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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2. 사이카이 학원&텐소 학원3. 사자왕 기관 관계자
3.1. 태사국 관계자
4. 전왕 영역5. 멸망의 왕조6. 혼돈 계역7. 흑사황파8. 알데이기아 왕국9. 메이거스 크래프트 관계자10. LCO/"도서관"11. 감옥결계의 죄수들12. 연금술사13. 제4진조14. 아카츠키 가15. 기타 인물16. 외전

1. 주요 인물

2. 사이카이 학원&텐소 학원

3. 사자왕 기관 관계자

3.1. 태사국 관계자

4. 전왕 영역

5. 멸망의 왕조

중동의 광대한 영역을 지배하는 마족자치령으로, 제 2 진조 멸망의 눈동자가 지배하는 밤의 제국이라고 한다. 멸망의 왕조에 있는 인구는 총 3500만명으로, 연금술과 마법이 매우 번성하여, 마수의 방목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독자적 문명을 쌓아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동서 교역의 요충지이기 때문에 상업 쪽에서도 번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프리카의 여려 도시나 중앙아시아의 16대국과 긴장상태에 있는 등, 군사적인 밸런스가 불안정한 땅이며, 마족 자치령인 밤의 제국이라고는 하나, 마족의 혈통은 총인구의 2%에도 못 미치며, 순혈마족들은 더 적은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이들이 지배계급으로 인정되는 것은, 마족이 가지는 높은 전투능력과 제국의 군사력 대부분을 의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제국 영내에 있는 왕족의 거성은 모든 곳이 군사 시설을 겸해서 최신예 정비를 갖춘 육전 부대가 상주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브리스벨 이지즈의 거성도 이러한 요새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18권에서 일부다처제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6. 혼돈 계역

7. 흑사황파

수인 우월주의를 주장하는 과격파 그룹으로, 성약조약의 완전폐기와 전왕영역의 지배권을 제1진조 망각의 전왕으로부터 빼앗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집단이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며, 4년 전에 일어났던 12번째 아브로라의 발굴 현장에서의 테러에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바틀러에 의하여 지도자인 흑사황이 죽었지만, 잔당이 새로운 리더로 가르토슈를 추대했다고 한다.

8. 알데이기아 왕국

3권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발트해에 접한 북유럽의 작은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18권에서 나기사의 말에 의하면 눈과 빙하가 있고, 협만과 오로라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과 뛰어난 공업력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마도사업으로 유명한 나라라고 한다. 알데이기아 왕가 출신의 여자는, 거의 예외없이 모두 강력한 영매를 지니게 되는 혈통을 지닌다고 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라 포리아 리하바인, 카나세 카논, 폴리포니아 리하바인과 현재 시점에서 작중에서 등장한 루카스 리하바인가의 여인들은 하나같이 은발 벽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어쩌면 루카스 리하바인가에 태어나는 여자들이 타고난 특징일지도 모르겠다. 당장, 라포리아의 친아버지인 루카스는 딸인 라포리아나 아내인 폴리포니아, 그리고 카논과는 다르게 머리색이나 눈이 은발 벽안이 아니다.[60] 그리고 18권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라 포리아의 친할아버지이자 카나세 카논의 친아버지 가야르드 리하바인이 은발 벽안이라는 것이 드러나 일종의 유전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라 포리아 리하바인","가야르드 리하바인","뮈제트 리하바인","론도 리하바인","파사칼리아 리하바인"의 이름들은 음악에 나오는 용어 아니면 음악에 나오는 무곡에 나오는 용어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담이지만 18권에서 나온 모습을 보면 알데이기아 왕가의 일원들은 대체로 여자 쪽이 기가 센, 즉 모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당장, 뮈제트만 하더라도 40여년 동안 계속 바람을 피우는 자기 남편을 감금을 하는 것은 물론, 작중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남편을 의자에 밧줄로 꽁꽁 묶여놓는 것만 보아도 말이다. 그리고 18권에서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이 알데이기아 왕국의 모델이 된 것은 흔히 말하는 북유럽이라고 불리는 지역 전체이며, 특정한 국가를 집은 것은 아니나 핀란드 쪽 소재가 좀 많은 편에 속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작가의 친구에게서 건네 받은 살미아키의 맛이 너무나도 강렬한 나머지 짙은인상이 남아서 그런 걸 꺼라고 한다.[61] 그리고 18권에서 언급되기를 국민의 20%는 전왕 영역의 출신이며, 그중에서 10%는 마족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들이라고 하며, 알데이기아의 왕을 칭하는 데에는 타고난 신분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정령의 가호를 받는 무녀공주가 반려로 인정한 이만이 왕을 칭할 자격이 있다고 한다. 현재는 정전 중이긴 하지만 수백년 동안 전왕 영역과 전쟁을 치렀다고 한다.[62]

9. 메이거스 크래프트 관계자

메이거스 크래프트는 로봇산업의 세계적 대기업으로 청소로봇이 주력인데 경쟁악화로 회사가 어려워지자 전투용 오토마타에 손을 댔는데 그게 또 안팔려서 손을 댄게...

10. LCO/"도서관"

마녀와 마도사들이 모인 범죄집단으로, 수천명의 규모의 고위 마도사와 마녀로 구성된 거대한 범죄조직으로, 무수한 마도서를 수집 및 봉인, 그리고 분류 그리고 활용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11. 감옥결계의 죄수들

토코요기 아야에 의해 해방되긴 했으나 메이가를 제외하면 정작 토코요기 아야의 목적을 위해 신나게 이용당했다.

12. 연금술사

13. 제4진조

14. 아카츠키 가

15. 기타 인물

감시자라서 그런지 유키나하고 꽤 닮았다. 코죠에게 감시자라는 이유로 융통성 없이 달라붙기도 하고 그런 코죠에게 유키나가 했던 말을 비슷하게 코죠에게 말한 적도 있다.[104]전후 사정을 안살피는 모습 등 닮아도 너무 닮았다. 과거 또한 상당히 유사하다.[105] 게다가 무기의 설정도 거의 코죠에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이다.[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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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외전[150]



