에 출전한다면[21] 이번 시즌 초반 아스날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변수가 생긴다. 한편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미드필더 유망주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진첸코 같은 왼쪽 풀백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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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임대 영입 후 주전 골키퍼가 된 다비드 라야의 완전 영입이 유력하여 이번 이적시장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아론 램스데일이 세컨드 키퍼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며 써드 키퍼 칼 야콥 헤인도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한 불만 때문에 이탈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대체 자원 영입 가능성이 있다.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산티 데니아는 라야를 차출하고 싶어하지만 라야는 UEFA 유로 2024에 소집될 가능성이 높아서 올림픽까지 차출되면 아스날이 프리시즌을 준비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아스날은 차출을 거부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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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지난 이적시장들과의 차이점 중 하나는 아카데미 파트의 발전으로 레인저스에서 아카데미 수석 스카우터로 일하던 필 코웬이 합류했고 이번 시즌 아스날 역사상 최초로 U-15, U-16 선수 영입 자금이 할당됐다고 한다. 그동안 맨시티, 첼시, 리버풀, 맨유에 비하면 아카데미 시스템이 부실하다고 평가받았는데[22] 아카데미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비전과 로드맵을 통해 1군 선수단 자원을 길러내는 비율을 높이거나 맨시티, 첼시처럼 PL 구단이나 해외 리그에 비싼 몸값을 받고 팔아 수익을 창출해 내는 구도로 가는 것이 빅클럽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길이라고 구단이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아르테타, 메르테자커, 윌셔 모두 인터뷰를 통해 아스날 아카데미 선수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향상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고,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미 기존에 있던 아카데미 선수들을 매각하거나 임대를 보내는 등 한 세대를 정리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하기도 전에 18세 이하의 매우 어린 선수들과 아스날이 계속해서 이적설이 나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성인 선수단뿐만 아니라 아카데미 선수단 역시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크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의 영입은 유소년 아카데미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했다.
현재 아스날과 링크가 나고 있는 오시멘, 수비멘디, 네투, 하토와 같은 선수들의 소속 구단들은 전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기에[23] 아스날 입장에서는 방출로 인한 자금 회수가 지난 이적시장들 보다 더 중요해졌다. 특히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서 티어니, 스미스 로우, 램스데일과 같이 쏠쏠하게 돈을 받아 방출할 수 있는 자원들의 방출에 실패하고 발로건도 예상보다 적은 이적료[24]로 팔게 되면서 결국 FFP 문제가 발목을 잡아 겨울 이적시장을 0입으로 마무리했던 뼈아픈 기억이 있던 만큼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방출을 통해 반드시 PSR 이슈에 대한 재정적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방출 가능 대상에 있는 선수들 중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램스데일은 홈그로운 선수이기에 좋은 가격을 매겨 방출할 수 있고 로콩가, 티어니와 같이 임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기에 방출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 선수들도 있다. 아카데미 선수들 중에서도 노튼커피, 파티노, 비어레스 등과 같이 어느 정도 성인 무대에서 검증이 된 선수들도 적당한 값을 매겨 방출해야 아카데미 자원들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넬슨 등 아카데미 출신 자원들을 매각할 경우 그 수익은 순수익이 되어 장기적으로 FSR, PSR 이슈에 유리해질 수 있다.
즉, 지난 시즌 보다 에두의 영입 및 방출 협상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더 높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봐도 무방하다.[25][26] 이번 이적시장의 영입 및 방출 행보에 따라서 아스날과 아르테타의 장기적인 미래와 비전, 그리고 아스날의 위상까지도 달라지고 결정지을 수 있는 매우 매우 중요한 이적시장이 됐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미래을 위해 유소년 아카데미에 더 나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투자를 할 것이고, 동시에 1군에서는 당장 성과를 내줄 선수를 찾는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미 이적시장 시작하기 전부터 세드리크와 엘네니 같은 자원들은 사실상 FA로 풀어주는 것이 확정되면서 중동, 튀르키예 리그와 링크가 짙었음에도 또 이적료 없이 나가게 되었고 토마스 파티 역시 거액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데려왔지만 실력에 비해 잦은 부상, 높은 주급으로 인해 방출에 어느 정도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월 중반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관련해서 거너블로그는 현재 아스날의 득점 분포가 5명의 선수가 골고루 넣고 있으며 선수를 영입하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팀 득점 스타일을 고수하는 게 나쁘지 않은 아스날의 시스템에서 £100~150m의 거금으로 선수 영입하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이라면서 현재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는 선수 군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이반 토니가 아스날의 관심을 가졌던 선수이지만,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높은 금액을 맞춰 줄 생각은 없어 보인다고 했다. 그래도 아스날이 토니를 영입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라고 했다. 아스블로그는 라이스는 £100m에 영입한 후 100% 선발에 포함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토니가 다른 선수들을 벤치에 앉힐 만큼의 방점을 찍는 선수가 될 것인 가에는 애매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 첼시, 토트넘 등과의 경쟁으로 토니의 가격이 오른다면 굳이 토니를 영입할 것인가 의문이 든다고 했다. 즉 아스날이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은 있지만 경쟁으로 이적료가 오르는 게 된다면 굳이 거액으로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고, 합리적인 금액에 적당한 다른 영입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월 29일 디 애슬레틱의 Q&A에서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예상에 대한 온스타인의 대답에 의하면 영입 메인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세슈코, 요케레스, 퍼거슨 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음 포지션으로 측면 공격수 자리에 경쟁/백업으로 관심 대상에 네투가 있지만 £80m를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고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드필더 이탈에 따른 6번/8번이 필요할 수 있고, 수비멘디와의 오랜 링크는 실질적이라고 했다. 수비적으로는 팀버르의 복귀가 힘이 되겠지만 진첸코, 토미야스의 부상 문제로 한 명의 영입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진첸코와의 계약 기간이 마지막 2년에 접어들었고, 재계약 여부도 귀추가 주목된다고 했다. 이 대부분이 방출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램스데일, 티어니, 타바레즈, 로콩가,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등을 주시하는 구단이 있기 때문에 에미레이츠에서 정말 바쁜 여름을 예상한다고 했다.
2월 말 언론에서 아스날의 회계 관련 보도에서 UEFA가 받은 데이터에는 아스날의 2022-23 시즌 세전 손실이 €60m/약 £51m이고 지난 두 시즌 동안 발생한 누적 손실은 약 £96m으로 FFP와 PSR 규정의 맥락에서는 움직일 여지[27]가 거의 없지만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최종 결과에 따라 오랜만에 상업적으로 최고의 시즌이 되어 £70m에 가까운 여유가 있고, 이적 예산은 대략 £100m이 가능할 수도 있으며 게다가 다른 선수들의 판매를 통해서 자금을 얻을 수도 있다고 했다.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아스날은 8개의 새 스폰서와 계약하며 연간 £85m 이상의 스폰서십 수익이 생겼다고 했다.
3월 튀르키예 리그 30R 파파라 파크에서 열린 페네르바흐체 SK와 트라브존스포르의 홈경기에서 페네르바흐체의 2:3 승리 후 트라브존스포르 홈 관중이 경기장으로 난입하여 페네르바흐체 선수들과 뒤엉켜 폭력 사태가 일어났고, 이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선수들이 튀르키예 리그에 환멸을 느껴서 떠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선수들에 대한 영입 작업은 수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4월 중순 아스날 관련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 탈락 이후 스트라이커와 윙어 영입을 우선 순위로 상당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예정이고, 따라서 £200m 이상을 지출할 수 있다고 했다. 스트라이커로 빅토르 요케레스, 베냐민 세슈코를 주시하고 있으며 가능성은 낮지만 마이클 올리세, 알렉산데르 이사크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윙어 영입 목록에서 페드루 네투가 1위이지만, 니코 윌리암스도 스카우팅 되었다고 했다. 또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를 라이스의 새로운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아이반 토니보다 젊은 선수를 육성하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제주스는 부상과 싸우고 있고, 사카와 마르티넬리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는 피로와 부상에 대한 취약성으로 이어졌고, 톱 레벨 윙어를 영입하여 경쟁시킬 것이라고 했다. 몇몇 선수의 이탈을 염두에 두고 스쿼드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며 은케티아는 £30m 이상의 가치로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이, 램스데일은 첼시, 뉴캐슬과 해외 구단들이 원하고 있고, 스미스 로우도 런던의 라이벌 구단으로, 파티는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으며 새 윙어를 영입하게 되면 넬슨이나 트로사르가 떠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아르테타와의 재계약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5월 초 풋볼 런던에 의하면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에 사우디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스날의 디렉터 에두 가스파르는 어시스턴트와 함께 사우디로 향했고, 아스날의 잉여 자원을 매각하여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며 풋볼 런던이 에두가 사우디에 판매하길 원하는 선수 3명을 예상하여 가브리엘 제주스, 토마스 파티, 올렉산드르 진첸코를 거론했다. 온스테인은 아스날의 영입 후보 중 알렉산데르 이사크,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소속된 뉴캐슬이 PSR 이슈로 선수 매각이 필요하지만 이사크와 기마랑이스를 잃고 싶어하지 않아 하고, 아스날을 비롯한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이 기마랑이스의 바이아웃 £100m을 지불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5월 중순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의 영입 대상으로 왼쪽 풀백이 필요하다고 하며 다음으로 미드필더 수비멘디, 오나나, 도글라스 루이스를 언급했고, 중앙 공격수나 윙어를 거론하며 요케레스를 언급했다.
지난 시즌이 종료된 후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은 2023-24 시즌 프리미어 리그 예상 중계권 분배금은 £174.7m,[28]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로 인한 예상 상금은 £79m의 수익을 비롯해서 쇼바 리얼티 등 최대 25개의 크고 작은 여러 스폰서들의 추가 및 갱신으로 상업 수익 증가 예상되고, 구단주인 크랑키 가문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다음 여름 이적 기간에 선수단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시즌 FFP 및 PSR 규정 이슈로 인해 에버튼, 노팅엄이 징계로 각각 승점 6점,[29] 4점을 삭감당했고, 에버튼은 추가로 승점 2점이 삭감되으며 추가 징계 가능성도 있었다. 따라서 에버튼, 노팅엄 소속 선수들도 구단의 재정 상황 이나 팀 순위, 강등 우려에 대한 불안함 등으로 이탈을 원할 가능성이 있어서 해당 선수들을 영입하려 하는 구단들이 영입 협상 우위에 설 수 있다. 첼시 역시 징계를 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징계를 피하기 위해 선수 매각이 필수가 되었다. 따라서 선수 매각에 있어서 많은 수익을 내기 어렵고, 특히 첼시는 주요 전력을 잃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상황으로 아스날의 선수 영입에 있어서 경쟁 관계인 첼시의 재정 장부가 정상화 될 때까지 첼시보다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맨유는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25% 지분을 인수하며 스포츠 통제권을 100% 가져가는 구단주로 합류하여 구단 경영진을 갈아치우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가 예상되어 아스날과 경쟁이 예상된다. 하지만 맨유는 챔스가 아닌 유로파 리그에 진출했고, 맨유 역시 리그에서는 PSR 유럽 대항전에서는 FSR[30] 이슈로 인해 유용 가능한 이적 자금이 한정적일 것이기 때문에 영입 대상 입장의 선호도에 있어서도 유로파 리그 보다 챔스에 진출한 아스날이 경쟁에서 우위에 설 것이다. 첼시, 아스톤 빌라, 뉴캐슬, 에버튼, 노팅엄 포레스트, 레스터 시티는 구단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6월이 끝나기 전에 선수를 대거 팔아야 할 상황에 처했다는 보도가 있다.
한편 2022-23 시즌을 앞두고 베른트 레노가 이적한 풀럼이 프리미어 리그에 두 시즌 연속 잔류하며 옵션 조항이 발동하여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다. 또한 풋볼 런던에 의하면 입스위치 타운이 오마리 허친슨의 완전 영입을 위해 £20m을 준비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와 페예노르트, 아약스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2022년 아스날이 허친슨을 첼시로 매각할 때 디 애슬레틱은 아스날이 조금의 이적료만 챙겼고, 셀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서 첼시가 허친슨을 매각하게 되면 일부는 아스날에게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세부 조항의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했다. 허친슨이 £20m+2.5m의 이적료로 입스위치 타운 이적이 성사되며 아스날은 연대기여금 형식으로 일부를 받으며 로마노는 이적료의 15~20%를, 니자르 킨셀라는 15%로 £3m를, 샘 딘도 이적료의 약15~20%인 £4m를 아스날이 받을 것이라고 했다. 마크 맥기니스가 카디프 시티에서 루턴 타운으로 이적하며 아스날은 셀온 조항으로 £2m를 확보했다.
5.1.1.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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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2024년 7월 1일 | 빌리 비가 |
이스트본 보로 FC |
FW | 임대복귀 | 아카데미 | ||
후베르트 그라치크 |
슬라우 타운 FC |
GK | |||||
미카 비어레스 |
SK 슈투름 그라츠 |
FW | |||||
찰리 파티노 |
스완지 시티 AFC |
MF | |||||
브룩 노튼커피 |
밀월 FC |
DF | |||||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
FC 덴보스 |
MF | |||||
찰스 새고주니어 |
스완지 시티 AFC |
FW | |||||
제인 몬루이스 |
레딩 FC |
DF | |||||
카욘 에드워즈 |
레이턴 오리엔트 FC |
FW | |||||
커털린 크르잔 |
FC 라피드 부쿠레슈티 |
MF | 1군 | ||||
타이리스 존줄스 |
더비 카운티 FC |
FW | |||||
알렉스 커크 |
브롬리 FC |
DF | |||||
키도 테일러하트 |
브롬리 FC |
FW | |||||
오마르 레킥 |
세르베트 FC |
DF | |||||
키어런 티어니 |
레알 소시에다드 |
DF | |||||
누누 타바레스 |
노팅엄 포레스트 FC |
DF | |||||
아서 오콩코 |
렉섬 AFC |
GK | |||||
알베르 삼비 로콩가 |
루턴 타운 FC |
MF | |||||
루카스 뉘고르 |
FC 노르셸란U-19 |
GK | FA | 아카데미 | |||
시아다흐 오닐 |
린필드 FCU-18 |
MF | 비공개 | ||||
2024년 7월 4일 | 다비드 라야 |
브렌트포드 FC |
GK | £27m | 1군 | ||
2024년 7월 21일 | 토미 셋퍼드 |
AFC 아약스U-18 |
GK | £0.84m[31] | 아카데미 | ||
2024년 7월 29일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볼로냐 FC 1909 |
DF | £33.66m[32][옵션1] | 1군 | ||
2024년 8월 27일 | 미켈 메리노 |
레알 소시에다드 |
MF | £28.29m[34][옵션2] | |||
2024년 8월 30일 | 네투 무라라 |
AFC 본머스 |
GK | 임대 | |||
2024년 8월 31일 | 라힘 스털링 |
첼시 FC |
FW |
}}} ||
- 7월 1일,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 등을 비롯한 임대 선수들이 아스날로 복귀하였고, FC 노르셸란에서 골키퍼 유망주 루카스 뉘고르[36]를, 린필드 FC에서 미드필더 유망주 시아다흐 오닐을 영입하였다. 뉘고르의 등번호는 54번. 오닐의 등번호는 90번.
- 7월 4일, 브렌트포드 FC에서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완전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22번.
- 7월 21일, AFC 아약스에서 골키퍼 유망주 토미 셋퍼드를 완전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36번.
- 7월 29일, 볼로냐 FC 1909에서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완전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33번.
- 8월 27일,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완전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23번.
- 8월 30일, AFC 본머스에서 골키퍼 네투 무라라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32번.
- 8월 31일, 첼시 FC에서 공격수 라힘 스털링을 한 시즌 임대 영입하였다. 등번호는 30번.
공격수 - 스트라이커
-
[영입 무산]
빅토르 요케레스 from
스포르팅 CP
지난해 12월 7일 Record에서 아스날이 이 선수를 주시해왔고,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월 27일 A Bola에서 아스날이 스포르팅과 벤피카의 포르투갈 FA컵 4강 경기에 스카우팅 파견하기로 했다고 했다. 3월 1일 로마노는 한 달 전에는 첼시가 요케레스에게 관심이 없었던 반면 아스날은 관심이 있었다고 했다. 3월 30일 미러에 의하면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매각될 것이고 스포르팅은 £68.5m/€80m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4월 5일 페드로 세풀베다는 아스날이 요케레스와 디오망드 영입전 선두라고 했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요케레스를 €100m 이하로는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아스날이 스트라이커 영입 대상을 요케레스 아니면 세슈코로 압축했다고 했다. 4월 9일 페드로 세풀베다는 리버풀 이적설이 있는 스포르팅 감독 후벵 아모림이 떠난다면 요케레스의 잔류는 더 어려울 것이라고 했고, 첼시와 아스날은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4월 11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이적시장 계획이 바뀔 수 있다며 요케레스 영입에 거액을 지출하지 않을 것이며 적절한 금액이어야 한다고 했다. 4월 20일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최근 몇 주 동안 요케레스에 가장 근접한 구단은 의심의 여지 없이 아스날이라고 했다. 5월 10일 Record에 의하면 PSG는 음바페를 대체할 선수로 요케레스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5월 30일 여러 언론에 의해 요케레스는 지난 몇 달 동안 왼쪽 무릎에 지속적인 통증을 겪어 왔기 때문에 28일 무릎, 특히 반월판 부위 수술을 받았고, 회복 기간은 약 5~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7월 3일 이브닝 스탠다드에 의하면 아스날이 스트라이커 타깃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고, 요케레스가 오시멘보다 앞서 있어서 향후 몇 주 안에 영입에 대한 움직임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요케레스의 바아아웃은 £85m라고 했다. 7월 24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약 £55~60m에 요케레스와 계약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스포르팅은 £86m 원하고, 첼시는 이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7월 28일 풋볼 인사이더에 의하면 토트넘, 리버풀, 아스날은 요케레스 영입전에 참가했다고 했다. 이 후 높은 이적료와 부상으로 잔류하였다.
-
[영입 무산]
산티아고 히메네스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4월 11일 루디 갈레티는 토트넘과 아스날이 히메네스 영입을 두고 경쟁한다고 하며 아스날은 오랫동안 히메네스를 주시해 왔고, 영입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4월 19일 Record에 의하면 아스날, 유벤투스 그리고 ATM은 페예노르트를 떠날 준비가 된 히메네스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4월 30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히메네스의 접촉이 있었는지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히메네스가 에레디비시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경쟁팀이 많고, 아르네 슬롯이 리버풀 감독으로 떠나면서 히메네스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페예노르트에서 원하는 이적료는 €40~45m로 예상했고, 아스날이 공격수 영입에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크다면 요케레스를 영입하겠지만 아니면 저렴한 히메네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6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의 세슈코의 영입이 무산되며 연결되는 공격수 중에 하나로 히메네스를 언급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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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브라이언 브로비 from
AFC 아약스
5월 20일 미겔 델라니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사크 영입 실패시에 아약스의 브로비 영입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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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아데몰라 루크먼 from
아탈란타 BC
8월 21일 알프레도 페둘라에 의하면 아스날이 €50m+보너스를 비드했고, 키비오르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아탈란타는 €65~70m을 요구하고 있으며 리버풀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아탈란타는 연봉 2배 인상[37]과 미래를 위한 조항을 포함한 재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8월 22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루크먼이 PSG와 구두 합의에 도달했고, PSG에 즉시 합류하기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두 구단간의 협상은 교착 상태이고, 아스날은 거래가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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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빅터 오시멘 from
SSC 나폴리
1월 24일 로마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재계약을 한 오시멘이 일단 잔류하고 여름에 나폴리를 떠날 것이라고 했다.[38] 따라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 아스날, 첼시 그리고 사우디에서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2월 4일 라이언 테일러에 따르면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 첼시와 오시멘 영입 경쟁을 할지에 대해 고려 중이며 이달 말쯤에는 스트라이커 영입 대상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아웃은 대략 £100~110m 사이이며 오시멘측이 요구할 주급도 상당히 높기에 만약 성사될 시에 매우 큰 딜이 될 것이라고 했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오시멘이 PSG의 음바페 대체자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오시멘 본인이 PL 행을 선호하고 있기에 첼시와 아스날에게 있어서 이 부분이 좀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오시멘이 £250k 가량의 주급을 요구할 것인데 이 주급은 아스날, 첼시, PSG 전부 감당할 수 있는 주급이라고 한다. 2월 21일 프레이저 플레처는 아스날 등 다른 경쟁 구단을 제치고 첼시가 여전히 오시멘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있다고 했다. 3월 1일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가 나폴리가 요구하는 오시멘의 이적료 £113m를 지불할 것이라고 했다. 3월 28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토니와 오시멘은 아스날의 고려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4월 17일 더 선에 의하면 첼시, 맨유, 아스날이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아스날이 오시멘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서 다른 공격수를 찾고 있다고 했다. 5월 30일 디 마르지오 등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첼시와 나폴리의 루카쿠와 오시멘 스왑딜의 진전이 없으며 아스날이 오시멘 거래에 참전 가능하고, 오시멘이 아스날 이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슈코나 오시멘을 영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6월 2일 La Gazzetta dello Sport에 의하면 나폴리는 바이아웃 €130m 전액을 원하며, 오시멘의 다음 시즌 연봉이 €10m로 오르기에 잡고 싶지 않아한다고 했다. 오시멘은 아스날의 제안이 오기를 기대 중이고, 사우디와 중동 제안에 열려있다고 했다. 6월 3일 데일리 메일에서 Corriere dello Sport의 기사를 인용하여 나폴리는 오시멘 거래에 스미스 로우와 토미야스를 포함시키길 원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다만, 다수의 아스날 관련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아스날은 거액으로 한 명의 선수를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고, 최근 오시멘 관련 기사에 아스날의 적극적인 영입 시도에 관한 기사는 없고, 오시멘 이나 나폴리 쪽의 여론 몰이용 언론 플레이로 보이는 기사들 밖에 없는 것으로 봐서 오시멘의 이적료가 절반 가까이 줄지 않는 한 아스날 이적 가능성은 제로[39]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6월 17일 나폴리 지역 언론, 이탈리아 언론에서 아스날은 오시멘의 이적료로 바이아웃의 절반 보다 조금 넘는 €75m로 평가한다고 했다. 6월 19일 잉글랜드 언론에서 나폴리 지역 언론을 인용하여 아스날은 나폴리와 초기 협상을 진행 중이며 아스날은 €75m를 지불할 의향은 있으나 그 이상은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싫으면 말고"식으로 협상에 응할 의사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후 나폴리는 오시멘의 연봉이 부담스럽고 오시멘은 이미 마음이 떠났기 때문에 매각이 필수적인 동시에 안토니오 콘테가 로멜로 루카쿠를 원하면서 처음에는 오시멘과 루카쿠의 스왑딜을 추진했으나 첼시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로 오시멘의 바이아웃 지불이 부담스러워졌고, 지불 구조 및 오시멘의 주급 및 에이전트 수수료 등까지 포함하면 첼시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무산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한편 오시멘 영입에 관심이 있던 PSG가 1R 발목 부상으로 3개월 결장이 확정된 곤살로 하무스를 대신할 공격수 영입이 유력했지만 PSG 역시 전술한 이유로 오시멘 대신 아데몰라 루크먼 쪽으로 돌아섰다. 7월 3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첼시와 나폴리는 루카쿠의 완전 이적과 오시멘의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의 조건으로 논의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오시멘의 에이전트는 오시멘은 임대 형태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정했다. 8월 9일 로마노에 의하면 오시멘은 급여 삭감, 단순 임대로 떠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 8월 19일 로마노에 의하면 루카쿠 거래는 오시멘과는 별개의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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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알렉산데르 이사크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3월 19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의 최종 영입 후보 명단에 이사크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4월 1일 크레이그 호프는 에디 하우 감독이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사크를 뉴캐슬이 이번 여름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4월 18일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이 이사크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5월 3일 미겔 델라니는 이사크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영입 톱 타깃이라고 했다. 5월 18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이번 여름 토니가 아스날과 계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면서 이사크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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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올리 왓킨스 from
아스톤 빌라 FC
일부 잉글랜드 언론에서는 아스날이 2023-24 시즌 리그 정상급 폼을 보인 왓킨슨을 영입 후보로 뒀다고 보도했다. 3월 3일 인디카일라는 독점으로 이번 여름 아스날이 왓킨스를 영입하기 위해 빌라와 대화 중이라고 했다. 빌라는 £70m를 원한다고 했다. 4월 16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의 공격수 영입 목록에 왓킨스가 있지만 왓킨스의 나이, £70m가 넘을 수 있는 이적료, 이번 시즌 5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영입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찰스 왓츠는 아스톤 빌라가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다음 시즌 챔스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왓킨스를 매각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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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아이반 토니 from
브렌트포드 FC
지난 시즌 전반 아스날 공격력이 떨어지며 공격진의 보완 필요성으로 겨울에 제일 강하게 연결된 선수가 아이반 토니였지만 브렌트포드의 공격진 상황과 아스날의 재정 상황으로 겨울 보다 여름 이적시장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브렌트포드 측이 토니가 이번 여름에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적이라고 인정하면서 아스날이 의지만 있다면 토니를 영입할 수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아스날이 실제로 자신들의 9번 타겟으로 토니를 1순위로 놓았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월 7일 카야 카이낙은 토니의 나이가 적지 않고 최전방 공격수로써 가능한 역할이 9번 툴 한 가지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아스날이 쫓던 선수상과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며 좀 더 어리고 다양한 역할이 가능한 선수 영입을 지향할 것이라고 했다. 2월 18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도 축구 이적시장은 빠르게 변한다며 지난주에는 이번 여름 아이반 토니가 아스날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3월 9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는 아스날이 토니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그 인간적인 면모를 싫어하기 때문[40]이라고 했다. 3월 19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은 토니에 대한 관심을 철회할 것이라고 했다. 3월 28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토니와 오시멘은 아스날의 고려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4월 2일 스콧 윌리스는 아스날이 토니에 대한 관심이 식은 이유라며 토니와 하베르츠를 비교한 글을 올렸다. 4월 10일 플레텐베르크는 여름에 브렌트포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토니를 웨스트햄이 문의했지만 적극적이지 않다고 했고, 첼시와 아스날은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했다 예상 이적료는 £30~40m라고 했다. 4월 13일 라이언 테일러는 맨유가 아이반 토니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40~50m라고 했다. 아스날은 토니에 대한 관심이 식었고, 첼시는 대안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했다. 4월 24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맨유, 토트넘이 토니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5월 18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이번 여름 토니가 아스날과 계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했다. 이후 첼시, 토트넘, 맨유의 관심은 있었지만 우선 순위는 아니어서 결국 사우디의 알 아흘리로 이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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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프란체스코 카마르다 from
AC 밀란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16세가 되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 카마르다의 계약 상황에 대해 문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선수가 첼시, 바이언,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맨유, 리버풀 등의 오퍼를 거부했다는 보도와 함께 AC 밀란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며 사실상 영입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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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훌리안 알바레스 from
맨체스터 시티 FC
8월 3일 사이먼 멀록에 의하면 아스날이 알바레스의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앞서 알바레스는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으로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 한다는 루머에 ATM과 첼시, PSG의 관심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가스톤 에둘에 의하면 ATM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약 €60m의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고, PSG는 ATM보다 우월한 공식 제안을 했다고 했다. 따라서 알바레스가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했다. 8월 5일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ATM은 알바레스 영입을 위해 주앙 펠릭스를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로 제공하고, 추가로 현금을 포함하는 거래를 맨시티에 제안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최소 £14m[41]의 5배의 금액에 ATM이 알바레스 영입에 근접했다고 했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ATM의 알바레스 영입은 사무 오모로디온의 첼시 매각[42]과 연결되었다고 했다. 가스톤 에둘에 의하면 ATM은 알바레스에게 공식 제안을 했고, 48시간 안에 합의될 수 있다고 했다. 8월 6일 온스테인을 포함한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맨시티와 ATM은 애드온 포함 최대 €95m(€75m+20m)에 합의했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알바레스의 에이전트와 ATM 사이에 협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알바레스는 PSG로부터 세후 €10m의 연봉 제안을 받았기 때문에 ATM에서의 연봉에 대한 논의가 중요한 단계가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ATM은 상향된 제안을 했고 당사자 사이에 약 €2~3m의 차이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곧 HWG와 함께 €75m+€20m의 이적료,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12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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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도미닉 솔랑케 from
AFC 본머스
4월 19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이번 시즌 본머스에 활약한 솔랑케에 대해 웨스트햄이 장기적으로 미카일 안토니오를 대체하기 위한 자원으로 영입하기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 토트넘과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솔랑케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고, 이적료는 약 £50m라고 했다. 6월 10일 팀토크에 의하며 아스날은 솔랑케 영입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었고, 솔랑케의 바이아웃은 특정 구단들에게만 적용되는 £65m이 있으며 아마도 PL 빅4~6 일 것으로 강하게 추정된다고 한다. 8월 9일 토트넘 합류 예정이라는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WG가 뜨면서 영입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이적료는 £65m이고 6년 계약이 예상된다고 했다. 8월 10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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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세루 기라시 from
VfB 슈투트가르트
6월 14일 빌트에 의하면 아스날, 첼시, 밀란, 도르트문트 4개 구단이 기라시 영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고, 예상 이적료는 €18~20m라고 했다. 6월 21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는 기라시 영입을 경쟁하고 있는 두 구단이라고 했다. 6월 23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다음 날 기라시의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했고, 도르트문트는 기라시 영입에 낙관적이지만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했으며 바이언은 경쟁에서 나갔지만 아스날, 첼시, AC 밀란은 여전히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6월 24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기라시는 슈투트가르트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도르트문트, AC 밀란, 아스날이 경쟁하고 있지만 첼시는 이탈했다고 했다. 크리스티안 폴크는 아스날이 독일 기준 해외 구단에 별도 바이아웃이 있는 기라시 영입 경쟁에 나섰다고 했다. 6월 26일 로마노에 의하면 HWG!와 함께 기라시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한다고 했다. 이적료는 €17.5m라고 했다. 그러나 7월 11일, 메디컬 테스트 중에 2차 검진이 필요한 부상이 발견되어 전문가를 초빙해 2차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빌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일단 이번 주 기라시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포기한다고 밝혔다. 7월 16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기라시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의 마지막 부분을 마쳤고, 도르트문트는 기라시의 바이아웃 €17.5m를 발동할 것이며 목요일 도르트문트와 계약한다고 한다. 7월 18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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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조슈아 지르크지 from
볼로냐 FC 1909
여전히 볼로냐의 지르크지를 관찰하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바이백이 있으며 지르크지가 세리에 A를 완벽하게 정복한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좋은 모습에 보여준 것에 가깝다 보니 실제 영입 가능성은 미지수다. 2월 19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영입전 선두이며 로마노가 아스날과 지르크지의 에이전트와 관계가 좋다고 컨펌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바이백이 €40m라서 볼로냐는 이적료로 €50~60m를 원한다고 한다. 4월 5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지르크지 영입 경쟁에 참가했고, 유벤투스는 바이언이 지르크지 바이백을 발동하게 설득 중이며 그 후 바이언과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아스날은 지르크지에게 €6m의 연봉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 4월 25일 미르코 디 나탈레에 의하면 지르크지가 아스날의 구체적인 목표이고, 그의 측근과 접촉했다고 했다. 4월 26일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지르크지 영입에 대한 강력한 경쟁을 이기기 위해 5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했다. 5월 1일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과 인테르는 지르크지 거래에서 뒷걸음질 쳤고, €60m의 이적료에 AC 밀란은 지출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경쟁팀으로 유벤투스가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6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AC 밀란의 지르크지 영입의 가장 큰 라이벌은 아스날이라고 했다. La Gazzetta dello Sport에 의하면 지르크지의 이적료로 약£34m/€40m를 예상했고, 맨유와 아스날이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5월 17일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40m의 금액이 바이언 말고도 모든 구단에게 유효하다는 게 밝혀지면서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고, 당초 더 높은 이적료 때문에 영입 경쟁에서 제외되었던 AC 밀란이 지르크지 에이전트측과 많은 대화를 진행 중이고, 영입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입장이며 밀란이 영입 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했다. 또한 패트릭 베르거에 의하면 지르크지를 영입을 원하는 구단으로는 AC 밀란, 유벤투스, 아스날이 있고, 바이언의 바이백 조항도 있지만 지르크지는 이탈리아에 머물면서 이탈리아 최고 구단으로 이적하고 싶어하며 밀라노와 협상을 진전시켰지만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5월 28일 Corriere dello Sport에 의하면 볼로냐는 지르크지의 잔류를 원하지만 이번 여름 떠날 것이라는 것도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다만 티아고 모타가 선임될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아스날을 선호한다고 했다. 아스날은 연봉 £5m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6월 9일 리얄 토마스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는 여전히 지르크지에 대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고, AC 밀란은 이번 주말에 그를 강하게 쫓고 있다고 했다. 한편 아스날은 발전시킬 수 있는 젊은 프로필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토니, 이사크 등과 같은 선수들로부터 관심을 돌렸고, 이번 여름에 몇몇 흥미로운 젊은 공격수들이 있지만 아스날이 유일한 구단은 아니라고 했다. 6월 11일 에드 아론스, 찰스 왓츠,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제 지르크지 영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지르크지의 바이아웃이 £34m라고 한다. 6월 21일 다르메쉬 셰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지르크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들 중 하나라고 했다. 7월 2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볼로냐 디렉터 사르토리에 의하면 지르크지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 99.9% 떠날 것이라고 했다. 맨유는 바이아웃 £34m를 지불할 것으로 예상했다. 7월 11일 로마노의 HWG가 뜨며 사실상 맨유행이 확정되었고, 5년+1년, 맨유는 바이아웃인 €40m에서 €2.5m를 더 얹어주는 대신 이적료를 3년 분할 지급하기로 볼로냐와 합의하였다고 했다. 7월 14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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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베냐민 세슈코 from
RB 라이프치히
겨울에도 링크가 났던 세슈코가 2024년 여름부터는 €50m의 바이아웃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할 수 있고 아스날과 계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다. 2월 17일 골닷컴에서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바르샤가 세슈코 영입을 위해 경쟁한다고 했다. 4월 5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스트라이커 영입 대상을 요케레스 아니면 세슈코로 압축했다고 했다. 4월 8일 잉글랜드 언론에서 첼시, 아스날, 나폴리 등 최고의 구단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4월 18일 사이먼 콜링스와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 아스날, 맨유가 세슈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세슈코는 다른 영입 대상에 비해 이적료도, 주급도 저렴하다고 했다. 4월 29일 한 ITK에 의하면 세슈코의 에이전트가 아스날과 첼시의 경기를 관람한 후 아스날 측과 대화했다고 했다. 5월 13일 로마노에 의하면 세슈코의 에이전트는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에 있었다고 했다. 5월 14일 크리스티안 폴크에 의하면 맨유와 아스날은 세슈코 계약에 관심이 있으며 이번 여름 €5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지만 €75m로 인상[43]되었다고 했다. 5월 15일 샘 딘에 의하면 아스날이 세슈코에 대한 강한 관심으로 라이벌 구단들은 아스날이 영입에 가장 유리한 구단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5월 23일 슬로베니아의 언론에 의하면 세슈코의 에이전트 바사노비치는 세슈코가 "깨끗한 정신으로 유로를 뛸 수 있도록 유로 시작 전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6월 말까지 유효한 세슈코의 바이아웃은 €65m로 알려졌다고 했다. 5월 29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아스날의 최우선 목표는 세슈코라고 했다. 5월 30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세슈코는 이번 여름 아스날로의 이적을 선호한다고 했다. 세슈코의 가치는 £45m로 평가된다고 했다. 6월 1일 플레텐베르크와 필립 힌제에 의하면 아스날이 세슈코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나지 않았다고 들었고, 맨유의 영입 목록에도 세슈코가 있으며 무척 구체적이라고 했다. 또한 첼시도 주시 중이라고 했다. 6월 말까지인 세슈코의 바이아웃은 €65m라고 했다. 라이프치히도 세슈코의 잔류를 원한다고 했다. 당사자 모두 UEFA 유로 2024 전에 결정나기를 원한다고 했다. 6월 4일 거너블로그에 의하면 다른 경쟁 구단들은 아스날이 세슈코에 대해 가장 선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The Standard에 의하면 첼시가 세슈코 영입 경쟁에 동참했고,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맨유, 첼시, 아스날 모두 세슈코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했고, 라이프치히도 잔류를 위한 중요한 오퍼를 했기 때문에 이제 세슈코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했다. 6월 5일 로마노에 의하면 세슈코는 사우디가 제시한 €30m의 연봉을 거절했고, 맨유, 첼시, 아스날 모두 3~4월부터 세슈코에게 접근했다고 했다. 6월 7일 플레텐베르크는 세슈코가 다음 시즌 분데스리가 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6월 10일 팀토크에 의하며 아스날은 세슈코를 톱 타깃으로 정했고, 오프닝 비드 £47m가 거절된 후 새로운 비드를 넣은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첼시의 푸시로 아스날의 협상이 지지부진해졌다고 했다. 6월 11일 로마노에 의하면 셰슈코는 라이프치히로부터 큰 재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잉글랜드 구단들 사이에선 아스날이 챔스와 아르테타의 안정성 때문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첼시와 맨유가 부족한 부분이라고 보이지만 세슈코가 라이프치히에 남는 가능성도 매우 현실적이라고 했다. 세바스티안 스태퍼드블루어에 의하면 세슈코는 라이프치히와 향상된 조건의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고, 수요일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에드 아론스도 세슈코는 라이프치히와 재계약을 했고 이번 여름에 구단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 재계약에는 엘링 홀란드와 도르트문트의 재계약처럼 향후 이적에 관한 신사 협정이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 6월 12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이다.