[1] 참고로 사권선에 속한 이들 중 한 명이 사자왕 기관의 교관으로 있는데 사야카와 유키나가 팀을 짜서 대련했는데도 상처 하나 못 입혔다고 한다. 이 사권선은 무술과 선술을 상당 수준의 레벨로 익힌 근접 전투의 달인들이라고 한다. [2] 다만 11권에서 나츠키가 나기사가 아브로라에게 빙의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을 보면, 나츠키가 알려 줬을 수도 있다. [3] 다른 삼성의 일원의 성우는 CV. 시가 마도카, CV. 야마모토 카네히라 [4] 엔도 유카리의 말에 의하면 이는 제4진조의 능력이 아니라 본인이 자각하지 못했을 뿐, 아카츠키 코조 본인의 재능과 센스에 의한 것으로 시즈카 코요미는 제4진조로서 능력만 신경쓰다가 보기 좋게 당한 것이라고 한다. 아카츠키 코조는 제4진조가 되기 전에 그 염광의 연회에서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한복판에 맨몸으로 뛰어들고도 살아남았을 정도인데 너무 쉽게 보는 바람에 실패했다고. 실제로 APPEND 1권에서 흡혈귀 감기에 걸린 상태로 인형사와 대치했을 때의 코죠는 평소의 코죠와는 다르게 유키나가 믿기 힘들어하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로 인형사가 도주하는 것을 차단할 목적으로 일부러 도발을 할 만큼의 냉철한 판단력과 지능적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 바가 있다. [5] 다만 오류가 있다. 분명 1기 2화에서 유키나의 회상에서 삼성은 시즈카를 제외하면 2명 전부 남성이었다. 설정이 변경되었거나 시로나가 삼성의 자리를 이어받은 게 아닌가 추정할 수 있다. [6] 작중에 시로나와 같은 쿠라키 일족은 힘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대로 기억과 능력을 계승한 일족으로, 어떠한 의미에서는 사실상 불로불사의 존재라는 언급이 있다. [7] OVA 6화를 보면 목소리 톤이 다른데, 시로나로서의 의식일 때의 목소리는 유약해 보이고 수줍은 듯한 소녀의 목소리이며, 1000년의 세월 동안 계승된 의식일 때의 목소리는 시로나의 의식으로서의 목소리와는정반대로 성숙하고도 요염하기 이를 데 없고 뭔가 오만해 보이기도 하는 톤이다. [8] 성격 또한 OVA 6화를 보면 서로 다른데, 시로나로서의 성격은 온천에서 나기사에게 알몸을 보일 때 매우 부끄러워하고 보이지 말아야 할 모습을 보였다며 사과까지 하고, 부끄러워하듯이 가슴 만지고 싶으면 만져도 된다고 하고 시로나로서의 톤을 생각해 보면 에서도 상당히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면서도 예의가 바른 성격이라고 볼 수가 있지만, 1000여년의 의식의 성격은 대놓고 나기사의 신체를 만지고 혀로 나기사의 목을 핥는 등 딱 보아도 백합끼에 어딘가 능글맞아 보이며, 여자의 몸을 만지는 게 거리낌이 없는 성격이다. 게다가 1인칭 또한 시로나는 와타시, 계승된 의식은 와시다. [9] 이외에도 표정과 인상 또한 Ova 6화에서 보면 시로나로서의 의식일 때에는 상당히 소심하고 유약한 반면, 또 하나의 의식은 자신만만하고도 어딘가 오만한 것과도 같은 느낌을 주며, 머리색도 시로나로서 나기사를 만날 무렵에는 밝았지만, 또 하나의 의식은 탁한 색이며, 또 하나의 의식이 아자마와 하사노를 만날 때에는 눈의 색이 진한 색으로 나온다. [10] 진조들 중에서 가장 많은 권수를 거느리고 있다. [11] 등장한 권수 모습이 마르코시아스인걸 보면 72마신은 빼박인듯. [12] 단 안개화 능력은 종을 불문하고 나이가 많아지면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능력이다. 권수에 의존하는 형태이긴 해도 코죠도 쓸 수 있다. [13] 19권에서 아라달이 이토가미 섬에 온 것을 알자, 귀찮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인다. [14] 아무래도 망각의 전왕 본인이 진조이다 보니, 같은 진조에게 부탁을 하는 것이 여려모로 안전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하기사, 아무리 그 버틀러와 맞먹는 실력자인 아라슈라고 하더라도 자기의 능력과 힘으로 제1진조를 막는 것은 여려모로 무리일 테니. [15] 일본 감상평 사이트에 적힌 내용에 따르면, "염광의 잔치"라고 하는 것으로써, 이것은 엄청 광범위한 기억을 얻기 위한 무차별적인 대규모의 기억 착취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인류와 마족은 기억을 빼앗기는 것과 동시에 지성을 잃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끔찍한 현상이라고 한다. 왜 갑자기 이 염광의 잔치라는 끔찍한 이변이 발생한 것은, 제1진조 본인을 포함한 모든 진조가 모여들자 제4진조의 권수들이 본능적으로 위기를 느끼고 12번째의 보충을 위하여 무차별적으로 마력을 빨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흡혈왕의 목적 또한 빛의 잔치를 일으킴으로써 진조를 물리쳐서 제4진조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흡혈귀임을 증명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이변을 막기 위한 방법은 바로 제4진조 12번째 권수를 얻는 것, 즉 아브로라의 봉인을 푸는 것이라고 한다. [16] 제2진조는 22년만에 국외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이고, 제3진조는 5달 전 아메리카 연합국의 특사와 면회를 할 때 모습을 드러내었다고 한다. [17] 정황상 제1진조의 피의 종자인 듯하다. 실제로 위키백과에서도 피의 종자라고 설명하고 있다. 구글 번역을 통하여 19권 감상 사이트 내용으로 보건데, 유키나의 경우처럼 제1진조의 감시자였던 걸로 보인다. ova에서 레들리 렌이 1진조의 72번째 왕비라고 한 걸 보면 확실히 제1진조의 피의 종자다. [18] 19권에서도 유메에게도 볼을 부비부비 하고, 리디아누가 거리를 벌리는 보면 귀여운 여자의 볼에 부비부비하는 하는 버릇이 있는 모양이다. 게다가 리디아누가 거리를 벌리는 것을 보면 리디아누도 1번 당한 듯하다. [19] 19권에서 설하랑과는 다르게 아득히 원시적이면서도 야만적인 무기라는 묘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까마득한 옛날부터 존재했던 무기인 듯하다. [20] 놀랍게도 1기 1화에 단역으로 나온 흡혈귀가 사용한 말형태 권수 샤크티이다. [21] 원래 이런식으로 자신보다 피가 더 진한 흡혈귀를 먹어치우다간 역으로 육체를 빼앗긴다고 한다. 그 이유가, 디미트리 버틀러는 아무리 순혈 귀족이라고 하더라도 장로의 먼 자손, 즉 제2세대 흡혈귀의 머나먼 후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버틀러는 모종의 비법이 있다는 모양인데, 유키나의 말에 의하면 무언가 피의 농도를 뒤덮을 만한 특수한 능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작중에서는 장로보다 훨씬 강력한 마력을 지닌 '진조'라고 하더라도 절대로 포식하지 못한다고 단정할 수가 없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애초에 진조에 다음가는 존재이자 흡혈귀들인 제2세대 흡혈귀들을 2명씩이나 동종포식을 한 흡혈귀이니 만큼, 어찌보면 당연할 듯하다. [22] 진조의 피가 이어진 제2세대 흡혈귀는 버틀러보다도 격이 위에 해당되는 장로, 즉 와이즈맨이라고 하는 흡혈귀로, 이들은 존재 자체가 진조에 다음가는 흡혈귀인데, 이들은 진조에게 인정을 받아 진조의 피를 나누어 받은 존재들로, 그렇다고 해서 꼭 진조의 친자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하는데, 코죠는 "제자나 후계자와 같은 건가."라고 말을 한다. 