공격수 - 윙어
* [영입 완료] 라힘 스털링 from 첼시 FC
스털링이 첼시 FC에서 전력외 판정을 받았고, 새로 영입된 페드루 네투에게 등번호도 빼앗기면서 첼시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8월 29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 Team news and ticks(일명 팀뉴스)에 따르면 스털링 쪽에서 아스날에 역제안을 해왔고, 아스날은 스털링에게 상당히 삭감된 주급 제시를 했음에도 스털링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을 비롯한 스털링과 연결된 모든 구단은 첼시에서 입지를 잃은 스털링을 영입하는 데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서 FA가 아니면 사실상 거래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월 30일 알렉스 크룩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는 스털링 임대 이적에 대해 협상을 했다고 했다. 스털링과 직접적인 논의는 없고, 결과가 나올지는 불확실하지만 스털링은 이적에 열려 있다고 했다. 이 후 사미 목벨, 니자르 킨셀라, 존 크로스,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도 아스날과 첼시의 스털링 임대 협상에 대해 보도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스털링은 임대 이적이라도 아스날 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이제는 아스날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적극적으로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이고, 개인 합의가 필요하지만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샘 딘, 사미 목벨은 스털링의 아스날행이 근접했다고 했다. 로마노는 거래 마지막 단계라고 했다. 8월 30일 자정이 조금 안된 시간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스털링은 아스날 임대의 일환으로 임금 삭감에 동의했고, 아스날과 첼시가 각각 50%씩 부담한다고 했다. 또한 임대료도 없다고 했다. 참고로 스털링이 첼시에서 받던 주급 £300k였다. 8월 31일 공식 발표되었다. 이 후 데일리 미러의 대런 루이스에 따르면 스털링은 사우디의 주급 £650k 제안을 거절하고 아스날을 택했다고 했다.
* [영입 완료] 라힘 스털링 from 첼시 FC
스털링이 첼시 FC에서 전력외 판정을 받았고, 새로 영입된 페드루 네투에게 등번호도 빼앗기면서 첼시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8월 29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 Team news and ticks(일명 팀뉴스)에 따르면 스털링 쪽에서 아스날에 역제안을 해왔고, 아스날은 스털링에게 상당히 삭감된 주급 제시를 했음에도 스털링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을 비롯한 스털링과 연결된 모든 구단은 첼시에서 입지를 잃은 스털링을 영입하는 데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서 FA가 아니면 사실상 거래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8월 30일 알렉스 크룩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는 스털링 임대 이적에 대해 협상을 했다고 했다. 스털링과 직접적인 논의는 없고, 결과가 나올지는 불확실하지만 스털링은 이적에 열려 있다고 했다. 이 후 사미 목벨, 니자르 킨셀라, 존 크로스,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도 아스날과 첼시의 스털링 임대 협상에 대해 보도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스털링은 임대 이적이라도 아스날 행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이제는 아스날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적극적으로 임대 이적을 추진 중이고, 개인 합의가 필요하지만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샘 딘, 사미 목벨은 스털링의 아스날행이 근접했다고 했다. 로마노는 거래 마지막 단계라고 했다. 8월 30일 자정이 조금 안된 시간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스털링은 아스날 임대의 일환으로 임금 삭감에 동의했고, 아스날과 첼시가 각각 50%씩 부담한다고 했다. 또한 임대료도 없다고 했다. 참고로 스털링이 첼시에서 받던 주급 £300k였다. 8월 31일 공식 발표되었다. 이 후 데일리 미러의 대런 루이스에 따르면 스털링은 사우디의 주급 £650k 제안을 거절하고 아스날을 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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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요한 바카요코 from
PSV 에인트호번
5월 31일 네덜란드 언론에 의하면 리버풀, 아스날, 바이언이 모두 바카요코 영입을 위해 PSV와 접촉했다고 했다. 6울 2일 로마노는 네덜란드 언론을 인용하여 아스날은 바카요코와 연결되어 있지만 특정 구단과 진전된 상황은 아니라고 했다. 6월 25일 벨기에 쪽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아직 합의는 없었지만 바카요코 영입 경쟁에서 선두 이고, 긍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사샤 타볼리에리는 바카요코와 아스날의 접촉은 없지만 바카요코는 올 여름 떠날 예정이고, 아직 정확히 어디인지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이 이적설에 대해 들은 바가 없지만 좋은 선수이고, 유로 대회가 끝난 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릭 엘프링크도 아스날이 바카요코에 대해 문의했으나 구체적인 제안은 없고, 부카요 사카의 존재를 고려하면 바카요코에게 완벽한 다음 행보가 될지 의문이라고 했다. 6월 26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윙 포지션 스쿼드의 뎁스 보강을 위해 올여름 바카요코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재정적 여력도 충분하여 이적을 빠르게 마무리해야 하지만 실제 계약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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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도니얼 말런 from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도르트문트의 말런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말런 역시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PL로 이적하게 된다면 과거 자신이 유스 시절 몸담았던 아스날로 이적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낸 적이 있다. 3월 17일 빌트와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리버풀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이 말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도르트문트는 기본적으로 선수를 지키고 싶어 하는 입장이지만 €60m이라는 거액의 오퍼가 온다면 굳이 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3월 18일 플레텐베르크 역시 아스날과 리버풀이 말런을 주시하고 있지만 맨유는 말런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했고, 도르트문트는 €40~50m 정도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밝혔다. 3월 27일 찰스 왓츠는 아스날의 영입 최종 후보 명단에서 니코 윌리암스와 네투가 도니얼 말런보다 앞서 있다고 했다. 7월 16일 빌트에 의하면 아스날이 말런의 재영입에 관심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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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하피냐 from
FC 바르셀로나
3월 21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 등에게 우선 순위에게 주어지고, 이번 여름 선수 영입을 위해 하피냐를 매각할 것이며 토트넘은 아스날과 하피냐 영입 경쟁을 할 준비가 됐다고 한다. 7월 6일 팀토크에 의하면 아스날이 하피냐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35m+은케티아를 제안했다고 했다. 7월 18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하피냐는 PL 복귀를 열망하고 있으며 아스날, 첼시, 뉴캐슬 모두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바르셀로나는 £50m에 가까운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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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빅토르 치한코우 from
지로나 FC
6월 4일 as에 의하면 아스날과 밀란은 이미 치한코우의 측근에게 접근했고, €30m 방출 조항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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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킹슬리 코망 from
FC 바이에른 뮌헨
8월 29일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이 코망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구단 중 하나라고 했다. 코망은 사우디의 알 힐랄의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고, 중동에서 거액의 주급을 제안했다고 했다. 코망은 현재 뮌헨에서 £300k의 주급을 받고 있으며 계약 기간이 3년 남아 있는 상태라고 했다. 아스날이 코망에게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지불하려고 할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있으며 사우디의 제안을 감안하면 아스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했다. 벤 제이콥스에 의하면 코망은 아스날, 바르셀로나에 역제안되었다고 했다. 뮌헨은 코망의 주급 지출을 없애고 싶어한다고 했고, 알 힐랄의 제안이 있지만 코망은 아직 계약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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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앤서니 고든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8월 29일 크레이그 호프에 의하면 아스날이 고든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지만 고든은 뉴캐슬에 잔류할 예정이고, 재계약 사전 협상도 시작되었다고 했다. 에두 가스파르는 고든의 엄청난 팬이어서 아스날 미래의 목표로 다음 여름 고든에게 접근할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이번 시즌은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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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커스 래시포드 fr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월 1일 팀토크, 풋볼 인사이더 등 공신력이 높진 않은 언론에 따르면 맨유는 부진한 폼을 보이며 고주급을 받고 멘탈에 문제가 있는 래시포드의 방출을 고려할 수도 있고 아스날이 래시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한때 링크가 났던 선수이지만[44] 폼이 굉장히 좋지 않고 고주급에 멘탈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 걸리는 부분도 많고 맨유가 자신들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라이벌에게 싸게 넘길지도 의문이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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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자세르 아스프리자 from
왓포드 FC
7월 7일 미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아스프리자에게 관심이 있고 에버튼과 함께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프리자의 가치는 £15m로 평가된다고 했다. 7월 19일 왓포드는 알 이티하드와 아스프리자를 £25m에 판매하는 계약에 거의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23일 지로나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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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주앙 펠릭스 from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7월 13일 마테오 모레토에 따르면 아스날이 펠릭스에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7월 22일 로마노에 의하면 펠릭스가 아스톤 빌라를 이적 선택지로 인정했다고 했다. 전체 패키지에 대한 재정적인 문제로 계약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빌라는 무사 디아비를 매각한 후 펠릭스를 고려했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경쟁에 남아있지만, 현재는 니코 윌리암스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이 후 이적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서 펠릭스의 잔류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펠릭스는 지난 시즌의 무례한 행동들에 대해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들에게 사과했으며, 두번째 기회를 얻기 위해 경기를 뛰어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한다고 했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선수이며 다른 선수들과 동일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했다. 당초 첼시와 ATM은 코너 갤러거와 사무 오모로디온의 스왑딜에 가까운 거래[45]가 진행 중이었고, 거의 마무리 단계였지만 오모로디온이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했다는 보도와 개인 협상에서 틀어졌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거래가 무산되었다. 그러던 중 8월 12일 마테오 모레토, 로마노, 온스테인 등에 의하면 기존 거래에서 오모로디온 대신 펠릭스를 포함하는 거래 가능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했다. 이 후 두 구단이 펠릭스에 대해 원하는 이적료 차이를 좁히기 위한 협상이 계속되었고, 8월 16일 로마노에 의하면 두 구단은 각각 갤러거와 펠릭스에 대한 최종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8월 17일 루벤 우리아에 의하면 ATM은 펠릭스 이적료로 €50m+€5m를, 첼시는 갤러거의 이적료로 €42m를 받는다고 했다. 8월 19일 니콜로 스키라는 첼시가 펠릭스 이적료로 €40m를 지불하기 위한 협상을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첼시가 ATM과 구두 합의가 거의 완료되었고, 구조에 대한 최종 세부 사항이 완료되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첼시가 ATM과 펠릭스 영구 이적에 합의했다고 했다. 펠릭스는 6+1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로마노의 HWG!가 떴다. 갤러거는 ATM으로, 펠릭스는 첼시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21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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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데지레 두에 from
스타드 렌 FC
5월 7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를 비롯한 아스톤 빌라, 첼시, 뉴캐슬 같은 PL 구단들과 바르셀로나, ATM, 나폴리, 도르트문트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5월 19일 레퀴프에 의하면 두에의 이적료를 €60~70m을 예상하면서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은 감당하지 못할 것이지만, 리버풀, 아스날, 맨시티, PSG라면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5월 26일 사이먼 존스는 맨유가 두에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 토트넘과 경쟁할 예정이라고 했다. 렌은 추가 비용을 포함해 £35m 이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압델라흐 불마는 렌이 이번 여름에 두에를 잃을 것을 대비하는 중이며 맨유, PSG, 아스날, 토트넘, 레버쿠젠, 바이언, 도르트문트 모두 관심이 있다고 했다. 6월 11일 Ouest-France에 따르면 아스날, 맨유, PSG가 두에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렌은 두에의 이적료로 약 €70m를 기대하고 있지만, 이는 상당한 옵션를 포함하는 경우에만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40m 이상의 제안은 고려될 것이라고 했다. 6월 12일 알렉시스 베르나르에 의하면 레버쿠젠도 두에 영입 경쟁에 참여하고 있으며 바이언, 아스날, 첼시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PSG는 경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고 했다. 이적료는 레퀴프에서는 €60m, 키커에서는 €25~30m라고 했다. 6월 13일 에드 아론스에 의하면 맨유, 아스날, PSG가 관심이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약 €40m/£34m라고 했다. 7월 12일 프랑스 언론에 의하면 두에에 대한 바이언의 €35m 제안이 거절된 후 토트넘, 아스날, 첼시가 경쟁에 참가했다고 했다. 풋볼 런던에서도 두에에 대한 바이언의 £29m/€35m이 거절된 후 맨유, 아스날,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토트넘이 적극적이라고 했다. 하지만 리얄 토마스에 의하면 바이언 또는 PSG로 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5월 15일 션 피셔에 의하면 스타드 렌이 두에를 €50m/£42m로 평가했고, 아스날과 토트넘이 두에 영입을 위해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7월 24일 PSGsms 계획대로 두에를 위한 새로운 입찰을 보냈고, 레퀴프의 말대로 렌이 요청한 €60m 상당의 제안서로 PSG와 바이에른 양측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제안서가 논의 중이라고 했다. 곧 두에가 결정할 거이고, PSG가 밀고 있다고 했다. 8월 17일 PSG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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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니코 윌리암스 from
아틀레틱 클루브
2월 8일 존 크로스는 이번 여름 아스날의 예상 영입 명단 4명[46] 중 하나로 이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다만 최근 재계약을 했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며, 바이아웃 역시 €50m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 PL서 검증이 아예 안된 선수인지라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설지는 의문이다. 3월 27일 찰스 왓츠는 니코 윌리암스가 아스날의 영입 명단 상위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5월 26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니코 윌리암스의 €50m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아틀레틱 클루브는 이미 윌리암스의 대체자인 알바로 잘로를 영입하며 윌리암스의 여름 이적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5월 30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니코 윌리암스의 바이아웃 조항을 충족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니코 윌리암스는 £40m의 이적료로 아틀레틱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6월 21일 RELEVO에 의하면 바이언은 니코 윌리암스에 주목하고 있고, 바르셀로나와 아스날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아웃은 €58m라고 했다.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니코 윌리암스의 바이아웃 €55m은 그의 재능과 이번 유로에서 받은 기회를 고려하면 매우 저렴한 거래로 보인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첼시, 리버풀, 바이언, 아스날은 니코 윌리암스의 상황을 주시하는 구단들 중 하나라고 했다. 하지만 바이언은 마이클 올리세의 영입이 가까워지며 경쟁에서 이탈할 것이라고 했다. 6월 23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게 되면 니코 윌리암스가 요구하는 주급이 구단 내에서 두 번째로 높기 때문에 고참 선수들의 불만이 생겨서 내부적으로 불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6월 25일 찰스 왓츠에 의하면 니코 윌리암스의 바이아웃 €50m은 분할 지급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일시불로 지급해야 하고, 니코 윌리암스의 주급도 높아서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최근 몇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선수단 주급을 줄였기 때문에 그 노력을 되돌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7월 2일 as에 의하면 첼시는 니코 윌리암스의 바이아웃 조항을 즉시 지불할 의사가 있으며 지금 연봉의 세 배인 €15m를 제안했고, 아스날 또한 구단과 선수에게 충분한 금액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7월 17일 로마노에 의하면 지난 며칠 동안 바르셀로나는 우선 타깃인 니코 윌리암스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 아스날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재정 상황으로 인해 일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고, 이번 주에 니코 윌리암스와 개인 합의에 도달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7월 18일 카야 카이낙에 의하면 니코 윌리암스의 유로 2024에서의 활약으로 높아진 이적료와 급여는 아스날이 맞추기에는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아스날의 니코 윌리암스 영입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해 보인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니코 윌리암스 영입이 최우선이고, 니코의 최종 답변을 받을 때까지 다니 올모, 주앙 칸셀루의 계약에 있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진행되지 않는다고 했다. 7월 31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니코 윌리암스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틀레틱 빌바오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8월 12일 니코는 등번호를 11번에서 10번으로 변경했고, 이것이 그의 거취를 확정하는 사안은 아니지만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방증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결국 잔류하였다. 여러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의 영입 명단 최상위에 니코 윌리암스가 있었고, 이적 시장 종료 때까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으며 겨울 또는 다음 이적시장에서라도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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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페드루 네투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아스날이 오랫동안 네투의 영입을 원했고, 지난 겨울에도 영입을 원했지만 아스날의 재정 상황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많다. 1월 4일 로마노는 아스날 공격진의 파괴력이 떨어졌고, 사카의 혹사로 네투의 영입이 필요하지만 겨울보다 여름에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다만 다른 구단들도 네투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사이먼 콜링스와 존 크로스의 보도들을 통해 네투가 여전히 아스날의 윙어 보강 자원 후보 중 하나라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지난 시즌 리그 정상급 윙어의 폼을 보여줬기에 여러 구단들과의 경쟁을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월 14일 데일리 메일에서 울브스가 PSR 룰 때문에 이번 여름 네투가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2월 16일 니자르 킨셀라는 네투의 이적료가 £60m 이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울브스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구단과 협상에 응하길 원하기에[47] 아스날 입장에서는 다른 경쟁 구단보다는 수월하게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네투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 역시 에두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2월 29일 온스테인은 네투의 예상 이적료가 £80m라고 예상했고 아스날은 그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은 낮을 것이며 맨시티, 리버풀, 맨유, 뉴캐슬, 토트넘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했다.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울브스는 애드온을 포함해 최소 £65m를 원하며 최대 £80m까지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 토트넘은 울브스가 PSR을 지키기 위해 매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용할 수 있고 리버풀은 새로운 디렉터 선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끝나고 나서 보드진도 윙어들의 에너지 레벨이 심각하게 떨어졌다는 걸 인지했는지 페드로 네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정했다는 기사가 연신 나오기 시작했다. 사실상 아스날에 없는 크랙 유형의 선수이기에 새로운 공격 루트를 위해서는 영입이 필수일 것으로 보인다. 5월 3일 온스테인은 네투의 잦은 부상과 높은 이적료 때문에 아스날의 우선 순위 목표는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7월 19일 프레이저 플레처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주에 네투의 에이전트와 예비 회담을 가졌으며 선수는 아스날로의 이적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아스날은 £50m이 거래를 성사시킬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8월 9일 파브리스 호킨스에 의하면 네투가 첼시와 계약이 확정되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60m+€3m에 첼시가 네투 영입에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 예정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HWG를 띄웠다. 8월 11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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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이클 올리세 from
크리스탈 팰리스 FC
4월 18일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이 올리세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올리세는 이번 여름 발효되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약 £65m라고 했다. 맨시티와 맨유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5월 2일 제임스 올리는 올리세가 팰리스를 떠난다면 그를 영입할 선두 주자는 맨유라고 했다. 5월 16일 로마노는 첼시, 뉴캐슬, 아스날이 올리세를 높이 평가하고 있고, 맨유의 영입 명단에도 올라가 있으며 선수 측과의 연락도 이어왔다고 했다. 바이아웃은 약 £60m이고, 협상이 진전된 구단은 없으며 올리세는 이번 여름에 떠나는데 열려있다고 했다. 6월 13일 에드 아론스는 제이콥 스테인버그의 보도를 인용하여 첼시가 올리세 영입을 위해 팰리스와 접촉했고, 아스날, 바이언, 맨시티, 맨유, 뉴캐슬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대런 루이스에 의하면 올리세는 챔스에 출전하고 싶어하지만 첼시는 아스날, 리버풀, 맨시티를 포함한 라이벌팀을 상대로 앞서 나가기를 바라며 팰리스는 이적료로 £60~70m를 원한다고 했다. 6월 14일 온스테인, 로마노 등 유력 언론에 의하면 첼시가 바이아웃 £60m 지출을 준비했다며 올리세 영입 경쟁은 첼시가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6월 19일 로마노에 의하면 팰리스는 올리세에게 인상된 연봉과 2025년 발동하는 새로운 바이아웃을 포함한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했다. 6월 21일 온스테인, 로마노 등에 의하면 첼시는 올리세의 높은 주급 요구에 영입 경쟁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리고 곧 온스테인은 올리세의 뮌헨 합류가 유력하다고 했다. 로마노는 팰리스는 바이언이 올리세와 개인 합의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바이언은 바이아웃 £50m/€59m를 발동할 예정이라고 했다. 7월 7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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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루이스 길례르미 from
SE 파우메이라스
4월 25일 로마노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아스날이 길례르미를 영입하려 하고 있으며, 길례르미는 €5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했다. 5월 30일 로마노에 의하면 웨스트햄이 길례르미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고, 이적료는 약 €30m + 셀온 조항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6월 13일 웨스트햄이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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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이스테방 윌리앙 (메시뉴) from
SE 파우메이라스
5월 3일 골닷컴에 의하면 이미 두 번의 거절을 당한 첼시가 €30m+25m의 새로운 제안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 PSG,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한다고 했고, 계약에 성공한다고 해도 고용법 때문에 18세가 되는 내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5월 6일 SPORT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이 있으며 그 외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PSG 등 빅클럽이 관심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했으며 경쟁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구단은 첼시라고 했다. 메시뉴의 방출 조항은 €45m이지만 세금을 더하면 약 €55m이 될 것이라고 했고, 파우메이라스와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라고 했다. 5월 8일 로마노에 의하면 첼시는 최대 약 €32m의 이적료 + 바이아웃 금액인 €55m을 초과하는 애드온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했다. 초기 제안 금액은 기본 이적료 €32m + 애드온 €25m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개인적인 조건은 이미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5월 17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첼시는 파우메이라스와 £60m라는 금액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5월 18일 로마노에 의하면 첼시의 새로운 제안 금액은 애드온 포함 총액 €65m이라고 했다.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34m + €23m의 이적료와 계약 기간은 7년이 예상되는 계약에 구두 합의에 도달했으며 메시뉴가 18살이 되는 2025년 첼시에 합류한다고 했다. 이후 같은날 니자르 킨셀라, 마리오 코르테가나, 제이콥 스테인버그, 맷 로 등의 공신력 높은 기자들의 구단 간 합의가 완료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왔다. 이어서 로마노 또한 HWG와 함께 기본 이적료 €40m에 애드온 €25m,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이며 첼시가 거래에 대한 세금을 납부한다고 했다. 6월 23일 공식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34m에 계약 기간은 2033년 6월 30일까지이고, 2025년 여름에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종료 후 첼시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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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티스 텔 from
FC 바이에른 뮌헨
2월 22일 빌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텔을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2월 23일 로마노는 투헬이 뮌헨 감독으로 계속 있었으면 텔의 이적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했다. 3월 6일 뮌헨은 마티스 텔이 2029년까지 재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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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완료]
미켈 메리노 from
레알 소시에다드
6월 22일 페르난도 폴로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아마두 오나나 영입의 어려움으로 강력한 옵션으로 미켈 메리노를 고려하고 있지만 유일한 경쟁자는 아스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6월 24일 토니 후안마르티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이미 메리노에게 아스날로 데려가고 싶은 강한 열망을 전달했고, 메리노는 그 제안에 매료되었지만 여전히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시간이 필요하여 움직일 수 없으며[48] 재정 한도에 달려 있다고 했다. 메리노의 계약은 2025년까지이며 이번 여름 약 €25m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7월 4일 거너블로그에 의하면 메리노가 소시에다드와 재계약하며 잔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7월 10일 온스테인, 로마노는 아스날이 메리노에게 관심이 있어서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로마노는 바르셀로나도 메리노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7월 10일 마르카, 로마노에 의하면 메리노는 계약 기간 1년 남았지만 재계약 안하고 있어서 이번 여름 매각하지 않는다면 내년 FA로 이적하게 된다고 했다. 아스날은 바르셀로나 등과 함께 메리노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El Diario Vasco에 의하면 메리노는 자신의 커리어에 질적인 도약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단 중 한 곳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했다. 메리노는 챔피언스 리그에 정기적으로 출전하고 매 시즌 우승 경쟁을 펼칠 수 있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했다. 메리노의 바이아웃은 €65m라고 했다. 7월 11일 키케 마린은 메리노가 소시에다드를 떠난다면 가장 좋은 차기 행선지는 아스날이 될 것이고, 아르테타는 다른 구단들이 지불할 수 없는 금액으로 메리노라는 훌륭한 선수를 데려와서 외데고르와 함께 뛰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고있다고 했다. 엘 데스마르케에서도 아스날이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고 바이아웃 조항이 €65m인 메리노 영입에 관심이 있고, 바르셀로나와 ATM도 관심이 있지만 금전적으로는 아스날이 가장 강력하고 아르테타가 메리노를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SPORT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메리노 영입 경쟁에서 아스날에 뒤처져 있으며 메리노 영입을 계속 추진할지 다른 타깃을 쫓을지 곧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했다. ATM도 관심이 있지만 세번째 순위라고 했다. 7월 12일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에 의하면 지난 24시간 동안 아르테타는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메리노와 접촉했고, 이번 달에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소시에다드는 £27.5m를 원한다고 했다. 7월 15일 다비드 메디나에 의하면 사울 니게스가 세비야로 떠나면서 ATM이 메리노 영입을 위해 움직이며 아스날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샘 딘에 의하면 아스날은 메리노 영입에 대해 유로 2024가 시작하기 전부터 관심있었고, 소시에다드가 이적료로 약 £20m를 원할 것이라고 했다. 7월 16일 RELEVO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유력 후보 중 하나는 키미히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지 플릭이 원하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메리노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 않았지만 키미히의 €50m보다 저렴한 €20m에 메리노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과 ATM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메리노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했다. 7월 21일 하비에르 고마라에 의하면 메리노는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관심으로 ATM로 향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다고 했다.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ATM은 로뱅 르노르망 거래에 메리노를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고, 아스날은 전화와 문의는 했지만 공식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7월 22일 noticias de Gipuzkoa에 의하면 메리노는 아스날의 축구가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런던으로 떠나는 것이 그의 경력에 큰 진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아스날은 칼라피오리 영입이 완료되면 메리노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ATM, 바르셀로나[49], 첼시의 관심에도 아스날이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고 했다. 7월 23일 키케 마린에 의하면 아스날은 메리노에게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7월 24일 El Desmarque에 의하면 ATM, 바르셀로나 보다 아스날이 유리한 것으로 보이지만 소시에다드는 메리노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새로운 재계약 조건을 제안했고, 메리노가 수락한다면 미켈 오야르사발 같은 연봉 최상위권 선수가 된다고 했다. 이제 결정권은 메리노에게 달렸다고 했다. 7월 25일 noticias de Gipuzkoa에 의하면 아스날의 칼라피오리 계약이 마무리되면서 메리노 영입에 집중할 수 있다고 했다. 메리노의 최선의 선택은 아스날이며, 소시에다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며 목요일에 메리노의 공식 SNS에서 로마노의 '아스날의 칼라피오리 영입' 관련 게시물에 리트윗했다가 취소했다고 했다. 한편 2019년에 나초 몬레알이 소시에다드로 이적할 때 소시에다드는 적은 금액의 이적료를 지불하는 대신에 아스날은 소시에다드 선수 우선 선택권을 주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7월 31일 로마노에 의하면 메리노가 이적을 원함에 따라 개인 합의가 이루어졌고, €30m이상의 조건으로 구두 합의하며 아스날이 메리노와의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최근 몇 시간 동안 아스날은 €30m에 보너스 구두 제안을 했으며 소시에다드와 합의가 임박했다고 했다. 메리노는 이미 거너스에게 승낙했다고 했다. 8월 1일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메리노의 아스날 이적 마지막 세부 사항 작업 중이고, 2028년까지의 계약에 대한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1일 에드 아론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소시에다드에 €30m을 제안했고, 이를 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8월 7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과 소시에다드는 공식적인 제안없이 구두 협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메리노는 구단 간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8월 14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과 소시에다드는 수 주 동안 접촉을 해왔으며 거래 구조에 대한 오랜 구두 협상 후 공식 제안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칼라피오리 영입 때[50]와 마찬가지로 메리노 영입 최종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확실한 판매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상황에서 메리노의 길을 열어줄 유력한 선수는 은케티아라고 했다. 8월 16일 다수의 언론에서 총액 €35m(€30m+€5m)의 이적료로 메리노가 아스날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8월 22일 플레텐베르크, 온스테인, 로마노 등 유력 언론에서 완전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플레텐베르크, 온스테인, 거너블로그는 이적료가 €33.5m+€5m라고 했고, 계약 기간은 4+1년이라고 예상했다.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이적료가 €32m+€5m라고 했다. 8월 27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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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에베레치 에제 from
크리스탈 팰리스 FC
6월 22일 아스날 관련 유력 ITK에 의하면 아스날이 에제를 지켜보고 있으며 에제한테는 약 £60m의 매우 저렴한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나 상당 부분을 선불로 지불해야 하는 구조라고 했다. 6월 23일 찰스 왓츠는 전술한 ITK의 보도를 인정하며 팰리스가 원하는 은케티아, 스미스 로우, 넬슨 중 1명과 스왑딜은 거래 방식에서 복잡[51]해질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에제는 여러모로 아르테타가 원하는 유형의 선수라고 했다. 6월 25일 에드 아론스는 에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단 중 하나가 아스날이며 맨시티, 토트넘과 경쟁으로 £60m이상의 이적료를 예상했다. 6월 29일 찰스 왓츠와 유력 ITK에 의하면 에제 영입을 위해 팰리스와 가장 진전된 대화를 나눈 구단은 토트넘이지만 다니엘 레비는 바이아웃 중 거액의 선지급금 지불을 꺼리며 이적료를 깎으려 하고 있고, 팰리스는 여러 구단의 영입 경쟁으로 바이아웃을 고수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6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에서 파비우 비에이라가 잔류한다면 에제에게 기회가 제한될 수 있어서 에제는 아스날 대신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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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파비안 루이스 from
파리 생제르맹 FC
7월 25일 던컨 캐슬에 의하면 아스날이 파비안 루이스 영입을 시도했고, PSG는 매각에 열려있다고 했다. 만약 아스날이 PSG와 이적료에 합의할 경우 브렌트포드에서 라야를 영입할 때와 같은 방식(의무 이적 임대)로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가능성은 낮았고,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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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요주아 키미히 from
FC 바이에른 뮌헨
3월 6일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스날, 리버풀, 맨시티가 뮌헨을 떠날 수도 있는 키미히를 노린다고 했다. 3월 18일 플레텐베르크는 바이언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올여름 키미히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재계약에 대해서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없다고 했다. 키미히도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빅 클럽과 협상할 여지가 열려 있고, 일부는 이미 키미히에게 접촉했다고 했지만 맨유, 첼시, PSG로의 이적은 고려 사항이 아니라고 했다. 4월 5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키미히에게 첫 접촉이 있었다고 했다. 6월 10일 로마노에 의하면 바이언은 키미히를 판매할 수도 있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리버풀, 맨유, 아스날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6월 21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유로 대회 후 바이언과 키미히는 대화할 것이지만 계약 연장 가능성이 거의 없다며 바이언은 매각에 열려있고, 키미히는 이적에 열려있으며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떠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6월 23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키미히가 이적을 고려할 구단은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라고 했고, 키미히는 공식 에이전트가 없어서 키미히에게 직접 전화해야 한다고 했다. 6월 26일 바르셀로나 언론에서 빌트의 기사를 인용 보도하며 바이언은 키미히의 시장 가치는 €50m이지만 계약 상황을 고려할 때 내년에 FA로 떠날 수 있어서 더 낮은 금액인 €30~40m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키미히의 급여 약€20m는 바르셀로나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일 수 있다고 했다. 6월 29일 미러에 의하면 키미히는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를 선호한다고 했다. 7월 11일 SPORT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영입 우선 순위는 키미히지만 이적료와 임금의 최종 금액은 이번 여름에 바르셀로나가 투자 할 수 있는 여력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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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주앙 고메스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4월 11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서 브라질 언론 O Dia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가 주앙 고메스를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7월 9일 루디 갈레티에 의하면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맨유가 고메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울브스는 적절한 금액에 보내줄 의향이 있다고 했다. 고메스의 계약은 2028년에 만료된다고 했다.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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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다니엘 닐 from
선덜랜드 AFC