진조로부터 직접 피를 나누어 받은 가장 옛 세대의 흡혈귀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반적인 흡혈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할 거라고 작중에서 묘사가 된다. 17권에서도 제2세대 흡혈귀가 언급이 되는데, 제2세대 흡혈귀는 진조와 피의 반려자 사이에서 태어난 진조 다음 세대의 흡혈귀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는 이브리스벨과 레이나가 이에 해당된다. 그리고 개체로서는 진조에 필적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피의 반려가 지닌 특수능력을 그대로 이어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피의 반려가 된 유키나가 15권에서 제4진조의 권수를 사용하고, 8권에서 지하라이스 또한 제4진조의 권수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피의 종자가 되면 자신을 종자로 삼은 주인의 권수의 사용이 가능한 듯하다. 2권에서 유키나가 꼭 친자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말과 17권에서 진조와 피의 반려 사이에서 태어난 진조 다음 세대의 흡혈귀라는 언급이 있었기에, 제2세대 흡혈귀에 해당되는 경우는 "진조"와 "피의 반려자" 사이에서 태어난 친자식 혹은 진조가 자신이 박아 넣은 이빨로 자신의 혈액을 상대의 몸속에 넣어 만든 피의 종자가 제2세대 흡혈귀에 해당되는 듯하다. 그리고 디미트리 버틀러가 진조에 가장 가까운 흡혈귀이자 존재라고 평가를 받는 이유도, 와이즈맨, 즉 장로에 해당되는 제2세대 흡혈귀들을 두멍이나 먹어치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23] 이름인 버틀러(vattler) 자체가 battler에서 온 듯하다. [24] 외전격에 해당되는 append 2권에서도 이 점이 드러나는데, 토고요기 아야의 암사서 사건으로 인해 암사서가 사이카이 학원 내에 있는 환술 서버에 침투하는 일이 벌어져 암사서가 다시 재가동하는 일이 벌어졌었는데, 이러한 점을 이용해 코죠와 싸우기 위해 사이카이 학원에 마왕성을 실체화시키고 마왕성을 실체화를 유지하기 위한 마력을 공급했을 정도(...)였다. 게다가 나츠키가 암사서를 해제하자 빤히 보이는 연기로 자신은 암사서에게 조종당해서 아무 기억이 없으니, 자신은 무죄라고 거짓말까지 치기도 했다.(...)당연히, 화날 때로 화난 코죠는 버틀러에게 레굴루스 아우룸의 전격을 버틀러에게 갈겼다. [25] 그런데 그런 와중이더라도 제4진조 코죠 너는 구한다고 하며 키스를 날린다. [26] 아주 가끔 싸우기도 한다. 그때마다 상대는 권수를 쓰더라도 주변이 안전할 수 있는 '약한 상대'. [27] 실제로 첫 등장인 2권에서도 사야카를 보고 난 뒤에 혼잣말로 한 말이 귀여운 남자애였다면 더 좋았을 테지만 말이야라고 했다. 이것만 보아도 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는 증거 중 하나. 게다가 버틀러 본인이 인질로 삼고 있다고 할 수가 있는 오시어너즈 걸즈들 하나하나가 전원 나이스 바디에 미녀인데도 버틀러로 인해 별다른 곤란한 일도 없고, 나름대로 자유롭게 지낸다고 하는 것만 보아도... [28] 감옥죄수 지리오라 기랄티를 자신의 권수로 상반신과 팔하나 남을 때까지 뜯어먹게 했는데 지켜보면서 내내 웃었다. [29] 원작 2권에 나온 언급에 의하길, 버틀러 본인이 사용하는 권수에 있는 이 합체 기능이야말로 디미트리 버틀러 본인이 윗세대의 흡혈귀, 즉 와이즈맨들을 2명이나 포식할 수가 있는 이유에 대한 비밀을 풀 열쇠라고 언급이 되며, 디미트리 버틀러 본인이 진조의 피가 이어진 윗 세대의 흡혈귀를 포식한 것도 진조에 가장 가까운 흡혈귀인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 합체기능 또한 진조에 한없이 가까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의 증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2권에서 나온 서술로 보건데 버틀러처럼 권수 자체를 합체시키는 능력을 가진 존재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30]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세계관의 최종보스로 점쳐지는 존재이자 제4진조가 싸워야 할 상대인 "카인"은 본래 오래전 신의 일원이었는데, 그는 어떠한 이유로 신계 - 신들의 세계 = 에서 추방당했고,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만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신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인류를 지배하고 그들에게 신을 제거할 수가 있는 힘을 주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성섬이라고 한다. 14권에서 야제 아키시게의 목적이 바로 이 성섬을 사용해서 마족을 전멸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토가미 메이가의 목적이 바로 이 성섬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로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14권에서 가죠의 말에 의하면 카인이 신계에서 추방당한 것은 자신의 경험상 어쩌면 돈과 여자와 관련된 문제였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바틀러가 그동안 해왔던 의문의 행동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성섬과 관련되어 있는데, 바틀러의 목적이 바로 이 성섬의 지식을 얻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카인이 "신"을 제거할 수가 있는 힘을 주었다고 하는 힘이 바로 이 성섬이고, 메이가가 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사용하려던 것이 바로 이 성섬인 것을 보면, 매우 엄청나게 강력해 보이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코죠가 이 성섬의 일격에 맞았는데, 자가치유가 잘 되지 않는 것을 보면 마족의 재생능력을 방해하는 능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토가미 섬 주변에 있는 용맥으로부터 마력을 보급받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주위에 있는 용맥 등을 통하여 마력을 계속해서 공급을 할 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성섬의 힘은 세계 그 자체를 변질시키는 능력으로, 강한 마력을 띈 붉은 빛의 띠가 닿게 되면 물질의 변화가 아닌, 성섬에서 변화한 물질이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세계를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메이가는 이 능력으로 건물과 인간을 소금으로 변질시키고, 아사기는 금으로 바꾸었다. [31] 유메가 레비아탄을 사용해 이토가미 섬 주변을 흐르는 용맥을 차단했다. [32] 22권에서 밝혀지길, 태양계 목성에 위치해있는 외우주와의 연결 게이트, 즉 우주 태양계와 전송을 위한 스페이스 콜로니였다. 이 콜로니에 반전에 대한 것은 후반부에 나오는데 처음에는 중력이 약하고, 이상한 공간과 천지가 역전되어 있다는 묘사 자체가 일종의 복선이었다. [33] 단지 귀찮아서 안나서는걸 어둠에서 암암리에 지배한다는 식으로 [34] 사실, 자강 말고도 ova 1기 1화에서도 알데이기아 왕국의 국왕인 루카스도 코죠를 보고는 차라리 귀족이나 장로가 더 박력이 있다고 코죠에게 말을 하기는 했다. [35] 실제로 미나미야 나츠키는 버틀러보다 강할 것이라고 했으며 성섬의 결계를 깨뜨릴 수 있는 혹한의 폭풍을 일으키는 제3진조의 권수 이슈키미르를 자신의 권수로 상쇄시킨 모습까지 보여 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제3진조도 성섬을 사용할 수 있는 아사기와 아라달을 상대로는 고생할 것 같다는 말까지 한다. [36] 정발판에서는 오시어너즈 걸즈로 표기되었지만 oceaner's girls 오셔너즈 걸즈가 적당할듯. [37] 이 때문인지, 오시어너스 걸즈들은 자신의 조국에 대한 애국심이 없는 듯하다. 자신들을 판 조국에 대한 복수라는 말을 한다. [38] 말이 복수라고는 하지만 버틀러 역시 영매 등을 흡혈함으로 코죠가 더 온전해지길 바라고 있다. 둘 다의 상호 이해관계가 일치했다고 말한다. [39] 5권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흡혈 혹은 검열삭제를 하려는 이유가 나오는데, 일단 만약 검열삭제를 하게 되면, 일단 제4진조도 진조에 해당되는 흡혈귀인 만큼 아르데알 공 = 버틀러를 뛰어넘는 강력한 흡혈귀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흡혈을 당하게 되면 피의 종자가 되는데, 이 피의 종자는 흡혈 행위를 통하여 만들어지는 한 세대 한정 유사 흡혈귀로, 경우에 따라서는 순수 흡혈귀조차 능가할 정도의 전투력을 지니고, 주인과 더불어 영겁의 세월을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그녀들의 목적은 피의 종자가 되어 제4진조로부터 얻게 될 강력한 힘을 손에 넣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 [40] 코죠가 크로스보우로 아브로라를 쏴 죽인 그 말뚝이다. 유키나의 설하랑의 신격진동파 술식도 이 말뚝이 원조다. 설하랑은 레플리카. 였다만 레이나에 의해 성창을 재료로 수리하여 원조 술식이 각인됐기에 훨신 강력해졌다. [41] 하지만 그녀의 언니 란에서 볼 수 있듯이 그녀의 언니의 목적은 염광의 야회를 주최하는 것이며 그렇게 되면 그녀의 영지는 사실상 죽는 거나 다름없게 된다. [42] 제4진조와 관련된 기억은 전부 빼앗기는데, 그녀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만 살아왔기에 대부분의 기억이 제4진조와 엮여있다. [43] 20권에서 영어로 "Fall"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 달리 "폴"이라고 불려도 상관없을 듯하다. [44] 애니판에서 묘사된 모습은 눈이 2쌍에 개나 사자에 가까운 육식동물의 얼굴에다 독수리와 와이번을 섞은 듯한 괴조의 모습 [45] 적군이 파악하길 1000마리 이상이라고 하며 게다가 제 2진조의 권수라서 항복했다. [46] 어린 시절의 아카츠키 코죠를 맡았던 성우이기도 하다. [47] 원작 2권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진조나 옛 세대의 흡혈귀들은 더욱 많은 피를 빨아서 더욱 강대한 마력을 핏속에 축적을 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진조나 옛 세대의 흡혈귀가 어린 세대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린 세대의 흡혈귀가 손쉽게 강력한 힘을 얻는 방법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바로 강력한 흡혈귀의 피로부터 직접 그들의 미력을 빼앗는, 흡혈귀가 다른 흡혈귀의 존재 자체인 피를 강탈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동종포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자기보다 강력한 흡혈귀를 먹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설령 상대의 피를 모조리 빨았다고 하더라도 신체 내부로부터 육체와 의식을 강탈당하게 된다. 즉 포식한 상대에게 오히려 자신의 존재 자체가 포식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브리스벨이 사용하는 권수인 전산의 왕사가 대기를 강산성으로 바꾸어버리는 강력한 권수인데, 이 권수가 동종포식을 통해 얻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동종포식을 하게 되면 단순히 마력 뿐만 아니라 권수도 강탈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48] 12권에서 버틀러의 언급을 통해 일단 이브리스벨이 사용하는 권수 중 하나인 전산의 왕사, 이름유래는 고대이집트에서 코브라 얼굴을 또는 사람얼굴에 코브라의 몸을 가진 테베의 수호 여신, 메르세겔은 원래 멸망의 왕조의 둘째 공주인 마우이아 공주의 권수였다. 그것을 동종포식을 통해 얻었다고 나오고, 14권에서 코죠 일행에게 패배한 메이가 앞에 나타난 버틀러가 메이가를 흡혈함으로써 메이가가 가지고 있던 성섬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흡혈귀의 종족특성 중 하나인 '흡혈' 자체가 ' 타인의 능력과 기억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15권에서 언급되길, 불로불사의 존재인 흡혈귀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흡혈"을 통해 상대의 존재 그 자체를 빼앗는 것이다. 이 때문에 흡혈귀와 흡혈귀끼리 싸운다면 자신의 존재가 상대에게 먹힐 위험이 도사리게 되는 것과도 같다고 한다. [49] ova 3기 3화에서 디셈버를 통하여 제3진조가 언급이 될때, 연출상 제3진조 본인으로 여겨지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외모는 공개되지 않고 뒷모습만 나왔다. 머리색은 연한 녹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나온다. [50] 고대 아즈텍의 태양신중 하나 아홀로틀의 어원이기도 하다 [51] 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시간과 불의 신이자, 모든 생명의 창조주에 해당되는 신이다. [52] 믹스코아틀이라고도 불리며 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세상을 창조한 4명의 신들 중 한명이자, 전쟁,수렵,운명,불의 신이자, 치치멕족의 부족신이다. [53] 애니판 4기 6화에서는 거대한 보랏빛 구름기둥으로 묘사. [54] 자신의 부하로 들어오면 사이카이 학원 도메인에 거주하는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것 [55] 아즈텍신화에서 법의 여신으로 불리며 테즈카틀리포카와 동일시된다. [56] 재더의 말에 의하면 사상개변을 통해 만든 결계라고 한다. [57] 모그와이 또한 이 녀석(이슈키미리)만큼은 진짜 버겁다고 말한다. 18권에서 전왕 영역의 제국의회의장을 맡고 있는 제2인자 베레슈 앞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았던 아사기도 어부지리를 노릴 심산으로 대기하고 있던 이브리스벨과 지원군으로 파견된 아라달의 개입(어째서 아라달이 개입했냐면, 이때쯤 사이카이 도메인과 텐소 학관 도메인은 서로 동맹관계였기 때문.)