팀토크에 따르면 이번 시즌 선덜랜드서 수비적인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잉글랜드 U-20 국가대표 출신인 댄 닐을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이 노리고 있고 선수 본인도 PL로 복귀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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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오스카르 글루크 from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월 22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이 글루크를 계속 주시하고 있고,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가 주요 후보 두 구단이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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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모건 깁스화이트 from
노팅엄 포레스트 FC
3월 23일 데일리 스타 독점 기사에 따르면 PSR 규정 위반으로 승점이 삭감됐고 장부를 맞출 필요가 있는 노팅엄의 어려운 상황 속에 아스날이 모건 깁스화이트의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스미스 로우가 이번 여름 이탈이 유력한 상황에서 미드필더 자리뿐만 아니라 윙어 자리까지 메꿔줄 수 있기에 영입 명단에 올라 있다고 한다. 3월 25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이 모건 깁스화이트를 좋아하며 관심 있는 선수는 맞지만 아직까지 협상을 진행한 것은 없고 노팅엄의 강등 여부가 미래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한다.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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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르크 베르날 from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4월 15일 모이세스 요렌스는 바르셀로나가 베르날과 재계약을 추진 중이고, 베르날의 현재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고 했다. 아스날과 레버쿠젠 그리고 유벤투스가 영입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1군에 콜업되어 눈부신 활약을 했다. 다만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찢어지고 외부 반월판 연골 부상을 입었다는 공식 발표와 수술로 인해 사실상 이번 시즌 아웃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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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헤오르히 수다코우 from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4월 18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올여름 수다코우 영입을 노리고 있으나,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도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샤흐타르의 수뇌부는 올여름 수다코우가 샤흐타르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나폴리가 £34m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하였고, 이번 여름 샤흐타르는 £60m를 원한다고 했다. 5월 28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토트넘이 수다코우를 주시 중이고, 샤흐타르는 €80m에 이적 협상이 가능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6월 21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토트넘은 마노르 솔로몬 FA 영입 관련 문제로 인해 샤흐타르와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토트넘 외에도 리버풀, 아스날이 수다코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샤흐타르는 수다코우의 이적료를 €65m로 평가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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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카를로스 발레바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4월 28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 리버풀, 맨유의 관심이 있으며 브라이튼은 £55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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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브라이언 파리나스 from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
4월 28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과 도르트문트는 파리나스에게 관심이 있으며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된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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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다니엘 리게 from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U-18
4월 26일 제임스 올리는 토트넘과 아스날은 지난 10월 프로 계약에 서명한 다니엘 리게 영입을 위해서 경쟁 중이지만 맨유를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그를 모니터링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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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루빈 콜윌 from
카디프 시티 FC
5월 2일 폴 아반도나토는 아스날의 수석 코치 알베르트 스타위벤베르흐가 웨일스 축구 대표팀 수석 코치 때부터 푸시했던 루빈 콜윌을 아스날이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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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알란 바렐라 from
FC 포르투
6월 9일 투토 메르카토에 의하면 포르투가 보카 주니어스의 에제키엘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려는 시도가 있으면서 바렐라가 포르투를 떠날 수도 있다고 하며 바렐라의 에이전트에 의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라이프치히, 아스날, 리버풀, 맨시티가 바렐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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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브루누 기마랑이스 from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4월 4일 더 선에 의하면 뉴캐슬은 재정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마랑이스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으며 기마랑이스 영입 경쟁에서 PSG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맨유와 아스날도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고 했다. 4월 19일 온스테인은 아스날과 다른 구단들은 8번과 6번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기마랑이스를 좋아한다고 했고, 뉴캐슬은 붙잡기 원하지만 방출 조항이 있다고 했다. 4월 23일 샘 딘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시티가 지난 시즌 라이스 영입 경쟁처럼 기마랑이스 영입을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약 £10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아스날과 맨시티는 그 금액보다 적은 금액에 영입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했다. 4월 25일 로마노는 기마랑이스의 바이아웃 £100m는 5월 마지막 주부터 6월 마지막 주까지 유효하고 그 이후에는 뉴캐슬이 가격과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통제하게 된다고 했다. 4월 26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기마랑이스의 바이아웃 £100m은 5년 분할 지불이 가능하다고 했다. 5월 1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과 기마랑이스의 링크는 주목할 만하다고 했다. 5월 3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기마랑이스를 영입한다면 6번 역할의 미드필더로 보고있다고 했다. 5월 15일 벤 제이콥스에 의하면 뉴캐슬은 PSR 문제로 £30~50m의 이적료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매각할 대상이 이사크는 아니고, 기마랑이스도 잃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이아웃 £100m을 지불하는 구단이 나오면 떠날 것이라고 했다. 만약 기마랑이스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 구단으로 이적을 원한다면 £80m를 초과하는 이적료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했지만 맨시티는 기마랑이스 영입에 가장 진심인 팀이고, 아스날 또한 기마랑이스를 주시하고 있으나 바이아웃 조항을 지불할 생각은 없으며 가격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6월 1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맨시티, 아스날, PSG 모두 기마랑이스 영입 기회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뉴캐슬은 기마랑이스와 함께 2024-25 시즌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6월 19일 스티브 케이에 의하면 아스날은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선수가 포함된 딜을 제시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높은 바이아웃과 그 이후 바이아웃 조항이 소멸되었어도 높은 이적료를 원하는 뉴캐슬로 인해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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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아드리앙 라비오 from
유벤투스 FC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FA 신분이 되는 라비오를 PL의 맨유, 리버풀 그리고 아스날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6월 28일 Corriere dello Sport에 의하면 시장 가치 €50~60m에 계약 기간이 24시간 남은 라비오를 토트넘이 FA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9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리버풀, 맨유, 아스날이 라비오의 대리인이자 엄마인 베로니크와 대화를 했다고 전했다. 라비오는 유벤투스의 2년에 €7m+1m 재계약 제안이 거절되어 FA상태에서 밀란이 4~5년에 €5.5m으로 연봉은 낮지만 장기 계약을 제안했고, 라비오의 엄마는 생각할 시간을 요청했다고 했다. 8월 1일 La Gazzetta dello Sport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날은 아드리앙 라비오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고, 라비오는 다음 팀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적시장이 종료되었지만 FA 신분으로 언제든 영입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아스날의 관심은 사스라들었고, 바르셀로나가 장기 부상 이탈한 마르크 베르날의 대체자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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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모르텐 히울만 from
스포르팅 CP
맨유가 스카우팅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히울만이 진성 아스날 팬이라 집안도 아스날을 지지하고 아예 아스날 타투를 왼쪽 어깨에 박아놓을 정도라서 아스날이 히울만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 맨유를 제치고 아스날이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아스날도 파티의 대체 자원을 영입해야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히울만의 아스날 선호에 대한 것이고 구체적인 아스날의 영입설은 없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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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퇸 코프메이너르스 from
아탈란타 BC
3월 22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직접 떠나고 싶다 인터뷰를 한 코프메이너르스를 유벤투스를 비롯해 PL의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이 관심이 있고 아탈란타는 오로지 돈을 원하기에 가장 높은 오퍼를 한 구단에 매각을 할 것이라고 한다. 8월 27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유벤투스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28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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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라이언 매카이두 from
첼시 FCYouth
6월 12일 로마노가 독점으로는 올 여름 첼시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매카이두에게 아스날이 제안을 했고,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최고의 제안은 아스날에서 나왔다고 했다. 6월 27일 몇몇 소식통에 의하면 아스날 이적이 유력했던 매카이두가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라고 했다. 6월 29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매카이두가 맨시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후 맨시티로 이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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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유수프 포파나 from
AS 모나코 FC
4월 25일 산티 아우나와 세바스티안 드니는 2025년 6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포파나에 대해 PSG가 상황 정보를 입수했고, 아스날, ATM, AC 밀란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하며 경쟁을 예상했다. 5월 28일 La Gazzetta dello Sport에 의하면 아스날과 AC 밀란은 이번 여름 AS 모나코를 떠날 유수프 포파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5월 30일 레퀴프에 의하면 유수프 포파나는 올 여름 AS 모나코를 떠날 것이고, 아스날, 밀란, ATM, PSG 등은 이미 논의를 마친 상태라고 했다. 6월 2일 골닷컴에 의하면 내년 계약이 만료되는 포파나를 모나코는 £20m에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아스날과 맨유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6월 16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포파나와의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AS 모나코는 포파나를 싼 가격에 판매할 수 있으며 아스날은 £13m에 포파나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했다. 6월 29일 토리노 언론에서 아스날, 맨유, 유벤투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포파나 영입을 위해 €30m 지불할 수 있다고 하며 영입이 유력하다고 했다. 7월 9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밀란이 모나코에는 12m+보너스의 첫 번째 제안을, 포파나에게는 3.5m의 연봉과 4/5년 계약을 준비했다고 했다. 7월 10일 로마노에 의하면 포파나는 밀란과 개인 합의를 했고, 모나코는 이미 노팅엄의 €30m의 제안을 거절했고, 밀란과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밀란은 총액이 €12~15m를 넘지 않길 원하지만 모나코는 약 €25m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8월 17일 AC 밀란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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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르틴 수비멘디 from
레알 소시에다드
아스날의 오랜 관심과 재정 상태로 겨울보다 여름 이적시장에 영입 시도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다수 나왔다. 1월 23일 as와 풋볼 런던에 의하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수비멘디 영입이 가까워졌다고 했다. 1월 25일 알트셰플과 폴크가 이번 여름 바이언의 최우선 미드필더 목표가 수비멘디이지만 아스날과 치열한 경쟁을 예상했다. 수비멘디는 아르테타와 대화를 나누었고, 아스날이 진지하게 영입 시도한다면 수비멘디는 아스날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했다. 다만 아스날과 수비멘디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구단들이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이며 뮌헨의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 또한 포르투갈에서 수비멘디와 직접 만나 영입 사전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열한 영입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수비멘디에게 걸려 있는 바이아웃은 €60m이며 소시에다드의 입장은 바이아웃을 낼 경우에만 수비멘디를 보내준다는 것이다. 또 하나의 변수는 수비멘디를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이 샤비 알론소 감독을 레버쿠젠으로부터 데리고 와 선임을 할 경우 알론소가 아르테타보다 설득을 하기에 훨씬 좋은 감독인지라[52] 알론소의 행방[53]도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 로마노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남아 있으며 바이언도 수비멘디를 여전히 타깃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지만 최종 결정은 차기 감독의 몫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바르샤를 포함한 다른 경쟁 구단은 조용하다고 했다. 4월 16일 플레텐베르크는 수비멘디가 바이언의 영입 명단에 있었지만 진척되지 않았다고 했으며 알론소의 바이언 감독 부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현재 바이언의 관심은 구체적이지 않다고 했다. 수비멘디는 아스날의 영입 대상이고 바이언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했다. 수비멘디의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라고 했다. 4월 25일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수비멘디를 영입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서 다수의 미드필더 타깃들을 쫓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마르카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소시에다드에서 행복하며 이적설은 루머일 뿐이라고 했고, 그렇지만 소시에다드가 자신의 마지막 팀[54]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5월 9일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여러 제안을 듣고 있으며, 에이전트는 최근 데쿠와 만났지만 소시에다드는 바이아웃 €60m이하로는 협상하지 않을 것이며 수비멘디의 잔류를 설득하고 있다 했다. 하지만 현재 아르테타의 아스날이 가장 앞서있다고 했다. 5월 31일 SPORT에 따르면 수비멘디는 소시에다드를 떠날 경우 레알 마드리드 혹은 바르셀로나에 입성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했다. 한지 플릭은 요주아 키미히를 선호하기 때문에 수비멘디의 바르셀로나 행은 약화될 수도 있다고 했다. 6월 4일 제임스 맥니콜라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여전히 수비멘디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7월 7일 Football ESPANA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다음 시즌 소시에다드에 잔류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8월 7일 온스테인과 폴 조이스, 로마노에 의하면 리버풀이 수비멘디 영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 영입 시도 때와 마찬가지로 리버풀이 바이아웃을 지불하게 된다면 소시에다드는 거래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수비멘디의 선택이 이적 성사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8월 12일 로마노, 온스테인을 비롯한 스페인 언론에서 수비멘디가 소시에다드 잔류를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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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에세키엘 페르난데스 from
CA 보카 주니어스
7월 23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과 포르투는 파리 올림픽 아르헨티나 대표의 일원인 에세키엘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보카 주니어스와 접촉을 했지만 사우디의 알 카디시야가 페르난데스의 바이아웃 $17.5m(£13.55m/€16.10m)에 추가로 10%의 셀온 조항까지 제시했다고 했다. 보카 주니어스는 사우디의 제안이 재정적으로 매력적이기에 수락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의 금액은 아스날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액수라고 했다. 7월 25일 아르헨티나 언론에 의하면 페르난데스 대리인이 아스날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8월 4일 로마노에 의하면 알 카디시야는 페르난데스 거래에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했다. 8월 5일 HWG가 나왔다. 그리고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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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주앙 네베스 from
SL 벤피카
5월 15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아스날이 네베스를 미드필더 영입 목록에 추가했으며 지난 6주 동안 그에 대한 스카우트를 강화했다고 했다. 5월 21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최근 주앙 네베스의 관찰을 위해 수차례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했다. 바이아웃은 €120m이라고 한다. 6월 4일 거너블로그에 의하면 아스날은 미드필더 영입에 수비멘디와 네베스를 고려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벤피카의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며 바이아웃 €120m이 아니면 올 여름 그의 이적을 위한 협상 계획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6월 8일 A Bola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는 주앙 네베스 영입을 위해 €60m를 지불할 의사가 있으나 벤피카는 더 많은 금액을 원한다고 했다. 벤피카는 네베스의 연봉 인상과 바이아웃 €150m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벤피카가 바이아웃 €120m을 고수하는 데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그 어떤 구단도 바이아웃을 지불한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벤피카는 선수를 매각할 필요가 있지만 바이아웃이 €100m인 안토니우 실바의 시장 가치가 기대에 미치치 못하는 상황이 되어서 네베스 관련해서도 벤피카에게 더 많은 압박이 가해지고 있으며 네베스는 조만간 높은 연봉을 받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6월 16일 로마노는 파브리스 호킨스의 보도를 인용하여 PSG의 최종 후보 명단에 오른 선수 중 한 명인 네베스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유일한 옵션은 아니라고 했다. 7월 10일 오 조구에 의하면 조르즈 멘데스의 주도 하에 마누엘 우가르테를 맨유로, 네베스를 PSG로 이적시키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우가르테를 맨유에 €45m+보너스[55]의 금액으로 매각하여 PSG에 네베스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과 미드필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7월 17일 세르히오 페헤이라에 의하면 PSG가 네베스 영입에 가까워지는 중이며 애드온 삽입을 통해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8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PSG는 네베스 영입에 €70m를 공식 제안했고, 벤피카는 조금 더 받고 싶지만 모든 당사자들은 합의를 자신한다고 했다. 로익 탄지에 의하면 PSG와 선수는 €60m+10m에 대한 벤피카의 최종 입장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7월 24일 PSG는 네베스의 거래가 곧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낙관적이라고 하며 선수와 계약에 합의했으며 벤피카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7월 25일 로마노에 의하면 PSG가 주앙 네베스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오늘 다시 새롭고 긍정적인 회담이 열렸다고 했다. PSG는 다음 주에 완료되기를 원하며 이적료 €70m에 헤나투 산체스 포함 등 패키지 세부 사항을 논의한다고 했다. 7월 31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PSG는 네베스 영입하면서 €60m+€10m의 이적료와 헤나투 산체스의 벤피카 임대를 가는 거래가 완료되었다고 했다.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 예정이라고 했다. 8월 5일 PSG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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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사비 시몬스 from
파리 생제르맹 FC
6월 15일 레퀴프에 의하면 PSG에서의 시몬스의 미래가 불확실하여 임대가 종료 이후에도 파리로 돌아가기를 꺼리고 있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인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PSG가 보장할 수 없는 리더의 역할과 충분한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PSG는 PSV와의 계약으로 2025년 1월까지는 시몬스를 매각할 경우 이적료 상당 부분이 PSV에 돌아가기 때문에 시몬스를 매각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고, 단기 임대 옵션을 고려하고 있으며 시몬스는 PSG 계약에 포함된 조항 덕분에 자신의 다음 구단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또 다른 임대 이적이 있을 수 있으며, 시몬스는 지난 3년 간의 잦은 이동 후 안정성을 선호한다고 했다. RB 라이프치히는 다음 시즌에도 시몬스와 함께하길 원하며, 이번에는 구매 옵션을 포함하여 협상하길 원한다고 했다. 시몬스는 안정성을 원하기에 분데스리가 구단으로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 임대를 마친 후 PSG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몬스의 임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PSG와 접촉했고, 맨시티, 맨유, 바이언 등도 PSG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7월 4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아스날, 첼시, 리버풀, 맨시티, 맨유가 시몬스의 측근들에게 접촉했지만 이번 여름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8월 5일 라이프치히 재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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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아마두 오나나 from
에버튼 FC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아직까지 오나나의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고 여러 빅클럽들이 오나나를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아스날은 수비멘디도 좋아하기에 구체적인 이적 대상이 나와야 하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3월 28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오나나를 좋게 생각하지만 오나나의 프로필과 몸값이 아스날의 기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4월 18일 크리스티안 폴크는 바이언이 수비멘디를 아스날에 뺏길 경우를 대비해 그 대체 자원으로 오나나가 영입 명단에 있다고 했다. 5월 1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뉴캐슬이 오나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했다. 6월 5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에버튼에 오나나에 관련하여 문의가 있었지만 구체적인 논의는 아니라고 했다. 6월 7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오나나는 아스날이 원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어서 확실하게 계약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6월 14일 조 토마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오나나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고 했다. 앨런 마이어스는 아스날, PSG, 바이언이 오나나에 대해 문의했으며 오나나의 가치는 약 £50m라고 했다. 또한 머지사이드 지역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에버튼과 접촉해다고 했다. 샤문 하페즈도 조 토마스의 보도를 인용 보도했다. 다만 이 모든 보도가 에버튼 관련 유력 기자들과 지역지 보도이고, 아스날 관련 유력 소식통들에 의하면 아스날의 오나나 영입에 부정적인 것으로 봤을 때 에버튼의 맨유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거래에서 에버튼이 유리한 위치를 잡기 위한 여론 몰이[56]로 보인다. 6월 15일 로마노에 의하면 에버튼은 오나나의 매각이 가능하다 보고 있기에 브랜스웨이트에 대한 맨유의 낮은 제안을 안 받는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의 공식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라이언 테일러에 의하면 아스날은 에버튼과 공식적인 접촉은 없었고, 오나나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다른 미드필더 타깃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6월 20일 샤문 하페즈에 의하면 에버튼은 아스톤 빌라의 팀 이로에그부남 계약을 성공시켰고, 에버튼의 루이스 도빈은 아스톤 빌라로 향한다고 했다.[57] 아스날은 오나나에 대해 에버튼과 초기 회담을 가졌으나 현 단계에서 후속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6월 22일 페르난도 폴로에 의하면 바르셀로나의 피보테 최우선 영입 옵션이 오나나이지만 맨유가 €55m+5m의 이적료를 제안했고, 상당한 연봉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오나나의 영입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6월 26일 머지사이드 지역 언론에서 에버튼은 PSR 준수를 위해 6월 30일 이전에 오나나를 최소 £50m선에서 매각해야 한다고 했다. 7월 1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톤 빌라가 오나나 영입을 위해 에버튼과 최종 계약을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고 했다. £50m의 이적료로 장기 계약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HWG와 함께 오나나가 아스톤 빌라로 향한다고 했다. 이적표는 £50m에 셀온 조항이 있고, 2029년 6월까지 유효한 5년 계약이라고 했다. 메디컬 테스트는 완료했고, 다음 주 계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7월 22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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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아치 그레이 from
리즈 유나이티드 FC
5월 28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그레이에게 관심이 있다며 리즈가 승격이 무산되어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 잔류하게 되면서 바이언, 리버풀, 맨시티, 맨유 모두 오른쪽 풀백으로 뛸 수 있는 이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한다고 했다. 5월 30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현재 리즈의 아치 그레이하고 연결된 구단들 중 하나이고, 리즈가 승격에 실패하면서 서머빌과 함께 그레이가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6월 29일 사이먼 존스에 의하면 아스날, 첼시, 토트넘은 그레이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리즈가 요구하는 £30m를 충족해야 한다고 했다. 마이크 맥그라스에 의하면 브렌트포드는 그레이를 원한는 구단 중의 하나라고 했다. 니자르 킨셀라에 의하면 브렌트포드는 그레이 영입에 대해 리즈에 문의했고, 영입에 근접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브렌트포드는 그레이와 합의를 하며 메디컬 준비를 했고, 이적료는 £35m라고 했다. 로마노는 브렌트포드와 리즈는 그레이 이적에 대해 구두 합의를 했다고 했다. 니자르 킨셀라에 의하면 리즈는 모든 애드온이 충족된다면 약 £40m를 받을 예정이지만 지불 구조는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했다. 리얄 토마스는 프렌트포드가 그레이 영입에 근접했고, 리즈와 £35m에 보너스를 더한 계약을 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고 다른 구단들의 관심도 있다고 했다. 6월 30일 그레이엄 스미스, 로마노, 리얄 토마스 등에 의하면 리즈는 아치 그레이에 대한 브렌트포드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고 했다. 리즈는 PSR 룰 해결을 위해 6월 안에 그레이의 매각이 필요한데 브렌트포드가 이적료를 일시불로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분할 납부로 번복하면서 리즈가 브렌트포드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브렌트포드의 제안이 바뀐 후 토트넘은 리즈로부터 그레이를 영입하기 위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양측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화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벤 제이콥스에 의하면 토트넘은 그레이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리즈와 직접 대화하고 있으며 브렌트포드가 지불 구조에 동의하지 못한 후에는 그레이를 영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했다. 7월 1일 로마노는 로마노는 HWG와 함께 그레이가 토트넘으로 이적한다고 했다. 약 £40m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고, 별도로 조 로든이 £10m의 금액에 리즈에 합류한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그레이가 메디컬을 마치고 토트넘과 6년 계약을 했고, 리즈가 £25m + 조 로든을 받는 거래라고 했다. 7월 2일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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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도글라스 루이스 from
아스톤 빌라 FC
지난해 12월 29일 존 타운리는 도글라스 루이스가 여름 이적시장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영입 목표라고 했다. 6월 3일 미르코 디 나탈레에 의하면 계약 기간이 2026년까지인 도글라스 루이스와 아스톤 빌라의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고, 아스톤 빌라는 PSR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선수를 매각해야 하며, 도글라스 루이스의 가치를 €50m 이상으로 평가 한다고 했다. 6월 13일 로마노에 의하면 도글라스 루이스는 유벤투스와 개인 계약에 합의했고, 아스톤 빌라는 웨스턴 맥케니와 사무엘 일링주니어 그리고 이적료 €20m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6월 15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톤 빌라와 유벤투스의 스왑 거래가 최종 단계 진행 중이라고 했다. 6월 18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케니의 이적에 대한 아스톤 빌라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했다. 6월 19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아스톤 빌라는 맥케니 대신 엔소 바레네체아를 포함시키는 거래가 승인되어 도글라스 루이스를 유벤투스에 넘겨주는 대신 바레네체아와 일링주니어에 이적료 €25m를 포함한 거래에 대한 합의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고 했다. 6월 22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스왑딜에 대한 유벤투스와 아스톤 빌라간의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도글라스 루이스 대신 바레네체아와 일링주니어에 이적료 €28m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6월 30일 유벤투스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수비수 - 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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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제레미 프림퐁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난해 11월 29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바이언의 스카우터들이 프림퐁을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프림퐁은 여름 이적시장에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프림퐁의 바이아웃은 €40m라고 했다. 4월 24일 스포르트 빌트에 의하면 프림퐁의 바이아웃 조항은 UEFA 유로 2024가 시작되기 전에 만료된다고 하면서 맨유, 맨시티,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가 접촉하고 있지만 아직 영입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5월 14일 빌트+에서 상술한 스포르트 빌트 보도와 같은 내용에 더해서 뮌헨의 관심과 함께 프림퐁이 이번 여름 레버쿠젠을 떠나는 쪽으로 확실하게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7월 9일 빌트에 의하면 프림퐁의 바이아웃 €40m은 유로 대회 결승전 후에 종료된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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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미겔 구티에레스 from
지로나 FC
3월 3일 잉글랜드 언론에서 맨유와 아스날이 구티에레스 영입을 두고 경쟁한다고 했다. 3월 24일 RELEVO에 따르면 가장 적극적인 구단이 아스날이지만, 선수의 우선 순위는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미겔 구티에레스의 바이아웃은 €40m, 레알 마드리드는 €20m의 바이백 조항이 있다고 한다. 4월 25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맨유가 구티에레스와 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아스날, 웨스트햄과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5월 17일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은 여전히 구티에레스를 주시 중이라고 했고, 레알 마드리드에게 선택권이 있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구단들도 영입 경쟁에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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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크빌린치 하르트만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5월 30일 마이크 맥그라스에 의하면 하르트만이 무릎 부상에서 다음 시즌이 되어야 복귀할 수 있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영입 경쟁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5월 31일 이브닝 스탠다드에 의하면 첼시는 아스날이 영입을 원하는 하르트만을 목표로 삼으면서 이적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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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페를랑 멘디 from
레알 마드리드 CF
4월 21일 레퀴프에 의하면 멘디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아스날과 리버풀이 멘디의 측근에게 접촉했다고 했고, 맨시티, 맨유, 뉴캐슬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챔스에 진출하지 못하는 뉴캐슬은 멘디의 선택에서 배제되었고, 멘디의 임금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나폴리도 제외되었다고 했다. 알폰소 데이비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 멘디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도 배제할 수 없으며, 멘디의 최근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연장 제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결국 재계약하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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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라얀 아이트누리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4월 20일 사이먼 멀록은 £50m로 평가받는 아이트누리에 대해 맨시티, 리버풀, 아스날이 경쟁한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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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안드레아 캄비아소 from
유벤투스 FC
5월 21일 디 나탈레에 의하면 아스날, 맨유,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 가지는 중이지만 유벤투스는 재계약을 시도 중이라고 했다. 5월 23일 토리노 언론에 의하면 토트넘도 캄비아소를 주목하고 있다고 했고, PL 구단들은 캄비아소 영입에 기꺼이 €40m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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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6월 10일 네덜란드의 De Telegraaf에 의하면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헤이르트라위다가 떠나기를 원하며 페예노르트는 이적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리버풀로 떠나는 아르네 슬롯을 따라갈 수도 있고, 토트넘, 아스날도 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모하메드 시마칸의 대체자로 라이프치히로 합류했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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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밀로스 케르케즈 from
AFC 본머스
6월 12일 벤 제이콥스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가 본머스가 판매를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케르케즈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6월 21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케르케즈는 맨유의 왼쪽 풀백의 최우선 타깃이라고 했다. 본머스는 케르케즈를 영입할 때 이적료인 €17.9m의 두 배 이상을 요구할 것이며 아스날, 첼시도 관심 있다고 했다. 6월 26일 벤 제이콥스에 의하면 맨유, 첼시, 아스날 모두 케르케즈에게 관심이 있고, 본머스는 £35m 이상을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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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파트리크 도르구 from
US 레체
7월 5일 레체 지역 언론에서 아스날 스카우트는 지난 시즌 도르구를 여러 번 관찰했고, 리버풀, 토트넘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레체는 €30m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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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할리 엠스던제임스[58] from
사우스햄튼 FCAcademy
7월 5일 사미 목벨에 의하면 잉글랜드 U-15 국가대표 엠스던제임스에게 아스날, 토트넘, 첼시가 관심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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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이클 카요데 from
ACF 피오렌티나
3월 1일 피오렌티나 지역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지난 여름에 재계약을 체결한 카요데를 여전히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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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페르디 카디올루 from
페네르바흐체 SK
3월 1일 팀토크에서 튀르키예 보도를 인용하여 아스날이 카디올루 영입 경쟁에 적극적이며 예상 이적료는 £25.7m/€30m 이상이라고 했다. 카디올루의 남은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고, 나폴리 등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3월 31일 튀르키예 언론에 의하면 카디올루 영입 경쟁의 선두는 아스날과 나폴리라고 했다. 4월 18일 튀르키예 기자 Yağız Sabuncuoğlu에 의하면 아스날은 스카우팅 보고서를 계속 받은 끝에 카디올루를 이번 시즌이 끝나고 영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페네르바흐체는 카디올루의 이적료로 €25m를 책정한 상태라고 한다. 또한 페네르바흐체와 올림피아코스의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경기에서 카디올루를 관찰하기 위해 아스날 관계자들이 이스탄불을 방문했다고 했다. 5월 22일 Sabah에 의하면 아스날과 레버쿠젠이 공식 제안을 했고, 아스날의 €20m 제안은 너무 낮은 것으로 간주되지만, €20+5m의 새로운 제안으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했다. 6월 30일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은 아스날과 함께 카디올루의 잠재적인 행선지라고 했다. 이 후 브라이튼, 맨유의 관심이 보도되었고, 8월 23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카디올루가 브라이튼에 총액 €30m, 5년 계약으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29일 공식 발표되었다.