으로 어쩔 수 없다는 듯 재더가 물러나자 힘을 다 한듯 털썩 주저앉아버렸다. [58] 아즈텍신화의 지모신으로 뱀의 형상을 한 물과 강의 신으로 이 권수는 지아다 본인의 기억과 연동해 상대방을 이공간에 가둬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OVA 4기 11화에서 재더가 자신(재더)의 기억을 보고 있던 코죠에게 멀쩡히 의식을 유지한 채로 자신(재더)의 기억을 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한번 갇히게 되면 의식을 잃는 것은 물론, 재더의 기억을 볼 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59] 남아시아의 제 9 메르가르(파키스탄에 위치했다고 하는 고고학적으로 중요한 신석기시대의 유적이라고 한다) 유적에서 발굴되었다고 하는 선사 문명의 유산으로, 과거에 존재했던 수많은 도시나 문명을 멸망시켰다고 하는 신의 병기라고 한다.심지어, 공극의 마녀 미나미야 나츠키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며 말을 하고 험악한 표정을 지었고, 단 한 기의 니라쿠베라만으로도 능히 이토가미 섬을 멸망시킨다고 할 정도로 위협적이다. 니라쿠베라의 정체는 조종자의 명령에는 복종하는 의지를 지닌 기계 짐승이자 무기생명체이자 생물병기로, 인도 신화의 푸스파카 라타(하늘을 나는 전차)나 도교에서 숭배되는 인조신 "나타내자"의 모델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것으로, 일단 한 번 기동하게 되면 스스로의 판단으로 적대하는 존재를 공격해서 격멸을 하며, 니라쿠베라를 조종하는 사람은 제어용의 특수한 커맨드드 음성으로 입력을 해야 하며, 신의 병기를 따르게 하는 자는 신의 언어를 이해한 사람 밖에 없다고 한다. 또한 이 나라쿠베라는 비행능력과 다수의 무장병기를 지니는 것은 물론, 주위를 스캔하여 파괴할 목표대상의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고, 자체적으로 자기수복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설사 파괴되었다고 하더라도 자체적으로 자기수복을 하는 것과 동시에 다시 전선에 복귀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자기수복능력)를 역으로 이용하면 니라쿠베라를 자멸시킬 컴퓨터 바이러스를 만들어낼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단순히 자기수복 능력만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번이라도 받게 된 적의 공격을 학습하여 그에 대항하게끔 진화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그 자체로 니라쿠베라 사이에 네트워크를 경유해서, 해당 개체가 지니고 있는 정보가 순식간에 다른 기체에도 전달된다. 이 때문에, 니라쿠베라 한 기를 행동불능으로 만들어버린다고 하더라도 다른 기체는 이미 공격에 대한 대한 내성을 가지게 된다. 간단히 말해, 스스로가 학습하고 진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작중에서는, 제 4 진조 아카츠키 코죠의 권수 중 하나인 레굴루스 아우름(사자의 황금)의 공격에 버텨낼 정도. 아무리 파괴해도 자기수복을 하고, 더구나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괜히 진조조차도 쓰러뜨릴 수가 있는 가능성을 지닌 궁극의 힘이라고 평가를 받는 게 아니다. 또한 여왕 닐라쿠베라라는 개체가 언급되고, 소형 니라쿠베라라는 말도 있는 것을 보면, 이 니라쿠베라는 단순히 1기만 있는 게 아니라, 여려 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코죠가 니라쿠베라에게 공격을 한 후에 안에 탄 조종사가 죽었나고 걱정을 하는 것과, 가르도스가 여왕 니라쿠베라 안에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니라쿠베라 안에 탑승을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니라쿠베라는 그 자체로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즉 상황 자체를 판단하지 않으며, 오로지 파괴하는 것만이 존재 의의라고 한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와 같은 인류와는 전혀 이질적인 신의 언어이자 사고 과정에서 논리 연산 자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언어를 가진다고 한다. [60] 심지어 애니메이션 12화에서 카나세 카논의 어머니가 잠깐 나오는데, 카나세 카논의 어머니도 카논처럼 은발이 아니라 흑발로 나오는 것을 보면, 왕가 특유의 종족특성 중 하나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61] 11권에서 유스티나가 먹고 있던 음식으로 보건데, 스웨덴 쪽도 모티브인 듯하다.(작중에서 수르스트뢰밍이라고 언급이 되지 않았으나, 유스티나의 전통적인 청어 소금 절임'으로, 틈을 완벽하게 막은 캔 속에서 2차 발효시켜 풍미가 더 살아난다라는 언급(수르스트뢰밍 또한 청어에 소금을 뿌리고 우리나라 젓갈통처럼 플라스티깅나 나무로 된 통에 넣어 발효시키는 음식이다.), 코죠의 혹시 그거 설마 세계에서 제일 냄새 나는 음식이라고 말하는 그 통조림이냐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수르스트뢰밍임을 확인사살했다. [62] 버틀러가 주동자중 한명이다. 그래서 그런지 코죠가 버틀러를 박살내자 코죠의 인기가 치솟았다 언급했다. [63] 실제로 3기 9화를 보명 유스티나 및 갈색 장발의 단역여성이 실신한 아브로라와 나기사를 이송하는 모습이 나온다. [64] 6권에서 라포리아가 유스티나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일부러 웃음을 참고 있다는 묘사가 나오는 것을 보면, 유스티나를 부추기고 부추기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 것으로 보이기에(...), 라포리아가 의도적으로 속인 것 같다. [65] 고향이 북유럽이라는 특성상 민속의상에 해당한다. [66] 여담으로 당시 경호원들이 코죠에서 총을 겨누고 "괜찮으십니까 국왕폐하"라고 하는데 권수하나로 군대도 씹어먹는 제4진조앞에서 권총하나 들이대는 모습이나, 바이킹복장을 하고 우락부락한 국왕을 경호하는 모습이 영 부실해 보인다. [67] 단 공식적인 자리에선 제복을 입고 나온다. [68] 야제가 놈을 없애기 위해서 모조 천사로 만든거냐고 말하자 켄세이가 시간이 없었다며 제 4진조를 쓰러뜨리지 못한 병기로는 그분을 쓰러뜨릴 수 없다는 말을 하는데 아무래도 그분이라는 존재가 엄청 중요할 듯하다. [69] 참고로 이 사람은 감옥결계의 죄수이다. [70] 암서서의 능력은 일종의 현실조작 능력이다. 자신의 세계를 설정해서 그 안의 법칙을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것. 이를 이용해서 아야는 자신의 세계는 이능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로 설정했다. [71] 유마에 의하면 자신의 혼을 악마에게 멱여서 육체를 진짜 악마로 바꾼다고 언급했다. 게다가 나츠키가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할 정도이다. [72] 나츠키가 감옥결계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걸 보아서는 확정인 셈이다. [73] 원작 8권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이 고유시간퇴적은 어느 존재가 만들어지고 나서 현재까지 보낸 시간의 총합, 즉 마술적으로 축적된 개인의 역사 그 자체이며, 마도서 No.14라고도 한다. 다른 사람의 고유시간퇴적 자체를 강탈하는 능력을 가졌는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어른을 무력한 아이로 만들고, 상대의 지식이나 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한다고 하는 흉악한 마도서라고 한다. 