수비수 -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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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완료]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from
볼로냐 FC 1909
6월 13일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날이 토디보와 무릴루를 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칼라피오리와도 연결되어 있다고 하며 토트넘과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6월 25일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칼라피오리와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볼로냐가 원하는 이적료 €50m는 너무 높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아스날, 토트넘도 접근했다고 했다. 6월 26일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칼라피오리 영입을 위해 토트넘은 볼로냐와 접촉했고, 아스날은 칼라피오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했다.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에 대한 정보를 문의했지만 현재까지 가장 앞서 있는 구단은 유벤투스라고 했다. 6월 27일 마테오 모레토,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의하면 볼로냐는 칼라피오리 잔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유벤투스와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PL 구단들이 관심 있다고 했다. as에서 La Gazzetta dello Sport의 기사를 인용 보도하며 칼라피오리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에는 레알 마드리드도 포함되어 있고, 볼로냐는 €40m를 원하지만 가격은 계속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적 수익의 40%는 바젤로 향한다고 했다. 6월 30일 로마노에 의하면 이탈리아는 유로 16강에서 탈락하며 칼라피오리에 대한 영입 경쟁이 본격화되었고, 칼라피오리는 티아고 모타를 따라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위해 개인 합의를 했지만 볼로냐와 유벤투스는 티아고 모타 때문에 복잡해져서 칼라피오리의 유벤투스 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PL의 아스날과 첼시가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일 La Gazzetta dello Sport에 의하면 토트넘이 칼라피오리 영입전에서 가장 밀어붙이고 있는 구단이라고 했다. 아스날, 리버풀, 첼시도 관심이 있으며 볼로냐는 €40m 이상을 원한다고 했다. 7월 2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며 이탈리아 이외의 구단 중에는 아스날이 가장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고, 볼로냐 디렉터 사르토리는 칼라피오리가 유벤투스로 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아마도 다른 리그로 갈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 모두 왼발에 센터백과 왼쪽 풀백이 가능한 수비수를 찾는다고 했다. 니콜로 스키라는 아스날이 €50m 제안을 준비했다고 했다. 볼로냐 지역 언론에서 볼로냐가 칼라피오리의 대체자로 레오나르도 발레르디를 낙점했다고 했다. Corriere dello Sport에 의하면 아스날이 €47m 제안했다고 했다. 7월 3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여전히 아스날이 선두이며 이번 주가 결정적인 주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니콜로 스키라는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와 개인 합의 완료했고,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이고, 연봉 €3.5m라고 했다.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칼라피오리와 개인 협상 중이고, 예상 이적료는 €50~55m이며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한다고 했다. 로메오 아그레스티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특정 금액 이상으로는 칼라피오리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스날과 첼시가 주도하는 경쟁 속에서 총 €50m에 달할 수 있는 거래에서 유벤투스는 이런 금액을 지출할 수 없어서 칼라피오리는 유벤투스로 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에 의하면 아스날은 칼라피오리에게 장기 제안을 제시했고, 칼라피오리는 아스날이 볼로냐와 합의한다면 아스날에 합류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현재 협상 중인 구단은 아스날과 첼시 뿐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아스날이 토미야스 계약 이후 볼로냐와도 좋은 관계를 맺었지만 아직 공식적인 입찰은 없다고 했다. 첼시는 선수를 포함한 거래를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알프레도 페둘라는 아스날은 칼라피오리에게 유벤투스와 합의했던 연봉 €1.8m보다 조금 더 높은 연봉을 제시했다고 했다. 그리고 늦은 밤 디 마르지오는 칼라피오리는 €50m에 아스날에 굉장히 가까워졌다고 했다. 7월 4일 마테오 모레토,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칼라피오리와 이미 원칙적으로 이적에 합의했고, 볼로냐와 접촉하여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했다. 7월 5일 로마노, 마테오 모레토 등 여러 언론들에 의하면 아스날이 칼라피오리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고,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이고, 연봉은 세후 약 €4m라고 하며 칼라피오리 영입에 마무리 단계로 이적이 확실시 된다고 하며 이적료는 언론사마다 달라서 €50~55m로 보도되었다. 로마노는 HWG와 함께 첼시가 바젤에서 헤나투 베이가를 영입했다고 했다. 따라서 첼시는 칼라피오리 영입 경쟁에서 빠지는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스날의 단독 입찰이 유력해졌다. 7월 6일 로마노에 의하면 볼로냐는 총액 £43m[59]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애드온과 지불 구조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고 했다. 볼로냐는 바젤에 이적료의 50%를 양도해야 해서 이적료를 높게 책정하고 있다고 했다. 7월 7일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50m, 2029년까지 계약, €3.5m+0.5m의 연봉의 조건으로 합의했고, 칼라피오리는 몰디브 휴가에서 돌아오는 7월19일 이 후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7월 9일 온스테인도 아스날의 칼라피오리 영입에 대해 전술된 보도들과 같은 내용을 언급했다. 7월 10일 크리스 휘틀리는 아스날은 볼로냐와 £42m의 이적료로 합의했다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여전히 협상은 진행 중이며 볼로냐는 이적료의 50% 바젤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50m를 원한다고 했다. 7월 11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볼로냐는 €50m+애드온+셀온을 원하지만 아스날은 €40m+€10m+셀온[60]에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볼로냐는 칼라피오리를 매각할 때 받는 이적료에서 칼라피오리를 영입할 때 바젤에 지불한 이적료 €4m를 제외한 수익의 절반을 바젤에 보내야 한다고 했다. 7월 13일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 거래에 키비오르를 포함시키려 했지만 거부당했다고 했다. 7월 14일 Il Resto del Carlino에 의하면 볼로냐는 바젤에 셀온을 낮춰달라 요청하고 있고, 아스날의 제안은 €45m+5m에서 멈춰있다고 했다. 7월 18일 볼로냐의 지역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과 볼로냐의 협상 교착 상태에서 레니 요로를 맨유에 뺏긴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명단에 칼라피오리를 추가했다고 하며 레알 마드리드가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했지만 볼로냐가 레알 마드리드를 이용해서 아스날이 상향된 제안을 하도록 압박하는 것일 가능성[61]도 있다고 했다. 로마노, 에드 아론스에 의하면 볼로냐와 바젤의 셀온 문제 때문이 아니라 볼로냐가 아스날에 이적료 €50m(£42m)를 일시불로 받기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옵션 포함 €50m을 지불하려고 해서 합의가 늦어지고 있다고 했다.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아스날은 €1~2m를 더 지불할 의향은 있지만 €10m까지 지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볼로냐는 더 많은 이적료를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선수를 유지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이적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키비오르가 볼로냐 임대를 거부하면서 아스날의 칼라피오리 영입이 복잡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했다. 7월 19일 알프레도 페둘라에 의하면 볼로냐는 €50m+3m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47m+3m를 제안했다고 했다. 루디 갈레티는 아스날과 볼로냐의 거래는 정지 상태이고, 볼로냐는 다른 제안도 기다린다고 했다. 7월 20일 마테오 모레토와 로마노가 비슷한 시간 아스날과 볼로냐가 칼라피오리 이적에 대한 완전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했다. 또한 이전에 합의한 칼라피오리와 개인 조건은 유효하다고 했다.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50m의 이적료에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칼라피오리의 에이전트 알레산드로 루치가 필수적인 역할을 한 것이라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볼로냐의 칼라피오리 영입을 가속화하고 있고, 현재 상황이 진행 중이며 최대한 빨리 완료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40m+애드온€5m+셀온의 조건으로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7월 21일 로마노는 볼로냐와 바젤이 오늘 다시 50% 셀온 조항 지불 조건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7월 22일 로마노는 칼라피오리가 휴가에서 복귀한 후 볼로냐 일정에서 제외되었고, €40m+5m+셀온에 합의했으며 칼라피오리는 5년 계약에 합의했다며 볼로냐와 바젤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과 볼로냐는 칼라피오리 거래에 대한 모든 문서를 준비하고 있고, 이번 주에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서명이 이어진다고 했다. 7월 23일 니콜로 스키라는 계약 조건으로 이적료 €50m에 셀온 10%, 계약 기간 2029년까지에 연봉 €3.5m+0.5m으로 이번 주 메디컬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했다. 7월 24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칼라피오리가 볼로냐에서 아스날로 합류하기 위한 모든 합의가 이루어졌고, 여전히 메디컬 테스트와 서명을 해야 하지만 본질적으로 거래가 완료되었다고 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선수는 아스날의 미국 투어에 합류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로마노도 아스날, 볼로냐, 칼라피오리의 에이전트는 오늘 문서 승인을 받아서 메디컬 테스트 일정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공식적인 조치만 남았으며 모두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Here We Go!와 함께 볼로냐와 아스날은 지금부터 문서 교환을 시작했고, 볼로냐와 바젤 사이에도 모두 정리되었다고 했다. 칼라피오리는 연봉 €4m,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고, 미국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7월 25일 로마노는 칼라피오리 첫 번째 메디컬은 런던에서 진행하고, 미국에서 최종 확인 후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볼로냐가 방금 모든 공식 문서를 완료했기 때문에 칼라피오리의 일정이 조정되었다며 토요일 이른 아침에 런던으로 이동해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미국으로 이동한다고 했다.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아스날은 칼라피오리를 €50m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고, 이 중 50%의 이익금은 바젤로 갈 것이라고 했다. 볼로냐는 선수를 €4m에 영입했기 때문에 €46m의 이익을 얻게 되고, 바젤은 €23m를 받게 된다고 했다. 또한 바젤은 로마에 향후 판매 수익의 40%를 지급해야 하므로 로마는 €9.2m를 얻게 된다고 했다. 즉, €50m의 이적료를 볼로냐가 €27m, 바젤이 €13.8m, 로마가 €9.2m 나눠 받을 것이다. 7월 29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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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쥘 쿤데 from
FC 바르셀로나
6월 27일 제라르 로메로에 의하면 아스날은 쿤데에게 관심이 있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큰 제안이 없는 한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로날드 아라우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7월 1일 SPORT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민감한 경제 상황 으로 인해 FFP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테어 슈테겐과 엑토르 포트, 파우 쿠바르시, 가비, 페르민 로페스, 그리고 라민 야말을 제외한 스쿼드의 나머지 구성원들에 대한 제안을 들을 것이라고 했고, 아스날은 이미 바르셀로나와 접촉하여 쿤데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바르셀로나는 응답하기 전에 구너들에게 시간을 요청했고, 로날드 아라우호가 잔류할 때만 쿤데에 대한 매각 협상을 벌일 것이고, €60m 이하의 이적료에는 보내지 않을 것이라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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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우스망 디오망드 from
스포르팅 CP
지지난 겨울 미트윌란 소속 시절 연결되었던 디오망드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후에도 아스날의 관심이 계속해서 보도되었고, 2023년 9월 11일 풋볼 런던에서 포르투갈의 Record 보도를 인용하며 2023년 여름 이적시장 9월 초 아스날의 £30m 제안이 거절되었고, 2024년 여름 이적 제안을 갖고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디오망드는 €8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했다. 3월 25일 Record에 의하면 첼시는 €60m+α를 제안하며 디오망드 영입전 선두에 있었지만 아스날은 이제 경쟁할 준비가 되었다며 스포르팅의 보드진과 에이전트에게 첼시와 비슷한 조건으로 협상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3월 26일 로마노에 따르면 팀동료인 요케레스와 함께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이 관찰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4월 2일 첼시 관현 ITK에 의하면 디오망드 영입에 있어서 첼시가 아스날보다 협상 우위에 있다고 했다. 4월 5일 페드로 세풀베다는 아스날이 요케레스와 디오망드 영입전 선두라고 했다. 4월 17일 O Jogo에 의하면 디오망드는 아스날로의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다. 4월 24일 A Bola에 의하면 뉴캐슬이 디오망드와 계약하는데 선두에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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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미카일 파예 from
FC 바르셀로나
4월 4일 팀토크에 의하면 맨유의 제임스 래트클리프는 파예 영입을 계획했지만 아스날이 파예 영입 경쟁에 참여했고 마갈량이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기대한다고 했다. 6월 1일 사이먼 존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파예에 대한 문의를 했고,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판매가 필요한 상황으로 파예의 판매로 £17m 이상을 벌 수 있다고 했다. 바이언, 레버쿠젠, 리버풀 또한 파예를 주시 해오고 있었고, 특히 바이언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또한 맨유도 경쟁에 포함된다고 했다. 6월 3일 문도 데포르티보에 의하면 파예는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을 고려 중이고,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구단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6월 18일 로마노는 포르투가 €15m의 공식 제안을 했고, 바르셀로나는 바이백 조항에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6월 27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아스날이 파예에 대해 문의했고, 파예는 포르투와 협상 중이지만 바르셀로나와의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7월 2일 로마노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요구하는 조건은 €15m의 고정 이적료에 2025~2026년까지 유효한 €30~32m의 바이백 그리고 셀온 조항을 보유하는 것이지만 포르투는 조건을 충족할 수 없다고 했다. 한지 플릭은 이미 파예한테 다음 시즌에 1군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8월 25일 스타드 렌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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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무릴루 from
노팅엄 포레스트 FC
3월 19일 사미 목벨에 따르면 PSR 규정 위반으로 승점이 삭감된 노팅엄의 센터백인 무릴루를 리버풀, 아스날, 뉴캐슬, 첼시, 파리 생제르맹 그리고 바르셀로나가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6월 13일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날은 두 명의 수비수 토디보와 무릴루를 주시하고 있다고 하며 휘틀리를 인용하여 토트넘과 경쟁해야 하지만 아스날이 가장 원하는 사람은 토디보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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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from
에버튼 FC
겨울 이적시장 이후로도 잉글랜드 언론을 통해 아스날을 비롯한 맨유, 토트넘, 첼시 등 여러 구단이 브랜스웨이트에 대해 문의하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재계약했고 바이아웃 조항이 없다. 홈그로운 선수이기에 선수단 등록에도 용이하고 에버튼이 현재 강등권에 위치해 있으며 여기에 PSR 룰 위반으로 한차례 징계를 받고 또다시 한번 징계 받아 추가로 승점이 삭감될 경우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다면 이적료 협상에 있어서는 확실히 수월한 사례가 될 수도 있다. 6월 13일 제임스 더커에 의하면 맨유는 브랜스웨이트와 개인 합의를 완료했고, 에버튼은 최소 £70m를 고수하고 있지만 맨유는 그만큼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6월 14일 조 토마스에 의하면 아스날의 오나나에 대한 관심으로 6월 안에 영입하게 된다면 에버튼의 PSR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맨유가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하는 데 심각한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후 맨유는 레니 요로를 영입했지만 프리시즌 중족골 골절로 장기 이탈하게 되었고, 추가로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으로 브랜스웨이트 영입설이 돌았지만 마테이스 더리흐트 영입하면서 잔류가 유력해졌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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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루이스 캐롤 from
애버딘 FCYouth
2월 21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아스날과 첼시가 애버딘 FC 유스에서 뛰고 있는 15세의 스코틀랜드 센터백인 루이스 캐롤의 영입전을 앞서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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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칼란 해밀 from
세인트 존스톤 FCYouth
6월 9일 스콧 번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세인트 존스톤 유스 칼란 해밀을 노린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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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크 게히 from
크리스탈 팰리스 FC
3월 5일 텔레그래프의 샘 딘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계약 기간이 2년 남는 게히에 대해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미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리버풀이 확실하게 관심이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디렉터의 변화에 따라 움직임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고 토트넘, 아스날도 역시 과거에 관심을 가진 적 있는 만큼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4월 28일 폴 허스트와 톰 프렌키의 보도에 의하면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게히가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며 맨유와 아스날이 스카우팅하고 있었다고 했고, £55m 이상의 이적료를 예상했다. 7월 8일 맷 휴즈에 의하면 게히는 팰리스와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기 때문에 맨유와 아스날은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8월 2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뉴캐슬이 게히 영입을 위해 팰리스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8월 5일 루크 에드워즈에 의하면 뉴캐슬이 게히와 계약을 완료하는 데 가까워졌다고 했다. 이후 뉴캐슬은 팰리스가 요구했던 금액을 제안했지만 팰리스는 요구액을 더 높이며 거래에 임할 생각이 없는 행보를 보였고, 요아킴 안데르센의 매각과 샤디 리아드의 부상으로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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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마테이스 더리흐트 from
FC 바이에른 뮌헨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날이 오랜 시간 동안 더리흐트를 지켜봐 왔지만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는 이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더리흐트 본인이 2023-24 시즌에 부상 및 주전 경쟁에서 밀려 불만을 표했다는 보도가 독일 쪽에서 몇 차례 나온 바가 있다. 다만 더리흐트의 매우 높은 이적료와 주급, 아스날 또한 살리바와 마갈량이스의 합이 매우 좋기에 더리흐트에게 만족할 만한 출장 시간을 보장해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6월 28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맨유는 브랜스웨이트 거래와 상관없이 더리흐트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7월 3일 스키라에 의하면 더리흐트는 맨유와 2029년까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7월 11일 로마노에 의하면 더리흐트는 맨유와 2029년 6월까지 5년 동안 유효한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이 후 맨유는 레니 요로를 영입하면서 더리흐트 영입 작업이 정체되었지만, 요로가 프리시즌에 중족골 골절 부상을 당하여 최대 2개월을 결장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8월 5일 로마노에 의하면 맨유는 더리흐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과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두 선수 모두 2029년 6월까지 개인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했다. 8월 9일 빌트에 의하면 더리흐트가 뺑소니 사고로 경찰에서 조사 중이라고 했다. 알려지 바에 의하면 대인 사고가 아닌 대물[62] 사고로 벌금형에 그칠 전망이라고 했다. 8월 10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맨유가 €45m+5m의 이적료를 3년 분할 납부하는 것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더리흐트는 5년+1년 계약 예정이라고 했다. 8월 13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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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장클레르 토디보 from
OGC 니스
5월 7일 크리스 휘틀리에 의하면 이번 여름 아스날은 수비수 톱 타깃으로 조렐 하토와 장클레르 토비보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토디보는 맨유, 리버풀 등 PL 구단들이 원하고 있으며, 올 여름 니스를 떠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고 했다. 6월 13일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날은 두 명의 수비수 토디보와 무릴루를 주시하고 있다고 하며 휘틀리를 인용하여 맨유와 경쟁한다고 했고, 니스는 £40m를 원한다고 했다. 6월 14일 SPORT에 의하면 아스날이 토디보에 관심이 있고, 니스는 €50m를 요구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토디보에 대해 셀온 20%를 소유하고 있다고 했다. 6월 15일까지 맨유가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시도했지만 불발되었고, 그 이후 맨유가 토디보를 영입한는 쪽으로 선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월 19일 로마노에 의하며 니스와 맨유는 같은 소유권을 가지고 다음 시즌에 같은 유럽 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에 UEFA 규정으로 인해 계약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했다. 7월 7일 파비아나 델라 발레, 지오반니 알바네세에 의하면 유벤투스의 수비수 영입 우선 순위는 장클레르 토디보라고 했다. 토디보는 맨유가 €40m에 영입하려 했으나 토디보의 원소속팀 니스와 맨유의 구단주가 동일한 문제로 UEFA가 이적을 허가하지 않아서 유벤투스에게 협상의 기회가 생겼고, 유벤투스는 €25m가 적당한 이적료로 예상하며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고려하면서 낮은 비용으로 거래를 성사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7월 25일 로마노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하위선의 본머스 이적 계약이 완료되면 토디보에 대한 제안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토디보에 대한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영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8일 로마노에 의하면 웨스트햄이 토디보를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웨스트햄은 니스와 €40m+셀온의 조건에 합의했다고 했다.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토디보는 웨스트햄의 제안을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8월 9일 로마노에 의하면 웨스트햄은 몇 시간 안에 토디보로부터 긍정 신호를 받을 것으로 확신하며 금요일에 하이재킹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했다. €40m+셀온에 의무 영입 조건이 있는 임대라고 했다. 산티 아우나는 토디보가 웨스트햄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로마노의 HWG도 나왔다. 8월 10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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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윌리안 파초 from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3월 11일 플레텐베르크는 파초가 아스날과 리버풀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고 했다. 아인트라흐트는 약 €60를 원한다고 했다. 3월 13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토트넘이 파초에 대한 관심으로 아스날과의 경쟁에 직면했고 아인트라흐트는 €50m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4월 16일 플레텐베르크 아스날과 리버풀은 여전히 파초에 관심이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50~60m라고 했다. 파초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이다. 4월 19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45m의 오프닝 비드를 했지만 프랑크푸르트는 €60m 이상을 원한다고 했다. 리버풀도 연락을 했지만 아직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8월 5일 플레텐베르크에 의하면 PSG가 파초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PSG의 파초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40m+애드온에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고, 개인 합의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곧 HWG와 함께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9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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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딘 하위선 from
유벤투스 FC
3월 21일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뉴캐슬이 로마에 임대 중인 딘 하위선을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6월 26일 레퀴프에서 PSG가 약 €20m의 이적료로 하위선 영입을 원한다고 했다. 7월 23일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슈투트가르트가 하위선 영입에 관심있다고 했다. 7월 24일 로마노에 의하면 본머스가 슈투트가르트와 하위선 이적 경쟁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장클레르 토디보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하위선을 판매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하위선은 이번 주 다음 클럽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본머스, 슈투트가르트를 비롯해 볼프스부르크, AS 모나코, 아스톤 빌라도 움직였다고 했다. 7월 25일 니콜로 스키라는 본머스가 유벤투스와 €18m+셀온에 합의했고, 하위선에게 2029년까지 계약을 제안했하면서 티아구 핀투는 하위선과 그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HWG!와 함께 본머스가 €18m의 이적료와 셀온 조항에 대해 구두 합의를 했다고 하위선은 장기 계약에 합의했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유벤투스는 €15m 보장 이적료, €3m 애드온 및 셀온 조항을 받게 된다고 했다. 7월 31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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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일리야 자바르니 from
AFC 본머스
7월 19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이 자바르니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7월 21일 본머스와 2029년까지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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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레니 요로 from
LOSC 릴
4월 4일 RELEVO의 보도에 의하면 요로는 이번 여름 떠날 것이며 PSG, 아스날, 첼시, 맨유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으나 요로는 레알을 선호한다고 했다. 7월 16일 로리 휘트웰에 의하면 릴과 맨유가 이적료 합의를 했고, 릴은 요로가 맨유로 이적하기를 설득하고 있다고 했다. 나빌 젤리트에 의하면 요로가 맨유와 급여 조건 협상 중이라고 했다. 릴 지역 언론에 의하면 요로는 레알의 더딘 속도에 지쳤고, 이제 맨유 제안을 듣는 중이라고 했다. 파브리스 호킨스는 레알 마드리드가 요로에 대한 새로운 오퍼를 넣을 예정이라고 하며 이미 €20m+10m의 제안은 거절당했고, 맨유는 이미 릴과 보너스 포함 €60m 합의를 했다고 했다. 7월 17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요로가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합의 마무리를 위해 맨유로 향한다고 했다. 이적료는 €62m라고 했다. 여전히 남은 절차가 있지만 근접했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요로는 5+1년 계약에 합의를 했고, 보장 이적료는 €50m에 쉬운 애드온 €5m, 어려운 애드온 €7m이라고 했다. 반면에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은 애드온 포함 €25m라고 했다. 그리고 HWG!와 함께 요로의 첫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었고, 아직 많은 테스트가 남았지만 2029년 6월까지 유효한 5년 계약에 서명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7월 18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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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조렐 하토 from
AFC 아약스
겨울에도 이적설이 났던 하토를 아직도 노린다고 로마노가 보도했다. 겨울에는 하토의 나이가 아직 17세라 해외 구단으로 이적 및 계약이 되지 않는 관계로 아스날이 하토의 상황을 계속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고 아약스 측은 하토가 18세가 되면 새로운 계약을 하고 싶어 하지만 아직까지 합의된 것은 없다고 한다. 2월 8일 사이먼 콜링스에 따르면 아스날은 여름에 하토 이적을 추진하고 있고 세리에 A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키비오르의 대체자, 즉 마갈량이스나 진첸코의 백업으로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토와 아약스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경우 2024년 여름에 계약 기간이 1년 남기에 아약스 입장에서는 무조건 매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2월 15일 로마노는 아약스가 하토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했다. 3월 9일 한 ITK는 하토가 재계약에 합의를 했지만 아스날이 영입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하토와 아약스는 아스날 이적에 대한 신사협정을 마쳤고, 이적 시기는 이번 여름 아니면 다음 여름이라고 했다. 다만 공신력은 의문이다. 3월 11일 마이크 베르바이는 아약스는 요렐 하토와 재계약 발표가 임박했다고 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라고 했다. 다만 로마노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하토 영입을 시도해 볼 수 있다고 했다. 3월 12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4월 30일 그레이엄 베일리는 아스날이 올 여름 조렐 하토를 데려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5월 7일 크리스 휘틀리에 의하면 이번 여름 아스날은 수비수 톱 타깃으로 조렐 하토와 장클레르 토비보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5월 9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여전히 하토를 푸시 중이고, 하토 영입의 선두 주자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올여름이나 그 이후에 영입 시도가 있을 것이며 하토는 여전히 아스날 우선 순위 명단 중 하나라고 했다. 5월 20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맨유는 아스날의 타깃인 조렐 하토에 대해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다. 6월 6일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아스날과 맨유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조렐 하토는 AjaxLife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 아약스에 잔류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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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파우 쿠바르시 from
FC 바르셀로나
3월 14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맨시티, 아스날, 맨유, 첼시 등 유수의 PL 구단들이 쿠바르시를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9일 쿠바르시의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고 바이아웃 €500m라고 했다. 하지만 18세가 되면 계약 기간은 2년 더 연장되고, 바이아웃도 €1bn으로 인상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있다.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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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완료]
다비드 라야 from
브렌트포드 FC
지난해 11월 2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2024년에 다비드 라야의 £27m의 구매 옵션을 발동할 것이고 라야는 이미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PSR로 인해 이 구조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6월 3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다음 날 라야의 £27m 구매 옵션 조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식적인 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7월 1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공식적으로 라야에 대한 구매 옵션 조항을 활성화했고, 계획대로 £27m에 완전 영입된 아스날 선수라고 했다. 7월 4일 완전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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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완료]
토미 셋퍼드 from
AFC 아약스U-18
7월 11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이 2025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셋퍼드에 대한 첫 번째 제안을 아약스에 제출했다고 했다. 셋퍼드는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2일 마이크 베르바이에 의하면 아스날은 셋퍼드 영입을 위해 €0.4m+보너스를 제안했다고 했다. 7월 14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셋퍼드 영입에 합의했다고 했다. 이적료 약€1m+애드온에 합의를 했고, 4년 계약으로 예상했다. 7월 15일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아약스와 셋퍼드 영입에 대해 약 €1m(£0.84m)의 이적료에 합의를 했으며 이제 선수와 개인 합의를 마무리하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7월 20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은 셋퍼드에 대한의 최종 계약과 함께 미국 투어에 동참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7월 21일 로마노는 셋퍼드가 계약에 서명했다고 했다. 그리고 완전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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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완료]
네투 무라라 from
AFC 본머스
8월 29일 제임스 맥니콜라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조안 가르시아 영입 협상이 난관에 봉착한 이후 네투의 영입을 모색해보고 있다고 했다. 본머스는 첼시로부터 케파 아리사발라가 한 시즌 임대 영입하면서 네투는 경쟁에 직면하게 되었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본머스와 네투 영입에 대해 합의 했으며 한 시즌 단순 임대 계약으로 램스데일을 대체해서 세컨드 키퍼가 될 것이라고 했다. 8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거래가 완료되었다고 했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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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대니얼 벤틀리 from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7월 7일 앨런 닉슨에 의하면 아스날은 라야의 백업으로 울버햄튼 골키퍼 댄 벤틀리 영입을 시도 중이라고 했다. 온스테인도 아스날이 벤틀리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며 벤틀리는 백업 및 홈그로운이 되는 선수이고, 울버햄튼은 재투자할 만큼의 적절한 오퍼를 받지 않는다면 판매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7월 1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의 벤틀리에 대한 첫 제안이 거부되었다고 했다. 아스날은 벤틀리를 3순위 골키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벤틀리 영입을 위해 £50k를 제안했지만 울브스는 빠르게 거절했다고 했다. 7월 12일 피터 오루크에 따르면 아스날은 벤틀리를 영입하기 위해 더 많은 금액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7월 21일 앨런 닉슨에 의하면 아스날이 벤틀리 영입을 위해 총액 £0.3m을 제안했고, 울브스는 £1m를 원하지만 양측 모두 타협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8월 27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울브스가 샘 존스톤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따라서 울브스는 골키퍼 4명을 보유하게 되면서 골키퍼 자원 매각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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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샘 티클 from
위건 애슬레틱 FC
8월 28일 거너블로그(제임스 맥니콜라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샘 티클과의 계약을 모색하고 있으며 울버햄튼의 댄 벤틀리와 함께 세 번째 골키퍼가 되어줄 유력한 후보 중 하나라고 했다. 하지만 샘 티클이 많은 경기를 뛰고 싶어한다며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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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조안 가르시아 from
RCD 에스파뇰
6월 26일 제라르 로메로에 의하면 아스날이 가르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7월 2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라야의 백업으로 가르시아 영입을 원한다고 했다. 거너블로거 역시 램스데일을 대신할 잠재적 대체자 후보 명단에 가르시아가 눈에 띄게 등장했다고 했다. 7월 3일 RELEVO에 따르면 아스날의 골키퍼 코치 이냐키 카냐가 가르시아의 열렬한 팬이고, 가르시아의 바이아웃 €25m라고 했다. 다만 아스날은 램스데일을 매각해야하고, 에스퍄뇰은 적은 돈에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7월 9일 엘 데스마르케에 의하면 토트넘이 가르시아 영입 경쟁에서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를 앞서고 있다고 했다. 8월 19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미 가르시아와 개인 조건에 대해 구두 합의에 도달했지만 남은 이적시장에 램스데일이 떠날 경우 대체할 대상이기 때문에 아직 공식 제안은 없고, 램스데일의 거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가 램스데일의 사우스햄튼 이적에 HWG!를 띄우며 아스날이 24시간 안에 조안 가르시아 영입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8월 29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가르시아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20m를 제안했고, 에스파뇰은 바이아웃 €30m를 요구하고 있으며 가르시아는 아스날과 계약에 합의했고, 아스날을 원한다고 했다. 결국 아스날은 에스파뇰의 높은 이적료 요구에 네투 무라라 임대 영입으로 선회하면서 이번 시즌은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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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안드리 루닌 from
레알 마드리드 CF
3월 22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안드리 루닌에 대해 대략 €20m 가량의 이적료와 €7m 가량의 연봉을 줄 준비가 됐다고 한다. 6월 11일 미겔 앙헬 디아즈에 의하면 아스날이 루닌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7월 9일 RELEVO에 의하면 루닌이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안에 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아스날이 루닌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7월 15일 as에서 루닌이 아스날로부터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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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저스틴 베일로 from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5월 22일 존 크로스는 아스날의 새로운 No.2 골키퍼 영입 명단 안에 베일로가 들었다고 했다. 지난 여름 맨유가 베일로를 원했지만 £22m의 요구액 때문에 물러났었다고 했다. 이제 베일로는 약 £10m이면 영입이 가능할 수도 있고, 계약 기간이 2년 남았으며 몇 차례 부상 때문에 그는 더 이상 네덜란드의 No.1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5월 23일 샘 딘도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베일로를 고려 중이라고 했다. 5월 31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베일로는 램스데일의 대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한 리버풀도 이적 가능성이 있는 퀴빈 켈러허의 대체자로 베일로를 주시하고 있고, 베일로도 아르네 슬롯을 따라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6월 10일 네덜란드의 De Telegraaf에 의하면 베일로는 이번 여름 PL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고, 리버풀과 아스날은 이 선수를 이상적인 세컨드 키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 후 사우스햄튼 이적이 성사되는 듯 했으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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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메이슨 먼 from
레인저스 FCU-18
지난해 12월 14일 피터 오루크에 따르면 아스날이 레인저스의 메이슨 먼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2006년생의 북아일랜드 연령별 국대를 거치고 있는 골키퍼로 정황상 아카데미 골키퍼 자원 보강을 위해[63] 노리는 영입으로 보인다. 마침 레인저스에서 메이슨 먼을 데리고 왔던 현재 아스날 아카데미 수석 스카우터인 필립 코웬이 처음으로 이끄는 아카데미 이적시장인 만큼 합류 가능성이 꽤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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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디안트 라마이 from
AFC 아약스
공신력이 낮은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램스데일이 매각될 시에 서브 골키퍼로 아약스의 라마이를 노릴 것이라고 한다. 2월 28일 크리스티안 폴크는 아스날, 맨유, 첼시가 라마이에게 관심 있어 한다고 했다. 5월 9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을 대비해 주시하고 있는 세 명의 골키퍼 중 하나가 라마이라고 했다. 다만 라마이는 보장된 선발 자리를 포기하기 꺼린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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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패트릭 슐트 from
콜럼버스 크루
3월 13일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시 세컨드 키퍼 대체자로 미국 국가대표 골키퍼인 패트릭 슐트를 노린다고 밝혔다. 정황상 맷 터너와 같이 미국에서 싼 골키퍼 복권을 긁어보고 성공하면 그대로 세컨드 키퍼로 정착하고 실패하더라도 매각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미국 시장 공략을 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울브스도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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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알바로 바예스 from
UD 라스팔마스
3월 13일 RELEVO에서 라스팔마스가 바예스 계약 연장 시도하고 있지만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바예스에게 관심있는 구단이 아스날, 아스톤 빌라, 베티스라고 했다. 6월 2일 라이언 테일러에 의하면 첼시가 바예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마레스카는 볼 플레잉이 가능한 골키퍼를 원해서 필립 요르겐센, 제임스 트래포드도 주시하고 있다며 아스날, 베티스, 울브스와의 경쟁을 보도했다. 하지만 바예스가 가족을 위해 해외 이적을 배제하며 본인은 레일 베티스만을 선호하면서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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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제이슨 스틸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5월 9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을 대비해 주시하고 있는 세 명의 골키퍼 중 하나가 스틸이라고 했다. 스틸은 홈그로운이며 계약 기간은 2년 남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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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디오구 코스타 from
FC 포르투
5월 29일 벤피카쪽 ITK에 의하면 디오구 코스타는 맨시티와 아스날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뉴캐슬과 첼시 또한 접근했다고 했다. 선수는 떠나고 싶어하며 포르투는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6월 12일 O Jogo에 의하면 첼시, 맨시티, 아스날은 모두 디오구 코스타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포르투는 빅 세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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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from
유벤투스 FC
5월 4일 아스날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램스데일이 떠날 경우 아스날 출신 골키퍼를 영입하기 위해 대화하고 있다고 했다. 5월 5일 그 골키퍼가 슈체스니라고 했다. 5월 7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그 이적 루머에도 불구하고 슈체스니는 유벤투스에 잔류하여 재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리고 또 다른 아스날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슈체스니 측에서 아스날에 제안이 왔고, 슈체스니의 경험과 홈그로운 자격 때문에 긍적적인 검토를 했으나 요구하는 급여 차이로 협상은 종료되었고, 더이상 관심 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5월 9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램스데일의 이탈을 대비해 주시하고 있는 세 명의 골키퍼 중 하나가 슈체스니이지만 높은 주급으로 영입은 쉽지 않다고 했다. 8월 27일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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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필립 요르겐센 from
비야레알
4월 13일 골닷컴에서 아스날의 아론 램스데일, 리버풀의 퀴빈 켈러허, 맨시티의 슈테판 오르테가 이탈 가능성으로 그 대체 골키퍼 영입을 위해 골키퍼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며 HITC의 보도를 인용하여 요르겐센의 영입을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 외 뉴캐슬, 울브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7월 24일 로마노에 의하면 첼시가 요르겐센 영입을 위해 €20m의 첫 번째 제안을 비야레알에 보냈다고 했다. 요르겐센은 이미 지난 주에 첼시에게 Yes라고 하며 이적을 원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첼시는 필립 측과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했고, 장기 계약을 준비했다고 하며 요르겐센이 첼시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7월 27일 로마노는 HWG와 함께 거래가 완료되어 종료되었다고 했다. 이적료는 €24.5m이고,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니콜로 스키라는 이적료 €25m, 2031년까지 계약에 거래 완료 및 확정되었다고 했다. 7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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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무산]
벤투 from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4월 8일 투토메르카토에 의하면 첼시와 아스날이 벤투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15m이다. 7월 18일 알 나스르 FC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5.1.2. 방출
-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7월 1일 수비수 세드리크 소아르스,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 수비수 유망주 로이엘 월터스 등이 방출되었다.
- 7월 8일, 공격수 유망주 미카 비어레스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SK 슈투름 그라츠로 완전 이적하였다.
- 7월 15일, 미드필더 알베르 삼비 로콩가가 라리가의 세비야 FC로, 수비수 누누 타바레스가 세리에 A의 SS 라치오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7월 17일, 미드필더 유망주 잭 헨리프란시스가 리그 오브 아일랜드 프리미어 디비전의 슬라이고 로버스 FC로 단기 임대되었다.
- 8월 2일,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가 프리미어 리그의 풀럼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 8월 13일, 골키퍼 칼 야콥 헤인이 라리가의 레알 바야돌리드 CF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14일, 수비수 유망주 브룩 노튼커피가 세리에 A의 제노아 CFC로 완전 이적하였다.
- 8월 16일, 공격수 유망주 찰스 새고주니어가 EFL 리그 원의 슈루즈베리 타운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26일, 미드필더 유망주 찰리 파티노가 라리가 2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완전 이적하였다.
- 8월 28일, 미드필더 파비우 비에이라가 프리메이라 리가의 FC 포르투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 8월 30일,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이 프리미어 리그의 사우스햄튼 FC로,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가 프리미어 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완전 이적하였고, 수비수 오마르 레킥은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여 방출되었다.
- 8월 31일, 공격수 리스 넬슨이 프리미어 리그의 풀럼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다.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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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오마리 벤자민 to
에버튼 FCU-21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센터 포워드 유망주 오마리 벤자민이라고 했다. 벤자민은 에버튼에서 트라이얼 중이고, 전날 에버튼 U-21 소속으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6월 3일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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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카마르니 라이언 to
번리 FCU-21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왼쪽 윙어 유망주 카마르니 라이언이라고 했다. 3월 13일 조지 버드는 라이언이 왓포드에서 트라이얼 중이라고 했다. 6월 3일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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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아마리오 코지어듀베리 to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은 코지어듀버리를 해외 여러 구단들이 계속해서 노리고 있고 PL 구단들 역시 코지어듀베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기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여름에 FA 신분으로 이적을 하는 것이 확정된다. 2월 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코지어듀베리와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지만 무산될 경우 도르트문트, 아약스, 안데를레흐트, 울브스, 뉴캐슬이 6월 FA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다만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코지어듀베리는 현재 아스날과 아르테타 밑에서 만족하고 있고 재계약 협상도 순항 중이라고 한다. 뉴캐슬 쪽 ITK에 의하면 뉴캐슬이 코지어듀베리 측과 자유 계약을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고 한다. 6월 3일 아스날은 공식적으로 아직 협상 중이라고 했다. 6월 21일 아트 데 로체에 의하면 코지어듀베리는 이번 달 계약이 만료되면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7월 1일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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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미카 비어레스 to
SK 슈투름 그라츠
2월 22일 조지 버드는 비어레스가 임대로 뛰고 있는 슈투름 그라츠의 디렉터가 비어레스의 보유를 유지하고 싶다고 했다. 아스날이 구매 옵션을 포함시킬 생각이 없었지만 그는 비어레스를 여름보다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3월 7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비어레스의 미래에 대해 6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5월 24일 오스트리아 언론에 의하면 슈투름 그라츠의 디렉터는 비어레스의 완전 영입을 원하며 이적료로 €2m를 생각하고 있지만, €3m까지 지불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7월 4일 아트 데 로체에 의하면 아스날은 비에레스를 스투름 그라츠로 영구 매각하는 계약에 동의했고, 이적료는 £4m라고 했다. 7월 5일 사이먼 콜링스도 아스날이 비어레스를 슈투름 그라츠에 매각하여 £4m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트 데 로체에 의하면 아스날은 미카 비에레스를 슈투름 그라츠에 완전 이적 시키는데 합의했다고 했다. 이적료 £4m는 클럽 레코드가 될 것이고, 셀온 조항이 삽입될 것이라고 했다. 7월 8일 슈투름 그라츠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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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에디 은케티아 to
크리스탈 팰리스 FC
아스날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제대로 된 공격수를 산다면 은케티아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진다. 홈그로운 자원이고 PL에 수요가 있기에 자금 확보를 위해 방출될 가능성이 있다. 3월 19일 팀토크에 의하면 울브스가 은케티아를 원한다고 했다. 6월 3일 더 선에 의하면 아스날은 은케티아가 떠나는 것을 마지못해 허락해 줄 예정이고, 풀럼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상황으로 최대 £30m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 울브스와 경쟁에 직면하게 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에버튼이 1년 임대에 관심이 있는 데 아스날은 은케티아를 보내는 것을 꺼리고 있기 때문에 임대 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베냐민 세슈코 영입 자금을 위해 은케티아를 매각할 수도 있다고 했다. 6월 5일 프레이저 플레처에 의하면 풀럼은 은케티아를 명단 최상위에 올려놓았다고 했다. 6월 13일 벤 제이콥스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여전히 은케티아에 관심 있고, 아스날은 £30~35m를 예상한다고 했다. 7월 11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마르세유는 은케티아에 대해 약 €25m/£21m 초기 시작 제안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스날은 €35~40m/£30~34m를 원하며 경쟁 구단들이 많기 때문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했다. 프레이저 프레처에 의하면 아스날은 마르세유의 제안을 거절할 것이라고 했지만 협상은 계속될 수 있다고 했다. 7월 16일 프랑스 언론에서 마르세유의 공격수 우선순위는 은케티아이고, 아스날의 상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거래 성사를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7일 프랑스 언론에서 아스날과 마르세유는 아직 은케티아 이적 협상에서 큰 진전을 보이지 못했고, 아스날은 £20m이상을 원한다고 했다. 7월 18일 마르세유 언론에 의하면 마르세유의 €20m(£16.8m)에 조건부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의 첫 번째 제안은 거절되었고, 마르세유가 리그 3위내로 시즌 마감했을 때 €20m(£16.8m)에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의 두 번째 제안도 거절되었다며 아스날은 €30m(£25.2m)을 원한다고 했다. 7월 20일 산티 아우나에 의하면 마르세유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사우디로 떠난 후 은케티아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아직 합의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구단 간 협상이 시작됐다고 했다. 7월 21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은케티아는 웨스트햄 공격수 영입 명단에 올라 있으며 마르세유는 아스날이 원하는 £25~30m를 맞춰주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7월 23일 제임스 벤지에 의하면 마르세유는 은케티아의 선택 이적 또는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두고 아스날과 협상 중이라고 했지만 마르세유는 은케티아를 오랫동안 주시했던 런던 구단들의 뒤늦은 관심으로 인한 경쟁을 예상했다.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은케티아는 마르세유와 개인 합의에 완료했다고 했다. 7월 24일 다르메쉬 셰스에 의하면 레스터는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로 넬슨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과 초기 협상을 했고, 넬슨은 완전 이적을 선호한다고 했다. 7월 25일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존 두란을 영입을 위해 아스톤 빌라에 £32m의 이적료와 유망주 루이스 오포드 그리고 셀온 조항을 포함한 제안을 했고, 잠시 후 빌라 £40m의 가치를 충족시키에 부족하며 거부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웨스트햄은 두란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은케티아 대신 두란을 선택한 것으로 예상된다. 7월 3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마르세유는 은케티아를 영입하기 위해 더 나은 제안을 했다고 했다. €20m에 가까운 새로운 입찰은 이전과 유사하지만 아스날이 원하는 지불 구조에 더 가깝다고 했다. 거절될 가능성이 높지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은케티아는 마르세유 이적을 원하고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1일 프레이저 플레처에 의하면 은케티아 약 £23m의 이적료에 £3m가 안되는 애드온으로 마르세유 이적에 근접했다고 했다. 8월 2일 로마노에 의하면 마르세유의 €27m 제안이 거절되었다고 했다. 8월 3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은케티아에 대해 최소 €35m에 애드온을 원한다고 했다. 이 후 마르세유는 다른 공격수를 알아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8일 파브리스 호킨스에 의하면 마르세유의 엘리예 와히 영입 시도가 있었지만 랑스가 거부하면서 다시 은케티아 쪽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아스날은 €25m를 요구한다고 했다. 8월 9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마르세유로 한 시즌 임대 후 €30m의 이적료에 의무 이적 제안을 승인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지난 달 5년 계약의 개인 조건은 합의되었고, 이제 마르세유가 계약을 진행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차례라고 했다. 8월 12일 알렉스 크룩에 의하면 본머스가 도미닉 솔랑케의 대체자로 은케티아를 목표로 했다고 했다. 아스날은 £50m를 원한다고 했다. 8월 19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노팅엄의 애드온 포함 £25m라는 오프닝 제안은 거절되었지만 협상은 계속된다고 했다. 아스날은 £30m~35m을 원한다고 했다. 팰리스도 관심 유지 중이지만 구단 간 협상은 없다고 했다. 8월 21일 로마노에 의하면 은케티아의 영입을 노리는 노팅엄이 산티아고 히메네스에 대해 €25m의 제안이 거절된 후 개선된 이적료 €30m를 제시[75]했다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노팅엄이 아스날과 은케티아의 이적료 합의에 근접한 가운데 개인적인 조건에 대해서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30m~35m을 원한다고 전했다.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노팅엄이 £30m에 은케티아를 영입하는데 임박했다고 전했다. 8월 25일 다르메쉬 셰스,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의하면 노팅엄이 은케티아와 개인 합의에 실패하며 거래가 무산되었다고 했다. 셰스는 PL과 유럽의 두 개 구단이 은케티아 영입 협상 중이고, 노팅엄은 산티아고 히메네스 영입을 두고 페예노르트와 다시 협상 중이라고 했다. 8월 26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은케티아 영입에 거의 합의했다고 했다. 아스날은 £25m + £5m을 제시한 팰리스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고, 또한 개인적인 조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 소식은 노팅엄의 은케티아 영입이 결렬된 직후에 나왔다고 했다. 목벨에 의하면 아스날은 팰리스의 은케티아에 대한 £30m 제안을 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마노는 팰리스와 은케티아측의 개인 조건 합의가 이루어졌고, 구단 간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웠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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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완료]
리스 넬슨 to
풀럼 FC
아스날과 재계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장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넬슨 역시 방출 대상에 포함된다. 로마노에 따르면 여전히 넬슨에 대해 브라이튼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이 남아 있다고 한다. 어찌 됐든 재계약의 목적이 선수의 잔류를 넘어 가치 보존의 목적도 있기에 넬슨도 돈을 받고 방출을 할 수 있을 대상이다. 5월 15일 로마노에 의하면 넬슨은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에만 이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6월 6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아스날은 넬슨의 이적에 열려있고, £25m의 이적료라면 수락할 수 있다고 했다. 6월 13일 넬슨에 관심이 있던 웨스트햄은 루이스 길례르미를 영입했다. 6월 14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넬슨은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고 했고, 예상 이적료는 옵션 포함 약 £20m라고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풀럼,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 등이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6월 15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크리스탈 팰리스가 마이클 올리세의 이탈을 대비하기 위해 넬슨의 영입에 대해 아스날과 대화를 시작했고, 팰리스는 약 €10m의 오프닝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스날은 €25m를 원한다고 했다. 6월 21일 풋볼 인사이더에 의하면 넬슨 영입을 위해 웨스트햄과 노팅엄이 접촉했고, 브라이튼도 관심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넬슨의 가치를 £25~30m로 평가하고 있으며 넬슨의 남은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이고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7월 9일 웨스트햄 유력 소식통에 의하면 웨스트햄이 넬슨 영입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7월 17일 웨스트햄 유력 ITK에 의하면 넬슨은 웨스트햄 이적을 원하며 아스날에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했다. 팰리스도 올리세의 대체 선수로 넬슨을 원한다고 했다. 아직 이적료는 합의되지 않았지만 미국 투어 전에 웨스트햄으로 이적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7월 24일 로마노에 의하면 레스터 시티는 넬슨을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과 공개 협상을 시작했고, 의무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아스날과 금액 조건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했다. 7월 28일 미러에 의하면 웨스트햄은 넬슨 영입을 위해 £15m를 제안할 준비가 되었고, 레스터도 아스날과 협상 중이라고 했다. 7월 31일 다르메쉬 셰스에 의하면 웨스트햄이 크리센시오 서머빌을 위해 리즈와 사전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고,곧 로마노는 HWG!와 함께 애드온 포함 £25m를 넘는 금액에 서머빌이 웨스트햄으로 이적한다고 했다. 따라서 웨스트햄은 넬슨 영입 경쟁에서 빠지는 것으로 보인다. 8월 30일 밤 다르메쉬 셰스에 의하면 아스날이 스털링 임대 영입을 모색하고 있으며 성사된다면 넬슨이 나갈 수도 있다고 하며 4개 구단이 관심이 있다고 했다. 자정이 가까워진 시간 로마노에 의하면 넬슨은 입스위치와의 거래가 무산된 후 풀럼으로 이적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넬슨이 풀럼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했다. 입스위치와의 거래는 거의 합의에 이르렀지만 넬슨이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8월 31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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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유력]
치도 오비 마틴 t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1월 29일 17번째 생일이 되는 공격수 유망주 치도 오비와 프로 계약 가능성이 있다. 5월 2일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여러 구단이 치도 오비를 노리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이 그 중 하나라고 하며 아스날은 치도 오비를 지키기 위해 분전 중이라고 했다. 5월 9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치도 오비의 새로운 에이전트[76]와 협상 중이라고 했다. 5월 31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지만 17번째 생일이 되는 11월까지 계약할 수 없다고 했다. 잉글랜드 축구 협회도 유로 U-17 대회에서 덴마크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치도 오비를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데려오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6월 10일 한 언론에 의하면 치도 오비는 아스날의 제안을 거부했으며 이번 여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벌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치도 오비를 영입하기 위해 사전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6월 11일 로마노에 의하면 치도 오비의 잔류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며 아스날은 여전히 설득 중인 상황이라고 했다. 사이먼 콜링스도 아스날이 바이언의 관심 속에서 치도 오비이 구단에 남도록 설득하고 있다며 바이언이 치도 오비에게 큰 규모의 제안을 한 것으로 파악되며 아약스, 도르트문트, 코펜하겐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치도 오비는 덴마크인이기 때문에 브렉시트 규정으로 인한 제약을 받지 않고 다른 유럽 구단으로 떠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치도 오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6월 14일 크리스티안 폴크 등의 언론에 따르면 바이언은 치도 오비를 영입하게 된다면 아스날에 €400k만 지불하면 된다고 했다. 7월 19일 잉글랜드 여러 언론에서 치도 오비가 맨유의 캐링턴을 방문했다며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맨유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된 치도 오비를 맨유가 계약을 모색하고 있고, 치도 오비는 맨유를 방문해서 초기 단계를 논의했다고 했다. 맨시티를 포함한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치도 오비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음 날 결정할 것이고 오래 걸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최선을 다했지만 치도 오비가 떠날 준비가 되면서 승인이 없었고, 치도 오비는 이번 주 맨유를 포함한 여러 구단을 방문했다고 했다. 7월 23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치도 오비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로 떠날 것이라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치도 오비가 아스날을 떠나서 맨유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에도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관련 보도에 의하면 무산된 것은 아니고, 치도 오비가 아직 17세가 되지 않아서 프로 계약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스날과 계약은 만료되었지만 바로 맨유가 FA로 영입할 수 없는 복잡한 상태[77]로 법정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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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2월 15일 문도 데포르티보의 페르난도 폴로에 의하면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의 왼쪽 윙어 영입 명단에 마르티넬리, 미토마 그리고 크바라츠헬리아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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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가브리에우 제주스
5월 1일 제임스 맥니콜라스는 2027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제주스의 미래는 아스날에서 보장되어 있지 않으며 만약 이적시장에서 오퍼가 온다면 아스날은 이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5월 2일 더 선에 의하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려는 아스날의 계획에도 불구하고 제주스는 아스날을 떠날 생각이 없으며 선발 자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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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모하메드 엘네니 to
알 자지라 클럽
조르지뉴와 마찬가지로 계약이 만료되는 엘네니다. 사실상 아스날에서도 선수라기보다는 팀 내 기강을 잡는 리더 겸 플레잉 코치에 가까울 정도로 은퇴 이후의 삶에 집중하고 있는 엘네니기에 아스날로서도 굳이 재계약을 제시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FA로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거나 은퇴를 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5월 18일 엘네니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 # 6월 3일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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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완료]
알베르 삼비 로콩가 to
세비야 FC
루턴 타운에서 좋은 임대 성적을 보여주면서 이번 시즌 임대로 나간 자원들 중 비어레스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로콩가이지만 좋은 활약과 별개로 여전히 아스날 1군에 자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 역시 중원을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로콩가 매각을 통해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도 있다. 5월 22일 크리스 휘틀리는 로콩가가 아스날과 대화를 한 후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했다고 했다. 로콩가의 남은 계약 기간은 1년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5월 23일 로마노에 의하면 로콩가는 이번 여름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고, 아스날은 영구 이적과 임대 모두 열려있다고 했다. 6월 21일 세비야 언론에 의하면 세비야가 로콩가의 임대를 아스날과 협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6월 27일 세비야 언론에 의하면 세비야는 로콩가와 개인 합의가 있었고, 로콩가의 연봉 €3m를 지불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아스날은 의무 이적 조항을, 세비야는 조건부 이적 조항을 원한다고 했다. 7월 1일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로콩가는 이번 이적시장 기간 중 떠나기로 합의했고, 세비야가 유력하여 임대 또는 완전 이적 가능성이 있다. 7월 1일 프레이저 플레처에 의하면 아스날이 양보하여 로콩가는 목표를 충족할 시 의무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로 세비야에 간다고 했다. 7월 11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로콩가가 €12m의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로 세비야에 간다고 했다. 세비야는 로콩가의 급여를 부담한다고 했다.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고, 구매 옵션이 발동된다면 25%의 셀온 조항을 보유하게 된다고 했다. 피오렌티나가 더 나은 제안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로콩가가 세비야만을 원했다고 했다. 7월 15일 세비야가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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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에밀 스미스 로우 to
풀럼 FC
아르테타와 스미스 로우 모두 스미스 로우가 1군 자리를 위해 경쟁하고 있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유수의 PL 구단들이 출장 시간이 예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스미스 로우를 노리고 있다. 아르테타 입장에서도 스미스 로우가 계속해서 자신의 전술에 맞지 않는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방출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이미 여름에 스미스 로우 영입을 위한 내부적 논의를 시작했고 아스톤 빌라 역시 여전히 스미스 로우를 좋아하는 구단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4월 4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스미스 로우의 이적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시즌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하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일, 그가 홈그로운이라는 점(순수익, PSR), 그리고 그를 노리는 시장을 무시할 수는 없고, 그의 이적은 아스날뿐만 아니라 선수 본인에게도 큰 결정일 것이라고 했다. 5월 15일 딘 존스에 따르면 아스날은 올여름 스미스 로우와 결별할 준비가 되어 있고,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계약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5월 25일 찰스 왓츠는 조만간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와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6월 2일 마이크 맥그라스에 의하면 풀럼은 공격 쪽 보강을 위해 스미스 로우를 영입 명단 상단에 위치해 놓았다고 했다. 6월 4일 그레이엄 베일리에 의하면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고, £30m 이상을 원한다고 했으며 브렌트포드, 브라이튼, 크리스탈 팰리스, 울브스 등이 잠재적인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6월 14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 매각을 위해 £30m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6월 29일 앨런 닉슨에 의하면 스미스 로우는 이적 명단에 올랐음에도 남고 싶어하며 급하게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7월 15일 다르메쉬 셰스에 의하면 아스날은 풀럼과 팰리스의 제안을 거절했고, 두 구단은 개선된 제안을 할지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스미스 로우는 모든 옵션을 평가 중이며 1군 출장이 가장 큰 동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7월 16일 사미 목벨에 의하면 팰리스는 스미스 로우에게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있어서 곧 공식 제안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아스날이 원하는 £40m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7월 18일 카야 카이낙에 의하면 풀럼이 아스날에게 제시했던 스미스 로우의 이적료는 £25m였지만 아스날은 거절했고, 풀럼은 상향된 금액으로 다시 제안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7월 19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팰리스가 스미스 로우 영입을 위해 £35m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팰리스가 이번 주 스미스 로우에 대한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알렉스 크룩은 팰리스가 £30m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고, 아스날은 £35m를 원한다고 했다. 에드 아론스에 의하면 팰리스가 보너스 포함 £35m를 제안할 준비하고 있지만 아스날은 거부할 것으로 예상했고, 풀럼도 개선된 제안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7월 23일 거너블로그에 의하면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가 매각 최우선순위가 아니고, 아르테타는 여전히 스미스 로우의 열렬한 팬이지만 만약 스미스 로우가 떠나고자 하는 확고한 의사를 표현하거나 아스날이 적절한 제안을 받는다면 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7월 24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풀럼과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 이적 합의에 가까워졌다며 이적료는 최대 £35m로 양 구단 모두 클럽 레코드[78]가 된다고 했다. 7월 25일 로마노에 의하면 풀럼은 새로운 제의를 아스날에 보냈고, 풀럼은 현재 팰리스보다 앞서며 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스미스 로우의 풀럼 합류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했고, 따라서 아르테타는 스미스 로우를 경기에 내보내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결정했다고 했다. 7월 29일 다르메쉬 셰스에 의하면 풀럼은 스미스 로우 영입에 대해 아스날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클럽 레코드 £34m(£27m + 애드온 £7m) 상당의 거래이고, 이번주 메디컬 테스트 예정이며 개인 합의에 완료했다고 했다. 포르투갈에서 진행 중인 풀럼의 프리시즌에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곧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셰스의 보도를 인용했다. 이 후 샘 딘, 온스테인, 거너블로그 등 유력 기자들도 같은 내용의 보도를 했다. 8월 2일 풀럼으로의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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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찰리 파티노 to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지난 여름 완전 이적 대신 임대로 1년을 더 지켜본다고 했지만 아스날 내에 1군 자원들의 기량이 워낙 뛰어난지라 사실상 파티노의 자리가 없어 보였다. 하지만 파티, 조르지뉴, 엘네니 등이 이탈이 유력하고 파티노가 스완지 임대에서 활약하고 있어서 아스날이 재계약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파티노도 완전 이적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계속해서 파티노를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4월 11일 킨셀라는 파티노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파티노의 계약 만료되기 전에 아스날을 떠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스페인을 비롯한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4월 13일 골닷컴에 의하면 아스날은 파티노의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판매하기 위해 이번 여름 파티노의 영구 이적을 승인했고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 AC 밀란, 인테르가 파티노에 매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또한 파티노가 스페인 혈통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브렉시트 이후의 발생한 잉글랜드 국적 선수의 논EU 문제 해결이 수월하기 때문에 스페인 구단도 파티노와 계약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파티노의 이적 가능성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시즌이 끝나면 아스날을 떠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고 했다. 결국 8월 26일 데포르티보로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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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완료]
파비우 비에이라 to
FC 포르투
4월 18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파비우 비에이라가 사타구니 수술에서 회복하고 나서 단 46분만 출전하여 신뢰를 잃은 것 같다고 했다. 따라서 이번 여름에 외데고르의 백업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보이며 파비우 비에이라가 잔류한다면 기회는 더욱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온스테인에 의하면 파비우 비에이라는 비교적 최근에 영입 되었으며 그 당시의 큰 가격을 생각하면 팔더라도 수익을 남기기 어렵기 때문에 PSR때문에라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6월 9일 A Bola에 의하면 포르투가 이번 여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의 이탈을 대비하여 파비우 비에이라의 복귀를 고려 중이라고 했다. 파비우 비에이라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원하지만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아스날이 €35m에 비에이라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으나, 현실적으로 포르투갈 구단이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으로 파비우 비에이라의 포르투 복귀는 아스날이 그의 급여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의 임대 형식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7월 25일 잉글랜드 언론에 의하면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의 구단들을 비롯해 사우디 구단이 접근했지만 모두 거부했다고 했다. 8월 2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포르투가 비에이라를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했다. 8월 24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파비우 비에이라가 포르투로 복귀하는 계약이 완료되었다고 했다. 구매 옵션이 없고, 비에이라의 급여를 부담하는 단순 임대 이적이라고 했다. 8월 28일 임대가 공식 발표[79]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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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토마스 파티
계약 기간이 1년 남는 파티의 방출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기량이야 의심은 없지만 잦은 부상과 많은 나이로 인해 더 이상 아스날에서 장기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고 파티 매각을 통해 이적 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 4월 4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파티는 아스날 잔류를 원한다고 했다. 4월 24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아스날은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파티를 £20~25m의 이적료로 매각하려 한다고 했다. 4월 30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파티가 경기장에서 뛸 때는 정말 만족하지만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고,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시즌이 끝나고 아스날과 파티는 향후에 대해 의논한 후에 미래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5월 11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선수에게 약 €10~15m의 가격표를 붙였고, 주급 £160k을 절약할 수 있다고 했다. 5월 24일 로마노에 의하면 파티가 아스날을 떠날 것이고, 아스날은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5월 28일 찰스 왓츠에 의하면 파티는 잔류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가 없었고, 이번 여름에 파티를 이적시킬 것이라고 했다. 6월 13일 풋볼 인사이더에 의하면 파티가 사우디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20~25m의 이적료를 요구했다고 했다. 6월 26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사우디의 PIF는 토마스 파티에게 접근했고 개인 합의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파티가 가게 될 구체적인 사우디 구단을 고르면서 개인 합의를 마치고 난 뒤에 아스날과 대화를 시작할 생각이라고 했고, 파티는 제안에 열려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은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결국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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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조르지뉴
계약이 만료되는 조르지뉴는 아스날에게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있기에 자유 계약 신분으로 이탈하는 걸 막을 수 있기는 하지만 워낙 나이가 많은 선수고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아스날로서는 조르지뉴와 이별을 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2월 2일 제임스 맥니콜라스는 아스날이 조르지뉴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고 했다. 한 시즌에 미드필더 3명 모두 교체하기에는 무리이기에 조르지뉴는 일단 잔류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현재 유벤투스의 단장인 지운톨리가 나폴리 시절 조르지뉴와 함께 했기에 선수와 매우 잘 알고 지내고 있고 유벤투스가 조르지뉴에게 단기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2월 29일 마크 만브라이언스에 의해 아스날이 재계약 제안 예정이라고 했다. 3월 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의 재계약 협상 준비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 라치오, 나폴리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했다. 3월 27일 SPORT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조르지뉴를 FA로 영입하기 위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4월 3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조르지뉴에게 연장 옵션이 아닌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고 조르지뉴는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5월 9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로마노에 의하면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까지라고 했다.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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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세드리크 소아르스 to
FA
작년에 방출설이 있었으나 끝내 팀버르의 장기 부상으로 남은 세드리크 역시 이번 여름에 방출되는 것이 매우 유력하다. 사실상 엘네니와 함께 선수단 내에서 유이한 잉여 자원이기에 남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잔류하면서 계약 기간을 전부 채우고 FA 신분으로 아스날을 떠나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 3월 19일 로마노에 의하면 세드리크 소아르스는 이번 여름에 아스날을 FA로 떠날 것이라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다. 6월 3일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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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루이스 브라운 to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U-21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센터백 유망주 루이스 브라운이라고 했다. 3월 13일 조지 버드는 브라운이 웨스트햄에서 트라이얼 중이라고 했다. 5월 9일 조지 버드는 브라운이 웨스트햄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아직 공식 발표가 되지 않았지만 이 거래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브라운의 장학 계약은 다음 달 말에 만료된다고 했다. 6월 3일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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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로이엘 월터스 to
루턴 타운 FC
1군 벤치에 여러 번 들어가고 아르테타가 좋아하는 아카데미 선수로 알려져 있지만 계약 기간이 이번 여름에 만료가 되는 월터스이다. 겨울에도 임대로 하부리그 구단들이 노렸던 만큼 자유 계약 신분으로 하부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5월 13일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이번 여름 월터스의 계약이 만료되면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독일 여권도 소유하고 있는 월터스는 프리미어 리그, 챔피언십,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잉글랜드 구단들과의 협상은 5월 18일까지 허용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월터스가 계약이 만료되어 구단을 떠나더라도, 아스날은 보상금을 받게될 것이고, 독일 여권 때문에 그가 유럽으로 떠난다면 보상금은 FIFA가 정해준 연간 €90k이 될 것이고, 아스날에 4년 동안 있었기 때문에 €360k이 된다. 만약 월터스가 잉글랜드 구단으로 이적한다면 아스날이 보상금 금액을 정할 수도 있고 리노 수사가 아스톤 빌라로 이적할 때 받은 £2m 또는 그 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월 17일 월터스 본인이 개인 SNS에 작별 인사를 올렸다. # 하지만 6월 3일 아스날은 공식적으로 아직 협상 중이라고 했다. 7월 1일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7월 11일 루턴 타운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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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코비 스몰 to
FA
3월 3일 조지 버드는 아스날이 장학 계약이 끝나면 방출하기로 결정한 명단 중 한 명이 센터백 유망주 코비 스몰이라고 했다. 이 후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트랜스마크트 기준 소속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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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완료]
누누 타바레스 to
SS 라치오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를 갔지만 임대를 가서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완전 이적 옵션은 발동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겨울 이적시장에도 마르세유가 타바레스의 리턴을 원했고 지난 여름에도 많은 분데스, 세리에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아직까지는 수요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노팅엄은 구매 옵션 조항 발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타바레스의 아스날 복귀가 확정되었다고 한다. 7월 6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에 타바레스를 £10m의 이적료로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라치오와 아약스 모두 선수와 초기 대화를 시작했고,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구단들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현재 아약스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2021년에 £8m에 타바레스를 영입했고, 올 여름 그에게서 수익이 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7월 9일 디 마르지오,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라치오가 타바레스 영입 협상 중이라고 했다. 디 마르지오는 €8~9m의 이적료와 높은 비율의 셀온 조항을 요구했지만 라치오는 그보다 적은 €6~7m을 제안했다고 했다. 니콜로 스키라는 특정 조건에 도달하면 의무가 되는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80]를 제안했다고 했다. 7월 10일 알프레도 페둘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과 라치오는 타바레스에 대한 의무 이적이 포함된 임대에 합의했고, 타바레스의 에이전트와 개인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의무 이적이 되었을 때 알프레도 페둘라는 7m[81]의 이적료, 로마노는 약 €7~8m의 이적료와 셀온 조항 포함이라고 했다. 7월 11일 로마노에 의하면 라치오는 타바레스와의 개인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고, 아스날과의 €9m의 이적료, 의무 이적을 포함한 임대와 셀온 조항에 합의되었으며 선수 측과도 주급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했다. 7월 12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타바레스가 라치오로 가며 5년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계약은 2029년 6월까지라고 했다. 타바레스는 이번 주말 메디컬 테스트 예정이 있으며 아스날은 필수 구매 조항+셀온 조항이 포함된 임대로 €9m를 받는다고 했다. 7월 15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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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브룩 노튼커피 to
제노아 CFC
아스날 임대생들 중에 2부 리그서 가장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노튼커피의 자리가 사실상 1군에 없고 아스날 입장에서도 아카데미 선수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노튼커피의 완전 이적 가능성도 존재한다. 8월 12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노튼커피가 제노아로 완전 이적하면서 이적료 €2m+애드온을 받게 된다고 했다. 이번 주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디 애슬레틱의 아트 데 로체는 이적료 약 £3.5m+셀온에 노튼커피가 이적하는 것에 제노아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8월 14일 로마노에 의하면 노튼커피는 오늘 아침 제노아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아스날를 떠난다고 했다. 이적료는 €2m+€2m(애드온)+셀온 이라고 했다. 8월 14일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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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오마르 레킥 to
FA
스위스의 세르베트 FC로 임대를 간 레킥의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될 경우 세르베트 FC로 영구 이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세르베트의 행정 실수로 제대로 된 기회를 받지 못하며 완전 이적은 무산되었고, 8월 30일 아스날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며 방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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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올렉산드르 진첸코
3월 6일 스티브 케이는 뉴캐슬과 바이언이 진첸코 영입에 열중한다며 아스날은 이적료로 €45m를 원한다고 했다. 5월 31일 존 크로스와 내이선 라이들리의 미러에 의하면 바이언의 신임 감독 뱅상 콤파니의 첫 영입으로 진첸코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가능성이 높은 알폰소 데이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진첸코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AC 밀란의 테오 에르난데스도 주시 중이지만 밀란은 €80m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고, 아스날이 진첸코에 대해 요구할 금액은 그 것보다는 적을 것이라고 했다. 6월 3일 피터 오루크에 의하면 진첸코는 지난 시즌 막판 키비오르, 토미야스에게 밀리며 'Unhappy'라고 했으며 아스날은 영입할 때 £30m+2m의 비용을 회수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30m의 금액이면 진첸코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6월 12일 로마노에 의하면 HWG와 함께 이토 히로키의 바이언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고, 알폰소 데이비스의 대체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진첸코의 바이언 이적은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7월 6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와 계약한다면 진첸코 또는 키비오르 중 한 명은 확실히 매각될 수 있다고 했다. 진첸코의 가치로 £30m라고 했다. 하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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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키어런 티어니