얼마나 흉악하냐면, 온 세계의 마도서를 수집하는 범죄조직 도서관의 총기만이 지니는 것이 허락된다고 할 정도이다. [74] 역사 이전에 과거에 멸망했다고 하는 고대 초인류라고 한다. 죄악신 카인에의 성섬에 의해 현재 마족으로 불리는 자들도 천부의 일원이었다고 한다. 21권에서 드러나길, 제1진조, 제2진조, 제3진조와 카인 또한 본래 천부였으며, 천부들은 노예였던 인간과 전쟁을 벌였고, 태양빛을 받게 되면 재가 되기에, 인공 태양이 건설이 된 인간들의 도시에는 가까이 가지도 않았다고 한다. 키이,에스와드,재더가 진조가 된 이유도 드러났는데, 죄악신 카인이 인간과의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서기 위해 이세계의 괴물이라고 할 수 있는 권수를 키이,에스와드,재더의 체내에 봉인했으며, 권수는 빙의한 사람으로부터 정보(기억)을 착취하기 위해 절대로 죽지 않게 만들며, 이것이 바로 스더블 세계관에서 흡혈귀들에게 걸린 불사 저주라고 한다. 권수 자체가 정보를 먹어치워 그쪽으로 유도되고 정보를 통해 존재하는 만큼, 추억,기억을 중요시하고 진조들이 유쾌한 쾌락마와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은 이런저런 일을 벌려서 추억이 많아야 그만큼 권수들에게 힘을 공급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22권에서 밝혀지길, 오오츠츠키 일족처럼 다른 별에서 온 외계종족들이었다고 한다.(아마 태양빛에 약한 것도 외계종족이라서 그런 듯하다.) 이들 천부는 인류를 단순히 지배대상+흡혈용 식량으로 밖에 보지 않았으며, 구신 카인과 키이,에스와드,재더는 거기에 반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진조에 대한 것이 밝혀졌는데, 이들 진조는 구 전쟁시절 사용되었던 권수탄두를 봉인하기 위해 자신의 권수로 받아들인 대가로 불사의 저주를 받은 존재들이자 흡혈귀라고 한다. [75] 20권에서 드러나길, MAR의 총수가 천부, 그것도 반역자의 후예라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76] 애니에선 금발이지만 원작에선 흑발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77] 3권에서 언급에 의하면, 작중 시점으로부터 5년 전에 일어났던 사고는 아직 어렸던 카논이 자각 없이 영매로서의 힘과 능력을 폭주시켰기 때문이라고 한다. [78] 주인공의 일본판 성우와는 유희왕 5ds에서 조종당한 대상과 조종한 인물을 연기한 바 있다. [79] 제4진조가 역사상 나타날때 마다 생겨났다는 대규모 파괴의 흔적들 [80] 일단 2기에서 주식마술을 입혀 개조한 전용의 글록권총 및 HK기관단총, SPAS 샷건과 M249기관총을 선보였으며 4기 7화에서는 미모리를 구하기 위해 MAR의 헬기에 바주카포를 소환하여 발포하는 장면도 있다. [81] 원래도 그랬지만 지금은 이것 때문에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듯하다. 참고로 라 포리아의 어머니와도 아는 사이인 듯하다. [82] 세계최고의 마도산업 단지로, 식품에서 시작하여 군용무기까지 폭넓게 연구 및 개발을 하고 있으며, 이토가미 섬에 속해있는 기업이며, 의약품도 취급하고 있으며, 인가를 받지 않은 신약을 사용한 치료와 최첨단 치료가 가능한 부속병원과 의료 연구소도 있다고 한다. 아브로라를 인공섬 관리의 공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보관 및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제 3 진조 혼돈의 황녀 재더 쿠쿨칸의 습격으로 인해 대규모의 피해를 받았으나, 미도리의 수완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그러다, 완결편인 22권에서 MAR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천부라 불리는 구신이라 할 만한 인류들이 세운 조직이었다고 한다. [83] 정황상 라 포리아의 어머니 포리포니아로 추측된다. 아무리 그래도 지금 나기사 나이의 여자한테 껄떡대지는... 그러고 보니 여고생을 임신시킨 남자였다. [84] 설정상으로 코죠를 16살에 낳았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나이는 32살. [85] 사실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관여하지는 않았다. [86] 이게 가능했던 것은 그녀의 능력인 사이코 메트리 때문. 사이코 메트리 능력을 지니고 있기에 아무리 엄중한 암호도 그녀의 손에 걸리면 단순한 문자나열에 지나지 않고, 생체인증에 필요한 세포조직 위조 또한 애들 장난 수준이기 때문. [87] 어차피 MAR은 흡혈왕에게 협조하고 있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88] 한 쪽 팔 일부에 해당. [89] 권수는 오직 흡혈귀만이 소유할 수 있고, 숙주의 생명력을 빠르게 깎아먹기 때문에 아스타르테의 수명은 날이 갈 수록 줄어든다고 한다. [90] 4권에서의 재등장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생략됐다. [91] 정발본에는 모과이라고 번역되었다. [92] 나루토의 어떤 벌레술사 성우 맞다. [93] 낙원에서 추방당한 최초의 인간의 자식, 즉 인간이 만들어낸 최초의 인간이었지만 신의 분노를 사서 세계에게 거부당하여 추방당하고 그 증오가 담긴 피와 눈물로 마족을 탄생시킨 모든 마족의 시조, 대지의 풍요로움을 대신하는 문명과 다툼을 세계에 낳은 원초의 죄인 카인. 그에게서 비롯된 문명과 마족에 의해 탄생한 카본파이버와 수지와 금속과 마술로 만들어진 대지의 이치를 거스르는 도시. 카인의 무녀를 위한 의식의 장소인 카인의 제단이다. [94] 카인의 제단을 관리하는 이, 카인 본인으로 의심된다. OVA 8화에서 코죠가 이경으로 추방당할 때 갑옷을 입고 12장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오는데, 아마 카인 본인의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모그와이의 본체는 슈퍼 컴퓨터 5기가 설치되어져있는 잠수정인 신의 관이라고 하며, 그 내부에는 인류 이외의 남긴 문자와 같은 정보로 가득차 있다고 한다. [95] 원작 12권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구신"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존재이며, 과거에 "천부"라고 하는 고대인류와 싸움을 벌인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 싸움이 바로 "성섬"이라고 일컬어지며, 모든 종족의 창조주이자 인류에게 마술과 과학을 주었다고 하는 존재라고 한다. 또한 그렌다의 기억에 의하여 밝혀진 바에 의하면 사실 전쟁과 복수를 원하지 않았던 신이었다고 하는데, 당시 천부는 무기를 만들어 인류를 죽이고 즐거워하는 당시의 인류에 비하면 천재, 즉 재앙이나 다름이 없었던 존재였으며, 천부에 의한 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성섬을 만들어내었으며, 이 때문에 천부는 성섬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것과 동시에 관찰자로 만들어낸 것이 다름이 아닌 제 4 진조였다고 한다. 제 4 진조와는 친구 사이가 되었지만, 초대 제 4 진조에 걸린 원시에 의하여 카인은 살해당했다고 한다. [96] 일종의 페로몬 [97] 라 포리아와 유키나를 결박해 놓고 그 앞에서 코죠에게 발가락에 매니큐어를 칠하게 한다. 유키나가 발악하자 시끄럽다고 방에서 마저 하자며 코죠에게 공주님 안기로 같이 방에 들어간다. 그런데 방에 침대가 있어서 유키나는 결박당한 채로 온갖 발악을 한다. 무슨짓을 했는지는 상상에 맡긴다.(...) 