소시에다드 임대를 통해 자신이 여전히 좋은 풀백임을 증명했지만 임대 기간 중에도 부상으로 고생했기에 아스날에서 티어니를 굳이 잡을 이유가 없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방출을 통해 이적 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3월 11일 딘 존스는 아스날이 티어니를 £20m의 이적료로 매각할 것이라고 했다. 6월 5일 프레이저 플레처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티어니를 매각할 것이고,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 중에는 전 아스날 감독 우나이 에메리의 아스톤 빌라도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이적료로 약 £25m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참고로 아스날이 티어니를 영입할 때 이적료는 £25m에 셀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티어니는 6월 19일 유로 2차전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했고, 스코틀랜드 축구 협회는 티어니가 더 이상 유로 2024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샘 딘에 의하면 티어니는 햄스트링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고, 아스날로 돌아가 부상 정도를 검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티어니는 이번 여름 완전 이적이나 임대가 예상되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티어니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을 찾는 데 어려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아스날이 또 다른 왼쪽 수비수 영입을 계속 추진할지는 지켜봐야 하며 만약 티어니가 다른 곳으로 이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선수단의 밸런스와 재정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영입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했다. 결국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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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야쿠프 키비오르
겨울에도 세리에 A의 여러 구단들과 이적설이 있던 키비오르를 AC 밀란을 포함한 여러 세리에 A 구단들이 여름에 이적을 추진한다고 한다. 아스날에서 자신의 본 포지션에서 많이 뛰지 못했지만 센터백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반대로 왼쪽 풀백에서 인버티드 역할로는 아르테타가 원하는 모습을 이행하지 못하는 흐름이 많이 나왔기에 아스날도 여름에 오퍼가 올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2월 8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의 조렐 하토 영입설을 보도하며 키비오르의 매각 가능성과 AC 밀란의 관심을 보도했다. 6월 1일 비티엘로에 의하면 밀란이 키비오르에게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키비오르의 가치는 €30m로 밀란에게는 너무 높은 가격이라 흥정을 통해 낮추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6월 5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키비오를 매각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좋은 제안이 왔을 때만 가능하며 AC 밀란과 다시 연결되고 있지만 아직 아스날과 접촉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6월 11일 투토 메르카토에 의하면 유벤투스 새 감독 티아고 모타는 키비오르 영입을 요청했고, 아스날은 €20m를 원하고 있지만 유벤투스는 과도하다고 간주하며 아스날이 낮춰줄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6월 12일 니콜로 스키라에 의하면 키비오르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떠나고 싶어하며 아스날은 €20~25m를 원한다고 했고, 유벤투스, AC 밀란, 나폴리가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La Gazzetta dello Sport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영입하지 못했을 때의 대안으로 키비오르를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6월 19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며 AC 밀란은 키비오르의 에이전트와 직접 접촉하고 있지만 아스날은 매각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7월 4일 Corriere dello Sport에 의하면 아스날이 칼라피오리를 영입한다면 유벤투스는 키비오르를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약 €15m을 원한다고 했다. 키비오르는 스페치아에 있을 때 티아고 모타의 코치를 받았다고 했다. 참고로 아스날은 키비오르를 €20m+5m에 영입하였다. 7월 5일 라이언 테일러는 아스날이 키비오르를 저렴한 금액에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7월 6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이 칼라피오리와 계약한다면 진첸코 또는 키비오르 중 한 명은 확실히 매각될 수 있다고 했다. 니콜라 스키라에 의하면 유벤투스는 아스날에게 키비오르에 대한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문의했다고 했다. 7월 7일 파비아나 델라 발레, 지오반니 알바네세에 의하면 유벤투스의 수비수 영입 우선 순위는 장클레르 토디보라고 했다. 토디보는 맨유가 €40m에 영입하려 했으나 토디보의 원소속팀 니스와 맨유의 구단주가 동일한 문제로 UEFA가 이적을 허가하지 않아서 유벤투스에게 협상의 기회가 생겼고, 유벤투스는 €25m가 적당한 이적료로 예상하며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고려하면서 낮은 비용으로 거래를 성사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그 플랜 B가 키비오르라고 했다. 유벤투스는 키비오르가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기 때문에 현재는 두 번째 선택지라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키비오르는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아스날을 떠날 수 있다며 임대 가능성이 있지만 필수 구매 조항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했다. 이탈리아 구단들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아직 공식적인 제안은 없다고 했다. 알프레도 페둘라에 의하면 인테르가 키비오르에 대해 문의했다고 했다. 키비오르는 어리고, 왼발 수비수에 3백 수비도 가능하여 인테르가 좋아할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했다. 7월 9일 세비야 언론에서 세비야가 로콩가 임대 협상을 하면서 키비오르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아스날이 상당한 금액을 요구했기 때문에 협상은 무산되었다고 했다. 7월 9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의 칼라피오리 영입 후 진첸코 또는 키비오르 매각 가능성에 대해 키비오르가 이탈리아에서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폴란드 국가대표이기 때문에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했다. 찰스 왓츠도 칼라피오리가 영입된다면 키비오르 매각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했다. 하지만 언론에서 언급된 이적료 €15m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했다. 7월 24일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키비오르가 인테르의 타깃으로 떠올랐고, 키비오르 계약 기간은 3년에 12개월 연장 옵션이 남아있어서 아스날이 협상에서 유리한 상태라고 했다. 7월 24일 La Gazzetta dello Sport에 의하면 인테르는 키비오르를 수비 옵션 후보 명단의 맨 위에 올려놓았고, 키비오르가 백3에서 요구하는 완벽한 선택이라고 믿고 있으며 시모네 인자기는 키비오르를 첫 번째 선택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지금까지 임대 거래 가능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지 않았지만 인테르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능성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인테르와 아스날은 키비오르 이적 관련해서 대화나 접촉은 여전히 전무하여 지금까지 합의도 없고, 협상도 없다고 했다. 8월 11일 다니엘레 롱고에 의하면 토디보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후 유벤투스의 수비수 영입 명단에 키비오르와 함께 아약스의 요시프 슈탈로, 바르셀로나의 클레망 랑글레가 있다고 했다. 8월 27일 에드 아론스에 의하면 팰리스가 키비오르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고, 아스날은 키비오르를 매각하거나 임대할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또한 키비오르는 볼로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키비오르와 그의 대리인 쪽에 NFS라고 통보했다고 했다. 결국 별다른 진전 없이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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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에이든 헤븐
아카데미에서 뛰고 있는 에이든 헤븐에 대해 여러 PL 구단들이 아카데미 경기를 관찰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사이먼 콜링스가 보도했다. 아직까지 프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인지라 만약 이적을 할 경우 기여금만 받고 이적을 하게 된다. 7월 8일 사이먼 콜링스에 의하면 에이든 헤븐이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고, 아스날은 계속 붙잡고 싶어한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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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윌리엄 살리바
5월 15일 Caught Offside에 의하면 바이언, PSG, 레알 마드리드가 살리바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바이언은 로날드 아라우호의 영입이 무산될 경우 살리바를 영입하려고 할 것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나초 페르난데스가 MLS[82]로 떠나기 때문에 센터백 영입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고, 카를로 안첼로티가 살리바를 높게 평가했다고 하면서 살리바의 이적료로 €100m 이상을 예상했지만 아스날은 살리바의 이적을 허락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종료된 후에도 다음 시즌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이 살리바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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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토미야스 타케히로
지난해 11월 21일 플레텐베르크는 바이언이 겨울에 토미야스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83] 아스날은 내보내고 싶어 하지 않고, 바이언에 NFS라고 알렸다고 했다. 바이언은 내년 여름 잠재적 영입을 위해 토미야스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해 11월 23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아스날이 바이언의 관심을 막기 위해 토미아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은 토미야스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했다. 3월 20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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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아서 오콩코 to
렉섬 AFC
5월 17일 로마노에 의하면 아서 오콩코도 계약이 만료되면 이번 여름에 FA로 아스날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6월 3일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6월 22일 렉섬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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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노아 쿠퍼 to
스토크 시티 FCU-21
2월 24일 조지 버드는 2006년생 골키퍼 노아 쿠퍼가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거절한 후 아스날은 올 여름 쿠퍼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6월 3일 방출이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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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완료]
칼 야콥 헤인 to
레알 바야돌리드 CF
써드 키퍼로 낙점되는가 싶었지만 아스날에서 점점 자신의 자리를 잡지 못하는 헤인 역시 출장 시간을 위해 이적할 확률이 높다. 6월 3일 아스날은 공식적으로 아직 협상 중이라고 했다. 6월 24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유력 언론들에 의하면 재계약 후 임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8월 6일 제임스 맥니콜라스에 의하면 헤인이 임대로 찰턴 합류가 유력하다고 했다. 하지만 카야 카이낙에 의하면 헤인은 레알 바야돌리드 한 시즌 임대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레알 바야돌리드가 헤인의 급여를 부담하며 헤인이 임대로 아스날을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13일 바야돌리드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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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완료]
아론 램스데일 to
사우스햄튼 FC
라야의 완전 영입이 완료될 시 램스데일은 후보로 밀려나는 것이 낙점된 것이고 램스데일 본인은 국가대표 자리 및 주전 보장을 위해 이적을 모색할 것이 매우 유력해 보인다.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본머스 시절 함께 일했던 에디 하우가 여전히 램스데일을 마음에 들어 하며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한다. 4월 1일 크레이그 호프는 라야에게 자리를 잃은 램스데일이 정기적인 출전을 원하고 있고, 뉴캐슬은 다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했다. 4월 20일 더 선에 의하면 울브스가 사우디 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주제 사의 대체자로 퀴빈 켈러허, 앤서니 패터슨과 함께 램스데일이 영입 명단에 있다고 했다. 5월 17일 루크 에드워즈에 의하면 뉴캐슬이 램스데일 영입을 추진하고 있고, £15m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며 5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날과 합의된 바는 없다고 했다. 참고로 아스날은 램스데일을 £24m+6m의 이적료로 영입했었다. 5월 27일 크레이그 호프와 잭 고헌에 의하면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 있는 램스데일과 마마르다슈빌리의 이적료가 최소 £30m일 것으로 예상되어 약 £20m이면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제임스 트래포드 쪽으로 관심이 바뀌었다고 했다. 6월 2일 앨런 닉슨에 의하면 맨시티가 에데르송이 떠날 경우를 대비해 마이크 메냥을 영입할 것이고, 따라서 AC 밀란은 램스데일을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램스데일을 값싸게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6월 7일 존 크로스에 의하면 만약 램스데일을 완전 영입으로 데려갈 적절한 구단이 안 나타나면 계약 기간이 3년 남은 램스데일은 시즌 임대를 떠날 수 있다고 했다. 6월 8일 데일리 메일의 사이먼 존스와 크레이그 호프에 의하면 뉴캐슬이 번리의 제임스 트래포드에 £16m를 제안했고, 번리는 £20m를 원한다고 했다. 6월 13일 풋볼 인사이더에 의하면 아스날은 램스데일을 영입할 때 £30m보다 낮게 매각할 생각이 없고, £50m를 원한다고 했다. 아스날은 램스데일 매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원하는 가격을 확고히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임대 이적도 거부할 것이라고 했다. 7월 5일 거너블로그에 의하면 램스데일의 주급이 높아서 이적하기 어렵기 때문에 임대를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아스날은 램스데일과 재계약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했다. 램스데일은 에데르송이나 얀 오블락이 사우디 리그로 떠나서 골키퍼 연쇄 이동현상이 일어나기를 바랄 것이라고 했다. 골키퍼 영입을 원하는 구단으로 울브스, 본머스, 브렌트포드가 있다고 했다. 7월 14일 더 선에 의하면 사우스햄튼이 램스데일의 영입을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30m를 원하지만 임대를 보낼 수도 있다고 했다. 7월 18일 카야 카이낙에 의하면 사우스햄튼과 뉴캐슬이 램스데일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뉴캐슬은 번리의 제임스 트래포드가 타깃이었지만 번리가 아랴네트 무리치를 입스위치에 매각하기로 동의한 후 이적은 걸림돌에 부딪혔다고 했다. 7월 27일 앨런 닉슨에 의하면 노팅엄이 램스데일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노팅엄은 아스날이 원하는 £50m를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램스데일의 급여 전액과 막대한 보너스를 지불한다면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것이 위험한 전략이라며 크리스탈 팰리스의 샘 존스톤이 이미 이적했을 수도 있고, 울버햄튼, 레스터, 사우샘프턴, 본머스 등이 검증된 골키퍼를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8월 13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아약스의 램스데일의 첫 임대 제안을 거절했고, 램스데일이 이번 여름 떠날 경우 잠재적 대체자로 조안 가르시아 영입을 원한다고 했다. 8월 19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울브스는 월요일에 아스날에 접촉하여 내년 여름에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초기 임대 이적을 제안했다고 했다. 아스날이 영입을 시도했던 울브스의 백업 대니얼 벤틀리가 협상 대상에 포함될지는 현재로서는 불분명하다고 했다. 8월 22일 리얄 토마스에 의하면 사우스햄튼이 램스데일 임대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완전 이적 또는 의무 이적 조항이 있는 임대를 선호한다고 했다. 울브스는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 형태를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8월 23일 리얄 토마스에 의하면 사우스햄튼은 다음 시즌 리그 잔류를 한다면 램스데일 완전 영입 가능성을 포함한 임대 영입에 대해 아스날과 논의 중이라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본머스는 램스데일을 비롯해 다른 대안으로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84] 임대 영입 작업 중이라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에 의하면 케파의 본머스 단순 임대 이적이 성사되었고, 케파는 메디컬 테스트 중이라고 했다. 따라서 본머스는 램스데일 영입 경쟁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온스테인에 의하면 울브스가 샘 존스톤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따라서 울브스도 램스데일 영입 경쟁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저스틴 베일로는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하며 사우스햄튼 이적이 무산되었다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 에드 아론스 등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사우스햄튼은 아스날과 램스데일 영입을 위한 협상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협상이 진행 중이고 곧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모든 당사자가 낙관적이라고 했다. 그리고 곧 사우스햄튼이 아스날과 램스데일 에이전트에게 공식 입찰을 제출했다고 했다. 그리고 잠시 후 리얄 토마스에 의하면 사우스햄튼이 램스데일 완전 이적을 위해 아스날과 이적료 합의를 했다고 했다. 기본 £18m에서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25m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했다.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램스데일이 사우스햄튼으로 애드온 포함 £24~25m의 이적료로 이적한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25m에 램스데일을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시키는 것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29일 카야 카이낙에 의하면 램스데일이 사우스햄튼에 이적할 때 셀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5.1.3. 총평
이전 이적시장들과 비교했을 때 변수가 굉장히 많은 이적시장이다. 시즌 종료 후 휴식 기간에 UEFA 유로 2024,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2024 파리 올림픽으로 인해 선수들이 차출되어 이적시장이 원활히 흘러가지 않는데다가 프리미어 리그에 2025-26 시즌부터 더욱 강화된 재정 규제법의 도입으로 인해 자본이 흘러 넘치는 PL조차도 이번 이적시장은 다른 이적시장들에 비해 잠잠한 편[85]이었고, 아스날도 비슷한 움직임을 가져갔다. 따라서 PL부터 자금이 풀리지 않으면서 유럽의 다른 나라 리그에서도 적극적인 영입이 활발하지 못했다.FFP, PSR, FSR 같은 지출 제한 규칙으로 인해 영입되는 선수들의 나이대가 어려지고 있으며 그만큼 재판매 수익도 고려되고 있다. 또한 선수 영입 때 지출되는 이적료 보다 선수단의 급여가 고정 지출로 구단 재정에 큰 영향[86]을 미치기 때문에 급여 정책이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기본 급여는 낮지만 성과에 따른 추가 급여가 주어지는 구조로 계약이 이루어지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 이런 계약은 기본적으로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만 가능하지만 레니 요로 같이 영입 경쟁[87] 이 있는 경우나 빅터 오시멘 같이 급여가 보장된 선수를 영입하는 데는 어려움[88]이 있었다. 또한 재정 장부를 맞추기 위해 사실상 선수 맞교환 하는 형식으로 선수의 가치를 과대하게 책정하는 편법이 난무했다.
이번 시즌부터 UEFA 챔피언스 리그 진행 방식이 조별리그에서 리그 페이즈로 바뀌면서 최소 2경기가 늘었고, 예전에 조별리그에서 조 1위가 확정되면 남은 경기의 중요도가 떨어졌지만, 리그 페이즈에서는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36개 구단 단일 리그로 8경기 모두의 성적으로 순위를 매겨서 상위 8개 구단만 자동으로 16강 진출권이 주어지고, 다음 순위 16개 구단[89]은 홈 앤드 어웨이 넉아웃 플레이오프 결과로 마지막 16강 진출권을 확보하기 때문에 2경기가 또 늘어난다. 따라서 리그 페이즈 8경기 모두 전력을 다해야 하고 그만큼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주전만큼 백업 자원의 실력이 중요해졌다. 즉 스쿼드의 질적 향상이 필요해지면서 지난 시즌 만족스럽지 못했던 은케티아, 넬슨과 잉여 자원인 티어니, 키비오르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고령의 파티 등의 매각과 대체 자원 보강이 중요해졌지만 방출에 비해 영입은 적었다. 그리고 늘어난 챔스 경기와 기존의 리그와 컵 대회로 A매치 주간을 제외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해서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다. 따라서 더더욱 적어진 스쿼드에 부상이나 징계 등으로 결장이 확정되면 기용 가능한 선수가 적어지면서 겨울 이적시장까지 시즌 운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상술했듯이 이번 시즌 다수의 구단 감독들이 바뀌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웨스트햄의 훌렌 로페테기, 브라이튼의 파비안 휘르첼러가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고, EFL 챔피언십 1위로 승격을 이끈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첼시로 이적한 후 새로 부임한 스티브 쿠퍼의 레스터 시티, 키어런 맥케나의 입스위치 타운, 러셀 마틴의 사우스햄튼이 승격하였다. 챔스에서 만날 수 있는 한지 플릭의 바르셀로나, 뱅상 콤파니의 바이언, 파울루 폰세카의 AC 밀란, 빈첸초 이탈리아노의 볼로냐, 티아고 모타의 유벤투스, 브리안 프리스케의 페예노르트, 비토르 브루누의 포르투, 주제 무리뉴의 페네르바흐체 등 아스날의 리그 및 챔스 경쟁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 프란체스코 파리올리는 아약스에, 비센테 모레노는 오사수나에, 안토니오 콘테는 나폴리에, 가르시아 피미엔타는 세비야에, 라파엘레 팔라디노는 피오렌티나에, 브뤼노 제네시오는 릴에, 프랑크 에스는 니스에, 하고바 아라사테는 마요르카에, 윌리엄 스틸은 랑스에,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AC 몬차에, 루카 엘스네르는 스타드 드 랭스에, 누리 샤힌은 도르트문트에, 루이스 카리온은 라스팔마스에,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마르세유에, 스콧 파커는 번리에, 다비데 니콜라는 칼리아리에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한편 6월 4일 한 보도에 의하면 아스날의 코칭스태프 중 막내인 카를로스 케스타(28세)가 지난주 UEFA A형 코칭 자격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전했다.
6월 11일 아스날 출신 로랑 코시엘니는 FC 로리앙의 스포츠 디렉터로 선임되었고, 7월 11일 아스날 파트너십 부서장 출신 알렉스 윅스(Alex Wicks)가 레알 마드리드의 구장인 베르나베우 CEO 산티아고 로페스비야스(Santiago Lopez-Vilas)를 대체해 새로운 CEO에 임명되었고, 7월 18일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마티유 드뷔시가 릴 OSC B팀 수석코치를 맡게 되었다.
6월 15일 아스날과 에버튼의 레전드 케빈 캠벨이 5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한다.
5.1.3.1. 영입
에두와 아르테타 부임 후 아스날 1군 선수단의 실력, 주급, 조직력, 단합력 등이 완성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대규모 변화는 필요 없었고, 필요한 포지션의 소수의 선수 영입만 이루어졌고, 반면에 아카데미 수석 스카우터, 남미 지역 스카우터를 영입하여 아카데미 선수단을 대규모 개편이 있었다.-
공격수
지난 겨울부터 최전방 공격수 영입 필요성에 대한 보도가 있었지만 아스날 관련 유력 기자들에 의하면 실제로는 하베르츠의 활약으로 공격수 영입은 우선 순위가 아니었다고 했다. 하지만 베냐민 세슈코라는 매력적인 매물이 저렴한 이적료로 시장에 나와서 영입을 시도했지만 여러 여건[90]상 영입이 힘들었고 결국 세슈코의 잔류한 후에 아스날은 원래 의도대로 공격수 영입에 적극적인 행보는 없었다. 한편 이적시장 마지막 날 첼시에서 전력외로 분류되어 사실상 입지를 잃은 스털링을 삭감된 주급에 주급 보조를 받으며 한 시즌 임대 영입하였다. 한 시즌 임대 이적한 넬슨과 비교하여 전력 상승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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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하베르츠가 미드필더보다 전방 공격수로 활약하며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해졌고, 보강되는 미드필더의 유형에 따라 라이스의 역할이 정해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지난 시즌부터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설이 계속되었지만 결국 무산되며 수비멘디와는 다른 유형의 미켈 메리노를 영입하였다. 수비멘디과 영입되었다면 메짤라로 기용될 수 있었던 라이스였지만 메리노가 영입되면서 라이스는 3선에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라이스가 왕성한 활동량이나, 센터백과 수비를 보완해 주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경기 조율이나 빌드업에는 아쉬움을 보여주며 인버티드 풀백이나, 메리노, 외데고르 등의 협력 플레이가 필요해 보이고, 장기적으로는 라이스의 백업 및 파티, 조르지뉴의 대체 선수 영입 필요성이 있다. 다만 메리노가 영입된 후 장기 부상을 당해버린 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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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지난 시즌 아스날에게 있어서 제일 취약한 포지션은 팀버르의 부상과 진첸코의 부진으로 키비오르를 기용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던 왼쪽 풀백이 영입 우선 순위 포지션이었고, 칼라피오리의 영입이 이뤄졌다. 칼라피오리는 수비수로 수비 능력도 좋지만 빌드업 및 공격적 성향도 강하기 때문에 경기 조율이 아쉬운 라이스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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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램스데일이 주전을 원해서 떠나면서 대체 선수가 필요했고, 조안 가르시아를 영입하려 했지만 에스파뇰이 높은 이적료를 원하며 무산되었다. 대신 이적시장 마지막 날 네투 무라라 임대 영입에 성공하며 경험 많은 베테랑을 한 시즌 백업 골키퍼로 기용할 수 있게 되었다. 헤인은 꾸준한 경기 출전으로 성장을 원하여 재계약한 후 임대를 떠나게 된 후 대니얼 벤틀리 영입으로 써드 골키퍼 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였지만 끝내 영입 무산되면서 이번 시즌은 두 명의 1군 골키퍼와 U-21에 새로 영입된 2006년생 골키퍼 셋퍼드가 콜업되어 세 명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 영입된 또다른 2006년생 골키퍼 뉘고르 역시 얼마나 성장할 지 지켜봐야 한다.
결국 이번 이적 시장은 슈퍼스타의 영입보다는 선수단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향상 시키고 저점을 높이는 작업으로 완료했다. 주요 영입 선수 세 명을 포함한 이적료 총액이 옵션 포함 약 £102m[91]로 지난 시즌 절반 정도의 이적료를 지출하였고, 칼라피오리의 이적료 약 £33.6+8.4m[92] 최고액으로 많은 지출을 하지는 않았다.
지난 시즌 큰 문제였던 공격과 중원쪽에서 상대의 밀집 수비를 파훼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칼라피오리[93], 메리노[94]의 영입으로 중원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한편 스미스 로우, 램스데일, 은케티아의 매각과 헤인, 비에이라, 넬슨의 임대 이적으로 잉여 자원을 처리했지만 그 빈자리를 모두 채우지 못하며 논홈그로운 슬롯은 두 명이 모자라고, 홈그로운 슬롯도 한 명이 모자란다. 전술했다시피 이번 시즌은 챔스 경기가 늘고 그 모든 경기가 중요해지면서 스쿼드의 체력과 질이 높고, 스쿼드 수가 많을 수록 좋은 상황에서 모두 채우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다. 다만 그만큼 U-21 자원의 기용 기회가 늘어날 수 있지만 과연 아르테타가 기회를 줄 지도 의문이다.
5.1.3.2. 방출
아스날과 경쟁하는 리버풀, 맨시티와 같은 구단들도 이적시장에서 굉장히 잠잠한 상황인데다가 다수의 선수 영입과 방출로 선수단이 완성되지 않은 첼시와 다르게 아스날은 선수단 구성이 완성에 가깝기 때문에 필요한 포지션의 적은 선수 영입[95]과 램스데일,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등 잉여 자원의 매각으로 스쿼드가 줄었지만 리그 초반부를 진행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날의 선수 매각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었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잉여 자원 및 아카데미 자원의 매각
램스데일 및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를 비롯한 비어레스, 노튼커피, 파티노를 크고 작은 이적료를 받고 매각하였다. 램스데일은 영입 당시보다 적은 금액에 매각되었지만 장부상으로는 이익이라는 보도가 있다. 그 외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 등은 아스날 아카데미 출신으로 이적료 수익이 순수익으로 분류되어서 구단의 방출 레코드에 가까운 이적료들로 아스날의 PSR 한도를 충분하게 해주어서 다음 이적시장 거액의 지출을 기대할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이들의 재계약 당시 주었던 높은 주급 역시 절약하게 되었다. 한편 다수의 U-21 자원의 계약 종료 및 FA 방출로 아카데미 시스템 개선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월터스, 코지어듀베리는 아스날의 설득에도 계약 종료를 선택한 것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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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매각에 대한 거래 방식
이전과 다르게 선수들을 헐값으로 처분하지 않으며 최대한 높은 이적료를 받아내기 위해 협상이 다소 오래 걸리더라도 까다롭게 나가는 방식 또한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방식 덕에 마르세유로 헐값에 이적시킬 뻔한 은케티아를 크리스탈 팰리스에 원하던 이적료에 팔았고, 램스데일 역시 아약스, 울브스의 낮은 제의 대신 사우스햄튼으로 완전 이적 시키는데 성공했다. 곤란한 재고였던 타바레스나 로콩가를 임대 후 영입 옵션을 달고 방출을 시킨 것도 최선의 방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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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이번 이적시장은 지난 이적시장에 비해 성공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파티는 경기력이 떨어졌고, 나이도 많으며 계약 기간도 1년 남았기 때문에 매각했어야 하는 선수였지만 결국 잔류했다. 티어니 역시 유로 대회에서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매각에 실패하여 잔류하였다. 또한 엘네니와 세드리크의 FA 방출에 있어서 엘네니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도적인 계약 연장으로 이번 시즌 좋게 헤어졌지만 세드리크는 지난 시즌 매각할 수 있을 때 매각하여 수익을 내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
전술했듯이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 이적료 수익이 옵션을 포함했을 때 흑자를 기록했고, 스미스 로우, 은케티아의 매각으로 PSR에 있어서도 큰 여유가 생겼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영입은 없었지만 필요하다면 겨울 이적시장이나 다음 시즌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하는 데 큰 제한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스날의 전력은 리그 우승 도전이 가능한 수준이다. 하지만 두 시즌 연속 리그 준우승에 그쳤기 때문에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한 두 시즌 안에 주축 자원인 사카, 외데고르, 살리바 등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에서 다음 시즌 살리바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이다. 이 선수들을 잃고 높은 이적료를 얻는다고 해도 유망 자원들이 우승하지 못하는 아스날로 이적할 지는 의문이다. 따라서 이번 시즌 아스날은 최소 리그 우승을 해야만 하는 시즌이다.
5.1.3.3. 전반기 예상 스쿼드
아스날 FC 24-25 시즌 예상 스쿼드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마르티넬리 | 트로사르 | 스털링 G. 제주스 (VC) |
G. 제주스 (VC) | 하베르츠 스털링 | 트로사르 |
사카 스털링 | G. 제주스 (VC) 카비아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메리노 라이스 | 하베르츠 | 트로사르 은와네리 | 살라에딘 |
라이스 파티 | 조르지뉴 (3C) 루이스스켈리 |
외데고르 라이스 | 하베르츠 은와네리 | 살라에딘 |
}}} | |||
진첸코 | J. 팀버르 | 칼라피오리 토미야스 | 루이스스켈리 | 티어니 |
마갈량이스 칼라피오리 | 키비오르 | 헤븐 | 토미야스 | J. 팀버르 |
살리바 J. 팀버르 | 토미야스 | 키비오르 | 화이트 | 카쿠리 |
화이트 J. 팀버르 | 토미야스 | 파티 니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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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 네투 셋퍼드 포터 |
5.2. 겨울 이적시장
5.2.1. 영입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영입 날짜 | 이름 | 전 소속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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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영입설
공격수-
[영입설] 바주마나 투레 from
함마르뷔 IF
미러에 따르면 아스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와 함께 9월 26일 투레를 관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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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호제르 페르난데스 from
SC 브라가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을 포함한 6개의 PL 구단들이 호제르를 관찰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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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플로리안 비르츠 from
바이어 04 레버쿠젠
플라텐베르그에 따르면 레버쿠젠의 비르츠의 현재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레버쿠젠은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외에도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레버쿠젠은 비르츠를 매각하게 된다면 레버쿠젠 역사상 최고 방출 이적료를 벌고 싶어하며[96] 자국 내 경쟁팀인 뮌헨보다는 해외로 매각을 선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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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브라이언 음뵈모 from
브렌트포드 FC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아스날이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 음뵈모의 영입을 고려했다고한다. 이후 영국언론에 따르면 뉴캐슬,리버풀,아스날이 겨울에 음뵈모 영입을 고려중이고 브렌트포드측에 계약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밝혔다.
미드필더
-
[영입설]
스베레 뉘판 from
로센보르그 BK
노르웨이 언론에 따르면 기존에 관심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말고도 외데고르가 있는 아스날 역시 뉘판을 노려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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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카를로스 발레바 from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아스날이 브라이튼의 발레바를 오랜 기간동안 관찰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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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설]
아르다 귈러 from
레알 마드리드 CF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출전 부족으로 현재 기회를 못잡고 있는 귈러의 상황을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에이전트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한다. 아스날은 귈러의 상황을 과거 마르틴 외데고르가 처했던 상황과 매우 비슷하다고 보고 아스날로 임대 후 완전 영입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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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얀 아우렐 비세크 from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1월에 토미야스를 처분하고 대체자로 비세크를 노린다고한다. 다만 토미야스가 재계약한지 얼마 안됐고 인테르가 팀의 핵심인 비세크를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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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비토르 헤이스 from
SE 파우메이라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CF와 아스날이 헤이스에 대해 문의한것으로 보도됐다. 첼시,리버풀,바르셀로나도 관심 있어하며 €100m 방출조항에 파우메이라스는 못해도 2025년 클럽월드컵까지는 헤이스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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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디에고 레온 from
클루브 세로 포르테뇨
스포르트 독점기사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의 3개 구단이 파라과이의 07년생 레프트백 레온에 대해 관심이 있다힌며 그중 아스날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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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설] 마르셀로 데 바로스 from
세인트 미렌 FC
풋볼 인사이더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이 세인트 미렌 및 스코틀랜드 U15세 이하 국가대표인 데 바로스를 영입을 위해 아스날에서 현재 입단 테스트중이라고 보도했다.
골키퍼
-
[영입설] 올리비에르 지크 from
아스톤 빌라 FC
유로 2024 폴란드 성인국가대표팀 예비소집군에도 들었던 아스톤빌라의 04년생 써드키퍼인 지크를 아스날과 브라이튼이 세컨드키퍼로 노리고 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빌라 U21팀의 주전이고 계약이 1년도 남지 않아 겨울부터 타 팀과 이적협상이 가능하다.
5.2.2. 방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완전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임대 이적 | |||||||
방출 날짜 | 이름 | 행선지 | 포지션 | 국적 | 이적료(£) | 팀 | |
5.2.2.1. 방출설
공격수-
[방출설]
마르키뉴스 to
플루미넨시 FC
브라질에 12월까지 임대지만 임대 조항에 조건부 완전 이적 옵션이 있기에 이 옵션이 발동될 경우 마르키뉴스는 브라질로 다시 완전 이적을 통해 리턴하게 된다.
-
[방출설]
가브리에우 제주스 to
SE 파우메이라스
지난 여름에도 제주스를 노렸던 파우메이라스가 다시 제주스를 노린다는 브라질 언론의 보도가 있다. 목적은 여전히 2025 클럽 월드컵을 위한 전력 보강이다.
-
[방출 완료]
치도 오비 마틴 t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여름에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하지 않은 치도 오비가 기나긴 이적설 끝에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게 됐다.
-
[방출설]
토마스 파티 to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겨울에 바르셀로나가 파티를 노릴 수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아니더라도 현재까지 파티가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음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지라 이번 겨울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계약으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는 보스만룰이 적용된다.
-
[임대설]
미하일 로시아크 to
블랙번 로버스 FC
앨런 닉슨에 따르면 이번 겨울 아스날은 로시아크를 임대 보낼 계획이며 로시아크에 관심 있는 구단들중 EFL의 블랙번 로버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수비수
-
[방출설]
토미야스 타케히로 to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이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용이 거의 불가능한 토미야스를 겨울에 처분할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
[임대설]
키어런 티어니 to
찰스 왓츠에 따르면 티어니는 이번 시즌 아스날에 잔류한것과 별개로 구단 구상안에 없고 티어니 본인도 이를 알기에 겨울에 임대로 팀을 떠난 후 여름에 다시 한번 완전이적을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
[임대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to
이번 시즌 데뷔를 하게됐지만 아스날의 레프트백 포지션이 과포화되어 출전 시간이 부족한 루이스스켈리의 임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5.2.3. 총평
6. 프리시즌
6월 2일 풋볼 런던에 의하면 아스날은 이번 여름 UEFA 유로 2024,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라는 두 개의 메이저 토너먼트 대회로 인해서 쇼바 리얼티 트레이닝 센터로 선수들의 복귀가 늦어질 예정이며 회복을 위해서 선수들에게는 더 긴 휴식이 허용될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미국 투어를 앞두고 독일 아디다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시간을 보냈고, 가브리엘 제수스가 거기에서 뉘른베르크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면서 아스날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다음해에는 카이 하베르츠가 똑같은 길을 걸었지만 이번 여름 독일에서 유로 대회가 치러지는 상황에서 올해는 아스날이 독일로 떠나지 않고, 7월 21일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북런던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7월 28일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경기를 치르고, 이후 8월 1일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위해서 필라델피아로 날아갈 계획이라고 했다. 아마도 또 하나의 프리미어 리그 팀과 세 번째 경기를 진행할 계획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세부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하는 선수들도 선수단에 합류하지만 불필요한 여행을 줄이기 위해서 코파 아메리카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미국에서 휴식을 갖게될 수도 있다고 했다. 또한 맨유의 FA컵 우승으로 커뮤니티 실드 진출에 실패하면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여름 친선 경기가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에미레이츠 컵이 돌아올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했다. 상대팀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지만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앞두고 팀을 준비시킬 마지막 기회를 아르테타에게 제공해 줄 것이고, 비공개 경기가 치러질 가능성도 존재하며 이는 아르테타가 좋아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한편 시즌은 8월 17일에 시작되며 일정이 공개되는 6월 18일 화요일에 아스날의 개막전 상대가 공개된다. 또한 7월 24일 로스엔젤레스에서 본머스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고 한다.6월 24일 레버쿠젠과의 친선 경기(8월 7일 수요일 오후 6시)와 올랭피크 리옹과의 에미레이트 컵(8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이 확정되어 발표되었다.
6.1. 비공개 친선 경기
6.1.1. vs 레이턴 오리엔트 FC (홈, 2:0 승)
선발 라인업GK : 헤인
DF : 화이트, J. 팀버르, 헤븐, 루이스스켈리
MF : 토마스, 외데고르, 파비우 비에이라
FW : 넬슨, 은케티아, G. 제주스
교체 선수
뉘고르(70분 교체), 로시아크(60분 교체), 레킥(46분 교체), 몬루이스(60분 교체), 니콜스(60분 교체), 파티노(46분 교체), 가워(60분 교체), 은와네리(60분 교체), 스미스 로우(46분 교체), 살라에딘(60분 교체), 새고 Jr(60분 교체)
7월 20일 레이턴 오리엔트와 소바 리얼티 훈련 센터에서 비공개로 친선전을 가졌다. 경기 결과는 전반 제주스의 골과 후반전 스미스 로우의 골에 힘입어 아스날이 2대0으로 승리했다. 이 날 특이점은 아카데미 선수 중 헤븐과 루이스스켈리가 주전으로 기용됐고, 루이스스켈리는 기존의 포지션이었던 미드필더가 아닌 그 동안 훈련 받은 새 포지션인 왼쪽 풀백에 기용됐다는 것이다. 프리시즌을 위해 복귀한 것으로 확인된 토미야스, 진첸코, 키비오르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6.2. 미국 투어
미국 투어 26인 명단- 즉시 합류하는 선수들
- GK : 칼 야콥 헤인, 토미 셋퍼드, 루카스 뉘고르, 알렉세이 로하스
- DF : 벤 화이트, 올렉산드르 진첸코, 위리엔 팀버르, 조시 니콜스, 야쿠프 키비오르, 에이든 헤븐, 오마르 레킥
- MF : 토마스 파티, 조르지뉴, 미하일 로시아크,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마르틴 외데고르, 에밀 스미스 로우, 파비우 비에이라, 에단 은와네리,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지미 가워
- FW : 레안드로 트로사르, 리스 넬슨, 찰스 새고주니어, 가브리에우 제주스, 에디 은케티아
- 7월 25일 합류하는 선수들
- DF :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 MF : 카이 하베르츠
- FW :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
데클란 라이스, 아론 램스데일, 부카요 사카, 다비드 라야 그리고 윌리엄 살리바는 미국 투어 종료 후 잉글랜드에서 합류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키어런 티어니(햄스트링), 토미야스 타케히로(무릎)[97]는 부상으로 인해 런던에 남아 치료를 계속해서 받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7월 29일 영입이 공식 발표된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미국 투어에 합류한 것이 확인되었다.