코죠 이 나쁜놈 [98] 라 포리아가 유키나가 함께 갇혀 있을 때, 탈출하기 전 춥지 않느냐며 히터를 풀가동하여 땀에 흠뻑 젖게 했다. 참고로 이시기 계절은 여름이었다. [99] 완결편인 22권에서 드러나길, 천부를 감시하기 위해 머나먼 혹성에서 온 감시자들로, 어떠한 이유로 게이트를 쓸 수가 없게 되어 남게 된 존재들이라고 한다. 현 용족의 수장이자 진조에 준하는 존재인 크레이드는 외우주 탐험이 1부부터 목표였었던 버틀러의 공간이동능력을 써서 외우주로 여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본성에 병력이라도 이끌고 오는 것 아니냐는 복선으로 보일 수 있는 언급이 나왔다. [100] 2020년 등장한 시즌 4의 키퍼슨. [101] 오거 족은 악마족이라고도 하는 거인족과 더불어 마족 전체들 중에서도 희귀 종족 중 하나라고 한다. 외모 자체는 인간과 큰 차이는 없지만, 근력은 인간보다도 강하며, 머리에 뿔이 나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차별하는 경향이 강한 편이고, 악마 족임을 숨기고 생활하고 있거나 마족 특구에 표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카스가야는 여성이기 때문에 오그레스라고 불린다. [102] 이것 때문에 성섬조차 통하지 않는다. 실제로 아사기가 자신의 공격을 성섬으로 막았는데 성섬이 깨져버렸다. [103] 같은 오그레스족인 이제아 니오스의 말에 의하면 그녀의 머리카락인 백발이 왕족임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한다. [104] 예를 들어 불가항력이 발생 됐을 경우 "뭐, 뭘 하는 건가요. 이 무능한 흡혈귀."라고 했고 한밤중에 코죠가 음료수를 사러 갔을 뿐인데 코죠 앞에 나타나 "난 당신의 감시역이니. 한밤중에 몰래 나가는 걸 넘어갈 수 없습니다."라는 말도 했으며 심지어 자꾸 코죠가 사고를 치는 걸 보자 "하여간 당신이란 사람은 방심도 못하겠군요."까지 했다. [105] 유키나인 경우 설하랑의 전 주인 토우카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모조천사가 되어 소멸되었고 또 그녀의 무기인 설하랑을 현재 주인이 되었고 자신 또한 하울레스의 전 주인인 시나코가 자신을 지키려다가 죽고 죽기 직전 자신의 검인 하울레스를 준다. [106] 유키나의 무기 설하랑은 사용하는 마력과 결계를 무력화하는 능력이라서 힘을 못쓰게 하며 그녀의 무기 하울레스는 대상의 마력을 먹고 강해지기 때문이다. [107] 16권에서 언급되길, 카코는 , 죽음, 현실 세계 경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조작하는 힘을 지니고 있어서 '봉마의 마녀'라고 불린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수호자인 크립토스는 낫을 든 사신의 형상으로 타인을 조종하는데 특화되어 있다고 한다. 그외 경계를 조작하는 또다른 수호자는 얼굴이 칠성장어형상인 케르베로스로 여러마리의 사이클롭스형 마물로 분열이 가능 [108] 영단어로는 "프리무스"로 나오며, 정발판에서는 "시조인"으로 나온다. 애니에서는 프림스 아우룸, 프림스 미니움, 프림스 크리스탈로스, 프림스 비올라, 프림스 스키눔, 프림스 시네레우스, 프림스 그라키에스가 우선 등장했다. [109] 흡혈왕은 아브로라를 누님이라 부르면서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과거편에 해당되는 8권에서 다섯번째,세번째,네번째 아브로라들은 낙원의 수호자라고 하는 마족 차별주의자들에게 살해당할 뻔한 나기사를 구하면서 12번째가 나기사에게 깃든 건 우리들의 죄라며 용서를 구하는 흡혈왕의 생각과는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참고로, 이 마족 차별주의자들은 낙원의 수호자라고 하는 인류구제기구의 소속단원들인데, 고작 제 4 진조의 부활을 저지한다는 이유 하나로 미성년자인 나기사를 죽이려고 했을 뿐더러, 인간 취급도 하지 않은 사실상 인간말종들이다. 물론, 이 인간말종들은 아브로라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110] 19권에서 나츠키가 나츠키처럼 이계의 뇌옥을 관리하고 있던 마녀인 메리로에게 공포에 의한 지배로 죄인이 생겨나는 것을 막고, 그를 통하여 제4진조를 공포의 상징으로 추대하려고 하는 유치한 사상을 흡혈왕을 통하여 주입받았을 뿐이라고 비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렇게 흡혈왕이 제대로 미친 놈이라고 알 수가 있다. [111] 어떻게 보면, 영주가 되고자 한 이유가 코죠와는 정반대라 할 수 있다. 코죠가 영주가 된 것은, 진조대전 당시, 무고한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영주가 된 것이지만, 흡혈왕인 경우에는 사실상 세계를 망쳐놓기 위해 코죠가 영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 [112] 가면이라기 보다는 적동색의 용족으로서 통상시의 얼굴 그 자체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5기4화에서 샤프리알의 일격에 직접 혀를 드러내며 피를토하기 때문 [113] 4기 6화에서 메사르팀 아다마스의 수정방어막을 썰어내고 코죠에게 치명상을 입혔을 정도. [114] 원작에서는 형태가 없는 괴물로 묘사되나, OVA 4기에서는 검은 늑대의 형상으로 나왔다 [115] 이토가미 섬의 유력자로 자리잡기 위해 여기저기 원한을 많이 샀기 때문으로 보인다. 두 아들조차 도구로밖에 보지 못하는 인물이니 말이다. [116] 나츠키의 어린 시절 스승이었다. [117] 디셈버는 현대에선 12월이란 의미이지만, 초창기 달력에는 10월까지밖에 없어서 10월을 뜻하는 말이었다가 달력이 변하면서 의미가 변한 단어다. [118] 10과 관련된 게 복선이었던 것이다. [119] 이토가미 메이가의 감시역이 된 것은 과거에 메이가는 사자왕 기관에서 무신구 개발에 뛰어난 재능을 지녀서 무신구 개발에 종사했었지만, 0식 돌격항마쌍창의 실험 중 사고로 죽었다가, 그의 할아버지인 이토가미 센라가 강시귀로 부활시켜 몇년 후에 다시 사자왕 기관으로 귀환했다고 한다. 다시 귀환한 메이가를 두고 꽤 알력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사자왕 기관은 생전의 기억을 잃지 않은 채로 그대로 부활한 메이가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인간이었을 때와 같은 조건이 아닌 정기적인 검진과 카은슬링을 의무화했다고 한다. [120] 사실, 12권 마지막 편에서 "무녀"라고 적혀진 채로 등장했으며, 13권에서도 잠깐이나마 등장했다. [121] 유희왕 아크파이브에서 주인공의 성우가 담당한 인물과 부자관계의 인물을 맡았다. [122] 천부가 가진 최고병기이자 일종의 핵병기로, 진조급의 권수를 인조 흡혈귀와 같은 여성들에게 봉하여 걸졍체로 만든 뒤, 그걸 투척하는 것과 동시에 폭주시켜서 도시를 섬멸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작중에서는 6452발 정도 남았으며, 하나하나가 자아를 지니게 되어 진조에게 귀속되는 식으로 에너지를 제어해서 무력화되었다. [123] 실험 자체는 실패했다. [124] 이때, 모그와이를 닮은 봉제인형에 생명을 부여했던 금주의 이름이 "성섬"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즉 성섬은 무생물에게 생명을 부여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125] 이쪽은 본편과 상관없는 OVA에 가까운 느낌이다. [126] 이때는 확실하게 본편과도 연결되는 정사. [127] 이름부터 연관성이 있는데 레이나의 '나'는 유키나의 '나'와 한자가 같고 모에기의 '기'는 아사기의 '기'와 한자가 같다. [128] 본편에서는 미나미야 나츠키가 유키나도 상대가 안되는 제2세대 흡혈귀라고 인증했다. 참고로 제2세대 흡혈귀란 진조와 피의 종자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세대 흡혈귀를 말한며 이들은 진조 못잖은 힘을 가졌다고 한다. [129] 이 두명은 이복 자매이며 미래의 아카츠키 코죠는 유키나와 아사기를 피의 종자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된다. [130] 다른 히로인들은? 이라는 의문도 생기겠지만 사실 피의 종자는 딱히 여럿이라도 상관없고 이들이 여성일 경우 사실상 아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일부다처제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아니, 오히려 진조의 경우 피의 종자를 다수 맞이하는 것은 장려되기 때문에 아무 문제도 없다. [131] 단 유키나와는 달리 벽안이며 가슴 사이즈가 좀더 큰 듯. [132] 그 이유가, 레이나 본인이 시간여행을 해올 무렵에 알몸이 되었기 때문인데, 이 알몸이 된 이유는, 시간교대술식이라고 하는 마법진을 통한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지만, 시간을 왕래하는 것은 레이나와 정신과 육체 뿐이라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레이나 본인도 시공을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권수를 가지고 있지만, 본인이 완전한 제어를 할 수는 없고, 모에기의 마술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133] 야제는 뚱뚱해지는 데다가 머리가 벗겨지는 모양이며 나츠키는 현재와 같고 아사기는 지금과는 꽤 스타일이 다르고 박사(doc)라고 불린다. 말할 것도 없이 이는 백 투 더 퓨처의 패러디이다. 또 나기사는 나기사 고모라고 부른다. [134] 사실 레이나가 과거로 와야 할 이유 자체가 불확실한 데다가 미래의 물건을 셋카로와 합체시킴으로써 타임 패러독스를 만들었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이후 정식판에서는 현재 시대의 물건으로 셋카로를 수리함으로써 이런 타임 패러독스는 생기지 않게 되었다. [135] 옆에서 듣던 코죠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동의하자 유키나가 짜증을 냈다. [136] 권수는 마수 처치시에 등장한다. [137] 레이나는 아사기가 만든 인공지능을 사용하는데 아사기의 말에 의하면 원래 이 인공지능의 존재는 현 시점에서는 취미로 만든 것이라 아사기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고 거기다 아이디와 비번도 알아야 하는 데다가 상당한 교육을 받아야 가능한 짓이라고 한다. [138] OVA에서는 고작 창 모양의 권수 하나만 등장했는데 비헤 소설 17권에서는 다양한 능력을 보여 줘서 제4진조의 딸내미라고 할 만한 모습을 보여 줬다. [139] 셋카로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카나세 카논과 같이 모조천사화가 진행된다고 한다. 점점 더 강력해지지만 그만큼 인간에서 멀어진다고. 다만 현재는 야옹선생에 의해 유키나가 코죠의 임시 피의 종자가 되었기 때문에 모조천사화는 멈춰 있다. 당연히 레이나가 태어난 시점에서는 정식으로 제4진조의 피의 종자가 되었을 듯. [140] 코죠가 이토가미 섬을 자신의 영토라고 선언하는 바람에 원래는 희생양이나 다름없었던 제4진조의 감시자 자리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고 이에 자신 쪽 사람을 넣기 위해 유키나는 사자왕 기관에 가족이 없어서 배신할 위험성이 크다고 변경을 주장했다. 사자왕 기관 삼성은 역사만 봐도 가족이 서로 통수 치는 사례는 전세계적으로 허다하고 반대로 혈연을 넘어선 애정을 보여 주는 사례도 넘쳐나는데 저게 뭔 개소리냐고 불쾌하게 여겼다. 이후 사자왕 기관의 뒷공작으로 이 정치가는 몰락했다. [141] 원래 셋카로는 진조 살해의 성창을 모방하여 만든 물건인데 코죠의 피의 종자가 된 유키나의 영력에는 버티지 못했다. [142] 이에 사자왕 기관에서는 얼굴이 판박인 유키나를 범인으로 의심했으나 다행히 하바 유이리가 같이 있다가 알리바이를 증명해준 덕에 혐의에서 벗어난다. [143] 참고로 이 성창은 8권에서 등장하는, 원조 제4진조를 살해한 창이기도 하다. 원래 MAR에서 보관하고 있었으나 미모리가 MAR 회장에게 졸라서 얻어냈다. [144] 니나는 자신의 연금술 능력으로도 오리지널 핵을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수복에 드는 마력도 이능력자 몇 명을 제물로 바쳐야 할 정도로 막대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했으나 레이나는 미모리에게 구한 진조 살해의 성창과 2세대 흡혈귀인 자신의 마력으로 이 난관을 해결한다. [145] 사실 OVA는 타임 패러독스를 발생하기 때문에 소설 17권 쪽이 더 합리적인 내용이다. [146] 사실 마수를 쓰러뜨린 쪽도 태사국이다. [147] 레이나가 셋카로에 의해 원래 있었던 시간대로 사라지자마자 코죠와 유키나가 설마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대충 레이나의 정체에 대해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 [148] 17권 때처럼 코죠 일행을 만난 건 아니고, 멀리서 지켜보다가 조금 도와주고 갔다. 본인들 말로는 자신들의 미래와의 연결선이 조금 더 높아졌다고 한다. [149] 레이나와 모에기 정도라면 천부와 충분히 싸워볼 만한 듯하다. [150]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append에서 등장한다. [151] 원래 아스타르테는 시한부 생명인 버림말이었기에 유스타스에게 양도한 것이었지만 그 유스타스는 구속되고 아스타르테는 제4진조의 권속이 되면서 영원을 손에 넣었기에 다시 한번 탐을 낸 것이지만 고작 인형사 따위가 제4진조 그 파트너의 상대가 아니었기에 역공을 받고 쫒겨나게 되었다. [152] 이때가 나츠키와 사야카의 첫 만남이었다. 원래 나츠키는 인형사의 유물인 연구물들을 의뢰인인 이토가미 섬 행정청에 바쳐야 하는 입장이었지만 생명을 가지고 노는 듯한 그 연구물에 혐오감을 느끼고 파괴할 생각이었는데 마침 라이벌인 사자왕 기관의 사야카가 나츠키와 마찬가지로 탐색하러 오자 적습을 핑계로 연구실을 전부 때려부수고(물론 사야카도 신나게 때려부쉈다.) 그 책임을 전부 사야카에게 떠넘겼다. [153] 사실 코죠가 흡혈귀 감기에 걸리면서 특유의 위선적인 면모[161]가 걷히는 바람에 제4진조의 힘을 100% 제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거기에 직격을 당했으니 호문클루스 따윈 상대도 안됐다. [154] 유럽 최대의 마도 범죄결사단, 미나미야 나츠키의 부모와 남동생을 죽인 그녀의 원수. 그녀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마녀가 됐다. [155] 그녀의 메이드인 리리 지레르 조차 이 사실을 몰랐다. 리리를 죽인 것도 피오렐라 브레데의 짓. [156] 미나미야 나츠키의 마녀의 계약으로 인간을 죽이면 계약 위반. 영혼을 빼앗겨 사망한다. 나츠키가 건드릴 수 있는건 마족이나 마수뿐이다. [157] 공극의 마녀라는 이명이 붙은 이유 [158] 나츠키는 유럽지역에서 엄청난 수의 마도 범죄자들을 쓰러뜨렸고, 이로 인해 ‘마족 살해자’라는 이명으로 불렸다. 목격자도 없고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기에 죽였다고 생각하여 이런 이명과 소문이 퍼진듯. [159] 예전엔 그냥 검정 가죽코트 같은 옷을 입고 다녔던 듯 [160] 과거에 리리가 끓여준 라벤더를 마시고 굉장히 맛있어 했는데 아스타르테가 같은 라벤더 홍차를 끓여 줬을 때 멍하니 과거를 회상했다.