6.2.1. vs 본머스 (중립, 1:1 무) (PSO 5:4 승)
2024 미국 투어 1경기 2024년 7월 25일 목요일 11:30 (UTC+9) |
||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미국, 캘리포니아) | ||
주심: 브랜든 스티비스 | ||
관중: 13,000명 | ||
|
1 : 1 | |
아스날 | 본머스 | |
18' 파비우 비에이라 (도움: 넬슨) | 73' 세메뇨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 24 넬슨 ▲ 63' 19 트로사르 |
CF ▼ 14 은케티아 ▲ 63' 9 G. 제주스 |
RW ▼ 21 파비우 비에이라 ▲ 63' 46 새고 Jr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CM ▼ 56 살라에딘 ▲ 46' 8 외데고르 |
CDM ▼ 5 파티 ▲ 62' 20 조르지뉴 |
RCM ▼ 53 은와네리 ▲ 84' 44 가워 |
}}} | |||
LB ▼ 49 루이스스켈리 ▲ 63' 35 진첸코 |
LCB ▼ 76 헤븐 ▲ 63' 15 키비오르 |
RCB ▼ 12 J. 팀버르 ▲ 62' 60 레킥 |
RB ▼ 4 화이트 ▲ 78' 51 니콜스 |
||||
GK 31 헤인 |
|||||||
미출전 교체 명단 | 36 셋퍼드, 54 뉘고르, 62 로하스, 10 스미스 로우, 63 로시아크 |
-
프리뷰
파티, 화이트, 팀버르 외에 주전급 다수 벤치에서 시작했고, 루이스스켈리의 왼쪽 풀백, 팀버르의 센터백 기용한 점이 특이점이다. 주장 완장은 은케티아가 찼다.
-
경기
전반전 18' 왼쪽에서 넬슨이 드리블 돌파 후 올린 크로스에 은케티아의 점프 헤더는 지나쳤고, 파비우 비에이라의 왼발 발리 슛팅으로 선취 득점했다.
아스날 | 하프 타임 기록 | 본머스 |
5 / 2 | 슈팅 / 유효 슈팅 | 4 / 0 |
55% | 점유율 | 45% |
265 | 패스 횟수 | 214 |
88% | 패스 성공률 | 87% |
5 | 반칙 | 11 |
0 / 0 | 경고 / 퇴장 | 1 / 0 |
0 | 오프사이드 | 0 |
1 | 코너킥 | 2 |
후반전 73' 레킥의 무리한 드리블로 세메뇨에게 볼을 뺏긴 후 그대로 슈팅으로 이어졌고, 화이트 다리에 굴절되어 실점하였다.
- 승부차기
승부차기 | ||||
아스날 | 5 : 4 | 본머스 | ||
후축 (GK: 헤인) |
선축 (GK: 네투) |
|||
외데고르 | 1 | 세메뇨 | ||
진첸코 | 2 | 필립 | ||
조르지뉴 | 3 | O. 당고 | ||
트로사르 | 4 | 스미스 | ||
G. 제주스 | 5 | 제비슨 | ||
키비오르 | 6 | 크리스티 |
트로사르의 킥이 골포스트 맞고 나갔지만 헤인의 선방 두 번으로 승리했다.
-
리뷰
대부분의 주전급 선수와 루이스스켈리, 헤븐, 은와네리 등 어린 자원들도 나쁘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특히 골키퍼 헤인은 경기와 승부차기에서 여러차례 선방으로 활약하였다. 다만, 넬슨은 도움을 기록하는 좋은 모습과 잦은 실책성 플레이로 기복이 있는 모습이었고, 은케티아 역시 만족스러운 모습은 아니었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레킥은 무리한 드리블로 실점의 빌미가 되었다.
6.2.2. vs 맨유 (중립, 2:1 승) (PSO 3:4 패)
2024 미국 투어 2경기 2024년 7월 28일 일요일 09:00 (UTC+9) |
||
소파이 스타디움 (미국, 캘리포니아) | ||
주심: 티모시 포드 | ||
관중: 62,486명 | ||
2 : 1 | ||
아스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26'
G. 제주스 (도움:
은와네리) 81' 마르티넬리 (도움: 루이스스켈리) |
10' 호일룬 (도움: 래시포드)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 19 트로사르 ▲ 63' 21 파비우 비에이라 |
CF ▼ 9 G. 제주스 26' ▲ 71' 14 은케티아 |
RW ▼ 24 넬슨 ▲ 71' 11 마르티넬리 81'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CM ▼ 53 은와네리 ▲ 46' 56 살라에딘 |
CDM ▼ 20 조르지뉴 ▲ 63' 5 토마스 |
RCM ▼ 8 외데고르 ▲ 71' 29 하베르츠 |
}}} | |||
LB ▼ 35 진첸코 ▲ 63' 49 루이스스켈리 |
LCB ▼ 76 헤븐 ▲ 46' 15 키비오르 |
RCB ▼ 12 J. 팀버르 ▲ 63' 6 가브리에우 |
RB ▼ 4 화이트 ▲ 63' 51 니콜스 |
||||
GK 31 헤인 |
|||||||
미출전 교체 명단 | 36 셋퍼드, 54 뉘고르, 62 로하스, 44 가워, 60 레킥, 63 로시아크, 64 새고 Jr |
-
프리뷰
마갈량이스와 마르티넬리, 하베르츠가 합류했지만 벤치에서 시작하고, 그 외에는 최선의 스쿼드로 선발진을 꾸렸다. 특이점은 에밀 스미스 로우가 명단에서 제외되며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추측된다.
-
경기
전반전 1' 아스날 후방에서 롱패스를 요로가 걷어낸다는 것이 헛발질하여 제주스에게 기회가 왔지만 요로의 수비에 슈팅이 빗맞으며 오나나가 잡아내었다. 6' 디알로의 슈팅을 헤인이 막았다. 9' 은와네리의 왼발 슈팅을 오나나가 쳐냈다. 10' 후방에서 래시포드의 패스에 호일룬과 헤븐이 경합했지만 호일룬이 소유하여 속도로 헤븐을 벗겨낸 후 왼발 슈팅으로 실점하였다. 13' 아스날의 왼쪽이 뚫리며 완비사카의 낮은 크로스에 호일룬이 슈팅이 화이트의 견제에 밖으로 나갔고, 이 과정에서 호일룬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한니발 메브리으로 교체되었다. 21' 카세미루와 외데고르가 공중볼 경합 중 충돌하여 외데고르가 쓰러지며 경기가 잠시 멈추었다. 26' 은와네리의 낮은 크로스에 제주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28' 마운트의 슈팅을 헤인이 쳐냈다. 35' 레니 요로도 통증을 호소하며 리스 베넷으로 교체되었다. 추가 시간 3분이 주어졌다.
아스날 | 하프 타임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 / 1 | 슈팅 / 유효 슈팅 | 6 / 3 |
59% | 점유율 | 41% |
223 | 패스 횟수 | 161 |
84% | 패스 성공률 | 78% |
4 | 반칙 | 8 |
0 / 0 | 경고 / 퇴장 | 0 / 0 |
1 | 오프사이드 | 0 |
0 | 코너킥 | 0 |
후반전 시작과 함께 은와네리, 헤븐 대신 살라에딘, 키비오르를 교체 투입했다. 58' 트로사르의 슈팅을 오나나가 쳐냈다. 62' 안토니의 슈팅이 벗어났다. 63' 조르지뉴, 진첸코, 트로사르, 화이트, 팀버르 대신 파티, 루이스스켈리, 파비우 비에이라, 니콜스, 마갈량이스를 교체 투입했다. 71' 제주스, 넬슨, 외데고르 대신 은케티아, 마르티넬리, 하베르츠를 교체 투입했다. 73' 마르티넬리가 왼쪽을 빠른 드리블로 무너뜨리고 크로스를 올렸고, 하베르츠가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에릭센이 앞에서 걷어내었다. 81' 마르티넬리가 왼쪽에서 수비를 무너뜨리며 안쪽으로 들어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2' 에릭센의 코너킥에 비에이라가 걷어낸다는 볼이 높이 솟았고, 공중볼 상황에서 에단 휘틀리가 헤인을 몸으로 밀어 넘어뜨리는 사이에 에반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반칙 선언되어 골 인정되지 않았다.
- 승부차기
승부차기 | ||||
아스날 | 3 : 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선축 (GK: 헤인) |
후축 (GK: 오나나) |
|||
파비우 비에이라 | 1 | 맥토미니 | ||
하베르츠 | 2 | 에반스 | ||
키비오르 | 3 | 휘틀리 | ||
마르티넬리 | 4 | 에릭센 | ||
가브리에우 | 5 | 산초 |
하베르츠의 킥은 오나나의 선방에 막히고 키비오르는 실축하여 휘틀리 하나만 실축한 맨유가 승리하였다.
-
리뷰
양팀 모두 후방 빌드업과 그에 대응하는 전방 압박 수비를 훈련하는 듯한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초반에 에이든 헤븐의 커버 미스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내 최근 맨유 상대로 강했던 흐름을 살려 역전에 성공했다. 다만 제주스의 동점골과 같은 경우에는 제주스의 위치가 오프사이드로 의심되어 오심으로 보여진다. 의도치 않게 양팀 모두 어린 선수들이 실점에 관여되었다. 복귀한지 얼마 안된 마르티넬리, 하베르츠, 마갈량이스가 경기에 교체 출전으로 투입됐고 마르티넬리는 역전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에단 은와네리는 도움을 기록하면서 프리시즌 동안 1군들과 좋은 호흡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고 에이든 헤븐,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역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외데고르와 제주스가 교체 아웃된 후에는 마갈량이스가 주장 완장을 찼다.
6.2.3. vs 리버풀 (중립, 2:1 패)
2024 미국 투어 3경기 2024년 8월 1일 목요일 08:30 (UTC+9) |
||
링컨 파이낸셜 필드 (미국, 펜실베이니아) | ||
주심: 라미 투찬 | ||
관중: 69,879명 | ||
|
2 : 1 |
|
리버풀 | 아스날 | |
13'
M. 살라 (도움:
엘리엇) 34' 카르발류 (도움: 엘리엇) |
40' 하베르츠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 11 마르티넬리 ▲ 46' 21 파비우 비에이라 |
CF ▼ 9 G. 제주스 ▲ 78' 14 은케티아 |
RW ▼ 24 넬슨 ▲ 46' 19 트로사르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CM ▼ 29 하베르츠 ▲ 70' 53 은와네리 |
CDM ▼ 5 토마스 ▲ 78' 20 조르지뉴 |
RCM 8 외데고르 |
}}} | |||
LB ▼ 35 진첸코 ▲ 70' 49 루이스스켈리 |
LCB ▼ 6 가브리에우 ▲ 84' 76 헤븐 |
RCB 15 키비오르 |
RB ▼ 4 화이트 ▲ 84' 51 니콜스 |
||||
GK 31 헤인 |
|||||||
미출전 교체 명단 | 36 셋퍼드, 54 뉘고르, 62 로하스, 44 가워, 56 살라에딘, 60 레킥, 63 로시아크, 64 새고 Jr |
-
프리뷰
영입 합류한 칼라피오리는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J. 팀버르는 컨디션 조절 및 예방 차원에서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재 스쿼드에서 1군 주전 선수급으로 선발 명단을 작성했고, 왼발 선수로만 센터백 라인을 꾸렸다. 특히 지난 경기를 앞두고 합류해서 교체로 짧은 경기를 뛴 마갈량이스, 하베르츠, 마르티넬리가 선발로 출전했다.
-
경기
전반전 3' 켈러허의 킥이 제주스의 압박으로 몸에 맞으며 아스날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될 수 있었으나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13' 켈러허의 빠른 롱 킥으로 시작한 역습으로 엘리엇의 침투 패스에 살라가 진첸코를 제치고 헤인과 1대1 상황에서 실점하였다. 20' 진첸코의 전환 패스에 넬슨이 오른쪽에서 드리블 돌파에 컷백을 주었고, 제주스가 슈팅했지만 정확하지 않아서 밖으로 나갔다. 22' 치미카스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서 경기가 잠시 멈추었다. 27' 아스날의 역습으로 외데고르의 침투 패스에 마르티넬리가 돌파 후 낮은 크로스로 제주스에게 주려 했지만 중간에서 콴사가 막았다. 29' 제주스가 후방까지 내려와 볼을 받으려는 상황에서 볼을 뺏겨서 소보슬라이, 엘리엇을 거쳐 조타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골포스트 맞고 나왔다. 34' 아스날의 패널티 박스 앞에서 엘리엇의 로빙 패스에 카르발류가 침투하여 헤인과 1대1 상황에서 실점하였다. 40' 오른쪽에서 외데고르가 개인 기술로 치미카스를 속여 제친 후 낮은 패스에 하베르츠의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다. +1' 치미카스의 롱 패스에 조타가 진첸코를 제치고 엘리엇으로 이어진 역습 상황을 하베르츠가 막았다. +3' 살라의 드리블 후 패스에 조타의 슈팅이 정확하지 않아서 벗어났다.
리버풀 | 하프 타임 기록 | 아스날 |
8 / 3 | 슈팅 / 유효 슈팅 | 6 / 1 |
53% | 점유율 | 47% |
231 | 패스 횟수 | 208 |
87% | 패스 성공률 | 84% |
7 | 반칙 | 5 |
0 / 0 | 경고 / 퇴장 | 0 / 0 |
2 | 오프사이드 | 3 |
1 | 코너킥 | 2 |
후반전 시작과 함께 넬슨, 마르티넬리 대신 트로사르, 비에이라를 교체 투입했다. 68' 아스날의 공격이 끊긴 후 살라의 드리블로 역습이 시작될 찰나 마갈량이스가 태클로 볼을 뺏어서 아스날의 역습으로 상황이 바뀌어 외데고르의 침투 패스에 비에이라의 슈팅을 켈러허가 막았다. 70' 진첸코, 하베르츠 대신 루이스스켈리, 은와네리를 교체 투입했다. 78' 제주스, 파티 대신 은케티아, 조르지뉴를 교체 투입했다. 80' 비에이라가 엔도의 반칙에 쓰러졌고, 경고가 나왔다. 82' 프리킥에 이어진 상황에서 비에이라의 크로스에 키비오르의 헤더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외데고르의 패스에 은케티아의 슬라이딩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84' 마갈량이스, 화이트 대신 헤븐, 니콜스를 교체 투입했다.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다. +1'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에서 끊기면서 리버풀의 역습 상황이 되었고, 뇨니의 슈팅을 헤인이 막았다.
-
리뷰
프리시즌이고 주전 자원들이 다수 빠졌지만 왜 아르테타가 지난 시즌까지 로테이션에 인색했는지 보여준 경기였다. 경기 초반부터 리버풀의 거센 압박에 정신을 못 차렸고 공격진 역시 날카로움이 부족했다.
진첸코는 수비진의 불안에 일조했고 왜 방출 대상인지 그대로 증명했다. 전환 패스, 볼배급 등 빌드업에서나 공격 가담에서는 좋은 모습이었으나 실책으로 볼을 뺏기고, 수비에서 살라를 막지 못하여 실점에 관여되는 등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는 모습이었고, 오히려 교체로 들어온 루이스스켈리가 진첸코보다 더 안정적이었다. 파티는 몸상태가 부상 이후 아예 노쇠화가 온건지 수비적으로 커버가 안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스, 외데고르 등의 컨디션은 좋아 보였지만 리버풀의 공격 상황에서 전방에 다수의 선수를 배치하며 화이트가 수비를 위해 후방에 남아있게 되면서 넬슨이 고립되었고, 은케티아 역시 미국 투어 내내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6.3. 친선 경기
6.3.1. vs 레버쿠젠 (홈, 4:1 승)
2024 친선 경기 2024년 8월 8일 목요일 02:00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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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 ||
주심: 사무엘 배럿 | ||
관중: 60,704명 | ||
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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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바이어 04 레버쿠젠 | |
8'
진첸코 (도움:
하베르츠) 9' 트로사르 (도움: 하베르츠) 38' G. 제주스 65' 하베르츠 |
76' 흘로제크 (도움: 텔러)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 19 트로사르 9' ▲ 82' 11 마르티넬리 |
CF ▼ 9 G. 제주스 38' ▲ 46' 41 라이스 |
RW ▼ 21 파비우 비에이라 ▲ 46' 7 사카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CM ▼ 29 하베르츠 65' ▲ 71' 14 은케티아 |
CDM ▼ 20 조르지뉴 ▲ 63' 5 토마스 |
RCM ▼ 8 외데고르 ▲ 63' 53 은와네리 |
}}} | |||
LB ▼ 17 진첸코 8' ▲ 46' 49 루이스스켈리 |
LCB ▼ 6 가브리에우 ▲ 71' 76 헤븐 |
RCB ▼ 2 살리바 ▲ 46' 15 키비오르 |
RB ▼ 4 화이트 ▲ 71' 51 니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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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22 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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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전 교체 명단 | 1 램스데일, 36 셋퍼드, 24 넬슨 |
-
프리뷰
20년전 무패 우승 팀과 전 시즌 무패 우승 팀끼리의 맞붙은 여러모로 흥미로운 매치가 성사되었다, 최근 레버쿠젠은 유로파 결승 아탈란타를 제외하면 1경기당 2골을 몰아넣을 정도로 강력한 팀으로 변모했으며 바이에른 뮌헨과 더불어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되는 팀이다.
그라니트 자카와 네이선 텔러가 친정팀을 상대하게 되고, 아르테타의 절친이자 사비 알론소를 맞붙은 점과 국대 동료 하베르츠와 비르츠 더비도 볼수 있는 점이 흥미로운 관건이다.
다만 프리시즌 친선 경기이기 때문에 치열한 경기가 되지는 않을 것이고, 유로 대회로 주전 선수들이 늦은 휴가로 미국 투어 후에 합류했기 때문에 경기력 회복 여부도 불확실하다. 프리시즌 경기이니 승부보다 감독 및 코치진의 요구 사항, 훈련 내용이 실전 경기에서 얼마나 반영되나 시험하는 것에 뜻을 둘 것이다.
위리엔 팀버르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는 명단 제외되었다. 팀버르는 부상 방지를 위해 계속해서 제외된 상태이고 칼라피오리는 휴가에서 복귀한지 얼마되지 않아 제외된 것으로 추정된다. 늦은 휴가에서 금방 복귀한 살리바, 라야는 선발 명단에 들었고, 램스데일, 사카, 라이스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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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반전 8' 진첸코의 전진 패스를 하베르츠가 왼쪽으로 침투하여 받아서 컷백을 해주었고, 트로사르가 흘려주었고, 진첸코의 왼발 낮은 슈팅으로 선취 득점하였다. 9' 레버쿠젠 진영에서 하베르츠의 전방 압박에 쿠바르시 골키퍼의 짧은 패스를 트로사르가 가로챈 후 외데고르, 제주스를 거쳐 하베르츠의 패스를 받은 트로사르가 잉카피에의 태클을 피해 추가 득점을 하였다. 20' 외데고르의 패스에 트로사르가 왼쪽으로 침투하여 받아서 올려준 볼을 외데고르가 슈팅했지만 잉카피에 굴절되어 나갔다. 25' 트로사르의 중거리 슈팅을 쿠바르시가 쳐냈다. 35' 트로사르의 코너킥을 잉카피에가 헤더로 걷어냈지만 진첸코가 헤더 슈팅했고, 쿠바르시가 잡아내었다. 38' 제주스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추가 시간없이 전반 종료했다.
아스날 | 하프 타임 기록 | 바이어 04 레버쿠젠 |
7 / 5 | 슈팅 / 유효 슈팅 | 1 / 0 |
45% | 점유율 | 55% |
194 | 패스 횟수 | 236 |
83% | 패스 성공률 | 86% |
2 | 반칙 | 5 |
0 / 0 | 경고 / 퇴장 | 0 / 0 |
0 | 오프사이드 | 1 |
4 | 코너킥 | 1 |
후반전 시작과 함께 비에이라, 살리바, 제주스, 진첸코 대신 사카, 키비오르, 라이스, 루이스스켈리를 교체 투입했고, 하베르츠가 최전방으로, 하베르츠 위치에 라이스를, 살리바 위치에 키비오르를 배치했다. 59' 비르츠의 띄워준 패스에 라야와 마갈량이스가 충돌하여 마갈량이스가 쓰러져 잠시 경기가 멈추었다. 63' 조르지뉴, 외데고르 대신 파티, 은와네리를 교체 투입했다. 65' 은와네리가 볼을 운반하여 사카에게 주었고, 사카의 낮은 크로스를 자카가 막았지만 하베르츠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71' 화이트, 마갈량이스, 하베르츠 대신 니콜스, 헤븐, 은케티아를 교체 투입했다. 76' 아스날의 왼쪽이 뚫리며 텔러의 패스를 받은 흘로제크의 슈팅으로 실점하였다. 81' 트로사르 대신 마르티넬리를 교체 투입했다. 89' 아스날의 역습을 반칙으로 끊은 푸에르타가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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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저번 시즌 분데스리가 최초의 무패 우승, 더블에 유로파 리그 준우승의 레버쿠젠을 4대 1로 크게 이겼다.
전반전에는 아스날의 주전급 선발 라인업에 레버쿠젠의 실책성 플레이로 아스날이 압도하는 경기였지만 후반 들어서 대거 선수 교체와 함께 아스날의 수비진이 어린 선수들로 바뀌며 조직력이 떨어지면서 팽팽한 경기가 되었다. 또한 교체 출전한 사카가 드리블 돌파 후 패스로 라이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을 수 있었지만 볼을 밟으며 넘어져서 볼을 뺏기면서 아직은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다. 반면에 우려했던 진첸코는 공수 모두에서 활약을 한 것도 고무적이다. 레버쿠젠은 흐라데츠키 대신 선발로 나와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골키퍼 코바르시와 뮌헨 이적 사가의 영향인지 좋지 못한 위치 선정과 안일한 전방 압박으로 실점을 허용한 타의 실책성 플레이, 랑스전 환상적인 골을 넣은 비르츠도 크게 활약하지 못했다.
6.4. EMIRATES CUP 2024
6.4.1. vs 리옹 (홈, 2:0 승)
2024 에미레이트 컵 2024년 8월 11일 일요일 23:00 (UTC+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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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 ||
주심: 크레이그 포슨 | ||
관중: 0명 | ||
2 : 0 | ||
아스날 | 올랭피크 리옹 | |
9'
살리바 (도움:
라이스) 27' 가브리에우 (도움: 라이스) |
- |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 11 마르티넬리 ▲ 78' 19 트로사르 |
CF ▼ 29 하베르츠 ▲ 77' 53 은와네리 |
RW ▼ 7 사카 ▲ 77' 24 넬슨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CM ▼ 41 라이스 ▲ 64' 9 G. 제주스 |
CDM ▼ 5 토마스 ▲ 77' 20 조르지뉴 |
RCM 8 외데고르 |
}}} | |||
LB ▼ 17 진첸코 ▲ 64' 33 칼라피오리 |
LCB ▼ 6 가브리에우 27' ▲ 78' 49 루이스스켈리 |
RCB ▼ 2 살리바 9' ▲ 78' 15 키비오르 |
RB 4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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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22 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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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전 교체 명단 | 1 램스데일, 36 셋퍼드, 14 은케티아, 51 니콜스, 76 헤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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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아스날에서 뛰었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가 런던으로 돌아와서 아스날을 상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라카제트는 명단 제외되었다. 팀버르는 여전히 발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고, 프리시즌에 꾸준히 나오던 비에이라는 가벼운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오늘 경기에서 명단 제외됐다. 칼라피오리는 아스날 이적 후 처음으로 명단에 들면서 벤치에서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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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반전 3' 마르티넬리의 크로스에 사카의 헤더 슈팅을 페리가 잡았다. 9' 라이스의 코너킥을 살리바가 헤더 슈팅으로 선취 득점을 올렸다. 18' 진첸코의 얼리 크로스에 사카의 헤더 슈팅이 반대쪽 골포스트를 벗어났다. 21'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에서 리옹의 역습으로 이어졌지만 미카우타제를 진첸코와 빠른 속도로 수비에 가담한 마르티넬리가 막았고, 이 과정에서 마르티넬리가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가 잠시 멈추었다. 26' 아스날의 역습으로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의 슈팅이 마타의 수비에 막혀 골라인 아웃되었다. 27' 이어지는 라이스의 코너킥을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추가 득점을 올렸다. 30' 아스날의 역습으로 마르티넬리가 골키퍼와 1대1 기회가 있었지만 뒤따라온 수비에 막혀 슈팅으로 연결짓지 못했다. 35' 사카의 프리킥에 마르티넬리의 헤더 패스를 하베르츠가 헤더 슈팅했지만 정확하지 않아서 벗어났다. 40' 벤라마의 박스 모서리 근처에서의 슈팅은 벗어났다. 42' 메이틀랜드나일스의 패스에 미카우타제의 슈팅이 벗어났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아스날 | 하프 타임 기록 | 올랭피크 리옹 |
8 / 4 | 슈팅 / 유효 슈팅 | 3 / 1 |
57% | 점유율 | 43% |
237 | 패스 횟수 | 189 |
88% | 패스 성공률 | 79% |
2 | 반칙 | 1 |
0 / 0 | 경고 / 퇴장 | 0 / 0 |
2 | 오프사이드 | 0 |
7 | 코너킥 | 0 |
후반전 50' 마르티넬리의 드리블 돌파 후 중앙으로 내준 패스를 외데고르가 왼발 중거리 슈팅했지만 페리가 쳐냈다. 52'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진첸코의 크로스를 마갈량이스가 헤더 슈팅했지만 수비 굴절되어 밖으로 나갔다. 53' 이어진 사카의 코너킥이 수비 굴절되어 라이스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다시 굴절되었고, 이어진 파티의 슈팅이 벗어났다. 54' 아스날의 역습으로 마르티넬리이 패스에 하베르츠의 슈팅이 벗어났다. 55' 진첸코의 얼리 크로스에 사카의 헤더 슈팅이 골포스트 맞고 밖으로 나갔다. 57' 진첸코의 크로스에 하베르츠의 헤더 슈팅이 막혔다. 60' 벤라마의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64' 진첸코, 라이스 대신 칼라피오리, 제주스를 교체 투입했고, 전방에 있던 하베르츠가 라이스가 뛰던 위치로 이동했다. 66' 사카의 프리킥에 살리바의 헤더 슈팅이 벗어났다. 69'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 후 발데와 마르티넬리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충돌로 마르티넬리가 쓰러져서 잠시 경기가 멈추었다. 73' 제주스가 쓰러지며 경기가 잠시 멈추었다. 77' 하베르츠, 사카, 파티, 살리바, 마갈량이스, 마르티넬리 대신 은와네리, 넬슨, 조르지뉴, 키비오르, 루이스스켈리, 트로사르를 교체 투입했고, 칼라피오리를 센터백으로 이동시켰다. 84' 아스날의 코너킥 상황에서 페리 골키퍼의 던지기로 시작한 리옹의 역습 상황에서 트로사르의 실책성 플레이로 라야와 1대1상황이 되었지만 라야가 쳐냈다. 90' 외데고르의 짧은 프리킥을 은와네리가 중거리 슈팅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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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스날이 전반적으로 주도하는 경기 양상으로 경기가 흘러갔다. 리그 개막 1주일 가량을 남겨두고 아르테타가 이번 시즌 생각하고 있는 주전조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지난 시즌 위력적이었던 세트피스의 기세를 그대로 이어 오늘도 마갈량이스와 살리바의 헤더 골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라이스 역시 지난 시즌부터 세트피스 담당을 하면서 날카로워진 킥력을 다시 한번 뽑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공격진쪽에서는 왼쪽 공격이 여전히 답답하다는 평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마르티넬리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공을 따라가는 움직임까지는 좋은데 터치의 기복이 너무 심한 탓에 기회를 제때 살리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진첸코는 그래도 폼이 많이 회복된 것이 희망이 됐다.
칼라피오리가 진첸코와 교체되면서 처음으로 데뷔전을 치뤘다. 처음 투입시에는 왼쪽 풀백으로 뛰다가 추후 교체가 몇번 더 이뤄진 후에는 키비오르와 함께 센터백 라인을 구축하여 뛰었다.[98] 은와네리와 루이스스켈리는 프리시즌 전 경기에 출장하며 이번 시즌 1군 계획에 있을 가능성이 유력해졌다.[99]
7. 시즌
7.1. 프리미어 리그
자세한 내용은 아스날 FC/2024-25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7.2. UEFA 챔피언스 리그
- 챔피언스 리그 명단
-
리스트 A (전반기)
- 골키퍼 : 라야, 네투, 셋퍼드
- 수비수 : 살리바, 티어니, 화이트, 가브리에우, J. 팀버르, 키비오르, 진첸코, 토미야스, 칼라피오리
- 미드필더 : 토마스, 외데고르, 트로사르, 조르지뉴, 메리노, 하베르츠, 스털링, 라이스
- 공격수 : 사카, G. 제주스, 마르티넬리[100] -
리스트 A (후반기)
- IN :
- OUT :
-
리스트 B
- 매경기 전날 밤 00:00까지 제출 예정
- 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 15세 생일 이후 중단 없이 아스날 소속이었던 선수(16세 선수는 이전 2년 동안 아스날 선수로 등록된 경우)로 등록 무제한
- 리스트 A에 최소 2명의 골키퍼를 포함해야 하며, 리스트 A와 B를 합해서 총 3명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 아스날의 전반기 챔스 명단에서 특이점은 리스트 B에 등록할 수 없는 이번 시즌 영입된 2006년생 골키퍼 셋퍼드를 리스트 A로 등록했다.
7.2.1. 리그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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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포트 1 상대 | 포트 2 상대 | ||||||
홈 | 원정 | 홈 | 원정 | ||||
파리 | 인테르 | 샤흐타르 | 아탈란타 | ||||
<rowcolor=#fff> 포트 3 상대 | 포트 4 상대 | ||||||
홈 | 원정 | 홈 | 원정 | ||||
디나모 자그레브 | 스포르팅 | 모나코 | 지로나 |
추첨 결과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적당한 난이도를 가진 대진으로 뽑혔다는 게 주된 평이다. 1포트와 같은 경우 PSG는 리그앙 최고의 팀이지만 리그앙 자체가 한 단계 낮은 리그로 지난 해 음바페 있을 때도 경기력이 오락 가락하며 챔스 조별리그에서 3위와 같은 승점에 득실차로 2위가 되어 16강 진출했다. 대진 운이 좋아서 4강[101]까지 갔지만 음바페 조차 이적해 나가고 없는 현재 1포트 최약팀 중 하나이다. 인테르도 지난 시즌 압도적인 승점 차이로 리그 우승했지만 사실 밀란, 유벤투스 등 라이벌들이 못했다고 보는 게 정설[102]이다. 게다가 인테르는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서 전력 보강은 커녕 전력 유출에 전전긍긍하는 실정으로 아스날이 우위에 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PSG[103], 인테르[104] 모두 대진이 어렵게 되면서 아스날에게는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 1포트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을 피한 것[105]이 행운이다. 2포트의 경우 샤흐타르는 아스날 홈 경기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까지 먼 원정을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행운이다.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팀인 아탈란타는 전술했던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폭망했던 AC 밀란, 유벤투스보다 성적이 낮은 4위였다. 게다가 주축 선수인 퇸 코프메이너르스가 이적해 나갔다. 아탈란타는 샤흐타르, 브뤼헤와 함께 2포트 최약팀으로 꼽힌다. 3포트, 4포트의 경우 디나모 자그레브는 챔스 플레이오프 거쳐 겨우 올라온 팀이다. 지난 시즌 라리가의 돌풍을 이끈 지로나 같은 경우 이렇게 한 시즌 좋은 성적을 낼 경우 다른 강팀에게 주요 전력을 빼앗기며 다시 전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지로나 역시 주요 전력이었던 아르템 도우비크, 사비우, 알레시 가르시아, 얀 쿠토를 잃었다. 다만 스포르팅, 모나코 전부 아스날에게 유럽 대항전에서 각각 쓰라린 상처를 남긴 복병들로 꼽히고 있어서[106] 1, 2포트와는 반대로 3, 4포트에서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 이변이 없는 한 아스날은 5승 이상의 성적으로 16강 직행이 유력해 보인다.
7.2.1.1. MD1 vs 아탈란타 (원정, 0:0 무)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 ( 이탈리아, 베르가모) | ||
주심: 클레망 튀르팽 ( 프랑스) | ||
관중: 22,858명 | ||
0 : 0 |
|
|
아탈란타 | 아스날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에데르송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마르티넬리 | CF G. 제주스 | RW 사카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CM 라이스 | CDM 토마스 | RCM 하베르츠 | }}} | |||
LB J. 팀버르 | LCB 가브리에우 | RCB 살리바 | RB 화이트 | ||||
GK 라야 | |||||||
미출전 교체 명단 | 32 네투, 92 포터 15 키비오르, 49 루이스스켈리, 44 가워 53 은와네리, 56 살라에딘, 37 버틀러오예지 |
결장 선수 | |||
3 | DF | 키어런 티어니 | 햄스트링 |
8 | MF | 마르틴 외데고르 | 발목 |
17 | DF | 올렉산드르 진첸코 | 종아리 |
18 | DF | 토미야스 타케히로 | 무릎 |
23 | MF | 미켈 메리노 | 어깨 |
-
프리뷰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팀인 아탈란타를 상대하러 원정길을 떠난다. 가스페리니 감독 아래 특유의 윙백을 이용한 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진 팀으로 새로 영입된 공격수 마테오 레테기는 조심해야 한다. 퇸 코프메이너르스가 이적시장 막판에 이적했고, 신성인 수비수 조르조 스칼비니가 장기 부상으로 부재 중이며 다수의 선수가 교체되며 아직 조직력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양 쪽 측면의 넓은 수비 뒷공간 공략에 취약한 약점도 있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상자가 꽤 있긴하지만 라이스가 이 경기부터 다시 뛰고 제주스, 스털링도 본격적으로 전력에 가세하기에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지난 경기 피로 누적이 있어보였던 사카나 조르지뉴가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하기에 다행이긴 하지만 이 경기 직후 곧바로 리그 우승 경쟁자인 맨시티를 만나는데 상대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팀이라는 점과 아스날이 취약한 원정 경기인지라[107]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된다. 챔피언스리그 첫경기이기도 하고 상대가 상대인지라 대다수의 매체가 아스날쪽에서 부상자를 제외한 최정예 라인업을 가동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스날로서는 다음 맨시티 경기까지 고려했을 때 아탈란타와의 경기를 최대한 이른 시간에 승부를 빨리 결정 지어놓고 주축 선수들의 대거 교체를 통해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꼽힌다.
-
경기
전반전
아탈란타 | 하프 타임 기록 | 아스날 |
- / - | 슈팅 / 유효 슈팅 | - / - |
-% | 점유율 | -% |
- | 패스 횟수 | - |
-% | 패스 성공률 | -% |
- | 반칙 | - |
- / - | 경고 / 퇴장 | - / - |
- | 오프사이드 | - |
- | 코너킥 | - |
후반전
-
리뷰
예상대로 아탈란타 원정에서 까다로운 경기가 이어졌다. 라이스가 복귀해 중원에 힘이 생기긴 했지만 아스날은 외데고르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 공격에서 계속해서 세밀함이 부족했고 마르티넬리는 오는 좋은 기회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심한 기복을 보여줬다. 후반 초반 미친 선방쇼를 보여준 라야와 수비 라인을 제외하면 중원과 공격진들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이렇다할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원정 악연을 아스날은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그나마 다행인점이라면 맨시티전을 앞두고 어찌됐든 핵심 선수들의 교체 및 체력 안배가 이뤄지긴 했기에 주말 맨시티전에 어느 정도 전력을 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부상에서 복귀한 칼라피오리, 출전 시간이 부족한 스털링도 폼이 굉장히 좋았다. 유스인 지미 가워와 잭 포터는 처음으로 1군 명단에 들게됐다.[108]
7.2.1.2. MD2 vs PSG (홈, 2:0 승)
아스날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슬라브코 빈치치 (슬로베니아) | ||
관중: 60,103명 |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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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파리 생제르맹 | |
20'
카이 하베르츠 (A.
레안드로 트로사르) 35' 부카요 사카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카이 하베르츠 |
아스날 FC (4-2-3-1)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
CF 하베르츠 |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마르티넬리 | CAM 트로사르 | RW 사카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DM 토마스 | RDM 라이스 | }}} | ||||
LB 칼라피오리 | LCB 가브리에우 | RCB 살리바 | RB J. 팀버르 | ||||
GK 라야 | |||||||
미출전 교체 명단 | 32 네투, 92 포터, 47 카쿠리, 61 로빈슨, 20 조르지뉴, 30 스털링, 53 은와네리, 37 버틀러오예지 |
결장 선수 | |||
3 | DF | 키어런 티어니 | 햄스트링 |
8 | MF | 마르틴 외데고르 | 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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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프랑스의 최대 강호인 PSG를 홈으로 오래간만에 불러들인다. PSG는 음바페가 FA로 풀리면서 핵심 공격 자원을 잃었지만 대신에 스쿼드에 좀 더 균등한 투자를 통해 전체적인 질과 밸런스가 골고루 올라 잡혔다는 평이다. 리그에서 현재까지 4경기 16득점 3실점이라는 가공할만한 공격력과 수비력을 갖췄기에 리그 라운드에서 인테르 원정과 더불어 가장 까다로운 경기로 꼽히고 있다. 폼이 굉장히 많이 올라온 뎀벨레, 네베스등이 요주의 선수들로 꼽힌다. 아스날 입장에서는 그나마 이 경기를 리그에서는 비교적 만만한 승격팀들인 레스터 시티 경기를 치루고 만나는 입장인지라 준비를 하는데 선수단 관리가 수월할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맹측이 부상자가 워낙 많아 리그 경기에서 벤치를 1군 선수들로 전부 못 채우는 것도 어느 정도 아스날에게 있어서는 긍정적인 부분이다.[109]
경기를 앞두고
미켈 메리노가 드디어 훈련에 합류하고 경기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 뎁스가 그동안 얇았던 아스날 입장에서는 엄청난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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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반전
직전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라인업을 가지고 왔으며, 메리노가 예상대로 벤치에서 시작하였다.
트로사르의 몸이 유독 가벼웠다. 전반 19분, 트로사르의 드리블에 이은 오른발 크로스가 그대로 쇄도하던 하베르츠의 머리에 걸리며, 아스날이 앞서 나갔다.
전반 34분, 우측면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사카가 직접 처리하였는데, 쇄도하던 선수들에게 걸리지 않았으나, 아스날로서는 다소 운이 좋게[110] 직접 골로 이어졌다.
아스날 | 하프 타임 기록 | 파리 생제르맹 |
7 / 6 | 슈팅 / 유효 슈팅 | 7 / 1 |
35.1% | 점유율 | 64.9% |
354 | 패스 횟수 | 647 |
81.6% | 패스 성공률 | 89.3% |
4 | 반칙 | 8 |
1 / 0 | 경고 / 퇴장 | 1 / 0 |
3 | 오프사이드 | 1 |
1 | 코너킥 | 5 |
후반전
후반전 시작과 함께 위리엔 팀버가 키비오르와 교체되었다[111].
63분, 파티가 메리노와 교체되며 메리노가 아스날 이적 후 첫 출전을 하게 된다.
74분, 트로사르와 제주스가 교체되었다.
91분, 사카와 루이스스켈리가 교체되었다.
- 리뷰
7.2.1.3. MD3 vs 샤흐타르 (홈, 1:0 승)
아스날 스타디움 (영국, 런던) | ||
주심: 브누아 바스티앵 (프랑스) | ||
관중: 59,594명 | ||
1 : 0 |
|
|
아스날 | 샤흐타르 도네츠크 | |
29' (OG) 디미트로 리즈니크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Player of the Match: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
CF |
RW |
}}}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CM |
CDM |
RCM |
}}} | |||
LB |
LCB |
RCB |
RB |
||||
GK |
|||||||
미출전 교체 명단 | 22 라야, 32 네투, 36 셋퍼드, 2 살리바, 3 티어니, 4 화이트, 5 토마스, 6 가브리에우, 7 사카, 8 외데고르 , 9 G. 제주스, 11 마르티넬리, 12 J. 팀버르, 15 키비오르, 17 진첸코, 18 토미야스, 19 트로사르, 20 조르지뉴, 23 메리노, 29 하베르츠, 30 스털링, 33 칼라피오리, 41 라이스, 49 루이스스켈리, 53 은와네리, 56 살라에딘, 76 헤븐 |
결장 선수 | |||
3 | DF | 키어런 티어니 | 햄스트링 |
18 | DF | 토미야스 타케히로 | 무릎 |
23 | MF | 미켈 메리노 | 어깨 |
-
프리뷰
샤흐타르와 같은 경우에 아스날이 과거에 어이없이 패배한 전적이 있는 팀인만큼 결코 방심해서는 안된다. 두 팀간의 접점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과거 겨울 이적시장 당시 무드릭 관련 이적 사가로 인해 아스날이 꽤나 고생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우호적인 분위기일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이 경기 이전 리그 경기에서 살리바가 퇴장 당함으로 인해 살리바는 주말 리그 경기에 못 뛰기에 이 경기를 무조건 풀타임으로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살리바가 아니더라도 이 경기 이후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는 홈에서 일요일에 열리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므로 완전한 주전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할 확률도 높다.
카이 하베르츠가 이 경기에서 득점을 하게 되면 아스날 구단 역사상 최초로 로빈 반 페르시를 제치고 홈에서 8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신기록을 쓰게 된다.
-
경기
전반전
아스날 | 하프 타임 기록 | 샤흐타르 도네츠크 |
- / - | 슈팅 / 유효 슈팅 | - / - |
-% | 점유율 | -% |
- | 패스 횟수 | - |
-% | 패스 성공률 | -% |
- | 반칙 | - |
- / - | 경고 / 퇴장 | - / - |
- | 오프사이드 | - |
- | 코너킥 | - |
후반전
-
리뷰
전력차가 크게 나는 샤흐타르를 홈에서 이기는데 성공했다. 다만 여전히 저조한 골 결정력과 칼라피오리가 중간에 부상으로 교체 당하면서 부상자가 늘어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2.1.4. MD4 vs 인테르 (원정, 1:0 패)
스타디오 산 시로 (이탈리아, 밀라노) | ||
주심: 이슈트반 코바치 (루마니아) | ||
관중: 75,222명 | ||
|
1 : 0 |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아스날 | |
45+3' (PK) 하칸 찰하놀루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하칸 찰하놀루 |
-
프리뷰
아스날에게 챔피언스리그 리그 라운드에서 가장 까다로운 경기로 꼽힌다. 당장 지난 시즌 인테르는 홈에서 시즌 전체동안 단 2경기에서만 패했고[112] 지난 시즌 리그에서도 2패만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페이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테타 부임 이후 유럽 대항전, 특히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굉장히 전적이 안 좋은데 유럽에서 홈 최강이라고 불리는 인테르를 상대로 치열한 경기가 벌어질 예정이다. 선수들의 클라스도 굉장히 높아 유럽 최고의 클래식 골키퍼중 하나인 좀머, 마갈량이스와 함께 유럽 최고의 왼발 센터백으로 꼽히는 바스토니, 중원의 바렐라와 더불어 세리에A 최고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찰하노을루, 여기에 유력한 발롱도르 컨텐더로 꼽히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113]까지 그야말로 화려한 선수진을 자랑하고 있다. 미키타리안은 이 경기를 통해 아스날과 리턴 매치를 가지게 된다.
상대 감독인 시모네 인자기가 아르테타의 거의 완벽한 안티테제인지라 두 감독간의 지략 싸움도 하나의 주목 포인트로 꼽힌다.[114]
-
리뷰
로테이션을 돌린 인테르에게 패배하며 죽음의 일정을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트로사르,메리노,마르티넬리는 계속해서 워스트급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답이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다.
7.2.1.5. MD5 vs 스포르팅 (원정, -:-)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 (리스본)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
스포르팅 | 아스날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 프리뷰
7.2.1.6. MD6 vs AS 모나코 (홈, -:-)
아스날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아스날 | AS 모나코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
프리뷰
과거 아스날에게 챔스 16강 탈락 쇼크를 준 모나코를 만난다. 최근 프리시즌에 만나 대승을 거두는등 전력은 아스날이 압도적이지만 모나코가 한명 퇴장 당한 바르셀로나를 잡는 대이변을 보여줬기에 조심해야될 것으로 보인다.
7.2.1.7. MD7 vs 디나모 자그레브 (홈, -:-)
아스날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아스날 | 디나모 자그레브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
프리뷰
디나모 자그레브 역시 아스날이 2010년대 챔스에서 만나 어이없게 패배한 전적이 있는만큼 결코 방심해서는 안될 상대로 꼽힌다.
7.2.1.8. MD8 vs 지로나 (원정, -:-)
에스타디 무니시팔 데 몬틸리비 (지로나) | ||
주심: 미정 | ||
관중: 0명 | ||
|
- : - |
|
지로나 FC | 아스날 | |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미정 |
-
프리뷰
지난 시즌 라리가의 돌풍을 일으킨 지로나를 만나게 된다. 아스날이 힘들어하는 원정 경기이기도 하지만 특히나 아스날이 상성이 극악급으로 좋지 않은 라리가팀과의 대결이다 보니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
7.3. FA컵
7.3.1. 64강 vs 미정 (홈/원정, -:-)
7.4. 카라바오 컵
7.4.1. 32강 vs 볼턴 (홈, 5:1 승)
2024-25 카라바오컵 32강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03:45 (BST+8) |
||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 ||
주심: 조쉬 스미스 | ||
관중: 59,056명 | ||
|
5 : 1 |
|
아스날 | 볼턴 원더러스 | |
16'
데클란 라이스 37', 49' 이선 완예리 (A. 37' 라힘 스털링, 49' 데클란 라이스) 64' 라힘 스털링 77' 카이 하베르츠 |
53' 아론 콜린스 (A. 존 매카티)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선 완예리 |
아스날 FC (4-3-3)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LW |
CF |
RW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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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 |
CDM |
RCM |
}}} | |||
LB |
LCB |
RCB |
RB |
||||
GK |
|||||||
미출전 교체 명단 | 22 라야,2 살리바, 4 화이트, 5 토마스, 6 가브리에우, 7 사카, 9 G. 제주스 , 11 마르티넬리, 12 J. 팀버르, 15 키비오르, 20 조르지뉴, 29 하베르츠, 30 스털링, 33 칼라피오리, 41 라이스, 49 루이스스켈리, 53 은와네리, 56 살라에딘 |
결장 선수 | |||
3 | DF | 키어런 티어니 | 햄스트링 |
8 | MF | 마르틴 외데고르 | 발목 |
17 | DF | 올렉산드르 진첸코 | 종아리 |
18 | DF | 토미야스 타케히로 | 무릎 |
19 | FW | 레안드로 트로사르 | 퇴장징계 |
23 | MF | 미켈 메리노 | 어깨 |
32 | GK | 네투 무라라 | 다른팀으로 대회 출전 |
36 | GK | 토미 셋퍼드 | 미확인 부상 |
-
프리뷰
A매치 일정 후 토트넘 원정 → 아탈란타 원정 → 맨시티 원정 → 볼턴 홈 → 레스터 홈 → PSG 홈으로 이어지는 3~4일 간격으로 중요한 경기들이 계속되는 지옥의 일정 중 그나마 한숨 돌릴 수 있는 일정으로 꼽힌다. EFL 리그 원 소속인 볼턴과의 경기이기도 하고 이 경기 전에 지역 라이벌 더비 경기, 챔스 경기, 리그 우승 경쟁팀 경기로 모두 중요한 원정 경기 일정으로 이 경기에서 주전조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대거 로테이션 자원들이 기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입생인 네투 무라라는 본머스 소속으로 리그컵에서 이미 뛴 관계로 해당 경기 명단에 포함될 수 없다. 대회 중요도가 낮기 때문에 그 동안 출장 시간을 적게 받은 키비오르, 조르지뉴,스털링,제주스 등과 같은 기존 1군 선수들이나 U-21의 은와네리, 루이스스켈리, 살라에딘, 니콜스,헤븐,카추리,카비아등이 해당 경기에서 기회를 받을 확률이 높다.
경기 이전 기자회견에서 아르테타가 부상자 상황에 따라 스쿼드 변경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맨시티전때 추가 부상자가 몇명 더 나온 것이 아닌가[115]하는 추측이 돌기 시작했다. 특히 골키퍼 포지션은 라야까지 부상이라면 서브 키퍼인 네투 무라라는 출전이 불가능하고 써드 키퍼인 셋퍼드도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인지라 16세의
잭 포터가 선발로 나서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116]
당초 일정은 한국 시간 9월 17일 예정이었으나 챔스 일정으로 연기되었다.
당초 일정은 한국 시간 9월 17일 예정이었으나 챔스 일정으로 연기되었다.
-
경기
전반전
아스날 | 하프 타임 기록 | 볼턴 원더러스 |
- / - | 슈팅 / 유효 슈팅 | - / - |
-% | 점유율 | -% |
- | 패스 횟수 | - |
-% | 패스 성공률 | -% |
- | 반칙 | - |
- / - | 경고 / 퇴장 | - / - |
- | 오프사이드 | - |
- | 코너킥 | - |
후반전
-
리뷰
예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유스인 잭 포터, 조시 니콜스, 말디니 카쿠리, 이스밀 카비아는 데뷔전을 치뤘고 은와네리,스털링은 아스날 데뷔골을 기록했다. 잭 포터는 아스날 역사상 최연소 데뷔 골키퍼,은와네리를 뒤이어 아스날 역대 최연소 데뷔 2위 기록을 세우게 됐다.
7.4.2. 16강 vs 프레스턴 (원정, 0:3 승)
2024-25 카라바오컵 16강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04:45 (GMT+9) |
||
딥데일 (프레스턴) | ||
주심: 피터 뱅크스 | ||
관중: 21,811명 | ||
|
0 : 3 |
|
프레스턴 노스 엔드 | 아스날 | |
- |
24'
가브리에우 제주스 (A.
야쿠프 키비오르) 33' 이선 완예리 (A. 가브리에우 제주스) 57' 카이 하베르츠 (A. 야쿠프 키비오르)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가브리에우 제주스 |
원정이긴 하지만 16강에서 비교적 약팀인 2부리그 프레스턴을 만나게되었다.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가진 아스날이지만 프레스턴 원정으로 인하여 4연속 원정을 치르게되었다. 특히 이 경기 다음 일정이 뉴캐슬 원정이기에 많은 로테이션이 예상된다. 직전 경기서 마갈량이스,팀버르의 부상이 의심됐고 수비라인에 부상자가 워나 많은지라 전 EFL 경기처럼 유스들이 대거 기용될것으로 예상된다.
- 리뷰
7.4.3. 8강 vs 팰리스 (홈, :)
7.5. 시즌 총평
8. 시즌 기록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
|||
월 | 이름 | 포지션 | 국적 |
2024년 8월 | 부카요 사카 | FW | |
2024년 9월 | 다비드 라야 | GK | |
2024년 10월 | 부카요 사카 | FW | |
2024년 11월 | 미정 | ||
2024년 12월 | 미정 | ||
2025년 1월 | 미정 | ||
2025년 2월 | 미정 | ||
2025년 3월 | 미정 | ||
2025년 4월 | 미정 | ||
2025년 5월 | 미정 | ||
올해의 선수 | 미정 |
[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31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7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
[2]
한 선수가 장기 집권하지 않고 시즌 별로 돌아가면서 주장직을 맡는 경우가 많은 K리그와는 다르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본인이 부담스러워해서 스스로 내려놓겠다고 하는 경우나
감독의
의지로 바꾸거나
선수 본인이
사고쳐서 반강제로 완장을 박탈당하는 경우 말고는 주장을 맡은 선수가 은퇴 혹은 이적하기 전까지 맡는 경우가 많다. 다만 주장단 인원 변경은 생각 외로 꽤 있다. 2023-24 시즌 첼시가 대표적인 예시.
[3]
지난 시즌 맨시티 원정에서 두터운 두 줄 수비벽에 전방 공격수 두 명을 중원으로 내려 수적 우위로
로드리를 봉쇄하여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고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4]
아래 선수들과는 별개로 새로 영입된 칼라피오리가 주전으로 뛸 것으로 보이고, 토미야스, 키비오르, 팀버르도 왼쪽 풀백으로 뛸 가능성이 있다.
[5]
17세가 되어야 계약 가능
[6]
와일드카드
[7]
구단마다 다르며 아스날은 6월 1일부터 다음해 5월 31일까지 한 시즌 회계연도라고 한다.
[8]
진첸코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고, 아스날은 보통 계약 기간이 2년이 남으면 재계약을 추진한다. 따라서 외데고르, 화이트, 토미야스는 이미 재계약을 하였다.
[9]
시즌 후반기 하베르츠가 활약하면서 시즌 종료가 가까워지는 5월이 되자 로마노는 이번 여름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영입은 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했다.
[10]
이런 대회 후 부상으로 결장할 수도 있지만, 부상이 아니더라도 대회가 끝나고 시즌이 시작해도 충분한 휴식을 위해 팀에 곧바로 합류하지 않고 휴가를 가 있고, 그 휴가에서 복귀한 후에도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서 몸 만들기에 시간이 필요하여 대략 한 달 가까이 기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물론 대회에 출전이 적어서 휴식이 필요 없는 선수는 그렇지 않지만...
[11]
사비는 22R 비야레알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을 사임하겠다고 직접 말했으나 한국 시간 기준 4월 25일 새벽 4시 경 사비와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
데쿠는 만남을 가졌고, 사비의 유임과 2025년까지 잔류할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5월 24일 다시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12]
시즌 중 레버쿠젠 잔류를 선언하였다.
[13]
스포르팅 잔류를 선언하였다.
[14]
결국 소집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15]
2024년 여름에 파티는 계약 기간이 1년 남고 조르지뉴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하지 않는다면 FA 신분, 엘네니도 마찬가지로 FA 신분이 된다.
[16]
재정적으로 PSR, FSR 룰 안에서 한정된 예산으로 한 포지션의 여러 선수를 교체하는 것은 다른 포지션 보강이 어려워지게 되고, 전술적, 팀 조직력에 있어서도 크게 위험한 시도가 될 수 있다.
[17]
포그바가 항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관련 전문가들에 의하면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은 극히 적어서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18]
지난 시즌도 팀버르와 파티의 부상, 토미야스의 부상 및 대표팀 차출 등의 공백이 없었으면 화이트, 토미야스, 팀버르의 오른쪽 센터백 기용도 가능하기에 오른쪽 센터백/풀백 스쿼드는 모자라지 않는 상황이었다.
[19]
왼쪽 풀백으로는 임대 갔던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가 돌아오지만 사실상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서 전문 왼쪽 풀백 스쿼드는 부족하다.
[20]
왼발 풀백이 영입되더라도 왼발 센터백 포지션 멀티가 되지 않는다면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외에는 왼발 센터백이 없기 때문에 키비오르가 잔류할 가능성도 있다.
[21]
이전 도쿄 올림픽 때는 아스날에서의 입지와 경쟁 때문에 차출을 거부한 바 있는 살리바가 모국 프랑스에서 열리는 올림픽이기 때문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UEFA 유로 2024에 소집되어 대회를 치른 후 이어서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은 낮고, 아스날이 거부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
[22]
맨시티와 첼시는 잉글랜드 내 최고의 아카데미 퀄리티를 자랑하고 리버풀, 맨유도 과거에 비하면 아카데미 명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수급하는 아카데미 선수들의 타율이 높은 편이다.
[23]
멀리 갈 것도 없이 오시멘과 수비멘디는 바이아웃이 걸려 있고 네투는 울브스의 에이스, 하토 역시 재계약했으며 네덜란드와 아약스의 신성이라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가 될 것이다. 아이반 토니 역시 홈그로운이 적용되는 정통 9번 유형의 스트라이커이기에 브렌트포드가 무조건 높은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이다.
[24]
PL에서 PSG,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특정 부유한 구단을 제외하고 다른 리그로 거액의 이적료로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발로건의 이적료 €30m+10m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다만 옵션이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라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발로건을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PL의 경쟁 구단으로 매각해서 부메랑을 맞는 것보다 임대 성적으로 증명된 프랑스 리그 구단에 매각한 후 가치를 올려서 재매각할 때 높은 셀온의 수익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판단된다.
[25]
오시멘은 미친 듯이 돈을 쓰는 첼시와 경쟁, 수비멘디는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과 경합이며 이외에 링크가 나는 네투, 하토, 프림퐁과 같은 자원들도 전부 유럽에서 주목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작년 라이스 영입전은 라이스가 런던 선호 및 챔피언스 리그를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비교적 수월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큰 시험대이다.
[26]
다만 거액의 이적료 및 장기 계약하는 첼시의 이적 정책은 리스크가 크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는 사우디 리그의 도움으로 선수 매각이 가능했기 때문에 운이 좋았지만 사우디 리그의 선수 영입도 한계가 있고,
조던 헨더슨처럼 사우디 생활[117]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서 지난 시즌만큼 많은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에 현재 첼시 선수단은 초과 상태이므로 선수 처분 없이는 매년 거액을 지출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반대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다른 리그 구단은 리그 수익 차로 아스날의 자금력에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PL 다른 구단과의 경쟁에서도 리버풀, 맨시티, 맨유(리그 성적은 좋지 않지만 구단주로 합류한
제임스 래트클리프가 큰돈을 쓸 가능성이 있다.) 정도를 제외하고는 리그 순위, 챔스 진출에 대한 수익 및 트로피 도전 가능성 등으로 아스날이 우위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버풀은 클롭이 떠나면서 새로운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선수 영입 작업이 지체될 수 있다.
[27]
PSR은 기본적으로 세 시즌 동안 £15m의 손실만을 허용, 조건부로 최대 £105m의 손실까지 허용한다.
[28]
맨시티 보다 £200k 적은 금액
[29]
당초 10점 삭감되었으나 에버튼의 항소로 일부 인정되어 4점이 회복되었다.
[30]
리그에서 적용되는 PSR 보다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1]
€1m
[32]
€40m
[옵션1]
애드온 €10m+셀온 10%
[34]
€33.5m
[옵션2]
애드온 €5m
[36]
공식 발표는 6월 27일 하였다.
[37]
€3.5m
[38]
연장 계약 자체가 2023-24 시즌을 마칠 때까지 오시멘의 잔류 및 이적료 인상을 위한 것으로 기존 계약 기간에서 1년 연장해서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이다.
[39]
오시멘의 부상 빈도, 오시멘과 나폴리 구단 관계자들과의 불협화음 등도 아스날이 오시멘을 영입하는 데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또한 협상 대상인 나폴리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이적 협상하기에 엄청 까다로운 인물로 유명하다.
[40]
실제로 사용한 단어는 더 강력하다고 했다.
[41]
2022년 맨시티가 알바레스 영입할 때 이적료
[42]
온스테인에 의하면 첼시는 €40m에 영입하기 위해서 협상 중이라고 했다.
[43]
시즌 득점, 도움, 출전 시간 등 성적에 따라 오를 수 있다고 한다.
[44]
정확히 말하면 솔샤르 말기에 굉장히 좋지 못한 폼이었을 때 링크가 났다. 이후 텐하흐 부임 덕에 시즌 중반기에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맞았지만 다시 폼이 내려갔다.
[45]
사실상 서로의 재정 장부 맞추기
[46]
나머지 3명은 페드루 네투, 아이반 토니, 마르틴 수비멘디이고, 예상 방출 명단 3명은 파티, 은케티아, 스미스 로우가 이름을 올렸다.
[47]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곧 막대한 자본력을 의미하기에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48]
바르셀로나의 회계연도가 7월 기준으로 바뀌어서 7월까지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
[49]
니코 윌리암스 영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재정적인 문제도 있어서
프랭키 데용을 매각해야 메리노를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50]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풀럼과 스미스 로우의 매각에 대해서 폭넓은 합의를 이룬 후에 칼라피오리의 영입을 진행시켰다고 했다.
[51]
바이아웃을 지불할 경우 팰리스는 협상에서 배제되지만 스왑딜 거래가 된다면 팰리스와의 별도 협상이 필요해진다.
[52]
아르테타는 소시에다드를 잠깐 거쳐간 선수에 가까운 반면 알론소는 소시에다드 성골 유스 출신에 핵심으로 팀의 부흥을 이끌고 이적료까지 안겨주고 간 선수였다. 물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에는 바스크족을 등졌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지만 아르테타와 선수로서의 위상이 비교가 안된다.
[53]
3월 29일 레버쿠젠의 알론소 감독은 27R 호펜하임과의 홈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잔류를 선언하였다.
[54]
원클럽맨
[55]
프랑스 언론이 보도한 최초 제안 금액
[56]
6월 안에 아스날이 오나나를 영입한다면 에버튼의 PSR에 도움이 되고, 브랜스웨이트를 헐값에 매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57]
이 거래로 에버튼과 아스톤 빌라 모두 PSR 위반을 피하게 되면서 필요한 포지션을 보강하게 된다. 에버튼은 이로에그부남의 영입으로 오나나의 이탈에 대비한 포지션 스쿼드 보강을 했다.
[58]
트렌스마크트 기준 포지션이 수비수로만 되어 있어서 센터백인지 풀백인지 불명이다.
[59]
€50m
[60]
스카이 스포츠에서는 셀온 조항이 없다고 했고, 골닷컴에서는 볼로냐의 셀온 조항 포함 요구에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다.
[61]
레알 마드리드는 요로 영입을 위해 단지 옵션 포함 €25m를 제안하는 데 그치며 총액€70m를 제안한 맨유에 밀렸다. 따라서 칼라피오리 영입을 위해 €50m 이상을 지출할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62]
주차되어 있던 자동차
[63]
현재 아카데미 주전인 오비에 예헤리는 아이슬란드 1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만큼 추가 임대가 필요해 보이고 칼 헤인, 제임스 힐슨은 1군에서 써드 키퍼 내지 이적을 도모해 출장시간을 늘려야하다 보니 아카데미 골키퍼 쪽에 생긴 공백을 메꾸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옵션3]
셀온
[옵션4]
애드온 £7m
[66]
€2m
[옵션5]
애드온 €2m+셀온
[68]
€1.5m
[옵션6]
애드온 및 셀온
[옵션7]
애드온 £7m 및 셀온
[옵션8]
애드온 £5m
[옵션9]
구매 옵션 €12m+완전 영입 시 셀온 25%
[옵션10]
의무 이적 옵션 €9m+완전 영입 시 셀온 25% 이상
[74]
아일랜드 리그 시즌이 종료되는 11월 말까지 임대된다고 했다.
[75]
히메네스가 챔스에 진출하는 페예노르트에서 지난 시즌 강등당할 뻔한 노팅엄으로 이적할 지는 의문이다.
[76]
Elite Project Group
부카요 사카,
제이든 산초,
폴라린 발로건의 에이전트
[77]
맨유는 아스날에 연대 기여금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78]
풀럼의 클럽 레코드 영입은 2018-19 시즌
장 미카엘 세리의 €30m이고, 아스날의 클럽 레코드 판매는 2017-18 시즌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38m이라고 했다.
[79]
포르투에서는 8월 27일 공식 발표하였다.
[80]
임대 1년+4년 계약으로 2029년까지
[81]
유로인지, 파운드 스털링인지 구체적으로 표기하지 않았지만 유로로 예상된다.
[82]
실제로는 사우디의
알 카디시야 FC로 이적했다.
[83]
아시안컵으로 토미야스의 일본 대표팀 차출 가능성 때문에 한 달 가까이 기용할 수 없어서 바이언이 굳이 겨울에 영입할 이유가 없다.
[84]
계약이 2025년에 만료될 예정인 것을 감안하면 아리사발라가는 임대 이적을 떠나기 전에 첼시와 계약 연장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85]
브라이튼, 빌라 등 매각 수익이 많았던 일부 구단을 제외하면 맨유, 첼시 등은 선수 영입을 위해 선수 매각이 필요했다.
[86]
선수를 영입할 자금이 없다면 잉여 선수를 매각하여 자금을 만들든지, 이적료가 필요없는 FA 선수를 영입하든지, 선수 영입을 안하면 되지만 선수단 급여는 선수를 처분하는 것 말고는 대책이 없다.
[87]
당초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높았지만 맨유가 세 배 가까이 많은 주급을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있다.
[88]
실제로 첼시의 오시멘 영입 시도 과정에서 오시멘이 주급 보전을 원하며 거래가 무산되었다.
[89]
그 다음 순위인 하위 12개 구단은 유로파 리그에 진출 하지 않고 그대로 탈락한다.
[90]
세슈코는 유로 대회 전에 거취를 정하고 싶어했지만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사실상 이적보다 잔류가 유력했다. 또한 영입하는 입장에서 대회 중 부상이나 부진으로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고 대회 전에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모험에 가깝다.
[91]
€121.54m
[92]
€40+10m
[93]
수비수지만 공격적 성향이 강하고 빌드업에 강점이 있어서 중원에서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94]
장신의 미드필더로 중원에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하프 스페이스 침투에 이은 공중볼 경합 능력도 뛰어나다. 유로 2024 8강 독일전 연장 정규 시간 종료 직전 헤더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하여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95]
심지어 메리노는 훈련 중 부상 이탈하였고, 칼라피오리는 주전이 아닌 벤치에서 교체 출전하고 있다.
[96]
종전 기록은
카이 하베르츠
[97]
제임스 벤지는 토미야스가 부상 회복하는 데 2~3주를 예상했고, 프리시즌에 통채로 합류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했다.
[98]
아직까지 팀버르, 토미야스 등이 부상이기에 부상자가 복귀한다면 수비 라인의 변화가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99]
스미스 로우가 이탈하고 아직까지 영입이 없기에 이대로 미드필더 보강이 없다면 포지션 뎁스가 얇아져서 은와네리는 명단에 들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루이스스켈리 경우에는 부상당한 수비진이 복귀하면 자리가 조금 애매해지기에 추후 시즌이 흘러감에 따라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100]
UEFA 공식 홈페이지에 등번호가 10번으로 등록되었지만 오기로 보인다.
[101]
우승 예상팀인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모두 반대쪽 그룹에 몰렸다.
[102]
따라서 AC 밀란은
스테파노 피올리 대신
파울루 폰세카,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대신
티아고 모타로 감독을 교체했다.
[103]
이번 시즌 챔스 리그 페이즈 대진 중 최악으로 꼽힌다.
[104]
PSG 만큼 최악은 아니지만 맨시티, 레버쿠젠, 모나코 등 껄그러운 대진이 완성되었다.
[105]
맨시티, 리버풀은 같은 국가 리그로 우선 배제되었다.
[106]
모나코와는 챔스 16강에서 만나 압도적인 정배라 여겨졌지만 어이없게 패배하면서 8강행을 날린 기억이 있고 스포르팅은 불과 2년전 유로파 리그에서 16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기억이 있다.
[107]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기준 원정 5경기 1승 1무 3패로 원정에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8]
포터는 아스날 역사상 1군 명단에 든 최연소 골키퍼가 됐다.
[109]
물론 아스날도 현재 1군 부상자가 워낙 많은지라 벤치 절반이 유스 출신이기는 하다. 그래도 1군에서 전력감으로 볼 수 있는 완예리,스켈리,니콜스,포터와 같은 유스들이 채워졌기에 아예 1군 경험도 없는 유스들이 대다수인 파리보다는 상황이 조금 더 좋긴하다.
[110]
수비수들이 쇄도하는 선수들에 시선이 끌렸으며, 골키퍼 돈나룸마 또한 쇄도하던 선수들에 집중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111]
부상을 우려한 팬들이 있으나, 아르테타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그동안 많은 시간 출전했고 근육에 무언가를 느껴 교체하였다고 한다. 체력 관리 차원에서 교체한 것인지, 부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112]
코파 이탈리아 볼로냐전과 리그에서 사수올로에게 패배를 한것이 전부이다. 그나마 이 두팀도 그동안 인테르 상대로 강했던 상성이였던지라 가능했다.
[113]
리그와 수페르코파에서 우승했고 득점왕에 세리에 MVP까지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 성적이 다소 아쉽지만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득점왕으로 이끌면서 이견이 없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14]
주전조를 고집하는 아르테타 vs 로테이션을 무조건 돌리는 인자기, 컵대회에서 매우 약한 아르테타 vs 컵대회서 매우 강한 인자기, 첫 감독직 커리어 vs 다수의 경력을 가진 커리어, 점유율 중시 vs 빠른 속공 및 역습을 통한 카테나치오, 리그 우승 없음 vs 리그 우승 있음, 국가대표 기록 없음 vs 국가대표 기록 있음 등 정말 다양한 부분에서 상반된 커리어와 특징을 가진 두 감독이다.
[115]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였지만 라야,팀버,칼라피오리,마르티넬리가 근육이 올라와 라야를 제외하고 전원 교체됐고 라야도 경기 이후 붕대를 감은채로 퇴근한 것이 목격됐다.
[116]
굳이 선발이 아니더라도 현재 서브, 써드 키퍼 기용이 불가능한지라 사실상 교체 명단에 드는 것은 확실시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